約 1,141 件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5709.html
다음 날, 칼데아와 연락이 끊긴 이후로 작동 안 하던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방패의 영기 반응 레이더가 다시 작동해 가까이에 비스트가 있음을 감지했다. 큰일이긴 한데 지금까지 별 사고 없지 않았던가 하던 여론, 어떻게든 당장은 건드리자 말자고 여론을 유도하는 주인공, 뻔한 거짓말을 첨부로 관광이나 하자는 패션립 등의 의견에 따라 아무튼 예정대로 비지니스 거리 에리어로 가자 한다.(*1) 비지니스 거리의 명물 두바이의 시가지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초 거대 액자 틀 두바이 프레임이 호평을 받고 사진도 찍고 한다.(*2) 옆에서 아마조네스 CEO가 버서커(에릭 블러드액스)에게 고기를 전달하자 리뷰로(대리 리뷰가 불가능한데 왠지 했다) 공복의 에릭이 낙타인지 뭔지를 먹으면 그 와일드함이 주변 여자들을 매료해서 자기가 저주를 난사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었는데 막아줘서 고맙니 흥분해서 저주가 나오니 하는 군힐드의 글이 올라왔다 한다.(*3) CEO는 지금은 두바이에서 전자상거래 노하후를 살린 신형 식품 배달 서비스 유니버이츠의 CEO도 겸하니 유니버이츠 CEO라 불러 달라 한다.(*4) 한편 CEO의 말을 듣고 주변을 보니 BB 두바이도 비스트를 감지했는지 BB 게시판들이 비스트를 발견했으면 신고해달라는 것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게 BB 두바이가 범인이 아닌 건지,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어 기만할 생각인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 입장에서는 사태가 악화되었다. 유니버이츠 CEO는 최근 직원들이 치안 좋다는 두바이에서 수수께끼의 무언가에게 습격당한다며 이거 비스트 안건 아니냐 한다. 해결책이라면서 배달 직원들에게 휴가를 주고 자신이 모든 배달을 도보로 담당 중이라 한다. 이런 건 못 넘어가는 주인공이 배달을 돕자 한다.(*5) 그렇게 돕기로 한 카레를 주문한 첫 번째 배달처로 가니 문 캔서(시엘)이 기다리고 있었다.(*6) 서번트 유니버스 시공의 문 캔서(시엘)은 과거 은하를 구한 초 유명한 영웅이라 유니버이츠 CEO는 잠시 멈칫하다 비스트 사냥하러 두바이에 온 거 아니냐 묻고 시엘은 부정한다. 범인류사의 대행자들과 싸움법이 비슷해 보인다고도 한다.(*7) 말하면서 카레를 다 쳐묵한 시엘은 팁 대신 소화 운동 겸 대련을 해 준다 한다.(*8) 대련이 끝난 후 시엘은 수사는 막 하는 게 아니라며 일단 알고 있는 정보를 정리해 보라 하고 가 버린다. 그래서 피해 리스트를 정리했는데 공통점이 보였다.(*9) 구체적으로 사건이 발생했을 때 범인이 시킨 음식은 항상 단 디저트였다. 그래서 일대의 배달 중 스위츠만 CEO가 독점해 버리자 쉽게 범인을 만날 수 있었다. 검은 갑옷과 가면을 쓴 자를 두들겨 패자 그 안에서 나타난 건 히로인 X 얼터,,.,, 의 수영복 영기 히로인 XX 얼터였다. 서번트 유니버스의 어느 죄표의 블랙홀에 삼켜질 때 생명 유지를 위해 퀀텀 아머를 반자동 모드로 돌렸다. 그렇게 의식을 잃고 지구의 두바이로 튕겨져 나온 후 퀀텀 아머가 재가동에 필요한 에너지, C12H22O11(수크랄로스)를 마구 수집하면서 생긴 일이라 한다. 덤으로 XX 얼터가 두비이에 유행하는 배달 시스템을 몰랐고, 두바이의 디저트들이 그녀가 모르는 것들이면서 지극히 맛있다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10) CEO는 우발적인 폭주로 벌어졌고 순수 피해핵은 크지 않으니 정상참작의 여지를 봐 준다 하고 XX 얼터는 순순히 사과하면서 칼로리 부족으로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마침 배달하면서 두바이 아람 스위츠를 많이 본 일행이 히로인 XX 얼터에게 영양을 공급할 겸 자기들도 디저트를 즐길 겸 해서 유니버이츠 CEO에게 대량의 디저트를 주문했다.(*11) 한편 은근슬쩍 등장한 알바 누나에게 디저트를 픽업한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에게 BB 릴리가 접근해 온다. 바솔로뮤가 해적업 경영자니, 자유로워 보여도 근간에 규율이 있니, 자유가 없는 군인이니 하며 칭찬하더니 그가 가린눈 타령하는 게 의도적으로 역겨운 소리를 하며 밝은 사람 연기 하는 거라 지적해 주곤 스탬프를 찍어주고 간다.(*12) 배를 채우자 히로인 XX 얼터는 처벌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자신에게 디저트를 대접해 준 걸 서번트 유니버스적 표현으로 아공간 컨테이너에서 웬 떡, 넝쿨째 굴러든 반물질 같은 상황이라 하며 감사의 의미로 협력하겠다 하여 일행에 합류한다.(*13) 한편 XX 얼터가 주변에 빌런이 있으면 반응한다는 빌런 레이더를 꺼내자 빨갛게 점멸한다. 같이 엘레베이터에 탄 게 주인공이랑 에레슈키갈 뿐이라 XX 얼터는 사태를 짐작한다. 자기가 속성 혼돈 악이라서 빌런으로 감지되는 거 아니냐고 허둥거리는 메레슈키갈을 본 XX 얼터는 같은 빌런으로서 밀고는 하지 않지만 지금 에레슈키갈에게서 발산되는 것이 창휘은하의 냄새라며 그걸 감안해서 기만 술식을 고치라 한다.(*14) 나머지 맴머들이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방에 모이는데 그간 보여준 패션립의 어설픈 거짓말, 이리저리 수습하려곤 하지만 결국 눈에 보이는 에레슈키갈의 연기 때문에 그녀가 비스트임은 명백해 보였다. 그래서 어찌 해야 하는가가 문제였는데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먼저 사실을 밝히지 않는 한 자기들이 먼저 굳이 언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다. 디메리트라던가 굳이 지적해 봐야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거라던지의 이유가 있지만 근본적인 건 칼데아 관제탑 쪽에서 이야기했듯 이번 휴가는 정신이 너덜너덜해진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휴식을 위한 것인데 여기서 비스트 안건이 부각되면 휴가는 그걸로 끝날테니 그걸 바라지 않는다는 점이 컸다. 다들 납득해서 위험한 상황이 오기 전 까지는 조사는 하되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기로 한다. 대신 어딜 봐도 수상한 BB를 캐 보고 싶은데 현재는 확실하게 만날 방법이 마땅치 않으니 확실하게 만날 수 있는 수단인 호감도 게이지 10000을 빨리 쌓기로 한다.(*15) 다음 날 휴가와 비스트 안건이라는 두 요소가 충돌하는 입장을 서로 알고 있으면서 그 부분은 깊게 건드리지 않는 애매한 상태로 두바이 남부 사막지대 관광을 간다.(*16) 두바이 사막의 명물 4WD차로 주행하는 데저트 사파리는 아쳐(바게스트)가 맡았다. 삼림 보호에 주력하는 나라들이 사막을 녹지로 만들려 하니까 사막도 언젠가 삼림이 될 곳이라며 지키겠다 한다. 사막의 언덕을 파도처럼 느껴보라며 일부러 격렬하게 주행해서 서번트들조차 기겁하는 드라이브(우주비행 급 G, 태풍, 고문 등이 언급됨)가 되었다.(*17) 도착한 두바이 사막 한복판에서 두바이 사막 굉장해.....를 떠드는 동안(*18) 최근 사막 근방에서 영웅을 타락시켜 파멸시키는 사악한 존재가 출몰한다는 걸 알게 된다. 