約 1,141 件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5500.html
랜서 나가오 카케토라의 능력 대영웅으로 분류되는 서번트다.(*1) 생전 일화에서 비롯된 능력을 갖고 있다. 자세한 묘사는 없지만 아무튼 무진장 강하다는 설명이 반복된다.(*2)(*3)(*4) ■ 전장에서 어떤 무장이 가장 좋을지 항상 번뇌하다 칼 8자루를 찬 비사문천상 토하치비샤몬텐을 만나 필요한 무장을 전부 들고 다니면 된다... 대놓고 말하면 매번 뭘 고를 지 일일이 생각하기 귀찮으니 그냥 다 들고 가면 된다는 진리를 개안했다. 그 후로 팔화의 장비라 이름 붙인 여덟 무구로 싸운다. 풀아머 카케토라쨩이라 불린다. 아쳐(길가메쉬)처럼 무기를 대량으로 날리는 짓은 원거리 무기랑 잘 안 맞고 서툴러서 싫다 한다.(*5)(*6)(*7) 한편 클래스 적성은 세이버, 라이더도 있지만 애용하는 여덟 무구 중에서 이름이 전해지지 않는 보창을 유난히 의지했기에 랜서 클래스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8) ■ 라이더(다케다 신겐)의 평으로는 약점 같은 건 없다 한다.(*9)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생전 자신에게 비사문천의 가호가 있다고 믿은 결과 전장에서 행하는 온갖 행동에서 유리한 판정을 받는 운은 하늘에 있다 랭크 A를 습득했다.(*10) → 생전 적병 앞에서 술을 마시며 적이 쏘는 탄환에 한 발도 맞지 않은 일화가 승화하여 투사형 병장을 부조건 회피하는 갑옷은 가슴에 있다 랭크 A를 습득했다. 본인의 자부심이 사상조각에 가까운 현상을 일으켜 탄의 궤도를 휘어버린다. 본인이 맞겠다고 생각할 만큼의 기백을 넣은 사격에는 가호가 깨질 수 있다.(*11) → 전술력 직감능력이 통상의 군략이 아닌 공적은 발에 있다 랭크 A라는 오리지널 스킬로 승화했다. 군신에 걸맞는 전술력을 발휘하나 공성전은 조금 서툴다. 구체적으로는 농성이나 공성이나 재미가 없다 한다. 공성은 지겨우니까 나와서 싸우라고 한다.(*12)(*13) → 사후 평범함과 동떨어진 그녀의 삶을 다른 이들이 그녀를 전쟁의 신이라고 부를 지경에 이르러서 신성 랭크 C를 지녔다.(*14) → 랜서임에도 기승 랭크 C를 지녔으며 라이더 클래스로 불린다면 랭크가 A가 된다.(*15) ■ 지닌 보구에 대해서. → 비천팔상 쿠루마가카리의 진은 카케토라의 특기로 알려진 차륜진을 구사한다. 본래는 군세를 지휘하여 적을 치는 대군보구이나 랜서 클래스가 되자 대군전을 대인전으로 전화시켜 대인보구가 되었다. 진명개방 시 라이더 클래스가 아니면 소환 불가능한 애마 호쇼츠키게를 비사문천의 이름으로 강제 소환한 후 분신으로 8명이 되어 1인 차륜진을 퍼붓는다.(*16) → 도팔비사문천은 등 뒤에 여덟 자루의 보검 보창을 쥔 신불을 소환한다. 이 상태는 안 그래도 강하던 것이 더 강해져서 단신으로 성배 노심을 얻은 맥스웰의 악마를 압도한다.(*17) 룰러 우에스기 겐신의 능력 제1,2재림일 때는 랜서일 때와 큰 차이 없는 방식으로 싸운다. 제3재림이 되면 말 그대로 비사문천의 화신으로서의 힘을 휘두른다. 경전을 수납한 비천의 보탑과 타오르는 화염광륜을 걸치고 싸우는, 무장이라는 틀에 담을 수 없는 파이널 비사문천 스타일이라 한다.(*18) ■ 제1, 제2재림일 때 랜서일 때 쓰던 팔화의 장비는 대창과 검만 들고 온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여덟 게나 있으면 햇갈린다 한다. 두 개만 장비했으니 고기동 모드라고도 하며, 화력은 랜서일 때 보다 훨씬 상승했다. 특히 대창은 대포로 쏠 수 있다. 원거리 무기에 적성은 없지만 주변 일대를 날려버리는 대화력병기인 이 대창은 자기도 쓸만하다 한다.(*19)(*20)(*21) ■ 룰러가 된 건 전방위로 싸움을 건다면 재정자가 좋을 것 같다 생각한 이유도 있었다. 분별을 못 하는 건 아니다. 전장에서 룰을 위반하는 자는 발견 즉시 죽여주겠다 한다.(*22)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우에스기 겐신으로서 내린 16조의 가훈인 보재심이 랭크 B의 스킬이 되었다.(*23) → 랜서일 때 쓰던 운은 하늘에 있다, 갑옷은 가슴에 있다, 공적은 발에 있다를 올인원시켜 자신의 힘을 증폭시키는 진심 스킬 운은 하늘에, 갑옷은 가슴에, 공적은 발에 랭크 A를 지녔다.(*24) → 비천으로서 두르는 하얀 색의 신위의 화염이 스킬 하얀 화염 랭크 A가 되었다.(*25) → 제3재림일때 등에 장착하고 대포로 쓰는 비천보탑이 랭크 C의 스킬이 되었다. 덧붙여 비천보탑이란 야차와 나찰이라는 이름이 붙은 두 개의 보탑으로, 보탑 안에는 8만 4천의 가르침과 12부의 경전이 수납되어 있고 위대한 지혜를 주관한다 한다.(*26) 겐신은 이것이 대포가 아니라 지혜의 신이기도 한 비사문천의 보물의 탑이라 주장하는데 가끔 스트레스 발산을 위해 빔 비슷한 걸 발사하는 걸 비밀이라 한다.(*27) 한편 이 보탑이 너무 커서 실내에서 걸리적거리는 걸 개그 요소로 써 먹고 있다. 확 천장을 날려버리려 하다가 한 소리 듣고 집어넣곤 한다.(*28)(*29) ■ 보구 비천팔상 시라누이는 생전 라이더(다케다 신겐)에게 소금 무역을 허락해 준 결과 받은 다케다의 신구 '소금봉쇄의 태도'다. 생전 카케토라에게 있어 이 태도는 보답을 바랄 수 없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의 확실한 증거였다. 생전에는 간직만 하고 실전에서 써본 적이 없는데, 본래 카케토라 자신의 의지로 휘두르면 안 되는 물건이다. 전장의 재정자로서 세상의 이치를 유지하기 위해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고 잔혹하게 휘둘러 왔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문득 멋대로 휘둘러 보고 싶다면서 마스터를 위해 휘두르게 된다. 이름이 시라누이인 건 소금봉쇄의 태도라는 이름이 멋이 없어서 멋대로 붙였다. 비천의 태도라고도 부른다.(*30)(*31) 이 보구는 하늘에 비천보탑으로 빔을 쏘고 소환하는지라 실내에서 사용하면 천장을 날려버리기에 민폐가 된다.(*32) 룰러(우에스기 겐신)은 이 검을 오키타 소우지 얼터의 연옥과 겨뤄 보고 싶어하는데 어느 쪽이 더 강한가를 겨루는 건 아니고 그냥 신경 쓰여서 하고 싶다 한다.(*33) 본래 다케다의 신구인지라 라이더(다케다 신겐)은 이 검을 손에 잡으면 자신의 보구로 다룰 수 있으며, 겐신이 아닌 랜서(나가오 카케토라)가 이 검을 잡아도 보구로 다루는 것이 가능하다.(*34) ■ 이게 비천팔상 쿠루마가카리의 진인지는 불명이지만, 제1재림일 때는 말로, 제2재림일 때는 오토바이로 일인 차륜진을 엑스트라 어텍으로 구사한다.(*35) 이외, 나가오 카케토라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랜서(나가오 카케토라)와 라이더(다케다 신겐)의 관계에 대해서. → 첫 언급은 신겐이 실장하기 전 나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이었는데 카케토라... 그러니까 겐신은 신겐을 생애 유일하게 자신과 대등하게 싸웠던 숙적이라 일방적으로 생각한다. 신겐 쪽에서는 카케토라가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는 이상한 인간이라 싸우는 걸 예상할 수 없어 민폐였다 한다. 죽기 전에 유언으로 카케토라는 배신하지 않으니 의지하라는 유언을 아들에게 남길 정도로 카케토라를 고평가하긴 했다.(*36) → 신겐은 자신이 전국시대부터 이전에도 이후에도 자기보다 강한 남자는 없다고 스스로 판단했다. 랜서(나가오 카케토라)는 타입문 세계관에서 여자니까 거기서 예외라 하며, 이해 불가능한 무엇이니 다시는 엮이지 않고 싶어하는데 칼데아에서 소환되어 마주하게 된다.(*37) 랜서(나가오 카케토라)는 신겐이 자신과 몇 번이고 싸울 수 있는 자라 인정하며 그와의 싸움은 가슴이 뛰었는데, 약속을 깬 건 비사문천도 개빡친다 한다.(*38) →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겐신이 신겐의 모든 걸 격파하고 그의 목을 노려 날린 일격을 신겐이 쇠부채로 막았다는 일화를 채용했다. 신겐은 이 쇠부채를 번거로운 부담이라 생각했으나 이것 덕에 살아남았다 한다. 사람은 호불호와 상관없이 그 몸으로 책임을 짊어져야만 하는 때가 반드시 온다며 마스터가 그런 상황에 처할 경우 자신이 지탱하겠다며 그것이 자기 긍지라 한다.(*39) → 겐신은 '의를 위해 싸운다'는 소리를 내걸곤 다케다가 성공할 만한 타이밍이 되면 찾아와서 박살내고 만족해서 돌아가고 또 찾아오길 반복했다. 그녀가 비사문천을 내건 걸 보고 차라리 진짜 비사문천이면 인간이 아니라 신에게 졌다고 포기할 수 있었을 텐데... 라고 생각하다 포기할 수 있겠냐 한다.(*40) → 소금 사건에 대해서. 동맹을 멋대로 파기했다가 소금 공급이 봉쇄당해 약해진 다케다의 신겐을 가신들이 다들 공격하자고 했지만 겐신은 공격하지 않고 오히려 소금을 정당하게 거래해 줬다. 소금 봉쇄는 시시한 짓이고, 약해진 신겐을 공격하는 건 재미가 없으니, 그래서 자기한테 졌을 때 소금이 없어서 졌다는 핑계를 못 대도록 소금을 보내줄테니 다케다가 안정되면 또 싸우자 한다. 덤으로 에치겐의 소금은 맛있다는 것 같다.(*41) → 칼데아에 소환된 룰러(우에스기 겐신)를 본 신겐은 겐신이 하는 일이 전부 이치에 맞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끝나면 이치가 따라오는 녀석이라 제대로 상대를 하는 게 어리석다며 자신에게 있어 겐신은 역병신이라 한다. 하지만 마스터가 어쩔 도리 없는 궁지에 처했을 때는 자신의 평생 숙적인 겐신을 의지하라 한다.(*42) 제1재림의 룰러 겐신은 자신과 정면에서 싸울 수 있는 건 신겐 정도라 하면서도 보고 있으면 때려주고 싶다며 때리러 간다.(*43) 제3재림의 겐신은 신겐 정도면 자기 전력을 받아 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부채째로 베어버리겠다 한다.(*44) → 카케토라는 라이더 적성도 있지만 성배전쟁에서 라이더(다케다 신겐)이 서번트로 소환될 경우 그가 자기 본래의 적성인 라이더 클래스가 아니라셔 졌다는 변명을 못 하게 하려고 일부러 라이더를 고르지 않는다.(*45) ■ 그 외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로 소환되면 그 지시가 속시원한 것이 사람이 아닌 성분이 섞인 상태인 지금의 자신에게 모 씨들 생각케 한다며 자기 전부를 맡긴다 한다.(*46) → 아쳐(오다 노부나가)와는 생전 본래 역사대로의 교류를 했고 실력을 인정하나 싸울 경우 무조건 자신이 이길 거라 한다.(*47) 둘은 치명적으로 근본(존재방식)이 엇갈려서(비사문천과 제육천마왕) 잘 맞지 않는다.(*48)(*49) → 어벤저(마왕 노부나가)는 신불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라 평하며 아무리 마왕이 강대해지더라도 언제든 해치워준다 한다.(*50) 어벤저 노부나가 쪽에서는 영기재림 할 때 마다 다른 노부나가가 불리는지라 반응이 다르다. 영기재림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똥싸다 죽은 것 같고 궁시렁거린다.(*51) 1차 영기재림한 상태에서는 생전 정면에서 싸우면 강적이니 편지로 구슬린 것을 언급한다.(*52) 3차 영기재림한 상태에서는 마왕인 자신과 반대인 신불이라며 재밌어한다.(*53) → 버서커(모리 나가요시)랑 만나면 또 혼내줄까 한다.(*54) 나가요시 쪽에서는 그 여자가 강한 건 인정한다.(*55) → 군략 하면 요시츠네라 생각하는지라 칼데아에 라이더(우시와카마루)가 있다는 걸 알면 좋아하며 절벽 타고 내려가기를 같이 하고 싶다 한다.(*56) → 세이버(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이름 정도만 알고 있다.(*57) 난세를 통합한 자니 덕이 높은 장군일 거라 생각하는데 버서커(차차)가 그런 거 없는 놈이라고 깐다.(*58) → 오키타 소우지 얼터와 같이 두면 둘이서 대회를 하고 있는 듯하면서 하고 있지 않은 이상한 광경이 자주 목격된다.(*59) → 세이버(사이토 하지메)는 그 겐신이 여성인 걸 보고 이걸 놀라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한다.(*60) → 시바타 카츠이에, 아케치 미츠히데에게는 별 관심 없다.(*61) → 아쳐(사이카 마고이치)는 카케토라가 생전 진짜 술 마시고 갑옷은 가슴에 있다를 시전했냐 묻는다. 궁금하면 술을 갖다주면 재현해주겠다 하는데 안 맞으면 분하고 맞으면 찜찜하다며 고민한다.(*62) → 세이버(오키타 소우지)를 보면 사람을 베는 데 망설임이 없으며 초월적인 기량을 가진 것이 누군가랑 판박이라 평한다.(*63) → 버서커(나가쿠라 신파치)는 카케토라가 에치고의 용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훌륭하다 한다.(*64) ■ 우에스기 겐신으로서의 인간관계에 대해서. → 비교적 랜서에 가까운 제1재림일 때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함께 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됬다며 감사하다 한다.(*65) 비사문천의 화신으로서의 모습을 드러낸 제3재림일 때는 재정자로서 누군가를 편애하지 않겠다는 신조를 꺾고 주인공을 편애하겠다 한다.(*66) 이러한 변화가 사람으로서의 감정을 느끼는 거라 한다.(*67) → 비교적 랜서에 가까운 제1재림일 때 오키타 소우지 얼터와는 수호자와 신으로서 미묘하게 성질이 다르지만 방식은 겐신이 믿는 의에 가깝다 한다. 그리고 얼터의 연옥을 자신의 비천팔상 시라누이와 겨뤄 보자 한다.(*68) → 비교적 랜서에 가까운 제1재림일 때 룰러(히미코)는 룰러로서 선배고 존나 쌘 전설의 무장이라 부른다. 무장이 아니라 무녀라 하면 그냥 무장으로 치자 한다.(*69) → 비교적 랜서에 가까운 제1재림일 때 룰러(케찰코아틀)을 보면 저런 것도 재정자냐 하며, 링에서 확인하자는 케찰코아틀의 제안을 받아들여 레슬링한다.(*70) → 비교적 랜서에 가까운 제1재림일 때 아쳐(미나모토노 타메토모)를 보면 아마 그의 활이라면 자신의 갑옷은 가슴에 있다를 관통할 거라 한다. 그러면서 술 한 잔 드리고 싶다 하는데 그건 다음 기회라 한다.(*71) → 비교적 랜서에 가까운 제1재림일 때 세이버(도요토미 히데요시)에 대해 들으면 분명 생전 직접 싸워 본 적 없는데 뭔가 그 일륜에 어디선가 뭐 했던 거 같은 느낌이 든다 한다.(*72) → 생전 결판을 내지 못한 호조는 지금이라면 함락할 수 있다며 소운 공과 즐겁게 서로 죽이고 싶다 한다.(*73) → 비사문천의 화신으로서의 모습을 드러낸 제3재림일 때 버서커(센노 리큐)를 보면 차성이 자기를 불러줘서 영광이라 한다. 차의 작법에 어둡지만 도전해 보려 하다가 등의 보탑이 걸려 차실에 못 들어간다.(*74) → 비사문천의 화신으로서의 모습을 드러낸 제3재림일 때 버서커(히지카타 토시조)를 보면 그 처절한 전진으로 뭘 보고 있는가 하면서 단무지를 너무 많이 먹는 게 깬다 한다.(*75) → 비사문천의 화신으로서의 모습을 드러낸 제3재림일 때 란마루 X는 겐신을 서번트 유니버스 쪽 스페이스 겐신으로 취급한다. 등에 캐논포를 달고 빔 검을 들고 휘두르니 스페이스 캐릭터라 하는 건데 겐신은 무례하다 한다. 겐신은 무례하다 한다.(*76) → 비사문천의 화신으로서의 모습을 드러낸 제3재림일 때 날 수 있는 어쌔신(오키타 J. 소우지)를 보면 자기가 원거리 도구가 서툴다며 사격 표적이 되어달라 한다. 반격으로 자기 영핵을 꿰도 상관없다 한다.(*77) → 비사문천의 화신으로서의 모습을 드러낸 제3재림일 때 라이더(사카모토 료마)를 보면 유신의 용과 에치젠의 용이 겹치는 느낌이 난다며 툴툴거린다.(*78) → 비사문천의 화신으로서의 모습을 드러낸 제3재림일 때 세이버(센지 무라마사)에게 비천팔상 시라누이를 연단해 달라 하는데 이걸 꺼내려면 천장을 부수고 하늘에서 뽑아야 한다는 소리를 하다 퇴짜맞는다.(*79) ■ 라이더가 아닌 랜서이면서 기승에 탈 것까지 갖춘 것에 대해서는 본인도 의문이라 한다.(*80) 랜서(아르토리아)는 훌륭하고 늠름하고 대단한 준마를 타고 있으니 굉장한 라이더일 거라 생각하는데 랜서라는 말을 듣고 영령의 좌에 이의를 제기하고 싶어 한다.(*81) 이후 라이더(이스칸달)을 보면 이번에도 말을 탔을 뿐 랜서일 거니 생각했더만 이건 라이더인지라 납득이 안 된다 한다.(*82) ■ TS에 판타지 섞은 페이트 시공의 캐릭터면서 왠지 현실의 자료와 연구로 돌려 깐다. 똥싸다 뇌출혈로 사망한 일화를 들먹이며 어벤저(오다 노부나가)가 비데를 추천해 준다.(*83)(*84) 그래서 써 보고는 요괴 물똥침 같은 거 아니냐 한다.(*85) 신겐과 일기토 했다는 이야기가 최신 연구에 따르면 구라라고 디스하거나 한다.(*86) 카케토라가 일본 역사 TV 스페셜을 만든다면 자기에게 초점을 맞춘 작품을 만들라고 했다가 마지막 화가 뒷간이라는 드립을 당하기도 한다.(*87) 어지간히 시달렸는지 룰러로 클래스를 변경하면 임종 이야기 좀 그만하라고 한다.(*88) ■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썰을 푼다. → 가출했을 때 심심풀이로 한 목공과 공예 실력이 굉장하다. 랜서일 때 발렌타인 이벤트에서는 초콜릿상을 깎아 도팔비사문천을 재현했다.(*89) → 룰러일 때는 제3재림이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 내계로 주인골을 끌어들인 후 초코를 주면서 썰을 푼다.(*90) 깨어나 보면 제2재림의 겐신이 제3재림의 자신과 먼저 만나서 초코를 받은 걸 간파하곤 기쁘기도 하고 새치기를 당한 것 같기도 해서 묘한 기분이지만 그녀나 자기나 자기 자신이니 불만은 없다며 초콜릿을 같이 먹자 한다. 참고로 룰러일 때 주는 초콜릿은 술 안주에 특화된 소금 섞은 초코다.(*91)(*92) ■ 술은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고 본인이 말하나 마시건 말건 돌발행동 하는 건 똑같아서 별 의미는 없어 보인다.(*93) 평범한 서번트가 마시면 영기가 소멸할 초고농도 자작주를 퍼마신다.(*94) 룰러(우에스기 겐신)가 되면 최소한의 사양도 없이 당당하게 소망하기로 정했다며 술을 병이랑 통으로 가져오라 한다.(*95) 대충 룰러(우에스기 겐신), 라이더(다케다 신겐), 아쳐(오다 노부나가)의 주량이 비슷하다.(*96) 한편 룰러 클래스가 되면 조금은 술에 취할 수 있게 되어 절대 빨개지지 않던 얼굴이 빨개진다던가 하며 그게 사람에게 끌려서 그렇게 된 것 같다니 한다. 주인공과 같이 마시니 더 즐겁다거나 주인공의 얼굴이 술안주로 최고라 한다.(*97)(*98) ■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말버릇이 '냐'다.(*99) → 차의 작법엔 어둡다 한다.(*100) → 여자라는 자각은 있는지 큐트한 에지고의 군신을 자처한다.(*101) 한편 그런 그녀를 대하는 라이더(다케다 신겐)은 남자가 여자한테 지고 가만 있을 수 있냐 하는 꼰대스러움을 보인다.(*102) → 랜서일 때 두건을 간이영의로 두를 수 있는데 본인이 자랑하는 스타일리한 차림이라 한다.(*103)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2742.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진명 베오울프 성별 남성 신장 , 체중 186cm 81kg 성우 나카이 카즈야 속성 혼돈, 선 패러미터 근력 A, 내구 A, 민첩 C, 마력 D, 행운 A, 보구 A 소유한 보구 그렌델 버스터, 흐룬팅, 네일링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광화 E- 보유 특수능력 베르세르크 A, 직감 B, 전투속행 B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뽑을 수 있는 서번트 중에 버서커 클래스로 베오울프가 있다. 인물 설명 지금의 덴마크가 있는 예이츠의 왕. 거인 그렌델과 용을 잡은 전설이 내려오는 용살자(드래곤 슬레이어).(*2) 그의 이름의 어원이기도 한 베르세르크로 불리며 베르세르크가 성배전쟁의 클래스명이기도 한 버서커의 어원이기에 클래스 적성은 버서커다. 하지만 늙어서 용종과 사투를 벌일 적 까지 이성을 유지했기에 광화는 약간 흉포할 뿐 사실상 없는 것과 같은 E- 랭크 판정이다.(*3) 대신 버서커이기에 단락적 사고가 익숙해졌다 한다.(*4) 마스터와의 주종관계는 납득하고 있으나 대신 마스터의 입장을 격하시켜 자신과 동격으로 둔다. 틀어박히거나 거짓말하거나 하면 교정하려 한다. 마스터의 지시는 들을 때도 있고 듣지 않을 때도 있다. 무모한 지시일 수록 잘 듣는다. 용종은 싫지만 먹으면 맛있다 한다. 성배에 빌 소원은 딱히 없으며 굳이 소원을 가진다면 맡겨진 이상 전력으로 응하는 마음가짐을 고수하는 것이다.(*5)(*6) 맨주먹으로 때려부수는 것과 싸우는 걸 좋아한다.(*7) 뜬금없이 전장에 소환되어도 눈 앞에 적이 있으면 때려부술 뿐이라며 그저 두들겨 팬다. 같이 싸울 전력이 된다면 상대가 뭘 하건 별로 간섭할 생각이 없다.(*8) 이익에는 관심이 없는데 '여자를 안은 다음 여자한테 돈을 받냐' 고 비유한다.(*9) 창조와 파괴는 암수 한 쌍의 존재라 여겨 파괴의 후에 창조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 생각한다. 이리 보면 왕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며 오히려 테러리스트 적성이 있다. 본인도 그걸 인정하고 있지만 어쩐지 생전 왕으로 있을 적에는 사리사욕에 빠지지 않고 굳세며 백성을 위해 목숨을 걸곤 했다. 왕정에 무관심하지만 그 때문에 왕에 가장 어울렸다고 평해진다.(*10) 작품 내에서의 등장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랜서(브륜힐데)의 체험 퀘스트에서 등장한다. 4장 런던의 특이점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아 서번트로 일시적으로 소환되어 랜서(핀 막쿨)랑 이것 저것 여럿 쓰러뜨리다 시간이 다 되어 소멸한다. 자기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그가 소환된 여파로 그렌델도 소환되었다. 그 결과 베오울프의 보구 그렌델 버스터가 제 위력을 발휘하지 못 하는지라 쓰러뜨리러 간다.(*11) 5장 아메리카에서는 인리를 소각하려 하는 동부 켈트 측에 싸울 수 있으면 그만이라며 붙었다. 세이버(라마)를 치료하기 위해 알카트라즈 섬으로 온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을 용종을 거느리고 막아선다. 두들겨 패면 자기 패배라며 물러난다.(*12) 이후 아메리카의 운명을 건 대결전에서 북부 켈트군의 대장으로 나와 대활약하다가 랜서(스카사하)의 사주를 받고 온 랜서(이서문)와 대면해, 맨주먹으로 겨룬다. 결과는 맹호경파산을 날린 이서문의 승리였다.(*13) 2부 1장에서 등장한다. 5장 때 불린 그 베오울프가 아니라 공상수에 의해 짓눌려진 범인류사 최후의 단말마에 응해서 소환되었기에 칼데아에 대한 기억을 갖고 있지 않다. 작중으로부터 3개원 전에 아쳐(빌리 더 키드)와 같이 소환되어 근방에 있던 이반 뇌제가 만든 생명체 야가들의 우두머리가 된다. 야가들은 강자를 절대적으로 존중하므로 자연스럽게 베오울프가 받아들여졌다. 이후에도 야가들은 강자가 옳다는 사고로 멋대로 도적질을 하거나 해서 고생하다가 자신들과 반대로 약자 야가를 반란군으로 이끄는 버서커(아탈란테 얼터)를 만난다. 이반 뇌제를 타도하자는 것에는 찬성하지만 두 집단의 성향이 너무 차이나므로 합병이 아닌 동맹을 맺는 선에서 합의하기로 한다.(*14) 연락 수단이 마땅치 않아 빌리를 저 쪽으로 보내고 자신은 전직 왕으로서 만인을 구하겠다며 우두머리 노릇을 계속하기로 한다.(*15)(*16) 그렇게 야가들을 단련시키고 강식의 사상을 뜯어고쳐 놓은 후 그들 만으로도 살아갈 수 있게 되자 이별하고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에 합류해 마지막까지 싸운다.(*17) 2019년 신년 이벤트에서 엔마정으로 찾아왔다. 다른 술꾼 서번트들과 같이 마시고 마시고 또 마신다. 2020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칼데아 측이 랜서(브리트라)에게 대항하기 위해 준비한 용살자 중 마지막 패쇄 특이점 차례에 뽑혀 따라왔다. 전성기의 모습으로 불린 자신은 늙어서 한 용살과 영 안 맞는다고 하나 막상 시키자 의욕적으로 이것저것 잘 해낸다.(*18) 베오울프의 능력 두 자루의 검을 들고 왔지만 맨손전투가 그의 진가라 할 수 있다. 전성기로 소환되었기에 뼛속까지 전투광이기도 해서 아킬레우스나 헤라클레스라던가 만나면 주먹으로 승부를 보려 한다.(*19) 진심인 주먹질이 아닌 맛보기 취급받는 검술은 베어 죽이는 게 아니라 때려죽이는 타입에 가깝다.