約 1,141 件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4438.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진명 키이치 호겐 성별 -(현재는 여성) 신장 , 체중 171cm 57kg 성우 카쿠마 아이 속성 혼돈 중용 패러미터 근력 D, 내구 C, 민첩 A+, 마력 EX, 행운 B, 보구 A+ 소유한 보구 육도삼략 마왕존대우선, 육도병법(본래는 보구)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기척차단 C 보유 특수능력 대마력 EX, 진지작성 B+, 천하만세의 검 A+, 음양도(법) A, 육도병법 EX(본래는 보구), 아종정령 A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뽑을 수 있는 어쌔신 클래스 서번트로 키이치 호겐이 있다. 인물 설명 법사 음양사이자 병법자이자 검술 유파 쿄하치류의 시조인 대텐구다. 라이더(우시와카마루)의 스승으로 유명하다. 호방뇌락(豪放磊落)하고 포용력 있고 인간미가 있고 믿음직스러운 호인으로 보이나 인간이 아닌 텐구이니만큼 인간과 동떨어진 감성을 갖고 있어 오랬동안 지내다 보면 근본적으로 인간과 어긋나 있음을 알 수 있다.(*2) 구체적으로는 쿠라마 산의 대텐구 소보조와 동일시되어 타입문 세계관에서 호겐은 대텐구라는 해석이 생겼다. 대텐구는 자연에 속한 정령이며 인간보다는 신령에 가까운 존재다. 쿠라마 산 소보조 정도의 대텐구라면 명계의 문을 여는 일 정도는 간단하며 기분을 상하게 하면 진짜 지옥으로 보내진다.(*3) 현대까지 현재진행형으로 살아 있으며 인류의 영위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고 있지 않지만 때때로 약하고 작은 자의 목소리를 들어주거나 우시와카마루 같은 잠든 재능을 간직한 자를 길러내곤 한다. 인간을 잘 이해하고 있지 않으나 싫어하지는 않는다 말한다. 동물이나 곤충도 비슷하게 싫어하지 않는다. 연회를 좋아한다.(*4) 어쩌다 보니 랜서(스카사하)와 비슷한 경위로 칼데아에 소환되었는데 누군가를 섬긴다는 건 재밌지만 지휘를 잘못할 경우 서번트가 아닌 스승으로서 마스터를 혼내겠다 한다. 딱히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없으며 성배에도 별 관심 없다. 애초에 대텐구로서의 호겐은 남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쪽의 존재다.(*5)(*6) 일본 최강의 일본 최강의 대텐구라 자칭하는데 일본 최고의 대텐구로 뽑히는 타로보텐구랑 싸우면 누가 더 강하냐고 물으면 화낸다.(*7)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자, 카마쿠라에 작별을 이벤트에서 첫 등장한다. 요시츠네는 차나왕으로 이름을 바꾼 시절 스승이었던 호겐의 육도를 훔쳐냈다. 호겐이 찾으러 가기 전에 요시츠네는 죽어버렸고 명계까지 가서 찾을 생각은 없다며 방치해 두고 있었다. 그리고 현대 2015년이 되자 인리가 소각되었고 큰일이 났다고 생각할 적에 요시츠네가 서번트 라이더(우시와카마루)로 현계한 것을 감지했다. 인리고 뭐고 당세에 도둑 제자놈이 현계한 이상 육도를 돌려받고 참교육하기 위해 몸의 규격을 서번트로 고친 후 칼데아로 쳐들어왔다. 자기는 우시와카마루니 차나왕 시절 기억이 없다고 치자 하는 걸 듣고 더 빡쳐서 동양의 성배에 해당되는 원망기인 요술망치로 우시와카마루를 두들겨 팬다. 우시카와를 요시츠네 시절의 몸으로 성장시키려고 한 일이었는데 뭔가 오류가 나서 영기가 삐걱이더니 어벤저(타이라노 카게키요)로 변해버리곤 요술망치를 빼앗아 칼데아의 몇몇 서번트들을 인형처럼 만든 후 요술망치로 만든 특이점으로 가 버렸다. 호겐은 예상치 못한 사고를 일으킨 데 대한 사과로 특이점 해결을 도와주기로 한다.(*8) → 특이점으로 간 카게키요는 프랑스 같은 곳으로 가서 요술망치의 무언가를 빼앗아 다른 것에 양도하는 기능을 실험하기 위해 잔 다르크 얼터와 잔 다르크 얼터 산타 릴리의 신체 성장도를 뒤바꿨다.(*9) 그 과정에서 릴리에게 줄 때 조절을 잘못해서 그냥 얼터보다 더 성장해 버리는 사고가 나거나 했다.(*10) 미니 서번트는 빼앗긴 힘이 망치에 남아있어 되돌릴 수 없지만 이 케이스는 그냥 힘을 양도했기에 호겐이 조금 손보자 원래대로 돌아왔다.(*11) → 카게키요는 자신의 몸에서 우시와카마루의 무언가를 떼어내 버리고 갔다. 그것이 왠지 미니 서번트 우시와카마루가 되어 버렸다.(*12) 호겐은 우시와카마루를 혼내고 싶지만 일단 문제부터 해결하자며 바늘만한 다우징 로드를 주었다. 그걸 우시와카마루가 잡자 카게키요가 있는 곳을 향해서 쫓아간다.(*13) → 쫓아가보니 이번에는 체이테피라미드히메지성이 있는 곳에 가서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에게 요술망치를 사용해 바토리 제펜으로 만들었다. 바토리 제펜은 랜서, 캐스터, 세이버 바토리 3인방으로 분열한다. 카게키요는 망치로 힘을 주고 가기 전에 시간을 끌어 달라 부탁했다 한다. 칼데아에 관해서 잘 아는지 그냥 부탁이 아니라 힘들 거라 도발을 섞었고 그래서 바토리가 부탁을 들어줬다.(*14) → 다음에는 어린 몸과 성인의 몸이 별개로 소환된 서번트들을 잔뜩 불러서 잔 다르크 얼터에게 했던 것처럼 서로 신체나이를 바꿔 버렸다.(꼬마 길가메쉬는 위험을 감지하고 튀어버렸고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는 타인과 관계없이 제2재림상태에서 제3재림의 꼬맹이 상태로 변했다) 하여간 다 때려잡고 원상복구 시킨다.(*15) → 다음은 남매들을 수수께끼의 하늘 위 공간에 모아 두었다. 세이버(디오스쿠로이)는 카스트로 쪽이 요술망치로 자신을 과거로 회귀시킨다는 소원을 들어주면 일행의 발을 묶어주겠다 했고 아쳐(오다 노부나가)는 자신이 헤이케 핏줄이라 주장(근거 없음)하며 협력했고 덤으로 아쳐(오다 노부카츠)가 따라왔다. 회귀한 디오스쿠로이들은 신령의 힘을 되찾아 날뛰더니 더 회귀한 결과 별자리가 되어 사라졌다. 그걸 본 오다 가 남매는 별 의욕 없는지 싸우는 걸 그만둔다.(*16)(*17) → 매 절마다 우시와카마루의 과거와 카게키요의 독백을 램램 수면으로 보다 어느 순간 내면의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가 청소해주고 간다.(*18) → 다음은 미국의 마천루 같은 공간에서 아가르타 때 보다 더 거대해저 거인종에 분류될 법한 크기의 메갈로돈 버서커(헤라클레스)가 나왔다. 현 맴버로는 공략하기 난감한지라 호겐의 술법으로 작아진 후 메갈로돈의 입 속으로 들어가 처리하기로 한다.(*19) 헤라클레스 내부는 이계화되어 있었고 그 안에 보다 작은 메갈로돈이 있었다. 그 작은 메갈로돈을 쓰러뜨리자 원래대로 돌아왔다.(*20) → 사실 이 특이점은 카마쿠라로 지금까지 들른 다른 나라 같은 다섯 장소는 칼데아의 서번트들을 끌어내기 위해 카게키요가 카마쿠라의 영역에 덮어씌운 가짜였다.(*21) 이를 통해 요술망치의 묘기를 터득해 카마쿠라의 모든 침입자에게 카게키요의 특공 대상인 겐지 속성을 부여했다.(*22) 이 이벤트의 시점은 2부 5.5장 이후라 카게키요는 기억 못 하지만 칼데아 측은 헤이안쿄에서 소환된 카게키요를 알고 있었다.(*23) 그리고 카게키요는 기껏 요시츠네라는 좋은 영기를 얻었지만 자기 말을 잘 안 듣는지라 그 충성심의 근간인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죽이려고 지금까지의 일을 벌였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영기가 주인공을 주인으로 인정하는 걸 보고 종복이 되면 살려주겠다 하나 거절당했다.(*24) → 호겐은 처음부터 요술망치를 되찾을 수 있었지만 자기 정체를 간지나게 밝히고 싶어서 그냥 안 하고 있었다. 이렇게 일을 크게 벌릴 생각도 없었고 그냥 우시와카마루가 칼데아에서 뭐 하고 지내나 보러 왔다가 사고가 스노우볼처럼 커져 버렸다. 카게키요에게 밀리기 시작하자 그냥 정체를 밝히고 망치를 되받은 후 카게키요에게 사용해 내면의 우시와카마루 성분더러 원래대로 돌아오라 한다. 우시와카마루는 카게키요를 뿌리치고 원래대로 돌아왔고 조금 남은 카게키요의 부분을 끝장낸다.(*25) 사건이 끝나고 보니 쿠라마산은 표백되어 호겐도 애매하게 죽음 처리되었고 랜서(스카사하)와 비슷한 처지가 되었다. 그래서 칼데아에서 다시 스승 개업하여 라이더(우시와카마루)와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가르치기로 한다. 생전의 요시츠네처럼 비극으로 끝나지 않도록 스파르타로 키울 생각 만만이다.(*26) 버서커(살로메)의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랜서(스카사하)가 호겐과 같이 뭔가 대특훈회를 준비하고 있다.(*27) 2부 오딜 콜 주장2 후일담에서 얼굴을 비추는데, 라이더(우시와카마루)에게 영령전승 코믹스로 나온 적 있는 생전 아시야 도만의 에피소드 일화를 이야기한다. 그 근처를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이 지나가자 호겐이 붙잡곤 지금은 칼데아를 떠나버린 어벤저(타이라노 카게키요)가 칼리오스트로랑 도만이랑 좀 유사한 것 같다 말했다 하며 자기도 그렇게 생각된다 한다. 만약 칼리오스트로가 도만의 식신이었다면 자기가 도만의 목을 쳐 준다 하는데(우시와카마루가 쳐 주고 싶어한다) 도만은 이번만은 자신이 선역이었다 한다(칼리오스트로의 마테리얼을 보면 그는 림보의 식신을 베이스로 변질되어 버린 악성정보다.(*28) ). 근데 그러면 지금 도만이 자신이 이성의 사도 림보임을 인정한 거 아니냐 하던 와중 지나가던 아쳐(세이 쇼나곤)(왠지 호겐을 스승으로 불러야 한다 한다)이 도만에게 접근한다.(*29) 키이치 호겐의 능력 신에 가까운 존재이며, 칼데아에 서번트로 소환될 경우 영령 규격의 영기를 갖게 되어 약체화된다.(*30) ■ 랜서 클래스가 되고 싶었다 한다.(*31)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정령의 일종인 대텐구로서의 면모가 랭크 EX 대마력을 부여했다.(*32) → 키이치 호겐은 현계할 때 시작으로 자신의 영맥을 정한다. 이를 스킬 진지작성 랭크 B+로 지녔다.(*33) → 랜서 클래스에서 소환된 셈이라 적극적으로 숨을 생각이 없어 기척차단은 C에 머무른다. 본래는 더 높다.(*34) → 전설의 고류검술 쿄하치류의 시조로서 스킬 천하만세의 검 랭크 A+를 지녔다.(*35) → 헤이안 시대 말에 권위를 떨친 법사 음양사로서 스킬 음양도(법) 랭크 A를 지녔다.(*36) → 전설의 병법서 육도의 보관자이자 수호자로서 스킬 육도병법 랭크 EX를 지녔다. 본래는 보구이나 스킬로 쓰고 있다. 여담으로 임호로 되어 있어 해독하기 어렵다고 호겐이 보증한다.(*37)(*38) → 정령종의 일종이라 스킬 아종정령 랭크 A를 지녔다.(*39) ■ 보구 육도삼략 마왕존대우선은 말 그대로 호겐이 가진 깃털 부채다. 음양사나 병법가가 아닌 대텐구로서의 성질이 강하게 드러나는 보구로 진명개방 시 산을 쪼개고 대지를 뒤흔드는 천변지이의 폭풍을 일으킨다.(*40) 덧붙여 수영복 영기의 어쌔신(우시와카마루)는 수행 시절 개발한 수많은 놀이기술이 오의화한 차나왕 유희담(遮那王遊戯譚)을 지녔는데 그 중 하나가 이 보구를 흉내내는 텐구의 부채 폭풍이다.(*41) 이외, 키이치 호겐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제자인 라이더(우시와카마루)에게의 애정은 깊었다. 제자로 받은 건 차나왕 이름을 쓰던 시절의 우시와카마루를 또래 아이들과 같은 인간성을 갖게 해 주려 한 것이었다. 칼데아의 우시와카마루를 찾아온 것도 벌은 구실이고 생전 실패한 교육을 다시 시켜주고 싶어서였다.(*42) 우시와카마루는 생전 친구 없이 살면서 스승인 호겐이 유일한 친구 취급이었다. 육도 관련으로 사고를 치고 나서는 못 만났으나 칼데아에 소환되어서는 여전히 스승에게 살갑게 대한다.(*43)(*44) 호겐은 화낼 일은 아니지만 우시와카마루에게 탄카이보(湛海坊)와 딸 코쥬노마에(幸寿前)의 한을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는 있다.(*45) → 어벤저(타이라노 카게키요)와 칼데아에서 마주치면 참으로 서투르게 살다가 서투르게 죽어버린 차나왕이라 부르며 서투른 녀석이라며 보살펴준다.(*46)(*47) ■ 그 외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을 보면 뭐하냐며 웃는다.(*48) 영기가 웃기다는 것 같다.(*49) 도만에 따르면 호겐은 그리은 얼굴이라 한다. 한편 칼데아의 호겐은 얼밀히 말하면 랜서(스카사하)와 같은 예외 영기라 하면서 본인도 그거 아니냐 하면 말을 돌린다.(*50) → 아베노 세이메이를 봐도 웃는다.(*51) → 캐스터(무라사키 시키부)를 마음에 들어하며 이것저것 알려준다 한다.(*52) 하지만 시키부의 작가로서의 듣기 능력이 가공해서 언제나 호겐이 일방적으로 옛날 이야기를 하고 끝나 버린다 한다.(*53) →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을 보면 다른 세계의 성검사임을 간파한다.(*54) → 캐스터(멀린)과 서번트가 되기 전부터 안면이 있다.(*55) → 랜서(스카사하)와는 서로 성미가 맞는다던가 스승이며 신 비슷한 존재라는 것 등이 일치해 말이 통한다.(*56) 신부나 양자 삼고 싶다 한다.(*57) →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자신을 데리고 다니면서 기세가 꺾이지 않고 천연덕스래 있는 걸 보고 근성이 좋다 한다. 신 비슷한 존재로서 주인공이라는 생물에게 흥미를 갖게 되어 양자로 들이니 신부로 삼겠니 한다.(*58) → 같은 창술사로서 랜서(브라다만테)와 사이가 좋다.(*59) → 라이더(사마의 - 라이네스)를 보면 자기처럼 동쪽의 스승이라 부르며 자기가 힘의 스승을 할 테니 사마의는 기술의 스승을 하라 한다.(*60) 참고로 서쪽 스승은 랜서(스카사하)다.(*61) → 캐스터(현장삼장)을 보면 불도의 스승인가 한다.(*62) ■ 스승으로서 프라이드가 높은데 정작 칼데아에 소환된 시점에서 제자는 마찬가지로 칼데아에 불린 우시와카마루 뿐이다. 인간을 제자로 받을 생각은 없다고 하더니 우시와카를 제자 자리에서 내리면 스승 속성이 사라지기에 번복하고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제자로 삼아버렸다.(*63)(*64) 우시와카마루에게는 엄청 엄격한 스승이었으나 주인공은 경쟁자 스승이 많이 붙어 있어서인지 제자 팔불출처럼 대한다.(*65) ■ 신지학의 대모 캐스터(엘레나 블라바츠키)는 어쌔신(우시와카마루)의 스킬 쿠라마의 점지받은 아이를 습득하게 된 계기인 쿠라마 산에 존재하는 무언가를 보고 '쿠라마는 과거 쿠마라라 불렸고 지구창조신 사나트 쿠마라와 관련 있는 거 아니냐는' 썰을 푼다.(*66)(*67)(*68) 후에 진짜 쿠라마 산의 대텐구 키이치 호겐이 나오는데 키이치는 마왕존의 분령이고 마왕존은 사나트 쿠마라와 동일시된다. 엘레나는 사나트 쿠마라 그 자체를 기대했는데 분령인 걸 보고 아쉬워했다.(*69) 호겐이 풀죽은 블라바츠키에게 자기가 사나트 쿠마라 그 자체는 아니고 그녀의 말은 잘 모르겠지만 긍정을 표시하는데 그러면 블라바즈키의 눈 색이 변한다.(*70) ■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왜 이리 스승이 많냐고 투덜거린다.(*71) ■ 발렌타인은 뭔가 자기가 안 보던 사이에 인간들이 다이렉트하게 사랑을 고백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발렌타인용 초콜릿으로 텐구 가면 초콜릿을 만들었다.(*72)(*73) ■ 그녀가 보관자이자 수호자라는 육도의 저술자인 라이더(태공망)이 있다. 태공망에 따르면 삼략에 몰래 암호로 넣어 둔 병법의 오의를 호겐이 해독해낸 거라 한다.(*74) 태공망은 그걸 해독한 것에 이어 해독한 오의를 도둑맞은 것 까지 합쳐서 감탄하고 있다.(*75) ■ 키이치 호겐은 자기가 아는 노부나가와 칼데아에 불린 아쳐(오다 노부나가)가 느낌이 다르다며 의아하게 생각한다는 발언을 했었다. 그리고 같은 이야기를 노부나가를 저격한 아쳐(스기타니 젠쥬보)도 말한다. 구체적으로 젠쥬보가 아는 노부나가는 정말로 평범한 남자였다. 저격할 때 영웅호걸의 특성을 정확히 알아보는 젠쥬보의 눈에 그 노부나가는 잘 알려진 행적과 전혀 달리 어떤 영웅성도 보이지 않았고 그런 평범남이 천하포무 같은 걸 벌였다는 사실에 젠쥬보는 겁을 먹어 죽이는 데 실패했다.(*76)(*77)(*78)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5449.html
격주! 카와나카지마 24시 구다구다 슈퍼 고료카쿠 살인 사인은 M51 2023년 11월 29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된 이벤트다. 매년 하는 구다구다 이벤트다. 일본의 오케하자마에 특이점 반응이 관측되어 구다구다 맴버들이 레이시프트 했더니 이마가와 요시모토가 있었다. 성배 파워를 가진 요시모토에게 칼데아 측은 일방적으로 당하고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세이버(오키타 소우지), 세이버(사이토 하지메), 랜서(나가오 카케토라)가 대리고 도주한다. 어벤저(마왕 노부나가)는 노부나가가 오케하자마에서 도망치는 건 있을 수 없다며 버서커(히지카타 토시조)와 같이 요시모토를 상대한다.(*1) 방심의 대명사 요시모토는 이번에는 칼데아를 무시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모든 주비를 해 왔고 파순변생 삼천대천천마왕과 불멸의 진심을 받아내고 둘을 박살낸 후 새로운 세상을 열겠다 선언한다.(*2) 칼데아 측에선 레이시프트 하자마자 주인공들과 연락이 끊어진 것을 보고 일의 심각성을 파악하곤, 평소 구다구다 이벤트 특유의 구다구다함이 아닌 진지하게 수색대를 보낸다.(*3) 주인공을 대리고 도망치던 그룹은 로봇 같은 갑옷을 입은 자가 가로막더니 오키타와 사이토에게 볼일이 있다며 그 둘을 막아선다. 주인공과 동행할 수 있는 건 카케토라만이 되었다.(*4) 카케토라는 부상을 입은 상태로 주인공을 대리고 탈출하는 데는 성공했으나 특이점이 된 이 곳은 이마가와 요시모토가 일으킨 성배의 난으로 본래 카이시나노(甲斐信濃)여야 할 곳이 마카이(魔甲斐)가 되었다. 현대풍의 도시가 되었고 이마가와의 병사들이 인간사냥이란 걸 해서 주민들을 잡아가 마력을 주입해 이마가와병으로 개조했다.(*5) 거기에 선을 넘어서 아이들까지 잡아가는 걸 보고 지나가던 떠돌이 서번트 버서커(나가쿠라 신파치), 편의점 직원 일을 하던 아쳐(사이카 마고이치), 그리고 부상을 입은 카케토라가 힘을 합쳐 물리친다.(*6) 아이들은 트럭을 사용해 라이더(다케다 신겐)이 지배하는 동쪽으로 옮기기로 한다.(*7) 세이버(오키타 소우지)와 세이버(사이토 하지메)를 가로막은 건 핫토리 타케오였다. 오키타와 사이토를 배신자라 부르며, 생전에는 없었던 괴물같은 갑옷과 생전보다 강해진 힘, 인간을 먹어치워 자신의 힘으로 변환하는 능력 등을 사용해 두 사람을 밀어붙인다.(*8) 올해의 치비놋부는 차를 운전하며 말도 할 수 있는 드라이놋부였다. 나가토라 놋부스타즈니 하며 일행을 추격해 왔다. 비교적 애교가 있고 서번트를 기준으로도 미묘하게 강하다 한다.(*9) 어벤저(마왕 노부나가)를 삼킨 이마가와 요시모토가 생산하는데 이마가와병들에게 지급되었다. 뭐야 이거 하고 써 보니 쓸모있다 한다. 공도최속이니 고개최속이니 하며 더 좋은 차를 얻기 위해 임무를 수행하며 신차 카탈로그와 중고 보상판매를 기대한다.(*10) 이마가와는 동서남북에 도로를 둘러서 고속도로나 서비스에리어 등을 정비하고 자동차를 쓴다. 이마가와 요시모토의 목적은 인간을 개조한 이마가와병을 대량 양산해서 '마국강병'을 이루는 것이다. 이 나라는 강한 자가 정의고 약한 자는 억압당하는 약육강식으로 다스려진다. 약한 건 죄이며, 아이들은 마음대로 소질을 평가받고 병사 또는 노예가 되어 투입된다. 현대의 시점에서는 잔혹한데 전국시대의 시점으로 보면 그렇게 신기한 일은 아니라 한다.(*11) 드라이놋부와 이마가와병들의 추적을 피해 동쪽으로 가던 중 라이더(다케다 신겐)이 가로막는다. 다케다는 이마가와와 동맹을 맺은 상태였고, 지금까지 일행을 도와 온 아쳐(사이카 마고이치)도 그 전에 신겐에게 고용되어 있었기에 일행을 가로막는다. 부상을 입은 랜서(나가오 카케토라)는 상대가 되지 못해 제압당한다. 이 때 신겐은 이마가와병들에게 이마가와와의 동맹을 파기한다 선언한다. 마침 이마가와병들이 거느린 드라이놋부들이 신겐의 좋은 차와 그의 차 애호에 공감을 느끼곤 사실 이마가와는 신차도 비싸고 보상판매도 짜고 딜러는 건방진 게 지긋지긋했다며 배신해 신겐 측으로 돌아선다. 그렇게 겨우 목숨을 건진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신겐이 대려간다.(*12) 타입문 세계관의 이토 카시타로와 핫토리 타케오는 현실에서 대강 알려진 것과 비슷한 행보를 보였다. 특기할 만한 묘사를 보면, 둘은 신선조를 나오기 전 나가쿠라 신파치도 대려오려 했으나 거부당했다. 이토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거기 오래 있어봐야 야마나미 케이스케처럼 모가지를 잘릴 거라 한다. 후에 이토가 신선조의 손에 죽을 적 나가쿠라 신파치는 더러운 짓은 이번 뿐이라며 참가했다가 생각보다 신선조가 더 더러운 걸 보고 갈등했다. 사이토 하지메는 이토 쪽에 첩자로 붙은 설을 따른다. 그런 사이토를 본 핫토리 타케오는 신선조는 뜻이 없는 검이며 일그러진 진실에 스스로 응보를 받을 거라 한다.(*13)(*14) 이 특이점에서 이토 카시타로는 이마가와 요시모토의 책사 역할을 하고 있었다. 미래의 지식을 알고 있었기에 철저한 유인을 걸고 성배의 마력을 몽땅 동원한 어벤저(마왕 노부나가) 기습 작전을 실행할 수 있었고 종이 한 장 차이로 쓰러뜨렸다. 이마가와는 성배의 마력이 익숙해지기 전 까지 이토에게 대리를 맡기곤 칼데아를 상대로 얕보지 마라 한다.(*15) 라이더(다케다 신겐)이 동맹파기를 했다 하자 그 놈 18번이 억지부리기니 그러려니 한다. 그 쪽과의 결착은 미루고, 이마가와가 마왕 노부나가의 힘을 얻어 생산할 수 있게 된 드라이놋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개체마다 성격이 달라 다케다 쪽으로 붙은 개체도 있고 순종적으로 이마가와 쪽에 남은 개체도 있다 한다.(*16) 랜서(나가오 카케토라)의 상처가 낫지 않았떤 건 시나노가 이마가와 요시모토의 영지라서 그랬던지라 다케다의 카이로 가자 상처는 치료되었다. 이전에 마주했을 때 한 대 맞은 걸 복수하려고 쓰러진 척 하던 카케토라가 일어나자 이야기를 시작한다. 일단 아쳐(사이카 마고이치)의 문제인데 본 특이점에서 벌어진 성배의 난은 사이카들이 이마가와 쪽에 고용되어 날뛰어 승리했다. 그리고 사이카는 한 명을 남기고 전멸했다. 그 생존자인 호타루를 이름으로 쓰는 아쳐(사이카 마고이치)는 라이더(다케다 신겐)이 여기서 누구 편을 들지 결정 안 하면 죽여주겠다 해서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계약하도록 유도했다.(*17) 그리고 버서커(나가쿠라 신파치)는 영민들을 돕다가 신겐의 부하가 되었었다.(*18) 카이는 그 다케다의 영지 치고는 허름했지만 민심은 확보하고 있었다.(*19) 이마가와네 영지는 도로가 깔린 현대도시에 가까운 모습이었지만 신겐네 영지는 화승총을 최신 무장으로 여기는 전국시대 즈음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20) 한편 라이더(다케다 신겐)은 본 특이점의 자기 영지 내에서는 어디에건 성 형태의 보구를 소환할 수 있었다.(*21) 이마가와병들에게 납치된 아이들은 카이 영지 출신이었으며 이들을 구출하는 것을 도와준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감사를 표하곤 이마가와를 쓰러뜨릴 때 까지 동맹을 맺기로 한다. 랜서(나가오 카케토라)는 이 놈이 전례가 없을 정도로 기특하게 굴지만 은혜 같은 건 곧 잊어버린다고 디스한다.(*22) 본 특이점에는 랜서(나가오 카케토라)와 별개의, 생김세는 같은데 복장이 화려한 겐신이 북쪽에 소환되여 영지를 차렸다. 단신으로 이마가와와 다케다의 싸움에 끼어들어 약한 자를 비사문천이 구해준다는 말을 중얼거리며 양 군 모두를 번갈아가며 도륙했다. 인간을 납치하는 이마가와병과 납치당한 인간인 영민들을 차별하지 않고 모조리 죽였다.(*23) 그리고 도륙은 숫자라도 세는 것 처럼 타케다와 이마가와가 동등하게 되도록 죽였다. 신겐은 영민을 더 죽이게 둘 수 없다며 새로운 전력도 생겼으니 이번에 통칭 북의 군신을 쓰러뜨리자 한다.(*24) 아쳐(사이카 마고이치)는 화승총이 멋지다는 아이에게 총은 강력하지만 위험한 물건이니 총을 얻을 때가 된다면 누군가를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중요한 사람을 위해 총을 들라 하며 그러면 사이카의 야타가라스가 아이를 지켜줄 거라 한다. 아이가 총이 멋지다 하자 좋은 취미라 한다. 그래놓고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자신과 계약한 이유가 총 쏘는 모습이 멋있어서라 대답하자 바보냐 한다.(*25) 이토는 삼국지같은 일은 하고 싶은게 아니라 하면서 동맹을 깨 버린 신겐의 심리를 추측하는데, 이 동맹은 북쪽 군신에 대항하자고 신겐이 먼저 제안한 것이었다. 헌데 지금 와서 보면 이마가와의 진영은 시간이 지날수록 이마가와병이 양산되어 강해지는데 비해 신겐 쪽은 사실상 신겐 혼자 싸우는 것과 비슷해서 갈수록 두 진영의 차는 벌어질 것이고 그게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기 전에 마침 칼데아라는 협력자도 생겼겠다 빠르게 북쪽 군신을 격파하고 이마가와와 승부를 보자는 도박을 건 게 아니냐 한다.(*26) 한편 이토는 상황이 이렇게 된 거 칼데아 쪽에 한 다리 걸쳐 보자 한다.(*27) 앞선 전투의 신선조들은 다 사로잡혀 있었다. 그 중에서 세이버(사이토 하지메)에게 접근한 이토는 세이버(오키타 소우지)와 버서커(히지카타 토시조)의 목숨을 살려줄테니 칼데아와 내통할 심부름꾼이 되라 요구했다. 핫토리는 생전 자기들을 배신한 사이토를 믿을 수 없다 하지만 이토는 사이토를 이용한 함정을 구상해서 강행한다. 사이토는 두 사람이 인질인 이상 자기에게 선택지는 없다며 승낙한다.(*28) 완전히 치유된 카케토라는 신겐의 차에 대항하고자 했고 분위기를 읽은 애마 호쇼츠키게가 4기통에 1100cc인 HT-1100라는 이름의 바이크로 변신했다. 신겐도 쿠로쿠모를 차로 변형시킨 것이지만 자기는 라이더이며 본인 영지를 갖고 있어서 할 수 있었고 카케토라가 해낸건 영문을 모르겠다 한다. 덤으로 현대 복장까지 얻어 온 카케토라의 도발로 둘은 북쪽 군신의 영지에 누가 먼저 도달하나 레이싱으로 내기하는 바보짓을 한다.(*29) 신겐 쪽은 레이싱이 목적이 아니라 랜서(나가오 카케토라)가 진짜 겐신이 맞는가를 테스트할 생각이었고 둘만 선행해서 있게 되자 차에서 내려 싸움을 걸어 왔다. 카케토라는 굳이 북의 군신과 싸우기 전 힘을 소모하려는 것도 그렇고 뭔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됬다며 싸움을 받아들인다.(*30) 신선조가 에도의 치안유지를 넘어서 군 조직이 되는 시도를 했다가 말아먹은 회상이 나온다.(*31) 칼데아로 찾아간 세이버(사이토 하지메)는 버서커(나가쿠라 신파치)를 보고 싸움판을 벌이려다 제지된다.(*32) 이토의 명령대로 사이토는 이마가와 측이 다케다가 아닌 칼데아와 북쪽 군신을 타도하는 동맹을 제의한다고 알린다. 인질이 잡힌 이상 거절할 수 없었다.(*33) 그렇게 사이토가 승낙을 받아 오자 이토는 일이 안 풀릴 것을 예상하고 사이토를 심부름꾼으로 칼데아의 움직임을 잡게 하려고 했던 건데 이걸 승낙하다니 칼데아의 마스터라는 거 바보 아니냐 한다. 아무튼 이리 된 거 진지하게 북쪽 군신을 상대해보자며 핫토리를 파견한다.(*34) 라이더(다케다 신겐)과 랜서(나가오 카케토라)의 써움은 언뜻 보면 카케토라가 압도하는 것 같았지만 신겐은 한 팔만으로 싸우면서 밀리지도 않았다. 그러면서 도팔비사문천을 쓰라고 도발한다. 카케토라는 죽고 싶다면 들어주겠다며 보구를 전개하는데 신겐은 도팔비사문천으로 부른 무기들을 보곤 싸움을 그만두겠다 한다. 마침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쫓아와서 여기서 흐지부지된다.(*35) 이마가와 요시모토가 칼데아와 동맹을 맺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은 신겐은 자기가 이마가와와의 동맹을 파기한 건 그 쪽에서 얻을 수 있는 필요로 했던 지식과 기술을 충분히 손에 넣어 더 이상 동맹에 의미가 없어서라 한다. 동맹 당시 거래는 특수한 영력을 머금은 광석을 사용했니, 이 특이점에서 중요한 건 미래의 지식이라던가 하는 소리를 하다 일단 북쪽 군산과의 싸움은 자기들만으로 하기로 한다.(*36) 북의 군신은 숲을 빠져 나오면 나오는 평야에 있으며 죽일 때 이외는 불상인가 무언가처럼 움직이지 않았다. 저게 겐신이면 야습 같은 잔재주는 의미가 없다며 정면에서 싸우기로 한다. 마침 이토가 보낸 핫토리도 도착해서 조력하기로 한다. 진영을 갖추어 새벽에 공격을 걸려 했는데 어째선지 북의 군신이 먼저 이 쪽으로 찾아온다.(*37) 북의 군신은 비사문천의 화신 그 자체인 신이 된 겐신이라 주장한다. 랜서(나가오 카케토라)를 자신의 일그러짐이니, 자신의 가짜니, 인간의 세상에서 재정자로서의 자신을 잊고 왜곡돼고 부서진 나라 한다. 신이 아닌 자의 공격은 보구를 포함해서 전혀 통하지 않으며 등의 대포(경전이 들어있는 비사문천의 옥탑이라 한다)는 적당히 출력을 조절해도 일격에 서번트들이 나가떨어졌다. 진심으로 쏘면 티끌도 안 남는다 한다. 휘두르는 불꽃의 검은 서번트의 갑옷을 썰어버린다.(*38)(*39) 라이더(다케다 신겐)은 이에 대항하여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가계약하고 령주 버프를 받은 후 자신의 영지인 가이의 보정까지 받아 성을 소환했다. 북의 군신의 대포를 막아내며 분전했지만 이걸로도 이길 순 없었다.(*40) 이 때 신겐은 북의 군신에게 너 공성전 서투르다고 도발하면서 보구를 쓰라 한다. 소원대로 북의 군신은 보구를 사용했는데 그녀의 보구는 신겐과 겐신의 소금 에피소드에서 신겐이 겐신에게 넘긴 다케다의 신구 '소금봉쇄의 태도'였다. 신겐은 왜 북의 군신이 그걸 보구로 지녔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가진 것을 알고 있었다. 다케다의 신구는 신겐의 것이기도 하기에 신겐을 완전히 베지 못 해 부상에 그쳤고 신겐은 그걸 카케토라에게 넘긴다. 카케토라가 령주의 버프를 받아 내지르자 북의 군신의 무적성은 자기 보구에는 적용이 안 되는지라 제대로 베이고 신성과 무적성이 박탈된다.(*41) 타이밍 좋게 나타난 이마가와 요시모토는 무력해진 북의 군신을 흡수해 버린다.(*42) 이토 카시타로는 세이버(사이토 하지메)를 보고 공격하지 않은 버서커(나가쿠라 신파치)를 빈정거리면서 칼데아와의 동맹은 상황을 이렇게 유도하기 위한 계략임을 밝힌다. 라이더(다케다 신겐)는 북의 군신에게 입은 상처를 감수하고서라도 여기서 이마가와와 결판을 내려 하나 아쳐(사이카 마고이치)가 마고이치의 원수라며 뒤에서 신겐을 쏴 버린다.(*43) 아쳐(사이카 마고이치)가 다른 나라에서 일본에 노예로 끌려왔다가 전대 사이카 마고이치에게 구출받아 사이카가 된 과거 회상이 나온다.(*44) 한편 라이더(다케다 신겐)이 사이카의 원수라는 건 성배의 난 시점에서 소환되어 활동한 건 아쳐(사이카 마고이치)의 전대 사이카 마고이치였는데 그 때 신겐에게 죽었다는 것이다. 이후 스킬 사이카 계승이 발동되어 소환된 아쳐(사이카 마고이치)는 신겐이 선대를 죽였다는 걸 듣고 이토 카시타로와 내통하며 신겐을 죽일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사이카는 어째서 신겐이 자기가 배신할 때가 올 걸 뻔히 알면서 자신을 받아들었냐를 물었고 신겐은 도움이 되서 썼다 한다. 아무튼 신겐마저 전투불능이 되서 이대로 이마가와 요시모토의 승리로 끝나려 했다.(*45) 그런 상황에서 핫토리 타케오가 요시모토를 가로막는다. 자기는 더러운 신선조와 달리 칼데아와 약정을 맺었으면 그건 누가 뭐라 해도 지킨다면서 칼데아가 도망칠 틈을 준다. 간신히 목숨을 건진 신겐은 도망치기 전 아쳐(사이카 마고이치)에게 그게 너의 사이카냐고 묻는다. 뭔 소리냐 하자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라 한다.(*46) 핫토리 타케오는 칼데아 측이 도망가자 자신이 주인에게 대들었으니 처단해 달라 한다. 이마가와 요시모토는 그 말에 따라 검으로 핫토리를 베었으나 핫토리가 버텨내자 자기가 만드는 나라는 강자가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는 곳이라며 핫토리를 용서한다. 핫토리는 이걸로 약정이 끝났으니 다음에는 칼데아를 베어버리겠다 한다. 사이카는 이토 카시타로와의 계약을 계속하기로 한다.(*47) 목숨을 건진 칼데아 일행은 신겐이 소유한 카이의 온천 중 하나로 찾아간다.(*48) 한편 이마가와네 본거지는 거의 자유롭게 풀어줬다 수준으로 보안이 허술했고 그래서 세이버(사이토 하지메)가 세이버(오키타 소우지)를 쉽게 구출해낸다. 버서커(히지카타 토시조)는 마력 장벽이 가두고 있어서 빼낼 수 없었는데 이 때 이토 카시타로가 나타나 자기들의 목적은 일본을 부수고 역사를 고쳐 쓰는 것이라 밝힌다.(*49) 오키타는 소용없겠지만 사이토라면 자기들의 이상에 동감해줄 지도 모르겠다고 이토가 권유했지만 사이토는 거부한다. 그러자 이토는 서번트를 인간제물로 삼은 마력증폭기.... 라는 이름의 고문장치를 작동시켜 토시조를 고문한다. 그러면서 이야기하길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현실과 달리 생전 이토 카시타로의 암살에 세이버(오키타 소우지)가 동원되었다 한다. 다 죽어가는 대원을 동지의 암살에 쓴 토시조를 비열하다 한다. 사람 죽이는 데 망설임 없는 오키타가 더 안 듣고 이토를 죽여버리려 한다.(*50) 그러자 이마가와 요시모토가 등장한다. 토시조는 오키타와 사이토에게 이들의 진짜 목적은 이 성을 나라에 부딫힐 생각이니 도망쳐서 그걸 칼데아 측에 알리라 한다. 그러자 갑자기 요시모토가 2명으로 늘어났다. 이토는 여기 있는 것들을 다 죽이겠다며 일단 아쳐(사이카 마고이치)를 죽이기로 한다. 계약에 따라 배신에 배신을 거듭하는 사이카 같은 건 믿을 수 없다 한다. 그러자 세이버(오키타 소우지)가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사이카가 가계약한 걸 보고 주인공이 계약했다면 그걸 믿겠다며 그녀를 구해낸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버서커(히지카타 토시조)를 버리고 도주한다.(*51) 칼데아 측은 온천에 도달해서 본 특이점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일단 성배의 난이란 평범하게 각 클래스별로 서번트가 소환되어 성배전쟁 같은 것을 벌이는 것이었다. 버서커(나가쿠라 신파치)와 라이더(다케다 신겐)은 이 시기에 소환되었다. 헌데 신겐이 아쳐로 소환된 전대 사이카 마고이치를 쓰러뜨리자 캐스터(이마가와 요시모토의 심복 타이겐 셋사이로 추정됨)가 사라지고 아쳐(사이카 마고이치)와 이마가와 요시모토가 소환되었다. 이렇게 되면 성배의 난이 벌어지기 전 이 특이점을 이마가와의 영토로 만든 자가 누구냐는 문제가 생긴다. 이토 카시타로가 요시모토를 소환한 것 아니냐 하자 그 자는 이마가와와 어떤 연도 없고, 요시모토는 국소특이점을 만들 성배 정도의 성능으로는 조종할 수 없는 강자이므로 앞뒤가 맞지 않았다. 이 특이점에 미래의 지식을 사용한 자가 누군지도 불명확하다. 그리고 이 특이점에서 최초로 성배를 얻어 기점이 된 자가 누군지도 알 수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이마가와네 본진에서 공중성새 고료카쿠가 솟아올랐다.(*52) 좀 더 구체적으로, 암살당하던 날의 이토 카시타로는 곤도 이사미가 자기들의 뜻을 이해해 준 것 같고 이걸로 히지카타네도 조금 얌전해지려니 했는데 곧장 신선조 대원들이 이토를 죽이러 찾아왔다. 그 정도 숫자로 자신을 죽일 수 없다고 여유부리던 이토는 중병에 걸렸음에도 히지카타가 파견한 오키타 소우지에게 찔리고 오오이시 쿠와지로에게 마무리당해 죽는다. 머릿수로 밀어붙이며 무심의 칼을 동원한 이런 바보 짓을 하는 간적들에게 경모받는 신선조는 언젠가 망할 거며 곤도 이사미가 안타깝다는 유언을 남겼다.(*53) 이토가 막 신선조에 들어온 회상이 나오는데 막 이케다야 사건이 일어난 시점이었고 신선조 최고의 두뇌를 가진 참모로 임명되었는에 마침 히지카타 토시조가 신선조를 동지가 아닌 국장과 부장이 있는 조직으로 바꾸려 해서 삐걱거리고 있었다.(*54)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4204.html