그거 비스트 관련 아닌가? 라는 의견이 모여 칼데아 측도 사건 해결에 협력하기로 한다.(*19) 사태의 진상은 포리너(자크 드 몰레)가 어느 동굴을 아지트 삼아 서번트들에게 불법 고리대금업을 벌이던 것이었다(본래는 평소 하던 위험한 악마소환의 의식을 하려 했지만 무엇 때문인지 전혀 성립되지 않아 직종을 바꿧다는 떡밥을 던진다). 인원수 앞에 장사 없다고 몰레는 쉽게 체포되었다(돈을 꾼 어쌔신(오카다 이조)가 도왔지만 별 의미 없었음).(*20) 한편 몰레를 찾아낸 자는 아쳐(제노비아)었다. 제노비아는 감사의 의미로 교외에 마련한 캠프로 칼데아 측을 초대한다.(*21) 아쳐(바게스트)는 어디서 많이 본 남자가 알바하고 있는 헬스장에 트레이닝 하러 갔다.(*22) 포리너(자크 드 몰레)는 불법 금리로 무허가 영업을 한 게 문제지 행위 자체는 이 두바이에서 문제 없는지라 정식 준법 계약으로 은행업을 담당시키기로 했다.(*23) 캐스터(시바의 여왕)이 제노비아의 경제대신 같은 느낌으로 아래에서 일하고 있었다.(*24) 한편 사막에서 아쳐(제노비아)에 의해 낙타 레이스가 운영되고 있는데(내기는 아니지만 상금과 명예가 걸림. 캐스터(시바의 여왕)가 환술과 인식 제어로 모듯 탈 것을 낙타로 보이게 하므로 뭐든 탈 수 있음. 단 낙타 환산 보정이라는 저주가 걸려 『그 탑승물이 낙타가 될 때의 속도』로 속도는 통일됨) 세 팀이 사정상 못 나와서 칼데아 측 서번트가 참가하길 부탁해 왔다.(*25) 칼데아 측의 참가자는 애마가 있는 랜서(도브리냐 니키티치), 왠지 수영복 영기가 되자 낙타가 딸려 온 어벤저(서복),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2인 1조가 되었다.(*26) 실황은 쓰기 좋은 cg가 있는 랜서(재규어맨), 낙타 감상하러 온 캐스터(시바의 여왕)이고 칼데아의 3인 외 참가자는 주최자면서 참가하는 주책을 부리는 아쳐(제노비아), 차가 있어서 온 라이더(카밀라)와 라이더(다케다 신겐), 그 외 수수께끼의 기승 로봇과 본인이 낙타와 선수까지 겸하는 라이더(적토마)로 구성되었다.(*27) 어벤저(서복)은 경기에는 관심 없이 우미인을 상상하면서 초 안전 운전을 하고,(*28) 라이더(적토마)는 멋대로 코스 이탈해 버렸고(*29), 카밀라와 신겐은 슈퍼카로 오버론하고(*30) 제노비아와 니키티치는 룰에 따라 마슈외 주인공 쪽을 공격해 온다.(*31) 결과적으로 우승한 건 남들이 경쟁하거나 자폭할 때 우미인 망상을 하며 달려 온 서복이었다.(*32) 경기가 끝나고 연회가 열린다. 고기 굽고 춤 추고 이것저것 한다.(*33) 아쳐(제노비아)는 자긴 일찍 잔다며 그 전에 이야기를 하는데 이 사막은 분명 사막이긴 한데 레이스로 몸이 고양되자 뭔가 위화감이 느껴진다는 떡밥을 남긴다. 그리고 일행을 탈 것으로 호텔로 보내 준다.(*34) 호텔로 돌아간 후 칼데아 측은 이전처럼 둘로 나뉘어서 조사한 것을 정리하는데 시점이 교차로 진행된다. BB라면 비스트를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확실하지 않은 추측이 오가고(*35) 일전에 창휘은하의 냄새 운운한 히로인 XX 얼터라면 뭔가 알 거라 해서 주인공(그랜드 오더) 쪽에서 초청했는데 그 이상은 아무것도 모른다 한다.(*36) 한편 오늘 하루는 BB가 패션립의 연락에 전혀 응하지 않았다.(*37) 그리고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이 명계의 여신으로서 느끼길 이 두바이에는 죽음의 냄새가 일절 없다 한다.(*38) 사전 조사와 지도까지 준비한 랜서(퍼시벌)이 돌아다니면서 조사한 결과 두바이 공식 지도와 이 두바이의 지형이나 건물의 위치 등이 일치하지 않았다. 패션립이 분명 가이드를 위해 지리 정보를 외웠는데 자신이 알던 것과 장소들이 다른 것도 이것이 원인 아니냐 한다.(*39) 어쌔신(모치즈키 치요메)는 부르즈 할리파와 그 앞 분수광장을 조사했는데 강력한 결계가 있어서 호감도 포인트를 달성하는 것 말고 BB 두바이를 만나는 건 요원해 보였다..(*40) 그리고 어쌔신(후마 코타로)와 랜서(퍼시벌)이 사막의 끝을 조사했는데 뭘 어찌 해도 사막의 끝에 도달할 수 없었다 한다.(*41) 퍼시벌의 조사에 협력한 어쌔신 조는 뒤에서 몰래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포트를 하기로 한다.(*42) 내일이 마지막 날이니 비스트 건이 자연스럽게 해소되면 좋을 것이지만 아무튼 조심하자 하고, 뭣보다 교차로 진행되던 두 파벌은 반대 쪽 파벌을 위해 자신들의 행동을 비밀로 하고 여름 휴가를 무사히 끝내자 한다. (*43) 마지막 관광은 구시가지인 올드 두바이였다. 특징은 두바이의 시장인 수크 중에서도 골드 수크, 스파이스 수크, 올드 수크다.(*44) 먼저 금 천지의 골드 수크로 향하기로 한다.(*45) 먼저 마주친 게 명백히 짝퉁 금을 파는 캐스터(파라켈수스)였다. 법에는 저촉되지 않은 듯 하지만 물질로 성립될 때까지의 경위가 그냥 금이 아닌 모양이었다.(*46) 아무튼 이 꼴을 보고 이 곳의 특유의 로컬 쇼핑 룰을 가르쳐 줄 안내자를 구하기로 하는데 랜서(카르나)가 버서커(두료다나)를 추천한다. 두료다나는 두바이 프렌차이즈 헬스장에 갔다가 어디서 많이 본 여자에게 긁혀서 잔뜩 운동하다 지쳐서 움직이기 싫어 좋아하는 금빛으로 치장한 거처에서 자기랑 같이 나가자고 조르는 아쳐(아슈와타마)을 옆에 두고 뒹굴거리고 있었다. 더 많은 금으로 완전히 도배한 도시를 만들고 싶다 한다.(*47) 아무튼 이 곳에서는 뭐든 교섭이 중요하다며 두료다나는 의욕을 냈고 아쳐(아슈와타마)와 같이 일행에 합류한다. 대신 인원이 너무 많아져서 비스트 관련 정보수집도 할 겸 어벤저(서복), 랜서(퍼시벌),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가 두료다나의 거점에 남기로 한다.(*48) 그렇게 교섭하는 법을 알려준다며 골드 수크의 버서커(사카타 킨토키)가 점장 대리로 있는 가게로 간다. 무조건 적정가를 파는 가계에서 두료다나는 물건을 보는 것과 동시에 사람을 보라 하곤 킨토키의 특징이 랜서(비마)와 겹친다며 짜증내면서도 성향을 간파해 스모 해서 이기면 깎아달라 한다. 성사가 되었는데 수영복 영기 랜서(도브리냐 니키니치)가 상대해 준다 하자 킨토키가 그녀 상대로는 전력을 내기 곤란하다는 찐빠를 낸 후 어쩐지 스모를 잘 알고 자신감을 내비치는 랜서(카르나)가 상대하기로 한다. (*49) 몰입하다가 무의식으로 저질렀단 이유로 이 둘은 무기를 들고 싸워댔다. 킨토키는 랜서(카르나)에게 버서커 적성이 있어 보인다 하며, 스모는 아니지만 재밌게 땀을 흘렸으니 흥정을 받아주겠다 한다.(*50) 이게 두료다나의 공인지는 미묘하지만 아무튼 점원도 사람이란 걸 잊지 말아야 한다는 참고는 되었다.(*51) 다음 장소는 스파이스 수크의 룰러(카렌 C 오르텐시아)가 알바하는 향신료 가게였다(우츠미 에리세에 따르면 시크릿 핵매운 스파이스를 입수하러 가게에 잠입 조사중이라 한다).(*52) 사랑이 다다르는 곳은 결혼이고 결혼이 다다르는 곳은 재산 관리이니 사랑의 신 아무르와 섞인 자신은 재산 관리에 능한 심판의 신이라 주장하는 카렌은 이번에도 적정가인데 그래도 비싸니 깎으라는 버서커(두료다나)의 요구에 시련을 내리겠다 하는데 두료다나는 흥정을 시도할 때 상대가 제안해 오면 응해도 되지만 동시에 자기 이익도 챙겨야 한다며 카렌이 내리는 무지 매운 카레 먹기 시련을 본인이 아니라 아쳐(아슈와타마)가 먹지만 아무튼 받아들인다. 그 와중에 맵기를 조절해 흥정가를 조정하는 식으로 시범을 보인다.(*53) 카렌의 기준으로 맵기 레벨 20, 약간 매운 맛은 정상적인 게 아닌지라 본고장 카레에 익숙한 아슈와타마도 견디기 어려웠고, 그래서 자기를 공격해달라 한다. 그걸로 분노를 팽창시켜 먹겠다 한다. 