(*20)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광화가 E-로 없다시피 해 기술을 본래대로 발휘할 수 있기도 해서,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와 아쳐(로빈 후드)를 상대로 2대 1로 우세를 점하거나 한다.(*21) → 베르세르크는 용맹과 광화를 합친 복합 스킬이다. 이를 사용하면 통상의 버서커처럼 본능 그대로 싸우는 짐승이 된다.(*22) → 직감 B는 버서커인 탓에 느끼고도 무시해 버리는 일이 있다.(*23) → 이 쪽의 전투속행은 죽을 때가 통 오지 않는 효과다.(*24) ■ 보구는 세 가지를 갖고 있다. → 흐룬팅은 상대의 형태에 상관없이 정체를 추적하는 기능이 있어 변신하는 마수 그렌델의 정체를 밝힐 때 유용하게 쓰인 마검이다.(*25) 백병전에서 사용하면 그냥 대충 휘두르는 것만으로 가장 적합한 참격의 궤도로 적을 베어 버리고, 도신에 혈액이 흘러들어가 붉은 색이 된다. 수수하지만 고성능이라 할 수 있다.(*26) → 네일링은 분류는 검이나 실질적으로는 강철로 만들어진 곤봉 같은 마검이다.. 어느 횟수 이상 휘두르면 박살나는데 이 때 적에게 큰 데미지를 준다.(*27) → 그렌델 버스터는 다른 두 보구 흐룬팅과 네일링이 파괴되어야 쓸 수 있는 특수보구로, 이름 그대로 그렌델을 맨주먹으로 패 죽인 개념이 보구화했다. 생전의 힘을 일시적으로 되살려 던지고 걷어차고 때려서 정면에서 박살낸다. 원시적부터 변치 않은 근원적인 무기 손발을 쓰기에 상대의 능력을 간파하는 계통의 보구나 스킬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28) 이외, 베오울프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인간 관계에 관해서. → 베오울프를 이름으로 쓰는 캐릭터 루 베오울프가 있다. 말 그대로 태양신 루에 베오울프를 붙였다. 아오자키 토우코가 사랑스럽다는 이유로 붙였다. 애칭은 베오.(*29) → 랜서(핀 막쿨)와는 성격적으로 맞는 게 하나도 없지만 욕망이 넘친다는 공통점이 있고 본질적으로는 서로 닮아 있는지라 완전 상반된 행동을 함에도 서로 궁합이 잘 맞는다.(*30) 덤으로 핀 막쿨은 베오울프가 자기 부하 중 누구랑 비슷해서 부모 겸 왕의 마음으로 걱정을 하기도 한다. 구체적으로 언젠가 베오울프가 쓰러뜨릴 적이 없어질 거라 한다.(*31) → 랜서(브륜힐데)를 보자 난 발키리한테 스카웃되고 싶지 않다며 피하려 하나 더 이상 발키리랑 관련 없는 걸 보고 넘어간다.(*32)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로 소환되면 주인공의 무언가 고민을 때려부수라고 조언해 준 후 일이 풀리자 마음에 든다 한다.(*33) → 그렌델을 패 죽였다. 한면 베오울프는 자신을 죽인 이름없는 화룡은 그러려니 하지만 지성이 있으면서 사악하고 사악을 쾌감으로 여기는 그렌델을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 한다.(*34) → 자기 보구 흐룬팅을 멋대로 개조해 쓰는 아쳐(에미야)는 그래도 사용법이 능숙하다며 마음에 안 들지만 마음에 들었다 한다. 언제 한 번 후려패고 싶다 한다.(*35) → 칼데아에 소환되면 라이더(케찰코아틀)에게 세이버(퍼거스 막 로이)랑 같이 루차 리브레를 배운다. 베오울프는 룰에 얽매이지 않고 타격기 등을 구사해도 상관없다는 주의고 퍼거스는 룰을 제대로 지켜야 한다는 주의다. 덤으로 언제나의 섹드립(밤의 루차 리브레)을 친다.(*36) → 아쳐(빌리 더 키드)와 사이가 좋다. 빌리는 베오울프가 왕으로서 너무 훌륭해서 민주주의 하에서는 한 권력자로만 취급할 수 있다는 게 결점일 정도로 대단한 왕이라 고평가하고 배오울프는 빌리를 맛이 간 전설의 아웃로라면서 마음에 들어 한다. 덤으로 베오울프 자신은 일개 전사로 싸우고 싶은데 자꾸 주변에서 왕으로 추켜세우는 것이 귀찮다 한다.(*37) → 칼데아에 아쳐(나폴레옹)과 소환되면 사이가 좋다.(*38) → 세이버(라마)와는 시뮬레이터로 겨루고 있다.(*39) → 라이더(게오르기우스)와는 같은 용살자이면서도 대화할 기회가 없다가 2020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마주하게 되었다. 베오울프가 젊을 적의 힘과 현왕의 편린다운 지혜가 동거하는 믿음직한 용살자라 평한다.(*40) ■ 발렌타인 초콜릿 이벤트 답례로 아무렇지도 않게 직접 구운 진짜 용의 고기를 주는데 뭐 어떻게 구했는지는 설명 안 해준다. 그렇게 준 용 고기는 그냥 평범하게 맛있다. 용의 숨결을 뿜어내기 때문에 근육이 발달된 목살은 맛이 일품이며, 전체적으로 소 보다는 닭 맛에 가깝다. 아쳐(에미야)가 적합한 일본 풍 소스를 만들어 줬다.(*41)(*42) ■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손목에 차고 있는 수갑은 최강의 맨손을 억눌러 두는 기믹이다.(*43) → 약속을 하고 그걸 깨면 괴로워하는 타입이다.(*44) → 특급 술고래다.(*45) → 세이버 클래스 적성이 있다.(*46)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4498.html
■ 서번트로 소환되어 싸운 후 소멸해 좌에 도달하는 영령의 분신의 기억은 본체에게 있어 희미한 꿈과 비슷하다. 특정 성배전쟁에서 강한 유대를 맺어도 좌의 본체 입장에서 보면 수 없이 많은 성배전쟁에 불려져 그 만큼의 인생을 산 것이 되어 삶의 실감의 희미해져 잊어버리게 된다. 단 영령에 따라 잊을 수 없는 기억도 잇다. 아쳐(아탈란테)는 성배전쟁(아포크리파) 당시 어쌔신(잭 더 리퍼)와 겪은 일의 기억이 그것이라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로 소환되어서도 그걸 잊지 않고 4장 런던의 특이점으로 간다.(*1) 아무튼 기억이 나는 것이 있고 없는 것이 있기에 이 부분의 조율은 상당히 느슨해 같은 상황을 겪어도 영령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경향이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소환된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는 이미 영령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를 본 지라 2장에서 나오는 생전의 네로를 보고 당황한다. 거기에 1장 오를레앙에서 소환되어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협력했다는 사실을 분신이 소멸한 후 다시 소환된 2장 로마에서 잘 기억하고 있다.(*2) 반대로 세이버(아르토리아)는 나스 키노코가 비유하길 '여기 아르토리아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거치지 않았고 디폴트 상태다'. 라고 말한 대로(*3) 5차 성배전쟁에 소환되지 않고서 과거의 미련을 떨쳐냈다. 사실상 즐거움 없이 괴로움 뿐인 생애고 결말은 처참했지만 그 최후에 자신이 왕이 되기로 결심한 이유가 이상이 아닌 누구던 당연히 바라는 미래를 위해 싸웠음을 떠올렸다. 그게 잘 됬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선 다 했다고 납득해서 최후가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고 후회도 없다.(*4) → 전성기가 아닌 어릴 적의 모습으로 서번트로 소환되기도 한다. 라이더(이스칸달)의 어린애 상태인 라이더(알렉산더)는 정신은 소년이지만 기억은 본래의 것이다. 다만 약간 실감이 옅다. 인류사의 종언은 자신의 가능성도 닫힌다는 이야기이므로 그랜드 오더 계획에는 적극적으로 나선다.(*5) 반대로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수행시기일 적인 세이버 릴리는 미래의 자신이 어떤지 모른다.(*6) → 아쳐(에미야)의 분신은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답을 얻었으며, 그 중에서 기억이 보내진 본체가 기억하는 것은 에미야 시로와 싸울 적 나눈 검극 뿐이다.(*7) 반대로 랜서(쿠훌린)과 마주친 적은 여러 성배전쟁을 겪으면서 정말 많아서 아이러니 하게도 둘 다 어디에 소환되건 서로를 알아보고 '또 이 놈이냐!' 라며 견원지간 모드로 들어간다.(*8) → 위의 사정과 별개로 아라야의 억지력과 계약해 캄란의 언덕에 살아 있는 상태로 성배전쟁에 연달아 소환되고 있는 세이버(아르토리아)는 서번트로 소환되었을 적의 기억을 온존히 보존한다. 대신 좌에 가서 본체로서 분신의 기억을 수집한 적도 없기 때문에 통상 영령이 가지는 시공을 초월한 지식은 없다.(*9)(*10) → 시계탑에서는 서번트로 소환된 영령이 가진 기억은 지식의 모순을 막기 위해 좌의 데이터를 모두 가져오는 게 아닌 생전의 지식과 세계가 부여하하는 현대에 대한 사정, 그 외 다소의 조정사항을 받아 올 거라는 가설을 세웠다. 서번트에게 원하는 지식을 가진 상태로 소환하려면 특이점이나 고유결계를 응용하거나 대성배를 갈아엎는 수준으로 소환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여겨진다.(*11) → 칼데아 시스템으로 소환된 서번트는 드물게 기록을 유지하는 경우가 있다. 영기의 안정도에 좌우받는다.(*12)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코믹스 아가르타 편에 따르면 신령 서번트는 좌에 돌아가도 기억을 이어받을 수 있다 한다.(*13) 아쳐(에우리알레)에 따르면 신령이라고 딱히 기억을 받는 건 아니고 기록을 받는데 신령으로서 평범한 서번트와 다른 시점을 갖고 있기에 기억을 받는 거랑 비슷하다 한다.(*14) 이것의 의미는 에르고의 기억 포화 현상과 동일한 것으로, 이에 대해서는 에르고나 신령 항목의 해당 목차를 참조할 것. → 아무튼 굉장히 어려운 것으로 묘사되는 기억 남기기지만 참으로 간단히 남기는 경우가 있었다. 앤 보니는 완지나 월드 투어 이벤트에 현지 소환 서번트로 나와서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만나고 그를 마음에 들어하더니 나중을 위해 이런 마스터가 있었다고 영기에 기록해돈다 한다.(*15)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551.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 버서커일 적 마스터 마토우 카리야 진명 랜슬롯 성별 남성 신장 , 체중 191cm , 81kg 성우 오키아유 료타로 속성 질서 ㆍ 광 ( Lawful Mad ) 패러미터 근력 A, 내구 A, 민첩 A+, 마력 C, 행운 B, 보구 A 소유한 보구 나이트 오브 아너, 포 섬원즈 글로리, 아론다이트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광화 C 보유 특수능력 대마력 E, 정령의 가호 A, 무궁의 무련 A+ 보유 특수능력(VER.그랜드 오더) 대마력 E, 정령의 가호 A, 무궁의 무련 A+, 마력역류 A(스킬 퀘스트로 추가) ● 세이버일 적 진명 랜슬롯 성별 남성 속성 질서, 선 패러미터 근력 B, 내구 A, 민첩 B, 마력 C, 행운 B+, 보구 A++ 소유한 보구 아론다이트, 아론다이트 오버로드, 나이트 오브 아너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대마력 B, 기승 B 보유 특수능력 호수의 기사 A, 무궁의 무련 A+, 정령의 가호 A 특기 무예, 승마 좋아하는 것 예절, 전통 싫어하는 것 본심 드러내기 천적 라이더(이스칸달) 출처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 4차 성배전쟁에 참가한 버서커의 진명은 랜슬롯이다. 원탁의 기사의 한 명. 인물 설명 왕비 기네비어와의 불륜으로 브리튼을 불바다로 만든 원탁의 기사의 일원, 랜슬롯이다. 아서왕에게 지은 죄의 심판을 받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에 버서커 클래스로 소환되었다. (*2) 아무튼 대책 없는 유감남이며 아서왕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극단적인 것만 언급된다. '초기에 진압됬으면 문제 없었겠지만 이 놈이 너무 쌔서 사태가 최악이 됬다'(*3) 라거나 '차라리 아서왕과 서로 홀가분해 질 때까지 치고 박아라' 라던가가 제시된다. 결과적으로 대참사로 끝났고 그가 한 행동은 모두 민폐가 되었으니 기원은 '이웃민폐' 쯤 된다 한다.(*4) ■ 페이트 제로에서의 버서커 랜슬롯 광화로 인해 이성이 없어서 성격이 뭐라 묘사할 수 없다. ■ 인격이 있는 작품의 버서커 랜슬롯 부탁해요 아인츠베른 상담실이나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이라거나의 작품에서는 맨정신으로 나온다. 친절하고 마스터와 사이 좋고 심부름도 잘 하는.....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의 진 어쌔신과 비슷한 이미지다.(*5) ■ 세이버 랜슬롯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인격이 있는 세이버 클래스로 소환되었다. 심각한 죄책감 덩어리로, 그저 아서왕이 자기를 심판해 주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싫어하는 것을 말할 자격이 없으며 굳이 말하면 자기를 싫어한다. 기네비어와의 외도는 몸이 불탈 정도의 사랑이라 칭한다. 서번트로서는 마스터가 바른 길을 걷고 지시가 올바르다면 배반할 생각이 없다 한다.(*6) 올바르고 고결해서 서번트로서는 언제나 이상적인 존재지만 주종으로써 결코 깊게 관계를 맺지 않고 언제나 한 발 물러선 태도를 취한다.(*7) 마스터가 올바른 자라면 언젠가 마음을 연다.(*8) 요정기사 랜슬롯, 랜서(멜뤼진) 이문대 브리튼에서는 모르간이 만든 신생 원탁의 기사인 요정기사가 만들어졌는데 범인류사의 랜슬롯의 영기를 착명한 자는 랜서(멜뤼진)이다.(*9) 이에 대해서는 랜서(멜뤼진) 항목을 참조할 것.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제로 마스터 마토우 카리야의 제어를 듣지 않은 체 성배전쟁 내내 멋대로 날뛰다, 마침내 세이버(아르토리아)와 단둘이 마주쳤다. 마력 부족으로 소멸하기 직전, 광화가 풀려 그토록 소망하던 아서왕과 대면하게 되으나(*10) 결과적으로 화해도 못 하고 고지식한 아서왕 씨를 쓸데없이 오해하게 만드는 것으로 끝났다.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랜슬롯의 소환에 성유물이 사용되었다고 언급되었다. 정확히 무엇인지는 나온 바 없다. ● 초시공 화투대작전 마토우 카리야, 마토우 사쿠라와 함께 성배 온천을 찾아간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버서커와 세이버 클래스로 나온다. 버서커는 1장 오를레앙에서 잔느 얼터가 소환해서 써 먹는다. 왠지 어디의 미치광이 처럼 룰러(잔 다르크)를 세이버(아르토리아)로 착각해 덤벼들었다가 퇴치된다. 잔느와 아서왕은 혼이 닮았다 한다.(*11) 자신의 친밀도 인연 퀘스트에서는 어찌어찌 하다 보니 나이트 오브 아너와 포 섬원즈 글로리의 적용 범위를 대충 측정 비슷하게 한다. 페이트 제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에서 나온다. 여러 가지로 꼬인 이 4차 성배전쟁의 특이점에서 이리저리 치이기만 한다. 아쳐(길가메쉬)를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와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에 랜서(디어뮈드 오 디나)까지 모인 파티와 같이 다구리 해서 소멸시켰지만, 마력을 너무 서서 기절한 마토우 카리야 덕에 폭주했고 골칫동이가 되어 다른 참가자들에게 다굴당해 소멸당할 위기에 놓인다. 운 좋게 라이더(이스칸달)이 공명이 싫다며 버서커의 편을 들었지만, 정작 구해 가서 마토우 카리야의 령주가 깃든 손을 잘라 버렸기에 주인을 잃고 또 소멸하려 한다.(*12) 그걸 자기 없는 사이에 마토우 저택은 타 버리고 마토우 카리야와 마토우 사쿠라가 도주한 걸 보고 빡친 마토우 조우켄이 발견했고, 마침 카리야의 령주가 담긴 손을 회수했기에 그대로 버서커(랜슬롯)의 마스터로서 참가해 버린다.(*13) 그리고 대성배를 가동시킬 혼을 모으기 위해서 총알받이로 보내져 두들겨 맞고 소멸한다.(*14) 6장 신성원탁영역 카멜롯에 세이버(랜슬롯)이 등장한다. 어른의 사정으로 폐기된 본래 6장의 이야기는 중동과 가짜 십자군, 이집트의 싸움이다. 본래 9차 십자군 원정에서 죽었어야 할 모 인물은 캐스터(솔로몬)에게 성배를 받아 그 뜻을 따르겠다며 예루살렘으로 진격한다. 승기는 이 쪽에 있었지만 욕심을 부려 라이더(오지만디아스)를 소환한다. 당연히 오지만디아스는 말을 듣지 않고 성배를 빼앗아 이집트령을 만든다. 그렇게 궁지에 몰린 십자군에 세이버(리처드 1세)를 자청하는 괴물같이 강한 마인이 나타나서 가짜 십자군을 소환해 진격하여 예루살렘을 차지했다. 그 무렵 중동에 강림한 사자왕 랜서(아르토리아)는 영령이 아닌 베디비어, 마슈 키리에라이트랑 융합한 갤러해드, 아발론에 갇힌 멀린 정도를 제외하고 원탁의 기사들을 전부 신의 힘으로 부른 후 자신의 계획인 '6개월 뒤에 캐스터(솔로몬)의 손으로 인류가 사라지기 전, 가치 있는 인간을 선별해서 모조리 롱고미니아드 안에 보존하자' 를 알리며 기사들에게 의사 표명을 물었다. 세이버(가웨인), 세이버(랜슬롯), 세이버(모드레드), 아쳐(트리스탄), 랜서(가레스), 아그라베인이 찬동했으며 퍼시벌, 케이, 가헤리스, 팔로미데스, 펠리노르, 보로스 등은 반대하여 반기를 들었다. 찬성파가 반대파를 모조리 도륙하고 사자왕 식 인류 구원을 달성하기 위해 가짜 십자군의 예루살렘으로 진격했다. 하지만 자칭 세이버(리처드 1세)는 너무 강해서 사자왕의 기프트를 받은 원탁의 기사로도 2~3명의 희생을 강요받았다. 그 때 동료를 베고 성지의 사람을 도륙해 정신적으로 한계에 몰린 가레스의 자살특공으로 리처드 1세의 발이 묶이고 그 틈을 노린 가웨인의 일섬으로 자칭 사자심왕은 쓰러졌다. 박살난 예루살렘을 치우고 성도 카멜롯을 세운다. 이것으로 이 특이점은 예루살렘이 아닌 카멜롯으로 바뀌었다.(*15)(*16) 랜슬롯은 사자왕의 명령에 따라 성도 바깥 난민과 레지스탕스를 정리하러 나왔다가 성도로 돌아오자 마자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아 다시 성도 밖으로 나와 추적해 온다. 몇 차례 접전이 벌어진 후 사실 랜슬롯은 기사왕에게 충성을 바치지 사자왕에게 충성 할 생각이 없는 걸 알아내서 사자왕의 진의와 의도가 진정 올바른 거냐고 규탄하자 어군이 되어 준다. 뒤에서 사자왕에게 탄압받던 자들을 은신처에 보호하고 있었다. 문제는 랜슬롯이 사자왕에게 기프트를 받았기에 성도 카멜롯에서 사자왕과 싸울 수 없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주로 자신과 같이 합류한 기마대를 이끌어 병사 간 전쟁에서 활약한다. 카멜롯의 문짝이 털린 후에는 아그라베인이 수상하다며 막으러 간다. 하지만 랜슬롯에게 끔찍한 증오를 품은 아그라베인은 자기에게 광화를 부여하고 덤벼 자살특공 끝에 랜슬롯을 죽여 버렸다. 2018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왠지 원탁의 기사 4인방을 BB가 수영복 차림으로 바꿔 버렸다. 이와 이리 된 거 4명이서 서클 카멜롯을 만들어 헌팅하고 다닌다. 특히 랜슬롯은 현지적응능력인지 뭔지를 사용해서 해변에 어울리는 자의식 과잉 헌팅남이 되어 버렸다. 이는 다들 동심으로 돌아간 것과 비슷한 상태라 하며 1500년 묵은 베디비어 만은 평상시와 같다.(*17)(*18)(*19) 2019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카지노 카멜롯을 지키는 알로하 3기사라면서 세이버(가웨인), 세이버(랜슬롯), 아쳐(트리스탄)이 나온다. 정면으로 쓰러뜨리기 힘들어서 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인재들을 고용했다.(*20) 알로하 3기사가 공투하지 않는 점을 노려 각개격파에 들어간다.(*21) 세이버(랜슬롯)은 아쳐(제임스 모리어티)의 작전에 따라 그가 생전 눈이 돌아가서 죽여버린 랜서(가레스)를 대면하게 해서 죄책감을 들게 한 후 격파한다.(*22) 2019년 할로윈 이벤트 대신 열린 세이버 워즈 2 이벤트에서는 서번트 유니버스 쪽의 랜슬롯이 등장하는데 히로인 X의 사촌이자 우주기사로 나온다. 다크 라운즈와의 싸움에서 히로인 X 얼터 에게 패배하고 행방불명 되었다가 뭔 일인지 스페이스 신음류의 6검객 중 절암검으로 고용되었다. 원판처럼 이성이 없는 것 처럼 오로지 어벤저(스페이스 이슈타르)의 뚝배기를 깨려 하나 정체를 알아 본 히로인 X가 민폐 작작 부리고 가족한테 돌아가라고 하자 부끄러워하며 도망간다.(*23) 2023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세이버(랜슬롯), 세이버(가웨인), 아쳐(트리스탄)이 랜서(아르토리아)에게 너희들이 수영의 기사냐며 올해는 자중하라는 소릴 듣고 칼데아에 대기하고 있었는데 특이점에 문제가 생가 레이시프트하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호위라는 명목으로 기어이 따라온다. 혼파망의 이벤트 속에서 나름대로 활약들 한다.(*24)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케이드 본래 페이트 그랜드 오더와 다른 노선의 스토리가 진행된 아케이드 7장 임계번영도시 바빌론에서 길가메쉬 2세에 대항하기 위해 인리에서 버서커(사카타 킨토키)와 캐스터(타마모노마에)를 세트로 파견했다. 이들은 먼저 선장을 칭하는 모 씨와 합류해 바빌론의 조사를 하다가 마찬가지로 인리에 의해 소환된 버서커(랜슬롯)과 접촉한다. 랜슬롯은 날뛰고 킨토키는 맞았으니 때려서 난장판이 된다. 근처의 병사들과 랜슬롯을 제압한 후 가계약을 맺어 진정시키고 이들이 일행으로 합류한다.(*25) 버서커 클래스 랜슬롯의 능력 구성원 중에서 상당수가 세이버(아르토리아)보다 강하다는 원탁의 기사의 일원들(*26) 중에서도 최강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과 소질을 타고난 초절한 사기스펙의 소유주다. 버서커 클래스의 적성은 그럭저럭 있다.(*27) 가장 큰 약점은 버서커 클래스 특유의 막대한 마력소모와 마스터의 제어가 통하지 않는다는 점이다.(*28)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무궁의 무련의 커버로 광화 랭크 C 상태를 무시하고 본래 지닌 무예를 전혀 잃지 않은 체 발휘한다.(*29) → 정령의 축복을 받아 위기상황에서 우선적으로 행운을 부르는 스킬 정령의 가호를 지녔으나 발동 조건이 무훈을 세울 수 있는 전장으로 제한되서 의미가 없다.(*30) → 마를 쫓는 반지를 지녔기에 광화의 영향으로 랭크가 다운됬다 쳐도 E랭크나마 대마력을 갖고 있다.(*31) ■ 나이트 오브 아너는 잡은 무기를 자신의 소유로 하고 자유롭게 다루게 하는 보구다. 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내용물을 빼앗고 완벽하게 다룰 수 있기에 아쳐(길가메쉬)에게 있어 상성 상 귀문이자 난적이다.(*32) 거기에 광화의 능력 증폭이 합쳐져 길가메쉬를 상대로 저렇게까지 건투할 수 있었다.(*33) 반대로 랜서(디어뮈드 오 디나)와는 나이트 오브 아너가 게이 저그 앞에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상성이 열세에 있다.(*34) → 나이트 오브 아너의 보구화 범위는 랜슬롯이 '이것은 무기다' 라고 인식하는 범위에서만 발동한다.(*35) 그 기준이 기묘해서 통나무와 나무젓가락이 포함된다.(*36) → 나이트 오브 아너의 무엇을 잡아도 능숙하게 싸우는 것과 비슷한 것으로 세이버(라마)의 스킬 무의 축복(*37), 아쳐(에미야)의 보구 무한의 검제의 부가능력인 복제한 무구의 본래 소유자의 기량을 읽어들이는 기능이 있다.(*38) 무한의 검제와 비교해서 잘 다루는 수준은 나이트 오브 아너 쪽이 높다.(*39) ■ 포 섬원즈 글로리는 자신의 스테이터스를 은폐하거나 타인으로 변신할 수 있다. 은폐는 마스터의 투시력을 완전 무시하며 변신은 서번트조차 속일 수 있다. 작중에서 랜슬롯은 버서커 클래스로 소환되어 특성상 이 능력을 쓸 수 없었다. 령주의 힘으로 한 차례 라이더(이스칸달)로 위장하였다. 이것으로 세이버(아르토리아)를 거의 완벽하게 속였다. (*40) 그 외에 투구를 벗어도 얼굴이 보이지 않게 하는 기능도 있다.(*41) ■ 아론다이트는 다른 두 보구를 봉인하는 것으로 뽑을 수 있는 검이다. 이를 들고 있는 동안 모든 패러미터는 1랭크 상승하며, 모든 ST(내성 굴림) 판정의 성공률이 2배가 된다. 