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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番 A31317 メーカー 三菱ふそう 車名 エアロスター 型式 QKG-MP37FK 車体 MFBM 年式 2013.11 ステップ ノンステップ 転入年月 - 改番年月 - 前所属 - 前社番 - 登録番号 練馬200 か 2835 登録変更年月 - バックカメラ ○ ラッピング - 備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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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番 A31313 メーカー 三菱ふそう 車名 エアロスター 型式 QKG-MP37FK 車体 MFBM 年式 2013.8 ステップ ノンステップ 転入年月 - 改番年月 - 前所属 - 前社番 - 登録番号 練馬200 か 2785 登録変更年月 - バックカメラ ○ ラッピング - 備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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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番 A31315 メーカー 三菱ふそう 車名 エアロスター 型式 QKG-MP37FK 車体 MFBM 年式 2013.10 ステップ ノンステップ 転入年月 - 改番年月 - 前所属 - 前社番 - 登録番号 練馬200 か 2823 登録変更年月 - バックカメラ ○ ラッピング - 備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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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番 A31314 メーカー 三菱ふそう 車名 エアロミディMK 型式 TKG-MK27FH 車体 MFBM 年式 2013.9 ステップ ノンステップ 転入年月 - 改番年月 - 前所属 - 前社番 - 登録番号 練馬200 か 2812 登録変更年月 - バックカメラ ○ ラッピング - 備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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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番 A31312 メーカー 三菱ふそう 車名 エアロスター 型式 QKG-MP37FK 車体 MFBM 年式 2013.7 ステップ ノンステップ 転入年月 - 改番年月 - 前所属 - 前社番 - 登録番号 練馬200 か 2759 登録変更年月 - バックカメラ ○ ラッピング - 備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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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番 A31316 メーカー 三菱ふそう 車名 エアロスター 型式 QKG-MP37FK 車体 MFBM 年式 2013.10 ステップ ノンステップ 転入年月 - 改番年月 - 前所属 - 前社番 - 登録番号 練馬200 か 2824 登録変更年月 - バックカメラ ○ ラッピング - 備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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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내용 ■ 어려진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와 혼자만 불린 어쌔신(카마)는 서로가 수상하다고 으르렁거린다.(*1) 그러다 해마에게 쫓기는 AI 라니=R을 구해내곤 이 곳이 페이퍼 문이라는 이름의 가상세계임을 알아냈다.(*2) ■ 라니=R의 동형기들이 공격받는다는 곳으로 가 보니 캐스터랑 세이버를 섞은 질드레 비스무리한 거가 해마를 소환해 라니=R들을 부수고, 마스터권을 부여받은 AI와 그녀의 서번트 버서커(두료다나)와 싸우고 있었다. 