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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30 黒 R ノーム 4 27 - 男性 進化の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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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レ33】富士山に登った人 このページのタグ:趣味 423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31(月) 19 35 37 ID d6gPuAun 421 昔突き合ってた人が小学生の時に富士山に 登山していました。そのとき大規模な落石事故があり 元彼のお父さんはしばらく入院になったとのこと。 その落石事故では死亡者もでたので、もう2度と 行きたくないといっていました。 あまり参考になりませんが、思い出したので。 424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31(月) 20 36 14 ID 0uDT2NqX 421 私も423さんと同じく思い出したので。 父が独身の頃(30年以上前)、登山仲間と夜行列車で登山口近くの駅まで行き、朝一で登り始めたと。 今は車で5合目まで行ってそこから登るというのをよく聞きますが、当時は父のやり方が一般的だったとか。 3000mあたりから高山病で大変だったと。 結局登頂したようですが、父曰く「眺望は良いけど登っていてつまんない山」だとか。 (登山をされる人、気分を害されたらすみません。歩調が単調という意味であって、悪い意味で言ってるのではありません。) なので高さはあるけど逆に登りやすい山なんですって。 あ、でも「滑る」って言ってたような…なんか記憶があやふやで申し訳ない。 伝聞&古い話ですみません。登山キャンプ板に富士山スレがあったと思うので、 ここに経験者の方が見えなかったらそちらも参考にしてください。 425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31(月) 21 22 46 ID Xg4DD6XF 423 突き合ってた人 何を・・・? 426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31(月) 21 32 32 ID 2nrYEulv 大学生の頃登ったよ。4年ほど前かな。 5合目から登って、7か8合目で仮眠、早朝出発してご来光見た。 424の通り、富士山は日本一高いけれど、日本一登りやすい山でもあるらしい。 途中に売店やら山小屋やらがポツポツあるし 夏なら人がわんさかいて、道に迷いようがない。ただただ登ればいいだけ。 山頂近くなんか登山道が渋滞してたwww 装備もしっかり防寒してれば、普通の動きやすい格好でも登れる。 高山病にさえならなければ、子供から老人まで登れるよ。 あの美しさは凄かった。やっぱり他の山とは違うよ! 機会があればまた登りたい。 体力は落ちてるだろうから、ちょっと予習は必要そうだけども… 427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31(月) 22 09 37 ID bnzRKfhR 421 自分は小学6年生の時に父親と一緒に登った。 以下流れ。 夜の2時に車で5合目までいってから登り始める。 最初は6合目の小屋に向かって坂を降りるので楽ちん(なぜか 6合目は5合目よりも下にある)。 とちゅうで変なグンニャリしたものをふんづけ、 後にそれが馬糞だということを知る(馬で荷物を 運んだりしてるらしい)。 6合目からは登り道になり7合目の小屋までは順調に 登る。そして新8合目の小屋をすぎてから、つらくなる。 酸素が薄くなってくるので、頭ががんがん痛くなる。 途中では酸素をビニール袋に入れて売ってるおじさんもいる。 9合目からは親に引っ張られて山頂のふちに午前7時に到着。 しかし頭が最高に痛くなって最高地点までいかずに引き返す。 帰りは足をひきずるようにしか歩けないので、自分で蹴った石 が反対側の足にぶつかりめちゃくちゃ痛い。 最後も6合目から5合目まで登りになってるので辛い。 登り終わったあとも、2,3日は高山病の影響か頭痛が続いて きつ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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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창세의 흙(創世の土)은 500의 인자를 결속해서 만든 덫이다. 떨쳐내기 위해서는 대륙 하나를 한번에 부숴버릴 만한 힘이 필요하다.(*22) 짐승 인자를 응축시켜 자신을 최고의 짐승으로 만들어낼 수도 있다.(*23) 멜티블러드 시리즈에서 네로가 자신을 최고의 짐승으로 만들어 적에게 돌진하는 기술(아크드라이브)을 무장999(武装999) 라 칭한다. 그 외, 네로 카오스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몸에 품은 짐승에 대해서. → 신체에 666개의 짐승 인자를 생성하기 위해서 집어삼킨 동물들을 앨범으로 정리해 두었다. 그중에서 특히 수집품으로 귀중한 종류는 당장에라도 불러낼 수 있다. 혼돈화를 완성하기 도중에 죽어버려 보충한 예까지 추산하면 1000장을 가볍게 넘는다. 이름만 같은 건지 실물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전설 속의 쿠르트, 시튼 동물기의 로보라던가도 포함되어 있다. 사진이 없던 시절에는 그림으로 기록을 남겼다.(*24) 이들 중 로보는 후에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기묘한 재해석을 거쳐 어벤저(헤센 로보)로 소환된다. → 이름이 알려진 짐승으로 에토 가 있다. 검은 사슴. 묘하게 여기저기서 언급되며 월희가 유행하던 시절에는 일본 팬덤에서 컬트적인 인기가 있었다. 키노코 명작실험장에서는 그 세계가 꿈 속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3차, 4차 타입문 캐릭터 인기투표에서도 나온다. 출신은 카시마신궁, 이름의 유래는 모 RPG 3번째 시리즈에 등장하는 말. 멜티블러드 테스트 버젼에서 네로가 에토를 무한정 꺼내는 버그가 있었다 한다.(*25)(*26) → 살인충동을 일으킨 토오노 시키에게 죽은 사역마 중에 머리에 뿔이 난 말, 등에 날개가 달린 도마뱀, 통상 생명체의 영역을 능가하는 계통수(게와 거미를 합친 것 같은 코끼리보다 큰 괴물) 3마리가 있다.