추가로 용을 퇴치한 일화를 갖고 있어 용종의 능력을 가진 영령에 대해서 추가 대미지를 입힌다. (*42) 이를 쓰면 만전의 세이버(아르토리아)를 상대로 백병전에서 우세하게 된다.(*43) 그런 강력함을 자랑하지만 마력 소모가 막대하다는 문제점이 있다.(*44) ■ 아론다이트는 결코 날이 빠지지 않는 검이라는 전승이 붙어 성자의 숫자와 매우 상성이 좋다. 보통의 서번트라면 순삭당할 것을 어떻게든 방어전으로 이끌 수 있다.(*45) 세이버 클래스 랜슬롯의 능력 세이버 클래스라면 본래의 모습에 가장 가까운 형태로 소환되기에 그에게 있어 가장 적합한 클래스이다.(*46) 랜슬롯 본인은 자신이 브리튼 멸망에 크게 일조했다고 확신하기에 고결한 기사로서의 세이버 클래스를 당치 않다 하며 버서커가 적합하다고 여긴다.(*47)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마를 쫓는 반지가 광화의 제약에서 벗어났기에 대마력 랭크 B로 작용한다.(*48) → 호수의 여인에게 길러진 이력 덕에 그녀의 축복을 항상 받는다. 일시적이지만 행운 이외의 스테이터스 하나에 랜덤으로 +를 부여하는 스킬 호수의 기사 랭크 A로 작용한다.(*49) → 무궁의 무련과 정령의 가호는 그대로 갖고 있으며 광화 상태가 아닌지라 둘 다 평범하게 쓰인다. ■ 세이버 클래스라면 아론다이트가 주 무장으로 사용된다. → 마력 소모가 줄었는지 항시 사용할 수 있지만 대신 내성굴림 판정 기능이 사라졌고 랭크가 A로 내려갔다. 나이트 오브 아너와 같이 사용할 수 없다는 제한이 삭제되었다.(*50) → 진명개방이 가능하다. 아론다이트 오버로드라 불리는 진명개방은 과부하가 걸릴 정도로 아론다이트에 마력을 때려박고 적을 벤다. 본래 사용법은 타입문 세계관의 성검들이 가진 유구의 전통인 빛의 참격...... 빔이나 굳이 랜슬롯은 이런 식으로 운용하고 있다. 절단면은 막대한 마력에 의해 호수의 푸른 빛을 띈다.(*51) 이 일격은 아쳐(아라쉬) 같은 부류에게 상성이 좋다.(*52) 한편 이건 본래의 사용방법이 아니라 랜슬롯에게 강렬한 부하가 가해진다.(*53)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에 적한 바로는 나이트 오브 아너의 랭크가 A+로 내려갔으며(*54) 포 섬원즈 글로리는 보구 리스트에 없다. 그리고 인게임 상에서 A++로 표기되던 아론다이트 오버로드가 A로 적혀 있다. 이외, 랜슬롯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아서왕과의 관계에 대해서. → 프랑스 출신이라 방계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처음에는 아서왕을 업신여겼으나 소문 듣고 찾아와서 직접 보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 친구로서 초대 받고 카멜롯에서 식객으로 지내다 원탁의 기사에 들어갔다. 아무튼 브리튼 출신이 아니라 다들 공포스러워 하던 아서왕이 보통 인간이라고 믿어 줬다. 그러면서도 은연 중에 두려움을 간직하고 있다가 기네비어와 부정을 저지른다. 이를 계기로 아서왕이 자신에 대한 기대를 접고 결과적으로 이상을 지키던 고집을 꺾을 거라 기대했다. 하지만 도착한 건 자신을 용서한다고 하는 면죄부였다. 그제서야 브리튼 사람들이 말하는, 보티건보다 더 무서운 기계 왕의 공포를 알게 되었다. 이 공포가 분노가 되고, 증오와 저주화해 왕에게 화풀이 하면서 동시에 용서 받고 싶어하는 막장 버서커 랜슬롯이 탄생했다. (*55) → 아서왕이 여자라는 점에 대해서는 불만 없었다. 오히려 소녀임을 숨기는 점이 고립의 한 이유임을 알고 안타까워 했다. 이 사실은 기네비어와 관계를 가진 직후 그녀에게 아서왕의 사실을 폭로당해서 알게 되었다.(*56)...... 사실 기네비어보다 TS 아서왕 쪽이 취향이라 한다.(*57) → 초시공 화투대작전에서 맨정신으로 세이버(아르토리아)와 만났을 때는 시선을 피하느라 바빴다.(*58) 그리고 맨정신의 버서커의 말에 의하면 그의 취미에 있어 세이버를 괴롭히는 부분은 같은 스토커인 아쳐(길가메쉬)와 공통분모이나 왕이 나쁜 아이(EX 처녀성을 잃음)가 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왕은 모두의 것이니 집단 안에서 고립되 있는 것을 뜨뜻미지근한 눈으로 지켜보는 쪽이 취향이라 한다.(*59) → 칼데아에 세이버 클래스로 불려 세이버(아르토리아)와 마주하면 면목 없다고 말할 사태가 아니니 피하지 않고 열심히 싸우겠다 한다.(*60) ■ 세이버(가웨인)과의 관계에 대해서. → 가웨인과 사이가 좋지 않다. 원탁의 기사가 분열되면서 목숨 걸고 싸우게 되는데 둘의 싸움은 해가 질 때까지 견뎌 그 순간 일격을 성공시켜 중상을 입힌 랜슬롯의 승리였다. 이 일화에서 비롯된 성자의 숫자의 부가효과인 철벽 방어는 전설의 내용대로 해가 지는 순간 일격을 당하면 사용할 수 없게 된다.(*61) → 랜슬롯에게 중상을 입은 가웨인은 모드레드에게 죽었다.(*62) → 고지식한 유리우스 B. 하웨이를 보고 가웨인은 랜슬롯을 떠올린다.(*63) → 의외로 칼데아에서 소환되어 마주치면 둘이 싸우지 않는다. 가웨인이 랜슬롯이나 나나 마찬가지로 왕을 구하지 못 했으니 랜슬롯을 용서하지 못 한 자기 미숙함을 단죄해야 한다고 말한다.(*64) 랜슬롯은 여기서 일단 체스로 승부하자고 하며(*65) 가웨인을 친한 친구라고 하는데 그래놓고 몇 번을 싸워도 자기가 반드시 이긴다고 못 박는다.(*66) → 버서커 클래스의 랜슬롯을 본 가웨인은 기네비어를 데리고 도망쳤을 때의 랜슬롯을 방불케 하는 모습이라 생각한다.(*67) ■ 랜슬롯과 가레스의 이것저것에 대해서. → 경모한 상대는 설렁 자신이 죽는 일이 있더라도 배신하지 않는 가레스는 랜슬롯의 종자를 자청해 보필했고 그가 기네비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아무렇지도 않게 죽였음에도 원망하지 않는다.(*68)(*69) → 가레스 본인의 독백에 따르면 생전 랜슬롯에게 품은 감정은 첫사랑이었다 한다.(*70) → 칼데아에서 세이버 클래스의 랜슬롯을 만난 가레스는 그 시절의 랜슬롯이라며 하와와 거린다.(*71) 랜슬롯 쪽에서는 자기가 가웨인에게 해 줄 말은 없고 오히려 가레스의 용기와 자애를 자기가 배워야 한다며 자신처럼 되지 말라는 마지막 충고를 한다.(*72) → 칼데아에서 버서커 랜슬롯을 만나면 자신을 죽였을 때의 불길한 느낌이 난다며 자신의 목소리가 닿지 않는 걸 직감한다.(*73) 막간의 이야기에서 말하길 자신에게 랜슬롯을 향한 원한과 분노도 없고 싫어하는 것도 아닌데 왠지 버서커 영기의 랜슬롯을 볼 때마다 생전 랜슬롯에게 뚝배기 깨졌던 그 순간의 재현처럼 몸이 굳고 움츠러들어서 이를 고치고자 한다. 직접 버서커(랜슬롯)과 싸우는 것으로 이를 해소한다.(*74) 생전의 자신일 때와 달리 끝난 과거이자 그림자 같은 서번트가 되었기 때문에 버서커 랜슬롯을 상대로 울부짖으며 싸울 수 있었다 한다. 가레스가 가진 응어리는 자신을 죽일 적 랜슬롯이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은 걸 분해한 것이였으며 이것으로 해소했다.(*75) ■ 그 외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첫 마스터인 마토우 카리야에 대해서 본편에서는 버서커인지라 어떤 교감도 없었다. 그러다 부탁해요 아인츠베른 상담실과 초시공 화투대작전에서 개그 보정으로 버서커이면서 이성을 되찾았을 때는 카리야를 신랄하게 깐다. 카리야를 법치국가에서 해선 안될 일을 거의 다 해 본(직무포기, 저금 제로, 망상, 살인미수, 로리콘) 곤란한 사람이라 한다.(*76) 토오사카 토키오미를 향한 원망이 폭발해 쓰러지면 언제나의 그것이라며 넘어간다.(*77) → 기네비어는 사실 누구보다 왕을 사모하고 지지해 왔으며 랜슬롯과 거시기한 관계가 된 것도 트리스탄이 잠적해 버린 후로 왕이 침울해진 것을 보고 왕의 힘이 되어 주려고 같이 고민하다가 꼬여 버린 것이다. 한편으로는 아서왕의 그 나라만을 위하는 기계 마인드에 두려움을 느낀 것도 있다.(*78) 아무튼 랜슬롯에 따르면 그녀도 랜슬롯과 함께 왕에게 심판받고 싶었다 한다. (*79) → 랜슬롯과 기네비어가 불륜 관계라는 걸 과장 섞어 폭로한 건 모드레드다. 그게 폭로되고 아그라베인의 도발에 넘어가 기사들을 마구 죽인 후 프랑스의 자기 영지로 도망가 버렸다. 이후 로마 원정할 겸 랜슬롯을 잡으러 아서왕이 프랑스로 간 사이, 왕이 죽었다는 거짓 정보를 흘려 왕이 된 모드레드는 대관식에서 기네비어에게 형식적인 청혼을 하며, 충격을 주려는지 그간 쓰고 있던 시크릿 오브 페디그리를 벗어버리고 얼굴을 드러냈다.(*80) 세이버(모드레드)와 칼데아에서 만나면 생전의 약연을 따지기 전에 랜슬롯이 모드래드의 맨얼굴을 처음 보고 동요하게 되서 난처해진다.(*81) → 모르간이 브리튼을 뒤엎어 보려고 아서왕에게 파견한 스파이 아그라베인은(*82) 훗날 폭탄이 될 랜슬롯의 원탁 참가를 미묘하게 여겼다.(*83) 왕의 정체를 알고 있기에 그걸 이용하여 기네비어를 위협하거나 했다. 부정이 탄로나자 기네비어가 아서왕의 왕비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까 버렸고 이 발언에 랜슬롯이 빡쳐서 기사들을 마구 죽여 댔다.(*84) → 트리스탄이 왕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며 떠나버렸을 적, 그 때는 자신이 아서왕을 이해한다고 생각했기에 그를 포함하여 아서왕이 한 명의 인간임을 알아주지 않는 기사들들을 보고 탄식했다.(*85) 부탁해요 아인츠베른 상담실과 가든 오브 아발론에서 이 사실이 밝혀지기 전에는 누가 이 대사를 했는지 나오지 않았기에 랜슬롯이 그 대사를 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었다. 아무튼 칼데아라던가에서 두 사람이 마주치면 아쳐(트리스탄)이 예전처럼 금단의 사랑에 대해 토론하자고 하다가 주변 사람들에게 눈총 받는다.(*86)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는 그런 둘을 유부녀마니아(ヒトヅマニア)니 노처녀 애호가니 깐다. 랜슬롯은 별 반응 없지만 트리스탄은 듣고 충격 먹었다.(*87) → 현실의 보편적인 전설에서 가레스와 가헤리스는 가웨인의 동생으로 나온다. 그리고 이 세계에서도 가웨인의 형제는 랜슬롯에게 살해당했다.(*88) 가레스가 죽임당한 건 확실하며 가헤리스는 확실하지 않다.(*89) 가레스의 경우 랜슬롯을 버리지 않았다는 의미로 기네비어의 형 집행에 비무장으로 참가했다가 난입한 랜슬롯에 의해 머리통이 쪼개졌다.(*90) 아무튼 아론다이트는 이들로 추정되는 가웨인의 친족을 벤 것을 계기로 성검의 격을 상실하고 마검이 되었다.(*91) → 데미 서번트로서 갤러해드를 품은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만나 버리면 의사 자체는 소멸했지만 영기가 남아 있는 갤러해드의 의사를 마슈가 대변해 준다. 전설대로 둘의 부자관계는 소원하기 그지 없었다. 갤러해드는 랜슬롯을 아버지로 봐준 건 아이 시절 뿐이었으며, 랜슬롯은 나름대로 아버지 역을 잘 해 주고 싶었지만 말아먹었다. 그래서 마슈는 식충이 아버지니 뭐니 하면서 한심하다고 빼액 빼액 화내고 랜슬롯은 난감해 하면서도 그렇게 들어 보고 싶었던 아버지란 호칭을 듣고 좋아서 쇼크로 죽을 거 같다 한다.(*92) 한편 기묘하게도 이성이 없는 상태의 버서커(랜슬롯)와 마슈가 마주할 적에는 왠지 제대로 말 못 하는 랜슬롯과 의사소통이 그럭저럭 통하고 사이도 좋았다.(*93) 덤으로 랜슬롯은 갤러해드와 앞으로 인연은 없겠지만 인연을 느낄 거라고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말대로 갤러해드를 품은 마슈와 만나게 되었다.(*94) → 6장 카멜롯에서 미녀라면 앞뒤를 못 가리는 랜슬롯이 자폭하려는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미인이니까 무심코라며 구해 줬다.(*95) → 캐스터(셰익스피어)는 랜슬롯을 원탁의 기사를 분할하여 방관한 후 송별하고 기사는 멸하지 않았음을 표명하기 위해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자라 평했다. 그러면서 계속 살살 약을 올려대는지라 랜슬롯은 셰익스피어가 전사라면 모가지를 따 버렸을 텐데 같은 이야기를 한다.(*96) → 캐스터(멀린)은 믿음직스럽지만 장어처럼 붙잡기 어려워 아서왕만이 사명을 보여할 수 있는 자라 평한다.(*97) → 우츠미 에리세는 갤러해드와 안면이 있는지라 칼데아에서 랜슬롯을 보면 소행은 그렇다 치고 초 재능이 최악의 전장에서 갈고 닦이면 저런 게 되는건가 하며 원탁이 무섭다 한다.(*98)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가 되면 손장난에 시달리다가 굴복했는지 주인공이 기사왕와 같이 자기 검을 바치기에 합당한 분이라고 인정한다.(*99) → 칼데아에서 만나면 랜서(퍼시벌)은 랜슬롯이 검을 겨누고 같이 여행하던 친구라 하며 잊은 적이 없다 한다.(*100) 랜슬롯은 퍼시별이 변함 없는 걸 보고 늘 하던 대로 활로를 열어가자고 한다.(*101) 한편 퍼시벌은 랜슬롯이 랜서(가레스)를 죽인 것을 잊지 않는다.(*102) → 랜서(멜뤼진)은 자신의 원본이 되는 세이버(랜슬롯)을 보면 처음엔 폐하께 들은 대로 훌륭한 기사...... 인 줄 알았더니 여자 밝히는 유부남인 걸 알고 당황한다.(*103) 버서커(랜슬롯)를 보면 그 전투방식이 자기 취향이며 머신건을 싫어하는 전투기는 없다 한다.(*104) 세이버 랜슬롯은 멜뤼진의 강함이 용종 그 자체라는 점에서 나온다는 것에 납득하곤 그녀가 자기 이름을 빌렸으니 자신도 이름을 빌려주기에 적합한 역량이 되야 한다며 세이버(가웨인)이랑 훈련한다.(*105) → 자신을 존경하는 랜서(돈 키호테)가 싸인해달라 하는데(*106) 돈 키호테도 용감한 기사니 싸인을 교환하자 한다.(*107) → 아쳐(바게스트)의 목소리만 듣고 멋대로 틀림없는 절세미녀라 판단하곤 뭐라 말을 걸려다 그 모습을 보고 시무룩해진다.(*108) → 아쳐(스기타니 젠쥬보)는 버서커 랜슬롯이 보구랍시고 20mm 기관총을 꺼내는 걸 보고 자기도 쓰고 싶다며 빌려달라 한다.(*109) ■ 버서커가 아닐 적의 갑옷에 대해서. 작품마다 묘사가 엇갈린다. →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의 표지로 실린 생전의 일러스트에서는 디테일이 적은 정통 기사 풍 갑옷을 입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세이버 클래스로서의 디자인이 공개되었는데 제1재림은 그냥 버서커일 적 복잡한 보라색 갑옷을 그냥 입고 오며, 제2재림은 색만 하얗게 바꾼 것에 가깝다. 제3재림이 되면 복장에 화려한 장식이 추가된다. → 화려한 갑옷 차림이지만 모습 감추기에 자신이 있다. 아쳐(아라쉬)의 뒷통수를 후려갈기거나 했다.(*110)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 베디비어가 엑스칼리버를 반환하지 못 했다는 것을 원탁의 기사들이 알게 되면 세이버(가웨인)은 분노하다 진정하곤 기사로서 용서받을 일이 아니라 한 마디 한다. 세이버(랜슬롯)은 어지러움을 느끼다 누가 너를 탓하겠느냐며 쓴기침한다. 세이버(모드레드)는 크게 웃고 쉰 목소리로 주겨버릴까라고 한 마디 한다. 아쳐(트리스탄)은 침묵하지만 반전의 기프트가 없다면 베디비어의 심정을 해아려 그 슬픔으로 가슴이 찢어져 죽는다.(*111) ■ 랜슬롯에 관한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이 버서커는 직업상 대성배의 오염처와 연결되어 있었으므로 뒷사정에 능통하다. 예를 들어 서번트가 패배하면 그 혼을 대성배가 수집하여 태워 길을 연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112) → 프랑스 지방의 영주라는 입장 덕에, 원탁의 기사에 들어와서 브리튼과 대륙의 무역을 중개했고 결과적으로 몇 배 원활해졌다. 하지만 브리튼의 문제는 무역 같은 걸로 해결할 영역을 넘어서 있기에 보티건을 죽이고 그 기세를 몰아 한창 야만족들을 때려잡고 있을 적에도 농작물을 대륙에서 수입하는 것으로 버티고 있었다.(*113) → 프랑스 출신이라 여성 관련으로 묘한 자부심 비슷한 게 있다. 브리튼의 기사가 나라를 중요시 한다면 프랑스의 기사는 개인의 행복을 더 중요시 하기에 여성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나라를 내버리는 것이 신조라거나, 기네비어의 고독을 알고 브리튼 섬에 노여움을 느끼거나, 기사들을 도륙한 결정적인 방아쇠가 기네비어가 모욕당한 것이라거나 한다.(*114) → 그의 깽판짓이 빠르게 진압되었다면 그래도 구원이 있었을 것이나 그 무용이 무쌍해서 사태는 최악의 결과가 되었다.(*115) → 버서커 판의 갑옷은 일러스트레이터 코야마 히로카즈가 후에 다른 작품에 재등장시켜 계속 그려야 한다는 것을 상정하지 않고 그렸기에 디테일이 지나치다. 덕분에 버서커 랜슬롯이 나오는 작품마다 새로 그리느라 고생하고 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는 노골적으로 영기재림에 의한 변화가 없다시피 하며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에서 이거 보고 죄송하다고 한다.(*116) → 생전 최후는 그 호수의 부인 비비안이 있는 호수에서 맞이했다.(*117) → 세이버 클래스일 적에는 칼데아의 직원들에게 인기가 많다. 2017년 발렌타인 당시 초콜립을 받으면 보답으로 꽃을 주면서(*118) 자신의 플레이보이 면모를 고민한다.(*119) 멀린은 랜슬롯을 꿈으로 유도해 4장 런던에 남은 랜서(아르토리아 얼터)의 잔재를 쓰러뜨리게 하곤 이걸로 원탁의 기사를 작살낸 민폐의 빚을 탕감해주니 뭐니 한다.(*120) → 페이트 그랜드 오더 1부 6장에서 직무와 규율을 지키면서 피난 장소를 운영한 것은 랜슬롯이 만능기사임을 증명한다. 아그라베인은 무능한 자에겐 화를 안 내기에 랜슬롯에게 화를 내는 건 유능하다고 인정했다는 것이기도 하다.(*121) → 어쩐지 이문대 올림포스에서 별로 활약 못 하고 아프로디테의 정신공격에 깰꼬닥한 세이버(모드레드)가 올림포스에서 활약했다 들었다며 자랑스러워한다.(*122) → 2023년 여름 영의로 수영복을 입고 왔다. 태우는 건 어느 정도만이라 하며 젊고 끓어오르던 때로 돌아간 것 같다 한다. 원탁의 기사에서 트러블 메이커로는 1위를 다투는 주제에 들뜬 기사들을 억누르는 건 자기 역할이라 주장한다.(*123) 세이버(랜슬롯), 세이버(가웨인), 아쳐(트리스탄)이 세트로 받은 건데 자기들이 절대신사 라운드 나이트 3형제라여 온갖 개드립을 치더니 자기들도 수영복 영의를 받아왔다고 어필하곤 한심한 눈으로 쳐다봐진다.(*124) → 2023년 여름 서버페스에서 장르 아르토리아를 그만두고 장르 프리로 가서 숨기는 것 없이 당당히 주장(제작)하자는 연설을 하는데 다들 감탄하면서 동시에 왜 평소 행실은 그따구냐 한다.(*125)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2844.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진명 쿠훌린(CU CHULAINN) 성별 남성 신장 체중 185cm 72kg 성우 칸나 노부토시 속성 혼돈 악 패러미터 근력 A, 내구 B+, 민첩 A+, 마력 C, 행운 D, 보구 A 소유한 보구 게이 볼그(도려 뚫는 몰살의 창), 쿠르드 코인헨 - 씹어 죽이는 짐승의 어금니 클레스 고유 특수능력 광화 EX(C 상당) 보유 특수능력 전투속행 A, 정령의 광소 A, 화살막이의 가호 C, 신성 C, 룬 B 쿠훌린 얼터는 랜서(쿠훌린)의 반전측면을 담당하는 얼터 서번트다. 얼터는 얼터너티브(Alternative)의 줄임말이다. 인물 설명 라이더(여왕 메이브)가 성배에 '쿠훌린을 사악한 왕으로 만들어줘' 라는 소원을 빌어 탄생한 비틀린 쿠훌린이다. 본래 버서커 클래스의 적성을 갖고 있는 쿠훌린이지만 이는 얼터이기에 정식 버서커의 모습이 아닌 기괴한 가시투성이 모습이 되었다.(*2) 전신의 장비가 변화하였고 성격이 반전했으며 표정은 냉혹하고 게이 볼그도 검은 색이 섞였다. (*3) 얼터(흑화)의 이름을 쓰고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메이브가 왕으로서의 쿠훌린이라는 있을 수 없는 측면을 섞었기에 완전한 별개 측면은 아니다. 인리가 불안정한 덕에 탄생한 일종의 이레귤러다.(*4) 구체적으로 라이더(여왕 메이브)가 성배에 빈 것은 '쿠훌린을 자신과 어깨를 견줄 만큼 사악하고 늠름한 왕으로 만들어 달라'다.(*5) 그 결과 왕이 되기 위해 불필요한 것을 모조리 깎아 낸 광왕이 되었다. 비유하면 인생을 감옥에 쳐 넣은 파탄이자, 밖으로 열리지 않는 꿈인 망상이다.(*6) 생전에 연이 없었던 왕이 되었지만 반대로 왕이 된 결과 왕이 되려 하게 되었고 딱히 메이브 때문에 왕을 고집하는 게 아니며 어디까지나 자신의 아욕이다.(*7) 압제를 억지로 하는 것도 아니고 즐기지조차 않는다. 어느 쪽의 보수도 정착점도 필요 없으며 자신이 죽을 때 까지 달려나가려 한다.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의 평으로는 왕으로서 얻을 것에 일절 흥미가 없으며 그 존재방식은 양립할 수 없으니 한 쪽을 버려야 한다 한다.(*8) 전신을 한 나라가 짊어질 정도의 저주가 뒤덮었으며, 선악이 싹 날아간 상태라 자기가 죽을 때 까지 죽여대는 것이 전투의 이치라 한다. 전장에서 상대의 질에 따라 죽고 안 죽이고를 구별할 생각은 없어 다 죽인다.(*9) 싸우는 것과 죽이는 것은 사는 것과 먹는 거와 같다며 어느 쪽에 우열이 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생전이 인간에 짐승이 섞여 있었다면 이 상태는 그냥 짐승의 왕이다. 가상의 상황을 부여한 걸로 이성의 제어장치가 날아갔다. 할 일 다 하면 자 버린다. 묘하게 담백해졌다.(*10) 자신의 유열을 봉인한 것으로 자동적, 기계적으로 싸울 수 있었고 그 결과 왕이 될 수 있었다. 버서커(나이팅게일) 식으로 말하면 지배에 미래 전망을 그리지 않으며 권태감을 느끼는 게 일종의 병이라 한다. 쿠훌린은 병이라는 비유를 인정했으나 그건 불치명이라며 마지막까지 고집을 관철한다.(*11) 부하가 실패하면 첫 번째는 방심이니까 용서하고, 두 번째는 실수니까 칭찬하고, 세 번째는 약자라는 걸 감수한 각오라며 죽여 버린다. 이 견해는 본래 쿠훌린 다우며, 대신 적에 대한 가열함은 본래 같지 않다.(*12) 죽은 놈은 떠올리지 않아도 되는 게 최대 이점이라며 부하가 죽던 말던 관심 없다.(*13) 어디까지나 왕이라는 자리에 충실하며 아메리카를 평정하는 것이 자신의 일이라 인식한다. 고로 죽이면 끝나는 싸움 하나 하나에 집착하지 않는다. 왕이라는 역할을 완수해 아메리카를 무인의 황야로 바꾸려 한다.(*14) 자신을 국가를 성립시키기 위한 기구, 적대하는 자를 살육하는 무기로 정의하며 왕으로서 아욕으로 싸울 생각은 없다.(*15) 애초에 현명한 정치를 행할 그릇도 아니고, 클론 켈트 군단과 서번트라는 환상 뿐인 아메리카의 왕이기에 모조리 쳐 죽이고 지배해서 아무 것도 없게 만든 후 허무로 돌아가려 한다. 짐승같은 이론이지만 그게 뭐 어떻냐 한다. 왕으로서 번영을 부정한다는 점에서는 왕 실격이지만 왕의 자격이라 할 수 있는 압도적인 무력이 있다.(*16) 나라를 다스릴 마음은 없으면서 만드는 것에 전심을 다 한다. 적대한 자를 반드시 죽이며, 적대자가 사라지면 아군을 죽이게 된다.(*17) 자신의 왕도가 추악하다는 건 인지하고 있으나, 그간 자신이 봐 온 왕이란 놈들이 다 이랬다 한다.(*18) 어떤 인간이든 전의를 잃은 순간이 있으며 지금의 자신이 그런 상태라 한다.(*19) 상대가 왕이나 황제를 자칭하면 자신이 쳐부수는 게 왕으로서의 역할이라 생각한다.(*20) 정도도 왕도도 패도도 아닌 그저 자기를 규명한다.(*21) 왕이 아닌 전사로서의 얼터도 서번트로 소환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는 자신을 전투기계나 칼날이라 생각하고 모든 건 무의미하다니 좋은 건 딱히 없다 하며, 적은 싫어하지만 죽이는 게 전사로서의 이치라 여긴다. 서번트와 마스터의 주종 관계는 깊이 생각하지 않으며 마스터에게 무심경하다. 버서커 클래스지만 통상의 서번트와 달리 자신을 단순한 사역마로 인식하기에 전투 관련이라면 불가능한 것이 아닌 이상 어떤 무모한 행동도 들어 주며 마스터는 적이 누구인지 가리키면 된다 한다. 애정이 아닌 단순한 봉사라는 의미로 마스터의 생명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몸을 당연하다는 듯 희생한다. 대신 자기를 상대를 죽이기 위한 존재라고 정의 내렸기에 그거 이외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강한 지론을 갖고 있어 전투 외 명령은 전혀 듣지 않는다. 성배는 얻고 나서 천천히 사용법을 생각한다 한다. 