두료다나가 주인공 일행을 동료라 뻥카를 치자 질 드 레 비스무레랑 그 마스터(후에 마키리 조우켄 타입 AI로 밝혀짐)이 2대1은 불리한다며 도주한다. 그리고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쓰러졌다.(*3) ■ 주인공이 맛이 간 건 마술회로와 신경계의 영자화에 오차가 생겨 둘의 접속이 최적화되지 않아 에러가 발생한 것이다. 그래서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는 엘트남의 비전 에테라이트를 심어 정상적인 싱경회로의 대용으로 삼은 후, 영자화과 관련된 마술회로에 관여하기 위해 마술회로와 직결된 령주 시스탬을 매개로 경로를 강제로 만들었다. 주인공의 상태는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령주와 마술회로 일부가 에테라이트로 대응되었고 제어하는 건 시온이므로 두 명이서 하나의 마스터가 된 상태다.(*4) ■ 버서커(두료다나)(쓰러진 칼데아를 기습하자 했지만 기각당함)와 마스터(개체명은 두료다나가 생명이란 뜻으로 준 아유스인 AI)가 시스템 그레일 워 참가자가 아니냐 한다.(*5)(*6) 일종의 AI 성배전쟁인 그레일 워는 이 가상세계의 유지보수를 위해 실시된다. 그레일 워를 완료하는 것으로 페이퍼 문이 정상 가동하며 이게 제1의의다.(*7) ■ 두료다나는 자신의 진명을 감추려 했지면 간단하게 간파당했다. 그냥 자기가 지명도가 높아서 좋은 걸로 치자 한다. 랜서(카르나)는 자기가 발굴했으니 그 녀석 이상의 경의와 동경을 품으라니, 아쳐(아르주나)와 5형제는 이야기만 나와도 속이 안 좋아진다며 무서운 건 아니지만 자기가 우쭐할 때 언급하라 한다.(*8) ■ 어쩐지 주인공을 마음에 들어하는 라니=R의 배웅을 받으며 종합총괄 AI를 찾아간다.(*9)(*10) 중립 에리어로 가기 직전 버서커(두료다나)가 기습이면 이기겠거니 하고 어쌔신(카마)를 후려쳤으나 낌새가 느껴저서 간단하게 제압당하곤 이건 실력 테스트라고 둘러댔다.(*11) 그러더니 어쌔신(카마)의 진명을 추리해내곤 카마가 여자가 된 것에 놀라거나, 카마의 화살이면 미녀들을 손쉽게 얻을 수 있다고 으흐흐 거리거나, 같은 동네 신이니까 카마를 잘 구슬리면 이용 가능할 가능성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12) ■ 총합총괄 AI가 있는 곳은 가장 위화감 없이 적절하리라 판단되는 형상을 선택한 결과 교회의 형태를 하고 있었다. 총합총괄 AI는 이 세계에 존재하는 라니 시리즈 AI의 기반이자 기초가 된 프라이머리 AI다. 본래 개체명이 불필요했으나 칼데아와 접촉했으니 이름을 짓기로 하는데 메이저 업데이트의 실행 횟수인 12를 붙여 라니=XII(12)라 한다.(*13) ■ 라니=12는 칼데아 측이 누구인지는 검증할 방법도 뭣도 없지만 외부인이자 이번 AI 성배전쟁의 여섯 번째 마스터와 서번트로 분류된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 세계에서 빠져나가려면 AI 성배전쟁에서 우승해 소원을 비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 한다. (*14) 아유스의 제안으로 팀을 맺어 성배전쟁에서 싸우다가 둘만 남으면 승부를 보기로 했다. 어느 쪽이나 라니먼트가 부족하기에 일단 수집하기로 한다.(*15) ■ 두료다나가 카마한테 그 활이랑 화살을 내놓으라고 잉잉거리는 와중에 아유스는 둘이 남매 같다 한다. 그리고 자신이 랜더마이저를 받아 생긴 가족애에 따라 성배전쟁에서 이길 경우 가족 관계란 개념을 가상세계에 만들고 싶다 한다.(*16) 두료다나는 자기 소원이 자신이 원하는 모든 걸 얻는 것이라 한다. 구체적으로는 총괄 AI의 권한을 받아 이 가상세계를 자기 마음대로 뜯어고치는 것이다.(*17) ■ 아유스네 본거지인 수리부로 귀환하니 AI 마키리 조우켄과 캐스터(푸른 수염)이 라니먼트를 얻기 위해 빈집털이하고 있었다. 여자의 살같에 칼을 꽃는 게 좋다는 푸름 수염 씨가 라니먼트를 먹는 걸 막으려 했지만 이미 잔뜩 라니먼트를 섭취한 푸른 수염과 그간 보충을 안 한 주인공 측의 전력 차이는 명백해서 푸른 수염의 준마(蠢魔)가 날뛰어 엄청난 피해를 입는다. 덤으로 마키리 조우켄이 생각도 안 하는 놈들이라고 빈정거린다.