이건 아무튼 성공했고 아슈와타마는 기절해 버린다.(*54) 마지막 올드 수크에서는 두료다나가 지금까지 교섭하는 거 알려줬으니 주인공 더러 직접 체험해보라 한다. 주인공은 나름대로 교섭력을 발휘해 칼데아 스테프들의 선물을 사 온다.(*55) 남은 맴버도 필요한 걸 사고 즐겨서 행복도 카운터도 거의 끝을 맞이했다.(*56) 에레슈키갈은 BB 두바이가 어떤 개입도 안 한 점에서 의문이 있다 하고, 이 정도로 원인이 안 밝혀지면 이거 그냥 자연현상 아니냐 한다. 아무튼 이 고민도 내일이면 끝이 되었다.(*57) 반대편에서도 비슷한 의견이 나왔지만 랜서(퍼시벌)은 마지막까지 경계를 놓지 않았다.(*58) 그리고 BB 릴리가 찾아와서 랜서(카르나)에게도 스탬프를 찍어 준다. 남성진은 다 받은 셈이 되었다. BB 릴리는 이 행동이 앞으로 일어날 여러 일에 대비한 보험이라 말한다.(*59) 잠을 못 이루던 에레슈키갈은 밤 산책을 나와선 자주 나온 프렌차이즈 헬스장이 이 호텔에도 있음을 떠올리곤 찾아간다. 왠지 어디서 많이 본 두 남녀가 머리 비우기에는 러닝 머신이 최고라며 태워준다. 무엇 때문인지 머리가 멍해진 에레슈키갈은 이 둘이 우주 속 달 같은 존재로 신뢰해도 된다 생각해 무심코 비스트화의 예상되는 이유를 물었고, 이들은 이 도시가 특수해 다른 세계의 자신에게 영향을 받아 비스트가 될 수도 있고, 그 비스트가 가진 이치를 당사자가 긍정하지 않으면 그 동기화는 자연스럽게 풀릴 거라 한다.(*60) 러닝이 끝나고, 자기가 뭔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몸과 마움이 편해져 잠들 것 같다며 에레슈키갈은 감사를 표한다.(*61) 덕분에 아주 잘 잔 에레슈키갈은 최상의 컨디션에 긍정적인 사고가 된다. 다들 좋은 분위기로 문제의 부르즈 할리파 앞 분수광장으로 향한다.(*62) 봉인이 풀린 입구 앞에서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저 쪽 맴버들도 비스트가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임을 짐작했을 것을 예상했다고 말한다. 앞으로 맞이할 BB 두바이가 무슨 짓을 벌일 지 모를 상황에서 그런 겉치례는 지금 끝내두기를 원했다.(*63) 시민들까지 모여서 대축채같은 분위기가 된 가운데(*64) 모습을 드러낸 BB 두바이가 마지막으로 엑시비전 매치 한 판 하자 한다.(*65) 그럴싸한 싸움이 끝나자 행복 카운터가 다 찼는데 에레슈키갈이 쓰러지고 행복 카운터가 오버 카운트한다. 그리고 시민이었던 것들이 인류는 졸업에 성공했다며 온 도시를 채우며 발광한다. 에레슈키갈을 보호하면서 피할 곳은 부르즈 할리파 뿐이라 거기로 향한다.(*66) 행복 카운터가 다 차면 전망대로 안내받을 예정은 이루어졌으나 그건 최악이었다. 그리고 부르즈 할리파의 엘레베이터로 상층에 도착하자 그제야 이 도시의 정체가 보이는데 여긴 지구가 아닌 달에 만들어진 인공도시였다. 구체적으로는 서력 3017년의 월면에 만들어진 우주개발도시 문 두바이였다. BB 두바이가 밝히길 칼데아 측 외 이 도시의 모두는 AI이며 칼데아 측을 초청한 건 AI만으로는 행복 카운터를 올릴 수 없어서였다. 주인공들이 행복 카운터를 채워줘서 인류 종료를 정하는 선거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한다. 구체적으로는 주인공들 덕에 인류 멸망 허가가 떨어졌다 한다.(*67) (이후의 내용은 주장Ⅲ 신영장후계전 아키타입 인셉션에서)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451.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 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 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전투속행(戦闘続行)은 서번트가 소유하는 특수능력의 하나다.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어도 전투를 가능하게 한다. 보유자에 따라서 의미가 다르다. 현재까지 알려진 전투속행의 의미는 절망적인 상황(임종 직전)에서 끈기를 발휘하는(발버둥치는) 힘 , 중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전투를 가능하게 하는(생환하는) 힘 (*2), 패전 시 살아서 자군 영지까지 살아서 도착하는 힘 (*3), 몇 번을 져도 응징하러 나타나는 능력 (*4), 죽을 때가 통 오지 않는 효과 (*5) 가 있다. 그 외에 장기전에서 사기를 향상시키는 형태로 쓰는 자도 있다.(*6) 당연하게도 이를 지닌 영웅은 생전에 포기하지 않고 죽을 때 까지 싸우거나, 포기하지 않고 무언가를 이룬 에피소드가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 이 스킬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랜서(쿠훌린)은 겹겹으로 쌓인 함정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싸우다 죽는 순간까지 몸을 나무에 묶어 쓰러지지 않았다.(*7) → 버서커(헤라클레스)는 사실상 죽으라고 보낸 열두 가지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생환했다.(*8) → 라이더(아킬레우스)는 생전에 약점인 뒷꿈치와 심장에 화살을 맞았으나 바로 무력화되지 않고 마지막까지 적과 싸웠다.(*9)(*10) → 세이버(모드레드)는 생전에 롱고미니아드에 꿰였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아서왕에게 치명상을 입혔다.(*11) → 랜서(블라드 3세 - 엑스트라)는 생전에 패전할 적 자군 영지까지 살아서 도망가는 데 성공했다.(*12) → 라이더(게오르기우스)는 신의 가호로 터무니없는 생명력을 가졌고, 동시에 그것이 사람들의 기대 의 상징이 되었다.(*13) →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는 생전 일화와 관계 없이 사쿠라 미궁의 수호자.... 이라기 보다 개그 용도로 갖고 있다. → 버서커(블라드 3세)는 흡혈귀 사양이라 자기 육체의 손상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14) 복합스킬의 재료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 해적의 명예는 복합스킬로 그 중에 전투속행이 포함되어 있다.(*15) → 변전의 마도 복합스킬로 내용물에 전투속행이 포함되어 있다.(*16) → 소녀의 의지도 전투속행 효과를 포함한다.(*17) → 하얀 깃털의 기사도 전투속행의 효과가 포함된 스킬이다.(*18) 랭크 EX에 도달하면 그냥 속행이 아니라 죽어야 정상인데 안 죽는 상태가 된다. → 킹 핫산은 유곡의 경계에서 지낸 결과 몸이 자연현상에 가깝게 된 것이 서번트가 되어서는 전투속행 랭크 EX로 취급된다. 자기 자신조자 자기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는 상태라 몸이 두 토막 나도 오체만족 상태에서의 성능을 유지하며 적을 놔 주지 않는다.(*19) → 세이버(미야모토 무사시)는 지지 않기 위해서라면 뭐든 하며 질기다. 죽은 척, 입담으로 현혹, 도주 같은 것을 넘어 초회복 같은 초현상 까지 일으켜 죽지 않고 살아남아 승리한다. 이게 전투속행 랭크 EX로 취급된다.(*20) 재정비와 병행하면 대규모 전투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정작 이런 구성을 가진 랜서(쿠훌린)은 1대1 승부를 좋아해서 이 이점이 빛을 보기 어렵다.