통상 쿠훌린이 양의 측면이면 이는 음의 측면이고, 불만 있으면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한다.(*22)(*23)(*24) 지금까지 등장한 얼터 서번트 → 세이버 얼터 → 잔 다르크 얼터 → 랜서 아르토리아 얼터 → 쿠훌린 얼터 → 에미야 얼터 → 아탈란테 얼터 → 아르주나 얼터 → 오키타 소우지 얼터(얼터 에고이면서 얼터다. 두 개념이 충돌함에도 둘이 공유되는 이유는 불명이다.)(*25) → 히로인 X 얼터 → 갤러해드 얼터 → 니토크리스 얼터 → 킹 프로테아 얼터 → 에레슈키갈 얼터 → 베니엔마 얼터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그랜드 오더 5장 아메리카에서 보스로서 대활약했으며, 결국 그렇게 할 일 다 하고, 마지막 일이라면서 캐스터(솔로몬)의 72 마신주 중 38위 할파스를 자신을 제물로 삼아 소환하고 소멸한다.(*26) 이후 원리는 불명이나 잔느 얼터처럼 통상 서번트로 소환할 수 있게 된다. 1부 시점의 첫 번째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같이 어느 특이점에 고립된다. 어마어마한 물량의 적을 상대로 학살을 벌이나 단신으로 한계는 있었고 그 부분을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서포트해서 어떻게든 생환했다. 두 번째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칼데아를 증오하는 알 수 없는 자가 1.5부 시점에서 주인공과 쿠훌린 얼터를 특이점에 가두고 1대 7로 싸우는 성배전쟁을 벌였다. 주인공의 서포트는 필요 없다고 홀로 싸우나 자신을 찾아온 주인공을 보고 얼터화하면서 제거되어 버린 마스터와 서번트의 유대라는 걸 본능적으로 느끼고 성배를 지킨다는 일곱 서번트를 죄다 쓸어 버린다.(*27) 2022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는 테오브로마가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소환했는데 쿠훌린 얼터가 테오브로마의 괴물이라는 이름으로 불려 나왔다.(*28) 바제트와 마난난이 쿠훌린를 무서워한 것은 5차 성배전쟁의 기억을 갖고 있지 않아 자신을 잊어버린 쿠훌린을 보면 그 사실을 버틸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이며 더 이상 도망치지 않겠다 다짐하고 불패와 불퇴를 의미하는 아트고우라의 룬을 펼쳐 쿠훌린 얼터와 싸운다. 마지막은 보구 대결로 프라가라흐가 쿠르드 코인헨을 부수고 끝난다. 쿠훌린은 웃으며 소멸하고 그 여파로 테오브로마의 본체까지 박살났다.(*29) 2022년 화이트데이 이벤트에서는 미소특이점을 소거하기 위해 레이시프트하는 일행에 참가한다. 여기서 얻은 안경 형태의 마술예장을 통해 이지적인 행동을 할 수 있게 된다.(*30) 통신용 룬을 사용한다거나(*31) 도리에 맞는 추측을 한다던가 한다.(*32)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케이드 콜라보 이벤트에서는 난장판이 된 다른 모방특이점들과 달리 제5모방특이점이 비교적 멀쩡했다. 켈트군과 레지스탕스(본가에서는 대통왕의 기계군세였음)이 힘을 합쳐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비스트(소돔즈 비스트/드라코)를 죽이려 했다.(*33) 이번 플로어 가디언인 쿠훌린 얼터는 죽여도 죽여도 부활하는 마수혁 인비디아에 삼켜졌는데 그 때 마수혁을 플로어 가디언의 힘으로 자기 안에 봉인했다. 그래서 계속 마수혁의 형태로 부활하고 랜서(스카사하)가 힘을 되찾지 못 하고 죽이고 죽이고를 반복며 드라코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다. 쿠훌린 얼터는 마수혁의 봉인을 깨고 마수혁을 품은 클래스 비스트인 상태로 나타나 스카사하와 함께 공격해 왔다.(*34) 쿠훌린 얼터는 패배하자 싱겁게 사라졌지만 스카사하는 최후의 발약으로 게이 볼그를 사용하려 했으나 세탄타에게 썰렸다. 세탄타는 언젠가 진짜 스카사하를 죽이겠다 하고 스카사하는 그런가 하고 소멸한다.(*35) 광왕 쿠훌린 얼터의 능력 메인 스토리 상 성배의 백업을 받았기에 5장 한정으로 랜서, 캐스터일 적 보다 강하다.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에게 신화예장을 들려 주고 싸우면 딱 일요일 아침의 슈퍼 히어로 타임 스럽다 하는데 개그성 발언인지 진지한 전투력 발언인지 애매하다.(*36) 전신이 가시 투성이인데 이는 쿠르드의 외골격을 갑옷으로 삼은 것이다.(*37) 한계까지 억누른 게 통상 상태다. 억누른 힘을 개방하면 더욱 괴물 같은 모습으로 변모한다.(*38)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룬은 쓰고 있지만 육체 보강에만 사용한다. 구체적으로는 투창 게이 볼그 사용 시 무너지는 육체의 수복과 대마력 효과를 받는다.(*39)(*40) → 광화는 성배의 소원으로 만들어졌기에 표면적으로는 C 판정이라 대화가 가능하나, 실질적으로는 EX라 죽어도 목표에 매진하는 자세를 바꾸지 않기에 실질적인 대화는 불가능하다.(*41) → 정령의 광소는 쿠훌린의 신음소리에 땅에 잠든 정령들이 깨어나고 동시에 적의 정신을 꺾는 정신 간섭 능력으로 적 모두의 근력과 민첩 패러미터를 일시적으로 랭크 다운시킨다.(*42) → 얼터화한 영향으로 신성이 C로 다운되었다.(*43) → 전투속행은 그 형태는 짐승의 집념이 되었으나 랭크는 A 그대로 지니고 있다.(*44) → 화살막이의 가호는 광화의 영향으로 랭크 C로 다운되었다.(*45) ■ 보구에 대해서. → 투창 게이 볼그가 쿠훌린의 육체 붕괴를 불사한 전력투척으로 강화되어 '도려 뚫는 몰살의 창'으로 불린다. 통상 투창 게이 볼그에 비해 범위와 위력이 강화되었고 즉사 효과가 붙었다. 즉사에 실패한다면 큰 데미지를 준다. 룬의 보조로 쿠훌린의 붕괴되는 육체를 재생시키면서 투척하기에 육체 붕괴의 데미지는 받지 않으나 대신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된다. 고통은 통각을 조작하는 것으로 넘긴다. (*46)(*47) → 게이 볼그의 재료인 바다괴물 쿠르드의 외골격을 구상화 시켜 갑옷처럼 입고 내구와 근력 랭크를 올리는 쿠르드 코인헨 - 씹어 죽이는 짐승의 어금니를 획득했다. 이를 사용한 상태에서는 게이 볼그를 쓸 수 없다.(*48) 랜서(스카사하)가 비장의 카드 게이트 오브 스카이 - 죽음 넘치는 마경으로의 문으로 쿠훌린 얼터를 세계의 외측에 강제송황 시키려 했으나 스카사하에게 배운 게 아닌 오리지널 보구인 이것으로 보통 인간이라면 내장의 9할이 날아가는 치명상을 입혔다. 스카사하는 자신이 연 문에 스스로를 내던져 외견만 겨우 수선했다. 스카사하가 이를 세계를 멸망시키기에 충분한 힘이라 묘사하기도 한다.(*49) ■ 전적이 화려하다. → 세이버(라마)의 브라흐마스트라를 박살내고 투창에 직격당한 심장 8할을 날렸다.(*50) →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에게 날려서 내장 전부 꿰어 죽여 버렸다.(*51) → 랜서(스카사하)와의 싸움은 게이 볼그와 게이 볼그 얼터너티브의 대결이 되는데 둘 다 완전히 같은 궤도로 충돌하기에 진명개방 만으로는 승부가 안 났다.(*52) 창술 실력은 길항했다. 그래서 마창의 대결 대신 스카사하가 구사한 게이트 오브 스카이를 쿠르드 코인헨으로 격파해 치명상을 입히는 결말이 났다.(*53)(*54) → 대결하던 아쳐(아르주나)와 랜서(카르나)를 보고 일기토 따위 허락한 적 없다며 냅다 카르나에게 게이 볼그를 날려 치명상을 입힌다.(*55) 카르나가 마지막으로 짜 낸 바사비 샤크티에 직격당하나 본래 위력을 내지 못 해 전신대화상으로 끝났다.(*56) 얼마 안 가 수복도 완료했다.(*57) 전사 쿠훌린 얼터의 능력 칼데아에 전사로서 소환될 경우 여전히 터무니없이 강하다. 대신 성배라는 마력원이 사라졌으므로 막대한 마력을 소비한다는 약점이 생겼다.(*58) 단순한 전적이라면 광왕일 적 보다 더 화려해졌다. 협공해 온 어쌔신(세미라미스)와 아쳐(로빈 후드)를 상대로 독에 중독되었지만 쓰러뜨렸고(*59) 곧장 연전으로 들어간 랜서(카르나)와 라이더(여왕 메이브)를 상대로 브라흐마스트라를 견뎌내고 채리엇 마이 러브를 완력으로 멈춰 세운 후 카르나의 목을 따 버리고 메이브를 게이 볼그(도려 뚫는 몰살의 창)으로 폭사시킨다.(*60) 그 상태로 버서커(헤라클레스)와 싸운다. 갓 핸드 스톡을 몇 번 깎고 한계가 왔으나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포트를 받고 쿠르드 코인헨을 발동해 헤라클레스는 물론 그 뒤에 있던 보스 세이버 얼터까지 쳐 죽여버린다.(*61) 그 외, 쿠훌린 얼터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이 사태의 원흉인 라이더(여왕 메이브)는 짐승처럼 날뛰는 쿠훌린이나 싸움에 질려 담담히 만사를 처리하는 망령 같은 쿠훌린이나 둘 다 좋아한다.(*62) 쿠훌린은 메이브가 나쁜 여자라 인식하고 있었으나 마지막에 좋은 여자로 돌변하고 사라져 버렸다며 아쉬워 한다. 하면 되는 여자라는 대답을 들은 메이브는 만족하고 소멸했다.(*63) 메이브가 소멸하자 소원을 빈 자가 사라졌기에 잔인한 왕에서 본래의 면모가 드러나기 시작했지만 오직 자신을 얻기 위해 성배를 써 버린 메이브의 마음가짐은 일종의 강제와 같다며 마지막까지 유열 없는 왕으로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과 싸워 나간다(*64) → 죽고 싶고, 이왕이면 쿠훌린에게 죽었으면 하는 랜서(스카사하)는 쿠훌린 얼터는 취향이 아니라며 살해당할 마음이 없다.(*65) 반대로 쿠훌린 얼터 쪽에서는 그녀를 최대의 벽으로 느끼고 이기는 것을 희망한다.(*66)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가 되면 처음에는 자기 앞에 무방비하게 서면 도려낸다니 하나 인연을 쌓다 보면 배신하지 않는 한 자신이 주인공을 찌를 일은 없다 한다. 최종적으로 주인공이 자신의 법칙을 이해했다고 판단하여 변함없는 창이 되어 준다 한다.(*67) → 통상 측면의 자신을 보면 너무 밝다고 진심 맞냐 한다.(*68) → 아쳐(세이 쇼나곤)이 린린으로 부르자 질색했다. 랜서(쿠훌린)은 그냥 넘어가나 그 외 다른 쿠훌린은 얼터처럼 좋은 반응을 보이지 않을 거라 한다.(*69) ■ 이런 비정상적 소환이 아닌 통상의 방법으로 버서커 클래스로 소환된다면 쿠훌린은 전설에 기록되어 있는 그 빡친 형태로 나온다. 그 상태는 아마 세계 최악일 거라며 차라리 얼터 형태가 나을 거라고 본인이 말한다.(*70) ■ 와이번을 뜯어먹으면 어느 동네 와이번인지 알 수 있다. 먹어보고 맛없다고 뱉어버리더니 갈리아산임을 알아냈다.(*71) ■ 왠치 본체보다 2등신으로 데포르메한 인형이 더 활약한다. 프리즈마☆이리야 콜라보 이벤트에서는 마법소녀의 마스코트로 나오고 발렌타인 이벤트에서는 이 인형을 선물받을 수 있다. 마법소녀 이벤트의 인형과 발렌타인에서 받은 인형이 동일 존재인지는 불명이라 한다. 성질은 원본인 쿠훌린 얼터와 비슷하지만 왠지 행동이나 말투가 원본보다 이지적이다. 주인인 메이브에게 의견을 낼 때는 치즈를 집어던진다. 발렌타인 때 받은 인형은 캐스터(아나스타샤)가 만들어서 준 뷔이 인형이랑 투닥거린다.(*72)(*73) 여기에 아쳐(파리스)의 아폴론 인형이 추가되면 셋이서 마스터의 수면을 방해하는 자들을 감지, 요격하게 된다.(*74)(*75)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5503.html
이외, 길가메쉬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자기멋대로의 남자답게 언동이 엉망진창이다. → 먼저 했던 말을 거짓말이니 뭐니 하며 번복하거나(*1) 비밀 이야기를 꺼내면서 이걸 들으면 무슨 문제가 있다 밝히고는, 이야기를 들을지 안 들을지의 선택권을 안 주고 그냥 이야기를 진행해 버리거나 한다.(*2) → 자신이 살인하는 것은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자신 이외의 사람이 살인을 한다면 시시한 죄책감에 시달릴테고 자신에게 있어 그건 별로 즐겁지 않을테니 용납하지 않는다.(*3) 그래서 후유키 시를 덮치는 그림자를 토벌하러 몸소 나섰다. 동시에 그러면서 성배를 얻어 인류를 말소하려 한다. 그야말로 모순 덩어리다.(*4) → 자신을 처음 보고 누군지 못 알아보는 것은 죽을 죄이며, 질문하는 것도 죄다. 버서커(랜슬롯) 같은 자는 바라보는 것 만으로 죄다.(*5) 그래서 주인공(엑스트라)는 위에서 언급했듯 길가메쉬와 최소한의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3개의 령주를 모두 써야 했다. → 에미야 시로를 피떡으로 만들어 세이버(아르토리아)를 현계시키는 동안 살려둔다 했다가 나중에 꿈틀꿈틀 거리며 일어서 칼리번을 투영하자 큭 하고 웃고, 무감정하게 죽음을 선포했다.(*6) → 랜서(쿠훌린)와 에미야 시로가 꼬마 길가메쉬를 앞에 두고 어른 길가메쉬에 대해서 뒷담인지 앞담인지 모를 것을 깐다. 그 내용에 따르면 이 세상 모든 건 자신에게 봉사하는게 당연하지만 진짜 그렇게 하는 인간은 참을 수 없이 싫어한다. 사람 말은 전혀 안 듣고 돈만 내면 다 해결된다 생각하며 하루 전에 일어난 나쁜 일을 깔끔하게 잊어 먹는다.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 계속 차이면서 '중요한 건 세이버가 자기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세이버를 좋아하는 것이며 그게 전부다' 라며 포기하지 않는다. 은혜나 빚을 받으면 그걸 떼먹는 정도가 아니라 자기한테 바쳐야 할 당연한 공물이라 여기며 무직이면서 타인의 재산을 몰수하려고 깽판 친다.(*7) → 천리안을 지녔기에 모든 것을 알고 있지만 안 알려준다. 자신이 모르는 것을 직접 알아내는 것이 보통의 지성체가 가질 수 있는 영광스런 과정이라며 고뇌하고 전진해서 알아보라 하는데 말하는 태도가 약올리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8) ■ 왕의 재보에서 보구의 원형인 진품을 마구 꺼내는지라 정체를 파악하기 무척 어렵다. → 페이트 루트에서는 에미야 시로 일행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저것이 오리지널이라 파악할 수 있는 시로가 겨우 결론에 도달했다.(*9)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는 형식 상 마스터 비슷한 거였던 마토우 신지가 친절하게 정체를 까발렸다.(*10) → 페이트 제로에서는 다들 정체를 알지 못했지만 왠지 라이더(이스칸달)은 어려움 없이 정체를 간파했다.(*11) ■ 진흙으로 수육한 것에 관해서. → 본래 진흙에 의한 수육은 이 세상 모든 악의 힘을 견디지 못하고 미쳐버려 죽거나 진흙에 흡수되어 버린다. 이를 견딜 수 있는 자는 아쳐(길가메쉬)가 전부라는 것 같다.(*12)(*13) (*14) 길가메시라고 해서 진흙을 완전히 이겨낸 것은 아닌지 다른 사람이 보기에 제정신이 아닌 것 처럼 행동하지만 코토미네 키레이의 평으로 중심은 제정신이라 한다.(*15) → 수육의 원리는, 길가메쉬를 소화하지 못 한 앙그라마이뉴가 도로 토해냈고 그 과정에서 결정화하여 결과적으로 수육이 되었다.(*16) → 작중에서 진흙이 길가메쉬를 수육시킨 것은, 그를 온존시킴으로서 다음번을 대비한다는 어벤저(앙그라마이뉴)의 의도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늬앙스의 발언이 있다.(*17) → 진흙을 뒤집어 쓴 순간 아쳐는 성배전쟁의 진실과 시스템에 대한 상세한 지식을 알게 됬다. 다만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모른다.(*18) → 수육한 길가메쉬는 거대한 마력의 덩어리이며(*19) 영체화를 할 수 없다.(*20)(*21) → 수육했다고 해도 성배의 시스템으로 형태를 이루고 있는 이상 서번트의 특성 중 상당수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EX 흑화 사쿠라에게 약하다)(*22) 한편 이 상태라면 같은 서번트가 봐도 서번트임을 구분하기 어렵다.(*23) ■ 코토미네 키레이와의 관계는 매우 기묘하다. 한편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와 페이트 제로는 평행세계 관계인지라 두 작품에서의 묘사가 다르다.(*24)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는 키레이가 길가메쉬의 소환자이다.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5차 성배전쟁 당시 인류를 일소하려 했던 길가메쉬는 어벤저(앙그라마이뉴)를 수육시킨다는 목적은 같지만 묘한 차이가 있는 키레이를 최대의 장애로 여겼다. 구체적으로 논하면 키레이는 토오사카 린의 신체와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심장을 사용해 성배를 강림시킬 생각이었으나 길가메쉬는 수육하면서 이 세상 모든 악을 접해 그것을 다룰 사람은 자신 뿐이라고 정했기에 이야기 상 먼저 성배를 쥐게 될 코토미네 키레이는 방해거리가 되었다.(*25) 인류 일소에 별 관심 없고 세이버(아르토리아)에의 구애에 정신이 팔린 페이트 루트에서는 두 사람의 대립은 묘사되지 않는다. → 페이트 제로 쪽으로 가면 4차 성배전쟁 당시 마스터로 참전하지만 자신의 참된 인간성을 찾지 못한 키레이를(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기준으로 하면 아내가 죽은 시점에서 인간성을 깨우쳤다) 보고 '이거 참 내 취향의 인간이구먼' 하고 입맛을 다시며 말로 잘 구슬려서 흔히 말하는 유열의 길로 이끌고, 자신의 소환자인 토오사카 토키오미를 키레이가 죽이도록 내버려 두고 키레이와 재계약을 맺었다. 계약을 맺었다지만 키레이는 길가메쉬에게 직접 명령은 역효과라는 걸 알고 있어 서번트가 아닌 동맹자 취급을 한다.(*26) → 헤븐즈 필 루트를 기준으로 키레이가 길가메쉬와의 계약을 유지한 것은, 키레이는 즐거우니 죽이고 길가메쉬는 역겨워서 죽이니, 이유는 달라도 성배에 바라는 것은 같아서이다. 모순된 언동을 반복하다 이렇게 정곡을 찌르는 발언을 하자 코토미네 키레이는 '진흙 때문에 미친 줄 알았는데 중심은 제정신인가' 라고 평했다.(*27) → 칼데아에 소환된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은 아쳐(길가메쉬)를 보면 캐스터 길가메쉬와도 대화해 봤는데 둘이 바탕에 깔린 건 변하지 않았다 한다.(*28) ■ 랜서(엔키두)와의 관계에 대해서. → 길가메쉬가 왕의 재보로 보구를 탄환처럼 쓰는 것은 엔키두와 어울리다 생긴 버릇이다.(*29) 아무튼 둘은 이렇게 싸우는 것이 일종의 우정 표시다. 서로 에누마 엘리쉬 VS 에누마 엘리쉬를 찍을 적 엔키두는 다시 길가메쉬와 성능 겨루기를 할 수 있다며 기뻐했다. 에누마 엘리쉬를 앞에 두고 반가워할 자는 엔키두 뿐이라 한다.(*30) 연회를 한답시고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 왕의 재보와 모래를 신구화한 병기로 물량전을 벌이기도 한다.(*31) → 교만은 디폴트 설정이라서 지울 수 없어요~ 라 공인되는 길가메쉬지만(*32) 엔키두가 상대라면 이야기가 달라서 본심으로 돌아가 진지해진다.(*33) → 길가메쉬는 엔키두를 자신의 유일한 벗으로 정했다.(*34) 이 때문에 후에 만나 친애를 느낀 라이더(이스칸달)과 친구가 되지 않았다.(*35) 이건 엔키두도 마찬가지라 유일무이의 친구는 길가메쉬로 정해 놓고 그 다음 순위의 사람은 자신을 신뢰할 수 있는 도구로 다뤄 주는 사람이 될 거라 한다.(*36) 7장에서 현왕 길가메쉬가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함께 한 여정은 엔키두와의 인연에 준하지만 그래도 친구라고 입에 담을 일은 없다. 이는 길가메쉬에게 있어서 중요한 맹세이면서 동시에 엘키두의 입장에서는 저주로 보이기도 한다.(*37) → 생전에 길가메쉬한테 제대로 된 왕이 되 달라고 계속 이거저거 말해 줬다. 이는 서번트로 소환되어 만나서도 변함 없다.(*38) → 엔키두는 하늘의 숫소를 쓰러뜨리고 얼마 안 가 죽었기에 길가메쉬가 완전히 유년기를 끝내고 폭군으로 완성된 것을 거짓된 성배전쟁에 소환되서야 볼 수 있었다. 길가메쉬는 둘이 처음 만났을 적의 형태를 한 엔키두가 숲을 보호하기 위해 사막으로 자신을 끌어들인 걸 보고 목숨의 선별을 행할 정도로 완성된 건가... 하고 평했다.(*39) → 길가메쉬가 엔키두의 늑대 마스터를 감정해 준다 하자 '너가 감정하는 건 신이랑 인간, 술 맛 정도니까 내 마스터는 못 해' 라고 거절했다.(*40) → 라이더(페일 라이더)가 방해하지 않았으면 3일 밤낮 동안 결투하려 했다.(*41) → 캐스터 클래스로 소환된 현왕 길가메쉬라면 엔키두의 죽음으로 자신이 우르크를 다스리는 인간의 왕이 되었기에, 옥좌에 앉은 시점에서 엘키두를 만날 자유를 잃었다며 그 쪽에서 피한다.(*42) → 엔키두는 여행을 광적으로 좋아한다. 길가메쉬와 재회할 경우 엔키두 쪽이 납치해서 명계 여행에 끌고 갈 수도 있고 둘이 죽이 맞으면 정신 차려보니 여행을 하고 있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외계로의 여행은 자신이 지구와 함께 살아가는 시스템이므로 자신은 불가능할 것 같고 누군가 길가메쉬와 같이 외계 여행을 떠나줄 때 잘들 가라고 소원을 빌 거라 한다.(*43) → 둘은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있어 대화하지 않아도 같이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서로 간의 감정 중에서도 이별에 대한 슬픔이나 미련은 생전에 다 썼으니 서번트로 소환되었을 때 상대가 죽어도 이별의 슬픔을 반복할 일은 없다 한다.(*44) → 엔키두에 따르면 길가메쉬가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면 자신과는 이목구비가 있다는 점 정도만 일치하고 나머지는 전혀 다른 자를 고를 것이며 그 자는 먼저 죽어버린 자신과 달리 길가메쉬와 어디까지나 나란히 서서 나아갈 것이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현왕이 되어 우르크라는 나라와 함께 나아간 길가메쉬가 우르크의 사람들과 같이 세계를 넓혀갔다는 것을 들었을 때 영령이 되어 다행이라 생각이 들었다 한다. 길가메쉬와 천일이 넘는 달밤을 보내는 것과 동등한 가치라 한다.(*45) ■ 라이더(오지만디아스)와는 왕으로서의 자세와 신념이 심하게 차이 나지만 왠지 만나면 여러 의미로 궁합과 마음이 잘 맞는다.(*46)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에서 대놓고 의외로 마음이 맞는다고 명시되었다.(*47) → 랜서(아르토리아)의 막간의 이야기에서 라이더(오지만디아스)와 같이 아르토리아의 꿈에 난입해 굴복시키러 왔다. 천지경악의 동맹이니 빛나는 황금의 고대왕 1 2라 칭하거나 한다.(*48) → 둘에게 누가 최강이냐 물으면 주어 생략하고 당연한 걸 왜 묻냐 하며 서로 자신을 최강이라 불러 준 줄 알고 쑥쓰러워한다.(*49) → 길가메쉬가 불사탐구 이후의 현왕 모드라면 백성을 위하는 것은 비슷하나 오지만디아스 쪽은 신왕으로 군림하지만 길가메쉬 쪽은 신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생긴다. 그리고 길가메쉬는 묘하게 언쟁을 허용하고 오지만디아스는 불허한다.(*50) → 칼데아에 둘이 소환되면 길가메쉬가 신전을 통째로 들고 온 오지만디아스가 스스로를 굽히지 않는 자존심을 보여줬다며 통쾌해하고 거기에 몸에 걸친 황금을 가볍게 했으니 자신에게 양보를 한 거라 인식한다. 그러하니 자신이 앞으로 나가겠다 한다.(*51) ■ 1만 4천 년 전 벨버의 첨병 거신 알테라의 지구 침공 당시 일방적으로 쳐발린 신(당시에는 신령이라는 개념이 없었다)들 중 일부는 거신 알테라와 계약해 목숨을 건지는 대신 빚진 걸로 치고 언젠가 꼭 갚기로 한다. 이후 지구의 거신 알테라가 죽었으므로 이 조약은 의미가 없어졌지만 마침 당시 조약한 자들이 아쳐(길가메쉬)에게 있어 부모와 같은 존재였다. 그래서 길가메쉬는 자신이 봉인된 달의 뒷편에서 멋대로 튀어나와 부모의 약속 따위 알게 뭐냐다만 무시하면 우르크의 명예가 떨어진다며 알테라의 부관이 되어 준다. 본래는 딱 한 번 도와주고 말 생각이었으나 알테라와 같이 있는 육체의 껍데기만 남은 주인공(엑스트라)를 발견하곤 CCC의 사건 때 좋게 본 주인공을 봐서 알테라 진영의 부관이 되 준다.(*52) ■ 그 외 길가메쉬의 인간 관계에 관해서. → 토오사카 린과 궁합이 최고로 좋다.(*53) 우로부치 겐이 토오사카 토키오미를 길가메쉬의 마스터로 한 이유 중 하나다.