칼데아 어린이 서번트 외형이 어린이인 서번트 중 상당수가 칼데아에서 일종의 그룹을 형성한다. ■ 어쌔신(잭 더 리퍼)와 캐스터(너서리 라임)은 칼데아 어린이 서번트의 대표격이다. 둘은 자신만의 이름이 없고, 자신들이 누구인지도 잘 모르겠고 해서 동질감을 느끼며 크리스마스 이벤트 당시 결계를 만들어 안에서 마을을 바라보고 있었다. 병원에서 생체 실험 당한거나 하수구에서 지내던 기억 밖에 없는지라 둘이 위로하면서 누군가에게 선택받고 싶어 했다.(*1) 칼데아에 소환되면 친구가 된다. 너서리가 잭을 다과회에 초대하면 어느 사이엔가 다른 재밌는 걸 보고 훌쩍 사라져 버리는데 이것 때문에 레이디 답게 행동하라고 너서리에게 설교를 듣는다.(*2) 덧붙여 이 둘은 자신들이 행복을 바라면 안 되는 존재이며 같이 있으면 좋지 않다고 인식하고 있다.(*3)(*4) ■ 랜서(잔 다르크 얼터 산타 릴리)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계기로 잭과 너서리와 친구가 되었다.(*5) 칼데아로 돌아가면 잔느 릴리가 숙제를 내 준다.(*6) 육체 연령적으로 보면 산타 릴리 쪽이 연상인데 사랑스러움으로 그걸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을 잭은 조금 부러워한다.(*7) 한편 릴리 쪽에서는 잭이나 너서리가 어른이라는 걸 이해하고 있다.(*8) ■ 어쌔신(무측천)는 어릴 적 모습으로 소환되었다는 이유로 여기 끼어 있는데 선물로 고문 도구를 나누어주고 있다.(*9) ■ 버서커(이바라키도지)는 어쩐지 오니답지 않게 폭력을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고 얌전히 참가하고 있다.(*10) ■ 버서커(폴 버니언)은 큰 덩치를 갖고 있음에도 포섭되었다.(*11) ■ 포리너(애비게일 윌리엄스)는 멀리서 노는 걸 보고 부러워하다가 영입당했다.(*12) ■ 신체 나이 조정이 가능한 어쌔신(카마)는 소녀의 몸일 때 다른 꼬마 서번트들과 똑같은 취급 하지 마라 한다.(*13) 그러면서 왠지 종종 어린 모습이 되어 이 모임에 참가하고 있다. 혼자서 뭔가 큰 악행은 아니지만 조그마한 장난을 넣는다. 레모네이드를 만들자 마시면 서번트라도 살이 찌는 물건을 내 놓는다.(*14) ■ 종종 인연 캐릭터 대사가 어린이 서번트 전체를 가리켜서 공식에서 인정하는 어린이 서번트를 대강 파악할 수 있다. → 얼터 에고(슈퍼 버니언)의 실장을 기준으로 시스템 상 어린이 서번트 취급 받는 서번트는 세이버(오키타 소우지 얼터), 아쳐(클로에 폰 아인츠베른), 캐스터(이리야스필), 잔 다르크 얼터 산타 릴리, 랜서(메두사),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 라이더(네모), 라이더(하베트롯), 캐스터(너서리 라임), 캐스터(미유 에델펠트), 어쌔신(잭 더 리퍼), 버서커(차차), 얼터 에고(태세성군), 포리너(애비게일 윌리엄스), 포리너(보이저)가 있다.(*15) → 어벤저(미나모토노 라이코우/우시고젠)의 실장을 기준으로 시스템 상 어린이 서번트 취급 받는 서번트는 세이버(세탄타), 꼬마 길가메쉬, 버서커(아스테리오스), 아쳐(사이카 마고이치), 라이더(알렉산더), 버서커(폴 버니언), 얼터 에고(시토나이), 얼터 에고(라바/티아마트), 포리너(완지나), 얼터 에고(구문룡 엘리자), 비스트(소돔즈 비스트/드라코)가 추가되었다.(*16) ■ 어린이 서번트들 사이의 이것저것에 대해서. → 랜서(로물루스=퀴리누스)가 소환되면 칼데아에서 로마 계 서번트와 어린이 서번트들 사이에서 로마 포즈가 유행한다.(*17) 그리고 발렌타인 데이가 되면 이들에게 황금빛을 뿜는 초콜릿을 나눠준다.(*18) → 어린이 서번트들이 스퓌리 투 타로와 트로이아 이포스로 로봇 대결을 해 달라고 조른다.(*19) → 트로이아 이포스는 종종 킨토키가 타고 애들이랑 놀러 다니기도 한다.(*20) 이과 계 서번트들은 과학 발전을 위해서라며 트로이아 이포스를 해체해보고 싶어 한다.(*21) → 왠지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이 소꿉놀이 역할로 끌려 온다. 시어머니 역할을 희망한다.(*22) → 라이더(부디카)가 어린이 서번트들을 돌보고 있다.(*23) → 라이더(만드리카르도)가 고증에 맞게 건들건들 거리면 어린이 서번트들이 따라해서 그만둔다.(*24) → 어쌔신(오사카베히메)가 어린이 서번트들에게 종이접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25) → 캐스터(샤를로트 코르데)는 어린이 서번트들에게 요술을 보여준다.(*26) → 라이더(카이니스)는 본인이 칼데아에서 손꼽히는 트러블 메이커라면서 왠지 어린이 서번트를 보면 잔소리한다.(*27) 덤으로 라이더(네모)는 외관이 어리니 어린이 서번트들과 어울리면 어덯냐 하는데 거부당한다.(*28) → 세이버(디오스쿠로이) 중 카스트로 쪽이 어린이 서번트들을 잘 돌봐준다.(*29) → 아쳐(세이 쇼나곤)은 어린이 서번트들을 데리고 식당을 습격하곤 하는데 맨 처음 아쳐(에미야)에게 붙잡혀서 벌 받느라 어린이들이 칠칠치 못하다고 혼낸다.(*30) →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는 왠지 어린이 서번트들에게 인기가 많다.(*31) → 칼데아에 소환된 어쌔신(오카다 이조)는 별별 서번트들에게 감당 못 할 돈을 빌려 빚쟁이가 된 주제에 어린이 서번트들에게 용돈을 나눠주고 있다. 그걸 보고 추심하러 온 캐스터(시바의 여왕)이 쉽게 압류하기 어려울 것 같다 한다.(*32) → 아쳐(토모에 고젠)은 어린이 서번트들을 이끄는 인솔력이 칼데아 서번트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 한다.(*33) → 캐스터(찰스 배비지)는 어린이 서번트들의 장난감이 되어 버린다.(*34) → 마리 앙투아네트 얼터는 생전의 어벤저(루이 17세)를 사랑하던 것이 망집까지 도달해 스킬 내 사랑은 영원을 습득한 상태로 (*35) 결과적으로 모친으로서의 자각이 강하고 그 모성이 갈 곳 없이 우리처럼 되어 있다. 자신의 자식이 아니라도 어린아이라는 이유만으로 좋아한다. 어린이 서번트 같은 어린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상냥하다. 단 어리광을 받아주기만 하는 게 아니라 훈육도 확실히 한다.(*36) →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 의 바제트 쪽 인격은 어린아이에게 서투르다. 그 나이대의 어린아이가 보여주는 순수함과 연이 없는 삶을 살아서 아이들과 어떻게 접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한다.(*37) 아이들에게 형 취급 받는다.(*38) 반대로 제3재림의 마난난 인격은 무언가 주길 좋아해 항상 주머니에 사탕 등을 숨기고 있으며 어린이 서번트들에게 대인기다.(*39)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3471.html
아쳐의 전투능력 미래의 영령이라 지명도와 토지보정, 대마력, 패러미터가 모두 뒤쳐진다. 대놓고 강력한 영령은 아니라고 운운되며 강하지 않기 때문에 저격이 최종적인 전투 스타일이 되었다.(*1)(*2) 하지만 초절한 전술과 전투경험을 살려 다른 서번트들과 일선을 긋는 전투법으로 싸움에 임한다. 심안(真)을 바탕으로 한 냉철한 전술운용과 무한의 검제에서 끌어오는 무수한 보구의 활용을 통해 본래 영령으로서의 강함을 넘어서 다른 쟁쟁한 서번트들과 호각 이상으로 싸워, 패러미터와 재능 이상의 성과를 거둔다.(*3) 아쳐(에미야)는 미숙한 에미야 시로가 자신의 능력을 완성시킨 존재로, 구사하는 기술은 긴 세월 끝에 얻는 에미야 시로에게 있어 최고로 적합한 전투법이다.(*4) 첫 등장작품인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는 약하지만 나름대로 유용한 활용법이 있는 조커 처럼 묘사되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인터뷰 등에서 상향 묘사가 추가되어 초기 시절과 지금의 전투력 이미지가 많이 달라졌다. 코하 에이스의 작가 경험치가 '아쳐(오다 노부나가)가 경험치 판 내가 생각한 최강 영령이면 홍차는 나스 키노코 제 내가 생각한 최강 영령이고 원조 내가 생각한 시리즈 답게 내 거랑은 격이 달라' 라고 드립 쳤다.(*5) ■ 간장 막야를 사용하는 검술 → 클래스는 아쳐이나 본인의 취향으로 에미야는 주로 간장 막야를 사용한 검술로 싸운다. 타고난 검술의 재능은 비범하지 않으나 쌓아 올린 수많은 단련과 연구를 통해 아쳐 클래스로서는 뛰어난 수준의 백병전 능력, 탁월한 검기(剣技, 검을 다루는 기술)를 보유했다. 화려하거나 빠른 타입은 아니라 본편의 에미야 시로가 그럭저럭 자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수준의 검의 움직임을 구사하나, 옆에서 보는 시로의 눈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소와의 소양이 발현하는 마검을 그 평범한 움직임이 무색하게 받아낸다.(*6)(*7)(*8)(*9) 아무튼 설정 상 무기 다루는 재능이 없다고 공언됨에도 기묘할 정도로 단순히 검기로만 비교하면 터무니없는 실력을 갖고 있다. 인류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창수 랜서(쿠훌린)과 호각이며(*10) 인류 최강의 검사 중 하나인 어쌔신(사사키 코지로)와의 검기 대결은 약간 불리하다.(*11)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는 검기로 못 미친다.(*12) 버서커(헤라클레스)는 자신이 광화하지 않았다면 서로 충실하게 검기로 겨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13) → 검기, 실력과 별개로 세이버와 랜서 클래스와 같은 백병전을 장기로 삼는 서번트를 상대로는 신체능력이 많이 부족해서인지(백병전 방면 패러미터인 근력, 민첩, 내구가 C~D로 매우 낮은 편이다(*14) ) 백병전만으로 이들을 상대로 우위에 서지는 못했다. 진심의 랜서(쿠훌린)을 상대로는 천리안 C를 갖고 있음에도 동체시력이 창을 따라가지 못 한다.(*15) 실력 차이가 심하면 이를 극복하기도 한다. 랜서(쿠훌린)의 심장을 먹고 자기개조 하여 백병전 관련 패러미터가 랜서와 같게 책정된 어쌔신(5차 핫산 사바흐)은 실력이 압도적으로 차이 나는지 별 발악 못 해 보고 아쳐에게 썰렸다.(*16) → 심안(真)을 활용해 부족한 백병전 능력을 보완하고 있다. 아쳐는 심안을 주로 일부러 빈틈을 보여 적의 공격을 '맞으면 일격사 하지만 어떻게든 피할 수 있는 치명타'로 유도하는 데 쓴다.(*17) 자신보다 백병전 관련 패러미터가 압도적으로 높은 상대를 맞더라도 심안을 응용한 철벽의 수비로 버텨낸다. (*18) 검기는 아쳐가 더 뛰어나지만 백병전 관련 패러미터가 아쳐와 비교해서 압도적이며 블러드포트 안드로메다로 아쳐의 힘을 지속적으로 빼앗아 간 라이더(메두사)와 싸울 적에는 심안의 도움으로 호각을 이루었다.(*19)(*20) 령주의 속박이 사라져 전력으로 공격해 온 랜서(쿠훌린)은 모든 면에서 아쳐를 압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심안에 막혀 상처 하나 내지 못 하자 긍지가 빠져 있다 하면서도 아쳐의 실력을 인정했다.(*21) → 학익삼련이라 불리는, 아쳐가 자신의 특기(복제)와 무기의 특성(투척 가능, 음과 양의 끌어당김)을 십분 활용해 만들어 낸 간장 막야의 오의, 필살 검술이 있다. 흑화 세이버마저 양단하는 기술이다.(*22) ■ 랜서(쿠훌린)과의 백병전 두 사람의 싸움은 본격 전투력 측정하듯 복잡하게 얽혀 있다. 그리고 매체가 달라지면 묘사도 달라진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프롤로그의 전투에서 아쳐는 령주의 제약 때문에 전력으로 못 싸우는 랜서에게 간장 막야를 27번 놓치는데(*23) 이는 전력으로 싸우게 된 2차전의 '지난 전투에서는 랜서의 창을 완전히 막아냈다'(*24)는 언급과 '보기에는 자신이 압도하지만 얕보면 자신이 패배할 거다'고 직감한 랜서의 해설(*25), 후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 스피리츄얼에서 추가된 두 사람의 무술 실력이 호각이라는 언급(*26)을 고려하면 아마 검을 놓친 건 심안을 응용해 방심시키려는 수작이 아니었을까 싶다. 후에 무한의 검제 루트의 코토미네 교회에서 전력전개 쿠훌린과 다시 싸웠을 적에는 검을 놓친다는 묘사가 없다. 아마 방심을 유도할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 → 스튜디오 딘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에서는 프롤로그의 싸움과 교회에서의 2차전 모두 아쳐와 랜서가 검을 놓치지 않고 대등하게 싸우는 것으로 묘사된다. 이 장면에 대해서 아쳐는 공격을 받아 흘리며 카운터를 노렸다는 애니메이션 설정집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 스피리츄얼의 언급이 있다.(*27) → 유포테이블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나스 키노코가 오리지널 씬의 시나리오를 맡았다)에서는(*28) 프롤로그의 싸움에서 아쳐가 일방적으로 검을 놓치는 게 아니라 간장 막야가 창대에 맞고 마구 박살나는 형태로 묘사가 변경되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설정집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 비쥬얼 가이드에서는 교회에서 두 사람이 싸운 것은 대등히 겨룬 것이라 언급한다.(*29)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의 감독 미우라 타카히로의 말에 따르면 '설정 상 랜서가 진심을 내면 압승할 것이다' 라 한다.(*30) ■ 궁술 → 아쳐라는 클래스에 걸맞게 궁술은 탁월하다. 재능 없는 검술과는 반대로 생전부터 천부적으로 타고난 재능이 이룩한 경지다. 쌍검을 통한 백병전을 단련했고 즐기는 아쳐이지만, 본업은 이쪽이다.(*31) 살아 생전 고등학생 시절에 궁도부에 잠깐 있었던 것 만으로, 일반적으로 판타지스러운 개념으로 느껴지는 궁도의 잔심(화살은 쏘기 전에 이미 적중해 있는 거다)이 가능했었다.(*32) → 궁술에 정통하게 된 것은 마술의 단련이 일본에서 말하는 궁도의 예법과 일치하기에 마술 연습을 하면 그게 곧 활의 수련이 되며, 일본 식 궁도에서 말하는 자신을 투명하게 하는 감각을 후유키 시 시민회관 화재사건의 결과 정신이 망가져 습득한 것이다. 생전 활 없이도 궁도의 회심(会心)에 들어갈 수 있었으며 '빗나간다'고 이미지한 사격 외에는 한 번도 빗나가 본 적이 없다.(*33) → 사격에 사용하는 활, 화살, 보구는 투영을 통해 조달한다. 검(보구)을 비틀어 만든 화살은 특수한 힘을 발휘한다. 작중에서 칼라드볼그2, 흐룬팅이 사용되었다. → 일반사격의 경우 연사로 쏘아대면 기관총(*34), 단발사격은 전차의 포격에 필적한다(*35) 다만 일반 사격은 이에 필적하는 것으로 묘사되는 어쌔신(5차 핫산 사바흐)의 더크 투척이 5차 성배전쟁의 서번트들을 상대로 별 소용이 없었는지라(*36)(*37)(*38)(*39) 마찬가지로 대 서번트 전투에서 압도적인 힘은 아니라 생각된다. 대 서번트전에서 쓴 건 2번인데, 버서커(헤라클레스)와의 싸움에서 활로 원호했을 적에는 갓 핸드 때문에 전혀 데미지를 입힐 수 없었다. 캐스터(메데이아)를 상대로 썼을 적에는 기습이라는 것도 있고 캐스터가 직접전투에서 방심하는 타입이라 위협 삼아 13발 쏴 줬다. 한 발만 더 쏘면 가슴에 명중했을 거라 한다.(*40) → 아쳐의 저격은 막강하다. 스킬 천리안의 힘으로 고속 이동하는 적을 상대로 4KM 정밀 저격이 가능하다.(*41) 강력한 일격에는 화살에 주입하는 마력의 소모와 수십 초의 힘을 모으는 시간이 필요하다.(*42) 엑스칼리버를 사용하는 세이버(아르토리아)를 상대로 저격으로 승부하면 결과는 마스터의 재치에 따라 갈린다.(*43) ■ 마술 그것이 검이라면, 한번 본 것만으로 거의 완벽하게 복제해내는 검제(劍製)에 특화된 매직 유저. 고유결계 무한의 검제를 보유한다. 마력이 되는 한 무한한 복제가 가능한 자신의 투영을 살려서 같은 보구를 연달아 복제하거나, 아쳐(길가메쉬)같이 보구를 탄환으로 삼아 난사하는 등의 활용을 해낸다. 서번트 스테이터스의 스킬 랭크 기준으로, 아쳐의 마술 소양과 실력은 심각하다 싶을 정도로 낮은 C-다.(*44). 마력 감지와 같은 기초만 그럭저럭 해내는 수준이다. 검제 때문인지 구조파악이 특기라 개정, 수복은 잘 한다. (*45) 영령이 되기 전에는 강화의 사용조차 고생했다.(*46) ■ 브로큰 판타즘 투영한 보구를 폭탄으로 삼는 아쳐의 비장의 수 중 하나. 스테이터스의 보구 창에는 실려 있지 않지만 기술형 보구의 하나로 취급된다.(*47)(*48) 다른 서번트의 입장에서 보면 보구를 소모품으로 삼는 것은 자살행위에 가까우나 투영이 가능한 아쳐는 태연하게 저지른다.(*49) 접근전형 서번트를 상대로 이것의 원격공격을 활용해 전투를 유리하게 할 수 있다.(*50) 자세한 내용은 브로큰 판타즘 항목을 참조할 것. ■ 마술회로와 마력 저장량 마술과 전혀 연이 없는 일반인 태생이지만 그렇다고 하기에는(*51) 비정상적으로 많은 27개의 마술회로를 갖고 있다.(*52) 본편의 에미야 시로는 매번 회로를 새로 만든다는 돌팔이 짓을 반복해서 회로의 대부분이 잠들어 있어(덤으로 마술회로가 통상 신경 그 자체가 회로가 되 버린 이단이다)(*53) 보통 성숙한 마술사 수준의 20~30 정도 마력량(*54)(*55) 정도를 지녔고 (*56) 무한의 검제는 토오사카 린과 패스를 잇고 마력 백업을 받아서 겨우 사용해낸다. 한편 아쳐(에미야)는 긴 시간을 들여 단련에 단련을 거듭한 끝에 마력 저장량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57) 로 아이아스의 사용으로 마력이 거의 비고 마스터를 상실한 상태에서 (*58) 1회에 5 정도 마력이 소모되는 (*59) 검의 투영을 투척용으로 무수히 사용했으며(*60) 에아로부터 에미야 시로를 지키기 위해 로 아이아스를 한 번 더 투영했고(*61) 발동에 본편 에미야 시로 마력 총량(20~30)의 몇 배 마력량을 요구하는 무한의 검제 발동을 해냈다.(*62) 다만 엑스칼리버와 같은 극대량의 마력을 소비하는 성검의 모든 힘을 끌어낼 정도의 마력은 없다.(*63) ■ 이외 → 아쳐가 유일하게 자랑하는 방어병장으로 로 아이아스가 있다. (*64) → 전투 쪽은 어지간히 만능이라 본편에서 쓴 적은 없지만 여차하면 격투전과 마술전도 실수 없이 가능한 올라운더다.(*65) → 타고난 재능은 없지만 무한의 검제의 부가능력인 복제한 무구의 본래 소유자의 기량을 읽어들이는 기능을 사용해 서번트들의 전투기술을 획득하고 있다.(*66) 마음 먹으면 나이트 오브 아너처럼 어떤 무기를 들어도 무예백반으로 싸울 수 있다. 다만 나이트 오브 아너 수준은 안 되며 (*67) 여러 무기를 사용해 봐야 한 무기의 극에 달한 서번트에게는 큰 결정타를 못 넣는다.(*68) → 아쳐가 쓰는 활은 투영으로 만든 것이다. 청년기부터 애용한 활로, 투영으로 복제한 위조 보구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개량과 조정을 끝낸 완성품이자 아쳐에게 있어 유일한 오리지널 무기라 할 수 있다.(*69) 서양식 활에 가깝다. 좋은 활이라 한다.(*70)(*71) 주로 간장 막야를 쓰는지라 잘 보여주지는 않지만 이 활이 공식적인 아쳐의 기본 무장이다. 기본 무장이 활인 건 영령으로서 강력하지 않고 최종적인 전투 스타일이 저격에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기 때문...... 이나 그 안정적인 모습(저격)을 작중에서 잘 보여주지 않는 게 기묘하다.(*72) 본편의 에미야 시로가 쓰는 활은 나뭇가지를 강화해 아쳐의 활을 흉내낸 것으로, 일본식 궁도에 익숙하기 때문에 아쳐의 활과 달리 일본식 화궁에 가깝다.(*73) 한편 생전 시로의 궁술은 일본 궁도를 기반으로 하는데 어쩐지 아쳐는 서양 활에 가까운 것을 쓰고 있다. 이유는 알 수 없다. → 대마력이 떨어져서 캐스터(메데이아)에게 불리하다 언급되지만(*74), 실제 작중에서는 캐스터가 마법에 가까운 마술의 발휘가 가능한 공방 류도우사에서 전술과 실력, 투영이라는 카드로 거의 갖고 놀았다.(*75) 버서커(헤라클레스)를 쓰러뜨릴 힘을 비축하라고 일부러 살려 주는 것에 가깝다. 무한의 검제 루트 후반부에는 아쳐의 기습적인 투영품 소사에 결국 캐스터가 죽어버리거나 한다. → 투영으로 새로운 보구를 조달할 수 있기에 한 번 당한 공격에 내성을 가지고 죽어도 되살아나는 갓 핸드의 버서커(헤라클레스)를 상대로 다 죽일 가능성이 있는, 작중 기준으로 몇 안 되는 서번트이기도 하다. 페이트 루트에서 두 사람의 싸움은 버서커를 6번 죽인 아쳐의 패배로 끝났다.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이를 호각으로 싸웠다 평했다.(*76) → 여러 모로 미래의 영령이라 푸대접 받지만, 신성이나 신비가 높은 자에게 절대적인 우위성을 발휘해서 압도적으로 강하지만 반대로 현대의 영령과 싸우면 불리한 판정을 받는 스킬 혁신을 지닌 아쳐(오다 노부나가)랑 싸우면(*77) 굉장한 어드벤티지를 얻는다.(*78)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는 인게임 상 워낙 약한지라 유저들의 건의를 잔뜩 받고 스킬이 대대적으로 수정되었다. 구체적으로 매의 눈, 투영 마술이 추가되었다. → 작중에서 대 서번트전에서 쓰인 적은 없지만 무한의 검제로 복제한 보구는 게이트 오브 바빌론처럼 상대 영령의 상성, 일화에 따른 약점 공략이 가능하다. 쓴 적 없으면서 페이트 그랜드 오더 서머캠프 이벤트에서는 마치 지금까지 써온 것 같은 투로 이야기한다.(*79) 제대로 된 대 서번트전은 아니지만 한 번, 서번트를 모방하는 마성에게 마성 특공을 가진 간장 막야로 상성공략을 한 적이 있다.(*80) 그 외, 아쳐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아쳐의 기억에 대해서. →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 조건 만족 시 히든 보스로 정사의 아쳐(에미야)와 마스터인 정사의 토오사카 린이 나온다. 주인공(엑스트라)의 서번트가 엑스트라의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라면 서로 보고 미묘한 반응을 보인다. 수호자라면 이런 일도 있을 거라 두 사람은 납득하지만 옆의 마스터들은 아메바 마냥 분열한 거 아니냐는 드립을 친다. 한편 자신을 죽이고 싶다는 소망을 떨쳐낸 엑스트라의 에미야는 여전히 자신을 부정하는 정사의 에미야를 보고 '쉽게 집념에서 벗어날 수는 없나...' 하고 안타까워 한다.(*81) → 서번트로 소환되어 싸운 후 소멸해 좌에 도달하는 영령의 분신의 기억은 본체에게 있어 희미한 꿈과 비슷하다. 특정 성배전쟁에서 강한 유대를 맺어도 좌의 본체 입장에서 보면 수 없이 많은 성배전쟁에 불려져 그 만큼의 인생을 산 것이 되어 삶의 실감의 희미해져 잊어버리게 된다. 단 영령에 따라 잊을 수 없는 기억도 잇다. 예를 들어 아쳐(아탈란테)는 성배전쟁(아포크리파) 당시 어쌔신(잭 더 리퍼)와 겪은 일의 기억이 그것이라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로 소환되어서도 그걸 잊지 않고 4장 런던의 특이점으로 간다.(*82) 아쳐(에미야)의 분신은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답을 얻었으며, 그 중에서 기억이 보내진 본체가 기억하는 것은 에미야 시로와 싸울 적 나눈 검극 뿐이다.(*83) 반대로 랜서(쿠훌린)과 마주친 적은 여러 성배전쟁을 겪으면서 정말 많아서 아이러니 하게도 둘 다 어디에 소환되건 서로를 알아보고 '또 이 놈이냐!' 라며 견원지간 모드로 들어간다.(*84)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 소환되었을 적에는 과거의 자신이 잘못됬다고 생각해 에미야 시로를 죽이고자 하는 집착은 버렸으나 정작 왜 그렇게 달관하게 되었는지를 기억 못 한다는 설정으로 나온다.(*85) ■ 5차 성배전쟁에서 아쳐가 보인 반응이나 행동, 타인이 아쳐에게 보인 행동 중 주목할 만한 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세이버(아르토리아)와 마주쳤을 적에 관해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프롤로그, 페이트 루트나 헤븐즈 필 루트의 도입부에서 아쳐는 갑자기 마주친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 단칼에 당했다. 이는 세이버를 알아보고 깜짝 놀라서 경직되었기 때문이다.(*86)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는 자세가 무너진 아쳐가 당하기 전에 에미야 시로가 령주로 세이버를 막았다. 유포테이블의 애니메이션(나스 키노코가 오리지널 씬의 시나리오를 맡았다)에서는(*87) 아쳐가 당하지 않고 검을 겨루는 형태로 묘사가 변경되었다. 하지만 트위터에서 나스 키노코가 말하길 일단 막아냈어도 그대로 내버려 두면 아쳐가 당했을 거라 한다.(*88) → 헤븐즈 필 루트에서 그림자의 촉수에 찔려 서번트로서 사망 선고를 받은 아쳐(에미야)는 단독행동으로 버텨 어떻게든 아쳐의 팔 이식 수술이 끝날 때 까지 견뎠다.(*89) → 헤븐즈 필 루트에서는 토오사카 린이 아쳐의 진명을 모르고, 무한의 검제 루트 처럼 브로큰 판타즘이 발동한 적이 없으나 유저가 못 보는 장면에서 아쳐가 뭔지 모를 보구로 보이는 것을 썼는지 vs 라이더(메두사) 전에서 마토우 사쿠라를 배려해 보구를 쓰지 마라 명했다.(*90) 아무튼 작중에서 보여주지 않은 아쳐가 보구라고 꺼낸 것을 본 린은 아쳐의 보구가 통상 '보강'이 가능한 검에 특출난 투영 마술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었다.(*91) 본질이 고유결계라 보강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몰랐기에, 아조트 검을 보강해서 보석검 젤렛치를 만들 생각을 했다.(*92) 아쳐의 팔을 받은 에미야 시로와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린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고, 아조트 검은 따로 남기고 전이로 대성배를 만들 적 유스티치아 리즈라이히 폰 아인츠베른의 기록에 전이해 기억 속의 보석검 젤렛치를 등록해 투영한다는 강수를 두었다.(*93) 그렇게 안 쓰고 남은 아조트 검은 흑화 세이버와의 결전에서 최후의 일격을 먹이는 수단으로 쓰인다. → 나스 키노코가 오리지널 씬의 시나리오를 맡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에서 추가된 묘사(*94) 중에 아쳐가 에미야 시로에게 칼을 주며 자결하라는 씬이 있다. 이는 아쳐의 목적이 단순히 시로를 살해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넣었다. 시로가 그것으로 자결하면 에미야 시로라는 인간에게 벌과 속죄로 성립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아쳐가 구원받을 수는 없다. 한편 자살 권유가 나와서 그 뒤에 자해하는 랜서(쿠훌린)의 장면이 미묘해졌는데 이는 이 작품을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을 본 사람이 감상하는 것으로 상정했기에 이미 본 랜서 클래스의 자살 보다는 이야기의 테마를 우선시하는 쪽으로 갔기 때문이다.(*95) → 코토미네 교회에서 토오사카 린이 캐스터(메데이아)와 싸우러 가게 내버려 둔 것은 류도우사에서 캐스터와 싸우고 린에게 비장의 패가 있다는 이야기(내용은 모름)를 들어 그것으로 캐스터의 여유를 없에 버리는 가능성에 판을 건 것이다. 만약 린이 당해버린다면 두 목표 중 린을 우승시킨다는 목표가 사라지므로 모든 전력을 동원해 남은 목적인 에미야 시로의 말소에 전념한다.(*96)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아쳐(길가메쉬)의 왕의 재보에 꼬챙이가 되었음에도 마지막까지 버텨서 결정적인 승기를 주고 멋지게 퇴장하는데, 본편에서 묘사되지 않지만 이런 저런 고생을 했다. 일단 당했을 때 영핵의 절반이 날아갔지만 그럼에도 견뎌낸 건 영체화 상태로 단독행동의 혜택을 받는 것으로 단시간 생존이 가능하기 때문이다.(*97) 폭격을 당한 직후 살아남은 건 그저 의사력으로 버틴 것이다. 여기에는 아쳐의 최우선 목표 두 개 중 하나가 토오사카 린을 우승시키는 것이기에 다른 서번트와 격이 다른 사명감을 갖고 있는 것도 작용했다. 어떻게든 견뎠지만 서번트 전투가 불가능한 상태가 된다.(*98) 텅 빈 마력은 아인츠베른 숲의 짐승을 죽이고 살아있는 간을 먹어서 보충하고, 여러 곳에 숨겨진 마술예장을 회수해서 백병전은 불가능하지만 어떻게든 활을 쏠 수 있는 몸 상태를 유지해 냈다. 마지막에 도움을 주기 전 까지 죽은 척 한 것은 자신이 등장해서 전력임을 인지하면 아쳐(길가메쉬)가 본심을 낼 것이기 때문이다.(*99) ■ 아쳐와 아발론에 관해서. → 생전 긴 방랑 생활을 하면서 의미를 잃고 체내에서 빠져나가듯 대지, 별의 내해로 귀환해 버렸다.(*100) 일문일답에서 이 설명이 나오기 전에는 작중에서 보통 상처는 간단히 치료됨에도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 입은 상처만은 치료가 잘 안 된다는 묘사가 있고(*101) 아발론의 치유 효과는 세이버의 검에 입은 상처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묘사가 있어(*102) 이를 바탕으로 '아쳐의 치유 능력은 아발론에 기인한 것이다' 라는 추측이 있었다. 한편 그 치유가 느리다는 상처는 2월 2일에 입고 2월 10일이 되서 완치되었다.(*103) → 오랫동안 몸 속에 아발론을 담았고 세이버(아르토리아)와의 라인이 이어져 있어서 아발론을 투영할 수 있는 본편의 에미야 시로와 달리, 아쳐(에미야)는 후유키 시의 대성배가 해체될 적 세이버와의 라인이 사라져서 아발론을 투영할 수 없다.(*104) ■ 에미야 시로 외 인간관계에 대해서. → 근본이 에미야 시로이니 만큼 토오사카 린과는 당연하게도 사이가 좋다. 주종 관계는 얼핏 보면 빈정거림과 꾸지람 뿐이지만 양 쪽 다 솔직하지 못 해서 신뢰와 미안함을 다른 방향으로 표출하는 것에 가깝다.(*105) 린의 말로는 비뚤어져 있지만 자세히 보면 애 같고 같이 있으면 재밌다 카더라.(*106) 패스가 이어진 영향으로 꿈에서 아쳐의 과거를 봤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지금 딱 좋아하는 이 관계가 깨질 것을 염려한 린이 그 사실을 숨기기도 한다.(*107) 아쳐는 수호자라서 자신의 의사와 관계 없이 불려왔지만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배신을 강행해서라도 린을 우승시키려 한다. 미움 받는 건 익숙하니까 린만 이익이면 아무래도 좋다 카더라.(*108) → 마키데라 카에데, 사에구사 유키카, 히무로 카네 3인방은 아쳐를 곤란한 자를 돕는 정의의 사자 같은 사람이지만 그 호칭을 부끄러워하는 수줍은 남자 정도로 받아들이고 있다. 마키데라는 '레드 오빠' 라고 부른다.(*109) 이런 식으로 밤의 성배전쟁의 조연 일반인들과는 대충 아는 사이라 류도우사 합숙 공연 이벤트에 참가하기도 한다.(*110) → 아쳐(에미야)가 뿌리부터 집사라면 랜서(쿠훌린)은 명 웨이터다.(*111) 두 사람은 성격적으로 비슷한 면이 있다. 하지만 랜서는 정리가 엉성하고 아쳐는 신경질적으로 정리정돈한다는 차이점이 사이를 나쁘게 만든다.(*112) 토오노 시키와 에미야 시로의 관계는 이 둘의 관계와 비슷하다.(*113) 랜서가 아쳐에게 '넌 정의가 어쩌구 시비 거는거 안 어울리니까 머리 비우고 걍 싸워' 라 조언하기도 한다.(*114) 그리고 둘이 등장하는 작품마다 죄다 만나고 있는지라 서로 불만이 많다. 쿠훌린은 어디서 소환되도 저 얼굴이 있어서 운명 같은게 느껴진다며 푸념하고(*115) 에미야는 영령 그 자체에도 상성이 있다며 자신을 저 파란 창병이랑(덤으로 금반짝이 같은 팀에 넣지 말아 달라 부탁한다.(*116) → 밤의 성배전쟁의 세계처럼 서번트가 죄다 살아남은 공간이라면, 라이더(메두사), 캐스터(메데이아)와는 사이가 별로 안 좋다.(*117) → 위에서 언급한 대로 아쳐의 본질은 시로고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소환 당시의 장면을 기억하고 있으며 진명도 알고 있다.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정체가 밝혀지자 생전 세이버와 구면의 사이라는 걸 밝히고 그녀를 구원할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만 동시에 에미야 시로를 죽이는 게 최우선순위이므로 이를 방해하면 세이버가 상대라도 용서하지 않겠다 한다.