(*21) 여기서 변화한 스킬로 출연속행이 있다. 주역으로 부활하려는 끈기다. 치명상을 입었을 때 이 스킬로 다시 일어서면 통상의 전투속행보다 보너스..... 구체적으로는 인게임 적으로 크리스탈 스타를 얻을 수 있다.(*22) 아종 스킬로 미드나이트 오브 서머 사이드가 있다. 아종이라지만 효과는 많이 다르다.(*23) 직전의 일격은 전투속행과 비슷하지만 다른 스킬로 사용 시 반드시 사망한다.(*24) 스킬 랭크와 소유주 ※ 주 서번트 스테이터스와 매트릭스의 설명을 그대로 옮긴 것이므로 따로 각주를 달지는 않는다. 랭크 설명 소유주 EX 전투를 속행하는 능력. 결정적인 치명상을 입지 않는 한 살아남고, 빈사의 상처를 입어도 전투가 가능. 이미 자신마저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확실하지 않은 이 검사는 비록 치명상을 받더라도 육체가 반이 되더라도, "오체만족 상태에서의 성능"을 유지한채로 적에게 물고 늘어진다. 어쌔신(산의 노인) EX 아주 질기다. 지지 않기 위해서라면 죽은 척 따윈 주특기. 입담으로 현혹시키고, 한심한 도주로부터 초회복마저 해치운다. 「마지막에 이기면 내 승리잖아? 그러니까 지금은 도망갑니다! 왜냐하면 죽어버리면 마지막에 이길 수 없잖아」 라는 제 좋을 대로 변명을 하고 있는 것 같으며, 근본은 한없이 현실주의에 유들유들하다. 그것이 여자 무사시이다. 세이버(미야모토 무사시) A+ 전투를 속행하는 능력. 결정적인 치명상을 받아도 전투가 가능. 머리를 잘리고서도, 미나모토노 라이코를 덮쳤다는 전승에서 비롯. 어쌔신(슈텐도지) A+ 죽기 직전의 상처를 입어도 다시 싸울 수 있다. 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강함을 드러내는 능력. 아쳐(알케이데스) A 체념을 못한다. 빈사의 부상이라도 전투를 가능하게 하고, 결정적인 치명상을 입지 않는 한 살아남는다. 랜서(쿠훌린), 버서커(헤라클레스) A 잘 죽지 않는다. 약점인 아킬레스건과 심장을 관통당해도 당분간 전투를 계속했다. 라이더(아킬레우스) A 치명상을 받지 않는 한 살아남는 대지의 가호. 거슬러올라가면 풍양신으로부터 내려온, 터무니없는 생명력. 그 힘은 동시에 사람들로부터 "계속해서 싸워주길 바란다"는 성인에 대한 "기대"의 상징이 되어있다. 라이더(게오르기우스) A 전투에서 이탈하는 능력. 또, 패전 때 자군 영지까지 살아서 도착하는 능력. 랜서(블라드 3세 - 엑스트라) A 흡혈귀의 힘 중 하나. 체념을 못한다. 빈사의 중상이라도 전투를 가능케 하고, 육체의 손상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버서커(블라드 3세) A 중상을 입어도 전투를 속행할 수 있는 능력. 중상을 입은 상황에서도 전투를 가능하게 한다. 막강한 로마 제국 군대와 싸웠던 부디카의 일화가 스킬화된 것. 라이더(부디카) A 전투를 속행하는 능력. 결정적인 치명상을 받지 않는 한 살아남고, 빈사의 중상을 입어도 전투가 가능하다. 버서커(다리우스 3세) A 막바지까지 체념하기 어렵다. 짐승의 집념. 전투를 속행하는 능력. 결정적인 치명상을 입지 않는 한 생존하며, 빈사의 부상을 입더라도 전투가 가능. 쿠훌린 얼터 A ??? 랜서(레오니다스 1세) B 죽을 때가 통 오질 않는다. 특히 노년기에 들어서면서도 그 근성은 건재하여, 화룡을 사로잡을 때 까지 숨이 끊어지는 일은 없었다. 버서커(베오울프) B 궁지에 있어서의 생명력의 강함. 빈사의 상처를 입어도 전투를 가능하게 하고, 결정적인 치명상을 입지않는 한 살아남는다.... 는 스킬이지만 이 서번트의 경우 "몇 번을 져도 응징하러 나타난다." 능력이 되어있다. 「전투속행이니까 몇 번 출전해도 부끄럽지 않다고!」는 본인의 변.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 B 잘 죽지 않는다. 성창(聖槍)에 꿰뚫렸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기사왕에게 치명상을 입혔다. 세이버(모드레드) B ??? 버서커(에릭 블러드액스) C 궁지에 몰렸을 적 생명력의 힘. 빈사의 상처에서도 전투를 가능하게 하고, 결정적인 치명상을 입지 않는 한 살아남는다. 마스터에 의해 내구치가 부스트 되었기 때문인가, 일시적으로 랭크가 내려가 있다. 랜서(쿠훌린)(토오사카 린(엑스트라)이 마스터일 때) C 체념을 모르고 끈질기다. 한 번 한 번의 전투가 아니라, 농성전 등의 장기화된 전쟁에서 사기를 향상시키는 등의 우위성을 가진다. 랜서(진양옥) C 2시간에 걸쳐 일격의 싸움을 계속한 일화를 가지는 가레스는, 전투속행의 스킬을 소유한다. 랜서(가레스) 작품 내에서의 활약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스킬 랭크 A의 랜서(쿠훌린)는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심장이 치유불가의 저주를 지닌 게이 볼그에 꿰뚫렸음에도 꽤 오랫동안 현계를 유지했다. (*25) 페이트 루트에서는 도저히 이길 방법이 없는 그 무적의 아쳐(길가메쉬)를 상대로 포기하지 않고 싸워 반나절에 걸쳐 발을 묶었다.(*26)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3472.html
에레로게~ 서번트로 실장되었으니 랜서(에레슈키갈) 항목으로 가는 데스웅.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2646.html
랜서(헥토르) 항목으로 통합했습니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2639.html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 항목으로 통합합니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2033.html
다른 진명으로 나왔으므로 랜서(나가오 카케토라)로 갈 것.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5208.html
풍운 꼭두각시 이리야성 ~카신 코지의 자그마한 야망~ 2023년 5월 24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한 이벤트 스토리다. 운영이 개판나서 민심이 안 좋을 때 열린 룰렛 이벤트다. 어쌔신(후마 코타로), 어쌔신(가토 단조), 캐스터(이리야스필), 아쳐(클로에 폰 아인츠베른), 캐스터(미유 에델펠트)라는 조합으로 칼데아 전투 시뮬레이션에서 훈련하고 있었는데(*1) 설정하지 않은 꼭두각시 군단과 섀도우 서번트 하나가 등장했다. 어쌔신(가토 단조)가 망가진 자기 기록 속에서 어렴풋이 저 서번트가 기억난다 한다.(*2) 관제실에 물어보니 버그 같지만 사양의 범위 내에서 움직인다 해서 일단 예정된 목적지로 가기로 한다.(*3) 그 곳에는 거대한 서양식 성과 수많은 어트랙션 스테이지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 일은 얼터 에고(시토나이)가 버서커(모르간)의 요정기사배 모르간제를 보고 자기도 그걸 하고 싶다며 따라한 것으로 시뮬레이션 내에 결계를 만들었다. 일종의 미소특이점이 시뮬레이터 안에 생긴 상태로 거기에 시토나이는 어쌔신(카신 코지)를 슈퍼바이저 삼아 꼭두각시 기술을 응용한 온갖 어트랙션 스테이지를 만들었다. 해결해야 할 특이점이기도 하고, 어쌔신(카신 코지)가 자길 알아보는 어쌔신(가토 단조)의 말을 무시하고 성으로 돌아간지라 무슨 일인지 묻기 위해서라도 스테이지를 돌파하기로 한다. 마침 칼데아의 다른 서번트들도 이번 스테이지를 일종의 축제로 여겨 다들 도전한다.