(*27) → 아넨엘베의 하루의 개그묘사에 따르면, 신체를 이루는 짐승 인자 중 333마리는 악한 동물, 333마리는 선한 동물로 분류되어 있다 한다.(*28) ■ 다른 자들과의 관계에 관해서. → 프랑스 파리에 전생한 미하엘 로어 발담욘과 네로 카오스가 만났다. 월희의 묘사에서 네로는 로어에게 창세의 땅을 배웠다.(*29)(*30) 후에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에서는 설정 개변인지 배운 개 아닌 공동연구라고 언급된다.(*31) 둘은 친구 사이이며, 네로의 추측으로는 로어와 오래 관계하였다면 로어가 뛰어난 마도의 재능으로 네로 체내의 혼돈을 법칙성을 가진 상태로 발전시켰을 거라 한다.(*32) 한편 동인 시절 타입문의 관계자들은 네로와 로어를 햇갈려 했다 한다.(*33) → 네코 아르크는 초 희소종 취급하여 발자국 모양이라도 손에 넣으려 하고 있다.(*34) → 코하쿠는 그 따뜻한 분위기에 짐승(혼돈)들이 누그러진다.(*35) → 아오자키 아오코는 질서를 파괴하는 자라 혼돈에 빠뜨려도 아무 도움이 안 된다 평했다.(*36) ■ 이외,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상위 흡혈종이 소유하는 황금의 마안을 소유했다.(*37) 하지만 본편에서 알퀘이드가 말하길, "네로의 마안은 그리 강한 게 아니니까 시키가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돼."라 한다. 실제로 시키는 네로와의 2차전에서 마안에 저항하는 데 성공한다. 대체 어떤 점이 상위 마안이라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38) → 시커먼 몸은 고무같은 탄력을 갖고 있다.(*39) → 성배전쟁(엑스트라)에서는 네로 카오스가 그 이름을 이명으로 사용하는 로마의 네로 황제가 세이버 클래스로 소환되었다. → 흡혈귀라지만 주식은 흡혈이 아닌 폭식이다.(*40)(*41) 이렇게 무차별적으로 먹어치우는 건 오랜 세월을 살아온 사도의 특성상 존재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를 섭취하기 위함이다.(*42) → 공석이 된 10조의 자리는 루바레가 계승할 예정이었으나 프렐류드에서 살인귀의 손에 죽어 무효가 되었다. →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에는 서구 재벌이 창설한 북반구 자원 기구, 통칭 네로 가 있다. 네로 카오스의 이름을 이용한 말장난 같다.(*43) → 몇몇 용어사전에서 네로 카오스가 666마리의 사역마 를 부린다는 표현은 이해하기 쉽게 말한 것이다.(*44) 666개의 짐승 인자는 사역마가 아니라 하나하나가 네로 카오스와 동등한 존재다.(*45)(*46) → 이유는 불명이나, 밤에 네로 카오스의 짐승들이 시끄럽게 울어도 코하쿠와 토오노 아키하는 이를 듣지 못 했다.(*47) → 사도라는 종족이 인간 사회에서 사도라는 호칭을 받고 그 존재가 알려지게 된 계기는 십자군 전쟁에서 세 차례 사도들이 난입해서 깽판을 벌인 사건이다. 무슨 연유인지 첫 번째로 출몰한 것이 네로 카오스였다.(*48)(*49) → 진월담월희 코믹스에서 창세의 흙은 창생(創生)의 흙 이라 표기된다. 이런 차이가 있는 이유는 알 수 없다.(*50) 월희 리메이크에서 추가된 설정 ■ 리메이크에서 네로 카오스가 사라졌다는 언급이 있다.(*51) 이번 작에서도 로어와 공동연구를 했는데 장소가 방황의 바다다. 별의 의식조차 발견할 수 없는 방황의 바다를 로어가 어떻게든 발견했고 네로가 용캐도 발견했다고 평한다.(*52) ■ 네로는 월희 발매 당시 스테레오 타입 흡혈귀 이미지에 대한 카운터로 등장시킨 전혀 흡혈귀답지 않을 흡혈귀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시장에서 흡혈귀 다운 흡혈귀가 더 적어진지라 월희 리메이크에 와서 왕도의 고딕 호러한 흡혈귀를 내기로 했고 그렇게 네로가 블로브 아르한겔로 교체되었다. 그리고 네로가 설정상 엄청나게 강한 존재니 제일 먼저 쓰러뜨리는 것이 좀 아니다 싶어서 보다 격이 떨어지는 블로브로 교체했다는 이유도 있다.(*53) ■ 구작에서 네로가 나오는 장면의 변경에 대해서. → 2일 자에 네로가 토오노 저택 근처를 탐색하느라 개 소리를 낸 장면은(*54) 블로브 아르한겔이 나오는 걸로 바뀌었다. 개를 블로브가 찌르자 녹듯 사라졌다.(*55) → 알퀘이드 브륜스터드와 처음 만나는 골목에서 등장하는 네로의 개 사역마(*56)는 사이키 미오로 추정되는 흑표범으로 바뀌었다.(*57) 그리고 신종 망자 3마리가 나온다. 흑표범은 그냥 가버리고 망자들이 알퀘이드에게 박살난다.(*58) → 네로가 호텔에서 103명을 짐승들로 잡아먹은 건(*59) 블로브 아르한겔이 200명을 태워먹은 것으로 변경되었다.(*60) → 네로는 사역마로 알퀘이드 브륜스터드가 전장으로 삼은 공원을 추적해 와 전장이 공원으로 한정되었다.(*61) 블로브 아르한겔은 반대로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 리메이크가 억제하던 흡혈종의 생체 파장을 풀어서 유인하려 했으나(*62) 그 타이밍에 블로브가 근거지인 백화점에서 자신의 늘력을 개방해 일대를 불지옥으로 만든 터라 그 곳으로 찾아가서 싸우게 된다.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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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集 A330用公式ファームウェア1.2について 情報というよりはコラムとして。 A330用FW&A320用FW&CFW一覧 A330用 OS版本 OS SUM 本家 HK 設定可能言語 FW1.2 2009.09.23 09 38 11 0x a2d83c5. 無 有 簡繁英日韓露独仏西 A320用 OS版本 OS SUM 本家 HK 設定可能言語 FW1.01 2008.11.14 16 47 41 0x a2a0b20. 無 無 簡繁英 FW1.02 2008.11.20 11 01 58 0x a289ab3. 無 無 簡繁英 FW1.03 2008.12.20 14 47 25 0x a232c05. 