(*54) 토오사카 린(엑스트라)를 보고 길가메쉬 曰, '이 여자 이슈타르의 환생 아녀?(*55)', '꽤나 재밌는 여자다'. 잡종이라 안 하고 본래 이름(린)으로 불러주기도 한다.(*56) 린의 입장에서는 성격은 완전 마음에 안 드는데 상성은 최고라고 한다.(*57) 칼데아에 소환되어 린이 빙의체가 된 의사 서번트들을 보면 아쳐(이슈타르)는 본래라면 당장이라도 죽이겠지만 저 상태라면 한동안 지켜보겠다 하고(*58) 랜서(에레슈키갈)을 보면 그 음침한 에레슈키갈을 밖으로 기어나오게 하는 거 보면 인간의 생명력이야말로 무한히 솟아오르는 성배같다고 평한다.(*59) → 라이더(이스칸달)는 길가메쉬로서는 파격적으로 인정했다. 만약 엔키두를 유일한 벗으로 하지 않았으면 그와 친구가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60) 이스칸달은 길가메쉬를 적이라면 성가시고 아군이면 더 성가신 놈이라 평한다.(*61) 길가메쉬는 이스칸달이 무인이 아니라 정치가이며 국가에 타는 라이더라 평한다.(*62)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는 나중에 불완전한 성배의 핵으로 쓰려고 라이더(메두사)를 잃고 감독에게 보호 요청을 한 마토우 신지의 서번트가 되어 활동하다 아인츠베른 성에서 등장인물 대다수가 사망한 후 미리 뽑아 둔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심장을 신지에게 박아 엉터리 성배로 만들었다.(*63) 이유는 불명이나 신지의 서번트로 활동할 때는 다른 작품의 길가메쉬 묘사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신지에게 친절하다. 한편 나름 친절하다곤 하지만 길가메쉬를 진짜 자신이 제어할 수 있는 서번트라 여기고 날뛴 신지도 그 허세 같은 면으로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재능이 있다 있다 한다.(*64) 길가메쉬를 본 린과 시로는 인간의 마음이 없는 악귀같은 냉혈한이며 길가메쉬가 신지를 따른다고 생각하는 건 신지 혼자 뿐이라 평했다.(*65) → 주인공(엑스트라)에 관해서는 상단의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의 행보 부분을 참조할 것. 한편 저 쪽 주인공이 문 캔서(키시나미 하쿠노)가 되어 칼데아에 합류하면 아쳐 길게메쉬를 보고 이참에 말해둔다며 왕님이 억지만 부려대서 미안하다 한다.(*66) 칼데아의 아쳐(길가메쉬)에겐 키시나미 하쿠노가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에서 활약한 것이 천리안 바깥의 일이라 본 적 없어 아쉽다 한다.(*67) → 신성을 가진 반신반인 계열 서번트에게는 나름대로 기대를 하고 있다. 물론 배려 따위는 없다.(*68) → 랜서(쿠훌린)는 사냥개 취급이지만 길가메쉬 기준으로 높게 평가하고 있다.(*69) 랜서는 같은 마스터 아래라면 중용적으로 뭐 그러려니 하며 지내나 언젠가는 둘 중 하나가 죽을 싸움이 올 것 예감했다. 만약 싸워서 랜서가 이기면 후련하다 한다.(*70) 마스터가 다르다면 관계는 최악이 되어 성배전쟁이 일어나면 맨 먼저 살육전을 벌인다. 반대로 꼬마 길가메쉬와는 잘 통하며 랜서가 어른 모드와의 인성 차이를 보고 황당해 한다. 거기에 카렌 오르텐시아가 마스터라면 최악의 상사를 같이 두고 있는지라 동질감을 느끼는데 에미야 시로의 평으로는 둘이 잘 어울리는 콤비라 한다.(*71) → 모조리 진품만 수집해 놓은 왕의 재보를 지닌 자 답게 에미야 키리츠구의 이상을 빌린 가짜이자 무한의 검제로 가짜 복제품을 찍어내는 에미야 시로와 아쳐(에미야)를 더러운 쓰레기라 칭하며 보는 것만으로 불쾌해 한다. 이는 반대로 말하면 자신과 호각으로 싸울 가능성이 있는 자이기에 위협을 느껴서 한 행동이기도 하다.(*72) 한편 에미야 시로의 입장에서 보면 길가메쉬는 싫어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시로가 꼽는 가장 싫어하는 사람 중 하나다.(*73) 무한의 검제 안에서 벌어진 마지막 싸움의 끝에 길가메쉬는 시로를 인정했지만 진심으로는 절대로 시로를 인정하지 않았다. 에미야 시로, 아쳐(에미야), 아쳐(길가메쉬)의 3인은 미래영겁 어우러지지 않는 존재다.(*74)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심장 뽑히고 페이트 루트에서 물건(소성배) 취급 당하기도 했으며 상성도 안 맞는지 고양이나 바퀴벌레 수준으로 길가메쉬가 싫다 한다.(*75) → 거짓된 성배전쟁에서 자신의 마스터가 된 티네 체루크에 대해서는 그녀의 입장이나 스노우필드의 비화라던가 애들 장난 취급하며 회춘의 비약을 먹고 꼬마 길가메쉬 상태로 돌아가려 했다. 하지만 마침 타이밍 좋게 랜서(엔키두)가 소환되면서 일생 일대에서 찾아보기 힘들다는 진지 모드로 들어가서 본격적인 성배전쟁을 하려 했고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티네 체루크는 '지켜야 할 마스터' 로 격상되었다. 여기에 어른스러우면서도 애 다운 고민을 품고 있는 티네에게 대충 제멋대로지만 핵심을 찌르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던진다. 티네는 길가메쉬의 말을 계기로 일족의 비원과 그것을 수행하려는 자신의 의지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한편 길가메쉬는 길가메쉬 대로 자신을 경애하는 애라고 적당히 대해주고 있고, 티네 쪽은 자기멋대로의 길가메쉬가 '원래 왕이라면 그런 건가 보다' 하고 동경하는지라 기묘한 형태로 상성이 좋다.(*76) → 같은 천리안을 지닌 멀린에 대해서는 소문대로라면 천리안을 갖고 있겠지... 정도의 감상을 품고 있으며 같은 천리안 사용자는 우대하는지 맛이 간 대성배를 만든 자의 본성을 천리안으로 보면서 다른 천리안 사용자들이 이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으니 자신이 말해 버리면 그들의 수고가 무용지물이 된다며 알아서 입 조심한다.(*77) 한편 길가메쉬가 불사탐구를 끝내고 현왕이 된 상태라면 둘은 그럭저럭 좋은 사이가 된다. 둘 다 인간 개개인을 사랑하지는 않지만 길가메쉬는 인간이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하고 멀린은 인간의 최후에 흥미를 느끼기에, 즐기는 방식은 달라도 서로의 목적은 같은 비인간스러운 두 사람이므로 협력해야겠다고 마음을 먹는다.(*78) → 주인공(그랜드 오더)이 서번트로 소환하면 처음에는 마스터인 주인공이 서번트인 자신을 받들고 있는 거라 말하며 시간 때우는 느낌으로 나서며 자신을 질리지 않게 하라 한다. (*79) 영령 소환 시스템 페이트의 힘으로 여러 서번트와 계약한 주인공에게 나와 어깨를 견주는 거니 일류만 모으라거나 하다가 그러던 게 시간이 지나면 주인공이 '방심이 너무 지나쳐서 그렇게 최강은 아니네' 하고 까도 분노 안 하고 자신처럼 느긋해지라 하며 최종적으로는 주인공을 위해서 조금 진심으로 싸워 주겠다 한다. (*80) 더 뒤로 가면 주인공이 대범한 건지 길가메쉬가 서민적인 건지는 불명이나 대화할 적 서로 마음이 잘 맞아 심심풀이를 넘어 즐거워진다 한다.(*81) 덤으로 생일은 일주일 전에 말하라 한다.(*82) → 아쳐(알케이데스)는 길가메쉬에게 감탄, 조롱, 자조 등의 감정을 품고 있다. 사격으로 도발하거나(*83) 왕의 재보 폭격을 갖고 놀고 약하다며 도발하거나 한다.(*84) 자신이 본 왕 중에서 최강인 길가메쉬가 가진 신의 힘을 유린하고 싶어 한다.(*85) 길가메쉬는 무례한 놈이라고 까다가 신에 대해 분노를 온갖 부정적인 감정이 극한까지 응축된 저주처럼 내뱉는 걸 보고 어디의 희극 감상하는 비평가처럼 흥미를 보인다.(*86) →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는 환술로 장난치다가 아쳐(길가메쉬)에게 랜서(엔키두)의 모습으로 접근했고 덕분에 왕의 재보의 인간을 괴롭히는 모든 발명품으로 고문해 준다는 선전포고를 받았다. 덤으로 프렐라티는 자신을 광대라 칭하나 길가메쉬는 자신이 정의하는 광대는 그딴 게 아니라며 더 화낸다.(*87) → 라이더(히폴리테)는 길가메쉬를 수많은 왕 중 하나로 취급하거나 왕좌에서 내려와 전사로서 싸우라고 하는 등 길가메쉬가 싫어할 발언만 골라서 하나 운 좋게도 랜서(엔키두)가 소환되서 매우 기분이 좋은 데다 그와 싸운 걸 왕으로서의 입장을 내버린 것으로 길가메쉬가 받아들인지라 무난하게 넘어갔다.(*88) → 룰러(잔 다르크)는 그냥 고루한 성인일 거라 생각했으나 의외로 잘 싸우고 잘 비꼬는 걸 보고 볼 만한 구석이 있다고 평했다. 한편 잔 다르크는 여자의 마음을 모르는 길가메쉬에게 그따구로 말하니까 여성에게 인기가 없다고 충고하거나 한다.(*89) 광대로서 재능이 있다면서 보물고에 넣어 줄까 한다.(*90) → 왠지 영웅왕이라면서 캐스터(아르키메데스)가 누구인지 몰랐다. 일단 듣고 나서는 천리안으로 무슨 음모를 꾸미는 지 까지 간파해낸다.(*91) → 캐스터(타마모노마에)와 영 사이가 좋지 않다. 길가메쉬가 천년 여우 모피를 가져가겠다고 하거나(*92) 길가메쉬가 태초의 지옥으로 덮쳐 준다 하자 타마모가 국가 창조 권능의 굴삭 지팡이를 갖고 있으면서 정작 건국을 모르는 주제에 까불지 말라고 깐다.(*93) →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와의 관계는 설정이 제대로 정립되기 전에 엔솔로지 코믹스라던가 그리는 작가들의 해석에 따라 이리저리 왔다갔다 했다.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에서는 네로가 황금이 물욕을 드러낸다며 길가메쉬를 마음에 들어한다.(*94) 페이트 엑스트라 CCC 프로모션 영상에 동봉된 세이버의 메시지에서 세이버가 자기랑 캐릭터성이 겹친다고 깠다.(*95) 페이트 엑스트라 CCC 발매 기념으로 실린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번외편에서 아쳐(길가메쉬)가 세이버(아르토리아)로 착각해 끌고 갔다.(*96) 페이트 엑스텔라에서는 네로가 세이버(아르토리아)와 닮은 걸 보고 둘이 얼굴만 비슷한 게 아니라 본바탕도 비슷하다고 평한다.(*97) 마슈 키리에라이트에 따르면 둘은 닮았다 한다.(*98) → 검소한 현왕 모드라면 사치의 끝을 달린 황제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와 돈을 쓰는 지론은 맞지 않지만 그것만 빼면 왠지 둘이 두면 죽이 잘 맞는다.(*99) 네로가 왕의 재보의 내용물을 빼먹으려고 하거나 한다.(*100) → 현실의 신화와는 조금 다르게 등장하는, 불로불사 탐색을 끝내고 왕이 없어 작살난 우르크에 돌아온 길가메쉬를 윽박질러 찬란한 고대 성새도시 우르크를 재건하도록 이끈 시두리가 있다.(*101)(*102) 왕의 보좌관의 하나이며 제사장을 총괄하는 직책에 올랐다.(*103) 자세한 내용은 시두리 항목을 참조할 것. → 랜서(에레슈키갈)은 아쳐(길가메쉬)가 칼데아에 있으면 어지간한 영웅이거나 천연이 아니면 대화조창 성립 안 하는 저것과 계약하는 데 성공한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보고 주인공이 어지간히 그런 놈이라고 평한다. 캐스터(길가메쉬)가 칼데아에 있으면 자기한테 빚이 있다며 뭔가 좀 뜯어내려 한다.(*104)(*105) → 캐스터(길가메쉬)는 세이버(난릉왕)이 업무를 우선시하며 마이페이스고 자기를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 시두리가 생각난다며 재미가 없는 걸 빼면 마음에 들어 한다.(*106) → 라이더(이반 뇌제)의 신에 필적하는 코끼리를 보면 하늘의 숫소랑 필적한다고 평한다.(*107) → 이문대의 시황제를 보면 자신만을 인간으로 정의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며 별의 외적에 대비한다는 것이 인간의 궁극이긴 한데 2000년 일러서 그 꼴이 났다고 평한다.(*108) → 얼터 에고(라바/티아마트)가 길가메쉬를 보면 길가메쉬 2.5세라 부르려다 실수했다며 죄송하다 한다.(*109) → 아쳐(주유)는 룰러(길가메쉬)가 오만불손하고 대왕과 같은 패기를 지녔으면서 사람을 깔보는 태도를 가졌단 걸 듣고 진명이 조조가 아니냐 한다. 이후 마주치더니 대놓고 길가메쉬한테 유부녀를 좋아하냐고 캐묻는다. 길가메쉬가 그런 거 관심없다 하자 아쳐(주유)는자기 착각 같다며 결례를 용서해달라 한다. 한편 조조가 아니더라도 길가메쉬의 왕기는 조조랑 비슷하게 느껴진다 한다.(*110) → 문 캔서(키시나미 하쿠노), 그 중에서도 여자 쪽은 캐스터(길가메쉬)를 보면 영웅왕이 아닌 길가메쉬가 있는 걸 보고 유년기가 끝난 사람의 왕이라 하며 버서커가 말한 게 진짜였다 한다.(*111) 버서커란 아마도 랜서(엔키두)를 말하는 것이다. ■ 캐스터와 아쳐 클래스의 길가매쉬가 칼데아에서 마주할 경우 서로 상대가 그 사정을 우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후 어리석다며 코웃음 치고 서로 불간섭 한다.(*112) ■ 영웅왕이라는 호칭은 영웅의 왕이 아니라 영웅들의 왕이라는 의미다. 기사왕, 정복왕의 칭호를 가진 영웅은 수가 조금 있으나 영웅왕이라는 호칭은 길가메쉬 뿐이다.(*113) 왠지 영웅왕의 루비(후리가나)는 'AUO'다. 처음 AUO라 불렸을 때는 묘하고 불온한 발음이라 미심쩍어했으나, 나중에는 스스로 AUO라 자칭한다.(*114) 불사탐구를 끝낸 후의 생전, 또는 캐스터 클래스로 소환될 경우 영웅왕의 타이틀을 버리고 대신 현왕으로 호칭된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프롤로그의 토오사카 린 시점에서 마토우 사쿠라와 아쳐(길가메쉬)가 대화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는 길가메쉬가 각성하기 전에 자살하라고 권유한 것이다. 길가메쉬 입장에서는 망가지던 자살하던 어느 쪽이나 지루하지 않은 전개이므로 그 발언은 명령이 아니라 조언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방치해 둔 마토우 사쿠라는 소성배로서 훌륭하게 완성되었고, 불완전한 성배를 노리던 길가메쉬는 망가지지도 자결하지도 않고 완성되어 버렸기에 완성도 높은 몸을 원망하라며 친절하게 찾아가서 보구 투척으로 갈기갈기 찢었다. 그리고 방심해서 돌아섰다가 그림자한테 냠 하고 먹힌다.(*115) 한편 프롤로그에서 토오사카 린이 두 사람의 대화를 멀리서 보고 뭐 했냐고 묻자 사쿠라는 외국인이 영어로 물어서 그냥 지나쳤다고 둘러댔다.(*116) ■ 작품 외적인 부분, 초안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현재의 길가메쉬가 사용하는 겉 가죽은 세이버(아서 펜드래건)가 흑화했을 적 사용할 예정이었던 디자인라인이다. 해서 두 사람의 모습은 닮았다. (*117) → 초안에서 아쳐(길가메쉬)의 클래스는 아쳐가 아니라 보구가 열쇠라는 느낌의 '(게이트) 키퍼'였다. 이에 대비되는 자가 에미야(衛宮, 집을 지키는 키퍼)라는 이미지로 에미야라는 성이 결정되었다. 후에 에미야 시로의 캐릭터 방향성은 바뀌었으나 에미야라는 성과 길가메쉬와의 대비라는 컨셉은 남았다.(*118)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길가메쉬 루트는 '나스 키노코가 쓰는 진짜 길가메쉬'라는 주문으로 시작되었다. 나스가 말하길 '모든 이야기를 여기 다 써서 더 이상 내가 할 이야기는 없다' 라 한다.(*119)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인기투표에서는 페이트 제로의 길가메쉬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길가메쉬가 따로 나뉘어져 있었다. 나스 키노코 曰, 둘을 나눈 이유는 둘은 별 캐릭터(자만심이 없는 에로한 영웅왕과 자만하는 보스 영웅왕)라서 그래. (*120) ■ 왕의 재보는 뭐든 들어 있기에 요리 관련으로도 만능이며 길가메쉬 본인도 어쩌자고 획득했는지 알아먹을 수 없는 조리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 → 북유럽 신화의 증식하는 돼지 마냥 먹은 만큼만 증식하는 고기가 있다.(*121) → 수메르의 초 오버테크놀러지로 탄생한 전 자동 요리 머신이 있다. 같이 창고에 들어 있던 히드라 고기를 넣어 조리하는데, 요리기구라면서 리미터 해제하고 고기 끼리 동료애로 저항하는지 고장나는 등 알 수 없는 시스템을 거쳐 어떻게 하자 진짜 히드라 고기가 먹을 만한 것이 되었다. 덤으로 아쳐(길가메쉬)는 수메르 공식 히드라 고기 조리면허를 갖고 있다. 1호는 길가메쉬고 2호는 없다.(*122) 이 기구에 대해서 랜서(엔키두)가 말하길 길가메쉬가 언젠가 세계의 끝에 있는 독뱀을 사냥하겠다고 선언했다며 그럼 조리기구도 준비했을 거라 한다.(*123) → 북유럽 신화에 전해지는 마법의 테이블덮개의 원형인, 먹고 싶은 요리의 이름을 외치며 테이블에 펼치면 원하는 요리가 뿅 하고 나타나는 '북풍의 테이블덮개'가 있다.(*124) ■ 길가메쉬에 관해서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머리가 올백일 때도 있고 내릴 때도 있는데, '이 놈은 라스트 보스지만 머리를 내리면 주인공처럼 보인다' 라는 의도로 넣은 것이다.(*125) → 점프를 사 본다.(*126) →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의 3번째 시크릿 가든을 찾기 위해 알몸이 된다. 캐스트 오프를 외친다.(*127) 본래는 수영복 복장으로 땜빵하려 했으나 모델 팀의 어느 사람이 일하는 시간 외에 자발적으로 알몸을 만들어 둔 것이 있어 채용되었다.(*128) → 1인칭은 我(와레)라고 쓰고 オレ(오레)라고 읽는다. 길가메쉬에게 먼저 말을 걸면 '평민이 왕에게 말을 걸다니' 라며 화낸다.(*129) 좌충우돌 화투여행기에서는 1인칭인 我(와레)를 オレ(오레)가 아닌 ワレ(와레)라 읽는데, 이는 오타가 아니라 '화투이야기는 전체적으로 개그니까 디포르메 시켰다'라는 의도의 사양이다.(*130) → 개그실력이 형편없다.(*131) → 길가메쉬 曰, 아쳐는 최고의 클래스야.(*132) → 유년기의 기억을 잃거나 허수공간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동면휴식하는 것 같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태어날 적부터 망각할 수 없는 몸이다.(*133) → 코토미네 키레이는 후유키 시 시민회관 폭사사건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을 기록 날조로 데려와 코토미네 교회 지하의 시설에서 아쳐(길가메쉬)를 위한 마력을 짜냈다.(*134) 아쳐(길가메쉬)의 말에 따르면 이미 수육한 그에게 있어 이는 필요없는 행위였다고 한다.(*135) → 아쳐(길가메쉬)를 서번트로 선택하면 주인공(엑스트라)의 마이룸에 있던 침대를 치워버리고 옥좌를 설치한다. 주인공은 바닥에서 잔다.(*136) 배드 엔드 이벤트를 보고 나면 침대를 돌려받았는지 침대에서 잔다.(*137)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기준으로 하면 5차 성배전쟁 당시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살아 있는 상태로 수호자의 계약을 맺은 것을 파악하고 있다.(*138) 페이트 제로에서는 그런 묘사가 없다. → 의도는 알 수 없으나,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잠깐 마토우 신지의 서번트 비슷한 게 되어 준 아쳐(길가메쉬)는 마토우 저택의 벌레창고 최하층에서 그 광경을 보고 있었다.(*139) → 일은 신속하게 마치는 것이 방침이라 한다.(*140) → 스노우필드의 외관은 우르크 도시랑 비교하면 아름다움이 새발의 피라고 깐다.(*141) → 캐스터(솔로몬)의 망념을 보고 평하길, 증오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증오가 가장 어리석은 증오이며 캐스터(솔로몬)가 지닌 건 그런 무위의 증오라 한다.(*142) → 광대는 그 존재방식만으로 인간을 유열에 빠뜨리는 자라는 개념을 갖고 있다. 스스로를 광대라 칭하며 하는 짓의 면죄부로 쓰려 하는 자는 광대로 취급하지 않는다.(*143) → 뛰어난 건축가이기도 하다. 자기 자신을 건축가로서 겨우 한 사람 몫으로 치고 있다.(*144) 우르크의 성채를 디자인했으며(*145) 비스트(티아마트)의 진흙 파도를 견뎌낼 강도의 변신형 방파재 네피쉬팀의 송곳니라던가 만들었다.(*146) → 서번트로 소환되었을 때 마스터가 자신에게 신명을 바칠 정도의 혼을 갖고 있으면 좌에 생전 자기 충신에 상당하는 존재라는 기억을 들고 갈 거고 그건 우르크의 백성이 되는 것과 같은 포상이라 한다.(*147) → 음식은 겉보기가 8할 내용물이 2할이라면서 황금으로 떡칠한 과자나 가져오라 한다. 그래 놓고 2017년 발렌타인 이벤트 당시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수수한 수제 초콜릿을 먹고 맛있어 한다.(*148) → 캐스터(길가메쉬)를 온천에 집어넣으면 탕에 자기 와기가 녹아서 효능이 생긴다니, 자기 피부가 닿은 게 대역죄라 탕이 비명을 지르므로 나가는 걸로 휴식을 부여하겠다니 거린다. 그나마 현황 시기의 현현이라서인지 온천이 과로사하지 말라고 배려해 주기는 한다.(*149) → 랜서(로물루스=퀴리누스)는 미래를 열 새로운 신이자 아쳐(니콜라 테슬라)가 외치던 인류신화의 상징이며 원초의 영웅왕의 재현이기도 하다.(*150)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시크릿 가든에서 성기를 한 손으로 가리는 컷이 나와서 실좆이라는 밈이 있다. 담당 일러스트레이터인 와다알코는 손을 좀 더 크게 그렸어야 했다고 후회하며 나스 키노코는 인류 최고(最古)의 콧카케(가라테에서 고환을 체내로 집어넣어 보호하는 기술) 드립을 쳤다.(*151) C100에서 시크릿 가든 일러스트 클리어 파일을 낼 적 길가메쉬의 고간을 수정하려 했다가 그건 그거대로 웃음벨이 될 거 같아서 관뒀다 한다.(*152) →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는 길가메쉬가 거만한 주제에 대회 준비는 섬새한 걸 보면 자기중심적이며 우격다짐인 주제에 완벽주의라며 이상적인 워커홀릭 아니냐 한다.(*153) → 세이버(리처드 1세)는 아쳐(길가메쉬)에 비해 랜서(엔키두)가 씀씀이가 좋다고 평했는데 그걸 들은 엔키두는 자기가 너무 낭비해서 길가메쉬가 검약가가 된 걸지도 모른다 한다.(*154) → 현왕 길가메쉬의 여름 영의는 아무렇게나 입고 있지만 전부 최고급 명품 브랜드라 한다.(*155)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1639.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일어 ジナコ=カリギリ 성우 유우키 아오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가네샤의 의사 서번트 문 캔서로 나왔을 적 진명 거대한 석상신(석상에 틀어박혀 있을 때) → 지나코 카리기리(석상에서 나옴) 성별 여성 신장 , 체중 153cm 82kg 속성 질서 선 패러미터 근력 B, 내구 A++, 민첩 E, 마력 B, 행운 A, 보구 C 소유한 보구 가네쉬 임팩트, 가네샤 비그네쉬바라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불명 보유 특수능력 장사 번성 A, 분쇄된 엄니 B, 비나야카 EX, 대마력 A, 기승 A, 신성 B 생일 11월 3일. 나이는…… 대략 29살임돠~. 신장 체중 153CM 82KG 3사이즈 B109 W109 H112 혈액형 B형 이미지컬러 코코아브라운 특기 루틴 워크 좋아하는 것 게임, 정크푸드 싫어하는 것 현실감, 불타오름 천적 랜서(카르나), 토오사카 린(엑스트라), 캐스터(한스 C 엔더슨) 약점 모, 모릅니돠! ……그치만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주는 건…… 좋을려나. 페티시즘 뿅가죽는 목소리 최고~. 카르나씨도 그것만큼은 고득점인데 말야……. 파트너에 요구하는 건? 엔젤계 쇼타 서번트라든가 완전 할짝할짝. 그치만, 내 주제에 무슨……. 좋아하는 속옷 색은? 보여줄 상대가 없는 관계로 일부러 섹시 블랙! 실은 흰색이지만, 뭐 불만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는 법은? 연중무휴 올 여가야 출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지나코 카리기리 시크릿 가든,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지나코 카리기리는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등장인물이다. 