(*4) 랜서(돈 키호테)와 세이버(모드레드)의 페어(산초가 참가 못 하게 하려 했지만 모드레드의 부추김에 돈 키호테가 넘어갔다)(*5) 나머지 원탁의 기사들의 페어(처음엔 파괴해버릴가 했으나 그러면 특이점 해결도 안 되고 상품인 성배도 못 받는다며 참가함)(*6) 라이더(하베트롯), 라이더(도브리냐 니키티치), 세이버(이부키도지)의 페어(놀이 겸 성배 획득)(*7) 랜서(카이니스)와 어쌔신(헨리 지킬 에드워드 하이드), 버서커(프랑켄슈타인)의 페어.(평소 구성원에서 모드레드 대신 카이니스가 들어온 느낌)(*8) 비스트(소돔즈 비스트/드라코), 어쌔신(로쿠스타), 버서커(칼리굴라)의 페어(로쿠스타가 광기를 보여줌)(*9) 관위와 통상의 랜서(로물루스) 2인과 라이더(콘스탄티노스 11세)의 페어(콘스탄티노스가 감개무량함)(*10) 캐스터(미스 크레인), 어쌔신(클레오파트라),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페어(축제는 축제고 칼데아에 운동복 같은 영의를 팔아먹을 생각 중)(*11) 랜서(스카사하)와 랜서(쿠훌린), 세이버(세탄타)의 페어(스카사하 혼자 좋아하면서 세탄타라 부르니까 쿠훌린과 세탄타가 누굴 부르는 건지 모르겠다 함(*12) 포리너(보이저), 세이버(이아손), 세이버(디오스쿠로이)의 페어(이아손이 어떻게든 참가 안 하려고 버티지만 결국 강제로 참가당함)(*13) 요정기사배 때 처럼 캐스터(멀린)과 라이더(태공망) 해설 자리를 차지했으며 이번엔 게스트 해설역으로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이 추가되었다. 본인 피셜로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몸이지만 격투기나 스포츠 관전도 좋아해 하루에 한 시간 해설 동영상을 만들어 스트리밍을 하다가 유열 해설 아저씨라는 별명이 붙었다 한다.(*14) 한편 얼터 에고(시토나이)는 해설 코너 같은 걸 만들 생각이 없었지만 저것들이 멋대로 방송석을 만들고 눌러앉았으니 저게 클리어로 취급 안 된다면 봐주겠다 한다. 그러면서 라스푸틴을 힐끔 본다.(*15) (*16) 프리텐더(레이디 아발론)은 지난 번 처럼 중계를 맡았다. 시토나이가 고용한 방해자들을 소개하는데 다들 진심으로 보이니 주인공한테 죽지 마라 한다.(*17) 일본 무사조는 평범하게 열심히 하자 한다.(*18) 랜서(레오니다스 1세), 라이더(게오르기우스), 세이버(가웨인)는 방어조로 나왔다.(*19) 빛의 코얀스카야와 어둠의 코얀스카야는 어쌔신(카신 코지)의 살인 기구를 구경하러 갔다가 방해자가 되어 버렸다.(*20) 수영복 영기 발키리들은 성배 파워로 6인 모두 현계 상태로 참전했다.(*21) 파라오조+아쳐(아라쉬)는 왠지 캐스터(니토크리스) 대신 니토크리스 얼터가 참가했다.(*22) 어쌔신(슈텐도지)와 어벤저(헤센 로보), 어벤저(고르곤)는 기묘한 조합이 되었다.(*23) 어쌔신(카신 코지)가 단조에게 대답을 안 해준 건 사정을 설명하기 부끄러워서 제대로 할 수 있을 때 하려 한 것이었는데 그걸 단조가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불안하다 한다.(*24) 한편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시뮬레이터를 하던 인원으로 스테이지에 도전하기로 한다.(*25) 중간 과정은 생략하고 주인공 일행이 가장 먼저 성에 도착했다. 그러자 얼터 에고(시토나이)는 골에 들어왔다고 끝이라 한 적 없다며 버서카를 타고 덤벼왔다. 이 버서카는 어쌔신(카신 코지)가 버서커(헤라클레스)에게 이것 저것 손을 쓰고 외장을 입혀 만든 것으로 망가지면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사양이다. 그래서 쓰러뜨리니 원래대로 돌아왔다.(*26) 이번 사태가 일어난 건 얼터 에고(시토나이)가 한 몫 했다. 우연하게도 성배를 갖고 소환된 카신 코지를 발견한 시토나이는 그녀가 소중한 사람과 사랑하는 미소로 재회하고 싶지만 몸이 대부분이 인형으로 바뀐 상태에서 웃지 않는 채로 당분간 지내면 감정과 표정이 이어지지 않게 되서 마음대로 웃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 카신 코지가 칼데아에 소환된 어쌔신(가토 단조)와 어쌔신(후마 코타로)에게 에게 웃으며 인사하고 싶다 하자 시토나이는 그녀가 자신과 맞서서 웃을 때 까지 시간을 벌 겸 해서 성배의 힘을 사용해 어깨의 힘을 빼고 즐길 수 있는 어트렉션을 만들기로 했다. 어쨌든 웃을 수 있게 된 카신 코지가 단조와 코타로에게 사정을 말하고 사태는 해결되었으며 이번 사건은 즐거웠으니 그걸로 된 걸로 치고 이벤트는 끝난다.(*27) 미스틱 아이즈 심포니 ~요상한 숲과 화려한 발자국~ 2023년 7월 5일부터 7월 26일까지 진행한 이벤트 스토리다. 여전히 민심이 안 좋을 시기에 나온 탑오르기 이벤트다. 다들 귀찮은지 풀번역이 안올라오니 부분부분 반영한다. 종종 나오던 칼데아 시뮬레이트 이상이 또 발생했다. 그냥 고장은 아니며 현재 상태를 해제하거나 강제 종료할 수 없어서 이유를 해명하기 위해 지금 전개 중인 시뮬레이터 공간 안으로 들어간다. 인선은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마슈 키리에라이트, 그리고 최근에 소환되었으면서 트리스메기스투스Ⅱ가 이번 사건에 도움이 될 거라 추천한 세이버(메두사)의 3인이었다. 그 외에도 시뮬레이터에 칼데아 서번트 상당수가 들어가 있는 상태였다.(*28) 미아가 되어 버린 룰러(이요)를 구해주고 보니(이번 사태의 원인이 자기가 과자 부스러기를 흘리거나 차를 엎거나 해서 그런 거 아니냐며 죄송하다 한다)(*29) 시뮬레이터 내부는 어느 지역인지 판명 불능의 수수께끼의 숲이 되어 있었다. 막연하게 미혹의 숲이나 요상한 숲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마물이 들끓는다. 숲은 곳곳이 덩굴로 막혀 있는데 힘으로 찢어도 태워도 잘라도 무한정 재생해서 통과하는 게 불가능했다. 발로 차라는 문자가 적혀 있어서 차 보니 찬 자의 마력을 몽땅 빼앗아가고 길을 열어줬다.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가로막는 덩굴들을 칼데아의 서번트들이 돌아가면서 발로 차서 열고 마력이 떨어지면 다음 서번트가 나와서 차고를 반복하기로 한다.(*30) 주역인 세이버(메두사)에 대해서. → 말투가 중2병이다.(*31) → 캐스터(미스 크레인)이 까칠대응 쿨계 아이돌로 영업하려 한다.(*32) → 어린이 서번트들에게 화관을 선물받은 랜서(메두사)를 본 세이버 메두사가 귀엽다며 맛이 간다.(*33) → 포우가 귀엽다 한다.(*34) → 칼데아의 로봇 서번트들은 어쩐지 사람이기보다 신에 가까운 것으로 느껴져 친해지기 어려울 것 같다 한다. 알 수 없는 기술이 쓰인 아쳐(미나모토노 타메토모)에게는 아르테미스한테 물어보라 한다.(*35) → 수천년 지나도 바람의 감촉 자체는 바뀌지 않는다 한다.(*36) 이계화된 후 세계의 주인으로 취급되는 아쳐(바반 시)가 바라는 '보다 흥미로운 구두 부분을 가진 영기단계'로 겉모습이 변화된 서번트들이 있다. 개념적으로 그리 보일 뿐이다. 수영복 영기는 변화 가능하다.(*37) 10층. 시뮬레이터 숲의 입구라 할 수 있는 샘 지역을 어벤저(고르곤)가 지키고 있었다. 고르곤은 세이버(메두사)가 할 일을 안 한다고 지적했지만 메두사는 기억 못 한다. 아무튼 고르곤은 시간을 더 벌어야 한다며 덤벼든다.(*38) → 버서커(에릭 블러드액스)는 아쳐(세이 쇼나곤)이 자기 도끼를 팬시하게 꾸미자 아내가 보면 저주받을테니 폭주하는 척 하고 있었는데 슬슬 그만두고 싶지만 도끼가 말을 안 듣는다며 버서커(사카타 킨토키)에게 도끼 한 대 맞아 달라 한다. 