有 有 簡繁英 FW1.1 2009.04.29 15 32 00 0x a2d458f. 有 R 簡繁英日韓露 FW1.2 2009.09.23 09 38 11 0x a2d83c5. 無 有 簡繁英日韓露独仏西 FW1.22 2009.11.25 15 41 27 0x a355e5e. R 無 英 FW1.3 2009.11.27 08 45 20 0x a2fcd9f. R 無 簡体字中国語 FW1.3 2009.11.27 08 46 44 0x a2fcda6. R 無 繁体字中国語 FW1.3 2009.12.03 11 22 03 0x a2f98ce. R 無 日本語 FW1.3 2009.12.03 11 23 32 0x a2f98d1. R 無 スペイン語 CFW OS版本 OS SUM ― ― DL先 CFW1.03TD-3 2008.12.20 14 47 25 0x a2232aa4. Dingoonity Custom Firmware 1.2b 2009.09.23 09 38 11 0x a2d822a. DL Maetal Custom Firmware 1.2 2009.09.23 09 38 11 0x a2d8226. DL CFW-1.20-pof 2009.09.23 09 38 11 0x a2d8226. DL OS版本とOS SUMを見ると。 A320用FW1.2のソースコードは全く弄らず、スキン(アイコン画像)だけ差し替えた可能性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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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38 黒 C プーカ 7 37 - その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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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レ33】非常設の物産展系のお店をやっている人 このページのタグ:サービス・接客業 売る人 469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4/03(木) 05 26 32 ID Vj3e9x1b 452 叔父がその物産展系のお店をやってますが、 あれ、売れる時は売れるらしいです。 お金持ちの常連さんなんかが居て、おしゃべりなんかして また来てねって言ってポンと買ってくれるとか。 田舎なんかも娯楽が少ないらしく、 こまごました、どうでもいいものが売れると言う話でした。 お買い物の楽しみみたいのがあるんですかね。 481 :452:2008/04/03(木) 23 32 41 ID oqFYcKJi 469 なるほど〜。そういう常連さんがいるから成り立っているのですね。 474 いろんなお客さんがいるのですね〜。裏話、面白いです! →【スレ33】デパート内の修理屋(靴修理・鍵コピーなど)で働く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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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課後。 (=ω=.)「……」 男「……」 (=ω=.)「なんで、効かなかったんだろうね」 男「あぁ……」 (=ω=.)「人によって、効き具合が違うとか……」 男「どうだろうなぁ……」 (=ω=.)「……」 男「……」 (=ω=.)「ま、いいや。とりあえずはかがみんのお見舞いに行こうね」 男「……あぁ」 病院前。 みさお「……」 (=ω=.)「あ。カモ発見」 男「か、カモ!?」 (=ω=.)「くくく。効くかどうか試してみちゃおうよ」 男「お、お前なぁ……」 (=ω=.)「おーい、みさきちー!」 みさお「あ……ちびっこ……」 男「よう」 みさお「……っ!」 (=ω=.)「あのさ、あのさ! ちょっといいかな?」 みさお「……」 (=ω=.)「いいものもってんだー、私!」 みさお「……」 (=ω=.;)「あら……聞こうよー」 みさお「……」 (=ω=.;)「……」 男「みさお?」 みさお「…………き」男「え…………」 みさお「男マンの……うそつき……っ!」 男「……」 みさお「うそつき……うそつき! うそつきっ!」 男「……」 みさお「私…………元気にしてやってって…………言ったのに!」 男「……!」 みさお「なのに……あいつ…………なんで……なんで、こんなとこにいるんだよぉ……っ!」 男「……それ……は……」 みさお「なんでだよぉっ!」 ドン……。 みさお「なんで……なんでいつも柊が…………こんな目に合うんだよ……」 男「……」 みさお「それなのに、私はっ……いつも……なにも……出来ないから!」 男「……」 みさお「私……男マンのこと…………信じてたのに……!」 男「…………ごめん」 みさお「……っ! 謝るなよぉっ!」 ドン……ドン……。 みさお「……なんとかしようとした……って…………言えよ……」 男「……」 みさお「違うって言えよ! 男マンが柊をあんな風にしたわけじゃないって!」 男「……」 みさお「そう……言え…………うぅ……」 男「…………俺が……あいつを、あんな風にしちまったんだ……」 みさお「うー!」 男「……」 みさお「……」 男「でも……」 みさお「……っ!」 男「知ってるだろ?」 みさお「なにを……」 男「俺は正義のヒーローだ。一度は失敗しようと、最後は必ず平和を取り戻す」 みさお「…………でも……どうやって……」 男「ふ。正義のヒーローに不可能はない。……ただ、その間はしばらくかがみに会えなくなる」 みさお「……」 男「……だから…………今は、お前が、かがみの側にいてやってくれ」 みさお「男マン…………」 男の部屋。 (=ω=.)「ねぇ、男マン」 男「なんだ?」 (=ω=.)「さっき言ってたことだけどさー」 男「みさおに?」 (=ω=.)「それそれ。平和を取り戻すってさ……あれ、本当?」 男「もちろんだとも!」 (=ω=.)「でもさ、かがみんはともかくさ、つかさの方は、探すアテすらないんだよ?」 男「……」 (=ω=.)「少しの手掛かりも……」 男「……少しなら……あるさ」 (=ω=.;)「……!?」 男「それが、決定的につかさの居場所を教えてるわけじゃないが……。俺達は、ヒントを既に見つけてるじゃないか」 (=ω=.;)「ど、どういうこと!?」 男「……」 男「……つかさの手紙だよ」 (=ω=.)「……手紙……?」 男「そう。あの最後の一文のことだ」 (=ω=.)「……あそこに書いてあったものは、もう見つけた……」 男「問題はそこじゃないって」 (=ω=.)「え…………」 男「前にも言ったが、あの一文は消されてたんだ。……ということは、どういうことかな!? こなた君!」 (=ω=.)