(*18) 그 때 마침 수리부에 볼일이 있던 이송부(트랜스퍼)의 대표이자 마스터 AI 라이놀 구시온이 주인공 쪽 편을 들었다. 라니먼트를 충분히 수확한데다 1대 3은 곤란하다는 이유로 조우켄은 퇴각한다.(*19) ■ 랜더마이저의 결과 조사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 라이놀 구시온은 자신을 도구로 정의하는 라이더 고장공(세이버(난릉왕)괴 외견 같음) 과 같이 수리부에 구경하러 찾아온 것으로 표면적으로는 이송부의 라니=T가 다친 걸 고치러 왔다 한다. 감시받아도 좋다며 이것 저것 살펴본다.(*20) 현실의 라이놀처럼 미래 타령을 하는 AI 라이놀은 살펴 볼 걸 다 보고 라이더가 자기 말 외에는 대답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확인하곤, 세이버(메두사)와 랜서(비마)의 정보를 알려주고 가 버린다.(*21) ■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매번 그래왔듯 이번에도 AI를 단순한 소모품으로 보지 않고 그들의 생명을 존중해 가능한 살리고 싶어 했다.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는 마키리 조우켄과 캐스터(푸른 수염)처럼 AI를 먹어치우는 것이 합리적이지만 그 비스트(게티아)를 선한 길로 인도한 주인공이 그런 생각을 할 줄 알았다며 이번에는 합리와 실리가 아닌 길로 가 보겠다 한다.(*22) ■ AI가 아닌 인간을 치료할 기회가 온 라니=R들이 진수성찬처럼 주인공을 반긴다거나 버서커(두료다나)를 싫어한다거나, 어려진 시온이 키 이야기를 하자 카마가 제2재림으로 모습을 바꿔 오고 두료다나가 신령이라도 여자는 뭔가 겹치는 게 있으면 신경질을 낸다고 해설해준다거나 하다가(*23) 시점이 랜서(비마)의 것으로 바뀌는데 비마의 마스터(후에 세레제이라 엘론을 반영한 AI로 밝혀짐)가 비마가 마테리얼로 만드는 대단한 요리를 먹고도 별 반응이 없다. 이 요리는 다른 곳에도 유통되어 주인공 일행이 먹고 맛있다 한다.(*24) ■ 어떻게 해야 캐스터 조의 라니먼트 보급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와중 버서커(두료다나)는 랜서가 비마임을 알아차리곤 그 비겁한 놈한테 또 질 수는 없다며 의욕을 얻었고 일단 수리부 답게 수리하면서 라니먼트를 벌기로 한 순간 AI들이 습격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25) 그래서 출장을 가서 해결했는데 세이버(메두사)의 마스터가 있는 생산부가 공격당한다는 소식이 들어온다. 두료다나는 소거법으로 봤을 때 아마 랜서(비마)가 세이버 측을 습격한 것 같으니 이번 기회에 비마를 확실히 쓰러뜨리기 위해서 도우러 가자 한다.(*26) ■ 어떻게 해야 캐스터 조의 라니먼트 보급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와중 버서커(두료다나)는 랜서가 비마임을 알아차리곤 그 비겁한 놈한테 또 질 수는 없다며 의욕을 얻었고 일단 수리부 답게 수리하면서 라니먼트를 벌기로 한 순간 AI들이 습격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27) 그래서 출장을 가서 해결했는데 세이버(메두사)의 마스터가 있는 생산부가 공격당한다는 소식이 들어온다. 두료다나는 소거법으로 봤을 때 아마 랜서(비마)가 세이버 측을 습격한 것 같으니 이번 기회에 비마를 확실히 쓰러뜨리기 위해서 도우러 가자 한다.(*28) ■ 생산부의 대표 AI이자 세이버(메두사)의 마스터인 사쿠라(메두사가 지어 준 이름)는 메두사와 거리를 좁히고 싶었지만 메두사가 본능적으로 서로 친해지면 안 된다고 느껴 계속 거부했다.(*29) 그 와중에 생산부에 식재료를 사러 온 랜서(비마)와 그 마스터와 마주쳐 당연히 적대시했지만 비마는 싸울 생각 없다며 오히려 사쿠라까지 끌어들여 식재료를 사 간다. 그 와중에 사쿠라와 세레제이라가 교류하거나 한다.(*30) ■ AI 마키리 조우켄은 선민사상에 빠져 자신이 총괄AI가 되면 모든 게 잘 될 거라 여겼고, 캐스터(푸른 수염)은 캐스터(질 드 레)와 같은 예술을 신봉하는 미치광이다. 둘은 구축부의 라니=B들을 고문하며 강제로 라니먼트를 양도받은 후 이번엔 홀로 있을 것으로 여기는 세이버 조를 습격하러 왔다.