런처(카르나)의 마스터.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는 의사 서번트 문 캔서로 나온다. 인물 설명 성배전쟁(엑스트라)에 참가했다가 버그에 휘말려 달의 뒷면으로 보내진 마스터 중 한 사람. 넷에 빠진 히키코모리이며 유럽 게임 챔피언이자 세계 1위다. 2위는 아시아의 게임 챔피언 마토우 신지(엑스트라).(*2) 속이고자 하는 게 아니라 부끄러워서 거짓말을 일상처럼 한다.(*3) 넷상에서는 유명인이지만 현실에서는 외톨이(아웃사이더)다.(*4) 어머니가 일본인, 아버지는 독일인이었다. 어느 날 부모님이 길을 가다 무너진 벽에 깔려 죽는다. 유산을 물려받아 평생 놀고 먹어도 되는 지나코는 고등학교도 가지 않은 인터넷 히키코모리가 된다. 넷상에서의 이름은 지나코(じな子), 서구권의 게임 챔프.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자신의 인생을 걱정하기 시작했다.(*5)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는 소원을 갖고 가벼운 마음으로 성배전쟁(엑스트라)에 참가했으나 다른 참가자들은 전부 천재이며 게임의 룰은 무시무시해서 1회전부터(가토 몬지가 상대였다) 교사의 틈새에 숨어 시간을 보내다(부전승 처리되었고 왠지 처분되지 않았다) 성배전쟁 종결이 다가오자 죽음의 공포에 발광하다 달의 뒷면인 허수공간에 빠져 기억을 잃었다. 주인공(엑스트라)에게는 비교적 무른데 이는 주인공이 자신과 같은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이다.(*6)(*7)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나오는 의사 서번트 문 캔서 지나코 이전작의 캐릭터들이 의사 서번트라는 어른의 사정으로 서번트화하는 와중에 지나코도 의사 서번트가 되어 버렸다. 오오쿠 이벤트에서 자신은 이문대 인도에 따라갈 수 없다던 랜서(파르바티)가 헬퍼를 보내준다고 했었는데(*8) 그 정체가 가네샤였다. 그리고 가네샤는 문 셀의 BB에게 중개업을 맡겨 자신과 융합하여 의사 서번트가 될 인재를 찾았는데 거기 맞는 게 지나코였다.(*9) 사실상 강제로 끌려왔고 중간에 때려치지 말라고 저주까지 부여해 준 상태라 불만이 한가득하다.(*10)(*11) 애초에 칼데아 측에 랜서(카르나)가 없었으면 협력할 엄두조차 못 낸다.(*12) 의사 서번트화 하는 과정에서 버그가 일어나 진명 표기는 신령 가네샤가 아니라 빙의체인 지나코 카리기리가 되어 버렸다. 거기에 진명 부분이 버그로 알아볼 수 없게 되어 있어 칼데아 입장에서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된다. 본인이 '가네샤씨'라고 자칭해서 가네샤라고 잠정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일부 서번트(룰러(카렌 C 오르텐시아),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 랜서(카르나) 등에게는 안개 낀 것 처럼 보여 자기 정체를 알릴 방법이 없기도 하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 제작자인 BB가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문 셀의 요소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이 현상은 BB와 같이 있으면 평소보다 초점이 맞는 느낌이 되어 진명 표기가 정상이 되고 그간 지나코를 못 알아보던 자들도 알아보게 된다. 아무튼 가네샤이긴 한데 가네샤가 육체의 권한을 거의 다 넘겨줘서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처럼 지나코의 의식이 본래 인간이던 자신의 기억을 갖고 생전 그대로의 사고를 갖고 활동한다. 생전 성배전쟁(엑스트라)에서 인연이 있었던 서번트들이 지나코를 보면 처음 본 걸로 기억하지만 무의식의 영역에서 뭔가 떠올려 그녀의 이름을 친근하게 부르는 일이 생긴다. 지나코는 상대를 알고 있으면서도 적당히 처음 보는 사람인 양 대해 준다.(*13)(*14)(*15)(*16)(*17) 히키코모리 정신은 어디로 안 간지라 일단 소환되면 코끼리 석상 안에 틀어박힌다. 이 상태에서는 진명이 거대한 석상신(大いなる石像神)이 된다. 안은 푹신한 게 깔려 있고 온도조절이 가능하며 신의 힘으로 게임기라던가를 마련할 수 있어 히키코모리 양성소나 다름없다.(*18) 거기서 기어나와도 겁쟁이에 니트에 자기중심적에 패배자적 사고는 여전해 잉여인간이다. 일단 신체이 깊은 곳에 가네샤의 사명감이 있고 어딘가 인과의 저편에서 체험한 것이 있어 이때다 싶을 때는 잉여인간 나름의 긍지를 짜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19) 이문대에서의 인연을 더듬어 칼데아에 소환할 수 있는데 애초에 정상적인 서번트가 아닌지라 주종관계라는 개념을 무시하며 목적이 같으니 힘을 빌려주는 관계가 된다. 마스터는 응석부릴 수 있는 동생 정도로 여긴다. 자기 같은 잉여신을 불러왔으면 책임을 지라는 느낌이다. 좋아하는 걸 물으면 카드를 내놓으라 하며 성배는 이미 지긋지긋하다며 원래 세계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20) 인연 레벨 10을 찍을 정도로 굴려 주면 성장해서 스스로 남을 도울 수 있게 되며 가네샤가 자신을 선택한 건 어떤 인간이라도 역할은 있다고 말해주고 싶은 게 아니려나...... 한다.(*21)(*22) CCC 때에 비해서 체중에 맞는 몸이 되었는데 가네샤 신의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통통해졌다고 말한다.(*23) 제작자인 BB에 따르면 가네사 신이라는 지명도가 높은 헤비한 분의 무게를 받아내기 위해선 빙의체 쪽도 묵직하고 육중한 무게가 필요했다 한다.(*24) 살을 빼고 싶어 하는데 의사 서번트인지라 운동해도 살이 안 빠져서 이거 물리법칙이 기능 안 하니 거대한 조직의 음모라니 하며 좌절한다.(*25)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달의 뒷면인 허수공간에서 죽음 직전에 머무르던 중, BB에 의해 허수공간으로 본편의 참가자들이 보내지고 츠쿠미하라 학원 구 교사가 생기면서 지나코도 구 교사에 거주하게 된다. 트라우마 때문에 매사에 부정적으로 나온다. 자기 방에서 안 나오며 학생회실을 도청한다. 이야기를 엿듣다가 최강빠 짓을 하는 라니의 '불공평한 공평(룰은 양자간에 공평하지만 실력 차이로 상대를 굴복시킬 수 있다)'을 지적하는 활약을 하기도 한다. 패션립을 유인하기 위해 잠깐 학생회에 협력한다. 주인공(엑스트라)의 연인인 척 해서 패션립을 자극해 지나코를 쫓도록 하고 그 뒤통수를 주인공이 친다는 작전이다. 작전 자체는 성공했지만 이를 수행하느라 사쿠라 미궁에 들어온 지나코는 우연히 기억 조각을 줍는다. 이를 통해 자신은 죽을 운명이라는 것을 알고 절망한다. 이후 BB에게 회유되어 사쿠라 미궁의 위사 시스템의 일부가 된다. 가토 몬지가 목숨을 희생하여 해방되나, 달의 앞면으로 가면 죽을 것을 알기에 여전히 비협조적이다. BB를 쓰러뜨리기 위해 신화예장을 찾으러 갈 때 런처(카르나)를 빌려달라 하자 허락한다. BB를 쓰러뜨리면 지나코 본인이 죽는 것으로 여겨지는 상황에서, 나름대로의 용기와 성의를 내 자기 책임을 달성한 것이다. 하지만 그 카르나가 싫다고 거부한다.(*26)(*27) 실은 카르나가 자신의 갑옷 카바차 & 쿤달라를 줘서 살아남았다. 그래서 BB가 쓰러진 후 폭주한 문 셀을 탈출해 지상으로 돌아간다.(*28)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랜서(카르나)가 언급했다. CCC 당시 달의 뒷면이 소거되면서 이별할 적 지나코가 '카르나는 한 마디가 더 많은 게 아니라 적어서 오해 받는 거다' 라고 조언을 해 줬는데 카르나 입장에서는 그랬던가를 3번 반복할 정도의 충격적인 조언이었다.(*29) 이후 그걸 고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로 소환되면 그 일을 이야기하며 어떻게 자신이 좀 나아졌냐고 물어 온다.(*30) 2부 4장에서 가네샤와 융합한 의사 서번트로 나와 버렸다. 이문대 인도에 소환된 후 윤회의 초기 단계인 평화로운 세상을 보고 뭐 딱히 자신이 일 안해도 될 것 같다며 석상에 틀어박혔다가 전력을 찾던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에 의해 밖으로 끌어내진 후 이 세계의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협력하기로 한다. 랜서(카르나)가 신이 된 아르주나 얼터에게서 시간을 벌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일 때문에 좌절했지만 마지막 순간 자신에게 마스터를 부탁한다고 부탁했던 걸 기억하고 힘 내 보기로 한다. 열심히 노력한 덕인지 카르나는 아쳐(아슈와타마)의 도움을 받아 귀환했다.(*31) 아쳐(아슈와타마)는 신이 된 아르주나 얼터의 세계 파괴와 창조를 정면에서 견뎌내 조금이라도 완벽한 윤회에 결점을 만들면 그 절대성이 손상되어 완벽한 신의 힘을 상실할 거라며 필요한 것을 알려준다.(*32) 본래라면 쓰기 힘든 시간을 되감는 보구 마하칼라 샤크티를 이 세계가 파탄 직전으로 시공이 마모되었다는 점, 신이 된 아르주나에게 무진장의 마력을 끌어올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발동시켜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와 세이버(락슈미 바이)를 수 천년 전 아르주나가 신이 되었을 시점으로 날려보냈다. 그리고 둘은 가네샤 비그네쉬바라와 나힌 뎅게로 신이라도 침범할 수 없는 격리구역을 만들고 수 천년을 맨정신으로 버텨냈다. 신이 된 아르주나 얼터의 탄생과 함께 같은 세월을 겪게 된 둘은 이 세계에 있어 존재 자체가 당연한 것이 되었고 결과적으로 아르주나의 윤회를 정면에서 견뎌낼 수 있게 되었다.(*33)(*34) 이문대 인도에는 도통 정체를 알 수 없는 대형 사각 구조물, 통칭 신의 수레바퀴가 있었다. 이것의 정체는 가네샤 비그네쉬바라와 나힌 뎅게로 만든 수천 년간 방콕할 공간이었다. 형태가 문 셀과 닮았는데 이는 지나코 카리기리가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강고하고 불가침적인 개념의 모습을 참조해서 그렇다. 세이버(락슈미 바이)는 여신의 신핵을 활용한 순수한 에너지원 겸 외각이 되었다. 무기질 역할을 했기에 수 천년 단위의 시간에서도 정신이 버틸 수 있었다.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는 이 영역의 유지를 위해서 의지를 유지한 채 수천 년을 이 공간에서 버틴지라 거의 모든 기억을 까먹었지만 간신히 정신 파탄은 막았다. 미리 세이브해 놓은 기억을 로드하는 걸로 맨정신으로 돌아온다.(*35) 공상수가 벌채되어 이문대가 사라지기 시작하자, 슈퍼 카르나가 되어 신이 된 아르주나 얼터를 토벌한 후 소멸하기 전의 카르나가 신령의 빙의체가 됬으니 바깥 세상을 돌아보라고 추천한 것을 실천할 겸, 사라져 가는 이문대라지만 신과 친숙한 인도에 자신 외에 신이 하나도 남지 않았으니 위로 차원에서 돌아다녀 보겠다며 코끼리 석상에 탑승해 떠나 버린다.(*36) 2020년 아키하바라 이벤트에서는 게임센터의 게임 대회가 3대3 배틀이라 어쌔신(오사카베히메)가 칼데아 겜순이 아쳐(토모에 고젠)과 문 캔서(지나코)를 불러 왔다. 근데 다들 히키코모리거나 사람 많은 게임센터는 처음이라 실력을 발휘 못 했다. 그래서 지나코는 사람들의 시선을 피할 석상신을 불러낸 후 버서커(갈라테아)가 조각하여 게임 패드 조작이 가능하게 개조해 그 안에서 플레이하기로 했고 토모에는 VR수영복으로 시야를 게임 화면으로 한정시켰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본 실력들을 발휘해 이긴다.(*37) 덧붙여 개조된 석상신은 LED 기능을 단 게 에어컨 스위치랑 혼선되서 당분간 못 쓰게 되었다.(*38) 랜서(브리트라)의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브리트라가 신의 괴로움을 보겠다면서 레크레이션 룸에서 고난이도 게임 플레이 중인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에게 랜서(파르바티)를 보내(문자로 지나코인 척 하며 자기가 게임하는 걸 막아달라 한다) 게임을 못 하게 막으려 했다. 결과물은 브리트라가 좋아할 것이었지만 파르바티가 둘을 설교햐려 한다.(*39) 문설트 오퍼레이션 이벤트에서는 간만에 BB체널을 열고 상품팔이하던 BB가 메모리 오버했다. 인리적으로 전정당한 곳까지(그 외 이벤트 포함) 정보를 수집하다 기억용량이 터졌다. 그래서 불확정 특이점 1년 분량의 데이터를 자신에게서 분리시키는 걸로 성배 하나를 리사이클했다. 성배로서의 기능은 있지만 움직이기 위한 전력이 없는 물건으로 서번트 7기만큼의 영기라던가 인간의 정신 활동(욕망)이 없으면 작동하지 않는다며 적당히 선반에 장식하려 했는데 그걸 숨어서 엿듣던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가 탈취한다.(*40) 관제실이 전뇌화되고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제외한 칼데아의 서번트와 인간이 엑스트라 캐럭터로 외관이 변했다.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가 나와서 이건 자신이 만들었고 칼데아가 위기에 처했을 때를 위한 훈련이라 주장한다.(*41) 지나코가 성배를 탈취할 때 BB를 한 방에 쓰러뜨리고 자신의 서번트로 만들어 석상 안에 가둬 놓았는데 BB가 마지막 힘으로 통신을 보내 지나코의 목적을 알려준다. BB에게 세라프를 만들고 칼데아를 진퇴양난의 사태에 빠뜨리도록 명령한 후 성배전쟁을 열어 성배에 에너지를 모아 그 힘으로 세라프를 오픈월드로 해서 지구를 게임 세계로 덮어쓰겠다는 것이었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성배전쟁에서 이겨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에게서 성배를 빼앗고 BB를 구출하기로 하는데 BB의 마지막 힘이 네비게이션인 BB 내비가 되어 안내한다.(*42) 지나코를 3판 패 주면 패배를 인정하고 전부 원래대로 돌려주려 하는데 BB가 AI로서 지나코의 임무를 편승한다는 식으로 시스템을 인계해 성배를 완성시켜 자신을 파워업하고 칼데아를 탈취하려 한다. 덤으로 BB의 복장이 수영복 사양으로 바뀌며 적 마스터가 BB로 바귀고 후반전이 시작된다.(*43) 마지막 7회전에서는 전용 연출까지 받아 자기 자신이 성배전쟁이 되는 성형(星型) 엔진 BB 짱이 되어 덤비나 결국 패배해 세라프가 붕괴한다. 하지만 예정대로 성배전선은 완료되었기에 성배는 완성되었다. 마지막으로 여름 이벤트로 서번패스가 다시 열릴지도 모른다는 떡밥을 남긴다.(*44)(*45) 자신의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지나코 가데샤 융합체를 만든 BB가 에프터서비스라며 지나코의 상태를 점검해고 파워업 시 켜준다. 이를 위해서 지나코의 현재 상태를 측정할 필요가 있었는데 게으름뱅이 지나코가 순순히 따라 줄 리가 없으니 캐스터(대흑천) 등을 고용해서 미니게임을 한다고 속여 각종 수치를 측정했다.(*46) 2023년 탑오르기 이벤트에서는 스톰 보더가 미로화되서 레크레이션 룸과 자기 마이룸으로 갈 수 없게 된 어쌔신(오사카베히메)와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가 몇 안되는 안정된 장소인 식당에 갇혀 폭식한다.(*47) 오딜 콜 주장3 아키타입 인셉션에서는 문 캔서로서 3017년의 문 두바이에 소환되었는데 다른 서번트들과는 사정이 달랐다. 본 이벤트의 이전 내용을 다루는 2024년 여름 이벤트의 2030년의 두바이 특이점이 오픈했을 적 자긴 저런 인싸들 모임에 안 어울린다며 칼데아에서 방콕하려 했으나 유혹에 못 이겨 레이시프트 했더니 보내진 곳은 서기 3000년의 문 두바이었다. 자기랑 비슷한 성향의 AI들과 올드 두바이 에리어에 쳐박혀 히키코모리 짓으로 시간을 보내길 17년이 지났다. 그리고 3017년이 되어 주인공네와 만나게 되었다.(*48) 그래서 상황정리를 하게 된다.(*49) 지나코는 문 두바이에 온 순간 BB 두바이가 문 캔서의 책무라며 C 에리어를 맡겨졌다. 그 후로 인류의 멸망을 가능한 부정하고 싶은 아웃사이더 AI가 모이면서 온건파가 되었다. 지도자로서 활동할 때는 석상신에 들어가 가네샤의 위엄을 사용해 모두 말로 해결했다. 전투는 해본 적 없다.(*50) 주인공이 여기선 간이소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일전에 BB 두바이가 말한 것과 지나코가 말하는 것이 달랐다. 지나코는 아직 3017년의 문 두바이에는 적게나마 인류사를 아는 자가 남아 있어 소환이 성립되는 것이며, 소환 효율이 나빠진 건 칼데아와 연락이 두절되면서 마력 공급도 끊겨 주인공의 마력만으로 소환을 하고 있어 그렇다 한다. 즉 리소스 부족이니 문 두바이에서 새로운 마력 공급원을 찾아야 했다.(*51)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이 행동 방침을 정하는데 일단 칼데아로 귀환하려면 인리정초치를 변동시켜야 했다. 그리고 인류 멸망 선거에 '결정시키다'는 문구가 있기에 범인류사의 미래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점쳐져 선거에 개입을 해야 할 지를 결정해야 했다. 그것들이 BB 두바이의 타도로 이어질 것 같다 한다. 일단 간이소환을 안정시키기 위한 리소스의 확보에 주력하고 정보 수집은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에게 맡기기로 했다.(*52) 그렇게 1주일 정도 축적하자 슬슬 다른 문 캔서들이 행동에 나서기 시작해 다시 현장에 뛰어들게 된다.(*53) 지나코네서 관람차를 빼앗아가는 등 수시로 긁던 I 에리어의 토마스 에디슨 얼터가 C에리어로 침공해오는데 올드 두바이의 AI들을 다 기계 몸으로 바꿔 주겠다 하며 금이 필요하다며 골드 수크를 싹 압수해 간다.(*54) 거기에 본래 C 에리어에 있던 패션립의 조각상을 이전에 가져갔다 한다. 그 팔은 기계의 입장에서 일급 병기이자 예술품인지라 공장에서 기계병사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비너스상으로 쓰고 있다. C 에리어 측은 조각상을 되찾기 위한 침입 루트를 확보했지만 그 무거운 걸 옮길 수 없어 방치중인 상황이었는데 지금이라면 주인공네가 가서 계약해 조각상 상태를 풀어버리면 해결되므로 다시 작전을 진행하기로 했다.(*55) 이러저러해서 패션립은 초기화되었지만 아무튼 동료로 영입에 성공한다. 그 다음은, BB 코스모가 BB 두바이의 눈을 기만할 재밍 앱을 개발 시작했고, BB 두바이가 부르즈 할리파에서 나올 수 없다는 정보를 받은 지난코가 현재 63%의 지지율을 차지하는 E에리어의 문 캔서(어둠의 코얀스카야)가 코얀이란 기업을 세워 E에리어를 전부 재건축한 걸 알려준다 코얀이 70%를 달성해 인간멸종 게임이 끝났을 때 무슨 상황이 일어날 지 모르겠기도 하고, 칼데아의 입장에서 코얀스카야는 간과할 수 없기에 어떻게든 지지율을 떨궈 보기로 한다.(*56) 칼데아는 이런 저런 게 맞물려서 단순히 지지도를 내리는 것이 아닌 코얀스카야 자체를 탈락시켜 버렸다. 지나코는 이에 축하하며 공중분해된 63%의 지지도를 후보들이 갈라먹기 하느라 길항 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곤 좀 더 정보를 정리한다. 현재 문 두바이의 서번트는 칼데아 측 인리를 지지하는 서번트, BB 두바이가 소환한 반 칼데아 반 인리 인공 문 캔서 서번트, 본래부터 칼데아에 소환되어 있었던 천연 문 캔서 서번트의 3부류임을 재확인한다.(*57) 근데 그럼 문 캔서(테노치티틀란)은 뭐냐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적이 올드 두바이로 공격해 왔다. 어딜 봐도 아쳐(미나모토노 타메토모)로 밖에 안 보이는 이 양산형 문 아쳐 3기를 상대로 아슬아슬하게 길항한다.(*58) 그 문제의 문 캔서(테노치티틀란)이 모습을 보인다. 그게 언제인지는 본인도 기억하지 못 하지만 테노치티틀란은 2030년의 두바이에 소환된 시점에서 BB 두바이와 자매도시동맹을 맺고 문 캔서 영기가 된 상태였다. 악영향이 없어서 별 고민 없이 받아들이고 당초부터 두바이란 도시의 이념에 찬동했기에 여름 이벤트 내내 두바이를 은근슬쩍 칭찬하고 있었다. 신령이 아닌 달의 토끼, 월령 토치틀리틀란. 테노치티틀란 바니라 한다. 문 두바이의 정체가 드러난 후로는 BB 두바이의 친위대 대장이 되어 유일하게 문 캔서를 처분할 수 있는 문 캔서로 활동한다. 그녀 외에 문 캔서를 직접 공격하는 건 적합하지 않으며,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는 칼데아에게 협력하는 중죄를 저질렀으니 숙청하겠다 한다.(*59) 테노치티틀란이 이문대 남미에서도 보여줬던 그 부유하는 자 속성 외에는 모두 무력화시키는 홍수의 권능으로 시간을 끄는 사이 별동대가 지나코의 목숨을 끊으러 갔다. 지나코가 사망하기 전 숨어서 동향을 살피던 문 캔서(시엘)이 우수한 식문화를 가진 올드 두바이의 파괴를 두고 볼 수 없다며 구해주곤 참전한다. 테노치티틀란은 BB 두바이에게 우주에서 온 서번트는 상대하지 말란 말을 들었다며 이쯤 하고 현명한 판단을 하라는 경고를 하고 퇴각한다.(*60) 가기 전에 뭐라 적혀 있는지 인식하기 어려운 카드를 하나 남긴다.(*61) 시엘은 본래 자신은 이 우주, 이 시대에 인리의 왜곡이 있다 판단되어 서번트 유니버스에서 파견된 자로, 일단 세상이 3017년의 문 두바이로 변한 현 상황은 상정외라 한다. 범인류사의 인리 쪽에 있지만 자신도 클래스가 문 캔서라서 칼데아 측에 신뢰를 못 받을 것 같아 숨어있다가 배가 고파서 올드 두바이로 와 카레를 쳐묵하다 전투가 일어난 걸 보고 도왔다 한다(그 와중에 세이버 워즈2때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서번트 유니버스에 카레를 전파한 걸로 엄청 유명해졌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하여간 이번 전투로 신뢰를 얻어 칼데아 측에 합류하기로 한다.(*62) 그 와중에 아스톨포의 마스터였지만 부하들에게 팽 당한 앤서니를 올드 두바이로 대려가는데(*63) 앤서니는 고성능을 살려 지나코의 창작을 돕는 일을 하기로 한다.(*64) 갑자기 A 에리어에 바다가 생기고 구 문명의 비치가 부활한 결과 잠시 투표를 잊고 놀자판이 되었는데 지나코는 안 따라간다던가 한다.(*65) 그렇게 잘 나가던 중 갑작스런 마지막이 온다. 칼데아에 협력적이던 킹 프로테아가 BB 두바이의 편에 서서 문 캔서의 자격을 얻고 힘의 행사에 들어갔다. 월소기사단과 문 캔서 아스톨포를 먹어치운 킹 프로테아는 칼데아와 지나코가 있는 올드 두바이로 침공해 왔다. 킹 프로테아가 찾는 건 그들이 얼마 전 받아들인 앤서니였다. 풀네임 앤서니 베크먼, 문 두바이에서 가장 큰 죄를 지은 구인류가 남긴 오점이라 한다. 자신아 마음 먹으면 올드 두바이는 순식간에 날아가지만 앤서니를 넘기면 이번만은 봐주고 물러난다 한다.(*66) 하살라는 주인공네가 이것저것 하는 걸 보고 호기심이 동해서 코얀 몰에 있는 캐스터(한스 C 엔더슨)에게 의뢰해 규정으로 금지된 서기 2300년 이전의 자료를 뒤졌었다. 그 기록 중에는 구인류의 GPU 생산 명가이자 월면 도시 개발에 거액의 투자를 한 거대 기업의 CEO 베크먼이 있었다. 그의 인간상까지는 모르지만 앤서니는 그 베크먼을 기반으로 한 AI가 아니냐 한다.(*67) 킹 프로테아는 어디서 지식을 찾았는지 구인류 멸망의 원흉 베크먼에 대해서 다 까벌려버린다.(*68) 지나코는 이걸로 올드 두바이는 끝이라며 시민들이 몰살당하기 전 다들 코얀 몰이 있는 E 에리어로 피난시켜 줄 것을 주인공에게 부탁한다.(*69) 하살라는 방금 킹 프로테아의 발언 때문에 올드 두바이의 시민들이 자신들이 인간의 저속한 욕망으로 태어난 이상 쓰레기로부터 태어난 쓰레기라며 공황에 빠진 걸 지나코에게 알려주곤 자신들은 지나코가 앤서니를 킹 프로테아에게 넘겨주고 사태를 방관해도 상관하지 않겠다 한다. 하지만 지나코는 이런 상황에서도 앤서니를 넘기라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며, 너의들은 쓰레기가 아니니 자신이 혼자 남아 지키겠다 한다. 앤서니의 죄가 아무것도 안 한 것, 아무것도 모르던 것이라면 자기는 금고형 2000년에 처해졌을 거라 한다. 그런 한 번 파멸한 적이 있는 자신이 보기엔 베크먼은 병신이지만 문 두바이를 만드는 데 기여한 것도 있고 앤서니도 가치가 있을 거라며 보낸다.