「……」 男「……」 (=ω=.;)「あ……」 男「……」 (=ω=.;)「……香水の存在を…………知られたくなかった…………?」 男「そうなるな」 (=ω=.;)「で、でもそれもやっぱりおかしいよ!」 男「ん?」 (=ω=.;)「だってさ、本当に知られたくないなら、なんでこんなに中途半端な方法で消すの?」 男「……」 (=ω=.;)「つかさに手紙を書き直させる、とか、そもそも手紙を届けない、とか! 色々出来たはず!」 男「…………確かに、そうだな」 (=ω=.;)「でしょ!? 私にだけこんなのを届けた理由もわからないままだし!」 男「……」 (=ω=.;)「……」 男「…………その辺はよくわからない。相手にどんな意図があるのか……」 (=ω=.)「……」 男「でも、これだけは言える」 (=ω=.)「……」 男「……かがみにアレを送った人物と、つかさを連れ去った人物……こいつらは…………」 (=ω=.)「――……なにか、関係してる……」 男「……むしろ、同じ人物なのかもな……」 (=ω=.)「……」 ミッミラクルッ!……ミクルンルンミンミンミラクルミックルンルン! (=ω=.;)「うわっ……び、びっくりするなぁ。もう……」 男「悪い、悪い。……ん? これ、一体誰の番号だろ?」 (=ω=.*)「鳴らずの携帯だもんねー」 男「ああどうせ友達いないさ! どうせ俺はハルヒだよ!」 (=ω=.)「……出ないの?」 男「…………出るよ」 スーナーオーニースキートーイーエーナイ……ピッ。 男「……もしもし?」 みさお『お、男マンか!?』 男「なんだ……みさおか。びっくりして損したぞ……」 みさお『あの……っ! あの……っ!』 男「というか、なぜ俺の番号を知っているんだ」 みさお『そ、そんなのどうだって……!』 男「あぁ。大丈夫、大丈夫。ヒーローの仕事も進んでるから」 みさお『……だから……っ!』 男「そういえば、そっちはまだ病院か?」 みさお『そうだけど…………そのっ!』 男「なんだ? ま、まさか! かがみが意識を取り戻――」 みさお『私の話を聞けってヴぁ!』 男「……」 みさお『……』 男「どうした……?」 みさお『……』 男「みさお?」 みさお『……』 『ざわざわ……』 男「……なんかそっち……騒がしくないか?」 みさお『……が……』 男「ん?」 みさお『……なった……』 男「すまん、よく聞こえない! ワンモアセッしてくれ!」 みさお『ひ…………』 みさお『柊が…………いなくなった……』 俺達は、その話を聞くとすぐに、病院に向かった。 かがみが横たえられているはずのベッドは、やはり空になっていた。 病院の医師や、かがみの家族が激しく言い争っている。 俺は、そしておそらくこなたも、いたたまれない気持ちになり、その場を去った。 暗い道をひたすら歩いた。 家に帰るでもなく、ただ黙々と。 (=ω=.)「……」 男「……」 だが俺達は、きっと同じことを考えている。 (=ω=.)「……」 男「……」 かがみがいなくなったこと、つかさがいなくなったこと。 それは―― (=ω=.)「同じ…………だね」 男「……」 (=ω=.)「……」 男「……」 (=ω=.)「犯人は……やっぱり一人なのかな。なにが目的なのかな、かな」 男「……」 (=ω=.)「……」 男「……」 (=ω=.)「……」 男「……」 (=ω=.)「……」 男「……」 (=ω=.#)「ようし!」 男「……」 (=ω=.#)「こうなったら、意地でも二人を探し出そう!」 男「……」 (=ω=.*)「ね! 男!」 男「……」 (=ω=.)「男……?」 男「…………いや……だ……」 (=ω=.)「男……? 今……なんて……」 男「……」 (=ω=.)「嫌だって言ったの?」 男「……」 (=ω=.)「ねぇ……」 男「……」 (=ω=.#)「なんで!?」 男「……」 (=ω=.#)「なんでそんなこと言うの!? つかさもかがみも、きっと私達を待ってるよ!」 男「……」 (=ω=.#)「私達しか探せないんだよ!?」 男「……わかってる」 (=ω=.#)「ならどうして嫌なの!?」 男「俺だって探したいさ! だけど……嫌なんだ…………」 (=ω=.#)「なに――」 男「お前を失うのが嫌なんだよ!」 (=ω=.)「え…………」 男「怖くてたまらないんだ! この真相に近付けば近付くほど、危険な目にあうのはわかってる目に見えてる!」 (=ω=.)「……」 男「つかさがいなくなった、かがみがいなくなった! 次は……お前かもしれない!」 (=ω=.)「男……」 男「お前がいなくなったら……俺…………俺はっ!」 (=ω=.)「……」 男「……耐えられないんだよ……!」 (=ω=.)「……っ!」 ギュ……。 男「あ……」 (=ω=.)「……」 男「……」 (=ω=.)「大丈夫。私はどこにもいかないよ」 男「でも……」 (=ω=.)「……ねぇ。約束したよね」 男「約束……?」 (=ω=.)「ずっと一緒にいるってさ」 男「……」 (=ω=.)「なにがあっても、そばにいるよ。男を一人になんかさせないよ」 男「……こなた……」 (=ω=.)「私は男が……好きだから……」 男「……」 (=ω=.)「……」 バンッ。 男「って……」 (=ω=.*)「しっかりするんだヘタレ主人公! 男[ピーーー]ってレスの嵐が来るよ!」 男「はは……そうだなぁ……」 (=ω=.*)「もう私の内部電源も切れるし、とりあえず帰ろうよ」 男「こなた……」 (=ω=.)「あ」 (=ω=.*)「また、唐突なキスだね」 男「こういうシチュならいいだろ?」 (=ω=.*)「うん。アリアリ。きっと星空の下で幸せな二人の一枚絵だよ」 既出新ジャンル『知ったか受付嬢』 男「あれ……あの人がいないぞ……」 自動券売機「……」 男「あ」 自動券売機「……」 男「自動券売機になってる!」 自動券売機「……」 男「クビになったのかなぁ」 自動券売機「……」 男「リストラですかぁ」 自動券売機「……」 男「……あの人、仕事出来なさそうだったもんな……」 自動券売機「……」 男「……」 自動券売機「……」 男「まぁどうでもいいか」 (=ω=.*)「んー! やっぱり考え事をするならサメの部屋に限るねー」 男「もうこのサメとも顔馴染みだな。相変わらずガラの悪い顔だ」 サメ「……」 (=ω=.*)「幼馴染みならよかったのにね」 男「サメと?」 (=ω=.*)「サメと」 サメ「……」 男「幼馴染みがシャークとか興醒めだぞ。そんなエロゲはいらない……」 (=ω=.)「しゃあく☆」 男「それでエロゲっぽくしたつもりか!」 (=ω=.)「鮫-サメ-」 男「凌辱ゲームっぽい感じだがこんなのに凌辱されたら死ぬわ!」 (=ω=.)「ヒロインがサメなんだよ」 男「萎える……萎えるよ、こなたさん……」 (=ω=.)「……」 男「……」 (=ω=.)「まいったね」 男「……やっとサメのエロゲなんて実現不可能なことに気付いたか」 (=ω=.*)「今度作ってあげる」 男「お前はマジでやりかねん」 (=ω=.)「……これ」 男「ん?」 (=ω=.)「この香水しか手掛かりがないんだもんね……」 男「……そうだな」 (=ω=.)「……」 男「……」 (=ω=.;)「駄目だぁ。なんにも浮かばぬぅ」 ぽてっ。 男「おい貴様。俺のキンタマを枕にするな」 (=ω=.*)「んー」 男「ひ、ひぎぃ! ぐりぐりすんな!」 (=ω=.*)「……ねぇ」 男「あ?」 (=ω=.