그러다 어쩌다 보니 둘 다 샘에서 보구인 도끼를 빠뜨렸는데 룰러(카렌 c 오르텐시아)가 샘의 여신이라고 나와서 수상한 암호화폐 관련 캠페인을 팔아먹거나 쓸 때마다 예금이나 키 같은 소중한 게 줄어드는 그레이트 액스를 꺼내거나 한다. 그 와중에 버서커(에릭 블러드액스)는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투자를 알아본다.(*39) → 랜서(메리 애닝)은 이벤트의 숲과 샘이 딱 화석 나오기 좋은 곳인데 자긴 시뮬레이터에 대해 잘 모르니 시뮬레이터 사우르스 같은 게 나올 가능성은 제로가 아니라며 발굴을 시작한다.(*40) → 우미인은 샘을 보고 서머캠프시절 싫은 기억이 떠오른다 하고 서복은 하나도 안 난다 하다가 꼬집당한다.(*41) 20층 입구가 있는 거대수가 발견되었다. 내부는 햇빛이 들어오며 발밑의 풀은 푹신푹신했다. 벽 저편이 슬로프로 되어 있어 그걸 타고 거대수 위로 나아갈 수 있다. 이번엔 라이더 메두사가 길을 가로막고 있었다. 이번에도 고르곤처럼 시간을 벌더니 거대수 끝 부분의 핵을 구하라 하곤 가 버린다.(*42) → 오베론은 샘의 요정 룰러(카렌 c 오르텐시아)에게 해머를 강매당했는데 돈이 모자라서 할부로 하고 청구서는 주인공(그랜드 오더) 앞으로 했다 한다.(*43) 30층 거대수를 올라가다 보니 꽃이 만발한 장소가 있었다. 이 곳에도 시간벌이용 메두사로 랜서(메두사)가 있었는데 왠지 그다지 방해하지 않고 퇴장한다.(*44) 35층 → 랜서(돈 키호테)가 낮잠을 자려 하자 산초가 꽃으로 데코레이션 해 줄까 한다. 그러면 남이 보면 매장해 버린다고 거부한다.(*45) → 세이버(쯩 자매)는 간만에 꽃으로 관을 만든다.(*46) → 어쌔신(사사키 코지로)는 꽃 감상할 때 술 마시고 싶다 한다.(*47) → 버서커(아스테리오스)는 꽃은 보는 것만으로 즐겁다 한다.(*48) → 어쌔신(세미라미스)는 겉으로 보면 화관이라도 만드는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모르는 꽃의 독 성분을 조사하고 있었다.(*49) → 버서커(센노 리큐)는 꽃에 독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자 거기서 서번트의 혀가 마비될 차의 재료를 구하려 한다. 만약 평범한 독이면 독살용으로 쓰겠다 한다. 한편 코마는 어서 돌아가서 인터넷 하고 싶으니까 몸을 빌려달라 한다.(*50) → 캐스터(장각)이 색의 통일감이 중요하다고 환술로 꽃들을 노란색으로 바꾸자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는 황제특권으로 붉은 색으로 만들었다. 그렇게 둘이 색을 갖고 싸운다.(*51) → 라이더(쿄쿠테이 바킨)은 칼데아에서 얌전히 둘 수 밖에 없었던 견사들을 숲에서 놀게 해 주었다.(*52) → 라이더(적토마)는 초원에서 뒹굴뒹굴하며 풀을 먹는 게 취미라 한다.(*53) → 어벤저(헤센 로보)는 인간이 아닌 포리너(보이저), 얼터 에고(태세성군)에게는 관대해서 같이 일광욕을 한다.(*54) 40충 나무의 바깥쪽으로 나가는듯한 방향으로 뻗어있는 통로에 버서커(갈라테아)가 아무를 통째로 조각해 트리 하우스를 잔뜩 만들어 두었다.(*55) 45층. 여전히 트리 하우스 구역이었다. → 세이버(샤를마뉴)와 세이버(이아손)은 지크에게 이 장소는 모험심이 생겨난다며 강연한다.(*56) → 캐스터(너서리 라임)과 잔 다르크 산타 얼터 릴리는 이 공간을 동심의 세계로 삼았다.(*57) → 아쳐(로빈 후드)는 직업병이라며 높은 곳에 올랐다 하는데 아쳐(윌리엄 텔)이 마음 속에선 동심을 즐기고 있는 거 아니냐 하자 동의한다.(*58) → 얼터 에고(구문룡 엘리자와 어쌔신(호연작)은 이 트리 하우스를 다음 양산박 본거지로 삼으려 했는데(*59) 그 옆에서 버서커(두료다나)가 아쳐(파리스)와 아쳐(오다 노부카츠)를 동생이라고 대려와 트리 하우스를 별장으로 삼으려 한다.(*60) 이 둘이 서로의 전력(108 vs 100)을 놓고 으르렁거리다 싸움이 일어나려 하자 파리스와 노부카츠는 애랑 싸우는 데 전력을 발휘하려 하는 두료다나가 추하다며 아폴론 인형과 치비놋부를 소환해 두료다나를 밀어 떨어뜨린다.(*61) 50층 흑막인 아쳐(바반 시)가 뭔가 만들고 있었는데 잘 안 풀려서 푸딩 먹고 쉬러 간 사이 모르간이 그걸 만들어줬다.(*62) 칼데아 측이 도착하자 아직 흑막으로서 알려줄 것은 없다며 뭔가 빛나는 것을 놔 두고 가 버렸다.(*63) 세이버(메두사)가 저걸 부수면 원래대로 돌아고겄거니 하고 부숴버리니 숲 전체에 지진이 일어난 후 이 이상현상이 시뮬레이터를 넘어 스톰 보더까지 확산되었다.(*64) 구체적으로는 시뮬레이터는 원상복구되고 스톰 보더 쪽으로 이계화가 넘어왔는데 완전한 덧쓰기는 못 해서 보더와 침식 융합된 형태가 되었다. 스톰 보더는 내부 공간을 확장, 압축시키고 있기에 이계화하면서 삼차원 공간배치에 버그가 나 어느 통로가 어느 곳으로 연결된 지 알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65) 해결책이 없어 고심하고 있자 흑막인 아쳐(바반 시)가 연락해 왔다. 빛나는 무언가의 정체는 시뮬레이터를 뒤덮은 숲의 핵이었고, 파괴하면 이계회가 풀린다는 정보는 실제로 시뮬레이터는 정상으로 돌아왔으니 자긴 거짓말한 게 아니라 주장하며 자기가 열심히 만들었다는 특수한 카메라를 준다. 이 카메라로 자기 취향에 맞는 사진을 충분히 찍으면 성배가 분리되고 모든 게 원상복구 될거라 한다.(*66) 이 사진기로 상대의 다리를 찍으면 랜즈 자체가 마력을 통해서 석화의 마안과 유사한 효과를 발휘한다. 찍힌 자는 잠시 찌릿해진다. 인스턴트 식으로 출력된 것은 그냥 사진이 아니라 삼차원적, 마술적으로 발밑의 정보를 통째로 보존하는 아카이브 파일이 된다. 국소적인 마력 패턴만 그대로 찍는다는 출력결과에 비해 쓸데없이 스케일이 큰 물건으로 석화의 마안의 고정이라는 개념을 응용했다. 동력은 사용자의 마력이라 사진을 찍은 자는 잠시 전투불능이 되고, 마안의 소지자는 마력 소모가 비교적 적다. 아쳐(바반 시)가 이렇게까지 한 건 그냥 서번트들의 구두 사진을 수집하고 싶어서였으며 150명 분을 찍으면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올 거라 한다. 버서커(갈라테아)가 바반 시에게 협력한 건 같은 구두 좋아 동지라 그렇고, 바반 시가 캐스터(미스 크레인)을 일행의 감시역으로 붙였는데 이도 비슷한 취미랄 가진 자들의 협력이다.(*67) 시뮬레이터를 잠식했던 거대수가 발로 차서 사라지도록 설계된 건 그 차는 과정에서 발, 발자국, 구두 같은 개념을 모으는 일종의 장치였고 그 과정에서 카메라의 랜즈가 완성되었다. 카메라는 총 3개고 마안 사용자는 마력 소비가 적다지만 그래도 막대한 마력을 소모하는지라 거대수 때 처럼 서번트들이 번갈아가며 사진을 찍기 위해 대규모 동원이 되는 건 동일했다. 캐스터(미스 크레인)은 내버려 두면 아쳐(바반 시)가 혼자서 이런 짓을 벌일 테니 멈출 수 없다면 차라리 협력해서 빠르게 끝을 내려고 협력했다 한다. 덤으로 자신이 가진 정보는 칼데아 측과 다를 것 없어 질문에 답을 못 한다 한다.(*68)(*69) 60층. 식당 구역이다. → 룰러(요한나)는 주인공이 사진을 찍고 다니는 게 야한거 찍으러 다니는 거 아니냐며 폭주하는데 자기도 비키니니 조개껍데기니 입히고 찍을 거냐 한다. 발만 찍는 거라 하자 이상성욕사진집을 만들려 하냐 한다.(*70) → 랜서(비마)는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의 의뢰로 독이나 다름없는 마파(눈에 들어가면 실명. 피부에 닿으면 어떻게 될지 비마 본인도 장담 못함)을 만들었다. 이런 미친 놈은 더 없겠거니 했는데 룰러(카렌 c 오르텐시아)와 랜서(우츠미 에리세)가 찾아온다.