(*118) 정체를 밝히기 전에는 긍지 같은 거 없는 남자답게 기사도를 중시하는 세이버를 빈정거리다 서로 충돌하곤 한다.(*119) 한편 어렴풋이 아쳐의 소환 목적을 알게 된 세이버는 아쳐의 꿈은 잘못되어 있다며 조언했지만 오히려 왕으로서의 자신을 역사에서 지우려 하는 세이버 쪽이 잘못된 소망이라 역공한 아쳐한테 한 방 먹혔다.(*120)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세계처럼 성배전쟁이 끝나고도 살아남으면 여전히 빈정거리고 투닥거린다.(*121) → 아쳐(길가메쉬)는 모조리 진품만 수집해 놓은 왕의 재보를 지닌 자 답게 에미야 키리츠구의 이상을 빌린 가짜이자 무한의 검제로 가짜 복제품을 찍어내는 에미야 시로와 아쳐(에미야)를 더러운 쓰레기라 칭하며 보는 것만으로 불쾌해 한다. 이는 반대로 말하면 자신과 호각으로 싸울 가능성이 있는 자이기에 위협을 느껴서 한 행동이기도 하다.(*122) 한편 에미야 시로의 입장에서 보면 길가메쉬는 싫어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시로가 꼽는 가장 싫어하는 사람 중 하나다.(*123)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페이트 루트에서는 버서커(헤라클레스)와 호각으로 싸운 아쳐에게 분노를 느끼고(*124), 헤븐즈 필 루트에서는 소성배로서 아쳐를 삼키고 그 정체를 파악했으며(*125)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는 브로큰 판타즘으로 버서커(헤라클레스)를 죽여 버린 아쳐한테 관심을 가진다.(*126) 헤븐즈 필 루트에서는 두 사람이 직접 회화한 적은 없지만 이리야스필이 소성배로서 아쳐를 삼키면서 정체를 알게 된다. 아쳐(에미야)는 이리야스필을 이리야라 부르며 지켜내려 하거나 미안한 눈으로 바라보거나 한다.(*127) 이리야스필은 본편에서는 정체를 안다 이상의 발언은 안 하지만 에미야 시로가 아쳐의 충고를 무시하고 달려들다 개죽음당하면 타이가 도장에서 아쳐가 보답 받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 한다.(*128) →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아쳐(에미야)와 아쳐(로빈 후드)가 탄 배를 아쳐(다윗)이 멋대로 폭풍우 속으로 보내 놓고 적반하장으로 배의 무게가 위험하니 나 빼고 다 내리라 한다. 그걸 보고 홍차나 녹차나 고대의 왕은 다 이따구냐며 어이 없어 한다. 다윗은 칼네아데스의 일화를 말하며 본격적으로 내리라 하더니, 이것저것 해서 폭풍우가 그치자 누가 그딴 말 했냐고 말을 바꾸다가 홍차와 녹차가 '이 놈은 죽어야 세상에 이득이다' 라며 처분하려 하자 꼬리를 뺀다.(*129) → 염상도시 후유키를 지킬 적 흑화 세이버는 아쳐를 부려 먹었는지 아쳐가 제대로 된 식사를 내 오지 않아 배가 고파서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졌다고 한다.(*130) 산타 얼터를 따라 산타 일 하다 보면 홍차와 만날 수 있는데 산타 얼터가 아는 사이라고 하면 아쳐는 애매한 표정으로 침묵한다.(*131) 덤으로 홍차가 마스터의 응석을 너무 받아준다며 어머니라도 되냐고 깐다.(*132) → 랜서(브륜힐데)는 그를 보고 시구르드를 떠올린다.(*133) → 여난으로 죽어라 고생한 공통 분모가 있는지라 랜서(디어뮈드 오 디나)와 사이가 좋다.(*134) → 무기의 개조나 개량이 특기분야인 캐스터(토마스 에디슨)은 무한의 검제로 보구를 복제하고 개량하는 복돌이 겸 불법개조장인인 아쳐(에미야)와 죽이 아주 잘 맞는다.(*135) → 세이버(가웨인)는 아쳐를 보고 아그라베인을 연상했다.(*136) → 버서커(베오울프)는 자기 보구 흐룬팅을 멋대로 개조해 쓰는 에미야가 그래도 사용법이 능숙하다며 마음에 안 들지만 마음에 들었다 한다. 언제 한 번 후려패고 싶다 한다.(*137) → 이 양반과 거의 동일하지만 어른의 사정 적으로 다른 인물입니다 취급 받는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와 면식이 있는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는 본편의 아쳐(에미야)를 보면 자기가 아는 진명 무명의 궁병과 달리 제대로 진명이 있는 걸 보고 박쥐같은 놈이라 깐다.(*138) → 칼데아에서 랜서(재규어맨)와는 랜서의 막간의 스토리에서 처음 마주쳤다. 후지무라 타이가의 기억이 없는 재규어맨은 본능적으로 에미야를 반쯤 나사 빠진 태도로 편하게 대하지만 원본인 후지무라 타이가를 아는 아쳐는 거리를 두고 있다가 처음 만나서 신령이 빙의한 의사 서번트라는 이야기를 듣고 입을 다물지 못 한다. 아무튼 재규어맨은 아쳐를 선텐 한 불량아 1호로 임명하고 갱생시키겠다고 끌고 다니고, 아쳐는 저래 보여도 세상을 바로잡으려 하는 거라면서 속으로 조금 기뻐하며 돌보게 된다.(*139) → 아쳐(이슈타르)에 대해서는 토오사카 린이 재난체질에 파장이 맞고 이슈타르가 츤데레의 원점이라 저리 됬나 하고 생각한다.(*140) 옆 동네의 다른 린에게 내뱉었던 반응인 '드디어 미쳤구나' 를 또 보이기도 한다.(*141) 이슈타르 쪽에서는 아쳐의 정체를 모르지만 개인을 지우고 인간의 대변자 비슷한 꼴이 된 에미야에게 폼 좀 적당히 잡으라며 혼내려 한다.(*142) 기본적으로 아쳐는 이슈타르를 여신으로 보고 거리를 두면서 대하지만 염상도시 후유키 시에 레이시프트하면 기분이 조금 풀어져서 사양하지 않게 되어 토오사카 린을 대할 적 처럼 빈정거리는 말투가 된다.(*143) → 아쳐(아탈란테)와는 대치하는 순간 서로 신념이 상반된다고 직감한다.(*144) → 마토우 신지는 아쳐(에미야)의 정체를 알면 그럴 리가 없다며 인정하지 않는다.(*145) → 룰러(아스트라이아)는 에미야에게 관심을 보인다.(*146) → 세이버(센지 무라마사)가 마지막에 도달한 것이 정신론인걸 보고 조금 가슴이 찔린다 한다.(*147) 무라마사는 에미야를 보면 거북하다며 충술사 아니냐 한다.(*148) → 세이버(오키타 소우지 얼터)가 에미야를 보면 연옥은 수호자에 대해서 생각하는데 정작 주인인 오키타 얼터는 이도류가 멋지다 이상의 감상은 없었다.(*149) → 여관 경영을 하는 세이버(베니엔마)가 존경스럽다 한다.(*150) → 라이더(태공망)은 아쳐(에미야)를 보면 간장 막야를 알아본다.(*151) → 프리덴터(헤파이스티온)는 에미야의 이름을 들어봤다 하며 자기랑 다른 사정이 있지만 마찬가지로 페이커라 불린 적이 있음을 듣는다.(*152) → 세이버(세탄타)를 보면 깜짝 놀란다. 세탄타는 이쪽에서도 그런가 한다.(*153) → 캐스터(너서리 라임)은 아쳐를 에미야 아저씨라고 부른다.(*154) → 랜서(비마)는 에미야가 경우에 따라선 자신도 당해낼 수 없는 요리의 실력자라며 일단 곱빼기로 뭐든 내 보라 한다.(*155) → 얼터 에고(아즈미노 이소라 - 히비키&치카기)는 마법사의 상자의 아넨엘베에서 에미야가 보여준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데 칼데아에 불린 에미야가 부엌에서 요리하는 걸 보면 요리하는 홍차는 저런 캐릭터가 되는구나... 한다.(*156) → 앞서 말한대로 칼데아의 에미야는 누굴 만나냐에 따라 본가의 홍차일 수도, 무명이 될 수도 있는데(*157) 칼데아에 서번트로 소환된 문 캔서(키시나미 하쿠노)가 있으면 무명으로 취급된다. 하쿠노 중 남자 쪽 은 무명 에미야가 에이프런 입고 요리하는 걸 두고 진짜 요리가 취미였나 하며 세라프에 돌아가면 주방을 만들겠다 한다.(*158) 에미야 쪽에서는 자기가 체험한 일은 아니지만 하쿠노와 함께 한 기록은 남아 있다며, 그 녀석이 저렇게 용맹해진 걸 보면 소년은 황야를 향하는 법이라 말했는데 진짜 끝가지 달려나간 거 같다 한다.(*159) 여자 쪽은 무명 에미야가 난봉꾼처럼 굴던 것을 이야기하며 여기 와서는 사복을 입는 등 더 릴렉스해졌다 하며 바보 아니냐 한다.(*160) 에미야 쪽에서는 여자 하쿠노를 보면 가쿠란을 입고 온 게 머리가 아프다 한다. 아무튼 본래부터 늠름한 여자였는데 용맹함까지 갖추게 되었다 한다.(*161) ■ 영령은 반영웅의 속성을 띄더라도 기본적으로 영웅의 긍지를 갖고 있다. 그 캐스터(메데이아)마저 긍지 비슷한 건 있으며, 보통은 랜서(쿠훌린)처럼 긍지를 모독당하면 진심으로 분노한다. 그렇기에 5차 성배전쟁에서 유일하게 수호자이면서 소환된 아쳐(에미야)는 수호자로 굴려지면서 긍지 같은 건 티끌도 안 남기고 날아갔기에 죄다 긍지 타령이라 투덜거린다.(*162) 한편 캐스터(메데이아)가 마스터를 수족으로 삼아 도시 규모로 할 만한 더러운 짓은 다 했다는 것을 직감하자 정의의 사자 기질은 못 버렸는지 살기를 내뿜기도 한다.(*163) ■ 복장에 대해서. → 아쳐의 붉은 외투는 성해포 재질의 1급 개념무장이다. 정식 명칭은 적원예장이다. 한편 에미야 시로가 적원예장을 어디서 얻었냐는 질문에 '시엘이 넘겨줬다..... 고 하면 로망이겠지' 라는 나스 키노코의 답변이 있다.(*164) → 적원예장은 그에 상응하는 전장, 섬겨야 할 주인과 함께할 때만 쓴다.(*165)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에서는 이유는 불명이나 수호자로 활동할 적에 적원예장을 안 쓰고 하얀 외투를 쓴다. → 외투 아래의 갑옷은 별 묘사가 없다. 에미야 시로의 말로는 다이버 슈트라고 우기면 통할 거 같다 한다.(*166) ■ 성배전쟁이 다시 재개된 것으로 취급되는 밤의 성배전쟁에 대해서. → 밤의 신토에 5차 성배전쟁의 참가자가 진입하면 냅다 저격했다. 그 당시 기준으로 부재중인 토오사카 린의 최소한의 대행으로, 본의가 아니라는 이유로 적원예장을 벗고 신토를 지키는 정의의 사자 놀음 하는 것에 가깝다. 만약 싸움을 싫어하는 토오사카 린이 있었다면 그냥 방관했을 거라 한다. 덧붙여 다른 참가자들은 위협사격으로 끝내지만 에미야 시로 만은 그냥 죽여 버린다. 이는 완수하지 못 한 5차 성배전쟁의 재현으로써 시로와 세이버(아르토리아) 파티를 때려부순다는 의미다. 밤의 신토에 진입하는 것을 막는 아쳐를 타도하는 것이 밤의 성배전쟁의 의문을 해명하는 하나의 관문이 된다.(*167) → 코토미네 교회는 신토에 있어서, 에미야 시로는 거기가 거주지인 랜서(쿠훌린)은 어디서 지내는 걸까 하고 의문을 품었다. 후에 아쳐를 때려눕히고 밤의 항구에 와 보면 세이버(아르토리아)가 후지무라 타이가에게 아쳐 건과 상관 없이 랜서는 적당히 어딘가의 곶에서 캠핑하고 있다 들었다 한다.(*168) → 때려잡고 나면 방침을 약간 바꾸어 잔해의 처리에 집중한다. 하지만 죽여도 죽여도 무의미하다는 것을 깨닿고, 대신 브로드 브릿지의 결전이 어떤 형태로 일어날 지 대충 감을 잡아 자리 잡고 신토에서 몰려오는 무한정의 잔해를 쏴 죽일 저격 포진을 구상한다.(*169) ■ 칼데아에 소환되면 주방에 눌러 앉아 있는지라 요리 관련이면 빠지지 않는다. 발렌타인 기간이 되면 선물 만드는 데 도움을 요청하는 서번트들 때문에 바빠진다. → 칼데아는 공동 생활이므로 식사 당번은 돌아가면서 하는데 서번트도 포함되어 있다.(*170) 구체적인 맴버는 아쳐(에미야), 라이더(부디카), 버서커(미나모토노 라이코우)다.(*171) → 버서커(폴 버니언)이 전승에 맞추어 초콜릿이 아닌 초 대형 팬케이크를 만들 적 아쳐가 특제 철판에 베이컨 스케이트를 신고 5회전 반 엑셀 같은거 구사하며 기름칠을 했다 한다.(*172) → 랜서(나타)는 아쳐가 연줄이 있는 모 차이나타운의 과자점에서 연꽃 모양 초콜릿을 구입해 주인공에게 준다. 에미야의 연줄이라는 과자점의 노부부는 리퀘스트가 연꽃 모양이길레 순산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만들어 보냈다.(*173)(*174) ■ 이론 상 좌에는 시간의 흐름이 없으므로 성배전쟁에서는 소환하는 시대를 기준으로 미래에 해당되는 영령의 소환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작중에서 벌어지는 성배전쟁은 근현대라 미래의 인물이 불린 건 오리지널 캐릭터인 아쳐(에미야) 뿐이었으나 에도 시대에 열린 영월의식 덕에 그로부터 수백 년 후 미래의 영령인 어쌔신(이서문)이 참전하는 걸로 진짜 의미의 미래의 영령이 등장했다. 이렇게 미래에서 불릴 경우 약체화된다.(*175) ■ 그 외, 아쳐에 대한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본편에서 아쳐가 린에게 둘러댄 '불완전한 소환으로 기억이 애매하다' 는 발언은 반 정도는 진실. 예를 들어 린에 관해서는 이름조차 마모되어 있었다.(*176) → 토오사카 린의 서번트로 소환된 결정적인 이유는, 아쳐 본인이 토오사카 린과 연관이 있는 토오사카의 펜던트를 소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번트가 마스터와 인연이 있는 성유물을 지닌 매우 이례적인 케이스다. (*177) → 나나야 키리의 디자인 후보 중 하나가 아쳐(에미야)의 디자인으로 사용되었다.(*178) 시니컬한 성격은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의 성격에서 가져왔다.(*179) → 게임을 시키면 무관심하고 잘 못하지만 어떻게든 엔딩은 본다.(*180) 한편 본편의 에미야 시로는 전자 오락 쪽이 서툴다. 게임이라 하면 UNO나 대빈민 같은 테이블 게임 정도가 한계다.(*181) → 어지간히도 검으로 싸우는 걸 좋아하는지 버서커(헤라클레스)와 싸울 적에 토오사카 린이 저건 힘으로 안 되니까 본래의 전투방식인 활을 꺼내라고 명령하기도 한다.(*182) → 꺼림칙한 일을 하면 행적을 보고하지 않지만 일단 물으면 거짓말 안 하고 자백한다.(*183) → 과거 경험 때문에 마토우 조우켄 같은 요물은 사전에 먼저 처리하는 방침을 갖고 있다.(*184) → 생전 토오사카 린에게 시달린 영향으로 왠지 높은 곳에 있는 것을 취미 수준으로 좋아한다. 에미야 시로가 이를 지적하자 '마술사가 높은 곳을 좋아하는 건 장점이야... 그렇게 생각해 줘...' 하고 좌절했다.(*185) → 그 정체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핵심 스포일러지만 2004년에 나온 작품이라 이미 아는 사람은 알기 때문에 뭔가 다른 작품에서 등장하면 '그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개그로 쓰곤 한다. → 영령, 서번트는 과거의 유산으로 여긴다. 유산으로 쓰인 결과 서번트는 선악을 불문하고 의의를 느낀다 한다. 결과적으로 서번트와 마스터는 정신적으로 대등하다는 결론을 낸다.(*186) 한편 올가마리 어님스피어는 유산이라는 지론은 동일하지만 그 유산이 도구, 즉 서번트는 도구라는 결론을 낸다.(*187) → 저 멀리 있는 별개 존재인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처럼 총기류를 좋아한다.(*188) 간장 막야를 개조해서 쌍권총으로 쓰는 에미야 얼터를 보고 무진장 멋있다며 자기(이 때 1인칭이 オレ가 된다)도 쓰고 싶다 한다.(*189) → 요리 재료를 영자로 대체하자 하면 요리는 문화지 영양 보급만이 목적이 아니라고 반대할 가능성, 또는 가짜가 진짜를 못 이길 이유도 없다며 새로운 분야로 받아들일 가능성 반반이라 한다.(*190)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2483.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진명 쿠훌린(CU CHULAINN) 성별 남성 신장 체중 185cm 70kg 성우 칸나 노부토시 속성 질서ㆍ중용 ( LawfulㆍNeutral ) 패러미터 근력 E, 내구 D, 민첩 C, 마력 B, 행운 D, 보구 B 소유한 보구 위커맨 - 불살라버릴 불꽃의 감옥, 오호드 데우그 오딘 - 대신각인 클레스 고유 특수능력 진지작성 B 보유 특수능력(VER.그랜드 오더) 재정비 C, 룬 A, 원초의 룬(스킬 퀘스트로 추가), 화살막이의 가호 A, 신성 B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등장한 랜서(쿠훌린)의 캐스터 버전이다. 인물 설명 랜서(쿠훌린)이 지닌 캐스터 클래스로서의 면모가 나왔다. 일시적인 드루이드가 된 상태라 신중하고 지적 면모가 올라가 애정표현이나 분위기에 맞추는 면모가 줄었다. 대신 보살피는 기술이 올라갔다.(*2)(*3) 아래에서 쭉 언급되지만 이 쿠훌린의 목적은 이문대 브리튼에서 성검을 확립시키는 것이었다. 2부 6장을 클리어 하면 그 시점에서 자신의 역할은 끝났고 큼직한 일은 원래의 랜서(쿠훌린)에게 맡긴다 하며 이성의 신을 때려잡으라 한다.(*4)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나오는 오딘의 권능을 대여받은 캐스터 쿠훌린 오딘은 비스트(게티아)와 이성의 신이 무슨 짓을 하려는지 다차원적인 눈으로 알고 있었으나 게티아의 계획은 막을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인리소각을 막는 건 포기하고 대신 이성의 신과 싸울 칼데아에게 힘을 주기 위해 문제해결 도우미로 쿠훌린을 뽑았다. 의사 서번트 비슷한 걸로 만들어서 자신의 권능을 양보하고 염상도시 후유키에 파견해 칼데아와 인연을 갖게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이성의 신이 만든 이문대 중 브리튼에 인연소환되게 되었다.(*5) 정체가 밝혀지기 전 캐스터(쿠훌린)이 오딘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떡밥을 대놓고 뿌려댔다. → 대신각인의 설명에서 오딘에 의한 사용제한이 걸려있을 지 모른다 한다.(*6) → 세이버(시구르드)의 인연 대사에서 캐스터 쿠훌린을 의야하게 느끼는 발언이 있다.(*7) 쿠훌린은 너무 이 쪽 쳐다보지 말아달라 한다.(*8) → 랜서(스카사하)는 캐스터 쿠훌린이 쓰는 룬의 사용법이 자신이 가르친 것과 조금 다른 느낌이 든다 한다.(*9) → 랜서(브륜힐데)를 보면 인과라 하고(*10) 캐스터(스카사하=스카디)를 보면 뭐라 말하려다 이제 와서 무슨이라며 말을 끊는다.(*11) → 영웅 쿠훌린은 세이버(세탄타)처럼 이향의 무련 스킬을 지니거나 게이 볼그를 가지던가 둘 중 하나가 되야 성립한다. 둘 다 없는 캐스터 쿠훌린은 이를 어기고 있다.(*12) → 1부 시점에서 유일하게 2부에서 일어난 인리재편을 언급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13) → 인연예장이 미국 서버에서 이그드라실 트리로 번역되었다. → 이벤트에서 캐스터 쿠훌린이 '수련 중인 마술사'로 나오고 옆의 발키리가 '전신의 지도역'이라 나온 적이 있다. → 전투대사에서 오딘의 특징인 자살 시도라던가 늑대와 까마귀라던가를 언급한다.(*14) → 2부 6장 이문대 브리튼에서 요정력이 쓰일 적 구세주 토넬리코의 사역마인 '현자 그림'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15)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프롤로그라 할 수 있는 후유키 시에서 성배전쟁에 참가한 서번트들은 흑화 세이버에게 쿠훌린 빼고 전원 당해서 그 종이 되었다. 아무튼 홀로 남은 캐스터 쿠훌린은 마침 여기로 온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힘을 합쳐 엉망진창이 된 후유키 시를 정리한다. 세이버까지 쓰러뜨리면 사라지면사 다음엔 랜서로 소환해 달라 한다. 그 기대를 배신하고 캐스터 클래스로 소환해 주면 전용 스토리에서 위커맨의 경고를 받아 1세기 경의 드루이드 유령을 퇴치하러 레이시프트 한다. 때려잡고 나서 얼스터에 안 들리고 쿨하게 간다. 이는 임시 드루이드가 되 버린 쿠훌린의 인지도와 입장 상 들러서 그가 살아 있는 걸로 착각 당했다간 나라 하나나 둘 정도 망하거나 흥하거나 할 거라는 이유도 있었다.(*16) 공의 경계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에서 나온다. 변질 에피소드랑은 별 관계 없으며 랜서(스카사하) 보고 나이 좀 생각하라고 말을 뱉은 대가로 처절하게 싸운다. 싸우는 장면은 이벤트 홍보 CM에서 아주 짤막하게 나온다. 아무튼 탈탈 털리고 오가와 하임 704호실에 감금당했다. 맨션의 구울들을 상대로 도박장을 열어 드루이드의 능력으로 사기도박을 하고 있었다.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찾아오자 도박보다 젊은 여자가 좋다며 작업 걸다가 스카사하한테 걸려서 또 털릴 위기에 놓인다.(*17) 이문대 브리튼에서 나와 이름없는 숲에 당해 기억을 잃은 마슈 키리에라이트를 늑대의 모습을 하고 쭉 따라왔다. 요정기사 갤러해드를 자처하며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뒷문의 길을 열던 마슈를 요정기사 랜슬롯이 공격했고 마슈가 당하기 직전 과거 브리튼의 구세주 코넬리코의 사역마였다는 현자 그림.... 의 이름을 대고 등장해 마슈가 랜슬롯에게서 도망갈 시간을 벌어 준다.(*18) 죽을 것 처럼 말하더니 멀쩡히 살아서 다시 흰 늑대의 모습으로 돌아와 노릿치로 떠나는 마슈의 길 안내를 해준다.(*19) 구세주의 사역마로 알려진 현자 그림은 2명 있다. 첫 번째는 요정력 4000년 경 구세주 토넬리코에 의해 소환되었다. 이 때는 신령 오딘 그 자체였으며 14세 정도 외관에 검을 썼다. 이렇게 소환된 건 오딘이 당시 관측하기로 여기서 낙원의 요정을 지켜낼 자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외관 묘사 때문에 세이버(세탄타)가 불린 거 아니냐는 설이 있다. 토넬리코가 마력 공급을 끊었거나 공상수가 말라붙어서 1대 그림은 퇴거했다. 그리고 여왕력 2016년 경 오딘의 대리로 또 다른 2대 현자 그림이 소환되었다. 흰 늑대의 모습으로 이것 저것 하다가 오크니에서 예언의 아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범인류사의 지식만 갖고 파견되었기에 2017년이 될 때 가지 요정국을 돌아다니며 배경지식과 자신이 뭘 해야 하는가를 직접 찾아다녀야 했다. 에인셀의 예언을 달성하기 위해 여기서 일행과 합류해서 이것저것 한다.(*20) 브리튼이 멸망하기 시작하자 이를 구원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캐스터(아르토리아)를 노려 오는 케르눈소스의 저주를 오딘의 힘을 빌린 캐스터(쿠훌린)이 명상의 장(샘)을 펼쳐 스톰 보더 전체를 성역으로 만들어 한 번 견뎌낸다. 그 틈을 타 칼데아가 전력으로 케르눈노스를 두들겨 팬다.(*21) 여차저차해서 케르눈노스는 쓰러진다. 오딘에게 받은 오더인 칼데아에게 성검을 주는 것을 끝마친 캐스터(쿠훌린)는 좌로 돌아간 후 이 영기가 용납되면 칼데아에 소환된다 하며 소멸한다. 마지막으로 범인류사 측 서번트는 자신이 유일했다는 이야기를 남긴다.(*22) 즉 오베론은 범인류사 측이 아니라는 걸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캐스터(스카사하=스카디)의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백일몽이라는 형태로 스카디의 꿈을 보게 되는데 오딘에게 왜 자기를 이문대 북유럽에 살려서 거인, 발키리 등을 남겼냐고 한탄한다.(*23) 주인공이 그런 꿈을 꾸는 지경에 온 지라 오딘의 대행자 캐스터(쿠훌린)에게 진실을 물어보기로 하고 다른 쿠훌린 시리즈들과 라이더(여왕 메이브)를 불러 캐스터 쿠훌린과 대면할 자리를 만든다(본래는 스카디 쪽에서 피하고 있었다).(*24) 캐스터(쿠훌린)은 대답하기 싫다면서 골렘과 스프리건을 소환해 반항하나 결국 포획되었고 뭐든 대답해주기로 한다.(*25) 캐스터(스카사하=스카디)는 쿠훌린에게 오딘으로서 자기에게 대답을 해 달라 하는데 쿠훌린은 재소환되면서 자신의 오딘 관련 성분이 거의 사라졌다며 불가능하다 한다. 이에 스카디는 라이더(오디세우스)나 버서커(모르간)처럼 범인류사의 자신의 기억을 볼 수 있는 거 아니냐 했으나 저 둘은 직접 범인류사의 자신에게 기억을 받은 것이라 예외 케이스고 오딘은 고차원 존재인 신령이기도 해서 기억 양도가 불가능하다 한다. 스카디가 그럼 오딘의 특급 지성으로 전지전능의 별 같은 걸 써서 오딘의 생각을 알려달라 하자 쿠훌린은 자신이 오딘 본인이 아니라서 그런 건 불가능하다 한다. 이거도 저거도 안 된다고 하자 캐스터(스카사하=스카디)는 울어버린다.(*26) 결국 자신이 이문대에서 보낸 3000년은 거짓된 생명의 순환이었으며 그런 지옥을 만든 자신은 로키나 토르가 무참하다고 비난말 죽음의 신이나 마찬가지라며 왜 자신을 살렸냐고 울분을 터뜨린다.(*27) 쿠훌린은 끝까지 대답하지 않으려 했지만 눈물을 흘리게 했으니 오딘에게 한 번 접촉한 자로서 추론을 이야기하는데 오딘이 스카디를 남긴 건 스카디를 사랑했기 때문이란 답변을 해 준다.(*28) 아마도 오딘이 3000년 후 스카디가 칼데아에서 아이스를 맛있게 먹는 스카디를 세계를 내다보는 눈으로 보고 그런 생각이 들어서 살려준 것 아이냐는 추측도 해 준다. 이게 사실이면 참으로 무책임하고 제멋대로에 구제불능의 멍청이가 아니냐며 캐스터(스카사하=스카디)는 화를 내다가 사랑에 의미는 필요 없으며 자신도 스카디가 웃었으면 좋겠다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말을 듣고 납득한다. 3000년 간의 이문대 통치는 신인 스카디의 정신을 마모시켰기에 칼데아에 소환된 후에도 영기 붕괴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었으나 이 사건을 계기로 스카디의 정신과 영기는 안정되었다 한다.(*29) 캐스터 쿠훌린의 전투능력 백병전 관련 패러미터가 대책없이 낮아지고 캐스터이면서 도구작성이 없는데다 전투속행이 사라졌다. 대신 룬과 화살막이의 가호가 A 랭크로 상승했다. 다양한 마술로 적을 괴롭힌다. 주특기는 ANSZ(안사즈)를 응용한 강력한 열, 화염공격이다.(*30) ■ 진지작성 스킬은 랜서(스카사하)의 게이트 오브 스카이를 어레인지한 진지를 작성하는 것도 가능하나 스승 앞에서 보여줬다간 짭퉁이라고 찔러오기에 쓰지 않는다.(*31) ■ 룬의 랭크가 A로 상승했다. 이를 통해 자신에게 천리안, 대마력, 패러미터 A 랭크로 상승 등의 효과를 걸고 있다. 대신 효과는 일시적이며 효과의 동시 복수 사용(병용)이 불가능하다. 또한 스카사하에게 18개의 원초의 룬을 전수받기도 했다.(*32)(*33) (*34)(*35)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강화 이벤트를 거치면 스킬 원초의 룬을 획득할 수 있다. ■ 보구는 두 가지를 갖고 있다. → 위커맨은 적을 덮치는 거대한 불꽃의 인형을 소환한다. 룬과는 관계 없는 물건으로, 말 그대로 켈트 드루이드가 인신공양할 때 썼다는 위커맨을 산제물(인간)을 넣어야 할 몸통 안 우리를 비워 놓고 화염을 둘렀다. 나무가지의 거인은 신들에게 제물을 요구하며 날뛰게 된다. 이걸 쿠훌린이 가진 건 그가 염열을 다루는 마술사이기 때문이며 본래는 켈트 드루이드 영령들이 지니는 보구다.(*36) 룬의 경우 스카사하에게 원초의 룬도 전수받았다.(*37)(*38) 인게임 연출이 인형에 불 붙이고 자빠뜨리는 느낌이라 없어 보이지만 CM 영상을 보면 쿠훌린이 어깨에 타고 날뛰는 어디의 자○○트 로○ 스러운 거대 로봇에 가깝다. 서장의 드라마 CD 버젼에서는 섀도우 서번트가 된 어쌔신(5차 핫산 사바흐)과 랜서(무사시보 벤케이)를 위커맨으로 구워 버렸다.(*39) → 오호드 데우그 오딘은 오딘의 원초의 룬을 모두 기동하는 보구다. 적에게 대규모 마력 데미지를 가하고 버텨낸 자의 버프를 모두 해제하며 모든 패러미터를 강제로 1랭크 다운시키고 상시발동형 보구를 1~2턴 정지시킨다. 본래 주인인 오딘에 의한 사용제한이 있나 없나.... 같은 의문의 여지를 남기고 있다.(*40) 여담으로 쿠훌린은 이 보구의 진명을 요새 방식으로 바꾸면 나쁘지 않겠다며 '원초의 룬 매트릭스 오다인'로 개명할까 하다 창피하다며 기각했다.(*41) ■ 아쳐 클래스를 상대로는 전위가 영창하는 걸 방어해 줘야 하는 등 캐스터 클래스의 고질적인 문제는 어쩔 수 없지만(*42) 요정정보지(비비안)에 실려 있는 대영웅 답게 엑스칼리버 모르간을 받아내는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힘을 합쳐 흑화 세이버를 토벌하거나 한다.(*43) 마슈 말로는 강력한 캐스터의 원호가 있어서 겨우 이겼다 한다.(*44) 캐스터라는 것이 이끄는 자로서의 역할을 자신에게 부과한 것이라 여겨 마스터가 가는 긹을 밝혀 준다. 덧붙여 쿠훌린은 제대로 된 드루이드가 아니라 캐스터 클래스가 된 것으로 일시적인 드루이드가 된 걸로 친다.(*45) 캐스터라서 마력적인 감이 상승해 있으며 드루이드로의 면모인 위커맨의 비중이 높다. 위커맨이 그에게 다른 드루이드의 폭주를 경고해 주거나 한다.(*46) ■ 급하면 백병전도 할 수 있다. 룬 마술로 일시적으로 근력을 A로 올린 후 떡갈나무로 만든 지팡이나 검을 휘두른다. 단 금속류 장비는 안 쓴다.(*47) ■ 캐스터일 적에는 게이 볼그가 봉인된다.(*48) 본인은 캐스터가 자신에게 안 맞고, 수 차례 겪어 본 성배전쟁 중에서도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은 캐스터 같은 거 약하고, 랜서로 소환되었다면 흑화 세이버 같은 거 게이 볼그에 한 방인데... 같은 이야기를 한다.(*49) 캐스터로 소환된 건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의 특이점 F 불타는 후유키 시가 처음이다.(*50) 덧붙여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캐스터로 나온 건 타케우치 타카시가 '캐스터 버전 쿠훌린 보고 싶어~' 라고 적극적으로 요청해서 이렇게 됬다.(*51)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는 랜서(쿠훌린)도 소환되었기에 다른 클래스로 갈리면서 용량이 반쪽 났고 그 결과 전성기의 힘을 못 냈다. 이는 실전으로 수련해서 보충해 전성기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52) ■ 마술사면서 지원 능력이 한 개도 없다.(*53) ■ 오딘 대행일 때는 명상의 장(샘)을 펼쳐 스톰 보더 전체를 성역으로 만들거나 할 수 있다.(*54) 덤으로 눈 하나를 당해 오딘 마냥 애꾸처럼 되자 마술이 파워업한다.(*55) 이외, 캐스터 쿠훌린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소환되면 풋내기 마스터 취급하며 마스터 행세를 기대한다거나 한다. 시간이 지나서 주인공의 지휘 능력이 성장하면 자기 눈이 틀리지 않았다며 기뻐한다.(*56) ■ 캐스터로 소환되면 몸에 금속류 장비를 달지 않으며 후드랑 이것 저것 장식이 달려 있는데 그게 있으니 차분해지지 않는다며, 방어구는 예의 가죽 한 장 짜리 쫄쫄이면 충분하다 한다.(*57)(*58) ■ 캐스터 클래스일 적에는 라이더(여왕 메이브)와 모르간과 변변치 않은 기억이 있어서 만나고 싶지 않아 한다.(*59) 칼데아에 소환된 버서커(모르간)은 쿠훌린이 자신을 피하는 걸 보고 신경쓴다.(*60) ■ 캐스터 클래스가 되면 하반신이 약해진다 한다.(*61)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간이 서번트 소환을 빌려서 써 본 적이 있는데 신화체계가 다른 영령들을 동시에 운용하는 건 제정신으로 할 짓이 아니라 한다.(*62) ■ 오딘의 대행자 역을 떠밭은 이유는 아마도 랜서(스카사하)로부터 비롯된 인연일 거라 한다.(*63) ■ 얼터 에고(센지 무라마사)와 캐스터(쿠훌린)의 관계는 본가의 아쳐(에미야)와 랜서(쿠훌린)의 그것과 같다.(*64) ■ 라이더(태공망)이 오딘이라 부르려다 정정했다.(*65) ■ 칼데아에 실장된 노크나레아의 입장에서는 캐스터(쿠훌린)이자 현자 그림이 메인이고 나머지 쿠훌린이 그림의 바리에이션 정도로 느껴진다. 한편 그림이 칼데아에서 묘하게 자길 잘 돌봐준다 한다.(*66)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930.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마스터 레오나르도 B. 하웨이 진명 가웨인 성별 남성 성우 미즈시마 타카히로 속성 질서 , 선 ( Lawful Good ) 패러미터 근력 B+, 내구 B+, 민첩 B, 마력 A, 행운 A, 보구 A+ 소유한 보구 엑스칼리버 갈라틴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대마력 B, 기승 B 보유 특수능력 성자의 숫자 EX, 카리스마 E → 불야의 카리스마 A(강화 퀘스트로 습득), 베르시라크의 띠 EX 신장 체중 180cm 78kg 이미지컬러 백은 특기 hit 확인하고 성검의 유효사용 좋아하는 것 아서왕 싫어하는 것 연상의 처 천적 아리스 출처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성배전쟁(엑스트라)에 참가한 세이버 중 한 사람은 가웨인(Gawain), 원탁의 기사의 한 명이다. 인물 설명 케이 경 및 베디비어 경과 함께 최고참 3대 기사의 한 명.(*2) 상대를 경시, 모독하지 않고 역량이 부족해도 전의와 각오를 헤아려 예절을 갖고 상대하며 왕의 그림자로서 보좌하다 호령이 떨어지면 시원하게 전장을 이끄는 이상 속의 완벽한 기사였으나 랜슬롯을 향한 원한이 그의 기사로서의 격을 떨어뜨리고, 마지막에는 왕을 파멸시켰다. 그래서 영령 가웨인은 “왕의 보좌에 일관할 것"을 최우선 사항으로 한다. 아서왕을 망신적으로 숭배하여 그녀의 고민을 알지 못했다.(*3) 성배전쟁(엑스트라)에서 왕이 되기 위한 모든 자질을 갖추었으나 하나 모자란 점이 있는 레오나르도 B. 하웨이의 서번트로 소환되어 이상적인 군신 관계를 보여주었다.(*4) 한편 그의 주군을 향한 망신은 아서왕을 파멸시킨 이유 중 하나라 할 수 있으나 영령이 되어서도 자신의 의사를 죽이고 주군에게 절대복종하며 주군의 죄는 다 자기 탓이라는 행동방침을 그대로 지키고 있다. 오히려 주군의 삽질에 죽어도 회의, 불만을 품으면 안 되며 자신(마음)이 없어야 제대로 된 기사라 주장한다. 그래서 엉망진창이면서도 주군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기사도를 추구하는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와 기사도를 놓고 다투기도 한다.(*5) 고지식하지만 답답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진지하고 정중하게 대응한다. 격분하는 일은 있어도 질투와 원한을 품지 않는다...... 는 좋지만 카리스마가 인격 형성에 영향을 끼쳐 겉과 속이 같은 말투가 되어 '천연의 기사'라 불린다. 그 영향인지 진지한 개그맨스러운 성향이 있고 카리스마 랭크도 최저 수준이다.(*6) 올바른 인품을 가졌고 나쁜 마음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어, '내가 제일 강하니까 학생회 경호 일을 맡고 떨거지인 주인공(엑스트라)는 하급병사 답게 사쿠라 미궁 조사나 해라' 라는 발언을 악의 없이 말하거나 한다.(*7) 그 특유의 비아냥거림은 원탁의 기사 내에서도 이름이 높다.