*)「ちょっと……気晴しに行こっか」 ペンギン広場。 (=ω=.*)「おー!」 とてとて。 (=ω=.*)「ちっこい! ちっこくて可愛いなぁー! ギュウウッってしたくなる!」 男「性欲の限界でも確かめるのか?」 (=ω=.*)「はうー! 可愛い! 可愛いよ!」 男(聞いちゃいねぇ……) (=ω=.*)「一頭くらいおぉもちかえりぃしたいぃぃぃ!」 男「……一頭?」 (=ω=.*)「一頭といわず、全部でもいいよ! 男! 結婚したらペンギン飼おうね!」 男「飼えるかっ。そもそもペンギンは一頭二頭で数えるんじゃないぞ?」 (=ω=.;)「え」 男「一羽二羽だ。こいつら鳥だからな」 (=ω=.;)「……」 男「それにここにいるのはケープペンギンだろ? こいつらは国際法で個人の飼育は禁止されてる」 (=ω=.;)「……」 男「エンペラーペンギンならオッケーだが、飼うのには多大な」 (=ω=.*)「あー! あっちにクラゲ館があるー!」 男「ってたことがあるから間違いない情報であり――って……ん?」 (=ω=.*)「おいてくよー」 男「……」 クラゲ館。 (=ω=.)「むぅぅぅぅぅんぅぅぅぅ」 男「なにうなってんだよ……」 (=ω=.)「クラゲのようにぃぃぃぃぃ……思考を柔軟にすればぁぁぁぁぁ……なんか浮かぶかなぁぁぁってぇぇぇ」 男「それでふにゃふにゃなのか、こにゃた」 (=ω=.*)「むふぅぅぅ……ぅん……男ぉぉ……もっとこにゃたって呼んでいいよぉぉ……」 男「ち、近寄るな寒天質!」 (=ω=.*)「甘えた響きがぁぁ……ある気がするぅぅぅ……」 男「来るな……来るな……!」 (=ω=.*)「んふーぅぅ…… つ か ま え た 」 男「ンーッ!」 まんぼうの部屋。 (=ω=.*)「うー!」 男「マンボーゥ!」 (=ω=.*)「このトロい感じがなんともはや……。擬人化したら絶対萌えキャラだよ!」 男「ドジっ子?」 (=ω=.*)「違うよ! おっとりしたお姉さんタイプだよ! 登校中に木琴を叩くような」 男「そんな人間はいないだろ。俺のハルヒといい勝負するぞ」 (=ω=.*)「可愛いけりゃなんでも許される世界だからね。病んでてもいいらしい」 男「へぇ。お前におあつらえ向きな世界なんだな」 (=ω=.*)「ブラックだね。でも私には誰も萌えないんじゃないかなぁー」 男「ニーズはあるだろ。きっと」 イルカの部屋。 (=ω=.)「イルカってさぁ」 男「ん?」 (=ω=.)「頭いいんだってねぇ」 男「どうだろうな」 (=ω=.)「私達にお知恵を授けてくださらないかなぁー」 男「なにとぞ、なにとぞ! イルカ様!」 イルカ様「……」 男「ひっ」 (=ω=.;)「ど、どうしたの?」 男「こ、こいつ、世界征服を企んでやがる……!」 (=ω=.)「ほほう」 男「人類は駆逐されるんだ! イルカに!」 (=ω=.)「その場合のイルカのCVは若本さんだよね」 男「オゥゥゥルハィィィィルブリトゥアニアァァァァァ!」 (=ω=.)「あ。イルカ様が男を見てる」 男「ひ」 (=ω=.*)「凄い凄い! イルカ様が見てる!」 男「も、もういい! 他行こうぜ!」 イルカ様「……」 (=ω=.)「あ。あっちになんか面白そうなところがあるよ」 男「早くここから出よう! まだ見てるから! あの人が私を見てるのぉ!」 イルカ様「……」 (=ω=.*)「はいはい」 (=ω=.)「あ。ここで休憩出来そうだね」 男「おい、こなた!」 (=ω=.*)「なに?」 男「ここから出よう!」 (=ω=.*)「やだ。ここ、綺麗じゃん。魚はいないけど、ほのかな青いライトがムード満点で」 男「 薄 暗 い 」 (=ω=.;)「また出た」 男「こんな薄暗いとこにいられるかっ! 俺は先に部屋に戻るぞ!」 (=ω=.*)「死亡フラグだね」 男「ぐ……」 (=ω=.*)「そろそろ男もこういう所に慣れようよ。……それとも私が直してあげようか?」 しなっ。 男「しなだれかかるな! 俺はマジで外に」 (=ω=.*)「まぁまぁまぁ」 男「ちょっ! は、離しやがれーっ!」 (=ω=.*)「薄暗いとこ大好きにしたげるよ」 男「だ、誰かっ!」 (=ω=.*)「ほらほら」 男「助けてくれーっ!」 (=ω=.*)「はぁ……はぁ……」 男「うう……っ。心まで汚されちゃったよぉ」 (=ω=.*)「むふふ。もう慣れた?」 男「……む」 (=ω=.*)「薄暗い と こ ろ 」 男「慣れない」 (=ω=.#)「なんと! あれだけ【禁則事項】しといて、まだ慣れないとな!」 男「お前が勝手に――」 ズキン……。 男「……っ!」 (=ω=.*)「いいじゃん。私は男のためを思ってだねー」 男「……あ…………うぅ……」 (=ω=.)「男?」 男「……っつぅ……な、なんでもない……」 (=ω=.;)「それにしてはなんか顔色が……もしかして、そんなに薄暗いとこが駄目だったの?」 男「…………いや、なんでも……ないんだ。本当に」 (=ω=.;)「でも……」 男「……」 (=ω=.;)「……」 男「……ふぅ……(やっと収まったか……)」 (=ω=.;)「男……私…………そんなに嫌がってるなんて思わなくて……」 男「デュクシ!」 Σ(=ω=.)「はうっ」 男「そうだよ、お前のせいだ! デュクシ! デュクシ!」 (=ω=.*)「あ……あんっ」 男「……」 (=ω=.)「……」 男「なぁこなた」 (=ω=.)「ん? もう出ようか?」 男「いや…………いい」 (=ω=.)「そう……」 男「それより……今、話したいことがある」 (=ω=.)「え……」 男「……あの香水に関することを」 男「ちょっとそれ、貸してくれないか?」 (=ω=.)「はい」 男「……ありがとう」 (=ω=.)「……」 男「……これさ、催眠術をかけるものだろ?」 (=ω=.)「うん。ゆーちゃん達には効かなかったけどね。……あ。そういえば私はどうなんだろ」 男「それに気付いたのって、誰だ?」 (=ω=.)「それ?」 男「この香水の効果だよ。催眠術をかけるものだって気付いたの、誰だった?」 (=ω=.*)「やだなぁ。私に決まってるじゃん。恋愛マスターこなただよ!」 男「……じゃあさ」 (=ω=.)「ん?」 男「かがみは、どうやってこれがそういうものだと気付いたんだ?」 (=ω=.)「……そりゃ……かがみんの持ち物だし……」 男「違うだろ? この香水は、誰かから送られてきたんだ」 (=ω=.)「あ……」 男「つまり、かがみはその時点で、この香水の効果を知らないはずなんだ」 (=ω=.)「……」 男「香水なんて、他人に吹き付けようと思うか? まず自分だろ?」 (=ω=.)「……そりゃ……」 男「でも、かがみはそうしなかった」 (=ω=.)「……」 男「つかさに吹き掛けたんだ。まるで予め効果を知ってたかのように」 (=ω=.;)「……どういうこと?」 男「……この香水、やたらでかい箱に入ってたよな?」 (=ω=.;)「う、うん」 男「……そこに、あるはずなんだ」 (=ω=.;)「……なにを言って……」 男「この香水の効果について書かれた何かが、そこにあるはずなんだ」 (=ω=.*)「……そうだよ! きっと、あるよ! 説明書か何かが!……でも、なんでそれに気付かなかったんだろ」 男「……俺達は、あまりにも早くこの香水の正体に気付き過ぎたってこと」 (=ω=.;)「え」 男「これが何かサッパリわからなければ、普通は気付いたはずだったんだけどなぁ」 (=ω=.;)「な……」 男「誰かさんがエロゲしすぎなせいで、ややこしい話になってたんだなぁ」 (=ω=.;)「がお……なんでそういうこと言うのかなぁ?」 