(*71) → 세이버(알테라)는 문명이 나무들에 의해 파괴되었으니 칼데아는 나쁜 문명이 아니냐 한다.(*72) → 룰러(히미코)는 캐스터(대흑천)들이 만드는 주먹밥을 끝없이 먹어치웠다.(*73) → 라이더(사카모토 료마)네 오료는 자기네 시절의 카메라를 생각해서 포즈를 취하고 움직이지 않았다.(*74) → 라이더(마르타)는 평소 신고 다니는 금속으로 보강된 구두를 보여주면 이런 걸로 적을 걷어차냐고 한 소리 들을까봐 주방으로 도주한다.(*75) 그 곳에는 산타 영기의 마르타도 일하고 있었는데 일손이 모자라자 라이더 마르타는 이계화된 곳의 나무를 꺾어 와서 요리형태 타라스크한테 쑤셔넣어 화력을 증강시키는 것으로 해결했다. 그걸 본 랜서(비마)는 저런 파워 계 구두를 신고 있으니 어지간히 단련한 것 같다며 자기도 단련하기로 한다.(*76) → 보더가 미로화되서 레크레이션 룸과 자기 마이룸으로 갈 수 없게 된 어쌔신(오사카베히메)와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는 폭식한다.(*77) 70층.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마이룸이다. 이 곳으로 피난온 버서커(키요히메), 어쌔신(무측천), 포리너(반 고흐), 라이더(앤 보니&메리 리드)가 주인공의 이불을 두고 난투극을 벌이고 있었다. 뭘 해도 진정이 안 되서 때려눕힌 후 캐스터(시바의 여왕)의 도움을 받아 계약 없이 못 들어가는 시간제 1인용 방으로 마이룸을 개조해 폭주를 억누르기로 한다.(*78) → 아쳐(제노비아)는 별 생각 없이 신청했더니 당첨되서 들어왔다. 주인공을 생각하며 안절부절하다 이불의 냄새를 맡으며(실제로는 자동으로 세정되서 냄새 안 남) 배개를 껴안고 잤다.(*79) → 어쌔신(샤를로트 코르데)는 마이룸 입장권이 엄청난 배율이라 계속 신청하고 있었는데 라이더(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사기치러 왔다. 당첨확률을 올리는 방법은 너무 뻔하다며 거절한 코르데였지만 콜럼버스는 이 방을 만든 캐스터(시바의 여왕)의 비밀 옵션으로 입장권이 당첨되었을 때 '다들 좋아하는 자랑 곁잠 자기'가 존재하는 걸 알려주고 그걸 돈 주고 사라 한다. 주인공이랑 곁잠자기에 넘어가 고액을 지불한 코르데는 결국 당첨되어 마이룸에 들어갔는데 온 건 주인공이 아니라 낙타였다. 시바의 여왕 기준으로 다들 좋아하는 자는 낙타이므로 사기는 아니라 한다.(*80) 80층. 스톰 보더의 기관실이다.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가 시험 삼아 설치한 기계 계열 서번트 모두를 보급할 수 있는 직접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리사이클 발전장치가 설치되어 있었고 덕분에 칼데아가 난장판이 된 상황에서 연료가 필요해진 기계 서번트들이 보급하려고 기관실로 찾아오고 네모 엔진은 짜증낸다. 같이 연료를 섭취하는 버서커(항우)와 아쳐(미나모토노 타메토모)는 묘하게 사이가 좋아 보인다.(*81)(*82) 캐스터(미스 크레인)은 아이들링을 아이돌이라 잘못 듣곤 기계 아이돌도 나쁘지 않을지도? 같은 헛소리를 한다.(*83) 칼데아에서 얼터 에고(메카 에리쨩)이 요주의 분석불능 에리제기체라며 감시하거나 전용 경보가 갖추어져 있다거나 한다.(*84) 로봇이 아닌 사이보그인 버서커(여포봉선)도 대체 뭘 어떻게 보급하는지는 몰라도 연료를 먹어치웠다.(*85) 캐스터(진궁)은 자리가 부족하면 자폭하면 된다고 하다 스패너로 얻어맞고 기절한다. 자폭은 성벽이라는 것 같다.(*86) → 시온의 설비는 전력, 증기, 톱니바퀴력, 엘리자 입자, 오일 등을 충전할 수 있었다. 주인인 캐스터(이즈모노 오쿠니)도 정체를 모를 잔자부로의 동력원도 충전했다.(*87) → 프리텐더(틀랄록)은 최신의 집이라 할 수 있는 스톰 보더에 관심을 갖고 여기 저기 구경다닌다. 자신의 도시가 보더와 비교해 지는 분야는 없지만 보더는 떠들석해서 축제 같아 좋다 한다. 한편 라이더(네모)에게 트집잡거나 해서 네모 엔진은 틀랄록이 자신들을 싫어하는 거 아니냐 생각했는데 틀랄록은 오히려 엔진에게 흥미를 갖곤 보더를 인간형으로 변형시켜 백병전 하는 기능을 넣으라 하곤 가 버린다.(*88) 90층. 스톰 보더의 갑판이다. 평범한 인간은 날아갈 정도의 강풍 속에서(*89) 기다리고 있던 랜서(브리트라)는 지금까지 쉽게 구두 사진을 찍었을 테니 자기랑 공중 레이스해서 이겨야만 자신의 구두를 찍을 수 있게 해 준다 한다.(*90) 그리고 브리트라는 장벽을 튜브형태로 바꿔서 자신의 진로를 감싸도록 전개했다. 그 안에서 마력방출을 써서 압력으로 튀어나간다. 처음부터 날개로 날라 한 적 없었으니 뭐든 써서 자기를 스피드로 이겨 보라 한다.(*91) 그래서 다른 서번트들의 힘을 빌려보려 했는데 마법소녀들을의 속도로는 어림없었고(*92) 산타 영기의 알테라도 스피드가 부족하고 그 외 보통으로 날 수 있는 서번트는 보이는 대로 모셔왔으나 무리였다.(*93) 다음은 특별한 비행을 하는 자들을 모셨는데 캐스터(엘레나 블라바츠키)는 이동연구실의 안전장치를 해제해 워프를 사용해 속도에서는 브리트라를 이겼지만 체크포인트를 패스해서 무효 처리되었고(*94) 라이더(아스톨포)는 체크포인트를 통과할 때만 실체화하는 방식으로 워프를 구사해 경기에서는 이겼으나 이번엔 이기고 나서 사진을 찍을 여유 시간이 3초밖에 없단 이유로 무효 처리되었다.(*95) 어쌔신(오키타 j 소우지)는 급정지가 불가능해서(*96), 라이더(아킬레우스)는 골 했을 때 피사체가 너무 멀리 있게 되서 3초로는 무리라는 이유로(*97) 실패한다. 그래서 룰에 1대1 대결이란 내용이 없는 걸 활용하기로 했다. 일행이 빠르게 오는 것도 문제지만 늦게 오는 것도 문제된다는 라이더(메두사)가 와서 천마를 제공했다. 세이버(메두사)가 천마를 같이 나고 가서 경기와 사진 찍기를 분담하기로 한다. 이 전술은 성공해서 사진을 찍는다.(*98) 이 곳은 바람 부는 휴식공간으로 쓰기로 한다. 덧붙여 랜서(브리트라)의 관문만 유독 어려웠던건 공중전이라면 탑급인 랜서(멜뤼진)을 기준으로 간단히 넘을 수 없는 수준으로 난이도를 조정해서였다.(*99) → 세이버(카츠시카 호쿠사이)와 잔 다르크 얼터는 바람부는 걸 보고 중2병 타령을 한다.(*100) → 어쌔신(후마 코타로)와 어쌔신(가토 단조)는 자기들의 비행 술법을 개량하려 한다. 어쌔신(카신 코지)가 코타로를 인형 몸으로 개조한 후 부스터를 쓰자 하는데 단조가 코타로는 건강체니 개조하지 말라 한다.(*101) → 버서커(오다 노부나가)가 록은 전라 풍 넥타이가 아니냐 하며 시도하려 했는데 진짜 그 복장을 하고 있는 세이버(롤랑)을 보고 혼모노라며 그만둔다.(*102) 150사진이 완성되어 아쳐(바반 시)에게 가져가자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발목 사진도 내놓으라 한다. 서번트에게 찍어도 경직이 부여되는 사진기로 인간을 찍으면 뭔 일이 일어날 지 몰라 거부한다. 바반 시는 이전의 자신이었으면 발목 채로 구두를 수집했을 텐데 그냥 한 번 찍혀달라 하며 딱 이 타이밍에 기억이 돌아온 세이버(메두사)에게 거래의 내용대로 자기 편에사 싸우라 한다. 메두사는 이 거래가 실패하면 영기 퇴거할 각오라며 진심으로 덤볐고, 이를 본 캐스터(미스 크레인)은 너무 지나치다며 주인공 쪽 편을 들었다.(*103) 여기서 바반시의 목적이 나오는데 구두 애호가를 위한 동인지를 만들려는 거였다. 서번트들의 구두 데이터집과 멋진 구두의 디자인 스케치가 필요했다. 마스터의 구두 사진은 첫 페이지에 실으려 했다. 캐스터(미스 크레인)과 버서커(갈라테아)가 협력한 건 이것의 제작에 찬동했기 때문이다. 미스 크레인은 바반 시를 설득하려 했지만 먹히지 않았다.