(*8) 아무튼 적을 만들기 쉬워 보이는 타입이지만 자신의 재능이나 집안을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자랑하지 않는 천연성 때문인지 질투받는 타입은 아니다. (*9) 요정기사 가웨인, 세이버(바게스트) 이문대 브리튼에서는 모르간이 만든 신생 원탁의 기사인 요정기사가 만들어졌는데 범인류사의 세이버(가웨인)의 영기를 착명한 자는 세이버(바게스트)다.(*10) 이에 대해서는 세이버(바게스트) 항목을 참조할 것. 서로 칼데아에서 만나면 바게스트는 가웨인이 시원스러운 행동에 가득 찬 여력을 보고 금사빠가 될 뻔 했다.(*11) 가웨인은 칼데아에서 바게스트를 보면 자기랑 닮은 갑주를 입었으니 팬인가 하며 좋은 몸을 가졌다 평한다.(*12)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제로 세이버(아르토리아)의 회상에서 언급된다.(*13) ■ 페이트 엑스트라 자신의 전력에 절대적인 자신감을 갖고 있는 마스터 레오나르도 B. 하웨이의 의향에 따라 초반부터 진명과 모습을 공개한다. 자신의 마스터가 위정자로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으나 마지막까지 군 말 없이 따른다. 주인공에게 패배함으로서 자신의 결점을 깨닫고, 그것을 알면서도 자신을 받들어 준 가웨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된 레오와 기사 서약을 맺고 소멸한다 ●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예선에서 암살당해 죽어버린 란루 군의 마지막 령주에 따라 랜서(블라드 3세 - 엑스트라)가 관자성새로 예선 학교의 사람을 학살하자 레오의 명령으로 세이버가 출전해 전투가 벌어졌다. 잠시 백병전을 벌이다 랜서가 날린 필살의 관자성새는 간단히 막혔고 이후 엑스칼리버 갈라틴의 진명개방에 랜서가 죽어버렸다.(*14)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마토우 신지(엑스트라)의 명령으로 라이더(프랜시스 드레이크)가 세이버(가웨인)과 잠깐 싸웠다. 라이더는 이 때 입은 상처 때문에 1회전에서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에게 패배했다.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CCC Fox tail 본편과 다른 전개가 되어 가웨인도 전선에 나서게 된다. 깡패스킬 성자의 숫자에 힘입어 패션립과 멜트리리스, 랜서(카르나) 등을 상대로 선전한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 학생회의 비장의 전력으로 취급받는다. 레오나르도 B. 하웨이가 성배전쟁에서 벗어나 싸워야 한다는 중압감이 사라져서인지 4차원 캐릭터가 되 버렸고 그런 레오를 보좌하는 가웨인도 진지한 개그 캐릭터가 되 버렸다. 런처(카르나)와의 전투를 끝낸 직후 나타난 BB를 레오의 결착술식 소드 카멜롯으로 가두고 싸워서 몰아붙이나, 엑스칼리버 갈라틴이 십의 왕관에 무효화되고 황금의 잔에 당해 소멸한다. 레오가 죽기 전, 가웨인에게 령주 3개를 다 써서 성배전쟁(엑스트라)에 참가하기 전에 있었던 장소로 돌아갈 것을 명령하여 BB가 가웨인을 집어삼키는 것은 면했다.(*15) ■ 가든 오브 아발론 아서왕 일대기이니 만큼 종종 나온다. 보티건과의 싸움에서 아서왕을 도왔다. 전투 자체에는 별 도움이 안 됬지만 그의 엑스칼리버 갈라틴은 성검의 빛을 삼키는 보티건에게 맞선 엑스칼리버를 거들어 보티건이 삼킬 수 있는 한도 용량을 채우는 데 성공했다. 한편 천연 답게 브리튼의 운명을 이야기하는 보티건의 말을 다 들어 놓고도 저 대화가 뭘 암시하는지 파악하지 못 하고 마냥 좋아했다.(*16)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아서왕이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인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의 평행세계에서 섹슨 족과의 최종 결전을 치루고 원탁의 기사들이 내분을 일으킬 적 부상을 입었고, 그 상태에서 서로마 원정에 참가했다. 그리고 서로마 황제 루키우스 티베리우스와 마주친다.(*17) 성자의 숫자를 사용했지만 결국 루키우스의 검에 패배했다.(*18) ■ 페이트 그랜드 오더 6장 신성원탁영역 카멜롯에 등장한다. 어른의 사정으로 폐기된 본래 6장의 이야기는 중동과 가짜 십자군, 이집트의 싸움이다. 본래 9차 십자군 원정에서 죽었어야 할 모 인물은 캐스터(솔로몬)에게 성배를 받아 그 뜻을 따르겠다며 예루살렘으로 진격한다. 승기는 이 쪽에 있었지만 욕심을 부려 라이더(오지만디아스)를 소환한다. 당연히 오지만디아스는 말을 듣지 않고 성배를 빼앗아 이집트령을 만든다. 그렇게 궁지에 몰린 십자군에 세이버(리처드 1세)를 자청하는 괴물같이 강한 마인이 나타나서 가짜 십자군을 소환해 진격하여 예루살렘을 차지했다. 그 무렵 중동에 강림한 사자왕 랜서(아르토리아)는 영령이 아닌 베디비어, 마슈 키리에라이트랑 융합한 갤러해드, 아발론에 갇힌 멀린 정도를 제외하고 원탁의 기사들을 전부 신의 힘으로 부른 후 자신의 계획인 '6개월 뒤에 캐스터(솔로몬)의 손으로 인류가 사라지기 전, 가치 있는 인간을 선별해서 모조리 롱고미니아드 안에 보존하자' 를 알리며 기사들에게 의사 표명을 물었다. 세이버(가웨인), 세이버(랜슬롯), 세이버(모드레드), 아쳐(트리스탄), 랜서(가레스), 아그라베인이 찬동했으며 퍼시벌, 케이, 가헤리스, 팔로미데스, 펠리노르, 보로스 등은 반대하여 반기를 들었다. 찬성파가 반대파를 모조리 도륙하고 사자왕 식 인류 구원을 달성하기 위해 가짜 십자군의 예루살렘으로 진격했다. 하지만 자칭 세이버(리처드 1세)는 너무 강해서 사자왕의 기프트를 받은 원탁의 기사로도 2~3명의 희생을 강요받았다. 그 때 동료를 베고 성지의 사람을 도륙해 정신적으로 한계에 몰린 가레스의 자살특공으로 리처드 1세의 발이 묶이고 그 틈을 노린 가웨인의 일섬으로 자칭 사자심왕은 쓰러졌다. 박살난 예루살렘을 치우고 성도 카멜롯을 세운다. 이것으로 이 특이점은 예루살렘이 아닌 카멜롯으로 바뀌었다.(*19)(*20) 가웨인은 사자왕에게 불야(不夜)의 기프트를 받아 항시 성자의 숫자를 쓸 수 있는 최강의 문지기로 군림한다. 기사왕의 면은 명백히 사라지고 사자왕이 된 아서왕에게 마지막까지 충성을 바친다. 이 무적 캐릭터를 공략하기 위해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은 킹 핫산을 모셔 왔다. 킹 핫산의 모래폭풍에 태양이 가려진 후 발이 묶였다. 충분히 시간을 끈 킹 핫산은 아직 가웨인이 죽을 운명이 아니라며 가 버렸고, 가웨인은 마지막 관문으로 가서 주인공 일행을 가로막으나 결국 당해 소멸한다. 페이트 엑스트라 CCC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에서는 초중반의 주 전력으로 등장한다. 세라프화한 세라픽스에 주인공(그랜드 오더)과 같이 레이시프트 했다가 사고로 떨어져서 찾다가 만났다고 하는데 주인공의 기억 상 같이 간 세이버는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였다. 이는 레이시프트를 할 적 BB가 주인공(그랜드 오더)만 받아주고 같이 따라 온 무인 페이트 엑스트라의 주인공 파티인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아쳐(에미야), 캐스터(타마모노마에)를 기지 다른 곳으로 랜덤 전송시켜 버린 결과다.(*21) 이후 메인 스토리에서 무인 3인방은 발견할 수 없다. 대신 칼데아에서 따라온 자는 세이버(가웨인), 에미야 얼터, 버서커(타마모 캣)으로 변경된다. 이벤트 본편이 다 끝나고 나오는 오마케에 따르면 본편에서 나오는 다른 평행세계의 카피 BB외에도 보스 셋쇼인 키아라가 셀비지한 BB도 있었다. 숨어서 힘을 기르던 이 BB는 키아라가 소멸하자 튀어나와 자신이 무인 엑스트라의 서번트 3인방을 납치해서 센티널로 만들었음을 밝힌다.(*22)(*23) 굳이 이런 복잡한 일을 한 것은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같이 온 서번트들이 셋쇼인 키아라에 의해 랜덤 전송당했다는 걸 1회차에서 겪은 멜트리리스가 BB에게 알려 주어서 생긴 일로, 그럼 전력을 보충하자며 적당히 칼데아의 서번트 3명을 뽑아 강제로 세라프로 끌고 온 후 기억을 고쳐 주인공에게 붙여 준 결과다.(*24) 아무튼 강력한 전투력과 뛰어난 전략안을 바탕으로 패션립 구출 작전에서 대활약하거나 했지만 무슨 일인지 일행이 휴식을 취할 적 누구에게 암살당했다. 범인은 밝혀지지 않았다.(*25) 2018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왠지 원탁의 기사 4인방을 BB가 수영복 차림으로 바꿔 버렸다. 이와 이리 된 거 4명이서 서클 카멜롯을 만들어 헌팅하고 다닌다. 이는 다들 동심으로 돌아간 것과 비슷한 상태라 하며 1500년 묵은 베디비어 만은 평상시와 같다.(*26)(*27)(*28)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콜라보 이벤트에서는 실제 기억과 뭔가 다른 게 있는 기억의 종이 수집 과정에서 1부 6장에서의 가능성을 보게 된다. 내용 자체는 기프트를 못 받았는지 밤이 되서 성자의 숫자가 종료되어 허망하게 털리는 내용인데 6장의 가웨인이 어지간히 트라우마인지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그 때도 이 정도로만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같은 이야기를 한다.(*29) 2019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카지노 카멜롯을 지키는 알로하 3기사라면서 세이버(가웨인), 세이버(랜슬롯), 아쳐(트리스탄)이 나온다. 정면으로 쓰러뜨리기 힘들어서 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인재들을 고용했다.(*30) 알로하 3기사가 공투하지 않는 점을 노려 각개격파에 들어간다.(*31) 세이버(가웨인)은 성검에는 성검이라며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을 투입해 쓰러뜨리게 한다.(*32) 2019년 할로윈 이벤트 대신 열린 세이버 워즈 2 이벤트에서는 서번트 유니버스 쪽의 가웨인이 등장하는데 기억을 잃고 사르가소에 표류하고 있던 걸 참새들이 구출해서 그린 헬즈 키친 콜로니로 운송했다. 그 콜로니에서 스페이스 브리튼 요리 식당을 하고 있었는데 이 쪽 시공에서도 요리 솜씨가 최악이었다. 그래서 세이버(베니엔마)에게 요리를 배우기로 했다.(*33) 랜서(브리트라)의 막간의 이야기에서 브리트라가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괴로워하는(고난을 필사적으로 넘어서려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패스를 이용해 머리속에서 주인공의 지금까지 여로 중에서 기억에 남은 최고급의 고통과 고난의 상황을 수집해 주인공의 머리 속에서 시뮬레이트 하는데 나온 장면은 특이점 카멜롯의 세이버(가웨인)이 가로막는 통곡의 벽이었다.(*34) 2023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세이버(랜슬롯), 세이버(가웨인), 아쳐(트리스탄)이 랜서(아르토리아)에게 너희들이 수영의 기사냐며 올해는 자중하라는 소릴 듣고 칼데아에 대기하고 있었는데 특이점에 문제가 생가 레이시프트하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호위라는 명목으로 기어이 따라온다. 혼파망의 이벤트 속에서 나름대로 활약들 한다.(*35) ■ 페이트 엑스텔라 세라프의 왕이 된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진영에 참가했다. 어른의 사정으로 레갈리아가 조각나서 캐스터(타마모노마에)도 왕으로 군림하는 걸 보고 당황했으나 자신의 왕으로 네로가 더 적합하다고 판단해 계속 진영에 남아 줬다. 아주 큰 비중은 없지만 성자의 숫자를 발동해서 누구도 못 이기는 깽판모드를 보여주는 이벤트가 나오거나 한다. 자신의 서브 스토리에서는 세이버(아르토리아)와 만나 정식으로 생전 자신의 실책에 대해 용서를 빈다. ■ 페이트 엑스트라 애니메이션 1000년 전 정상적으로 성배전쟁(엑스트라)가 진행될 적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에게 영핵을 크게 당했다. 천륜성왕에 의해 세라프가 난장판이 된 후 레오가 7계층의 플로어 마스터가 돠어 영핵의 상처가 그대로고 성자의 숫자를 상실한 상태로 레오가 잠든 후의 7층을 관리해 왔다. 언젠가 올바른 왕인 레오의 호적수가 나타나기를 기다렸고 그렇게 두번째 주인공이 천 년 만에 올라오자 레오를 깨우고 싸움에 들어갔다. 패널티 같은 건 의미 없다는 듯 첫 번째 싸움에서는 압도적인 힘으로 주인공(엑스트라)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를 탈탈 털었다. 레오의 마력과 강화술식으로 천륜성왕과 동등한 화력이 된 엑스칼리버 갈라틴은 주인공을 1화에서 등장한 고성소의 바닥으로 추락시켰다.(*36)(*37)(*38) 최하층 고성소에서 다시 올라온 네로와 싸울 적 엑스칼리버 갈라틴으로 아에스투스 도무스 아우레아를 태워버리나 황금극장이 타오를 때 발동하는 필살의 파생보구 팍스 카에레스티스에 갈라틴의 검신이 박살났다.(*39) 이후 문 셀의 중추로 향하는 주인공(엑스트라)를 따라온 레오나르도 B. 하웨이가 주인공 편에 서기로 결심하여 가웨인이 부러진 엑스칼리버 갈라틴으로 천륜성왕의 대륜을 포격해 손상을 입히고 소멸한다. 가웨인의 능력 대영웅으로 구분되는 서번트.(*40) 태양이 떠 있으면 '철벽의 가호'와 '힘 3배'라는 공전절후의 효과를 발휘하는 깡패 급 특수능력 성자의 숫자를 사용할 수 있다. 엑스칼리버를 제외한다면 세이버(아르토리아)보다 강한 원탁의 기사의 일원이기도 하다.(*41)(*42) 런처(카르나)와는 동격이나, 카르나 쪽의 마스터가 나약해서 레오와 가웨인 쪽이 총합적으로 웃돈다.(*43) 최상급이라 할 수 있는 B+ ~ A 랭크 서번트인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를 방심만 안 하면 별 어려움 없이 격파할 수 있다 한다.(*44) 아무튼 통상 서번트의 규격에서는 치트지만 그걸 넘어선 자들에게는 농락당하기도 한다. BB는 십의 왕관으로 엑스칼리버 갈라틴을 무효화하는 등 가웨인을 아주 갖고 놀았으며(*45) 킹 핫산 역시 성자의 숫자가 발동한 세이버(가웨인)의 엑스칼리버 갈라틴을 간단히 흩날린다.(*46) ■ 검기를 다루는 검술 자체는 세이버(아르토리아)에 필적한다.(*47) ■ 카리스마는 랭크 E로 심각하게 낮지만 완성된 기사라서 하급기사나 병사들에게는 강하게 작용한다.(*48) 강화 퀘스트를 거치면 불야의 카리스마가 되는데 1부 6장에서 사자왕에게 받은 기프트와 성지에서 일어난 일을 영기에 새긴 결과 습득한 스킬로 말 그대로 불야의 기프트 효과를 재현한다. 가웨인이 당시 저지른 죄를 버리지 않았다는 증명이기도 하다.(*49) ■ 성자의 숫자는 그야말로 무적의 능력으로 이걸 상대로는 어지간한 서번트로는 방어전 조차 못 한다.(*50) 이를 돌파하려면 아쳐(길가메쉬)의 왕의 재보에 있는 밤의 장막이나(*51) 킹 핫산의 모래폭풍을 일으키는 능력 등으로 해를 가리던지 해야 한다. → 아론다이트는 결코 날이 빠지지 않는 검이라는 전승이 붙어 성자의 숫자와 매우 상성이 좋다. 어떻게든 방어전으로 이끌 수 있다.(*52) → 버서커(여포봉선)은 성자의 숫자를 발동한 가웨인과 정면에서 싸울 수 있는 몇 안 되는 서번트다. 여포가 시간을 끄는 사이 다른 서번트들이 태양을 내려버려서 성자의 숫자를 봉인하는 데 성공한다.(*53) → 밤이라도 성자의 숫자의 방어 효과는 작동한다. 다만 완전한 무적은 아니며 높은 방어력을 획득하는 수준이다. 거기에 코드 캐스트 내구 증폭을 걸고 칼끝으로 비켜내 직격을 피한 걸로 바사비 샤크티를 견뎌낸다.(*54) → 성자의 숫자 없이도 튼튼하기로는 원탁의 기사 중 제일이다. 옥좌 앞이라 방어 보정을 기대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자왕 랜서(아르토리아)의 손가락 수준 롱고미니아드를 맞고 날아가 성벽을 관통해 외벽에 쳐박혔으나 살아남았다.(*55) 구속구에 의해 전투 모드가 되어 미숙한 감정을 버린 결과 128명의 서번트를 으깨버리고 근력 EX로도 억누르는게 불가능해진 패션립을 상대로 발을 묶다가 분명 죽어도 이상할 것 없는 몸 상태가 되고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일어난다.(*56) → 성검에는 성검이라며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이 세이버(가웨인)과 싸워 이긴 적이 있다.(*57) 이를 두고 엑스칼리버에 무적이 관통당한 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 마술(전자전)에 일가견이 있다. 본인 曰, 왕이면 모를까 기사는 성검만 쏘면 되는 간단한 역할이 아니라 한다.(*58) 정보 분석에는 소질이 없는지 맛이 가서 여왕 놀음 하는 토오사카 린(엑스트라)가 '대강' 표면의 성배전쟁(엑스트라)에서 싸운 린과 일치한다거나 그녀의 서번트로 랜서(쿠훌린)이 아닌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가 있음에고 같은 랜서니까 '다소'의 차이는 있어도 자기들 기억대로라 한다. 유리우스 B. 하웨이가 이 놈 뭔 이야기 하는 거야..... 하고 태클 걸려다 관뒀다.(*59) ■ 성자의 숫자를 발동하지 않은 상태, 또는 엑스칼리버 갈라틴을 쓸 적에 대해서. → 라이더(이스칸달)는 가웨인과 정면 대결한 후 사투가 아주 좋았다 한다.(*60)(*61) → 토오사카 린(엑스트라)과 랜서(쿠훌린)의 주종은 가웨인과 레오나르도 b. 하웨이의 주종을 못 이긴다.(*62) → 페이트 엑스텔라에서 랜서(쿠훌린), 세이버(가웨인), 랜서(카르나)를 강력한 태양계 서번트 3인방으로 묶어서 설명한다.(*63) → 버서커(여포봉선)은 엑스칼리버 갈라틴에 직격당하고도 안 죽었다.(*64) →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는 조건을 만족하면 엑스칼리버 갈라틴을 정면에서 받아낼 수 있다.(*65) → 생전 큰 부상을 입은 상태로 세이버(모드레드)에게 패배했지만 자신이 만전이라면 밤에도 모드레드의 모가지를 따 버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66) → 아쳐(길가메쉬)는 왕의 재보에서 성자의 숫자를 무력화시키는 밤의 장막을 펼칠 수 있지만, 그걸 써도 마스터를 지키면서 가웨인과 싸우는 건 힘들다 한다.(*67) ■ 레오나르도 B. 하웨이와 세이버(가웨인)의 주종이라면 트와이스 H 피스맨이 마스터인 각자를 쓰러뜨릴 수 있다 한다.(*68) ■ 스킬명은 다음과 같다. → 원탁의 각인(円卓の刻印) 3턴간 가드에 스킬 봉인 효과를 거는 버프 기술. → 정령의 가호(精霊の加護) 3턴간 행운을 상승시키는 버프 기술. → 충의의 검섬(忠義の剣閃) 불꽃을 휘감은 엑스칼리버 갈라틴으로 적을 벤다. → 성자의 숫자(聖者の数字) 1턴간 받은 데미지의 90%를 경감하는 버프 기술. → 엑스칼리버 갈라틴(エクスカリバー・ガラティーン) 갈라틴의 진명개방으로 적을 공격한다. ■ 라이더(게오르기우스)는 철벽의 기사란 점만 따지면 세이버(가웨인)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한다.(*69) ■ 손재주가 없다 한다.(*70) 이외, 가웨인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왠지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와 디자인이 무지 닮아 있는데 이에 관한 해명은 없다. 전 주군와 판박이인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를 봐도 별 반응이 없다. ■ 채식주의자이며, 영국사람 답게 심각한 요리치다. '질보다 양' 파로 매 끼니를 빵, 식초, 감자, 맥주, 당근으로 때운다. 생전의 왕님은 이를 잘 먹어줬다 한다.(*71) 그 때문인지 세이버(아르토리아)는 으깬 감자를 싫어한다.(*72) 그가 만든 '자칭 메쉬드 포테이토(라 주장하는 뭉개진 감자잡탕)'는 학생회 일원 모두에게 돼지도 사료로 주면 거부할 으깬 식재료 조각이라는 혹평을 받고 레오에 의해 '앞으로 너는 성검 말고는 쥐지 마' 고 명령받았다. 그럼에도 자기는 낮에 만들면 3배! 라며 전혀 반성하지 않는다. 토오사카 린(엑스트라)는 세이버 클래스 놈들 머리에 근육밖에 안 든 거냐고 깐다.(*73) ■ 사이가 좋지 않고 생전 자신을 쓰러뜨린 랜슬롯과의 관계에 관해서. → 고지식한 유리우스 B. 하웨이를 보고 가웨인은 랜슬롯을 떠올린다.(*74) → 둘의 싸움은 해가 질 때까지 견뎌 그 순간 일격을 성공시켜 중상을 입힌 랜슬롯의 승리였다. 이 일화에서 비롯된 성자의 숫자의 부가효과인 철벽 방어는 전설의 내용대로 해가 지는 순간 일격을 당하면 사용할 수 없게 된다.(*75) 한편 중상을 입은 가웨인은 모드레드에게 죽었다.(*76) → 현실의 보편적인 전설에서 가레스와 가헤리스는 가웨인의 동생으로 나온다. 그리고 이 세계에서도 가웨인의 형제는 랜슬롯에게 살해당했다.(*77) 둘 중 가레스는 확실히 랜슬롯에게 죽었고 이것이 가웨인을 복수심에 불타게 만들어 원탁의 기사를 분열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 의외로 칼데아에서 소환되어 마주치면 둘이 싸우지 않는다. 가웨인이 랜슬롯이나 나나 마찬가지로 왕을 구하지 못 했으니 랜슬롯을 용서하지 못 한 자기 미숙함을 단죄해야 한다고 말한다.(*78) 랜슬롯은 여기서 일단 체스로 승부하자 하며(*79) 가웨인을 친한 친구라고 하는데 그래놓고 몇 번을 싸워도 자기가 반드시 이긴다고 못 박는다.(*80) → 버서커 클래스의 랜슬롯을 본 가웨인은 기네비어를 데리고 도망쳤을 때의 랜슬롯을 방불케 하는 모습이라 생각한다.(*81) ■ 아서왕에게는 자기가 랜슬롯에게 개인적인 분노로 그를 배척한 게 브리튼을 망하게 한 것으로 여겼고, 거기에 레오나르도 B. 하웨이를 서번트로서 섬긴 것도 아서왕 입장에서는 유죄라며 큰 죄책감을 갖고 있다. 세라프에서 마주한 아르토리아에게 이에 대해서 왕이 원한다면 자기 목숨을 끊겠다며 용서를 빌었다. 그걸 들은 아르토리아는 가웨인을 탓하지 않고 그의 충의를 인정한다며 자신이 아닌 다른 왕을 섬기는 것을 허락해 준다. 마침 문 셀의 대행 지배자가 된 주인공(엑스트라)가 세라프의 훌륭한 왕이 될 거라며 거기서 세 번째 신하로서의 인생을 살라 한다.(*82) 이렇게 진지한 작품에서는 충직한 신하이지만 개그 작품에서는 자신을 연상의 여자와 결혼 시켜버린 아서왕한테 원한이라도 있는지 '왕은 엑스칼리버만 쏘면 되죠' 라고 언급될 때 마다 까곤 한다.(*83) ■ 타인과의 이것 저것에 관해서. → 성배전쟁(엑스트라) 당시 레오나르도 B. 하웨이를 쓰러뜨리고 성장시킨 주인공(엑스트라)을 높이 평가한다. 페이트 엑스텔라에서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진영에 들어간 것은 주인공이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네로는 어디까지나 왕권인 레갈리아를 지녔기에 협력하는 거지 딱히 충성을 맹세하지 않았다. 후에 진짜로 레갈리아에 선택받은 자가 주인공(엑스트라)임을 알고서 더욱 주인공에 대한 충성심이 올라간다.(*84)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가 되면 방을 보고 표리가 없는 올곧은 인품이라며 기사로서 충성한다.(*85) → 생전 가웨인은 랜슬롯에게 상처를 입은 상태로 모드레드와 1대 1 대결을 벌였다. 모드레드는 가웨인을 죽이는 데 성공했지만 부상을 입어 후방으로 물러났다. 이는 싸움의 장기화로 이어져 7일 간의 전쟁으로 확산되었고 그 결과 브리튼은 싹 타서 종말을 맞이했다.(*86) 한편 모드레드는 자기 친족인 가웨인을 우등생에 전방위 미남견스럽다며 마음에 안 들어 한다. 결국 반란을 일으키고 가웨인의 목을 따 버렸지만, 가레스가 없었으면 반란 이전에 진작 칼부림 일어났을 거라 한다.(*87) 칼데아에 소환되서는 싸울 일이 없어졌고 다른 원탁의 기사가 없을 때 가웨인 쪽에서 형님 행세를 하곤 한다.(*88) → 연하 취향이다. 셋쇼인 키아라는 정말 마음에 드는데 나이 때문에 수비 범위 밖이다.(*89)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뭘 싫어하냐고 물으면 굳이 말하면 연상... 하려다 관둔다.(*90) → 누가 되건 생전 못 한 마지막까지 충절 비치기를 하는 게 목표인 가웨인은 6장 카멜롯에서 마지막까지 기사왕이 아닌 사자왕의 검으로서 싸웠다. 그러면서 속으로는 사자왕이 마음을 되찾기를 원했기에 왕을 깨우치게 할 수 있는 베디비어가 너무 늦게 왔다고 원망한다.(*91) → 야생에서 자랐다고 전해지는 퍼시벌이 자기보다 뿌리채소의 취급에 능숙하다 평한다.(*92) →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를 보고 냉철하며 은근하게 무례한 점에서 아그라베인을 연상했다.(*93) → 멜트리리스는 가웨인이 섬세함이 부족하지만 좋은 사람이라며 패션립의 상대로 어느 정도 봐줄 만 하다 한다.(*94) → 칼데아에 소환된 패션립과 세이버(가웨인)은 CCC 콜라보에서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 한다. 하여간 칼데아에서 만나면 패션립은 가웨인이 든든한 기사는 맞는데 뭔가 미묘하고 그럼에도 멋진 분이라 한다.(*95) 가웨인은 콜라보의 기억을 가진 BB에게 패션립과 인연 있다는 소리를 들어도 그 부근의 사정은 모르겠고 아무튼 패션립이 노력가에 착실한 레이디지만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을 가졌으니 뒤에서 잘 챙겨주면 좋을 거라 한다.(*96) → 아쳐(트리스탄)의 심심하면 슬프다며 한탄하는 것에 익숙해서 적당히 슬퍼하지 않아도 된다고 논리로 설득하거나 아니면 두들겨 패서 활력을 되살려주거나 한다.(*97) → 랜슬롯과 원수가 된 계기인 랜서(가레스)가 칼데아에 소환되어 가웨인과 만나면 사이가 좋다.(*98) → 랜서(퍼시벌)은 가웨인과 만나면 주먹인사 한다.(*99) 가웨인은 퍼시벌이 원탁에서 기사들에게 가장 신뢰받은 인물이며 상담역을 하기도 했고 퍼시벌이 건재했던 때가 원탁의 전성기였다고 한다.(*100) → 이문대 브리튼의 모르간은 범인류사의 자식들을 보면 자기와 닮지 않고 좋은 기사로 성장했다 한다. 특히 세이버(가웨인)과 랜서(가레스)가 뒤틀림 없는 햇빛 같은 존재라며 범인류사의 자신도 복수심만이 전부인 여자는 아니라는 증명인지도 모르겠다 한다.(*101)(*102) ■ 달의 뒷면에서 레오나르도 B. 하웨이의 막장 행각을 열심히 서포트 하지만 실제로 가웨인은 주요 개그 대상인 시크릿 가든들이 그의 이해 범주를 벗어나 제대로 이해 못 한다. 그냥 레오가 기뻐하니까 사적으로 대환영이라며 할 뿐이다.(*103) 예를 들어 토오사카 린(엑스트라)의 츤데레 성향(*104), 돈 그 자체가 좋다는 지론은 이해하지 못 한다. 가웨인이 생각하는 돈의 개념은 손에 넣고 싶은 것이 있기에 모으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닌 것이다.(*105) 그 외에 패션립의 시크릿 가든이 페로몬 과잉이라는 주인공(엑스트라)의 개드립을 학생회 멤버 중에서 혼자서 옳다고 생각하기도 한다.(*106) ■ 보편적으로 좋게 끝나는 에피소드인 녹색 기사와의 싸움에서 시련을 끝맺지 못 했다. 대신 아서왕이 이 일로 자기를 영광의 기사라 행실을 칭찬해 준 걸 잊지 않겠다 한다.(*107) 이 에피소드에 관련된 스킬 베르시라크의 띠를 갖고 있다. ■ 전설대로 요정마 그린가렛을 탔다. 말은 가웨인을 고릴라로 부르다가 갈라틴경으로 부르거나 한다. 가웨인이 근육 밀도가 높아서 엄청 무겁다고 까면서 동시에 태양의 힘을 지닌 그를 태우고 달리는 게 나쁘지 않다고 하며 하루에 천리를 달리거나 사흘 밤낮을 철야하는 무시무시한 주행량을 토대로 열혈한이라던가 용의주도하고 성실하다던가 융통성 없지만 섬세하고 강하고 엄중하다고 평가하거나 한다.(*108) 가웨인이 모시는 왕의 말 던 스탈리온이 용이라 할 수 있는 아서왕을 태우고 있는 걸 명예라며 자랑스러워 하는 것과 대조된다.(*109) ■ 계약자에게 고생을 끼치지 않는 게 실력있는 기사라 하며 영주로서 이것 저것 하다 보니 빚이나 불법 거래의 회수에 능하다.(*110) →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는 마스터인 레오나르도 B. 하웨이가 주인공(엑스트라)에게 빌려 준 돈을 갚으라며 무력을 행사해 온다. 이 때 전투대사와 보구 발동대사도 바뀐다.(*111) 지면 뺏어가고 이기면 넘어간다.(*112)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는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사기를 쳐서 가져간 영기재림 재료를 징수한다.(*113)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 베디비어가 엑스칼리버를 반환하지 못 했다는 것을 원탁의 기사들이 알게 되면 세이버(가웨인)은 분노하다 진정하곤 기사로서 용서받을 일이 아니라 한 마디 한다. 세이버(랜슬롯)은 어지러움을 느끼다 누가 너를 탓하겠느냐며 쓴기침한다. 세이버(모드레드)는 크게 웃고 쉰 목소리로 주겨버릴까라고 한 마디 한다. 아쳐(트리스탄)은 침묵하지만 반전의 기프트가 없다면 베디비어의 심정을 해아려 그 슬픔으로 가슴이 찢어져 죽는다.(*114) ■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체스를 좋아하며 스스로를 원탁의 기사 중에서도 체스 실력 상위권이라 생각한다. 퍼시벌, 갤러해드와는 호적수이며 랜슬롯은 전법이 은근무례하다고 깐다. 한편 시대를 초월한 일종의 슈퍼컴퓨터인 라니를 상대로는 완패했다.(*115) → 본인 시대와는 관련 없지만 홍차는 영국의 영혼이므로 언젠가 레오나르도 B. 하웨이가 만족할 만한 홍차를 타 보고 싶다 한다.(*116) → 특기는 강대한 적, 대군을 상대하는 것이다.(*117) 이는 생전 5세기의 브리튼이 내외로 워낙 시궁창이라 강적과 연전에 연전을 거듭해서 익숙해졌다 한다.(*118) → 부족함 없는 이케멘이지만 워낙 센스가 괴멸적이라 본인의 연애나 연애상담에는 전혀 재능이 없다.(*119) → 생전에는 여자 밝히기를 절제하였으나 서번트로 소환된 후에는 '아내를 잊은 적은 없다' 고 지껄이면서 공공연하게 좋은 여성을 몰색하고 있다.(*120) → 거유가 좋다고 떠벌리며 빈유는 불쌍한 여자 취급한다. 그걸 듣고 남들이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면 남자로서 무척 건전한 반응인데 뭐가 나쁘냐고 적반하장 스럽게 나온다.(*121) → 2023년 여름 영의는 절도를 분별하면서도 해방감 있는 차림인 수영복이다. 기사의 책무에서 벗어나는 것에 약간 거부감이 들지만 이미 원탁의 기사들 중 수영복 영기인 자가 많아서 그러려니 한다.(*122) 세이버(랜슬롯), 세이버(가웨인), 아쳐(트리스탄)이 세트로 받은 건데 자기들이 절대신사 라운드 나이트 3형제라여 온갖 개드립을 치더니 자기들도 수영복 영의를 받아왔다고 어필하곤 한심한 눈으로 쳐다봐진다.(*123)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1855.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 라이더 사카모토 료마의 것 마스터 없음 진명 사카모토 료마 성별 남성 신장 , 체중 178cm , 72kg 속성 중립 , 중용 성우 카세 야스유키 패러미터 근력 C, 내구 C, 민첩 B, 마력 C, 행운 A-, 보구 EX 소유한 보구 하늘을 나는 용과 같이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기승 A+, 대마력 C 보유 특수능력 선중팔책 A, 유신의 영웅 A, 카리스마 C+ ● 오료의 것 성별 여성 신장 , 체중 173cm , 57kg 속성 혼돈 , 선 성우 호리에 유이 인간형일 적 보유 특수능력 괴력 A, 신성 B-, 폭주 B ● 랜서 사카모토 료마의 것 패러미터 근력 B, 내구 C, 민첩 B+, 마력 C, 행운 A+, 보구 EX 소유한 보구 그대, 와다츠미의 벌판을 정벌하라, 아메노사카호코(쌍)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대마력 C+, 변화(오로치) A 보유 특수능력 유신의 용 A, 다카치호의 하얀 오로치 A-, 기승 EX 제도성배기담의 라이더는 사카모토 료마다. 자신의 아내인 오료를 보구로 쓰며 스테이터스에 오료의 것도 표가되어 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랜서로도 소환되었다. 인물 설명 ● 통상의 라이더 료마 일본 메이지 유신을 성사시킨 주역으로 유명한 그 사카모토 료마다. 조금 흐리멍텅한 분위기의 20대 중반의 청년이며 말이 잘 통하는 부류다.(*2) 일본에서의 지명도는 아쳐(오다 노부나가)에 필적하며 진명을 숨기기 위해 유창안 표준어를 쓰나 가끔 토사 사투리가 나온다.(*3) 실존인물은 기록이 많이 남아 있지 않아 알 수 없는 부분이 많은데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천성적으로 선량함을 타고 나서 그 일생을 모두가 즐겁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바친 사람으로 묘사된다. 그러한 삶의 방식은 호의를 산 적도 있지만 꺼렴찍하게 여겨진 경우도 있었고 결국 그런 이유로 살해당했다. 자신을 살해한 자에게 원망하는 것도 없고 자신의 삶을 후회하지도 않는다.(*4) 아쳐(에미야)나 어쌔신(에미야)처럼 수호자라는 직책은 역사상 실존인물에게 주었다가 작품 외적으로 일 터질지도 모르는지라 오리지널 캐릭터에게만 주어졌으나 사카모토 료마는 타입문 세계관 쪽에서 진짜로 수호자 계약을 맺었다.(*5) 계약 내역은 불명이나 아무튼 지금까지 서번트로 나온 경우는 모두 억지력의 명령을 받아 한 일이다. 2021년 구다구다 이벤트에서 썰을 푸는데 죽음을 앞에 두고 세계와 계약했다. 계속 사람을 구할 수만 있다면 그것도 괜찮다 생각했지만 수호자가 되어 하게 된 일은 사람을 구하는 게 아닌 파멸을 회피하기 위한 사후처리 뿐이었다. 생전의 자신을 무기상인이라 부른 자들이 자신의 본질을 꿰뚫어본 건지도 모르겠다 한다.(*6) 이런 저런 어른의 사정으로 칼데아에서 서번트가 되는데 서번트와 마스터의 주종 관계를 조금 거북하게 생각하며 가능하면 친구 사이가 되고 싶어 한다. 그렇다고 명령을 안 듣는 건 아니고 협력을 아끼지 않는다 한다. 료마가 좋아하는 것은 생선회와 술이며 오료는 개구리가 좋다 한다. 료마가 싫어하는 건 크건 작건 간에 슬픈 일이 싫다고 하며 그게 싫어서 뛰어다닌 거나 마찬가지라 한다. 자기는 다른 영령들과 사정이 달라 성배를 쓸 수 없지만 그래도 굳이 소원을 빌라 하면 모두가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한다.