(*31) 생산부의 라니=G를 먹어치워 라니먼트를 계속 충전하는 캐스터(푸른 수염)을 사쿠라와 세이버(메두사)로는 이길 수 없었고 일방적으로 농락당한다.(*32) ■ 칼데아 측이 받은 구조 요청은 사쿠라가 긴급 시스템을 작동시킨 것이었다. 아무튼 사쿠라를 치료하면서 동시에 캐스터를 상대하게 된다. 라니먼트를 왕창 준비한 캐스터 측이었지만 효율이 떨어져서 3대1로 싸우자 밀렸다. 그리고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가 캐스터의 입버릇인 『신부』, 『방』, 『열쇠』를 보고 그가 생긴 건 질 드 레지만 실제 정체는 캐스터(푸른 수염)임을 간파했다. 실제로 캐스터는 룰러(잔 다르크)가 누군지 몰랐다. 구체적으로는 영기의 조형을 질 드 레의 것과 일부 공용하며 질 드 레의 사역마와 푸른 수염의 금기의 방이 조합되어 '마법의 열쇠로 열리는 금기(포비든 레드 룸)'라는 보구를 얻었다. 질 드 레 안에 존재하는 푸른 수염의 부분이 추출된 일종의 얼터 에고라 한다.(*33) ■ 마키리 조우켄은 우수하며 이상을 추구하는 자신은 져선 안 된다며 비장의 카드로 푸른 수염을 거대 준마로 바꾸었다.(*34) 푸른 수염과 동화해서 먹는 것만을 생각하는 이 준마를 막을 방법은 없었고 생산부 시설을 포기하고 전원 도주했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준마는 중앙 에리어의 경방부로 가서 닥치는 대로 라니=D타입을 먹어치웠다.(*35) ■ 라니=XII는 감독이기도 하기에 일시적으로 성배전쟁을 중단하고 서번트들에게 교회로 집결해 캐스터(푸른 수염)을 토벌하라는 제안을 내렸다.(*36) 캐스터가 한 일은 마키리 조우켄의 구성 보조 술식과 자신의 보구를 합쳐 사역마들을 기초로 초거대 준마를 소환하고 동일화해 괴물이 된 것으로, 다른 건 몰라도 중립지역을 공격한 게 선을 넘은 것으로 판정되었다. 토벌한 조(힘을 합쳐도 됨)에게 예비 령주를 주겠다 한다.(*37) 의욕이 없는 랜서(비마)와 세레제이라는 참전을 거부했다.(*38) AI의 밀도가 높은 곳을 거쳐 중앙 교회로 이동 루트가 예측되자 라이놀 구시온은 자기들은 알아서 하겠다며 가 버린다. 실질적으로 캐스터를 가로막는 건 어쌔신(카마), 버서커(두료다나), 세이버(메두사)의 3인이 된다.(*39) ■ 거대 준마가 된 푸른 수염은 자신이 푸른 수염 이야기의 금기의 방이 되었고 신부들은 방 안에 있는 것이나 다름없으니 이전처럼 이끌어들일 필요 없이 자기가 가서 먹어치우면 된다는 논리로 날뛰었고(*40) 마키리 조우켄은 본인의 설계 구조에서 내구성을 경시했고, 그 탓에 거대 준마를 소환해 일이 잘 풀리자 인간성의 제동을 완전히 상실해 이상만을 추구하는 일종의 고장난 상태가 되었다.(*41) ■ 푸른 수염을 쓰러뜨리면 소형 준마들이 사라질 것이지만 워낙 수가 많으니 초거대 준마 앞에서 소형 준마들을 쓰러뜨려 주의를 끌고 이동을 멈추게 하기로 했다. 마무리는 세이버(메두사)의 석화의 마안으로 무차별적으로 돌로 만들어 캐스터가 숨은 부위가 굳어버리길 기원했다. 마키리 조우켄을 노리면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아 포기했다. 세이버(메두사)가 사쿠라와 어쌔신(카마)가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정반대인 것 같기도 하다고 썰을 풀면서 시작했다.(*42) ■ 라이놀 구시온은 라니먼트 포를 만들며 자신은 미래가 보이는 건 아니지만 계측하며 관측하며 자신의 행동은 하고 싶은 걸 할 뿐이고 남의 미래가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다 한다. 고장공은 자신의 유능함을 부정하며 라이놀의 눈에 조금 관심을 갖다가 다시 무감정하게 돌아갔다.(*43) ■ 어쌔신(카마)와 버서커(두료다나)가 잡병을 처리해 주자 세이버(메두사)가 잠시 재림단계를 올려 아테나의 요소가 들어간 상태가 된다. 그리고 보구 크리사오르를 사용했으나 거대 준마는 재생력과 본체인 푸른 수렴의 위치를 옮기는 것으로 대항했다. 그래서 희망이 안 보였으나 사쿠라가 더 많은 라니먼트를 지원해 줘서 석화의 마안으로 거대 준마를 통째로 돌로 만들어 제압했다. 이래도 돌로 된 준마 안에 새로운 준마를 만들어 그걸 대타 삼아 회피했다. 