男「過程をスキップしてエロシーンに突入したみたいな感じだったんだなぁ」 (=ω=.#)「か、過程もエロシーンも関係ないじゃん! 大事なのはエンディングだよ!」 男「えー。でもなー。お前のせいでー。恋愛マスター過ぎるせいでー」 (=ω=.#)「も、もういいじゃん! わかったんだから! いじめなくてもいいじゃん!」 男「これはさっきの仕返しなのだよ、こなた君」 (=ω=.;)「う……」 男「しばらくはこのネタで楽しめそうだなぁ」 (=ω=.;)「そ、それより男!」 男「ん?」 (=ω=.;)「す、凄いよね、男って! なんでいきなりあんなことに気付けたの!? 尊敬するよー」 男「……そ、そうかな? 俺、凄いかな?」 (=ω=.*)「凄過ぎるよ! いつも気付かないところに気付くよね! 凄過ぎて私、どうにかなりそう!」 男「おうおう! 可愛いやつめ。なでなでー」 (=ω=.*)(でも、単純だけどねー) 水族館、売店前。 (=ω=.)「……」 男「おい、どうしたんだよ、こなた。早く帰ろうぜ?」 (=ω=.*)「男ぉ、見て見てー」 男「は?」 (=ω=.*)「お土産いっぱい売ってるよ、男!」 男「おみあげくらい、そりゃあ売ってるだろうさ」 (=ω=.)「……おみあげ?」 男「ん?」 (=ω=.)「……おみ や げだよ?」 男「はぁ? 嘘つくなよな。おみあげ、だろ。文字の由来だって、『小身上げ』から来てるんだぜ?」 (=ω=.;)「……誰にそんな話を聞いたの?」 男「自分で考えたんだが」 (=ω=.#)「なぜそれを自信満々に人に語る!?」 男「え……ま、間違ってんの、これ?」 (=ω=.;)「…………ま、いいや」 男「ちょいショック……」 (=ω=.*)「それよりさー……」 突発新ジャンル「知ったか売店員」 売店員「やぁ少年、よく来たね」 男「……受付の人じゃないですか……」 売店員「ちょっと人事移動があってね。私もだいぶ苦渋を舐めたさせてもらったよ」 男「……」 売店員「で、今は売店員というわけだ」 男「……」 売店員「私が恋しかったんだね?」 男「……」 売店員「はは。冗談だよ。照れないでくれよ」 男「……」 売店員「なにを買うんだい?」 男「実は……」 売店員「ふむ。そういうことか」 男「……」 売店員「なら、私は選んであげられないな」 男「……」 売店員「でも、助言をしてあげよう」 男「……」 売店員「人は、変わることが悲しいんじゃない。変わらなければ生きていけないことが、寂しいだけなんだ」 男「……」 売店員「変わることを恐れちゃいけないよ」 男「……エロゲとかするんですか?」 売店員「ギクッ」 男「……」 売店員「い、いいから、早く選ぶんだ!……オマケしてあげるから」 水族館館長「……ゴホン……」 売店員「うわっ。か、館長! 少年! やっぱりオマケはなしだ!」 男「……」 (=ω=.*)&男「 せ ー の ! 」 バッ。 (=ω=.*)「わーい、ありがとう、男ぉー! このクラゲのストラッ……」 (=ω=.#)「クラゲだとっ!?」 男「サンキュー! こなた! このイルカのキーホル……」 男「イルカ様じゃあっ!」 (=ω=.#)「……やっぱり乙女チックにお土産交換なんかするんじゃなかった」 男「イルカコワイ……」 (=ω=.#)「男のセンスには絶望したよ! 糸色望だよ!」 男「お前こそ、なんでこんな恐ろしくリアルなイルカ様キーホルダーなんだよ!」 (=ω=.#)「呪いを受けるんだ」 男「こ、こわぁ……」 (=ω=.#)「捨てたらタタリだよ」 男「わかっちょるわ! お前こそ捨てんなよな!」 (=ω=.*)「わかっちょるわ!」 こなた家前。 男「……」 (=ω=.*)「……」 男「……じゃ」 (=ω=.*)「ん……」 男「明日、俺んちこいよ? 箱調べるんだから」 (=ω=.*)「いつものように行くよ」 男「おう」 (=ω=.*)「おやすみ」 男「……あぁ」 その夜、男の部屋。 男「……箱、か」 男「目の前にあるのはあるんだけど……」 男「こなたと調べるって約束したしな……」 男「……」 男「寝ると……たぶん……嫌な夢見るだろうなぁ……」 男「……薄暗かったもんなぁ……」 男「はぁ……」 男「いっそ、徹夜でも――」 ズキッ……! 男「ぐ!? また偏頭……」 ズキンッ……ズキンッ……! 男「ぐあ…………っ! う、ううっ! 」 ――キィィィィィィーンッ! 男「あ……ああ……あ…………っ!…………――あああああああッ!」 今まで経験したことのない程の激痛が、俺の頭を掻き乱した。 酷い耳鳴りに、自分の声も聞こえない。 大声を出しているつもりなのに。 男「が……あああっ! うっ! うがぁ……っ! ぃあああああああっっっ!」 視界が霞んでいく。 足はまだ、身体を支えられているのだろうか。 わからない――わからない――。 男「あ……………………」 そして、全てがプッツリと消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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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31 黒 C ノーム 2 22 - 男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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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レ33】司法修習生 このページのタグ:学び・資格 政治・法律 381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27(木) 21 25 04 ID xHyF/1u/ 司法修習生です。 司法試験に受かった後、すぐに法律家になるのではなく、研修期間があるのですが、 その見習の身分を司法修習生と言います。 司法試験に合格すると、弁護士と裁判官と検察官のいずれかになることができます。 修習は、弁護士、裁判官、検察官、全ての職業を見習いとして間近で見ることが できるという、特別な期間です。 民事裁判2ヶ月、刑事裁判2ヶ月、弁護士事務所2ヶ月、検察2ヶ月、 実務修習として、それぞれの仕事をします。 この順番は人によるのですが、検察修習の後に刑事裁判修習をする人なんかは、 自分が取り調べた被告人と、刑事裁判で再会したりもあるようです。 司法修習生には守秘義務があり、修習で見聞きしたことは外で話してはならないと 厳しくいさめられているので、その場合にも検察修習で知ったことを裁判官に話すとかは ご法度です。 382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27(木) 21 34 19 ID xHyF/1u/ 実務修習8ヶ月のあとは、教室での勉強2ヶ月、自分に興味のある分野の修習2ヶ月で、 修習期間は全部で1年です。 その間に修習生は自分の進路を決めます。 