(*7) ● 일종의 기적인 랜서 료마 본래 료마의 클래스 적성은 라이더지만 사카모토 료마로서 도달할 수 있을지 모를 만약의 모습으로 소환될 경우 랜서가 된다.(*8) 2021년 구다구다 이벤트에서 라이더 료마가 이 형태로 강화되고 칼데아로 귀환했다는 컨셉이다.(*9) 제1재림은 생전의 모습이며 제2재림은 해원대 선장이란 컨셉이고(*10) 제3재림은 아메노사카호코로 파워업한 상태다.(*11) 이제 딱히 진명을 숨길 생각 없는지 사투리를 쓰곤 한다. 오료에 따르면 사투리를 쓰는 료마는 어쌔신(오카다 이조) 같다 한다.(*12) ● 2021년 구다구다 이벤트에서 나온 적 료마 위에서 언급한 료마들은 수호자라 칼데아 같이 특수한 장소가 아니면 소환되지 않으나 구다구다 료마 위기일발에서 나온 또 다른 이 료마는 이 특이점 한정이지만 암살 사건을 피하고 계속 살아남아 영령의 좌에 등록되었고 이 특이점의 무진성배전쟁에 소환되어 불렸다.(*13) 이 료마는 악인 그 자체인데 이는 소환되는 과정에서 캐스터(이즈모노 오쿠니)가 쫓던 아마노자쿠라 불린 옛 신들의 후예 아마노사카가미(天逆神)가 섞인 일종의 하이 서번트 상태라 그랬다. 생전 오쿠니는 오랜 세월에 걸쳐 마를 진압하는 무녀를 낳는 봉마의 마을에 살았는데 그 마을의 실태는 각지에서 연고 없는 아이들을 납치해 봉인의 무녀로 육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쓰레기 집단이었다. 오쿠니의 친구 오하나가 마을 지하에 봉인된 아마노사카가미의 꾀임에 넘어가 납치된 아이들을 자유롭게 하는 대가로 풀어주었으나 사실 아마노사카가미는 사람의 마음 구석에 있는 자그마한 부의 감정을 증폭시켜 조종하는 악신이라 오쿠니만 빼고 마을은 괴멸했다. 나라의 높으신 분들은 이 사건을 묻으려 했고 이에 반발한 오쿠니가 잔자부로를 탈취해 여행하며 아마노사카가미를 추적하게 된다. 살아서 아마노사카가미를 봉인하는 것은 실패했고 그래서 사후 영령이 된 후 아마노사카가미를 봉인하지 못 했다는 미련과 원통함이 핵이 되어 오쿠니가 서번트로 소환되었다는 건 아마노사카가미가 이 세계에 있다는 사실을 나타내는 것이 되었다.(*14) 오쿠니가 아쳐(다카스기 신사쿠)와 협력관계가 된 것도 아마노사카가미 료마를 퇴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배의 소환에 응했기 때문이다.(*15) 구다구다 시리즈 관련 가이드 2021년 12월 1일 타케보우키에서 나스 키노코가 말하길 구다구다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서번트 유니버스와 같이 타입문 전기의 분류와 조금 다르다. 구체적으로는 일본 관련 설정이 그런데 아쳐(오다 노부나가) 쪽 설정, 룰러(히미코), 수호자, 라이더(사카모토 료마)의 설정이 대표적이다. 캐릭터의 관계성이라던가가 아름다워서 페이트 세계 설정과 다르지만 OK 해 줬다 한다.(*16) 당장은 구다구다 시리즈 소속이 아닌 노부나가라던가 료마가 나올 일은 없으므로 일단은 큰 신경 안 써도 될 것 같다. 그러다 2023년 성배전선 이벤트에서 생전 노부나가를 저격한 아쳐(스기타니 젠쥬보)는 자기가 아는 노부나가와 칼데아에 불린 아쳐(오다 노부나가)가 다르다며 의아하게 생각한다는 묘사가 등장했다.(*17)(*18) 구체적으로 젠쥬보가 아는 노부나가는 정말로 평범한 남자였다. 저격할 때 영웅호걸의 특성을 정확히 알아보는 젠쥬보의 눈에 그 노부나가는 잘 알려진 행적과 전혀 달리 어떤 영웅성도 보이지 않았다. 그런 평범남이 천하포무 같은 걸 벌였다는 사실에 젠쥬보는 겁을 먹어 죽이는 데 실패했다. 어쌔신(키이치 호겐)도 말했지만 칼데아에 소환된 여자 노부나가는 그 평범한 남자 노부나가와 전혀 매칭되지 않는다.(*19) 작품 내에서의 등장 ● 플롯 판 제도성배기담 타입문 에이스 VOL.9 출장판에서 처음 나왔다. 최종장 공개하자고 해서 나온 종장에서 대사 딱 하나 나온다. 그리고 이 때 나온 것이 실은 어쌔신(오카다 이조)가 사칭하고 나왔다는 걸로 밝혀졌다. ● 코하 에이스 GO 판 제도성배기담 료마가 등장하기 전에 어쌔신(오카다 이조)가 자신이 세이버 클래스의 료마라고 사기 치고 다녔다.(*20) 등장한 후의 모습을 보면 마스터가 없는데 이는 억지력이 캐스터(맥스웰)이라는 위험 대상을 처리하려고 대성배에 개입하여 수호자로 소환했기 때문이다. 작중에서는 자신이 막아야 할 상대를 아쳐(오다 노부나가)로 착각하고 있었는데 사실 노부를 쓰러뜨리면 결과적으로 캐스터의 인조신 현현 계획도 실패하게 되므로 이겼으면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21) 그리고 아쳐(오다 노부나가)는 일본을 구하기 위해 다른 나라 국민을 희생시키는 것을 전제로 활동했다. 노부나가를 토벌 대상으로 삼은 건 이것 때문이었다. 아무튼 료마가 그건 잘못된 거라 지적해도 노부나가는 알 바 없다 하며 오히려 자신을 막아선 게 억지력으로 소환된 료마이므로 자신이 세계의 적이 된 것을 즐거워 했다.(*22)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판 구다구다 제도성배기담 억지력에 의해 파견된 수호자로서 아쳐(오다 노부나가)를 쓰러뜨려야 할 대상으로 보고 싸움을 걸었다가 패배하고 그녀가 대상이 아님을 깨닫는 건 코하 에이스 판 제도성배기담과 동일하나, 정식 작품이 되는 과정에서 이야기가 갈아 엎어져서 이런 저런 것이 추가되었다. 일단 본래 라이더로 결정된 자를 쓰러뜨리고 자신이 성배가 조종하는 라이더인 양 페이크를 걸았다.(*23) 흑막으로 밝혀진 아케치 미츠히데를 쓰러뜨리기 위해 서번트들이 협력하는 와중에 리더 역이 되어 이것 저것 많이 하였고 두 차례 죽은 척 하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다. 구체적으로 아쳐(오다 노부나가)에게 패배했을 때는 오다 노부카츠가 구해줬고(*24) 아케치 미츠히데와의 최후의 싸움에서 하늘을 나는 용과 같이의 2번째 발동을 끝내고 죽은 척 했다가 다들 사라지고 어쌔신(오카다 이조)만이 남자 다시 모습을 드러내 소멸하는 특이점을 앞두고 친우로서 이야기를 나눈다.(*25) 그렇게 끝나나 싶었더니 왠지 이조는 멀쩡히 퇴장하고 료마만 칼데아로 날려졌다. 수호자인 자신이 여기로 튕긴 걸 보면 뭔가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식객으로 지내기로 한다.(*26)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021년 구다구다 이벤트에서 이벤트 제목이 료마 위기일발이기도 해서 주역으로 등장한다. 이 해의 구다구다 특이점은 다른 때보다 레이시프트 조건이 까다로웠는데 후에 밝혀지길 이 특이점은 라이더(사카모토 료마)가 죽은 날이 기점이라 그 날짜 이전에 죽은 사람들밖에 레이시프트 할 수 없는 구조였다.(*27) 하여간 레이시프트한 료마는 먼저 도착해서 본거지를 차린 후 일행과 별동대로 움직인다. 이는 또 다른 자신인 랜서 료마를 찾으려는 목적도 있었다. 하여간 특이점을 만든 것으로 추측되는 근왕당의 본부를 찾아냈다. 그 앞을 랜서(사카모토 료마)가 가로막는다. 랜서(사카모토 료마)는 생전의 오료를 봉인했었던 하늘에서 거꾸로 솟아난 신살의 창 아메노사카호코를 사용해 라이더 료마의 오료를 자신의 것으로 한다. 오료가 이형의 신이니 국가포식자니 한다. 오료를 빼앗긴 라이더 료마는 근왕당에게 사로잡힌다.(*28) 근왕당의 즈이잔은 지금까지 악명을 떨친 료마는 자신들이 사로잡은 칼데아의 가짜 료마이며 진짜 료마인 랜서(사카모토 료마)는 그 죄를 뒤집어썼다는 성명을 발표하고는 칼데아 료마의 처형을 집행하는 것으로 다카스기 중공에 선전포고를 하겠다 선언한다.(*29) 그리고 어쌔신(오카다 이조)는 분명 두 료마는 진짜 료마지만 직감적으로 랜서(사카모토 료마)가 뒤가 구리다는 것을 느끼곤 칼데아의 료마를 처형 전에 풀어준다. 그걸 뒤에서 지켜 본 신베에는 이조가 즈이잔을 생전에 이어 2번째로 배신했다며 죽이려 달려든다.(*30) 그렇게 제압당한 이조는 처음부터 부려먹힐 생각이 없었다며 신베에에게 생전 그에게 살인 누명을 씌운 게 즈이잔이라 이야기하지만 신베에는 다케치 선생님이 죽으라고 하면 기꺼이 죽는다며 반대로 동지를 팔아먹은 이조 더러 죽으라 한다. 아무튼 즈이잔은 이조를 감옥에 가둬 놓으라 한다.(*31) 랜서(사카모토 료마)의 정체는 암살 사건을 피한 료마이며 사실 뒤에서 아쳐(다카스기 신사쿠)와 짜고 있었다. 먼저 다케치 즈이잔부터 죽이려 했으나 이는 이조가 막아냈고 칼데아의 료마를 죽이기 위해 아메노사카호코를 내질렀으나 제정신을 차린 오료가 대신 맞고 소멸한다.(*32) 이 시점에서 랜서(사카모토 료마)는 아마노사카가미에게 자아를 꽤 먹혔다. 본래 반 년 정도 깃들면 폐인이 된다며 이 정도로 오래 버틴 사람은 처음이라 한다. 아무튼 아마노사카가미는 일행을 가로막았다. 라이더 료마는 자신에게도 아메노사카호코를 보구로 가질 자격이 있다는 점을 이용해 한 방 먹는 것을 각오하고 창을 잡았다. 이렇게 되면 창의 소유권은 둘의 인내심 승부로 갈리는데 아마노사카가미는 자신이 아메노사카호코인 척 하면서 라이더 료마를 새로운 숙주로 삼으려 했으나 료마는 오료를 찌른 창 따위 필요없다며 창을 두동강냈고 그렇게 아마노사카가미는 숙주를 잃고 두 료마는 사라진다.(*33) 창을 부러뜨린 료마는 요모츠히라사카로 보내졌다는 아마노사카가미의 말과 달리 생전의 자신이 죽은 후 오료가 스스로를 봉인한 심연으로 보내졌다. 정체를 숨기는 누군가가 아메노사카호코를 뽑은 료마는 오료를 멸할 역할이 주어졌다며 봉인된 오료를 죽일 것을 요구했지만 료마는 이를 거부했다. 그러자 누군가는 자신의 정체가 오료의 부모이며 아메노사카호코의 진짜 의미는 오료를 새로이 신으로서 하늘로 맞이하기 위한 힘이자 오료를 내쫓은 자신의 사죄의 증표라 한다. 아메노사카호코를 흡수한 오료는 봉인에서 깨어났고 탈피해 흰 이무기로 거듭난다. 둘은 서로 만나게 되어 감사하단 이야기를 하고 오료의 부모는 딸을 잘 부탁한다며 둘을 보내준다.(*34) 아무튼 랜서로 클래스 체인지 해서 엄청 강해진 료마와 오료의 용이여, 와다츠미의 벌판을 가라를 맞은 기신은 소멸했다.(*35) 그렇게 랜서 영기로 칼데아에 귀환한 후 이조랑 같이 아쳐(다카스기 신사쿠), 다나카 신베에, 다케치 즈이잔에게 건배한다.(*36) 신 야마타이국 이벤트에서는 어쌔신(오카다 이조)가 구다구다 료마 위기일발 이벤트에서 영의를 사려고 캐스터(미스 크레인)에게 꾼 외상값을 갚지 못 해 이자가 엄청 쌓여 도망치다가 료마가 채권을 매입해 주고 대신 붙잡아서 변제할 때 까지 강제노동을 시킨다.(*37) 후에 오마케에서 밝혀지길 노동 장소는 신 야마타이국 특이점이었고 료마가 차의 유통을 담당했으며(이시다 미츠나리가 조수를 약화시키기 위해 홍수급 찻물을 구해 온 경로가 료마네 상회였다) 이조는 어느 사이엔가 튀어서 차 밀매업으로 돈을 벌려 했다.(*38) 2023년 탑오르기 이벤트에서는 구두 사진을 찍으러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이 오자 오료가 자기네 시절의 카메라를 생각해서 포즈를 취하고 움직이지 않았다.(*39) 라이더 사카모토 료마의 능력 오다 노부나가에 버금가는 지명도와 강력한 보구를 지녔다.(*40) ■ 료마의 아내인 오료가 실은 어느 산에 봉인되어 있는 용종 일보직전의 이무기 오로치였고 그걸 우연히 료마가 풀어 주자 료마에게 반해 쫓아다니다가 결혼까지 했다는 기묘한 설정으로 등장했다. 생전 막부 말기에도 료마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료마가 죽었을 적 운 나쁘게 곁을 떠나서 못 지켜준지라 하늘로 향하지 않고 해저로 사라졌다. 아무튼 서번트로 소환된 료마는 오료를 보구 하늘을 나는 용과 같이로 취급된다. 통상시에는 인간 형태로 있으며 신비와 괴력으로 서번트에 필적하는 전투력을 발휘한다. 진명개방 시 신대의 신비를 감은 압도적인 파워의 용 비슷한 것이 되며 통상의 공격수단으로는 상처조차 못 입힌다. 사용 가능한 것은 한 소환에 한 번 뿐이며 사용 후 세계에 대한 불완전함 탓에 소멸해 버린다는 문제점이 있다.(*41)(*42) ■ 료마는 북진일도류의 달인이며(*43) 명도 무츠노카미 요시유키(陸奥守吉行)를 오른손으로 쓰고 왼손에 S W를 들고 싸우는 것이 가능하나 코하 에이스 GO 판 제도성배기담에서는 오료가 날뛰면서 싸울 몫을 가져가 버려 작중에서 활약한 적은 없다.(*44) 페이트 그랜드 오더 판 구다구다 제도성배기담에 나와서 제대로 직접 싸우는 모습을 보여 준다. 오료와 함께 싸우는 걸 보면 오료 쪽은 여유롭고 료마 쪽이 발목을 잡는다던가 너덜거린다.(*45) 그래도 둘의 콤비는 아쳐(오다 노부나가)의 군세를 쓸어버리는 등 충분히 강대한 것으로 묘사된다.(*46) 타인과의 비교를 보면 료마와 오료 둘이 힘을 합쳐도 버서커(히지카타 토시조)를 상대로는 열세였다.(*47) ■ 료마가 지닌 스킬에 대해서. → 기승 스킬은 특별히 A+ 랭크를 받았다.(*48) → 실제 료마가 만든 나라의 형태를 가리키는 선중팔책이 랭크 A 스킬화했다. 곤란한 상태에서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하는 길을 알려준다.(*49) → 메이지 유신에 공언한 자가 받는 특수 스킬 유신의 영웅 랭크 A를 지녔다.(*50) → 국가 운영은 무리지만 동료가 죽음을 마다하지 않게 되고 대립하는 이데올로기를 가진 집단과 손을 잡을 정도의 카리스마를 가져 랭크 C+로 책정되었다.(*51) ■ 오료가 지닌 스킬에 대해서. → 굉장한 마력(馬力)이 괴력 랭크 A로 취급된다.(*52) → 신성 랭크 B-는 전신의 단단함을 올리는 효과가 있다. 평범한 여성의 모습이지만 피부에는 칼이 들지 않고 머리카락은 지면을 베어버린다.(*53) → 목 언저리 역린에 뭔가 닿으면 일시적으로 광화 상태가 되는 현상이 스킬 폭주 랭크 B가 되었다.(*54)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소환되어서는 하늘을 나는 용과 같이가 1회용은 아니게 됬지만 연속 발동했다간 소멸할 가능성이 클 정도로 부담이 큰 능력으로 정정되었다. 그리고 랭크 EX가 '판정불능'이라는 의미라는 문구가 추가되었다.(*55)(*56) 랜서 사카모토 료마의 능력 본래의 료마는 보구를 아메노사카호코와 오료 중 하나로 한정해야 하며 칼데아에 소환되었을 때는 오료를 선택했지만 랜서로 불릴 경우 둘을 다 다룰 수 있다. 쌍창이 된 아메노사카호코와 료마의 장도병법은 상성이 잘 맞으며 오료가 슈퍼 오료로 파워업해서 수수께끼의 신님 빛 같은 것을 뿜어내게 된다.(*57)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사람이면서 용이라 불린 자로서 스킬 유신의 용 랭크 A를 지녔다.(*58) → 하얗게 탈피한 오료의 존재가 스킬 다카치호의 하얀 오로치 랭크 A-가 되었다.(*59) ■ 지닌 보구에 대해서. → 오료를 봉인한 아메노사카호코를 보구이자 무장으로 사용한다. 본래 아메노사카호코는 한 자루의 모(鉾)지만 이 상태가 되면 쌍창이 된다.(*60) 제3재림시 이것의 힘으로 초 파워업 한다. 통칭 슈퍼 로마에 하이퍼 오료 씨라 한다.(*61) → 아메노사카호코를 하늘에 바치는 것으로 오료는 탈피우화해 신성한 용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하얀 오로치로 변린(変鱗)한다. 이를 보구 그대, 와다츠미의 벌판을 정벌하라로 지녔다. 신대의 신비를 몸에 두르고 강력한 물리장벽을 전개하며 차원이 다른 전투력을 지닌다. 신시대의 신의 모습일지도 모르지만 결국 용이 되지 못 했기에 날지 않고 대신 오로치로서 바다를 달려나간다.(*62) 이외, 사카모토 료마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료마의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가 되면 주인공이 자신조차 비교가 안 될 정도의 통솔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그걸 자랑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있는 걸 보고 보다 자기 자신을 소중히 하라고 충고한다.(*63) → 구다구다 제도성배기담에서 어쌔신(오카다 이조)와 과거를 청산했지만 칼데아에 소환된 면모는 그게 없는지 다시 칼데아에 있는 동안에는 사이 좋게 지내달라고 부탁한다.(*64) 구다구다 료마 위기일발 이벤트를 계기로 그리운 시절의 사이로 돌아갈 수 있었다 한다.(*65) → 버서커(히지카타 토시조)와 만나면 생전 신선조에도 권유하고 싶었는데 생각도 못 한 곳에서 실현됬다고 좋아한다. 덤으로 오료가 히지카타의 단무지를 뺏어 먹으려 한다.(*66) → 이국의 배를 좋아하기에 칼데아에서 라이더(프랜시스 드레이크)와 만나면 배에 좀 태워달라 한다.(*67) →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료마의 기록을 보고 사적인 보상이 아닌 대국적인 보상을 요구하는 부류의 인간은 수작은 부려도 거짓말은 안 한다며 신용했다.(*68) → 오키타 소우지 얼터는 자신과 같은 목적으로 현계하고 있으니 료마를 수호자로서 선배로 여기고 있다.(*69) → 오리지널 세이버(오키타 소우지)는 생전 신선조로서 교토에서 료마를 잡으려고 쫓아다녔으나 영령이 되어서는 악감정 같은 건 없고 칼데아에 소환되면 잘 부탁한다 한다. 대신 료마의 보구를 보고 ??? 상태가 된다.(*70) 료마는 그 유명한 오키타 소우지가 아군이라니 든든하다 하는데 옆에서 오료가 오키타가 약해보인다고 깐다.(*71) → 세이버(사이토 하지메)는 료마의 솜씨를 인정하며 적이 아니라 다행이라 하면서 오료 씨 좀 소개해 달라 한다.(*72) → 어벤저(오다 노부나가)는 료마가 욕심이 너무 없는 게 글러먹었지만 메이지 유신이라던가 착안점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73) → 아쳐(다카스기 신사쿠)를 기린아를 넘어서 기린이라 평한다.(*74) 다가스키는 료마가 여전히 수상쩍고 뭔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놈이지만 이런 놈이 없으면 세상이 재미없어질 거라 한다.(*75) 칼데아에서 술판을 벌이는 다카스키를 본 료마는 다카스기 주위의 인간은 모두 늘 웃고 있었다며 부럽다 하면서 자리를 피하려 하나 다카스기가 같은 칼데아의 동료가 되었으니 빼지 말라 하자 참석한다.(*76) → 다케치 즈이잔은 인간 치고는 기합이 들어간 훌륭한 사람이라 평한다.(*77) 다케치는 생전 생각의 차이로 료마와 갈리진 것에 대해 그 일만 없었으면 도사 근왕당이 망하지 않았을 거라 생각할 정도로 료마를 높게 평가한다. 구다구다 료마 위기일발 이벤트에서 쳐 맞은 일로 두 사람이 생전 그리운 시절의 사이로 돌아갔다 한다.(*78) → 생전 세이버(야마나미 케이스케)와 한 번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하며 야마나이의 검은 부드럽고 유연해 만만치 않을 것 같다 한다.(*79) → 아쳐(사이카 마고이치)는 여러 총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료마의 총을 보여 달라 한다.(*80) → 버서커(나가쿠라 신파치)를 보면 에조의 개척에 관심이 있어서 컴퍼니를 시작하면 꼭 신파치와 거래를 하고 싶었다 한다.(*81) → 룰러(우에스기 겐신)는 료마를 보면 유신의 용과 에치젠의 용이 겹치는 느낌이 난다며 툴툴거린다.(*82)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에서 아직 등장한 바 없는 나카오카 신타로를 언급한다. 신뢰받는 인품을 가진 남자로, 료마와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사이였으며 서로 논지가 안 맞기도 하지만 그 외에는 같이 도모할 자가 없었다 한다.(*83) → 우주로 날아가는 로켓...... 그러니까 포리너(보이저)에게 두근거림을 느낀다. 오료가 그에 대항해 우주로 날아가는 훈련일 시작할 지도 모른다 한다.(*84) ■ 오료에 대한 이것저것에 대해서. → 그 존재를 간단히 설명하면 용이 되지 못 한 오로치라고 생각하면 된다.(*85) → 본래 머니먼 신의 나라 출신으로 그 곳에서 검은 이형이라는 이 유로 기피되고 꺼려지다 일본으로 건너왔다. 여기서 힘을 키워 용이 되고 신의 자리로 오르려 했으나 하늘에서 떨어져내린 아메노사카호코에 봉안되었다.(*86)(*87) → 본래 오료는 자신을 봉인한 자들에게 원한을 품었고 자신을 봉인한 창에 료마가 다가오자 어떻게든 속여서 창을 뽑게 하고 먹어 치워버릴 생각이었다. 하지만 료마는 아무 것도 묻지 않고 창을 뽑아 준 후 그 내역을 듣고 '그것 참 힘들었겠군' 한 마디 해 주고 휙 떠나 버렸다. 자신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대해 주는 것을 보고 정말 자기가 아무 것도 아닌 느낌이 들어 그 증오는 날아가 버렸고 대신 잡아 먹을 생각이었으니까...... 라며 따라다니게 된다.(*88) → 눈치가 없다. 침묵이 흐르자 배고프냐고 한다. 거기에 자신의 강함을 과시하는 성향을 갖고 있어 약자를 대놓고 약골이라 부른다던가 무서워서 못 싸우겠으면 자기가 다 싸워준다던가 한다.(*89)(*90) → 료마의 최후에 대해서. 실존인물 사카모토 료마는 암살당하기 직전 샤모(싸움닭)나베가 먹고 싶다며 사람을 보냈다.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그 때 보낸 게 오료라서 료마가 암살당한 것으로 되어 있다.(*91) → 료마가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소환되면 당연히 오료도 딸려오고, 료마와 인연 대화를 하다 보면 처음에는 만지면 먹어버린다며 짜증내던 오료 쪽도 주인공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92) → 료마가 어쌔신(오카다 이조)와 친우인지라 오료도 친한 사이였다. 이조의 참수형에 료마의 영향도 있었는지라 서번트로서 만나면 서로 약골이니 추녀니 하고 깐다.(*93) 원한을 청산하면 셋이 사이 좋게 대화를 나눈다.(*94) → 뭐든지 먹어치우려고 한다. 자신이 구한 오키타 소우지 얼터가 과다출혈로 죽으면 먹어줄테니 어서 죽으라 하한다.(*95) 기본적으로 인간에게 관심이 없지만 맛있어 보이는 자에게는 걱정이라던가를 보인다.(*96) → 서번트 료마가 죽으면 오료도 죽는다. 반대로 오료는 데미지를 입어도 료마에게 페널티가 가는 건 없으며 오히려 둘 다 만신창이일 때 료마의 상처를 치료하면 오료도 뭉개진 몸의 형태수복을 한다.(*97) → 자기 침이 만병통치약이라며 차에 집어넣고 상처를 핥고 한다.(*98)(*99) → 생전 료마의 일대기에 대해서는 별로 기억에 남은 게 없다.(*100) → 칼데아의 원격 영자 통신을 보고 쫄았다며 어디 요괴냐고 화낸다.(*101) → 싸울 때 전장이 되는 곳을 버서커가 날뛰듯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다.(*102) → 옆에서 보면 정말 저걸로 되는 건가 싶지만 둘의 애정은 제대로 연결되어 있다.(*103) → 개구리를 좋아한다. 선물로 개구리를 잡아 온다거나 개구리를 못 잡아서 분하다거나 개구리가 없어서 못 싸우겠다거나 비장의 카드로 남긴 개구리를 쓰면 진명개방이 가능하다던가 한다.(*104) 개구리차라는 걸 끓이기도 한다.(*105) → 룰러(히미코)는 오료를 자기 시대에서도 보기 어려운 훌륭한 오로치라 평가한다.(*106) → 2021년 구다구다 이벤트에 와서 오료가 봉안된 곳이 다카치호수고 봉인한 물건이 아메노사카호코인 것으로 밝혀졌다.(*107)(*108) 료마가 다카치호수에서 아메노사카호코를 뽑은 건 현실의 민간 일화에서 언급되는 내용이다. ■ 발렌타인에 관해서 → 라이더 료마는 칼데아의 발렌타인 시즌이 다가오면 보일러실 옆 조립식 차실을 분리하고 거기다 오료야라는 가게를 연다. 오료는 초콜릿을 팔고 료마는 생전 하지 못 한 외래 물품 팔기를 한다. 한편 료마에게 초콜릿을 주면 오료는 유부남에게 뭔 짓이냐고 따지는게 아니라 왜 자기는 안 주냐는 반응을 보인다. 아무튼 주면 료마는 팔아먹으려고 준비한 회중시계를, 오료는 개구리 모양 초콜릿을 답례로 준다.(*109)(*110) → 랜서 료마는 발렌타인 답례로 라이더 복장의 모자(주문제작한 것. 여분이 몇 개 있다)를 주며 오료는 제3재림 상태 시 돋아난 비늘을 준다. 이 비늘은 딱 한 번 어떤 상황에서건 자신을 소환할 수 있다며 부르면 세계의 적이 되더라도 도와주겠다 한다.(*111)(*112) (비슷한 이야기를 수영복 영기의 세이버(오키타 소우지 얼터)도 한다)(*113)원래 오료는 이번에도 개구리 초콜릿을 주려 했지만 맛있어 보여서 자기가 먹어버렸다 한다.(*114) ■ 랜서 료마와 라이더 료마의 보구 발동 대사는 대비되는 것이 몇 개 있다. 라이더일 때는 '내가 이룰 일은 나만이 알고 있다'고 하며(*115) '나의 보구'라 하는데(*116) 랜서가 되면 '내가 이룰 일은 그대만이 알고 있다'고 하며(*117) '우리들의 보구'라 한다.(*118) ■ 그 외, 료마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세이버(오키타 소우지)의 진명이 공개되기 전에 '사쿠라 세이버의 진명 맞추기' 라는 이벤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벤트 결과를 발표할 때 투고된 인상적인 진명 리스트 중에 사카모토 료마가 있었다. → 창작물에서 나오는 전형적인 료마의 상을 비튼다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 한다.(*119)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에서 카츠 카이슈와 다케치 즈이잔이 언급된다. 그 중에 즈이잔은 2021년 구다구다 이벤트에서 나왔다.(*120) → 바다를 좋아한다. 어릴 때 자주 바다를 보면서 멍하니 굴다가 혼났다 한다. (*121)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3160.html
■ 기괴한 것을 위주로 서번트와의 관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어쌔신(프로토타입 프래그먼츠 핫산 사바흐)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힘으로 독 내성을 가졌기에 자기 독이 안 통하는 주인공에게 반했다.(*1) → 라이더(메두사) 그녀의 본질인 고르곤을 알면서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오히려 귀엽다 생각해 주는 주인공에게 매우 호감을 갖고 있다.(*2) → 버서커(키요히메) 자신의 트라우마인 연인을 죽여 버린다는 것과 용으로 변신한다는 것을 정말 거짓말 안 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는 주인공에게 반했다.(*3) → 아쳐(길가메쉬) 처음에는 마스터인 주인공이 서번트인 자신을 받들고 있는 거라 말하며 시간 때우는 느낌으로 나서며 자신을 질리지 않게 하라 한다. (*4) 영령 소환 시스템 페이트의 힘으로 여러 서번트와 계약한 주인공에게 나와 어깨를 견주는 거니 일류만 모으라거나 하다가 그러던 게 시간이 지나면 주인공이 '방심이 너무 지나쳐서 그렇게 최강은 아니네' 하고 까도 분노 안 하고 자신처럼 느긋해지라 하며 최종적으로는 주인공을 위해서 조금 진심으로 싸워 주겠다 한다. (*5) 더 뒤로 가면 주인공이 대범한 건지 길가메쉬가 서민적인 건지는 불명이나 대화할 적 서로 마음이 잘 맞아 심심풀이를 넘어 즐거워진다 한다.(*6) 덤으로 생일은 일주일 전에 말하라 한다.(*7) → 어쌔신(형가) 시황제 암살에 실패한 것 때문에 자신의 평가를 낮게 보는지라 그런 자신을 잘 다뤄 주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감사한다. 자신이 아는 전투법은 적장을 암살하고 그 부하들에게 잡혀 죽는 것 밖에 없기에 언젠가 죽을 터이지만, 자신이 죽으면 주인공이 울어 주는 걸로 최고의 보답이 될 거라 하며 그런 일이 벌어지기 전에 술이나 열심히 마신다 한다.(*8) 왠지 인연치가 올라가면 주인공이 목이라던가 머리카락이라던가를 건드린다.(*9) 그리고 형가는 마력을 공급하는 다른 방법도 있지 않으려나 하는 드립을 친다.(*10) → 라이더(부디카) 주인공이 수수한 서번트인 자신과 어울려주는 데 감사하며, 어느 사이엔가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상냥한 누나 노릇 하다 결과적으로 주인공을 마스터로서도 인간으로서도 좋아한다고 말한다.( (*11) 이후에는 아주 누님 모드로 들어가서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자기 역할을 빼앗겼다고 생각할 정도로 누님 노릇 한다. 한편 주인공은 주인공 대로 패배플래그 대사를 부디카가 말하자 거기서 착안했는지 괴물에게 사로잡혀 능욕당하는 여전사 시츄에이션 역할놀이를 한다. 부디카는 이것이 마음에 들었다 한다.(*12) 덧붙여 마이룸에서는 주인공이 그 전투여왕 답지 않은 노출도 높은 복장을 바라본다거나 이상한 곳을 만진다던가 하고 있다.(*13) → 버서커(사카타 킨토키) 술 친구로 이야기가 잘 통하고 그의 골든 타령이나 어린이 같은 면모(내 보구는 변신보구다) 라던가에 죽이 맞아서 사이가 매우 좋은 편이다.(*14) → 캐스터(한스 C 엔더슨) 주인공을 편집자로 취급이다. 마구 부려먹지만 그 오더를 전부 들어 주는 주인공 같은 동료는 얻기 힘들다며 아주 조금 더 기합을 넣겠다는 등 츤데레 태도를 보인다. 마음이 내키면 주인공들의 이야기도 책으로 써 준다 한다.(*15) 마이룸에서는 '나 인간 싫다' 라고 벽 쌓고 시작하지만 필요할 때 차라던가 휴식이라던가 맞춰서 대령하는 주인공을 보고 마스터로서 일류인가 하고 생각하다 주인공의 이야기를 써 준다 한다. 소년 취향이 되겠지만 가끔이라면 풋내기 모험담도 나쁘지 않다 한다.(*16) → 세이버(아르토리아) 엑스칼리버의 서약에 '함께 싸우는 자가 용자(정신적으로 자신보다 강한 것에 맞서는 용기가 있는가)가 아니면 아니된다'는 조건을 충족시키려고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도움을 받아 주인공이 상대할 만한 레벨이 아닌 용종과 악마를 잔뜩 불러 내서 목숨 걸고 싸우게 해 충족시켰다.(*17) 한편 이 아르토리아는 나스 키노코가 발매 전에 밝힌 대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거치지 않았으나 과거의 미련을 떨쳐낸 상태다.(*18)(*19) 아무튼 그래서 미숙하면서도 자신을 북돋게 할 수 있는, 경애할 수 있는 마스터라며 주인공을 인정하면서 동시에 전에 이런 사람과 만났나...... 아니면 후에 만나는 건가...... 같은 떡밥을 던진다.(*20) → 캐스터(메피스토펠레스) 주인공은 일단 재미있고 이상한 존재라며 따르고 있지만 재미가 없어지면 전 주인 처럼 버릴 생각이다. 이걸 꿈의 교감에서 들은 주인공은 땀을 흘리다 깨어나 뭐라 말하기 힘들어 한다.(*21) 하지만 어느 서번트라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주인공에게 감화되었는지 방향성이 긍정적으로 바뀌어 주인공이 그대로인 한 재미있고 유쾌하게 어울리며 세계를 놀래키는 여행을 떠나자고 하게 된다.(*22) → 버서커(스파르타쿠스) 주인공이 자신과 운명 공동체라며 세상의 모든 압제자를 쓰러뜨릴 때 까지 함께 한다고 하나 동시에 주인공이 마스터니 언젠가 압제자가 될 것이 틀림없고 그 때는 목을 날려 준다 한다.(*23) → 버서커(아스테리오스) 기본적으로 마스터를 배신하지 않지만 특히 주인공은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기도 해서 좋아한다. 누군가와 손 잡고 가는 걸 좋아하며 주인공이 지쳐 있자 손 잡고 가자 한다.(*24) →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2장 로마에서 등장하는 생전의 네로는 주인공과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솔직하다며 호감을 품었고 마침 협력할 이유가 있는지라 객장으로 맞이했다.(*25) 이후 대활약하면서 갈리아나 브리타니아의 총독 자리를 줄 테니 정식으로 자기 아래에 들어오라고 부탁했으나(*26) 특이점이 해결되고 성배가 회수되면서 세계가 원상복구되어 흐지부지 된다. 대신 황제들과 싸운 끝에 로마는 세계이므로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로마는 계속 있다는 지론을 확립한 네로는 계속 있었으면 신하 이상의 존재가 될 텐데 아쉽지만 돌아간 그들 앞에도 로마는 있을 테니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작별 인사 대신 감사를 표했다.(*27) 이후 특이점이 해결되면서 이상현상에 대한 기록과 기억이 사라지면서 잊어 갔다. 랜서(로물루스)가 네로가 뭐 하나 레이시프트해서 왔을 적에는 주인공과 사건을 기억하고 있었으며(*28) 라이더(마리 앙투아네트)가 사람 많은 곳에 가고 싶다며 로마로 레이시프트 해서 왔을 적에는 주인공의 이름 정도만 기억하고 있었다.(*29) 영령이 되면 기억이 복원되는지 주인공의 서번트로 소환되서는 잘만 기억하고 있다.(*30) 한편 주인공(그랜드 오더)에 대해서는 주인공(엑스트라) 때 처럼 '마술사, 마스터는 짜증나~'라는 지론을 버리고(*31) 황제이지만 서번트로서 마스터를 섬기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잘 따른다. 자신을 유효하게 다뤄 달라 한다. (*32) 주인공에게 바라는 건 처음에는 재능 같은 거 필요 없고 아름다우면 족하다 하나 시간이 지나면 전투력이 전무한 주인공을 보고 언제 당할 지 모른다면서 항상 동행한다 결정해 버린다. 최종적으로는 주인공을 용자라 인정하며 자신은 충실하고 행복한 황제라 한다.(*33) →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 언제나의 감식안으로 주인공을 감정해 보자 마술사로서는 평범하고 책략도 없지만 의욕있는 타입이라 과거의 자신을 떠올리게 한다 평한다. 아무튼 나쁘지 않다며 서번트로서 의욕적으로 행동한다.(*34) 마술사로서는 무리라도 마스터로서는 성장하고 있다며 노력의 보상이라며 고가의 마술예장을 주거나 한다. 츤데레 교수 답게 일부러 준비해서 줬으면서 자신에게 필요없는 물건이라며 넘긴다.(*35) 정복바보 외에는 섬길 생각이 추호도 없으나 주인공(그랜드 오더)와는 좋은 관계가 되었으면 한다. 그러다 최종적으로는 주인공 앞에서 대놓고 덕후질 한다.(*36) → 캐스터(질 드 레) 주인공이 취향으로 자신을 매료시키니, 창조성이니, 요행 없는 재능의 반짝임이니, 신들과 같은 미의 구현이라니 무시무시한 평가를 내려 준다.(*37) 인연 퀘스트에서는 선택지에 따라 싫어할 수도, 그 취향에 동조하여 좋아할 수도 있다.(*38) 캐스터가 지닌 정신오염 스킬 때문에 '주인공도 미친 거 아니냐'는 드립이 흥한다. → 흑화 세이버 서번트로서 충실하다. 주인공이 세이버를 믿고 있다 하면 '그건 너만의 생각이지만 서번트는 마스터를 따르는 것이니 그렇게 믿어 주마' 같은 반응을 보인다.(*39) 주인공에게 도움이 된답시고 대성배로 레이시프트 해서 강적과 싸우거나 한다. 결과 자체는 민폐로 끝났지만 몇 번 하자 전투력이 파워업해서 아주 의미가 없지는 않았다.