정말 반복된다는 개념의 무한성을 내포한 보구였다.(*44) ■ 세레제이라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죄책감을 떨칠 수 없다는 걸 랜서(비마)에게 고백하곤 이래선 자신은 끝까지 못 싸울 테니 마스터를 바꾸라 한다. 이에 비마는 위화감을 느끼곤 마키리 조우켄을 쫓아가 뒤에서 찔렀다. 본래의 자신이라면 이런 비겁한 짓을 경멸할 터인데 그런 느낌이 전혀 없는 걸 보고 현 상황을 이해한다. 비마는 조우켄을 누구보다 탐욕스럽고 질투가 많으면서 자존심은 쌔고 지는 꼴을 보기 싫어 자신의 수족으로 삼은 타인을 앞장세우곤 멀리 숨어서 우쭐거리는 놈이라 하며 그런 놈을 감으로 찾아내는 데 도가 텄다 한다. 조우켄은 자기가 만들어진 부분적인 인격 정보라는 걸 깨닿고 쓰러진다.(*45) 마스터의 라니먼트 공급이 끊기자 푸른 수염과 준마도 순식간에 사라졌다.(*46) 라니=XII는 령주를 마키리 조우켄을 작동 정지시킨 자에게 주겠다 하며 나머지는 참가상으로 경비만큼의 라니먼트를 주고 땡쳤다.(*47) ■ 흑막은 결말이 조잡하고 마스터들이 평화로운 게 마음에 안 든다며 껍데기만 파괴된 마키리 조우켄과 소멸 직전의 캐스터(푸른 수염)을 회수한다.(*48) ■ 요리라는 문화에 타락해 버린 라니=K들을 위해 세레제이라가 라타투유를 만들었는데 다들 만족하고 랜서(비마)가 맛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라니들의 상태에 따라 다른 조합을 제시하는 걸 본 비마는 그녀가 동료를 잘 챙기고 관찰력이 있음을 짐작했다.(*49) ■ 아유스는 부상자가 많아 장사는 호황이었지만 소중한 사람이 아픈 게 가슴아픈데 가족이란 개념을 만들면 더 가슴아파지지 않을까 했다. 그래도 가족을 만든다는 소원을 포기할 생각은 없다 한다.(*50) 그 와중에 버서커(두료다나)는 치료비로 사기를 친다.(*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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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B.P.R.D. H.e.ll on Ear.th. #118 (.T.he R.eign of the Bla.ck F.lame part 4) 연도 2014년 4월 16일 작가 마이크 미뇰라, 존 아커디 작화 제임스 해런 (표지 라파엘 앨버쿼키 / 배리언트 라이언 숙) 비고 2014년의 첫 번째 대형 BPRD 스토리. 작가진이 올해는 헬보이 20주년이니만큼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 The Reign of The Black Flame 은 최고의 BPRD 만화였던 Killing Ground 에 버금갈정도로 재밌는듯. 후...한 달을 어떻게 기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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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B.P.R.D. H.e.ll on Ear.th. #117 (.T.he R.eign of the Bla.ck F.lame part 3) 연도 2014년 3월 19일 작가 마이크 미뇰라, 존 아커디 작화 제임스 해런 (표지 라파엘 앨버쿼키 / 배리언트 제임스 해런) 비고 2014년의 첫 번째 대형 BPRD 스토리. 작가진이 올해는 헬보이 20주년이니만큼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오늘의 감상 1. 싸나이 요씨프는 요한을 이용하려고 친하게 군 것이 아니었군요. 그는 요한에게 정말 형제애를 느끼고 있었던 겁니다. 싸나이 요씨프! 2. 드디어 징코 사가 요한의 꿈을 짓밟았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라스푸틴 대신에 엉뚱한 놈을 상전으로 모시게 된 레오폴트의 불만도... 3. 예전에는 찌질했던 블랙 플레임, 포프 씨의 최후가 궁금하신 분은 BPRD - The Black Flame과 BPRD - King of Fear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