(*70) 그렇게 지나코는 17년 간 파트너였던 하살라랑 이만하면 보람 넘친다 결론 짓곤 킹 프로테아에게 삼켜진다.(*71) 참고로 올드 두바이는 문 두바이가 깨어난 후로 전력이 공급되지 않았고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가 올드 두바이와 일체화하는 것으로 그걸 보완했다 그 결과 지나코는 그 자리를 떠날 수 없게 되었다. 지금까지 안 나온 건 히키코모리이기도 하지만 시스템 상 못 나오기 때문이기도 했다.(*72) 시민들이 자신들은 살아있을 가치가 없다며 도주를 포기하자(*73) 패션립은 최후의 수단으로 트래쉬&크래쉬를 이용해 킹 프로테아를 압착시키려 하지만 키시나미 하쿠노가 현실세계에서는 그게 온전한 화력이 안 나오고 쓰는 걸로 패션립이 즉사 확정이라며 말린다.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지나코를 구하고 싶지만 그걸 대가로 립을 잃을 수 없다 한다.(*74) 결국 킹 프로테아가 지나코를 삼키고 흡수한 것으로 100m 사이즈로 확장되었다.(*75) 지나코 카리기리의 능력 마술사(위저드)로서의 능력은 형편없다. 전투 경험 제로, 실력은 평균 이하. 령주로 명령을 내려도 돌에 걸려 넘어지는 수준의 제약이 한계다. (*76) 사용하는 코드 캐스트는 다음과 같다. → cheat_boost () 마력 상승 → cheat_atk () MP에 데미지 → cheat_seal () 스킬 봉인 의사 서번트가 된 문 캔서 지나코 카리기리의 능력 본인은 자기가 약하니 싸우기 싫다니 주절거리지만 가네샤에게 받은 힘은 강력한지라 의욕만 있으면 강력한 힘을 보여준다.(*77) 주특기는 방어전으로 이것만은 어떤 문 캔서에게도 지지 않는다 한다.(*78) ■ 클래스가 문 캔서인 것은 제작자가 BB이기 때문이다.(*79)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랜서(재규어맨)처럼 신령 계 의사 서번트면서 여신의 신핵이 없고 대신 신성 랭크 B를 지녔다.(*80) → 쥐에 탑승했다는 기록이 있어 기승 랭크 A를 지녔다.(*81) → 가네샤의 엄니 하나가 부러졌다는 일화가 스킬 분쇄된 엄니 랭크 B가 되었다.(*82) → 가네샤의 별명인 비나야카가 랭크 EX의 스킬이 되었다.(*83) → 부와 번영의 신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장사 번성 랭크 A를 지녔다.(*84) ■ 지닌 보구에 대해서. → 가네쉬 임팩트는 신의 기를 왕창 불어넣은 무기로 엄청 무거운 타격을 가한다.(*85) → 가네샤 비그네쉬바라는 가네샤의 장해 제거신으로서의 성질을 순화시켜 강력한 역장을 생성한다. 벽으로 상대를 밀어낼 수도 있고 초 강력한 방패로도 쓸 수 있다.(*86) 이외, 지나코 카리기리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지나코의 복장 구성은 다음과 같다.(*87) → 중학교 때 사용한 머리끈과 핸드백 → 학교에서 지정한 가디건, 스니커즈. → 모친이 사 준 청바지와 런닝.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시절의 인간 관계에 대해서. → 랜서(카르나)는 지나코의 한심한 생활 태도를 가식 없이 까면서도 그녀를 갱생시키려 노력한다. 동시에 그녀의 장래성을 기대할 자는 그녀 뿐이라며 그녀가 하라는 대로 들어 준다. 지나코는 카르나가 쓸모 없다고 허구한 날 까지만 속으로는 크게 의지한다. 그런 카르나의 모습은 장엄한 저택의 집사장 같은 느낌으로, 태연하면서도 예절을 흩뜨리지 않는다.(*88) 후에 칼데아에 랜서(카르나)가 소환되고서 종종 지나코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예를 들어 자기 집을 짊어진 소라게를 보고 이동형 히키코모리라며 지나코가 본받아야 한다고 말한다.(*89) → 현실에서 게임 챔프로서 활동할 적의 접속시간은 단순계산으로 하루 평균 18시간 이었다. 이를 본 마토우 신지(엑스트라)는 플레이타임 빼면 아무 것도 없으면서 그 잉여력으로 토탈 챔프 먹은 걸 보고 똥폐인이라고 깐다. 지나코 쪽에서는 아무튼 난 1위 넌 2위라며 놀린다. (*90) 후에 자신들이 겉의 성배전쟁(엑스트라)에서 사망 취급이라는 것을 안 뒤에는 조금 풀어져서 신지가 비장의 아이템을 만들러 지나코가 점거한 용무원실을 빌리거나 한다.(*91) → 츠쿠미하라 학원 구 교사에서 지나코가 점거한 용무원실 앞에 고토우군이 NPC로 등장한다.(*92) 무슨 이유인지 빗자루 머리를 하고 있다. 흉내쟁이부 소속이라서 누군가의 캐릭터를 흉내내는데 지나코를 따라 한다. 지나코가 BB에 의해 위사가 되면 별난 캐릭터한테도 인권이 있고 비교적 지나코를 존경한다며 무보수로 구해달라 한다.(*93) BB의 습격으로 구 교사가 작살난 후에도 일단 살아남아 여전히 지나코를 걱정한다.(*94) 그러다 5장 끝나고 가 보면 사라져 있는데 옆의 NPC가 설명하길 고토우군은 저성능 구세대 NPC라서 허수공간에서 돌아온 것만으로도 기적이었고 그 시점에서 자기붕괴해 버렸다 한다.(*95) ■ 의사 서번트화한 후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로 소환되면 이런 거지같은 직장에서 낙관적인건지 참을성이 강한지는 모르겠지만 잘도 한다며 모든 게 끝나면 자기 집에 놀러오라 한다.(*96) → 이문대 인도에서 자신은 랜서(카르나)와 있었던 걸 알지만 카르나 쪽은 모르는지라 비교적 대화의 주도건이 지나코에게 옮겨졌다. 칼데아에 소환될 경우 카르나가 지나코를 인식하지 못 한다고 한다.(*97) → 자신과 빙의한 가네샤의 어머니 랜서(파르바티)랑 만나면 이야기할 경우 진짜 가족이 아닌 이상 폭언이 될 만한 소재만 입에서 나오는지라 도주한다.(*98) 실제로 마주하면 막장 오타쿠 라이프를 즐기는 가네샤를 파르바티가 작작 하라고 갈군다.(*99) → 어쌔신(오사카베히메)는 생산자의 입장인 오타쿠 서클 공주니 히키코모리 파워는 소비만 하는 자신 쪽이 위라고 승리 선언을 하다 슬퍼한다.(*100) 실제로 둘이 만나면 본질이 같고 히키코모리 마인드가 잘 맞아서 친구가 되나 근본적으로 맞물리지 않는 부분이 있어 라이벌 비슷하게 된다. 서로 이해할 수 없다고 툴툴거리면서 같이 게임하는 그런 느낌이다.(*101)(*102) → 자신을 가네샤와 엮어 준 BB를 보면 분명 자기가 모르는 뒤에서 보상을 받아 갔을 거라 하며, BB의 장난감이 되기 싫다는 이유로 숨어버린다.(*103) →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 셋쇼인 키아라의 진면모를 보지 못 한지라 칼데아에 얼터 에고로 불려나온 키아라를 보면 무지 좋은 사람이라 여긴다.(*104) →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 대전 상대로 만난 파트너 서번트들을 보면 랜서(카르나)에게 밀리던 삼류 서번트는 무섭지 않다 한다.(*105) → 세이버(라마)와 시타의 관계를 들으면 공식에서 커플링을 짜 놓은게 마음에 안 들지만 라마가 쇼타 임금님이니 그 소재만 맛본다 한다. 라마는 못 알아먹는다.(*106) 후에 라마가 아쳐(아슈와타마)의 저주를 받아서 제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되자 업어 주거나 한다.(*107) 둘이 칼데아에 소환된 상태면 라마가 지나코의 석상 모드를 보고 분명 가네샤 신의 기운이 느껴지는데 왜 코끼리인지 뭔지 알 수 없는 게 있냐며 혼란에 빠진다.(*108) → 아무것도 없는 자신이 서번트가 되고 보니 가토 몬지의 기분을 알 것 같다 한다.(*109) 그리고 가토가 종교인들이 오랜 세월을 들여 도달하는 경지에 처음부터 도달해 있는 문 두바이의 신인류 제3세대 AI들을 보면 아마 자신이 중생을 구한다는 서원을 가진 게 시대착오인 거라며 더 이상 기를 쓸 필요가 없다고 받아들일 것 같다 한다.(*110) → 아쳐(아슈와타마)는 지나코가 자길 양키 취급하며 간섭하지 말라 하자 화낸다.(*111) 지나코가 말하는 양키의 정의는 '친척 삼촌 같은 기척을 지녔고 나쁜 마음은 없어 보이지만 목소리나 압력이 불량 계열로 느껴지는 니트의 천적' 이라 한다.(*112) → 라이더(이반 뇌제)는 자기처럼 코끼리 모양인 문 캔서(위대한 석상신)를 보면 움직이는 것이라고 생각을 못 하고 당황한다.(*113) → 버서커(다리우스 3세)는 가네샤가 코끼리니까 탈 것으로 인식한다.(*114) → 가네샤로서 시바는 존경하지만 거북해한다.(*115) → 버서커(두료다나)는 이 가네샤를 보면 저런 한심하게 늘어져 있는 게 가네샤일리가 없다며 농담의 센스를 기르라 한다.(*116) → 아쳐(두르가)는 자긴 가네샤의 어머니 자체는 아니지만 칠칠치 못한 생활을 꾸짖을 권리는 있다며 앉혀놓고 갈군다.(*117) 두르가가 제3재림하여 칼리가 되면 가네샤한테 도망치지 말고 자기가 쓰다듬게 해 달라 한다.(*118) → 랜서(비마)는 지나코가 가네샤인지는 모르겠지만 밥 먹일 가치가 있는 배를 하고 있다며 경단을 왕창 만들어준다.(*119) → 문 캔서(시엘)은 문 캔서들은 하나같이 이상하지만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는 등을 맡길 만한 존재라며 신세 많이 졌다 한다. 근데 지나코가 같은 걸 먹어도 왜 나만 살 찌냐고 매번 따진다.(*120) → 골든 BB는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가 결단할 수 없었지만 결단하지 않는다는 의지도 중요하다 한다. 마지막까지 자신에게 정의가 있어도 싸움을 원치 않았던 지나코 같은 나약함 때문에 달무리(月の暈)가 무너졌다 한다.(*121) ■ 네이밍 센스가 괴멸적이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 랜서(카르나)의 클래스명을 눈에서 빔이 나가니까 라는 이유로 런처로 바꾸었다.(*122) → 아쳐(아슈와타마)에게 빌린 영기로 시바 신의 힘 일부를 다루고 저주를 품어 못 싸우게 된 세이버(라마)에게 받은 브라흐마스트라로 비슈누의 힘 일부를 다룰 수 있게 되었으며 그것들을 영기에 베어들게 한 것으로 완전한 신에 가까운 존재가 된 카르나에게 슈퍼 카르나라는 명칭을 붙여 줬다.(*123)(*124) ■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라니를 굴복시킬 적 지나코가 주장한 내용은 레오나르도 B. 하웨이에 대한 안티테제가 된다.(*125) 그리고 라니와 마작으로 배틀할 적에 200번... 대충 일주일 정도를 마작만 쳤다. 전뇌 공간이니 먹고 마시고 자지 않아도 되지만 무시무시한 게임 폐인 스러운 면모를 보여준다.(*126) → 지나코가 니트짓하는 용무원실은 츠쿠미하라 학원 구 교사에서 학생회실과 함께 가장 방대한 메모리를 갖고 있다. 멜트리리스 용 특제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마토우 신지(엑스트라) 가 빌려서 연구하기도 했다.(*127) → 혼자 고기 구워 먹는 게 얼마 없는 리얼 스킬이라 한다.(*128) → 30대의 부녀자다. 주인공(엑스트라)가 시크릿 가든을 공략할 적 선택지를 잘못 고르면 지나코가 방에 틀어박힌 게 동인활동 하다 그런 거라 하는데, 지나코는 동인녀의 커플링이란 어떤 애들이던 이을 수 있지만 어떤 애들이던 맺어주는 건 아니고, 동인 활동은 정상적인 인간의 뇌랑은 전혀 다른 곳에서 움직이는 거라 트라우마 따위 아니라 선언한다. 이 부분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신념에 가깝다.(*129)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마테리얼에서 격이라는 점에 있어서는 전 서번트를 통틀어 1,2위를 다투는 카르나와 계약해서 승리할 수 없는 마스터라면 전투에 적합하지 않은 톱 랭크의 곤란한 성격의 인간일 거라며 지나코를 돌려서 까고 있다.(*130) → 정신적인 의미로 아픈 걸 좋아한다.(*131) → 발렌타인 이벤트에서는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 인연이 있었던 프리미엄 롤케이크(칼데아에 해당 상품 없음. BB에게 부탁해서 초콜릿 맛으로 생성함)를 준다. 게임에 인생을 판 사람 답게 주면서 도키도키 메모리얼 드립을 시전한다.(*132)(*133) → 채식주의자지만 정크한 음식만 찾는다. 감자튀김은 야체고 맛있으니 실질적으로 0칼로리가 주장한다.(*134) → 아싸로서 놀이공원 정도는 빠듯하게 버틸 만한대 바다는 무리라 한다.(*135)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4543.html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 칼데아와 억지력의 관계는 그리 좋지 않은 것으로 묘사된다. → 1부 7장에서 어쌔신(산의 노인)이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돕기 위해 그랜드 클래스의 자리를 버리고 왔다.(*1) 그랜드 클래스를 버린 건 그랜드의 자리가 인류 전체를 구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기에 자신의 판단으로 칼데아의 편을 들기 위해 버린 것이다.(*2) → 2부 5장에서 칼데아를 도운 랜서(로물루스=퀴리누스)는 칼데아에 소환될 때 그랜드의 자리를 버리고 그냥 랜서로 소환된다. 본인 말에 따르면 그랜드 클래스인 상태라면 칼데아에 현계하는 게 불가능할 것 같아 버리고 왔다 한다.(*3)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콜라보 이벤트에서 에미야 얼터가 억지력의 수호자로서 가진 역할은 칼데아를 배신하고 세라프에 남겨진 인간을 몰살시킨 후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구속하는 것이다.(*4) → 2부 2장에서 캐스터(스카사하=스카디)에 따르면 칼데아는 억지력을 아군으로 삼은 게 아니라 한다.(*5) → 아사가미 후지노는 그녀의 특이성을 주목한 아라야의 억지력이 일시적인 서번트로 칼데아에 소환되도록 만들었다.(*6) → 비스트(게티아)가 로마니 아키만의 모습을 하고 다니는 통칭 칼데아의 모 씨에 따르면 세이버(미야모토 무사시)에게는 해야 할 일이 안배되어 있다며 억지력이란 놈은 용의주도하며 완곡하고 고약하다 평한다.(*7) →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꼬마 다빈치를 만들기 위해 칼데아에 소환되어 얻은 새로운 기술을 사용했다. 하지만 만능의 천제라도 서번트를 만드는 건 가능해도 그 성립은 불가능했다. 기체는 만들 수 있었으나 전원이 들어가지 않아 기동하지 않았다. 영령(서번트)로 능력을 가진 호문쿨루스 같은 건 억지력이 용서할 리 없었다. 그렇게 탁상공론으로 남겨져 있었으나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에게 다빈치가 퇴거당하고 지구백지화를 수복한다라는 목적이 인류애게 생겨난 것으로 억지력이 꼬마 다빈치를 인정하여 어쩌구저쩌구(■■■■■■■■로 표기되어 있다) 해서 꼬마 다빈치가 움직이게 된다.(*8)
https://w.atwiki.jp/manamasu/pages/59.html
ㄱ ㄴ ㄷ ㄹ ㅁ ㅂ ㅃ ㅅ ㅇ ㅈ ㅋ ㅌ ㅍ ㅎ 숫자・알파벳 ㄱ 가재장군 감우 개구마르/개굴닌자 갸렌 건담 엑시아 건담 듀나메스 겟타 1 고어마가라 고오스 고우스트 곡그 골루그 궤이라 그라에나 그레텔 헥센훈트 길몬/그라우몬 ㄴ 나가나미 누오 뉴저지 니드몬 ㄷ 다이묘자자미 델타프레프티르 델타헤라크로스 도나리 ㄹ 라돈 라이즈 팔콘 라피스 랄토스 랜서 레이디 아발론 레쿠쟈 로얄데먼즈 샤우트 로얄데먼즈 헤비메탈 루기아 루키니 리글 나이트버그 리무르/리무르 템페스트 리오레우스 리오레이아 리자몽 ㅁ 마기라스 멸망의 메이 모부기/토대부기/타카부기 호시노 모크나이퍼 ㅂ 바반 시 바즈라 볼리베어 볼프강 슈라이버 브라키디오스 브리짓/콜레트 브리짓 블랙 매지션 블러드 스타크 비나 버섯 인간/잭 더 머쉬룸 ㅃ 뽀록나 ㅅ 샤이닝 건담 샤크 드레이크 서덜랜드 세이버 스크레이드 시구레 시엘 ㅇ 아나스타샤 아사쿠라 미호노 아카자 야가미 이오리 얀쿡크 에르메스 에반젤린 에이라 엘프 오공 오우거테일 와유 와카모 울퉁몬 유그드라 유미 이노스케 이리야 이블죠 이시스 일레이나 임프몬 ㅈ 자비 잭 프로스트 전함 레급 절각참 제임스 모리어티 젯톤 젯톤 변종 죽은 나비들의 장례 지클린데 ㅋ 카나미 커비 코토리 ㅌ 타마모 탱글탱글 프리즈너 텐도 아리스 토도로키 쇼토 토오 ㅍ 파이어로 팬텀/델타 팬텀 페이몬 페코린느 ㅎ 하루 우라라 하마카제 하쿠레이 미코 한나 히프노아이/히프노메어 숫자・알파벳 ALyCE M4 SOPMODⅡ 戻る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3569.html
■ 허월관 살인사건 2018년 5월 11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한 이벤트다.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방탈출 게임 Fate/Grand Order 봄의 미스테리 페어 2018 과 연동되는 짧은 추리극이다. 순수하게 추리만 하라는 의도인지 RPG 요소는 전혀 없다시피 하고 대신 진범을 맞추면 보상을 주는 투표를 진행하였다. 이벤트 내에서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인공(그랜드 오더)은 이벤트나 1.5부 3장에서 했던 꿈을 통해 다른 세계에 간섭하는 현상을 통해 어느 부잣집 딸의 대학 동창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를 따라갔다가 허월관에서 살인 사건을 마주하게 된다. 이번 꿈은 지금까지와 달리 중간에 깨어서 칼데아에 정신이 돌아가 거기 있는 룰러(셜록 홈즈)와 아쳐(제임스 모리어티),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같이 추리를 할 정도의 시간을 주고 다시 꿈의 세계로 돌아가는 걸 반복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설정적인 부분을 보면, 룰러(셜록 홈즈)는 주인공이 막 꿈의 세계로 간 게 2017년 5월 7일이고 천문학적으로 만월이 떠야 하는 시간은 5월 11일인데 그 전에 주인공이 꿈에서 만월을 본 것을 보고 꿈의 세계는 현실의 미래를 다룬다는 가설을 세웠다. 그리고 그 시간대로 레이시프트하자 그 가설대로 꿈의 세계에 탐정 셰링엄으로서 난입해 사건에 개입할 수 있게 되었다. 추리와 범인 지적은 홈즈의 독무대가 된다.(*1) 그 외 특기사항으로 꿈의 이야기의 등장인물들은 이유는 불명이나 전원 칼데아의 서번트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것을 통해 모습을 취한 서번트들이 관계를 갖고 치명적인 부분을 지례짐작으로 오해하게 되는 트릭이 삽입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어쌔신(스테노)와 아쳐(에우리알레)와 버서커(미나모토노 라이코우)를 두고 서술을 애매하게 해서 스테노와 에우리알레 역 인물들이 자매고 라이코우 역 사람이 어머니인 것 처럼 주인공을 속였다. 실제로는 라이코우와 스테노가 자매였고 에우리알레가 어머니였다.(*2) ■ 구다구다 제도성배기담 2018년 6월 13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한 이벤트다. 경험치가 코하 에이스 GO에서 연재했던 정식 설정으로 연동되지 않는 작품 제도성배기담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사양으로 리메이크하여 정식 설정에 편입시킨 작품이다. 그런 이유로 이것에 관한 내용음 엄청 많으므로 제도성배기담 항목에 정리한 것을 참조할 것. ■ 서번트 서머 페스티벌! 2018년 8월 9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한 이벤트다. 연례행사로 나오는 여름 이벤트다. 이야기의 주제인 하와이와 동인 행사를 타입문 소속 시나리오 라이터들이 다들 경험을 갖고 있어서 전원 참여해 재밌다 싶은 건 다 쑤셔넣은 결과 역대 여름 이벤트 중에서 최고 볼륨이 되었다. 이전 여름 이벤트들과 달리 1,2부 구성이 아니라 1부로 끝나고 오마케가 열리는 식으로 구현되었다. 중간에 뜬금없이 나오는 하와이 사격장의 플린트락 리볼버로 총 끝내주게 잘 쏘는 할아버지는 나스 키노코 본인이 하와이에 가서 본 인물이라 한다.(*3) BB가 칼데아 뿐 만 아니라 세계에 존재하는 서번트들이 해마다 모여서 동인 행사를 하는 서번페스의 올해 주최자가 되었다.(배경 시점은 시계탑에 의한 칼데아 사문이 논의되는 해의 여름이며 2부 서번트가 등장하고 2017년 여름 이벤트와 시기가 겹치는데다 매 해 서번패스를 해 왔음에도 그 전의 시나리오에서 전혀 언급이 전혀 안 되며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도 그게 뭔지 모르는 등 지금까지의 이야기와 충돌하는 게 엄청 많으나 개그 이벤트임을 참작하여 그 부분의 서술은 넘어간다) BB 1개월 전 하와이를 개최지역으로 하려고 찾아와 여러 사정이 있어서 약해진 하와이의 여신 펠레에게 접촉했다. 둘은 의기투합해서 펠레가 자기 신핵을 카피해서 BB에게 인스톨해 자신의 힘을 쓸 수 있도록 해 줬다.(*4) 그것만 했으면 좋았을 터이나 이왕 온 거 하와이의 마우나케아에 위치하는 칼데아 지부 겸 천문대에서 현 인류의 천체 관측 수준이 어떤가 봐야지..... 하고 가서 봤더만 크툴루 신화의 니알라토텝과 눈이 맞았다. 둘이 성벽이 완전 같은지라 또 의기투합해 니알라토텝은 단순히 동조해 그 능력과 성향을 주고 떠나서 완전 동화되지는 않았다. 그래서 클래스는 그대로 문 캔서인 상태로 포리너의 힘을 얻었다. 아무튼 펠레와 니알라토텝이 섞인 BB는 언젠가 멸망할 인류를 돕겠답시고 하와이를 특이점으로 만들고 7일이 지나면 1일로 돌아오는 무한 루프를 돌리는 세계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재미도 추구한 지라 마침 하와이에서 포리너 반응을 포착한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이 사건 해결하러 찾아가자 주인공 일행만 반복되는 루프의 기억을 갖도록 만들었다. 니알라토텝 이야기는 숨기고 주인공들이 서번페스에서 1위를 하면 성배를 증정하며 루프하는 특이점도 해결될 거라고 거짓말을 했다. 버서커(잔 다르크 얼터)를 주측으로 동인지를 만들어 1위를 노리기로 하고 루프 7회차를 돈 끝에 초 대작을 완성하여 1위를 달성했으나, 루프를 도는 과정에서 아무리 봐도 BB가 수상하다는 결론이 난 지라 성배를 쓰지 않고 BB가 대기하는 곳으로 간다. 거기서 모든 사실을 밝힌 BB는 자기가 만든 성배는 모든 걸 반대로 이루어지니 선인인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쓰면 대참사가 났을 텐데 아깝다 한다.(*5) BB는 하와이의 여신과 우주의 신의 힘을 발휘해 주인공 일행을 박살내고 이들의 기억을 지우고 또 루프를 돌리려 하나 마침 그 때 서번트 유니버스 시공에서 지구에 발생한 포리너를 쳐 죽이라는 명을 받아 특이점에 와서 서번페스를 상대로 깽판치던 우주형사 포리너(XX)가 대 사신 병기로 BB를 후려쳐 니알라토텝에과 펠레에게 받은 권능을 다 빼낸다. 그것으로 루프는 끝났고 BB는 감방에 갇히고 특이점은 서번페스의 물주였던 캐스터(길가메쉬)가 서번페스를 하루 더 연장하게 해 줘서 반복되던 7일의 동인지 작업에 지친 주인공 일행도 겨우 하와이를 즐길 수 있게 되어 마무리된다.(*6) 오마케 파트에서는 BB가 자신에게 깃든 펠레의 면모를 줄이지 않으면 하와이는 특이점이 풀리지 않아 돌아갈 수 없다며 자기 분신 4기를 쓰러뜨려 펠레의 힘을 줄여달라 한다. 그리고 그 분신들은 만약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성배에 하와이의 안정 같은 걸 바랬을 경우 튀어나올 존재들이었으며 하나하나 무진장 강했다. 아무튼 그걸로 특이점화를 피했고 BB도 펠레의 힘이 줄어(게임 상으로는 선텐한 피부가 하얗게 돌아오는 영의가 지급된다) 서비스로 성배 하나 더 주고 칼데아로 돌아간다.(*7)(*8) 비중 있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라이더(에드워드 티치)는 칼데아의 예비 전지를 사용한 서번트의 단독행동을 가능케 하는 시스템을 사용해서 여름 휴가 좀 내보내 달라고 선동해 받아내는 데 성공한다.(*9) 그리고 칼데아 최고의 소비형 씹드억 답게 서번페스를 즐기며 처음으로 동인 활동을 해 보는 버서커(잔 다르크 얼터)에게 조언을 해 준다.(*10) 회장이 안 열리면 할 게 없으니 열리기 엿새 전 부터 줄 선답시고 노숙하다가 쫓겨나거나 한다. 세이버(여왕 메이브)의 실물 감상은 좋아하면서 메이브의 책을 사는 건 거부한다.(*11)(*12) → 어쌔신(오사카베히메)는 칼데아 최고의 생산형 씹드억 답게 서번페스 최고참이다. 올해는 마감 직전 몬스터 헌터 월드 짭퉁겜에 빠져서 시간을 낭비하다 행사장 근처 호텔에서 철야작업을 하게 된다.