(*40) 주인공이 무릎을 꿇으면 목을 베어 버리지만 쓰러질 거 같으면 자기에게 기대라는 등 기본적으로 쿨하게 대하지만(*41) 칼데아의 마이룸에서 정크 푸드를 제공해 주면 와구와구 먹다가 1다스 추가해 주면 특별히 주인공을 주인으로 인정해 준다면서 이미지가 와장창 망가진다.(*42) → 어쌔신(샤를 앙리 상송) 주인공에게는 처형인인 자신과 어울려서 뭔 의미가 있냐며 거리를 두다가 주인공이 계기가 되어 고뇌에 직면하게 된다. 법과 무고함 사이에서 고뇌하는 샤를에게 주인공은 자신이 마스터인 한 샤를은 제대로 된 처형인이며 버서크 어쌔신으로 불렸을 적 벌인 학살이라던가를 벌이지 않을 거라 믿는다고 말하며 각오를 한다. 샤를은 번민을 해결할 수는 없지만 자신을 믿고 거기까지의 각오를 한 주인공에게 힘을 바치기로 한다. 주인공의 목을 지켜준다고 맹세하며, 최종적으로는 주인공의 칼날이 흐림 없이 바르다며 지옥과 하늘 끝까지 함께 하겠다 한다.(*43)(*44) → 세이버(지크프리트) 자신의 정의의 사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주는 주인공에게 감사함을 느낀다.(*45) 그리고 신뢰가 쌓이면 악룡의 피갑옷 때문에 생긴 등의 약점의 취급이 올라간다. 처음엔 등을 보지 말아 달라 하고 시간이 지나면 등을 지켜 달라 하다 최종적으로는 등을 찔러도 미워하지 않겠다며 이것이 자신의 최대의 신뢰라 이야기한다.(*46) → 랜서(로물루스) 주인공에 대한 판단은 로마냐 아니냐로 따진다. 처음엔 로마가 아니라고 하다가 인연 수치가 올라가면 로마가 느껴진다 하고 더 올라가면 세계란 로마이니 주인공도 로마임에 틀림없다 한다. 최종적으로는 주인공은 로마니까 자기 자식이라 칭한다.(*47) 반대로 주인공은 점점 로마 타령에 빠져 로마 로마 거리다 고유명사를 몽땅 로마로 부르는 로물루스와 의사소통 하게 된다.(*48) → 어쌔신(5차 핫산 사바흐) 주인공을 자신의 소원 이상으로 심취한다. 건강을 걱정하고, 좋아한다는 정리정돈으로 공방의 청소를 해 주고, 주인공과 함께라면 자신의 소원을 성취하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하다가, 최종적으로는 자기 소원보다 그랜드 오더 계획을 우선시 해야 하며 주인공을 지켜내는 게 자신이 태어난 의미라 이야기한다.(*49) → 버서커(타마모 캣) 주인공이 주인이라며 좋아한다. 산책하자고 목걸이를 채우라니, 마력을 주는 한 따라가는 게 고양이의 긍지라니, 주중관계가 남편과 애니의 관계라니 하다 시간이 흐르면 같이 낮잠 자고 최종적으로는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키려 한다.(*50) → 캐스터(셰익스피어) 마슈 키리에라이트를 강력하지만 마음이 연약한 자로, 주인공(그랜드 오더)을 약하지만 마음이 강철같은 자로 여긴다. 아무튼 둘을 묶어서 묘사한다. 한편 주인공의 경우 캐스터가 지켜야 할 자들이 괴물이 된 상황을 퍼스트 폴리오로 만들어 주자 자신들은 꿈과 같은 거라거나, 철학 따위 때려 치우라 한다. 캐스터는 전자를 '보통 사람이라면 이건 꿈이라며 현실도피 하는 소리지만 주인공이라면 꿈을 희망, 용기, 결단의 의미로 써서 싸울 각오를 한 것이다' 라 평하고 후자는 철학 싫어하는 본인 취향에 딱 맞는지 때려부수라 부추긴다. 아무튼 그런 느낌으로 그랜드 오더라는, 인류사를 구한다는 무리한 계획을 지탱해 가는 주인공의 여정에 큰 관심과 호감을 갖고 있다.(*51) → 랜서(레오니다스 1세) 같이 지내다 보면 계속 단련과 근육 이야기만 하는 레오니다스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스파르타인 마냥 근육과 단련 덕후가 되어 간다. 최종적으로는 맨몸으로 표범과 싸우러 간다. 그걸 본 레오니다스는 스파르타인의 기질이 있다며 좋아한다.(*52) → 어쌔신(팬텀 오브 오페라) 주인공을 크리스틴으로 착각해 목소리가 아름답다며 노래하라고 계속 중얼거리다 최종적으로는 함께 영원히 하자 한다.(*53) → 아쳐(아라쉬) 주인공과는 마음이 맞는다며 매우 친밀하게 대해 준다. 다만 비장의 수단 유성일조가 목숨 버리고 쓰는 자폭보구라 사용할 타이밍을 신중하게 결정해 달라 부탁한다.(*54) → 어쌔신(사사키 코지로) 주인공은 마술사 다운 거만함이 없으면서 그랜드 오더의 사명을 짊어지고도 경쾌하다며 마음에 든다 한다. 인간으로서 파탄 났기에 도구와 같은 자신을 잘 써 줘서 매우 편안하다 하며 최종적으로는 술 친구.... 를 하고 싶은데 미성년자니까 성인이 될 때 까지 느긋하게 기다리며 지켜준다 한다.(*55) → 세이버(알테라) 주인공이 감 좋고 상냥하다 여기며, 자기 예상과 다르게 존재방식이 강하다는 걸 알고 대단하고 다시 봤다 한다. 그녀가 가진 감정의 서투룸을 정확히 지적해 주자 마침 생전과 달리 감정이 살아 있는 아틸라인지라 좋은 조언이 되었다. [[세이버(알테라)]가] 태어난 곳을 배경으로 하는 꿈에 난입한 주인공이 아틸라가 파괴의 대왕이라 계속 속삭이는 또 하나의 아틸라를 부정해 줬다. 아틸라는 자신 외의 의사로 그 기억을 부정한 것은 처음이라며 감사를 표한다. 그렇게 여러 가지로 고마움을 느껴, 주인공이 쓰러지면 그걸로 계약은 끝이지만 그럼 흥미롭지 않고 계속 이야기를 해 보고 싶다며 죽지 마라 한다.(*56) → 라이더(에드워드 티치) 2ch풍 해적 오타쿠가 되어 버렸는데 주인공의 반응은 선택지에 따라서 반응이 바뀐다. 어쩔 수 없이 티치에게 끌려다니는 선택지가 있고 반대로 동조해서 해적 오타쿠 축제에 열광적으로 참여하는 경우가 있다. 어느 쪽이 되건 티치는 주인공을 마스터, 선장, CEO, 운명의 사람 취급한다.(*57) 동인 작품 같이 내자고 조른다. 티치가 디렉터와 주인공 역 목소리를, 주인공이 원화와 시나리오를 해 달라 한다.(*58) → 룰러(잔 다르크) 서번트로 소환하면 미숙해도 자신의 약점을 핑계로 도망치지 않는 주인공을 보고 과거 자신을 떠올리며 자기를 지켜 보던 질 드 레 가 이런 느낌이었을 지도 모른다 한다. 주인공이라면 모든 서번트를 미워하지 않고 자비를 베풀면서 싸울 수 있다고 믿으며 최종적으로 함께라면 고난도 비탄도 극복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59) → 어쌔신(마타 하리) 주인공은 약해 빠진 자신을 믿어 주기에 서번트로서 전력을 다 한다.(*60) 마이룸에서는 만지작 만지작 하는 걸로 갖고 논다. 새끼 손가락부터 허용해서 그녀가 만지고, 주인공이 만지는 방식이 좋아졌다며 칭찬하다가 최종적으로는 '손가락 끼리 맞대는 게 가장 기분 좋지?;' 로 끝난다.(*61) 모 씨의 성적 취향을 공략해서 정신을 날려버린 후 주인공은 무슨 취미려나... 같은 소리도 한다.(*62) → 어쌔신(카밀라) 주인공에게 일단 고문 관련으로 고압적으로 나온다. 깨워도 안 일어나면 아이언 메이든 안에 들어가 볼 텨? 라 해 주고 자기가 벌인 치태를 타인에게 말하면 아이언 메이든에 쳐 넣어 준다 한다.(*63) 하지만 유폐에 대한 트라우마로 벌벌 떠는 자신을 이끌어 어떻게든 감옥성 체이테의 함정을 돌파하고, 찾은 문이 열리지 않으면 포기하지 않고 다른 길을 찾겠다는 주인공의 말을 듣고 마스터 이치 상 여기 갖혀 있으면 안 된다며 묘하게 호의적으로 탈출을 돕는다. 그리고 주인공만 내보내면서 나도 소녀 시절 너 같은 사람을 만났으면 이렇게 전락하지 않았을 텐데...... 하고 아쉬워한다.(*64) 한편 마이룸에서는 주인공이 열심히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다. 카밀라는 싫다고 하다가 피를 주면 등가교환으로 허락해 주고, 자기보다 심성이 안 좋고 심술궃다고 다른 의미로 감탄하다 결국 중독됬는지 안 만져주냐고 본인이 먼저 말을 걸게 된다.(*65) → 캐스터(메데이아) 주인공이 소환하면 꽤나 사랑스러운 마스터라 한다. 마스터로서 서번트를 존중해 주는 걸 보고 지켜보고 위기에서 당황하는 주인공에게 자신이 있으니 진정하라 하거나 하다가 어느 사이엔가 공략되어 자기 남동생이 살아 있었다면 주인공 처럼 순수하고 멋진 사람이 될 거라 썰을 풀다가 주인공을 사대로는 조금도 배신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며 주인공의 마녀로서 행동하기로 결정한다.(*66) → 버서커(블라드 3세) 주인공이 만지작 만지작 한다. 처음에는 목숨 아까운 줄 모른다고 투덜거리다 특별히 허락하고, 마질 거면 그 대가로 피를 내 놓으라 하다가 최종적으로는 완전히 공략되서 자신과 함께 영원을 살자 하는데, 영원은 따분하니까 주인공 같은 자가 있으면 무료해질 질이 없을 거라 한다.(*67) → 세이버(질 드 레) 주인공을 기사로서 섬기며, 자신의 말로가 어떤지 잘 알고 있기에 자신은 언젠가 지옥에 떨어질 것이지만 지금은 고결한 기사로서 싸우기로 한다. 자신이 타락하면 령주로 죽여 달라 부탁한다.(*68) → 쿠훌린 캐스터로 소환되면 주인공을 풋내기 마스터 취급하며 마스터 행세를 기대한다거나 한다. 시간이 지나서 주인공의 지휘 능력이 성장하면 자기 눈이 틀리지 않았다며 기뻐한다.(*69) 랜서로 소환되어 같이 이것 저것 하다 보면 자신은 고참병이지만 보물을 얻을 수 있다면 사력을 다 한다며 잘 부탁한다 한다.(*70) → 버서커(칼리굴라) 주인공이 로마 시민이랑 인정한다. 시간이 지나면 주인공이 네로와 동등하게 아름답다고 말한다.(*71) → 버서커(에릭 블러드액스) 광화해서 정상적인 대화를 할 수 없지만 인연 수치가 올라가면 군필드의 도움을 받아 마이룸에서 주인공에게 몇 마디 한다. 다만 연결이 불완전해서 세계의 소멸을 막아내기 위해서라면..... 하다가 끊겨 버리고, 다음 기회가 생기자 자신을 소환해서, 다뤄줘사 감사하다 한다.(*72) → 캐스터(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주인공이 서번트로 소환하면 비교적 충실하지만 전투에서는 발을 빼려 한다. 아무튼 같이 활동하다 보면 이번 소환은 정말 좋은 여행이자 좋은 소리라며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한다.(*73) → 세이버 릴리 주인공이 소환하면 자신처럼 성장 중이라는 걸 알고 어느 쪽이 먼저 한 사람 몫이 될 지 내기하자 한다. 그렇게 지내다 보면 지켜야 할 것과 지키고 싶은 것의 차이를 알게 되었다며 언젠가 칼리번을 잃어버리겠지만 그 때 까지 같이 싸워달라 한다. (*74) → 라이더(마르타) 시골 처녀로 돌아가 난폭해지는 마르타를 보고 주인공은 이런 저런 반응을 보인다.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기분 탓이라던가 안 들린다던가 현실 도피한다.(*75) 마이룸에서는 분위기가 다르니 뭐니 지적한다. 마르타는 시골 처녀 모드에서는 실례라고 짜증내며 성자 모드에서는 둘 다 본인이라 말한다. 한편 주인공이 여동생과 닮았다고 말하기도 한다.(*76) →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주인공이 서번트로 소환하면 왜 세이버로 소환했냐면서 짜증낸다. 자신은 쉬고 있어도 상관없다 하지만 갈리아 때가 떠오른다며 좋다고도 한다.(*77) 어울리다 보면 그의 본심이라 할 수 있는 클레오파트라와의 이야기를 조금씩 해 나가다 최종적으로 주인공에게 특별히 언제라도 자기 총애를 준다 한다.(*78) → 아쳐(로빈 후드) 주인공이 서번트로 소환하면 명령은 듣지만 후방지원으로 빠진다. 그러면서 자신은 전투에 도움 안 되니 빨리 자신을 버리라 한다. 아쳐가 뭐라건 주인공은 열심히 육성해서 아쳐를 쓸 만한 전력으로 만들어 내고, 결국 포기를 모르고 참을성 많고 취미가 이상한 주인공의 승리라면서 마지막까지 어울리자 한다.(*79) → 라이더(게오르기우스) 주인공이 서번트로 소환하면 규율을 중시하는 종복 답게 엄격하게 구나 끈질기게 커뮤니케이션을 거는 주인공에게 결국 굴복하여 친근하게 대한다.(*80) → 세이버(슈발리에 데옹) 주인공을 처음부터 주인으로서 좋아한다 한다. 이후 커뮤니케이션을 하다 보면 자신의 성별에 대한 진실을 말하고, 최종적으로 더 이상 입을 일이 없는 드레스 차림을 보여준다거나 한다.(*81) → 랜서(쿠훌린 - 프로토타입) 주인공의 소환하면 성배전쟁(프로토타입)의 기억을 갖고 있어 전의 마스터에 대해 이야기 꺼내려다 그만둔다. 한편 주인공과 친해지면 나이 먹은 쿠훌린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82) 주인공이 스카사하랑 왠지 모르게 닮았고 예전에도 그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던가... 라 한다.(*83) → 라이더(알렉산더) 자신은 왕이니까 주인공을 마스터로 섬길 마음이 안 든다 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좋아한다는 딜레마가 발생해서 고민한 끝에 통상의 서번트와 마스터의 관계를 접고 대신 자신의 선생님이 되어 달라 한다.(*84) → 아쳐(오리온) 오리온과 아르테미스가 같이 소환되는 이 서번트를 주인공이 소환하면 엉뚱하게도 곰인형 오리온을 만진다. 오리온은 만지면 느끼며 아르테미스는 달링을 만지지 말라 한다. 그렇게 주물럭 거리다 보면 아르테미스가 주인공이 재밌다며 오리온 보다는 아니지만 좋다 한다. 오리온 말로는 '나 의외의 놈에게 아르테미스가 따르다니 눈이라도 내리나...' 라 한다.(*85) 한편 추석 달맞이 이벤트에서는 아르테미스 여신 답게 '자신이 주인공에게 소환될 미래'를 시간개찬으로 강제로 끌어와서 등장했다. 즉 아쳐(오리온)은 언젠가 반드시 주인공에게 소환되는 서번트다.(*86)(*87) → 라이더(우시와카마루) 주인공과 생전 제대로 해 본 적 없는 인간 관계를 쌓게 되어 매우 고마워하면서도, 생전의 트라우마 때문에 주인공이 자신을 실망하지 않을까 하고 걱정한다. 주인공이 그럴 사람이 아님을 확신하면 자기 활약을 보여주고 싶어 하거나 머리 쓰더듬어 달라거나 한다.(*88) 1부 클리어 후에는 조인공을 영원히 섬기고 싶다 하며 성배라던가로 주인공의 개라던가 너구리라던가 레서 팬더라던가 개미핥기라던가가 되고 싶다 한다.(*89) → 아쳐(아탈란테) 주인공이 모든 아이들을 구하고 싶다는 아탈란테의 소원을 비웃지 않고 진지하게 대해 주기에 호감을 보인다.(*90) → 캐스터(타마모노마에) 영령의 좌 본체에 남은 기억 중에 주인공(엑스트라)와 혼의 맹세를 한 것이 정확히 누구였는지는 희미하지만 남아 있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반영웅인 자신을 싫은 내색 안 하고 계약해 준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도 경애심을 느껴 전력으로 봉사한다. 굳이 둘을 비교하면 신혼여행과 바캉스의 차이다.(*91) → 랜서(헥토르) 주인공이 서번트로 소환하면 주인공도 헥토르처럼 빈둥거리는 아저씨가 되어 간다. 최종적으로는 주인공이 자신에게 있어 트로이라며 전력으로 사랑하고 지켜준다 한다.(*92) → 아쳐(다윗) 소환하면 주인공이 열심히 만진다. 처음에는 마사지 하나... 하다가 최종적으로는 자기도 주인공을 만지는 것으로 대등한 관계가 된 것으로 친다.(*93) → 라이더(앤 보니&메리 리드) 소환하면 주인공이 만지고 싶어 한다. 처음에는 곤란해 하다가 친밀도가 올라가면 둘이 같이 안아줄테니 같이 자자 한다.(*94) → 라이더(프랜시스 드레이크) 주인공이 소환하면 술주정 하다 무릎을 빌리거나 하다가 그랜드 오더 계획의 일환이 돈으로 살 수 없는 모험이니까 끝을 보자며 적극적이 된다.(*95) 3장 오케아노스에서 나오는 생전의 드레이크는 주인공의 이모저모에 만족하여 상인으로 치면 좋은 물건이라 평한다.(*96) → 아쳐(에우리알레) 막간의 이야기에서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매료 같은 걸 걸어 노예로 만들었다 에우리알레 말로는 자신의 여신의 신핵은 서번트로 현계해도 달라지지 않기에 주인공이 자신을 좋아하는 건 당연하다고 한다. 아무튼 완전 맛이 가서 적이 나와도 지휘를 안 하는 수준이 된다. (*97) 마이룸에서 대화해 보면 형태 없는 섬 처럼 자매가 있는 게 아니라 외로워하는 걸 알 수 있다. 인연도를 올리면 점점 주인공에게 의지하다 좋아한다고 이야기 한다.(*98) → 메데이아 릴리 이런 저런 교류 끝에 바깥 세상을 두려워하던 것을 극복하고 주인공의 미래와 세계를 위해 마지막까지 곁에서 싸우기로 다짐한다.(*99) → 아쳐(오다 노부나가) 주인공과는 혼노지 이벤트를 통해 알게 되었으며 스토리 상 일단 가계약한다. 주인공을 하인이라 부른다. 조건을 만족하면 정식으로 마스터임을 인정한다.(*100) 같이 싸우다 보면 주인공을 좋은 가신이라 인정하여 모 원숭이 이후 처음으로 높게 평가한다. 최종적으로는 가신이고 뭐고 됬고 일심동체라 선언한다.(*101) → 세이버(오키타 소우지) 소환되면 이 놈 저 놈 베다가 악명이 쌓여서 생전 자신을 거리낌 없이 대해 준 건 어린애들 정도였는데 주인공은 상냥하다며 감사해 한다. 그러다 같이 있으면 안심이 된다거나 가슴이 두근거린다거나 생전에 겪지 못한 뭐시기를 느끼다가 최종적으로 주인공이 가는 장소라면 저승까지 따라간다 한다.(*102) → 세이버(퍼거스 막 로이) 서번트로 소환되면 초절한 인간관계를 자랑하는 주인공 답게 반골의 상이 달려 있는 퍼거스도 친애를 이끌어 낸다. 시간이 지나면 처음보다 날쌔고 용감해졌다며 좋은 주인을 뒀다 하며 주인공을 향한 사랑을 간직한다 한다. 최종적으로는 주인공이 있기에 자신이 살아있는 거라 칭한다.(*103) → 랜서(스카사하) 죽어도 남의 밑에 들어갈 생각 없는 스카사하이기에 주인공의 서번트가 되면 동맹관계 정도로 여긴다.(*104) 대신 주종관계와 별개로 주인공과 그 파트너 마슈 키리에라이트에게 큰 호감을 갖고 있다. 과거 그녀를 공격해 온 전사들, 마수, 타락한 신들은 그녀의 정체를 알고 덤벼 왔기에 자기 소개 같은 거 해 본 기억이 거의 없다. 그런 자신을 두려워하는 자들과 달리 편견 없이 누구냐고 물어 온 주인공들을 좋게 봤다.(*105) 인리를 지켜 온 자들 답게 싸울 자세가 갖추어진 것도 좋아하며(*106) 주인공의 적극성과 마슈의 소극성을 단순하지만 강한 동류라 평가한다.(*107) 선생님 모드로 들어가면 머리 쓰담쓰담이라거나 해 준다.(*108) → 랜서(디어뮈드 오 디나) 주인공 아래에서 꿈꾸던 주종 관계를 달성하여 마음으로부터 감사하고 영광이라 한다.(*109) → 어쌔신(잭 더 리퍼) 성별을 불문하고 주인공을 엄마라 부른다.(*110) 주인공이 언제나의 연례행사인 만지작 만지작 한다. 처음엔 아픈 일 하는 거냐며 무서워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주인공(엄마)를 위해 뭐든지 할 거라며 안아달라 한다.(*111) 마술사를 혐오하는 잭이지만 주인공은 워낙 마술사로서 허접하고 마인드도 일반인이라 괜찮다고 한다.(*112) → 캐스터(너서리 라임) 주종관계를 독자와 책으로 느끼는지라 주인공이라는 독자가 자신이라는 책의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한다고 좋아한다. 더 심취하면 '책이 사람을 사랑하는 게 뭐 이상해?' 라면서 좋아한다 한다.(*113) → 산타 얼터 주인공을 역소환해서 가계약한다. 도망쳐 버린 순록 대신 순록 인형옷 입히고 순록으로 부려먹는다. 본래 강압적으로 나올 생각이었으나 주인공이 쓸데없이 의욕이 넘쳐서 어투만 고압적이지 훈훈하게 간다.(*114) 일련의 사건을 마무리하면 보답으로 가계약이 아닌 진짜 주인공의 서번트가 되어 준다.(*115) 다만 주종관계에 대한 개념이 비틀려 있다. 마스터는 순록이고 서번트인 자신이 산타니까 마스터를 위해 싸우는 게 아니라 마스터가 자신을 위해 길을 밝히는 거라며 다음 선물 배포 계획이나 구상하라 한다.(*116) 그렇게 선물을 다 뿌리고 나면 특별히 마음에 들던 용의 장난감을 주인공에게 준다.(*117) → 세이버(모드레드) 소환되면 기본적으로 주인공과 마음이 맞는다. 이후 언제나처럼 주인공이 모드레드를 만지작 한다. 머리 당기지 말라고 화 내며 이 놈 애 같은 바보니까 내가 똑바로 해야 하겠다 한다. 친밀도가 올라가면 자기가 아버지를 뛰어넘는 기사가 될 거냐 물으며 최종적으로 기사로서는 3류 같은 행동이지만 자기 검과 명예, 목숨을 맡기기로 맹세한다.(*118) → 어쌔신(헨리 지킬 에드워드 하이드) 소환되면 키타노 타츠미에게 소환되었던 기억을 갖고 있어 자신은 위험하다며 뒤로 물러선다. 인연 수치를 올리다 보면 위함한 자신에게 이렇게까지 다가와 주는 주인공을 보고 마음을 열어 이번에야 말로 마스터를 지키고 싶다 한다.(*119) → 캐스터(찰스 배비지) 소환한 후 인연 레벨을 올리다 보면 주인공이 그의 공상 세계를 볼 수 있게 된다. 이는 돌려 말하면 주인공이 찰스 배비지를 믿는다는 소리가 되며 자신의 공상세계를 이해하는 걸 보고 찰스 배비지 쪽도 좋아한다.(*120) → 캐스터(파라켈수스) 보통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로 소환된 영령은 인연 레벨이 올라가면서 주인공과의 관계가 진전되지만 왠지 파라켈수스는 자신은 용서받으면 안 된다니, 주인공의 손으로 자신을 죽여 달라니 같은 이야기만 한다. 최종적으로 레이로우칸 미사야에게 그녀를 배반해 놓고 주인공이라는 새로운 마스터를 섬기는 자신은 미사야에게 용서받을 수 없다고 한다.(*121) → 랜서(카르나) 소환되면 연례행사가 되 버린 주인공의 주물럭 주물럭에 당하면서 그 행동에 의미나 재미는 없는 거 같지만 그거 하면 스트레스라도 해소되나 하고 싶은대로 하도록 둔다. 그렇게 인연치를 최대까지 올리면 옛날 어느 마스터에게 '카르나는 한 마디가 더 많은 게 아니라 적은 거다' 라 들었다며 그 뒤로 어떻게든 해 보려 했는데 좀 나아진 것 같냐며 물어 온다.(*122) → 아쳐(아르주나) 소환되면 유대 같은 거 번거롭지만 서번트의 숙명같은 거라며 잘 따르나 인연 레벨을 올리다 보면 주인공이 바라보는 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는 거 같다며 거부하다가 주인공이 아르주나의 얼굴, 그 이중인격을 봐 버린다. 그러면 슬프다면서 비밀로 해 달라 한다.(*123) 두 번째 막간의 이야기를 끝내면 크리슈나에 대해서 정리하고 주인공을 만나서 다행이라 한다.(*124) 성배에 뭔가 빌 생각도 사라지고 주인공과 함께 있는 것이 소망이라 한다.(*125) → 히로인 X 세이버 워즈 이벤트의 마지막에 주인공의 서번트가 되기로 하나, 다른 이벤트의 주역 4성 서번트들과 달리 5성이라서인지 그냥 안 들어오고 가챠 픽업으로 뽑아야 들어온다.(*126) 아무튼 주인공의 서번트가 되어서도 세이버 타령을 한다. 더 이상 세이버가 늘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 하다가 인연 레벨이 올라가면 주인공이 자신을 신뢰한다는 걸 알고 주인공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다른 세이버가 어찌 되건 상관없다며 어느 정도 세이버에 대한 집착을 버린다.(*127) →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 주인공은 마스터로 섬기는 게 나쁘지 않다 한다. 인연 레벨이 올라가면 외형을 모나리자로 바꿔 버린 자신처럼 주인공도 어느 여자로 만들어 버리려 한다.(*128) → 랜서(브륜힐데) 인리소각 앞에서 포기하지 않고 온갖 서번트를 거느리며 역경에 저항하는 주인공을 보고 영웅이라 여긴다. 문제는 브륜힐데가 영웅에게 호감을 가지면 멋대로 시구르드라 단정짓고 죽이려 드는지라 호감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그런 노력도 부질없게 인연 수치가 최대로 올라가면 주인공이 시구르드의 환생이라며 죽이려 든다.(*129)(*130) → 버서커(베오울프) 소환되면 주인공의 무언가 고민을 때려부수라고 조언해 준 후 일이 풀리자 마음에 든다 한다.(*131) → 어쌔신(료우기 시키) 콜라보라는 어른의 사정으로 주인공의 서번트가 된다. 주인공이 천연이고 독기 없고 거리낌 없으면서 심지가 굳은 게 고쿠토 미키야와 닮았다고 한다. 특이점에 사고로 휘말려서 시작된 서번트와 마스터의 관계지만 주인공을 내버려 둘 수 없다면서 본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을 잠시 접어 두고 그랜드 오더 계획을 완수할 때 까지 호위역으로 남겠다 한다.(*132) → 세이버 『료우기 시키』 주인공이 소환하면 여러 모로 큰 호감을 보인다. 령주로 명령을 받는 게 즐거운데 그게 주인공이 마스터라서 그런 거 같다 하며, 자신은 잠들 수 없지만 대신 주인공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좋고 주인공의 꿈 속에서 나타나 지켜주고 싶어 한다. 인연을 올리다 보면 집착을 안 한다는 주의를 버리고 주인공에게 헌신하고자 하며 최종적으로 인리고 섭리고 상관 없이 주인공을 위해서라면 마치 실수처럼 근원접속으로 소원을 들어줄 거라 한다.(*133) → 라이더(아스톨포) 수환된 후 주인공의 전매특허 주물럭 주물럭 당한다. 간지럽니, 소녀의 부드러운 살갗에 접촉하지 마리니, 실력 행사할 거라니 하다가 결국 포기했는지 납득하고 나약한 자신을 신뢰해 주니까 전력으로 응한다 한다.(*134) → 시로 코토미네 소환되면 사람 좋은 주인공이 시로의 소망인 세계구제에 어울려 주기에 큰 호감을 보인다.(*135) → 꼬마 길가메쉬 처음에는 자기 말고 다른 서번트들하고 어울리라 하다가 계속 말을 걸다 보면 주인공의 이야기를 들려달라거나 단순한 감상으로 옛날부터 주인공의 서번트였던 것 같은 착각이 든다거나 하다가 자기가 왕이라는 사실도 잊어버릴 정도로 칼데아가 편하다 한다.(*136) →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 서번트로 소환되면 처음에는 기대 안 하니까 마스터로서 지시나 내리라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호감도가 올라가서 하이네처럼 자신과 어울려 주는 존재로 여기게 된다.(*137) 감옥성 이벤트에서는 엑스트라 클래스인 자신을 처음 부리면서 훌륭한 지휘를 보여줬다며 감탄하기도 한다.(*138) → 캐스터(엘레나 블라바츠키) 비밀 투성이인 여자라서 마이룸에서 이야기해 봐야 감정은 드러내지 않는다. 대신 메인 스토리 5장 아메리카에서 동료를 버리지 않은 주인공을 어리석지만 인간으로서 멋지고 고결하다 평가해 줬다.(*139) → 세이버(라마) 주인공의 서번트가 되면 역사와 전통의 머리 쓰담쓰담 당한다. 무례하다니, 어린애 취급하냐니 하다가 결국 굴복해서 주인공은 믿을 수 있으니 목숨을 걸겠다며 자신을 이끌어 달라 한다.(*140) → 쿠훌린 얼터 소환하면 처음에는 자기 앞에 무방비하게 서면 도려낸다니 하나 인연을 쌓다 보면 배신하지 않는 한 자신이 주인공을 찌를 일은 없다 한다. 최종적으로 주인공이 자신의 법칙을 이해했다고 판단하여 변함없는 창이 되어 준다 한다.(*141) → 아쳐(빌리 더 키드) 소환되면 본성을 감추고 소란스러운 걸 좋아하는 척 한다. 그러다 주인공이 소란스러운 걸 싫어한다는 걸 알고 자신이 쓸쓸한 걸 좋아하는 괴짜임을 밝힌 후 앞으로도 싸워줄 거라 한다.(*142) → 랜서(이서문) 서번트가 되면 왠지 주인공이 무술을 가르쳐 달라 한다. 처음에는 거부하다가 어쩔 수 없이 가르쳐 준다 하고 시간이 지나면 심취한다.(*143) → 잔 다르크 얼터 이런 저런 일 끝에 주인공의 서번트로 소환되면 까칠하게 군다. 더러우니 다가오지 마라니, 목 졸라 죽고 싶냐니, 왜 소환에 응했는지 후회된다니, 다가오면 태워 죽일 거라니 하다가 포기하지 않는 주인공을 보고 자기 같은 마녀와 가까이 하면 불행해 질 거니 무시해 달라 한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지라 결국 불에 타 죽어도 후회하지 않는다면 지옥의 밑바닥까지 어울려 준다 한다.(*144) → 버서커(나이팅게일) 주인공을 사령관이라 부르며 자기 말에 따라 전장 의료를 챙겨 달라 한다. 그러다 주인공 방에 난입해서 위생이 엉망이라며 둘의 목숨을 잃게 되더라도 개선시킨다고 날뛴다. 최종적으로 주인공이 무슨 일을 당하면 주인공을 치료, 간호하는 기쁨이 사라진다며 무리하지 말라 한다.(*145) → 라이더(이스칸달) 처음에는 주인공이 미숙하다 한다. 시간이 지나면 땅 끝을 목표로 원정한 자신과 달리 시간의 끝을 목표로 여행한다는 주인공이 스케일 무식하게 큰 용자라 인정한다. 최종적으로는 주인공과 자신의 수레바퀴가 어디든 길을 만들어낼 거라 한다.(*146) → 어쌔신(에미야) 세계를 구한다는 건 무른 생각이자 헛수고니까 버리라 하나 포기하지 않는 주인공을 보고 자신이 도달하지 못 한 곳에 도달할 지도 모른다고 평한다.(*147) → 어벤저(앙그라마이뉴) 최약의 서번트인 자신을 전투에 끌고 가지 마라 하지만 기행 잘 하는 주인공씨는 억지로 끌고 나가 굴린다. 그만 좀 혹사시키고 딴 서번트나 키우라 부탁해도 끈질기게 부려먹은 결과 서번트를 성장시킬 수 있는 칼데아 시스템의 은총이라도 받았는지 그럭저럭 싸울 수 있는 상태까지 성장한다. 결국 주인공을 자신과 동류의 괴짜로 인정하고 닮은 놈끼리 마음이 맞는다며 기대에 부응하기로 한다.(*148)(*149) → 캐스터(아이리스필) 주인공의 마음에 의해 자신이 변화된다 한다.(*150) 세상을 위해 싸우는 주인공은 에미야 키리츠구가 사랑했고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살아가야 할 세상을 지키는 것이기에 소중하다며 응원한다.(*151) → 어쌔신(4차 핫산 사바흐) 점점 주인공에게 찬동하는 인격이 늘어난다. 이는 개개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지시를 내리는 것에서 호감을 느낀 것이 크다. 과반수 이상이 찬동하다가 최종적으로는 총원이 주인이라 부른다.(*152) → 어쌔신(슈텐도지) 주인공을 서방님이라 부른다. 미성년자니까 술을 못 먹이는 걸 아쉬워하며 자신은 섬기는 오니라며 겁 먹지 말라 한다. 너무 열심히 일 한다고 느긋하게 하라 하다가, 인연도가 높아지면 본성이 강해져 뼈가 얇은 게 흠이지만 맛있어 보인다며 뼈를 발라 술에 녹여 마셔버리고 싶다 한다.(*153) 영기재림을 마치면 주인공과 자신이 매우 상성이 좋다며 먹어버리고 싶은데 미움 받기 싫으니 당분간 암젼히 있을 거라 한다.(*154) → 캐스터(현장삼장) 당 태종 시기 생전으로 나온 이벤트 당시에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만났을 적에는 주인공의 칼데아 관련 이야기를 '부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존재니까' 라는 이유로 믿어 줬다. 주인공을 칼데아로 돌려보내는 것이 자신에게 내려진 시련이라 여겨 주인공을 제자로 삼는다.(*155) 이후 칼데아에서 주인공이 정식으로 소환하면 이번에도 주인공을 제자로 삼는다 한다. 어울리다 보면 주인공은 자기 제자이고 부처님의 가호도 있으니 인리수복을 반드시 해낼 거라 한다.(*156) → 어쌔신(후마 코타로) 서번트가 되면 주인공이 좋게 말하면 으스대지 않고 돌려 말하면 위엄이나 무서움이 없어서 섬기기 쉽다 한다. 인연이 오르면 순수한 인간이 아닌 자신에 대한 고뇌를 접고 주인공을 위해 모든 것을 다 하겠다 한다.(*157) → 버서커(미나모토노 라이코우) 서번트로 소환되면 착실히 호감도가 올라가 주인공을 자신의 아이처럼 여기게 된다. 다만 자신은 독점욕이 강하고 배신을 용서하지 않으나 조심하라 한다.(*158) → 버서커(이바라키도지) 서번트가 되면 인간이면서 오니인 자신과 대화하려 하는 주인공에게 흥미를 보인다. 그러다 벗과 같은 관계가 되어 인간이지만 마음에 든다며 오오에산에서 자신과 어쌔신(슈텐도지)와 같이 오니들의 영역에서 재밌게 살아보자 한다.(*159) → 아쳐(다와라노 토타) 소환되면 그저 밥타령만 한다. 계속 어울리다 보면 주인공이랑 같이 먹는 밥이 맛있다 한다.(*160) → 라이더(오지만디아스) 주인공에게 모세와 같은 기풍을 느껴 푹 빠진다. 시선 덕후인지 주인공의 얼굴을 더 보고 싶다니, 자신의 광휘와 모습을 충분히 바라보라니 한다.(*161)(*162) 마이룸에서는 저리 이야기하나 자신의 막간의 이야기에서 주인공은 왕의 기풍도 전사의 기질도 마술사의 재능도 현자의 달관도 모세 같은 각오를 품은 성자도 아닌 스스로의 목숨을 위해 발버둥치는 자라 평한다. 그런 자야 말로 자신이 지켜야 할 존재라며 그동안 주인공은 가계약이었다며 정식으로 마스터로 인정해 준다.(*163) → 세이버(랜슬롯) 소환되면 언제나의 구다구다 손장난에 시달리다가 굴복했는지 주인공이 기사왕와 같이 자기 검을 바치기에 합당한 분이라고 인정한다.(*164) → 세이버(가웨인) 서번트가 되면 주인공의 방을 보고 표리가 없는 올곧은 인품이라며 기사로서 충성한다.(*165) → 세이버(베디비어) 주인공을 섬기는 것이 왕이 바라는 미래로 이어질 거라며 협력한다. 그렇게 같이 행동하다 보면 주인공이 어딘가 자신의 왕와 닮았다고 느껴진다며 용서된다면 주인공에게도 검을 바치고 싶다 한다.(*166) → 아쳐(트리스탄) 주인공과의 관계를 주종이면서 충성을 넘은 무언가라 여기며 주인공을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고 주인공이 어찌 할 수 없게 되면 모든 것을 베어넘겠다 한다.(*167)(*168) → 캐스터(니토크리스) 소환되면 자신이 천공이자 명계의 신이자 파라오니까 경외심을 가지라 하나 별로 그런 거 없는 주인공을 보고 저게 보통이구나 한다. 서번트라는 입장을 싫어했으나 이거 저거 하다 보니 위대한 선임이 자신이 주인공을 도와주는 거라며 납득하고, 최종적으로 영원의 나라에 도달하지 못해 사후에도 괴로워하던 것이 조금 약해졌다며 자신처럼 암흑에 갇히지 않도록 주인공의 등을 항상 밀어 준다 한다.(*169) → 아쳐(클로에 폰 아인츠베른) 마력이 부족하니까 여자애한테 마력 받아가야지 하고 칼데아를 수색하다 어느 사이엔가 커뮤왕 주인공에게 쓰담쓰담 당하고 주인공을 가족과 같이 느끼게 된다.(*170) → 캐스터(이리야스필) 주인공이 자신을 소중해 대해준다 하며 어떤 운명이 다가오더라도 그것보다 주인공이 강하다고 신뢰한다. 그러다 시간이 흐르면 머리 쓰다듬어지고 싶다거나 목욕 하고 머리 말려 달라거나 해 달라 하며 아직 혼욕은 안 된다 한다.(*171) 한편 주인공의 경우 콜라보 이벤트에서 선택지를 고르는 방식에 따라 마법소녀 덕후가 될 수도 있다.(*172) → 어쌔신(클레오파트라) 주인공이 그녀의 취향인 성실한 인간에 부합하는지 처음에는 짐꾼 하라 하다가 점점 호감도가 올라 최종적으로 유능한 아내가 되어 노력 말고는 재능 없는 주인공의 건강을 관리한답시고 예정표랄 짠다.(*173) →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 바토리 시리즈는 클래스에 따라 근본적인 부분이 확 바뀌는지라 주인공에 대한 태도도 클래스마다 다르다. 랜서 클래스일 경우 주인공을 남자라면 강아지, 여자라면 아기 사슴이라 부른다.(*174) 옆 동네의 새끼 돼지와 다시 만나겠다는 꿈을 접지 않은 터라 1장 오를레앙에서는 주인공을 완전히 마스터로 인정하지 않았다. 어쌔신(카밀라)와 싸우게 해 달라고 부탁했으며 이를 들어 주자 마지막까지 협력해 줬다. 새끼 돼지보다는 못 하지만 나름대로 일류라 하거나, 싸우는 모습은 괜찮았다 한다.(*175) 후에 주인공이 서번트로 소환하면 자신을 만족시키기 위한 소환사라며 아이돌 관련으로 대한다. 스테이지가 기다리고 있다거나 계약이니까 마지막까지 협력할 거고 인기에 따라선 앵콜이 있다거나 한다.