裁判修習をやると裁判官もいいなと想い、検察修習をやると検察官も楽しいと思うなど、 結構気持ちは揺れ動きますw とはいえ、裁判官になるためには非常に優秀でなければならず、 修習期間中の起案(テスト)で常に上位一割に入ることを目指すなど、 裁判官志望の人の努力は並大抵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 検察修習では被疑者の取調べをして、取調べ調書を書く、 裁判修習では判決を書く、 弁護士修習では訴状や答弁書、準備書面を書くなどをします。 自分の書いた判決が実際に使われることはありえませんが、 取り調べ調書や訴状・答弁書などは、そのまま実際の裁判で使われたりするので ちょっと嬉しかったりします。 383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27(木) 21 47 32 ID xHyF/1u/ 修習が終わると、最後に試験があり、その試験に合格しないと 法律家にはなれません。 正確な時間は忘れましたが、たしか一日8時間の試験を5日間とか ぶっつづけで受けるという過酷な試験です。 新司法試験も、4日間合計22時間30分という長丁場の試験ですが、 それよりハードな試験です。 今は司法修習生は準公務員として、給料が支払われていますが、 税金で研修させることへの批判から、2010年から給料は支給されなくなります。 しかし、司法修習は全国各地に配属させられるので、引越し代や、敷金礼金、 就職活動のための交通費など、遠隔地配属に伴う出費も多く、 給料が支給されないとなると、非常にふところ状態が厳しいことになってしまいます。 ただでさえ、ロースクールの学費が年150万円×3年とかかかっているので、 このままだと、親が金持ちか、1000万円の借金を背負う気概のある人しか 法律家になれないという事態になるのかもしれません。 386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27(木) 21 53 42 ID dio1TKJn 裁判官は優秀な方ということですが、 検察と弁護士はどっちが人気ありますか? 387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27(木) 22 22 24 ID xHyF/1u/ 385 いえいえ。一通り終わってますので、大丈夫ですよ。 386 人数だけでいえば、当然ですが、弁護士が一番多いです。 とはいえ、検察官も結構人気がありますよ。 裁判官や検察官の仕事が面白そうだと思っても、 裁判官は3年、検察官は2年ごとに転勤があるので、 既婚者だとやはり躊躇する人が多いです。 採用の上限としては、裁判官は30歳未満、検察官は35歳未満くらいでしょうか。 傾向としては、裁判官は真面目で温和な人、 検察官は体力とバイタリティのある人が多いです。 弁護士は一番人数が多いのでいろんな人がいます。 弁護士だと事務所の家賃や秘書の給料を払わないといけないので、 裁判官や検察官は、お金の勘定や営業を考えずに仕事に打ち込めるのが いいという人もいます。 388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27(木) 22 39 38 ID xHyF/1u/ 語弊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 司法試験受験生・合格者はみんな、大学は東大早稲田慶応レベル、 大学院卒も当たり前(そもそも新試験は院卒が受験条件だし)、 親はずいぶん裕福な人が多いです。 そういう人間が、生まれて初めて、刑事裁判や検察庁で 住所不定無職の人とか、中学も出ていなかったり、生活保護を受けていたりといった 人達と接するので、かなりのカルチャーショックを受けたりします。 そういうのが嫌な人は、企業法務や渉外事務所に行って、「法廷に行かない弁護士」 になったりします。 逆に、本当に親身になって被告人の為に走りまわる弁護士になる人もいます。 全体的には、法律家というのが公益的な職業である以上、弁護士であっても ある程度は採算を度外視して公益的な活動をすべきと思っている人が多いと思います。 国選弁護人がよくマスコミで叩かれたりしていますが、基本的には国選弁護人なんて まったくお金にならず、マスコミには叩かれ、時間はとられるので本業には支障が出て、 というマイナス尽くめですが、弁護人がいないと裁判が出来ないので仕方なく引き受ける、 引き受けた以上はベストを尽くす、という人が多いので、 国選弁護人叩きは大体そういう事情も知らずに感情的になされているなと思います。 389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27(木) 22 50 24 ID qkdz6wh/ 381 同期ですねw就職決まった? 390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27(木) 22 58 46 ID aJEZARG9 388 新試験というのは院卒が条件ということは大阪の知事みたいに、 法学部を出ていない人間は受験資格がなくなるということ? 法学部を出ていなくて司法試験合格というのはどの程度いるものなの? 391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27(木) 23 00 50 ID xHyF/1u/ 389 それは黙秘でw 392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27(木) 23 03 17 ID xHyF/1u/ 390 法学部を出ていることは条件ではなく、 法科大学院を出ていることが条件です。 法学部以外の学部を出ても法科大学院に行くことはできます。 新司法試験になって、法学部以外の学部出身や、社会人経験者の 合格者はずいぶん増えたと思います。 393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28(金) 00 32 58 ID QR7F4Hah あの菊間アナが司法試験を目指してアナ辞めましたがどう思います?冷ややかな目で見てます? 396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28(金) 09 59 00 ID FL05NGpJ ID xHyF/1u/ さん 「ちょうちょ結びしただけ」とか「ドラエモンが・・・」とか言ってた人たちの考え方は、 法家の間では普通なことなんですか? 私は法律には詳しくありませんが、 弁護士の存在意義は被告に与えられる罰が被告の犯した罪に比して相当なものになるようにすることで、 なんでもかんでも無罪を勝ち取る事じゃないと思うんですけど、見てるとそんな感じを受けます。 400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28(金) 21 07 20 ID knzoi6ep 381です。 393 別に冷ややかな目でなんて見てませんよ。 社会人でも、会社を辞めて法科大学院に来て、 必死に勉強して受かっている人はたくさんいます。 