(*13) 마침 라이더(에드워드 티치)가 예약했다가 필요 없어져 주인공 일행에게 넘겨준 호텔 방 바로 옆에 있어서 안면을 트게 된다.(*14) 진도가 안 나가서 고민하던 중 방에 들이닥친 버서커(잔 다르크 얼터)가 자기가 뛰어넘고 싶은 작품(미래의 자신이 그림)을 보여 주자 보고 감동해서 얼터를 가르치기로 한다.(*15) 얼터를 가르치는 것으로 자극받아 멈춰버린 자기 작업에 스피드가 붙고 의욕이 올라갔는데 의욕이 낮아진 이유는 서클원의 구성원이 자기랑 랜서(키요히메)니까 프린세스X2라는 서클명을 냈는데 진퉁 유럽계 공주들이 서번패스에 잔뜩 참가해서 진명만 공주지 공주랑 전혀 연관 없는 자기가 창피해졌다는 이유다.(*16) 근데 그 기세를 몰아 페이지를 늘렸다가 다시 스케쥴이 작살났다.(*17) → 아쳐(잔 다르크)는 엄청 순정틱한 그림체로 막 나가는 전개를 만든다. 서번 페스에서 초 거물로 통한다(*18) 저번 서번패스에서 캐스터(마리 앙투아네트와 서클을 만들어 매상 넘버원을 차지했었다. 올해도 같은 편성으로 왔다.(*19) 참가하게 된 계기는 영령, 서번트, 잔 다르크 그 어느 쪽도 아닌 삶을 산다면 뭘 하고 싶을까를 고민하다가 마리에게 권유받았다. 작품에 스스로가 상상하는 자기가 아닌 누군가의 이야기를 넣은 느낌이다.(*20) 올해는 돌고래를 주제로 굉장한 작품을 내 놓았으나 올해 첫 참가한 세이버(여왕 메이브)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공세를 따라가지 못 해 연승은 실패한다.(*21) 어쌔신(샤를 앙리 상송)이 인체비례 감수 담당으로 있다.(*22) → 캐스터(셰익스피어)와 캐스터(한스 C 엔더슨)은 서번패스의 고참 서클로 참가하고 있으며 매년 쓸데없이 빡센 규모의 작품을 만들다 정작 행사일에는 뻗어서 알아서 돈 상자에 넣고 가져가라 한다. 올해는 라이더(이반 뇌제)를 주인공으로 비극을 냈다.(*23)(*24) 동인 기분으로 내고 있으며 이들이 진심을 내면 서번페스가 붕괴한다. 그리고 서번트들만의 행사라서 용납되는 거지 현실에 이들의 작품을 풀었다간 난장판이 된다.(*25) → 하와이를 즐길 생각으로 온 잔 다르크 얼터는 서번페스 같은 데 관심 없었지만 오리지널 잔느가 유명 서클이라는 이야기를 듣자 자기 방에 놓인 어느 책이 잔느가 그린 것이라 판단하고 참가한다. 7번 루프를 돌아 서번패스 1위에 등극한다. 한편 칼데아의 자기 방에서 본 책의 정체는 미래 시점의 다른 세계에 사는 자신이 그린 동인지를 BB가 가져와서 떨궈놓은 것이었다. 즉 미래의 자기 작품을 따라잡겠다고 달린 셈이 된다.(*26) → 아쳐(로빈 후드)는 씹덕질 같은 거 관심 없다며 도주하려 했지만 BB가 동인지 제작에 참가하고 제시간에 작품을 내지 못 하면 돼지가 되는 저주와 함께 수영복 영의를 던져 뭐서 어쩔 수 없이 참여한다. 그림은 못 그리지만 사람 돌보기는 잘 하니 서포터 역을 한다.(*27)(*28) 당하기만 한 건 아닌지라 캐스터(키르케)에게 부탁해서 돼지로 만드는 저주를 막아내는 효과를 얼굴이 없는 왕에 추가했다.(*29)(*30) → 어쌔신(헨리 지킬 에드워드 하이드)이 호탤 지배인을, 세이버(모드레드)가 종업원 일을 한다. 지킬 쪽은 성실한데 모드레드는 종업원 자기 말고는 없고 그 외 호텔 직원은 짐 운반하는 골렘밖에 없다며 귀찮다고 룸서비스를 안 해준다.(*31) 식당 요리 담당인 라이더(부디카)와 버서커(타마모 캣)의 뷔페는 호평을 받는다.(*32) → 라이더(아르토리이 얼터)는 뷔페에서 일하면서 먹어치운다.(*33) 그리고 메이드 능력을 살려 여러 식당에서 일한다.(*34) →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포리너를 잡으면 칼데아 하와이 지부에서 관광해도 된다고 해서 기대하고 갔더만 특이점이 되서 난감해한다. 관광 기분으로 챙겨 온 사진기로 동인지 자료를 수집하거나 작업을 돕거나 한다.(*35)(*36) → 라이더(우시와카마루)는 포리너 사건 건으로 따라오기 전 관광에 대비해 랜서(스카사하)에게 수영복 영기를 부탁해서 어쌔신(우시와카마루)가 된다.(*37) 아무튼 포리너 추적과 동인지 작업 등을 도와주며 그 와중에 성격이 엄청 안 맞는 수영복 사양세이버(여왕 메이브)와 싸우거나 한다.(*38) → 버서커(이바라키도지)는 칼데아의 소환식으로 불린 서번트는 영기재림이나 영기 교환 없이 복장의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까먹었는지 준비 안 하고 와서 그것 때문에 일행을 탈주해 먹방 찍는다.(*39) 오니답지 않게 성실해서 루프 상태라는 건 모르지만 루프로 시간이 얼마나 흘렀나는 본능적으로 아는지라 1회차를 끝내고 질려한다. 그걸 본 BB가 수영복 영기를 줘서 랜서(이바라키도지)가 된 후 기분이 하이해져서 하와이를 계속 즐긴답시고 민폐를 끼친다.(*40) 루프를 돌다 보면 야외 BBQ 이벤트를 계기로 돌아와서 어시로 합류한다.(*41) → 2부에 들어와서도 그간 이벤트가 모두 1.5부와 특이점을 배경으로 해 등장하지 못 하던 고르돌프 무지크가 마침 이 시기에 하와이 칼데아 지부를 시찰하러 왔다는 이유로 등장한다.(*42) → 서번페스의 스폰서이자 특이점이 된 하와이의 온갖 가게의 물주인 캐스터(길가메쉬)는 BB가 사태에 개입하는 걸 막기 위해 기억을 지워버렸다. 천리안을 쓰면 바로 기억을 되찾겠지만 하기 싫다면서 고저스 P(프레지덴테)라는 임시 이름으로 장사나 하고 있다. 아무튼 루프 1회차에서 길가메쉬를 찾지 못한 일행은 동인지를 카피지로 내게 되고, 이후 루프에서 길가메쉬를 만나면 왕의 재보에서 꺼낸 허수공간에 간섭해서 원고를 탈고하는 순간 단번에 제본이 필요한 만큼 튀어나오는 인과역전의 인쇄기계의 사용권을 받게 된다.(*43)(*44) → 라이더(여왕 메이브)는 수영복 영기를 획득해서 세이버(여왕 메이브)가 되었다. 서번페스 현장의 남자 100여 명을 노예로 만들어서 카메라맨 숫자 빨로 우승을 노린다.(*45) 카메라 군단을 굿 루킹 브레이브라고 부르는데 약자인 GLB가 성적 용어의 약자인 그 GLB(Gay, Lesbian and Bisexual)랑 같아서 이거 규제에 맞냐고 태클 먹는다.(*46) → 주인공 일행이 서번패스 1위를 먹지 않으면 메이브가 우승한다. 이를 놓고 BB는 이번 성배는 히로인 XX에게 당한(거짓말) 펠레를 부활시키는 데 필요한 하와이 섬을 평화롭게 하고 싶다는 마력 을 얻는 데 써야 하는데 메이브는 자신을 위해서만 성배를 쓴다는 핑계로(하와이를 슬레이브 아일랜드로 만들려고 한다) 주인공 일행을 루프시키고 서번패스 1위를 달성해 하와이 섬을 위해 성배를 쓰라고 강요한다. BB 입장에서야 장난질이지만 루프를 당해 이전 루프의 기억을 지니는 주인공 일행으로서는 BB의 말을 믿을 수 밖에 없었다.(*47)(*48) → 메이브가 1위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행사장 근처 바닷가에서 심사위원, 주최자, 관객 모두가 메이브 측인 컨테스트로 사람들의 주목을 끌어들인 덕이었다. 루프를 돌다 보면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가 공략법을 알려주는데(*49) 서번트들을 총동원해서 메이브에게 사인을 받아가게 해 시간을 끌게 하고 그 사이 어쌔신(연청)이 도플갱어로 메이브의 모습으로 변신해 경기 방식을 인기투표가 아닌 비치발리볼로 선언한 후 메이브의 추종자들이 거기 동조하도록 이끈다. 거기에 비치발리볼 경기 결과를 두고 아쳐(제임스 모리어티)가 도박판까지 벌인지라(위법이지만 특이점 하와이에서 가장 높으신 분의 비서 캐스터(시바의 여왕)에게 뇌물 주고 넘겼다) 그 존재방식이 여왕이라 자신의 추종자들의 기대를 져버릴 수 없었던 메이브는 어쩔 수 없이 비치발리볼로 승부를 내는 것을 승낙하고 패배한다. 그걸로 메이브의 우승 가능성은 날아갔다.(*50) → 랜서(레오니다스 1세)가 서번페스의 혼잡대응 스테프 대장으로 있는데 참가자가 서번트들인지라 지시하는 내용이 참가자를 두들겨 패서 멈추라는 건지 정석적으로 멈추라는 건지 알아먹을 수가 없다.(*51) → 히로인 XX가 서번패스가 열리는 하와이에 포리너 반응이 있어서 해결 차 왔다. 문제가 되는 건 크툴루 신화와 연결되어 버린 BB지만 그걸 모르니 루프를 돌면서 포리너(카츠시카 호쿠사이)를 죽여버리고(*52) 서번패스 당일 회장에서 깽판을 부리다 서번트들한테 두들겨 맞자 서번트 유니버스의 갑주 아발론 자폭 카운트를 울리고 어쌔신(5차 핫산 사바흐)가 멀리 갑주를 옮긴 후 자기는 화살막이의 가호로 폭발의 폭풍을 피하는 결말이 루프 동안 반복된다.(*53) 이 루프를 끊으려면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이 칼데아에서 관측된 포리너 반응이 XX의 것이 아님을 밝혀야 한다. 한편 XX는 XX대로 포리너를 잡으러 왔더만 하와이가 특이점이 되어 나가지도 못 하고 왠지 돌아가는 루프를 기억하는데다 서번트 유니버스 쪽 화폐는 환전도 안 되서 포리너 잡으랴 남는 시간에 알바하랴 굴림당하며 뭔가 먹는 이벤트가 있으면 가서 싸들고 가거나 싸구려 코스모 누들로 연명하던가 했다.(*54) 그러다 아지트를 들켜서 처참한 꼬라지는 칼데아 측에게 들켰고 진실을 은폐하겠다며 창휘은하 즉 코스모스로 특이쩜 째로 다 날려버리려 하나 협상하러 온 버서커(오다 노부나가)의 칼데아로 전향하면 하와이 바캉스를 누리게 해 준다는 제안 한 방에 넘어갔다. 은하경찰 본부와 연락하는 안테나를 부러뜨리고 놀러 간다. 아무튼 이걸로 칼데아에서 관측한 포리너가 xx가 아님을 확인한다.(*55) → 작년에 처음 참가했으면서 대박을 낸 포리너(카츠시카 호쿠사이)는 이야기 전개 상 루프마다 호쿠사이가 죽어버리고 세이버(여왕 메이브)에게 행사장 벽 부스를 빼앗긴다.(*56) 루프를 돌다 보면 XX의 손에 죽기 전에 칼데아 측이 보호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되면 벽 부스를 빼앗기는 것도 막을 수 있으며 그 답례로 버서커(잔 다르크 얼터)에게 그림을 가르쳐 준다.(*57) → 캐스터(세헤라자드)는 이야기책을 내는 고참 서클이며 올해는 친구인 어쌔신(니토크리스)가 합류해 이야기를 코미컬라이즈해서 냈다. 니토크리스는 메제드 군단에게 그림을 그리게 하고 세헤라자드는 언제나처럼 과로사 타령한다.(*58) 니토크리스는 매 페이지마다 역대 파라오의 이 부분이 굉장해 코너를 끼워 넣었는데 컷의 테두리선이 파라오를 칭송하는 작은 문자열로 되 있는 등 굉장한 집념을 발휘한다.(*59) 그리고 세헤라자드는 하와이의 팁 문화를 몰라서 호텔 베드 메이크 팁을 주고 가지 않아서 열받은 세이버(모드레드)나 어쌔신(헨리 지킬 에드워드 하이드)에게 죽는 거 아니냐며 벌벌 떤다.(*60) → 평소 같으면 요리사나 했을 아쳐(에미야)가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캐스터(타마모노마에),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에게 끌려가서 책을 내게 됬다. 서클원 중 예술관이 완전히 일그러진 네로랑 바토리가 있으니 올해 서번패스 최악의 서클이 될 거라 여겨진다.(*61) 야외 BBQ 이벤트가 열리면 요리를 하게 되는데 에미야는 언제나처럼 특급의 요리를 만들어내고 나머지 3인은 캐스터(찰스 배비지)의 장갑을 철판으로 착각해 증기구이를 해 먹으려 든다.(*62) → 라이더(아스톨포)는 돈 없이 와서 취직하려 했더니 그 누구도 받아줄 생각이 없어서 노숙하는 니트가 되 버렸다.(*63) → 캐스터(시바의 여왕)은 기억을 잃은 캐스터(길가메쉬)에게 붙어 횡령으로 돈을 뜯어내서 다시 낙타 목장을 만들려 한다. 기억을 잃은 길가메쉬는 너그러워서 대놓고 계약서에 돈 뜯어간다 적혀 있어도 허가를 내렸으나(*64) 기억을 되찾은 후 횡령한 걸 도로 빼앗아 간다.(*65) → 버서커(잔 다르크 얼터)의 어시스턴트가 된 주인공(그랜드 오더)이 동인 서클 활동 취미 같은 게 없으면서도 왠지 작품 제작에 굉장한 재능을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소재 뽑는 재능이 천부적이라거나(*66) 시간이 부족해서 동인지에서 탈락시킨 플롯을 정리해서 소설로 돌려 버리거나(*67) 소재용 사진 촬영 기량이 초월적이라던가(*68) 애매한 부분을 조율하거나(*69) 컬러 표지를 굉장한 퀄리티로 낸다거나(*70) 한다. 칼데아에서 따라온 일행들이 도와주긴 하나 실질적으로 어시로 활동할 수 있는 전력은 주인공 뿐이다.(*71) → 캐스터(아비케브론)과 캐스터(파라켈수스)가 케테르 말후트 호엔하임이라는 서클로 참가해 2016년 여름 이벤트 당시 보스로 나온 투르크 투르이스를 1대1 사이즈로 완전 재현해 히로인 피규어 대회에 출품했다. 장갑판의 섹슈얼리즘이 어쩌구 라고 서클 소개에 적어놓은지라 그 BB가 메카박이는 좀..... 하고 난색을 표했다.(*72) → 루프를 몇 번 돌다 보면 디지털로 톤을 붙일 수 있다는 버서커(타마모 캣)이 어시로 합류한다.(*73) →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는 반복되는 세계에 대한 내성이 있다. 이유는 본인도 모른다. 대선배 어벤저가 무한히 반복되는 4일을 겪어서 어벤저 클래스의 스킬에 뭔가 루프 내성 효과가 있는 것 아닌가 한다. 아무튼 BB의 이야기를 듣고는 아쳐(로빈 후드)에게 로빈이 쓰면 숙연 때문에 얼굴이 없는 왕을 써도 들켜버린다며 대산 자기가 BB를 미행하기로 하고 얼굴이 없는 왕을 받아간다.(*74) 그러다 히로인 XX 사건이 마무리되고 용의자가 BB로 좁혀지자 잡는 데 협력해 준다. → 라이더(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동인왕이 되겠답시고 자기는 아무 것도 안 그리고 게스트들의 작품으로 돈을 버는 동인파락호 짓을 하려다 걸려서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에게 당해 온갖 명목으로 순이익을 날려 버렸다.(*75) → 어쌔신(스카사하)는 하와이 코코헤드 사격장의 주인이 특이점 하와이에서 출몰하는 보팔치킨한테 당해서 대신 교관 일을 하고 있다.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사격 연습으로 죽어라 굴림당하고 왠지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높은 적성과 열정을 보여 준다. 1500년 묵은 베디비어는 그 사이에 총기류를 다뤄 봤는지 익숙하다. 얼터 에고(메카 에리쨩)와 라이더(아르토리아 얼터), 아쳐(빌리 더 키드)는 18세기 방식 그대로 총알을 만들고 명중시키는 할아버지를 보고 감탄한다(이 할아버지는 나스 키노코가 하와이 여행 가서 본 실화라 한다).(*76) → 원탁의 기사 4인방은 왠지 BB가 수영복 차림으로 바꿔 버렸다. 이와 이리 된 거 4명이서 서클 카멜롯을 만들어 헌팅하고 다닌다. 이는 다들 동심으로 돌아간 것과 비슷한 상태라 하며 1500년 묵은 베디비어 만은 평상시와 같다.(*77)(*78)(*79) → 세이버(미야모토 무사시)가 2부 1장에 나와서 하와이의 여신 펠레와 친해졌다는 이야기를 하는데(*80) 시계열 같은 건 전혀 안 맞지만 아무튼 특이점 하와이에 무사시가 우동 634그릇 먹고 푸드배틀에서 이긴 기록이 남아 있다.(*81) 루프 2회차 부터는 주인공 일행이 어떤 동인지를 만들 지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대강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첫 작품인 연극적 마인의 멜랑꼴리 는 모든 면에서 미숙하다.(*82) → 다툼이 없는 일상을 테마로 한 후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하트풀하고 포에미한 하센스 코미디에 원탁의 기사를 재료로 쓰자고 아이디어를 내고 각자 다른 페이지를 담당해서 만들어진 우리집 원탁 은 11명 형제 대가족 원탁 집안에 양자로 입양된 사자왕이 동네 모험하는 이야기다. 행사에 참가한 원탁의 기사들에게 호평을 받았고(*83)(*84) 이 동인지를 내면 서번트로 실장이라도 되고 싶은 건지 풀 플레이트 갑옷에 대형 방패까지 장착한 사양의 모 원탁의 소녀 기사가 들른다.(*85) → 어쌔신(우시와카마루)가 구성과 표지를 담당한, 룰러(마르타)가 주인공에 서번트라면 지상 최강을 꿈꾼다는 주제로 동기 없이 쌈박질 하는 빌드어퍼 마르타 는 작품 자체는 호평이다. 마르타가 사서 보고 왜 자기가 어쌔신(사사키 코지로)한테 사무라이 유술에 당해 나자빠지는 내용이 있냐고 불만을 제기하다 진짜로 코지로랑 하와이 해변해서 맞짱 뜨게 만들었다.(*86)(*87) →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구성과 표지를 담당한, 캐스터(찰스 배비지)가 메카물 찍는 자이언트 배비지 는 좋은 퀄리티와 메카물의 맛을 잘 살려서 어린 남자 서번트라던가 라이더(사카타 킨토키) 라던가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분량 조정을 못 해서 미완으로 끝났다.(*88)(*89) → 캐스터(아나스타샤)를 주인공으로 일본 라멘 맛집 순례하는 라멘 너무 좋아 아나스타샤 씨 는 작품 자체는 좋은 편인데 젓가락을 포크로 잘못 그려 넣은 부분이 있었다. 한편 아나스타샤는 서번페스 회장에서 모든 서번트들과 셀카 찍으려 하고 있다.(*90)(*91) → 랜서(이바라키도지)가 주도한 오니도(道)의 조언 은 오니를 위한 교본..... 이었어야 했는데 알 수 없는 마적 존재가 영향을 미쳐서 전원 마인드컨트롤 비스무리한 걸 당해 영천류 수법 마음가짐집 이란 책을 만들게 된다. 철저히 R-18 규정에 걸리지 않는 내용만 있으며 책이 주장하는 마음을 가다듬는 방법은 제법 참신함과 설득력이 있다. 하지만 그걸 설명하는 셋쇼인 키아라의 이미지는 전연령 규제에 도전하듯 R-17.999999스럽게 그려져 있었다.(*92)(*93) → 우리들은 소환을 못 해 는 팝하고 큐트한 학원 건전 러브코미디라고 만들었는데 히로인이 버서커(키요히메), 버서커(미나모토노 라이코우), 랜서(에레슈키갈)을 차용해서 만들어서 다들 제정신이 아니다.(*94)(*95) → 악역 영애는 악녀(메인 히로인)를 꿰뚫고파! 는 오토메 게임에 악역인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에 빙의한 주인공이 작품의 여주인공이자 악녀인 토오사카 린과 처절하게 싸우는 이야기다.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이 책을 보면 마음의 준비가 될 거 같다 하며 아쳐(이슈타르)는 자기 빙의체가 이 책이 마음에 든다 한다.(*96)(*97) → 마마의 귀 는 수인물이다. 왠지 수인물 좋아하는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랑 라이더(에드워드 티치)가 열광했다. 특히 복유에 열광하며 이것이 사랑스러움이 극한이자 포유류의 사랑스러움과 인체의 아름다움의 융합이니 인류사의 지보니 헬레니즘 미술과 동등하니 뭐니 하는 것이 어딘가 위험한 사람 같아 보인다. 그나마 이 둘은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기라도 하지 등장인물 모델이 된 세이버(퍼거스 막 로이)는 이걸 보고 자기처럼 모델이 된 현실의 라이더(부디카), 어쌔신(마타 하리), 어쌔신(잭 더 리퍼)를 덮치려 든다.(*98)(*99) → 어쌔신(오사카베히메)를 주측으로 만든 Little little bullet 은 소녀들이 근대병기를 들고 싸우는 이야기다. 총기 모델링 재현에 시간을 너무 많이 써서 정작 싸우는 장면은 못 넣었지만 총기 묘사만큼은 리얼해서 어쌔신(에미야)와 에미야 얼터가 만족했다. 아쳐(제임스 모리어티)는 소녀가 총을 들고 싸우는 부분이 마음에 든다 하는데 뭔가 흉계를 꾸미는 얼굴이라 물어보면 취미와 현실은 확실히 구분한다 한다.(*100) → 카레×라이스는 아쳐(아르주나)와 랜서(카르나)를 모델로 삼아 대서사시급 발리우드를 동인지로 담아냈다. 거의 모든 면에서 하이 퀄리티인 누구나 만족할 법한 왕도 작품으로 꼽혔다.(*101)(*102) ■ 복각 Fate/Accel Zero Order -LAP_2- 2018년 9월 5일부터 9월 19일까지 진행한 이벤트다. 말 그대로 페이트 제로 콜라보 이벤트의 복각이다. 공의 경계 콜라보 이벤트 때 처럼 신규 실장 서번트로 세이버(디어뮈드 오 디나가 추가되었다. ■ 배틀 인 뉴욕 2018 2018년 9월 19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한 이벤트다. 매년 해 오던 네로제가 다시 열릴 예정이었으나 아쳐(길가메쉬)에게 빚을 진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같은 로마 계 영령은 가족이니 연대보증 하라며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가 1년 간 모은 네로제에 쓸 돈, 상품, 성배를 길가메쉬에게 넘겨 버렸다. 마침 2018년 여름 이밴트 때 하와이 리조트지에서 계획을 짜 두었던 길가메쉬는 신비의 은닉은 어떻게 할 생각인지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이걸 상품으로 걸고 대회를 개최해 버린다. 네로도 콜로세움은 매너리즘했다며 최신 시설에서 도전자의 입장에서 즐기겠다 한다.(*103) 최후의 2조로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네로가 남자 길가메시가 결승전 보스로 상대해 주는데 때려잡으면 내년에는 더 세련된 모습으로 등판하겠다며 건물 바깥으로 떨어진다. 덧붙여 카이사르는 길가메쉬에게 넘어간 네로의 돈을 굴려 몇 배로 불려 놓았고 그래서 네로가 예정한 것 보다 훨씬 돈이 많이 들어간 축제가 되었다.(*104) ■ 신비의 나라의 ONILAND!! ~오니의 왕과 카무이의 황금~ 2018년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한 이벤트다. 매년 열리던 할로윈 이벤트가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 3부작이 끝난지라 새로운 주제로 열렸다. 훗카이도 치토세 즈음에 생긴 아종특이점에 얼터 에고(시토나이)가 솔로 서번트로 소환된다. 정말 운 없게도 아종특이점에 발생한 성배는 시토나이의 빙의체인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라인의 황금을 지닌 일족이라는 것이 작용해 멋대로 욕망을 가진 통칭 카무이의 황금으로 변했고, 파브니르(악룡현상)를 일으켜 자아를 갖고 우연히 근처에 기억을 잃고 방치된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를 조종해서 오니왕 슈라로 만들고 오니랜드를 만들게 한다. 칼데아의 서번트들을 강제소환시킨 오니랜드는 그들의 마력을 조금씩 빼앗아 카무이의 황금을 늘려 결과적으로 아이누 신화의 마물 모시레치쿠치쿠 코타네치쿠치쿠의 성질까지 띄게 된다.(*105) 그렇게 대사태가 되나 싶었지만 오니랜드에 소환한 칼데아의 서번트들이 죄다 몰려와서 두들겨 패자 허망하게 죽었다. 시토나이는 자신 때문에 이 꼬라지가 난 걸 사과하고 황금을 다시 성배로 돌려 준 후 아무튼 재밌었다며 소멸한다.(*106) 중간보스로 나온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에 대해서. 이번 할로윈에서도 활약하겠다고 배 타고 갔다가 태풍을 만나 모든 기억을 잃고 훗카이도 치토세 해변으로 밀려났다.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는데 처음 본 어촌 노인이 장난 삼아 오니냐고 물은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자기가 오니라고 자처하다 일대에서 배척당한다. 그러다 얼터 에고(시토나이)가 소환되어 만들어진 카무이의 황금과 마주쳤고 그것에 조종당해 오니왕 슈라가 되어 오니랜드를 만들고 칼데아의 서번트들을 강제로 납치해 마력을 뽑아내게 된다. 오니라는 이유로 배척당할 경험 때문에 오니랜드의 종업원 오니들은 인간 처럼 행동했다. 기억 상실은 영기가 손상되서 생긴 것이라 얼터 에고(시토나이)가 신대의 마술을 동원해서야 겨우 원상복구 시킬 수 있었고 그렇게 정신을 차린 후 칼데아로 돌아간다.(*107) 한편 어쌔신(슈텐도지)는 프리큐어를 재밌게 본 버서커(이바라키도지)에게 오니한테는 마법소녀라는 개념이 없냐는 질문을 듣고 실망시키기 싫어 호법소녀라는 게 있다고 둘러대다가 진짜 오니큐아(鬼救阿)가 되어 버렸다.(*108) 칼데아에의 서번트들을 납치하는 오니랜드에 끌려갔는데 종업원 오니들과 그 대장이라는 오니왕이 오니가 아니라 인간의 마인드로 행동하는 걸 보고 오니로서 내버려 둘 수 없다며 마침 자신이 둘러댄 호법소녀로 행동하기로 한다.(*109) 이 과정에서 우연히 만단 하쿠라는 마수를 호법소녀의 마스코트 삼아 대리고 다녔는데 그 정체는 얼터 에고(시토나이)에 의해 생겨난 카무이의 황금의 의지였다. 기껏 회수환 카무이의 황금을 도로 챙겨 본거지로 돌아가 파브니르(악룡현상)를 일으켜 버린다.(*110) 사건이 끝난 후에도 호법소녀 슈텐도지와 같이 있는데 이는 슈텐도지가 마력으로 만든 가짜다.(*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