(*176) 초기에는 실패를 용납하지 않니 꼴사나운 짓을 하면 찌그러뜨려서 쥬스로 만들겠다니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장래성이 있다며 전속 매니져...... 까지는 아니고 AD 정도라면 받아 줄 수 있다 한다.(*177) → 캐스터(바토리 에르체베트) 위에서 이어서, 캐스터 클래스의 바토리는 어른의 사정 적으로 평소의 자신이 어땠는지 기억이 애매해졌기에 새끼 돼지는 언급 안 한다. 속성이 혼돈 악인 반영웅이니 만큼 주인공을 뒤에서 푹 찔러버리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다가 주인공의 신뢰에 힘입어 어떻게든 극복하고 주인공과의 로맨스에 빠져 지옥 끝 까지 어울린다 한다.(*178) → 세이버(바토리 에르체베트 브레이브) 계속 이어서, 랜서와 캐스터가 합체해서 만들어진 세이버 클래스 바토리는 속성이 혼돈 선으로 변한 자칭 용사라 그 관련으로 이야기한다. 주인공을 수행원 취급하는데 주인공 덕에 세이버 클래스에 적응했다며 고마워 하다, 용자의 4인파티가 아닌 둘만의 모험도 나쁘지 않다고 하더니, 최종적으로는 둘이서 용잡이 하고 돌아오는 길에 여관에 묵자 한다.(*179) → 캐스터(길가메쉬) 칼데아에 소환되었을 때는 별 말이 없지만 7장에서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함께 한 여정은 랜서(엔키두)와의 인연에 준한다. 그래도 친구라고 입에 담을 일은 없다. 이는 길가메쉬에게 있어서 중요한 맹세이면서 동시에 엘키두의 입장에서는 저주로 보이기도 한다.(*180) → 아쳐(이슈타르) 애초부터 소환된 이유가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흥미를 느껴서였으며, 자신을 질리지 않게 해 달라 한다. 인리수복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주인공의 행보는 참으로 모험적이라 만족한다 하다가 결국 주인공이 싫지 않다고 인정하고 승리의 여신이 되어 준다 한다.(*181) → 랜서(잔 다르크 얼터 산타 릴리) 2016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의 결과 칼데아에 잔류하게 되면 주인공을 산타로서 관리하겠다고 설치다가 오히려 선물을 받고 주인공도 훌륭한 산타이자 순록이라고 보증한다 한다.(*182) → 랜서(메두사) 어려진 랜서 메두사는 신령에 가까워졌기에 전투능력이 낮아진 자신이 폐가 될 거라 걱정하나 주인공은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어린 그대로 있을 수 있도록 해 준다. 이에 감사를 표하며 허락하는 한 힘이 된다 한다.(*183) → 랜서(재규어맨) 참 쉬운 양반이라 7장에서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미인이라고 해 주자 간단히 이 쪽으로 넘어온다.(*184) 후에 정식으로 칼데아에서 서번트로 소환하면 처음에는 자기가 긍지높은 재규어의 전사라며 만지지 말라 하다가 순식간에 함락되서 주인공은 친우인 재규어메이트라 한다.(*185) → 어벤저(고르곤)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나 인간 싫으니까 먹히기 싫으면 다가오지 마라고 선을 긋지만 뭐라 말을 해도 주인공에게는 소용이 없어서 결국 긴 계약에 걸맞는 파트너임을 인정해 주고 적어도 고통없이 죽여 준다 한다.(*186) → 라이더(케찰코아틀) 주인공(그랜드 오더)이 스트레이트 직구로 취향이다.(*187) → 에레슈키갈 노골적으로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흥미를 느끼고 있다. 명계 사건이 마무리된 후 자신이 저지른 빚을 주인공에게 은혜를 주는 것으로 갚고 대등한 관계가 되면 계약하겠다 한다.(*188) → 캐스터(멀린) 인간의 이야기를 좋아하기에 특이점이라는 책에서 책을 떠돌아 다니는 나그네 같은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팬이 되었다.(*189) → 어쌔신(산의 노인) 주인공에게 받은 은혜를 갚겠다며 7장 한정으로 그랜드 클래스의 자리를 버리고, 자신을 마음껏 사용하라며 일시적인 서번트가 되어 준다.(*190)(*191) 정식으로 소환되면 주인공이 이도교이지만 어떤 일에도 동요하지 않는 정신과 마음이 자신들에게 필요한 거라며 믿을 수 있는 자라 평한다. 주인공과 함께 한 여행이 좋은 추억이라 하며 이 싸움의 끝에서 자신의 끝을 찾아 이번에야말로 사라지고 싶다 한다.(*192) → 세이버(미야모토 무사시) 자신에게 흥미있을 경우 자기를 쓰러뜨릴 정도로 강해져 오라 한다. 그러다가 친밀해지면 살림을 꾸릴 경우 검의 예리함이 떨어진다며 남녀 관계는 서툴다고 도망치려 한다. 더 나아가면 무사시 쪽에서 주인공을 의식하게 되면서 검사로서 번뇌 잡겠다고 끙끙거린다.(*193) → 히로인 X 얼터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이것 저것 하다 보면 버서커 클래스라서인지 클래스 적으로 주인공이 먹음직스럽다며 베어먹고 싶어 한다.(*194) 최종영기재림을 끝내면 자신의 힘을 모두 맡긴다 하는데 역시 버서커라서인지 죽음이 두 사람을 분단할 때까지 함께 하자 한다.(*195) → 어쌔신(연청) 생전 섬긴 주인이 비참하게 죽었기에 마스터 같은 거 섬길 생각이 없었으나 어느 사이엔가 주인공에게 감화당해 자신의 목숨 전부를 바쳐 모셔준다 한다.(*196) → 아쳐(제임스 모리어티) 뼛속까지 선인이지만 악을 미워하지 않고, 악에 시다리는 듯 하면서 선을 관철하는 주인공이 대단하다고 탄복한다. 주인공을 악의 길로 끌어들이는 것은 그만두지만 그냥 같이 걸어가기로 한다.(*197)(*198) → 세이버(아서 펜드래건) 주인공이 따뜻한 게 사죠 아야카(자신을 구해준 그녀) 같다고 한다.(*199) 한편 이 대사가 2018년 화이트데이 이벤트 때 수정되어 자신을 구해준 그녀가 아니라 머니먼 날의 상냥하고 온화한 양지가 떠오른다고 수정되었다. 바뀐 이유는 불명이다.(*200) → 버서커(히지카타 토시조) 처음에는 마스터 대우 안 해주고 심부름꾼 취급 한다. 시간이 지나면 포기를 모르는 주인공에게 호감을 보이고 자신과 신선조가 주인공이 포기하지 않는 한 함께 하겠다 한다.(*201) → 버서커(차차) 주인공이 마음, 취미, 재미 등 여러 면에서 자기와 상성이 매우 좋다며 좋아한다. 자신이 모시는 자는 죄다 몰락하는 특성을 들고 왔음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있어 주는 주인공에게 자신의 몸을 태우는 불이 두렵지 않다면 언제까지고 곁에 있어 준다 한다. 너무 좋아서 저질러 버리고 도요토미건 아사이건 오다건 재흥 시켜 버릴까' 같은 이야기를 한다.(*202) → 세이버(스즈카 고젠) 자신의 매료의 마안이 안 통함에도 잘 해주는 주인공을 보고 생전 배척만 당했지만 상냥하게 대해주는 자가 한 명이라도 있으니 인간계도 나쁘지 않으려나...... 라 한다.(*203) 사랑이 주된 요소인 캐릭터면서 딱히 아직까지는 주인공에게 연심을 품지 않는다. 2018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준 초콜릿은 고향 가서 사 온 상품이었고 의리 초콜릿이었다.(*204)(*205) → 멜트리리스 병기로서의 기능만 갖추고 있기에 인간을 사랑하면 상처입힐 수 밖에 없다며 소통을 거절하려 하지만 결국 옛날에 만났던 모 양반 이후로 이런 질긴 인내심을 가진 놈은 처음이라며 패배를 인정하고 주인공에게 마음을 연다.(*206) → BB 주인공(엑스트라)가 죽어도 잊을 수 없는 원조 선배이므로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선배 대리...... 라고 부르는데(*207) 서번트로 소환해 물어 보면 주인공(엑스트라)는 '무리……존엄해……' 계 선배(先輩)이며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어쩔 수 없네……도와줄까요' 계 선배(センパイ)라고 보충해 준다.(*208) 아무튼 처음에는 자기는 인간을 싫어한다며 선을 긋지만 주인공이 능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성실함 적으로 싫어할 구석이 없다는 것을 깨닿고 신뢰하기로 한다.(*209) → 패션립 처음에는 마스터라는 개념에 익숙하지 않아 부끄러워 하다가 적응하고 주인공의 상냥함에 감사해 하며 조금이나마 자기 자신을 좋아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한다.(*210) → 얼터 에고(셋쇼인 키아라) 어떻게든 주인공을 타락시키려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이 정도로 내향적인 사람은 처음 본다 하며 진심으로 자기를 좋은 자로 생각하고 개심하기를 바라는 주인공을 보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누가 먼저 꺾이냐를 두고 경쟁하자고 한다. 그 동안은 칼데아에서 신자를 늘리거나 하지 않겠다 한다.(*211) → 버서커(펜테실레니아) 주인공이 자신과는 다른 방향성의 힘을 갖고 있다고 평가한다. 그리고 자신을 여성으로 대해 주는 주인공에게 여자로 보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그 쪽에서 자신의 여성성을 긍정한다면 자기의 힘으로 그것을 덧씌워 주겠다 한다.(*212) → 캐스터(세헤라자드) 주인공을 왕으로 인식해 죽이지 말라고 부탁한다. 이후 서번트를 무리한 작전으로 사지로 몰아넣지 않는 평범한 인간의 감성을 가진 주인공에게 지금까지 자기를 이렇게 소중히 대해 준 왕은 없었다고 감사와 호감을 표한다.(*213) → 어쌔신(무측천) 처음에는 주인공 더러 굉장한 나한테 매료됬냐고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생전 겪어 본 적 없는 쓰다듬이라던가 과자 포상이라던가를 하는 주인공의 행동에 호감을 보인다. 생전 홀로 나라를 다스렸지만 진정 의지할 수 있는 주인공이라면 공동통치자로 해줄 수 있다고 한다.(*214) → 라이더(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자기가 주인공의 스탠스에 어느 정도 맞춰 줄 테니 주인공도 자기 스탠스를 이해해 달라고 한다. 시간이 지나면 서번트 인연수치 상승 제조기 주인공이 이 남자에게도 호감도를 쌓아 어느 사이엔가 주인공을 최고의 파트너라 부르게 된다.(*215) → 룰러(셜록 홈즈) 주인공이 그럭저럭 감이 신용할 만하다던가 왓슨 이후로 이 정도로 임무를 수행해내는 사람은 주인공이 처음이라거나 한다. 아직 미숙하지만 언젠가 완성된 인물이 될 거라 한다.(*216) → 랜서(파르바티) 처음에는 자신이 도움이 안 될 거라며 뒤로 빼지만 자신을 다정히 대해주고 활약할 수 있게 주인공이 해 주자 시간이 지나면 이런 자기를 소중히 해 줘서 고맙다며 서번트로서 마지막까지 모시겠다 한다.(*217) → 어쌔신(가토 단조) 서번트로 소환되면 자신의 전성기가 망가지기 직전의 상태로 취급되어 여러 가지로 골치를 썩히는데 그럼에도 자신을 버리지 않고 곁에 두는 주인공을 보고 반드시 은혜에 보답하겠다 한다.(*218) 어쌔신(카신 코지)가 소환되면 단조는 자길 소환해 줘서 감사하고 어쌔신(후마 코타로)와 어쌔신(카신 코지)와 재회하게 해 준 은혜를 반드시 보답하겠다 한다.(*219) → 세이버(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 주인공에게 소환되면 처음부터 계속 충성을 다 하며 인연도가 올라가면 호칭은 맘대로 하라 한다.(*220) → 아쳐(토모에 고젠) 주인공을 훌륭한 주군이라 평하며 요시나카님과 주인공이 만나면 부자처럼 친해졌을 것 같다고 한다.(*221) 이번 주군은 장수하기를 빈다.(*222) → 랜서(호죠인 인슌) 심심하면 나오는 쓰다듬기를 이번엔 대머리에 구사한다. 주인공을 확 찔러버릴까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창술을 가르치고 있다.(*223) → 어쌔신(모치즈키 치요메) 드물게도 평범하게 자신의 충절은 영겁인 것으로 생각해 달라 하고 끝난다.(*224) → 어쌔신(오사카베히메) 주인공을 마스터쨩이라 부른다. 처음에는 히키코모리 짓 방해하지 말라 하다가 계속 간섭하는 주인공을 히키코모리 동지로 만들려 한다. 그러다 실패해서 결국 히키코모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225) → 얼터 에고(메카 에리쨩) 1호기 주인공과는 어디까지나 임시 계약이라고 툴툴거리는데 계속 써 주다 보면 자신을 만죽시키기 위한 룰(자신의 용모를 바라봐라, 자신의 정비를 최우선적으로 해라, 꼬리털의 줄 거는 걸 정중하게 해라)을 이야기하다가 어느 사이엔가 오리지널 바토리 같은 말투를 하게 되고 주인공을 정식 마스터로 인정한다.(*226) → 얼터 에고(메카 에리쨩) 2호기 1호기가 아닌 자신을 고른 것을 보고 싸구려나 레트로한 게 좋냐고 빈정거린다. 그러다가 자신이 기계의 아름다움을 떠벌렸지만 주인공 더러 기계가 되라는 건 아니니 그대로 있어달라고 하더니 자신과 주인공의 다른 점이 친애의 패러미터로 작용한다며 부서질 때 까지 주인공을 만족시켜 준다 한다.(*227) → 랜서(나타) 그냥 주인공이 좋다 한다. 평상시 같이 있고 싶어 하며 햇님 냄새가 난다 한다.(*228) → 캐스터(키르케) 처음에는 주인공을 돼지로 만들어 버리려 한다. 그러다 마음에 들었는지 자신의 신체가 소녀의 것임을 의식하며 테크닉은 자신 있는데... 같은 소리를 하다 오디세우스 때 처럼 주인공이 자신을 떠날까 봐 제발 버리지 말아 달라 부탁하며 어디든지 같이 가자 한다.(*229) → 캐스터(시바의 여왕) 소환되면 돈 타령만 한다. 그러다 친해지면 마음의 인연은 누구도 뺏을 수 없는 진정한 보물이라며 주인공과 자신의 시간이 돈으로 살 수 없는 거라 한다.(*230) → 포리너(애비게일 윌리엄스) 자신이 칼데아에서 타관 사람처럼 느껴져서 익숙해지지 않을 것 같다 하더니 얼마 안 가 적응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며 외롭지 않다 한다. 이후 주인공에게 의존하는 모습을 보이다 힘들 적 항상 옆에 있어 줘서 고맙다며 이번에는 자신이 주인공을 지탱하겠다 한다.(*231) → 랜서(에레슈키갈) 노골적으로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흥미를 느끼고 있다. 7장의 명계 사건이 마무리된 후 자신이 저지른 빚을 주인공에게 은혜를 주는 것으로 갚고 대등한 관계가 되면 계약하겠다 한다.(*232) 2017년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끝나고 칼데아에 소환되게 되었는데 주인공을 진정한 친구로 여기며 자신이 싸움을 끝내면 주인공과 헤어지게 된다는 것에 딜레마를 느끼다 생각을 정리하고 싸움이 끝날 때 까지 전력으로 서포트한다 한다.(*233) → 아쳐(알테라 더 산 타 ) 참전작이 페이트 그랜드 오더 인지라 자신이 벨버의 첨병인 것을 알지 못 해 자신을 우주 산 산타 정도로 받아들인다. 지구산 서번트가 아니라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버려질까 걱정하나 기우였고 마침 산타화하면서 친밀도도 올라간지라 푹신푹신한 주인공이 언제까지나 크리스마스를 축복한다면 자신이 산타가 된 의미가 있다 한다.(*234) → 포리너(카츠시카 호쿠사이) 자신이 쓸만한 서번트라 여기는데 그럼에도 자길 중용해 주는 주인공을 보고 그가 그리는 그림이라 할 수 있는 앞으로의 여정에 흥미가 생긴다 한다.(*235) → 어쌔신(세미라미스) 소환되면 생전 자신에게 깝치다 뒈졌거나 자신이 독살한 자들의 이야기를 하며 그놈들 꼴 당하기 싫으면 자기 말 잘 들으라고 하는데 매번 그랬듯 자신을 진심으로 위해주는 주인공을 보고 마음에 들어하더니 적당히 독 넣은 술을 줬니 그게 농담이니 하며 조심하며 살라고 이야기하는 정도의 사이가 된다.(*236) 어지간하면 마스터를 깔아 보는 세미라미스가 자기 속마음을 드러낸 건 주인공이 독에 죽지 않기에 독살을 두려워 하지 않는 만용을 보이는 게 무구하고 그게 자기 취향이라 생각해서다.(*237) → 아쳐(아사가미 후지노) 주인공을 평범한 인간일 적과 다름 없이 대하고 이것 저것 잘 챙겨준다. 자신이 있으면 주인공에게 위협은 다가오지 못 할 것이고 가끔 이름으로 불러달라 한다.(*238) 왜 자신이 서번트가 되었는지 궁금했는데 최종재림을 끝마치면 위험한 눈을 가진 자신을 받쳐주는 주인공의 존재가 있기에 그랬다고 여기며 뭔 사고를 터뜨릴 지 모를 자신도 칼데아에는 있어도 될 거라 한다.(*239)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4734.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 원본 라이더일 때 진명 도브리냐 니키티치 성별 여성? 신장, 체중 165cm, 50kg(귀 포함) 성우 미네다 마유 속성 중립 · 선 패러미터 근력 A+, 내구 C, 민첩 B, 마력 C, 행운 A+, 보구 B 소유한 보구 즈메이 고리니치, 벨자 다마스크, 벨자 블루크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기승 EX, 대마력 A 보유 특수능력 영원한 젊은 무사 B+ ● 수영복 영기 랜서일 때 패러미터 근력 A+, 내구 C, 민첩 B, 마력 C, 행운 A+, 보구 B 소유한 보구 클라데네츠 즈메이 타타르 - 넷으로 갈라져라, 어머니 대지여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기승 B, 대마력 B 보유 특수능력 여름의 나의 애마 B, 대룡 전투술(물가) EX, 서머 타임 니키티치! B++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뽑을 수 있는 서번트 중에 라이더 클래스로 도브리냐 니키티치가 있다. 2024년 여름 이벤트에서 수영복 영기 랜서 클래스로 나온다. 인물 설명 러시아 영웅 서사시 빌리나에서 나오는 드래곤 슬레이어다.(*2)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젊은 무사로 말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자신이 못 하는 것은 별로 없겠지라는 강한 확신이 몸에 넘쳐흐른다. 말버릇이 '할 수 있어'다. 과잉확신과 비슷하지만 못 하는 건 못 한다고 분별하는 냉정함을 갖추고 있다. 판단이 빨라 망설이지 않고 바로 행동에 옮기기 때문에 집단행동에는 맞지 않은 편이며 집단행동 시 지휘관에게 모든 걸 맡기고 자신은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반대로 자신에 가득 차 있고 결단력이 뛰어나기에 단독행동에 적합하다.(*3)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니키티치가 결혼한 나스타샤가 나스타샤 미쿨리슈나(러시아 거인 영웅 미콜라 세랴니노비치의 딸)와 나스타샤 니쿨리슈나(니키티치의 귀환을 기다리는 젊은 아내)의 양쪽 성질을 다 가진 한 명의 인물로 통합되어 있다. 하여간 저 전설의 일화를 긍정하면서도 소환된 니키티치는 여성이었다. 니키티치 본인은 왜 자신이 여성인지 이유를 알려주지 않는다. 일단 용살자 도브리냐 니키티치답게 행동하고 있다.(*4) 서번트와 마스터의 주종관계에 대해 물으면 흠,흠,음 거리는데 인연 대사를 보면 마스터를 애마라고 인식한다. 좋아하는 건 아내고 싫어하는 건 기다리는 것이다. 성배에 대해서는 별 관심 없다.(*5)(*6) 인리는 잘 모르며 무찌를 뿐이라 하며 인간의 말을 능숙하게 마스터(사람의 말을 외웠다는 투)했다고 하는 등 하는 행동을 보면 버서커 같다.(*7) 2024년 여름 이벤트에서 수영복 영기 랜서가 되었다. 움직이기 쉽고 시원한 수영복을 바랬는데 제1재림은 자신이 고른 것, 제2,3재림은 빛과 어둠의 코얀스카야 또는 배우자가 골라준 수영복이라 한다. 사룡과 알몸으로 싸운 전승이 수영복의 개연성을 더해준다 한다. 싸울 생각으로 가득하기에 여전히 요란한 무장을 챙겼다. 어디선가 여럼 휴가라는 건 즐기는 거라는 것을 들어서 이전보다 즐기는 태도가 되었다.(*8)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퉁구스카 이벤트에서 주역으로 등장한다.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를 토벌하러 온 칼데아는 인류사를 부정하는 특수영역에 의해 준비해 온 전력을 거의 다 잃었다. 그래서 본래 하려 했던 전격전을 포기하고 평소 하던대로 조사대를 꾸리고 간이 소환을 부리며 천천히 나아가다(*9) 솔로 서번트로 소환된 라이더(태공망), 라이더(도브리냐 니키티치)와 합류한다.(*10) 왠만한 건 모두 가능하다고 하는데 서번트로서 현계를 못 하게 하는 공상수나 백지화는 자력으로 해결하는 건 무리라 한다. 그래도 맹약을 나눠 소환된 이상 약정은 지켜야 한다며 이번 현계에서 북쪽 대지를 구하겠다 한다.(*11) 같이 소환된 태공망처럼 엄청난 일을 저지르지는 않지만 소소하게 활약한다. 본인의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코얀스카야들에게 선물로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며 마침 상당수 칼데아의 서번트들에게 레이시프트 적성이 있는 걸로 판명된 국소특이점의 성배를 회수한 후 특이점이 소멸하기 전 용 하나를 통채로 잡아서 나베를 만든다.(*12)(*13) 진짜 용을 잡아 나베로 만들어 버리는데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요리에 참가하지 말고 견학하라 한다. 이는 발렌타인 초콜릿 이벤트의 연장으로, 그 때는 자신이 용자로서 단검을 건냈으니 이번엔 주인공을 사랑하는 자로서 요리를 대접하는 거라 한다.(*14) 라이더(태공망)의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서기 810년 바이에른 남부로 태공망이 레이시프트 했을 때 따라간 세이버(퍼거스 막 로이)가 술 타령을 하자 칼데아 관제탑에 끼어들어 태공망에게 아직 자기랑 장기로 승부를 못 냈으니 넌 술 마시지 말라니 뭐니 한다. 그 와중에 태공망이 자꾸 마무리 타령하자 어둠이랑 빛의 코얀스카야가 이거 자기들 더러 본체로 돌아가서 우주로 꺼지라는 겨냐 한다.(*15) 2024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지금까지 수영복 관련으로 룰루하와를 열었다가 똥볼 2번 찬 BB가 이번에는 만회하겠다며 도시이기도 하고 해변도 있고 미체험의 공간이기도 한 2030년의 두바이 특이점을 공개했다. 칼데아 식 레이시프트와 달리 자신은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에서 2030년에 탄생한 존재이기도 하며 현재 지구가 백지화된 상태니 BB.VER 레이시프트로 2030년으로의 시간여행이 가능하다 한다.(*16) 매년 소동을 겪은지라 이제 여름에 뭐가 일어나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고, 어차피 그 BB가 이상한 짓을 해 봐야 어떻게든 해결될 거며, 칼데아가 뒷편에서 BB에게 계산 자원 면으로 도움을 받고 있으니 포상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게 된다.(*17)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래도 수상하니 동행 서번트를 많이 늘리기로 하는데, 그렇게 선정된 수영복 영기 혹은 영의를 받고 따라오는 서번트는 랜서(도브리냐 니키티치), 어벤저(서복), 문 캔서(테노치티틀란), 아직은 비스트가 아닌 수영복 에레쉬키갈, 영의 받아 온 남성진인 랜서(카르나), 랜서(퍼시벌),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 마지막으로 마슈 키리에라이트였다.(*18) 아무튼 그렇게 간 니키티치는 그냥 평범하게 조력한다. 주로 전력으로 놀고 싶다는 어필을 많이 하는데 반대로 맗면 노는 거 말고 비중은 그리 없다. 사이드 스토리인 루카이맛을 쫓아라!에서는 비룡이 주역으로 나온다. 특이점 2030년의 두바이는 일반인 천지라 당연히 용종이 돌아다니기 곤란하고, 이 비룡은 미인을 보면 영체화 상태에서 멋대로 실체화하는 놈이라서 외출하는 니키티치는 비룡에게 호텔에서 대기하라고 명령한다.(*19) 비룡은 당연하게도 니키티치가 가 버리자 빠져나온다. 칼데아의 아카이브를 자주 보는 비룡은 당세에 해박해 일반인들이 자길 봐도 코스프레거나 촬영일 거라 여기겠지 한다(그 와중에 니티키치 생전 애마였던 시절부터 말은 할 줄 알았다 한다). 그걸 들은 프리텐더(레이디 아발론)이 비룡이 저주를 받아 말에서 용이 되었다는 점과 주인이 수영복 영기가 되어 비룡도 영기가 불완전하다는 걸 이용해 비룡의 모습을 주인인 니키티치의 모습으로 바꿔 준다. 그리고 (그게 뭔지 설명 안 해주고) 루카이맛이라는게 굉장하니 찾아보라 한다.(*20) 도중에 마주친 버서커(사카타 킨토키)가 냄새로 비룡이 모습만 니키티치라는 걸 간파한 후 루카이맛을 찾는 여정에 동참한다.(*21) 어전지 루카이맛 그거 어감상으로 괴물 같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숨어 있는 걸 찾자며 근처 지하동굴로 간다. 어디서 많이 본 거대 달걀이 있어서 이게 루카이맛이구나 하고 깨부순다(그 과정에서 비룡은 원래 형태로 돌아간다). 이 달걀의 정체는 정체불명의 서번트가 배양한 인공령으로, 만들자 마자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방생해 버렸다 한다. 하여간 자신을 쓰러뜨렸으니 소원을 들어준다는데 비룡은 루카이막이 뭐냐 묻는다. 그러자 루카이맛이란 밀가루를 기름에 튀겨서 시럽과 함께 먹는 카다멈과 사프란 향이 나는 중동 디저트로 대추 시럽(딥스)을 뿌려 먹으면 맛있다 답해주곤 소멸한다.(*22) 킨토키가 협력했던 건 비룡이 그 루카이맛이라는 걸 사서 니키티치에게 선물할 것이라는 걸 예상했기 때문이었다.(*23) 돌아가 보니 빡친 니키티치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루카이맛을 사왔으나 마스터건 빛과 어둠의 코얀스카야들랑 같이 먹으라 하자 니키티치는 실보다 공이 더 많다며 미소를 지어 준다.(*24) 여름 이벤트에서 이어지는 오딜 콜 주장3 아키타입 인셉션에서는 정체를 드러낸 BB 두바이가 이 곳은 3017년의 문 두바이라는 진실을 밝힌다.(*25) 뒤늦게 등장한 칼데아의 BB는 그 자리에서 해동 불능 압축을 걸곤 우주로 추방(*26), 나머지 칼데아 측은 인류의 전멸로 좌를 비롯한 인류에 기반하는 시스템은 작동하지 않는 문 두바이에서 2400년까지의 존재는 부정되니 자동 소거가 이루어질 예정이었다. 부정으로 인한 소거가 이루어지기 몇 분 전 칼데아의 서번트들은 그 전에 BB 두바이를 쓰러뜨리면 된다며 싸움을 걸었지만 문 두바이 그 자체인 BB 두바이에게 전혀 통하지 않았다.(*27) 이에 BB 두바이는 마음이 바뀌어 퇴거가 아닌 코덱을 실시해 칼데아의 여성 서번트들을 인테리어용 컬렉션으로 만들어 버린다. (후에 밝혀지길 이게 제대로 작동한 건 랜서(도브리냐 니키티치) 정도고 나머지는 이런저런 연유로 안 당하거나 회피했다.)(*28) 남성진과 마슈 키리에라이트, 패션립만 남은 상황에서 이들은 철수냐 항전이냐로 갈리는데 BB 두바이는 문 셀의 관측광을 이용해 영기를 덧씌우는 사상 확정 특수 처리로 영령의 좌에서 영기 정보째로 지워버린다.(랜서(카르나)와 랜서(퍼시벌)이 당했고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패션립이 대신 맞아줘 생존, 철수라는 의미 있는 발언을 한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만 생존). 이렇게 정리를 끝낸 BB 두바이는 칼데아 측을 쫓아낸다.(*29) 실질적인 생존자는 주인공, 마슈, 바솔로뮤, 에레슈키갈이었다. 이후 코얀 몰의 도서관에서 방콕하던 캐스터(한스 C 엔더슨)이 말하길 큐브가 된 니키티치는 BB 두바이의 변덕으로 폐기되기 전 문 캔서(어둠의 코얀스카야)가 부르는 값대로 사서 플레저 존에 보관하고 있다 알려준다.(*30) 플레저 존에는 랜서(퍼시벌)이 세뇌당한 상태로 프로레슬링 무대를 열어 놓고 자길 이기면 상품을 가져가라 한다. 상품 중에 니키티치가 있었다. 패션립이 왠지 기세가 생겨서 때려눕힌다.(*31) 퍼시벌과 니키티치 둘 다 정신을 차린다. 두 사람은 BB 두바이 타도에 참가한다. 한편 퍼시벌은 관측광 맞고 소멸했던 거 아니야 했는데 퍼시벌의 말로는 별개의 누군가가 소멸 직전 공간전이를 시켜 줬고 그렇게 코얀 몰로 보내졌다 한다. 그와 같이 관측광에 맞은 랜서(카르나)도 전이된 것 같다 한다.(*32) 코얀스카야의 멸망안을 들은 니키티치는 아주 간단하게 코얀스카야의 지지율을 무너뜨린다. 우리 안의 사람들에게 코얀스카야는 마지막까지 행복을 주고 싶었지만 그건 코얀스카야가 이겨 인류가 전원 사라질 경우 멸망한 인구수 만큼 코얀스카야가 슬픔을 짊어지게 될 거라 한다. 사람들은 그 팻로스 이론을 듣고 코얀스카야가 슬픔에 잠기게 할 수 없다며 애완동물 멸망을 그만두기로 한다.(*33) 사랑을 필요로 하는 기획이 사랑이 있어서 파멸한 셈이 된 코얀스카야는 질렸다며 자길 마음대로 처분해도 되지만 문 캔서로서의 의욕을 잃어 힘의 공급이 끊겼고, 자신은 마스터가 없는지라 이대로면 퇴거하여 칼데아로 귀환한다 한다.(*34) 가기 전 주인공의 질문에 답해주는데 자신이 문 캔서 선거에 참가한 건 대등한 친구(아마도 카즈라드롭)에게 부탁받아서 한 것이며, 최종보스가 되는 건 자신의 기획이어야 한다며 이번 건은 그냥 인류가 얼마나 추악한지 즐기고 관광하는 기분으로 진행했다 한다.(*35) 그리고 변덕이라며 자신만이 알고 있던 키리쉬타리아 보다임의 진의를 알려주건 퇴거한다. 이번 건은 내키는 대로 이성의 신의 사도인 척 하던 것에 대한 대가일지도 모르겠다 한다.(*36) 이후 니키티치는 평범하게 조력하다,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이 문 두바이를 파멸시키겠다고 선언한 걸 막는 과정에서 비룡을 타고 주인공을 보호하며 앙키 에레슈키갈의 성검 에피타프를 피해야 한다는 임무를 맡게 된다. 작전이 시작되어 10초만에 시속 200KM로 가속한 니키니티는 자신에게 향해오는 에피타프를 보고 저것에서 마스터를 보호하려면 자기 목숨을 바쳐야 한다는 것을 직감하곤 모든 마력을 집중시키고 비룡의 몸을 화살촉처럼 만들어 격돌했다.(*37)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어떻게든 주인공이 앙키 에레슈키갈에게 접근하게 해 준다.(*38) 라이더 도브리냐 니키티치의 능력 본인 피셜 강하며 왠만한 건 다 가능하다 한다.(*39) 한 기의 영령급 힘을 가진 애마를 와이번처럼 변형시켜 공중전을 펼치는데 원거리 공격보다는 강하해서 후려친다.(*40) ■ 애마가 와이번처럼 된 것은 사룡의 저주 때문이다. 인간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미인을 밝힌다. 니키티치는 애마가 엉큼한 짓을 하면 주먹으로 패는데 애마는 오히려 이걸 포상이라 한다.(*41) 비늘로 가호를 걸 수 있다.(*42) ■ 세이버(세탄타)가 명중당하면 그대로 영기가 증발했을 성배를 삼킨 환상종이 쏜 전격을 직격당해도 아무렇지도 않았다.(*43) ■ 다른 클래스로 소환되어 창을 들면 지금보다 강하다는 모양이다.(*44) 그 외에 푸차이 강의 격류에서 모자와 단도로 용을 물리친 일화 때문에 세이버 적성이 있으며 이렇게 소환되면 아래 수영복 영기 랜서보다 더 강한 수중전의 강자가 된다 한다.(*45) ■ 용살자 답게 세이버(세탄타)와 어쌔신(로쿠스타)의 서포트를 받아 대형 용종을 쓰러뜨린다.(*46) ■ 키시나미 하쿠노의 평으로는 랜서(퍼시벌)과 같이 상급 서번트에 속한다 한다.(*47)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애마에게 타는 자를 늙게 하지 않는 힘이 있어 언제나 젊다. 이를 스킬 영원한 젊은 무사 랭크 B+로 지녔다. 천성의 육체 또는 홍안의 미소년의 효과를 포함한다.(*48) ■ 지닌 보구에 대해서. → 제1보구 즈메이 고리니치 - 사룡 도래하여 죄를 토하리는 본인이 쓰러뜨린 삼두룡 고리니치를 일시적으로 소환해서 불의 용의 숨결로 대상을 태워버린다. 덤으로 니키티치 본인이 대상에게 접근해 다마스크강의 덩어리로 때려눕힌다.(*49) 인연예장에서 이야기하는 걸 보면 보구가 된 고리니치와 적당히 친한 사이인 것 같다.(*50) → 제2보구 벨자 다마스크 - 하얗게 빛나는 용살 무구는 니키티치의 무기와 방어구 장비 한 벌이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는 스킬로 취굽되고 있으며 스킬로서의 랭크는 A다.(*51) → 제3보구 벨자 블루크 - 하얗게 빛나는 나의 애마는 니키티치의 애마와 기승을 의미한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는 스킬로 취굽되고 있으며 스킬로서의 랭크는 EX다.(*52) 수영복 영기 랜서 도브리냐 니키티치의 능력 수중 전투 일화가 다수 있지만 수영복 영기 상태는 즐기는 마인드라 전력으로 수중전에 임할 생각은 없다.(*53) ■ 와이번 같은 비룡은 건재한다. 소환된 후 선을 넘으면 쳐맞는 것을 이해하게 되어 여성 수영복 영기 서번트들 앞에서 얌전해졌다.(*54) ■ 사용하는 창은 원전에서 타타르의 창이라 부르는 것이다.(*55)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여름의 나의 애마 랭크 B는 본래 보구 벨자 블루크였던 비룡을 상징한다. 비룡을 전투에 참가시킨다. 규격 외의 기승 스킬도 포함한다. 본래 랜서 니키티치의 기승은 B지만 용종의 탑승을 가능하게 한다. 벨자 블루크랑 정확히 뭐가 차별화되는지는 미묘하다.(*56) → 용과 물가에서 싸워 승리했다는 일화가 스킬 대룡 전투술(물가) 랭크 EX가 되었다. 물가에서 행동판정의 보너스를 가산받고 일시적으로 근력 내구 민첩 스테이터스가 상승한다.(*57) → 여름을 즐기기로 한 니키티치의 의지는 어지간한 것에 동요하지 않고 웃어넘긴다. 이를 스킬 서머 타임 니키티치! 랭크 B++라 한다.(*58) ■ 보구 클라데네츠 즈메이 타타르 - 넷으로 갈라져라, 어머니 대지여는 고리니치를 쓰러뜨리자 사체에서 무한히 솟구쳤던 용의 피를 하늘의 목소리에 따라 타타르 제 창을 대지에 꽃은 것으로 땅을 갈라지게 해 피를 제거한 에피소드가 보구화한 필살의 투창이다.(*59) 이외, 도브리냐 니키치티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에게 코얀스카야라는 이름을 붙여준 건 퉁구스카 대폭발이 일어났을 때 태어난 이름을 얻기 전의 자연령을 축복해 주기 위해 동양의 태양의 여신이 좌에서 파견한 태양공의 용사인 라이더(도브리냐 니키티치)였다. 고난 끝에 대폭발의 중심지에 도착해 갓난아기를 발견힌 니키티치는 아기에게 야스카야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영령으로서 퇴거할 때 까지 아이를 길러 주었다. 그 당시 코얀스카야의 저주와 비명을 받아주지 못 한 것을 후회하며 용서를 받고 싶어 한다.