自分自身も、それまでの仕事を辞めて司法試験を目指したくちなので (ローができるより前だけど)、冷ややかに見る理由がありません。 弁護士よりも、アナウンサーの方が、給料も高いし華やかでいいけどな、 とは思いますが。 396 >弁護士の存在意義は被告に与えられる罰が被告の犯した罪に比して相当なものになるようにすること 基本的にはそうでしょう。 自分はあの事件は詳しくありませんが、たしか、あの事件では 元々そういう路線で戦ってきて、無期懲役(かそれ以下)を目指していたところ、 最高裁判決でその路線では死刑ということが判明してしまったため、 何とか死刑を回避するために、それまでの路線を変えたんだと思います。 弁護士だって、被告人のやっていることがいいとは決して思っていませんよ。 ただ、弁護人となった以上(ああいう事件は皆嫌がるので、大抵上から押し付けられて、 やらされるものですが)、被告人のために最善を尽くすのは当然です。 401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28(金) 23 15 23 ID 5qw4P3aY 弁護するために事件の詳細を知るだけでも拷問でしょうね、あの事件では。 402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28(金) 23 24 08 ID DjXOlj+h 傍観してる側からすると、どうしても社会正義とかの観点で見ちゃうけど、 やってる側にとっては、そういうことより被告人の利益のためにやってるんだよね。 両者にズレがあってもしょうがないのか。 403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28(金) 23 36 54 ID en/jsTYy 被告人の利益…たしかに、死刑を退けられたら利益になるのですが、もし ならなかったら、あのような形の殺意の完全否定は…被告人の人格を貶めて 終わってしまうことになるんじゃないかと危惧しますが、どうなんでしょう。 愚かな青年の人生に泥を塗りたくって、終わらせる危険があるのでは。 404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28(金) 23 40 48 ID 0lXV9T+U 381じゃないけど付け足し。 ・ものすごく就職難。就職活動は基本的にはツテやコネ。一般的な就職活動とは違う。 ・裁判所に食堂がある。 ・給料は月20万前後。ボーナスも有る。修習中に結婚すると祝い金が出る。 ・自由研究日という名の休日がある。 ・何回か1日かけて起案(テスト)がある。食べながらでもOK。 起案の成績等が悪いと裁判官を志望していても肩たたきにあう。 ・結構合コンの声がかかる。就職難のことをあまり知らないみたいで、まあまあモテる。 が、修習生の女の子は渉外事務所(初任給1000万〜)に行く奴しか相手にしてくれない。 ・検死解剖の見学がある。死体が上がったときなので急に今から行くぞ、と言われサボれない。 ・裁判傍聴しているときはひたすら眠たい。必死でこらえる。 ・弁護士会の飲み会やら裁判所の飲み会やら検察の飲み会やら飲み会だらけ。 ・弁護士は考えてた以上に正義の人が多い。左の人もかなりいっぱいいる。 ・修習生を受け入れる弁護士には国から報酬が出る。少なくはないが、それでもあまりやりたがらない。 405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28(金) 23 50 00 ID 0lXV9T+U 396 そういう人達の考え方が弁護士の普通ではないです。 どこの弁護士会でも“できる”弁護士というのは一般の常識を持ってると思います。 弁護士の中にも筋の悪い人はかなりいます。 レイプされた被害者を責め立てるような弁護士もいて そういう弁護士はやっぱり陰で後ろ指さされています。 406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29(土) 00 30 07 ID 796i6mcN 402 弁護人にとっては、被告人のために動くことが社会正義のためだから。 例えるとすると、裁判というのが一つのゲームのようなもので、 裁判官は裁く人、検察官は被告人を悪人だと追及する人で、 両方とも国家権力の代表。 被告人は罪人だと社会全体から白い目で見られている、 そういう状況の中で、個人で丸腰で戦っている被告人に、 一人でも味方つけてやらないとかわいそうじゃね? というのが弁護人の存在理由。 403 被告人がまったく言っていない事を主張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と思う。 もし被告人が言っていないことを勝手に主張しているなら大問題。 404 東京以外の結構大き目の都市と推認。 407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29(土) 01 02 54 ID L0vTH4C6 393 インフォシークが楽天傘下に入るまで社長やってた中村隆夫さんも修習生だねぇ。 いまは弁護士事務所での実務修習じゃなかったかな。 http //www.nakamuratakao.jp/blog/ 409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30(日) 05 05 17 ID NSLw57N+ 何らかの事件に関する見解に関しては、一司法修習生の方でも色々あるんだろうから そこを聞いても仕方ないような気がする。あの弁護団については「死刑反対」という自分達の主張を アピールしたいがために徒党を組み、荒唐無稽な弁論を作り出したんだろうと自分は 思ってるけど。 410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30(日) 15 17 43 ID jS5WKMVX あの弁護団の筆頭の人が業界でも有名だからね・・・ 名前だせばほとんどの人が「あああの人ね・・・」って渋い顔される。 学生運動家あがりの思想闘争したがり屋みたいな感じ。 411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30(日) 20 33 24 ID 3SnG9ikS 司法試験合格者はどんなタイプの人がいるの? 勝手なイメージだと若い頃から勉強に明け暮れた、地味な感じな人が多そうだけど。 例→男子:眼鏡、女子:小太り B-BOYとか見た目まんまヤンキーな人とかはやっぱいないのかな? 就職を考えたら無理か。 412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30(日) 21 08 06 ID HrJM0q1F 411 見た目は普通の人達だよ。ちょっと地味かなとは思うけど。男も女も。 歳がいった地方国立大学の学生の集団をイメージしてもらうといい。 マザコンが多い。あと親が金持ちってのも結構多い。 奇抜な格好やお姉系みたいなのもいるけどイマイチ着られてる感がある。 真面目なんだけど個性を出そうとして失敗した、みたい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