(*60) 코얀스카야는 이런 일이 있다는 걸 모르며 무의식적으로 야스카야 → 얀스카야 → 코얀스카야로 인식해 이름을 정했다.(*61) 퉁구스카 이벤트에서 코얀스카야와 만난 나키티치는 1908년에 소환되었을 적의 일을 기억하는지 코얀스카야를 작은 야스카야라 부르며 좋은 대접을 받았을 때는 감사해야 한다며 부모처럼 군다.(*62) 한편 니키티치가 칼데아에서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를 보면 무척 신경쓰며 기회가 있다면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쉽게 말을 못 건다.(*63)(*64)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직접 주지는 못 하고 주인공에게 부탁해서 라이더(태공망)이 제안한 동물용 과자를 어둠과 빛 양쪽 다 전해달라 한다.(*65) 포리너(어둠의 코얀스카야)는 니키티치의 실례를 져버리면 자기 본성을 드러내겠다 한다.(*66) ■ 왠지 포우가 평범한 인간에게 했다간 늑골이 부서질 것 같이 기세 좋게 뛰어든다. 잘 따른다는 의미라 한다.(*67) ■ 동물 귀가 난 건 아내가 가진 짐승의 특징이 나타난 거 아니냐 한다.(*68) ■ 아내 입장에서 화 내야 하는 입장인 장면에서 본인이 화를 낸다.(*69) ■ 남을 잘 돌보는게 어머니의 그릇이 보인다 한다.(*70) 본인 말로는 양육에 재능이 없다 한다.(*71) ■ 발렌타인 선물로 자기 갑옷, 무기와 같은 다마스크강의 단검을 준다. 살기 위해 무기로 쓰도록 하고 산다는건 싸우는 것이니 도망치는 건 용납되지 않으니 못 견디겠으면 그걸로 심장을 찌르라 한다. 어느 길을 가건 용납하라 한다. 이렇게 무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놓고 정작 예장 설명에서는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니 식사라던가 평범한 일에 써도 된다 한다.(*72)(*73) ■ 백지화된 지구가 황량하고 허무하고 보는 것만으로 가슴이 아파지며 이런 것이 인류와 별이 다다를 끝이라니 있을까보냐라 한다.(*74) ■ 굉장한 대식가로, 다른 서번트들도 질겁할 양의 와이번을 한입거리로 먹어치운다.(*75) ■ 용 하나를 통째로 나베 요리로 만들었는데 모두에게 호평이었다.(*76) ■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인리를 되찾을 그날까지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함께 있겠다 한다.(*77) → 라이더(게오르기우스), 라이더(마르타)와 만나면 기뻐한다.(*78)(*79) → 라이더(오디세우스)와 죽이 잘 맞아 타인 같은 느낌이 안 든다 한다.(*80) → 캐스터(아나스타샤)를 보면 북쪽 대지의 아름다움이 형태를 이룬 듯 하다며 머리를 쓰다듬으려 한다.(*81) → 무한의 기사왕들을 보면 아서왕이 여자였냐며 놀란다.(*82) 반대로 남자인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을 보면 아서왕이 남자라며 혼란스러워 한다.(*83) → 특이점에서 만난 라이더(태공망)와 비슷하며 호흡이 척척 맞는다.(*84) 칼데아에 소환된 니키티치는 태공망에 대한 기억이 없다. 그래서 태공망이 구면인 줄 알고 말 걸려다 처음 봤다고 말을 바꾼다.(*85) →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이 어느 코얀스카야인지는 안 밝히고 그 누구에게 식신으로 뭘 하려다 라이더(도브리냐 니키티치)에 걸려서 공격당한다.(*86) → 라이더(이반 뇌제)는 니키티치가 여성의 몸을 빌린 건 조금 놀랐지만 그녀의 힘이 만전인 한 경의를 잃을 일은 없다 한다.(*87) → 문 캔서(테노치티틀란)는 니키티치가 표범의 전사라면 좋았을 거라 한다.(*88) ■ 수영복 영기일 때 반응에 대해서. → 가슴에 뛰어드는 포우를 보고 새끼 짐승인 줄 알았는데 성장하지 않는 거 보고 이게 다 자란 건가? 한다.(*89) → 빛과 어둠의 코얀스카야들에게 수영복 잘 골라줬다고 감사한다. 다만 너무 나쁜짓을 하면 안 된다 한다.(*90) → 여름 기간인지라 라이더(마르타)가 수영복 영기 모드레드와 카이니스를 쫓고 있다 해서 같이 잡으러 간다.(*91) → 라이더(오디세우스)는 수영복 차림의 니키티치가 술 마시자 하면 삼가해달라 한다.(*92) → 라이더(태공망)에게 수영복에 관심 없냐 묻는데 물가에서 하고 싶은 것은 낚시라는 대답이 돌아온다.(*93)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3140.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 분령 서번트 상태 라이더 클래스일 적 진명 케찰코아틀 성별 여성 신장 , 체중 181cm・64kg 성우 엔도 아야 속성 질서 , 선 ( Lawful Good ) 패러미터 근력 B, 내구 B, 민첩 B+, 마력 EX, 행운 A+, 보구 EX 소유한 보구 시우코아틀, 케찰코아틀, 피에드라 델 솔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대마력 A, 기승 EX 보유 특수능력 카리스마 A+, 자유로운 투쟁 EX, 여신의 신핵 EX, 선신의 지혜 A+ ● 성배 파워로 룰러가 되었을 적 속성 질서 , 선 ( Lawful Good ) 패러미터 근력 A, 내구 B+, 민첩 B, 마력 A, 행운 EX, 보구 A 소유한 보구 유카탄 레갈로 데 나비다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대마력 A+ 보유 특수능력 산비스타 B, 여신의 선물 A, 크리스마스 살법 EX, 여신의 신핵 A 케찰코아틀은 중남미 아즈택 신화의 신이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의사 서번트의 형태로 등장했다. 인물 설명 아즈택 신화 최고 신 중 하나. 생명과 풍요, 문화, 비와 바람, 태양을 관장하는 신으로 인간을 사랑하고 중남미의 산제물 의식을 거부하는 선신이다. 한편 남미의 신은 말이 신이지 지표에 떨어진 소행성에서 나온 무언가가 지구의 생명체를 잠식하는 식으로 신성을 얻어 만들어졌는데(이를 전승보균이라고도 표현한다(*2) ) 케찰코아틀도 많은 인간에 씌어 활동했었다. 그 와중에 프로레슬링의 지식을 얻어 매우 빠져들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 분령이라는 형태로 서번트가 되었는데 자신과 동일시된 금성을 관장하는 비너스의 이미지가 씌어졌는지 본래 남신이지만 여성으로 소환되어 버렸다.(*3)(*4) 루차 리브레의 영향인지 텐션이 무진장 높아 대화는 일방적으로 케찰코아틀이 떠들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5) 기본적으로 인간 정말 좋아함 모드이므로 마스터에게는 호의를 갖고 서번트로서 충실하게 받든다. 시합 타령 하며 게으름 피우지 말라 한다. 거미랑 재규어가 싫다 하며 성배에는 별 관심이 없고 잔이니까 술 마시고 싶다 한다.(*6) 인간을 좋아해도 과보호하지 않으므로 어머니라기 보다는 누나 같은 이미지다.(*7) 낙천가지만 단순히 명량한 게 아니라 미소가 사람의 마음 속에 태양이 있는 걸 나타내고 그것이 행복의 시대를 개척할 거라고 믿는 신념이 있다. 다만 사고기준과 존재규모가 신 기준이라 인간과 같은 척도로 사물을 판단할 수 없고 그 결과 때때로 잔인하거나 잔혹한 판단을 할 수도 있으며 재해로 간주한 상대에게는 용서가 없다.(*8) 산타 겸 삼바 겸 룰러 케찰코아틀 2018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작년의 산타 아쳐(알테라 더 산 타)가 캐찰코아틀을 보고 산타 잘 할 것 같아서 올해의 산타 서번트에게 산타 일 할 힘을 주는 성배를 건네줬는데 케찰코아틀 본인이 산타를 삼바라 착각했기에 두 속성이 섞여 버렸다. 거기에 남미의 주신인 그녀에게 다른 신앙채계의 존재인 산타가 상성이 안 좋다는 점 때문에 『선신으로서의 케찰코아틀』과 『싸우는 신으로서의 케찰코아틀』 이 분리되어 버렸다. 선의 케찰코아틀은 제물 바치는 것을 끊고 새로운 룰을 만든 평화의 신의 성질이 강해져서 룰러 클래스가 되었고 이미 영기가 고정되어 속성에서 삼바를 빼는 건 무리라 판단해 올해 크리스마스는 삼바 추는 산타 컨셉으로 가기로 했다. 그런 와중에 분리되어 나간 악의 케찰코아틀이 멕시코로 날아가 자신 몫의 성배 파워로 그 곳을 특이점으로 만들고 진정한 산타를 만드는 산타 토너먼트를 열어서 난장판이 된다.(*9)(*10)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순록으로 부리던 전대 산타들과 달리 마스터의 개념은 매니져나 세컨드로 인식하며 순록 역은 평소 부리는 케찰코아틀루스들에게 맡겨서 굉장한 배달량을 보여준다. 루차의 재미 요소인 가면은 대체로 좋아하나 왠지 거미 마스크만은 혐오 수준으로 싫어한다.(*11)(*12) 여신은 누군가에게 무엇을 주면 속박되기에 그런 일을 할 수 없었는데 산타화하자 그게 가능해서 좋아한다.(*13) 모처럼이니 산타나 삼바로 문제를 해결하려 할 뿐 성격은 평소와 같다. 성배에 의해 삼바 산타가 되었기에 이 이상 성배에 바라는 건 없다.(*14) 삼바와 산타가 합쳐져서 노출도 높도 괴상한 복장을 하는데 본인은 이것도 좋은 문화 중 하나라 조금도 부끄럽지 않다 한다. 일러레가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에서 삼바 코스튬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섞으려다 빼야 할 부분을 못 빼서 이 꼴이 되었다고 사과하며 케찰코아틀을 다시 그릴 기회를 달라 한다.(*15)(*16) 작품 내에서의 등장 ● 페이트 그랜드 오더 7장 특이점 바빌로니아에서 3여신 동맹의 일각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인간을 해치지 않는 선신인지라 자기가 성배를 차지한 후 아무도 죽이지 않는 식으로 인간을 구하려 했다.(*17) 그 사실을 모르는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은 그녀의 신전을 박살내고 약화시켜 쓰러뜨리려 했지만 직접 본거지에서 마주쳐 본 주인공이 케찰코아틀의 진의를 파악해서 200m 상공에서 낙하기술을 쓴다는 형태로 그녀에게 인간으로서의 결의를 전한다. 이에 응해 3여신 동맹을 때려치우고 주인공 일행의 힘이 되어주기로 한다.(*18) 이후 고르곤 공략전, 티아마트를 상대하는 절망적인 싸움에 힘을 보태다가 꼭 하나씩 큰 화를 입었지만 어떻게 특이점이 수복될 때 까지 생존해서 무사히 퇴장한다. 자신의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제대로 루차 리브레를 하고 싶지만 상대가 없어 레슨이랍시고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불구로 만드는 관절기를 구사하는 것 때문에 다른 무투파 서번트들과 싸우게 해서 만족시키려 한다. 문제는 워낙 스테미너가 뛰어난지라 대전 상대인 서번트들을 다 작살내고 또 주인공에게 기술을 건다. 절분 이벤트에서는 어쌔신(슈텐도지)에게 레슬링 링과 루차 리브레를 위한 공간, 서번트들이 찾아오는 대로 족족 문하생으로 만들 수 있다는 룰을 제공받아 고용되었다. 100층탑의 50층을 점거하고서 자신에게 3 카운트를 울리게 하면 보내 준다고 하며 아쳐(토모에 고젠)과 한바탕 한다. 케찰코아틀이 진심이 아니라 토모에가 이겼고 길을 비켜준다.(*19) 2018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산타로서 선물을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산타 파워가 세상을 위협하는 것을 막기 위해 토너먼트에 칼데아 대표로 랜서(브라다만테)와 팀을 맺고 참전했다. 경기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라이더(아르토리아 산타 얼터)가 산타 하면 초대 산타 아니냐면서 대충 라이더(아스톨포)가 히포그리프도 갖고 있겠다 순록 대신 끌고 잉글랜드 대표로 참가한다. 아스톨포는 그냥 재미로 왔고 산타 얼터는 산타에 삼바는 인정할 수 없다 하는데 1회전에서 싸우고 지면 케찰코아틀을 이번 대 산타로 인정해 주고 퇴장한다.(*20) → 2회전은 트로이아 대표 랜서(헥토르)와 버서커(펜테실레니아)와 싸운다. 펜테실레니아는 산타의 힘을 얻어 파워업해 라이더(아킬레우스)를 쳐 죽일 생각이고 헥토르는 자신이 펜테실레니아의 고삐 역할을 안 하면 큰일날 것 같고 아킬레우스를 골려 먹는 결과가 나올 거 같아서 협력한다. 펜테실레니아가 공격, 헥토르가 수비라는 좋은 팀워크를 보여주었으나 랜서(브라다만테)가 라이더(마르타)에게 배운 기술로 펜테실레니아를 쓰러뜨렸고 수비만 있어서는 전투가 안 되서 패배한다. 덧붙여 헥토르는 상대팀에 그리스 출신 영령이 상대로 나왔다간 펜테실레니아가 폭주할 거라며 걱정하면서도 은근슬쩍 아킬레우스의 냄새를 담은 향수를 준비해 놓았었다.(*21) → 3회전은 아메리카 대표 캐스터(토마스 에디슨)와 버서커(폴 버니언)와 싸운다. 둘은 크리스마스가 영원히 계속되는 세계를 원하는데 버니언은 그냥 그럼 즐거울 것 같다 하고 에디슨은 크리스마스가 계속된다면 끝없는 소비를 하게 되어 실컷 대량생산 할 수 있다고 좋아한다. 경기장에 사전 작업을 해서 로프에 직류가 흐르게 만들어 로프 사용을 막았으나 브라다만테를 로프 대신 삼아 케칠코아틀이 공중살법을 사용해 제압해 버렸다.(*22) → 4회전은 중국 대표 어쌔신(무측천)과 싸운다. 무측천은 온갖 반칙을 저지르는데 어쌔신(카밀라)를 조카인 화미라(華美羅) 부인이라 우기며 참전시켰고 라이더(적토마)를 참가자가 아니라 탑승물이라 우겨 참전시켰다. 무측천은 산타란 뭔가를 뿌리는 거고 그건 황제인 자신에게 맞다는 이유로 참전했고 카밀라는 블랙 산타가 되서 합법적으로 고문을 하겠다고 참전했고 적토마는 그냥 이기면 당근을 먹을 수 있다고 들어서 따라왔다. 2회전에서 프랑스 팀을 반칙으로 탈락시킨 후 패거리를 고용해서 칼데아 팀을 습격하도록 했다. 습격을 물리친 칼데아 팀과 3회전에서 붙었는데 혹리는 자기 도구같은 거니 써도 된다며 왕창 소환했다.(*23) 경기장 가운데 독 단지를 만들고 움직임을 혹리들과 카밀라의 사슬로 봉인한 후 무측천이 적토마 위에서 독을 피하며 자멸을 기다리는 전법을 사용해 왔다. 룰러(케찰코아틀)이 독 단지에 들어가 사슬에 감긴 랜서(브라다만테)를 집어던지고 브라다만테가 라이더(마르타)에게 배운 52살법을 구사했다 좁은 경기장에서 상대 움직임을 봉쇄했다는 것은 중국 조도 피할 곳이 없어졌다는 이야기라 허무하게 당한다.(*24) → 5회전은 랜서(재규어맨)이 악의 케찰코아틀에게 고용되어 심판 역을 맡았으면서 선수로도 등록해 버서커(아탈란테 얼터)와 같이 야성의 왕국 대표랍시고 참전해서 싸우게 된다. 아탈란테는 자신이 이겨서 크리스마스를 영원하게 만들면 아이들이 좋아할 거라며 이에 응했고 재규어맨은 심판 권한을 이용해 다음 대전 상대를 미리 알고 그에 대비하는 방법으로 손쉽게 이겨왔다. 그래서 칼데아 팀과의 대전에서 룰러(케찰코아틀)의 삼바 레슬링 기술을 철저하게 대비하여 왔으나 운 없게도 4회전에서 케찰코아틀이 독으로 쓰러져 가면 쓰고 대역으로 나온 라이더(마르타)가 삼바가 아닌 철권을 구사한지라 당황해 쳐맞고 탈락한다.(*25) → 6회전에서는 영원한 겨울의 산타는 차르가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일치해서 러시아 팀을 맺은 라이더(이반 뇌제)와 캐스터(아나스타샤)와 싸운다. 마술의 응용으로 마찰력을 없에고 근력을 보정해서 아나스타샤가 뇌제를 등에 지고 돌진해 1000만 차르 파워로 적을 분쇄하는...... 이 이벤트 내내 해 온 근육맨 페러디의 결정체인 매머드터스크 트레인은 대전자들을 모조리 분쇄했다. 그렇게 승승장구하여 준결승전에서 칼데아 팀을 상대로 우위를 점하나 아쳐(알테라 더 산 타)에게 필살기를 만들라는 조언을 받아 1200만 차르 파워로 적을 관통하는...... 저작권 정말 괜찮나 싶어지는 '부클리에 프레젠트 드랍'을 만들어 온 랜서(브라다만테)와 룰러(케찰코아틀)에게 필살기가 박살난다. 뇌제는 데미지를 적게 받아서 일어났지만 브라다만테가 생전 사용한 비장의 전법 죽은 척 하기에 속아 당해버린다.(*26) → 결승전에서 블랙 케찰마스크와 싸운다. 본래 케찰코아틀이 신령으로 지닌 선 속성에 대한 내성은 통상의 서번트로 소환될 경우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나 상대가 자기 자신이라면 정상적으로 작동해 선의 케찰코아틀은 악의 케찰코아틀에게 어떤 데미지도 줄 수가 없었다. 이를 6회전에서 만든 필살기의 주체가 랜서(브라다만테)라는 점을 이용해 보다 완성도를 올려 날린다. 이에 큰 데미지를 받은 악의 케찰코아틀은 칼데아 대표를 인정한다며 그간 경기에 참가지키지 않은 파트너의 정체를 밝힌다.(*27) 그것은 산타의 개념이었다. 산타 토너먼트로 모은 마력을 이 개념에 넣는 것으로 영원한 크리스마스를 만들 계획이었다. 아무튼 산타의 개념을 흡수하는 것으로 산타는 선물을 나눠주는 존재라 공격당하지 않는다는 개념을 자신에게 부여해 무적성을 얻었다. 이 무적성을 관통하려면 보다 순도 높은 산타 파워가 필요하나 칼데아의 서번트 산타들은 다들 영기를 변환해 만든 엉터리 산타인지라 대항할 수 없었다. 악의 케찰코아틀은 브라다만테가 여기 소환된 건 소원을 이루어 주는 산타에게 필연적으로 필요한 소원을 바라는 자 1호 역할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히며 자신에게 기권하면 그것이 소원을 비는 거나 마찬가지니 들어준다고 했으나 브라다만테는 소원은 남이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달성해야 한다는 지론을 말하며 거절한다. 그리고 악의 케찰코아틀을 쓰러뜨리기 위해 역대 산타 전원이 브라다만테에게 일시적으로 산타 파워를 모두 넘겨준다. 그것으로 악의 케찰코아틀보다 순도 높은 산타 출력을 갖게 되었고 마무리를 짓는다.(*28) 악의 케찰마스크가 패배를 인정하고 선의 케찰마스크에게 돌아가 융합한 것으로 산타 파워는 사라졌고 성배는 칼데아가 회수했으며 영원한 크리스마스가 되어 눈에 파묻힐 예정이었던 멕시코는 구원받는다. 그리고 드문 기상 이변으로 멕시코에 진짜 눈이 내린다. 그걸 답례삼아 소환된 목적을 이룬 브라다만테는 언젠가 칼데아에 자신이 소환될지도 모르겠다며 그 때 잘 부탁한다 하고 영기 퇴거한다. 마지막으로 회장을 철거하던 랜서(재규어맨)이 남긴 대진표를 보면 아프리카 팀에 브라다만테가 그렇게 찾던 루지에로가 참가했음이 밝혀진다.(*29) 2019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는 전대 산타 룰러(케찰코아틀)가 지명하는 것으로 산타를 정했는데 버서커(나이팅게일)을 직감으로 지목했다. 나이팅게일은 산타가 되면 상처를 치료할 수 없다며 거절했다. 그래서 도로 산타 권한을 회수하려는 찰나에 세이버(아스톨포)가 끼어들어 산타 파워를 축적한 종을 들고 산타 아일랜드를 만들어 버렸다. 나이팅게일은 외관만 남고 그 기억을 잃어 자신이 산타라는 걸 자각 못 했지만 사태를 해결하러 산타 아일랜드에 가서 이것 저것을 겪은 결과 자신이 산타가 되기로 마음먹는다.(*30) 신령 케찰코아틀의 능력 페이트 그랜드 오더 7장 메소포타미아에 소환된 케찰코아틀은 분령이 아닌 제대로 된 신이다. 당연히 그 시대에 자신의 신앙이 없으므로 신성과 권능이 떨어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 심볼인 태양석 피에드라 델 솔을 사용하여 신단을 만들었다. 그 결과 본래의 힘을 되찾아 특수한 법칙을 사용해 통상의 공격은 완전히 무시해 버렸다.(*31)(*32) 구체적으로는 케찰코아틀이 선성의 정점이기에 '선한 자는 이길 수 없다' 는 법칙으로 지켜진다. 따라서 속성이 악인 서번트의 공격만 통용된다.(*33) ■ 900마리의 비룡을 거느리고 있다.(*34) ■ 남미 신화의 최고신이 다운스케일 없이 강림했으므로 무진장 강하다. 티아마트의 힘을 빌린 어벤저(고르곤)도 케찰코아틀이 진심을 내면 쓰러진다.(*35) 비룡 900마리가 겨우 운반하는 마르두크의 초 거대 도끼를 30KM 정도 떨어진 목표물에 집어던질 수 있다.(*36) 분령 라이더 케찰코아틀의 능력 인간에 씌여서 이것 저것 경험하던 중 프로레슬링(남미식으로 말하면 루차 리브레)을 보고 초 감명받았다. 날개도 없으면서 루차 리브레의 공중기를 구사하는 인간의 모습에 푹 빠져서 순식간에 마스터한 후 공중기를 메인으로 하는 루차 리브레를 포교하고 있다. 그래서 분령 서번트로 불려나와서도 절찬리에 레슬링 기술을 구사한다(관절기는 봉인했다).(*37) 랭크를 매기면 랭크 A 서번트다.(*38)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용의 신 출신이라 기승은 모든 것, 그리고 그것을 넘은 용종조차 탈 수 있는 랭크 EX 판정이다.(*39) → 의사 서번트가 아니면서 주신 레벨의 신령이 분령이나마 서번트로 현계했기에 여신의 신핵 랭크 EX를 지녔다.(*40) → 문명을 지켜보는 신이자 동시에 왕이었기에 카리스마는 거의 최고 랭크인 A+를 지녔다.(*41) → 루차 리브레가 최고라면서 자유로운 투쟁 랭크 EX를 들고 왔다. 구체적힌 효과는 알려진 바 없다.(*42) → 신으로서 사람들에게 수많은 것들을 가르친 예지가 스킬화한 선신의 지혜 랭크 A+를 들고 왔다. 본래라면 권능의 일종이지만 분령으로 현계하면서 스킬로 열화되었다. 아무튼 그것 만으로도 신성 같은 츅체면의 부하나 특정 영웅이 독자적으로 소유한 것 외의 많은 스킬을 A 랭크로 쓸 수 있고 다른 서번트에게 부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런 종류의 스킬 중에서는 유독 뛰어나게도 충분한 마력을 지닌 자라면 서번트가 아니여도 부여할 수 있다.(*43) ■ 세 가지 보구를 갖고 있다. → 시우코아틀은 테스카틀리포카에게 패배해 아즈택을 떠났을 적 자신의 보물이 테스카틀리포카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궁전을 태워 버린 일화에 기반하는 보구로 상대에게 불꽃을 내뿜고 보구의 진명개방을 일시적으로 막는 대성보구...... 인데 프로레슬링에 푹 빠진 케찰코아틀은 단순히 불꽃만 내뿜는 게 아니라 그 와중에 온갖 레슬링 기술을 구사한다. 이 때문인지 대인보구로도 분류된다. 본인은 '울티모 토뻬 파따타'라 부른다.(*44) → 케찰코아틀은 자신의 이름에서 유래한 이름이 붙은 백약기 익룡 케찰코아틀루스를 소환해 라이더로서 기승한다. 신님의 위엄을 받아 이 익룡은 이름만 케찰코아틀루스지 환수를 넘어 신수 클래스의 환상종이 되어버렸다. 진명개방 시 비바람과 천둥의 대규모 조작을 할 수 있다.(*45) → 피에드라 델 솔은 태양석이라 불리는 아스틱캘린더로 세계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직경 3.75M의 거석이다. 진명개방 시 이 거석이 케찰코아틀의 머리 위에 출현해 이를 문으로 삼아 케찰코아틀의 권능 중 일부를 끌어낸다. 그렇게 끌어낸 힘이 태양풍을 일으켜 상대를 소각시킨다.(*46)(*47)(*48) 태양풍의 위력은 한 순간에 우르크 시를 날려 버릴 수 있다.(*49) 단 마력 소모가 엄청나다는 단점이 있다.(*50) ■ 루차 리브레 때문에 잘 부각되지 않지만 주 무장은 비취검 마카나(아즈텍 식 흑요석 곤봉)이다. 보구라는 묘사는 없지만 라이더의 보구인 피에드라 델 솔과 함께 신단의 상징이 되는 심볼로 사용할 수 있다.(*51) 이것으로 아쳐(이슈타르)의 금성 던지기를 되받아치고 싶다 하거나(*52)(이슈타르에 따르면 둘 다 금성의 여신인지라 권능이 맞물려져 있어 진짜 개념행성을 투하해도 간단히 캐치해서 되돌려 버릴 거라 한다.(*53) ) 랜서(재규어맨)을 풀스윙으로 줘 패고 싶다 한다.(*54) ■ 여신으로 소환되면 밝아 보이지만 원전의 최후가 그러니만큼 어벤저 클래스의 적성도 갖고 있다.(*55) ■ 작중에서 묘사되는 루차 리브레의 특징과 전적에 대해서. → 룰러(마르타)와 싸우면 마르타가 평범한 서번트를 3턴으로 쓰러뜨릴 주먹을 엄청난 스테미너로 퍼부어도 결정타가 안 나온다. 그래서 야곱의 수족의 필살기인 배를 주고 머리를 부수는 야곱절명권을 날렸으나 루차 리브레에는 회피라는 개념이 없다며 슬립 어웨이로 데미지만 무효화하고 그대로 봉인한 관절기를 해방해 쓰러뜨렸다. 마르타가 루차 리브레에 회피라는 개념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 데미지가 무효화 된 즉시 목 조르기 같은 것을 시전해서 시합은 원점으로 돌아갔을 거라 한다.(*56) → 어쌔신(연청)과 싸우면 공중전이 된다. 퍼모먼스 위주의 루차 리브레가 유효타를 먹이지 못 하나 연청의 급소만 노리는 공격을 참을 수 있는 아픔이라며 죄다 견뎌내고 붙잡아 드라이버를 걸었다. 들어가면 저승행이므로 연청이 항복했다.(*57) → 룰러(셜록 홈즈)의 바리츠와 싸우면 당시 케찰코아틀이 연전으로 스테미너가 바닥난 것을 감안해도 아무튼 바리츠의 필살 관절기가 들어갔다. 하지만 통각 차단을 방불케 하는 레슬러의 인내심으로 강제로 풀어버리고 그대로 공중에서 수없이 회전시켜 삼반기관을 마비시키고 땅에 박아버리는 뇌천 떨구기에 걸려 기브업한다. 뇌천 떨구기 보다 기브업을 하자 마자 기술을 캔슬하는 근력이 더 무섭다 한다. 무술에서 효율만을 찾던 홈즈였지만 상냥한 루차 리브레에 걸리자 자기도 모르게 기브업 한 걸 계기로 적을 쓰러뜨리기 위함이 아닌 퍼포먼스를 위한 무술도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게 된다.(*58) → 완력이 굉장한 아쳐(토모에 고젠)와 겨루어 보자 케찰코아틀 쪽이 진심이 아니라는 이유로 토모에가 이겼다.(*59) 삼바 겸 산타 겸 룰러 클래스 케찰코아틀의 능력 크리스마스 배포캐가 매번 그랬듯 기묘하기 그지 없다.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룰러가 되면서 대마력이 랭크 A+로 올라갔다. 한편 성인 계 룰러는 대마력이 빗나가게 하는 게 보통인데 산타 케찰코아틀은 본래 빗나가야 할 것 까지 합쳐서 받아내서 버티는 형태가 된다.(*60) → 산타클로스라는 타 신앙의 개념을 무리하게 연결시킨 결과 여신의 신핵의 랭크가 A로 내려갔다.(*61) → 삼바를 사랑하는 자로서 산비스타 랭크 B를 얻었다. 다만 본인이 삼바를 전혀 몰랐고 주변에도 아는 사람이 없는지라 상식적인 삼바와는 연이 멀다.(*62) → 서로 양립할 수 없는 산타와 루차 리브레라는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산타클로스의 움직임을 유지한 채로 루챠를 구사하는 공중살법의 변형판을 만들었다. 공중이 아닌 크리스마스라는 개념 속을 날아다니는 쪽에 가깝다. 이를 스킬 크리스마스 살법 랭크 EX로 지녔다.(*63) → 일반적인 산타 서번트의 성자의 선물과 달리 본인이 여신이므로 여신의 선물 랭크 A를 획득했다.(*64) ■ 보구 유카탄 레갈로 데 나비다 - 사랑, 성야에 어린이들에게 닿아라는 삼바가 섞인 산타라 힘의 가감이 안 되는지 지나치게 큰 사이즈의 선물상자를 낙하시켜 공격하는 것이 되어 버렸다. 내용물은 아이들을 위한 것들이고 사용하는 상대는 악역이므로 그럭저럭 산타라 할 만하다.(*65) 이외, 케찰코아틀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루차 리브레에 자신만의 규칙을 정해 놨다. 조건은 무조건 1대 1, 시합은 하루에 백 명 까지, 싸움을 직업으로 하면 안 됨 등이 있다.(*66) ■ 7장에서 3여신의 일각으로 있을 적 우르크에 매일 침공해서 일일이 자기 손으로 100명 씩 전사를 루차 리브레로 즉사시킨 후 즉시 즉사급의 재생력을 걸어 살렸다. 그리고 모조리 자기 신전이 있는 에리두로 끌고 가서 전직 왕으로서 병사를 만들겠다며 루차 리브레를 가르친다.(*67) ■ 테스카틀리포카에게 패배한 이유인 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기분이 언짢아진다. 그래도 권하면 마시더니 조금씩 속내가 나오다가 인사불성이 된다.(*68) ■ 타입문 세계관에서 남미의 신성은 인류가 풍부하게 번성하는 종이 되기를 꿈꾸는 자들로 나온다. 현실에서는 아즈텍에서 모시던 케찰코아틀에게 인신공양을 한 증거가 계속 발굴되어 이미지가 개판났지만 여기서는 라이더(케찰코아틀)이 샛별의 구현인 선신 틀라위스칼판테쿠틀리와 동일시된 결과 인신공양을 거부했다. 남미 신성의 특징인 전승보균을 통한 소체 변경을 할 때만 예외적으로 받았고 그 이외에는 거부하기에 인신공양을 즐긴 테스카틀리포카의 방식을 용서할 수 없다 한다. 케찰코아틀은 서번트로 소환되자 마스터에게 그 씨앗이 텄음을 보고 감동한다. 마스터를 좋아하는 것은 넓게 보면 마스터를 기른 인간과 종의 성장을 사랑하는 것이다.(*69)(*70)(*71) 덧붙여 작중에서 케찰코아틀의 등장은 2016년이었지만 현실의 유적에서 아즈텍이 식인을 한 대대적인 증거가 나온 기점은 2017년인지라 케찰코아틀의 묘사가 꼬여 버린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다. ■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주인공(그랜드 오더)이 스트레이트 직구로 취향이다.(*72) → 캐스터(타마모노마에)는 캐릭터가 겹치고 같은 태양계 신령이라서 껄끄러워 한다.(*73) 케찰코아틀은 태양 계열끼리 친하게 진하고 싶어 한다. 그 외에 라이더(오지만디아스)와 랜서(카르나)도 태양계니까 남동생 같은 거라 부른다.(*74) → 아쳐(이슈타르)와는 같은 금성계 여신이라서인지 죽이 잘 맞는다.(*75) → 테스카틀리포카를 칼데아에서 만나면 케찰코아틀은 생전 자기를 엿 먹인 놈이라며 최저 최악의 거미 자식이라 깐다. 그가 근대 문명에 물들어 버린 것도 기분 나쁘다 하며 신으로서 부끄럽지 않냐 한다.(*76) 테스카틀리포카는 라이더(케찰코아틀)을 보면 아주 평범한 전통 복장을 입고 있는 걸 아쉬워하며 최신 복장 좀 입어 달라 한다.(*77) 전투수단이 육체언어가 된 걸 보고 아직 건재하는 모양이라고도 한다.(*78) 후에 추가된 인연대사를 보면 언젠간 칼데아에 테스카틀리포카가 올 줄 알았다 하며 나쁜 신은 아니지만 저 자에게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영향 받아 아웃사이드한 길을 걸을 것을 염려한다. 덤으로 자신의 라틴 스타일은 절대 보여주지 않겠다니 먼저 당했다는 걸 절대로 생각하지 않겠다니 한다.(*79) → 테스카틀리포카의 한 측면인 랜서(재규어맨)은 무진장 싫어...... 하지만 재규어맨이 의사 서번트화 하면서 메인 인격이 후지무라 타이가인지라 악우 비슷한 관계가 되었다. 아무튼 좋게 봐줄 수 없는 형편이라 7장 메소포타미아에서 마주쳤을 적에는 훨씬 강력한 케찰코아틀 쪽에서 일방적으로 부하로 부려먹었다.(*80) → 비스트(티아마트)의 정체를 알고 있었지만 그걸 까발리면 자신이 티아마트라 주장하는 어벤저(고르곤)가 꼴사납고 불쌍한 년 취급 받을 거라며 인간들이 진심으로 그녀를 미워하고 전력으로 맞서길 바래 모른 척 하고 있었다.(*81) → 3여신 동맹끼리는 서로 공격하면 안 된다는 맹세를 해서 이를 어기면 소멸한다. 그래서 어벤저(고르곤) 공략전의 핵심 무기 마르두크의 도끼는 케찰코아틀이 던져서 운반해 캐스터(멀린)이 자기 지팡이를 비콘 삼아 받은 후 쓰기로 했다.(*82) 하지만 인성 쓰레기 멀린은 손이 미끄러졌답시고 지팡이를 공략 대상인 선혈신전에 던져 버렸다. 유도된 도끼는 신전 입구를 박살냈고, 결과적으로 맹약을 깨 버린 케찰코아틀은 천벌 받았다. 자기 의지가 아니었으므로 목숨은 건졌지만 신성이 절반으로 떨어지고 뜨끈뜨끈하게 구워졌다.(*83) 멀린에게 복수를 다짐한 케찰코아틀은 후에 인리수복이 일어날 적 멀린과 마주쳐서 코브라 트위스트를 걸어 버렸다.(*84) → 칼데아에 소환되면 버서커(베오울프)와 세이버(퍼거스 막 로이)가 케찰코아틀에게 루차 리브레를 배운다. 베오울프는 룰에 얽매이지 않고 타격기 등을 구사해도 상관없다는 주의고 퍼거스는 룰을 제대로 지켜야 한다는 주의다. 덤으로 언제나의 섹드립(밤의 루차 리브레)을 친다.(*85) → 라이더(여왕 메이브)는 급강하 킥 같은 좋은 타격계 기술을 갖고 있으면서 정작 시합이 되면 근력 E로 조르기를 시전하는지라 재미가 없다 한다.(*86)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에서 □□□□·□□□□라 표기하는 자에게 죽여서 해방시키는 것 조차 자비로우니 명계에 혼을 고정시켜 1만년 노동 시키고 싶어 한다.(*87) 글자수를 가타카나로 따지면 아즈텍을 멸망시킨 콩키스타도르 계 유명인 에르난 코르테스네 같다. → 세이버(알테라)는 케찰코아틀이 자신과 뿌리가 가깝다며 마음에 들어 한다.(*88) 삼바와 산타가 섞인 혼종도 그러려니 한다.(*89) 라이더(아르토리아 산타 얼터)는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노래는 징글벨 뿐이라며 삼바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90) 랜서(잔 다르크 산타 얼터 릴리)도 삼바 요소가 섞인 걸 미묘하게 본다.(*91) → 2018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파트너가 된 랜서(브라다만테)와 친구가 되었다. 이벤트가 끝나고 특이점 멕시코가 수복되면서 브라다만테가 영기퇴거해 이 때의 일은 기억 못 하지만 칼데아에 소환되면 마찬가지로 친구가 될 거라 한다.(*92) → 라이더(마르타)와는 친구 관계이긴 한데(*93) 마르타는 죽어도 루차는 안 할 거라 한다.(*94) → 룰러(아스트라이아)는 자기처럼 신령 베이스면서 프로레슬링에 정통한 케찰코아틀과 만나면 겨루고 싶어 한다.(*95) 케찰코아틀도 호적수라 기대하며 마지막 상대로 남겨놓고 있는데 혹 칼데아 복도에서 대면할 경우 반사적으로 싸울 거라 한다.(*96) → 프리텐더(틀랄록)은 케찰코아틀은 제대로 된 일을 안 한다며 이야기도 꺼내지 마라 한다.(*97) → 이문대의 쿠쿨칸은 제1재림일 때는 라이더(케찰코아틀)이 너무 좋다 하며 엄청난 친근감을 품고 언니라 부르게 해 달라 한다. 케찰코아틀에 따르면 굳이 따지면 쿠쿨칸이 언니라 한다.(*98) 제3재림일 때는 케찰코아틀이 자신이 동경하고 부러워한 진정한 자유로운 바람이라 하며 자기도 언젠가 그녀처럼 미래를 사랑하는 바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한다.(*99) 케찰코아틀은 쿠쿨칸의 머리 색이 조금 신경쓰인다 하는데 아무튼 쿠쿨칸을 여동생으로 받아들인다.(*100) → 룰러(우에스기 겐신)는 룰러(케찰코아틀)을 보면 저런 것도 재정자냐 하며, 링에서 확인하자는 케찰코아틀의 제안을 받아들여 레슬링한다.(*101) ■ 산타가 되면 랜서(브라다만테)라던가 어쌔신(마타 하리)라던가 랜서(수수께끼의 얼터 에고 람다)라던가를 영입해서 마스크라던지 삼바 의상이라던지 입히고 싶어 한다.(*102) ■ 스톰 보더가 프리텐더(틀랄록)을 쓰러뜨리기 위해 라이더(케찰코아틀)의 권능을 재현한 대 신령탄두 영자어뢰를 작성했다. 그렇게 완성된 탄두가 틀랄록에 명중했지만 전혀 안 먹혔다. 이는 틀랄록의 정체가 신이 아닌 도시였기 때문이다.(*103)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