(*104) 그리고 랜서(메두사)가 그 소원이 인정할 수 있는 거라 해도 마스터를 상처입히려 한 시점에서 아웃이라며 어쌔신(스테노)와 아쳐(에우리알레)를 불러 온다. 둘은 자신들의 장난감이기도 한 마스터를 멋대로 상처입히려 했으니 세이버(메두사)를 혼내주겠다 한다.(*105) 세이버 메두사와 [[아쳐(바 그리고 일의 진상이 밝혀지는데 세이버 메두사는 소환되자 마자 아쳐(바반 시)를 만났고, 세두사는 중간에 얼버무리긴 했지만 아무튼 바반 시에게 '언니들이 신을 귀여운 구두를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해 버렸다. 그리고 그걸 들어버린 나머지 메두사들이 그 구두를 만드는 대가로 바반 시에게 협력하기로 했다. 동인지를 만들 생각이었던 바반 시는 어디서 구한 성배로 이번 일을 벌였다. 어쨋든 바반시의 동인지 만들기는 끝났으므로 이번에 쓴 성배와 완성된 '언니들의 신을 귀여운 구두'를 남기고 퇴장한다.(*106) 칼데아를 적으로 돌려서라도 갖고 싶니 뭐니 하던 것 치고는 맥 빠지는 결과물이었다. 세이버 메두사가 굳이 이걸 원한 건 자신의 제1재림 현대풍 복장이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해서 아마 현대풍에 잘 어울릴 아쳐(에우리알레)와 어쌔신(스테노)에게 현대 타입의 구두를 신겨 보려 한 것이다. 거기에 이왕 협력하는거 옷까지 신발에 맞춰서 캐스터(미스 크레인)이 영의 미만의 복장으로 선물해 줬다. 그렇게 깔맞춤해서 사진 찍고, 언니들이 세이버 메두사도 자신들의 동생이라고 이야기해 주는 걸로 끝난다.(*107)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2499.html
랜서(블라드 3세 - 아포크리파) 항목으로 가 주세요.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5237.html
본편 내용 ■ 어려진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와 혼자만 불린 어쌔신(카마)는 서로가 수상하다고 으르렁거린다.(*1) 그러다 해마에게 쫓기는 AI 라니=R을 구해내곤 이 곳이 페이퍼 문이라는 이름의 가상세계임을 알아냈다.(*2) ■ 라니=R의 동형기들이 공격받는다는 곳으로 가 보니 캐스터랑 세이버를 섞은 질드레 비스무리한 거가 해마를 소환해 라니=R들을 부수고, 마스터권을 부여받은 AI와 그녀의 서번트 버서커(두료다나)와 싸우고 있었다. 두료다나가 주인공 일행을 동료라 뻥카를 치자 질 드 레 비스무레랑 그 마스터(후에 마키리 조우켄 타입 AI로 밝혀짐)이 2대1은 불리한다며 도주한다. 그리고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쓰러졌다.(*3) ■ 주인공이 맛이 간 건 마술회로와 신경계의 영자화에 오차가 생겨 둘의 접속이 최적화되지 않아 에러가 발생한 것이다. 그래서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는 엘트남의 비전 에테라이트를 심어 정상적인 싱경회로의 대용으로 삼은 후, 영자화과 관련된 마술회로에 관여하기 위해 마술회로와 직결된 령주 시스탬을 매개로 경로를 강제로 만들었다. 주인공의 상태는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령주와 마술회로 일부가 에테라이트로 대응되었고 제어하는 건 시온이므로 두 명이서 하나의 마스터가 된 상태다.(*4) ■ 버서커(두료다나)(쓰러진 칼데아를 기습하자 했지만 기각당함)와 마스터(개체명은 두료다나가 생명이란 뜻으로 준 아유스인 AI)가 시스템 그레일 워 참가자가 아니냐 한다.(*5)(*6) 일종의 AI 성배전쟁인 그레일 워는 이 가상세계의 유지보수를 위해 실시된다. 그레일 워를 완료하는 것으로 페이퍼 문이 정상 가동하며 이게 제1의의다.(*7) ■ 두료다나는 자신의 진명을 감추려 했지면 간단하게 간파당했다. 그냥 자기가 지명도가 높아서 좋은 걸로 치자 한다. 랜서(카르나)는 자기가 발굴했으니 그 녀석 이상의 경의와 동경을 품으라니, 아쳐(아르주나)와 5형제는 이야기만 나와도 속이 안 좋아진다며 무서운 건 아니지만 자기가 우쭐할 때 언급하라 한다.(*8) ■ 어쩐지 주인공을 마음에 들어하는 라니=R의 배웅을 받으며 종합총괄 AI를 찾아간다.(*9)(*10) 중립 에리어로 가기 직전 버서커(두료다나)가 기습이면 이기겠거니 하고 어쌔신(카마)를 후려쳤으나 낌새가 느껴저서 간단하게 제압당하곤 이건 실력 테스트라고 둘러댔다.(*11) 그러더니 어쌔신(카마)의 진명을 추리해내곤 카마가 여자가 된 것에 놀라거나, 카마의 화살이면 미녀들을 손쉽게 얻을 수 있다고 으흐흐 거리거나, 같은 동네 신이니까 카마를 잘 구슬리면 이용 가능할 가능성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12) ■ 총합총괄 AI가 있는 곳은 가장 위화감 없이 적절하리라 판단되는 형상을 선택한 결과 교회의 형태를 하고 있었다. 총합총괄 AI는 이 세계에 존재하는 라니 시리즈 AI의 기반이자 기초가 된 프라이머리 AI다. 본래 개체명이 불필요했으나 칼데아와 접촉했으니 이름을 짓기로 하는데 메이저 업데이트의 실행 횟수인 12를 붙여 라니=XII(12)라 한다.(*13) ■ 라니=12는 칼데아 측이 누구인지는 검증할 방법도 뭣도 없지만 외부인이자 이번 AI 성배전쟁의 여섯 번째 마스터와 서번트로 분류된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 세계에서 빠져나가려면 AI 성배전쟁에서 우승해 소원을 비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 한다. (*14) 아유스의 제안으로 팀을 맺어 성배전쟁에서 싸우다가 둘만 남으면 승부를 보기로 했다. 어느 쪽이나 라니먼트가 부족하기에 일단 수집하기로 한다.(*15) ■ 두료다나가 카마한테 그 활이랑 화살을 내놓으라고 잉잉거리는 와중에 아유스는 둘이 남매 같다 한다. 그리고 자신이 랜더마이저를 받아 생긴 가족애에 따라 성배전쟁에서 이길 경우 가족 관계란 개념을 가상세계에 만들고 싶다 한다.(*16) 두료다나는 자기 소원이 자신이 원하는 모든 걸 얻는 것이라 한다. 구체적으로는 총괄 AI의 권한을 받아 이 가상세계를 자기 마음대로 뜯어고치는 것이다.(*17) ■ 아유스네 본거지인 수리부로 귀환하니 AI 마키리 조우켄과 캐스터(푸른 수염)이 라니먼트를 얻기 위해 빈집털이하고 있었다. 여자의 살같에 칼을 꽃는 게 좋다는 푸름 수염 씨가 라니먼트를 먹는 걸 막으려 했지만 이미 잔뜩 라니먼트를 섭취한 푸른 수염과 그간 보충을 안 한 주인공 측의 전력 차이는 명백해서 푸른 수염의 준마(蠢魔)가 날뛰어 엄청난 피해를 입는다. 덤으로 마키리 조우켄이 생각도 안 하는 놈들이라고 빈정거린다.(*18) 그 때 마침 수리부에 볼일이 있던 이송부(트랜스퍼)의 대표이자 마스터 AI 라이놀 구시온이 주인공 쪽 편을 들었다. 라니먼트를 충분히 수확한데다 1대 3은 곤란하다는 이유로 조우켄은 퇴각한다.(*19) ■ 랜더마이저의 결과 조사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 라이놀 구시온은 자신을 도구로 정의하는 라이더 고장공(세이버(난릉왕)괴 외견 같음) 과 같이 수리부에 구경하러 찾아온 것으로 표면적으로는 이송부의 라니=T가 다친 걸 고치러 왔다 한다. 감시받아도 좋다며 이것 저것 살펴본다.(*20) 현실의 라이놀처럼 미래 타령을 하는 AI 라이놀은 살펴 볼 걸 다 보고 라이더가 자기 말 외에는 대답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확인하곤, 세이버(메두사)와 랜서(비마)의 정보를 알려주고 가 버린다.(*21) ■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매번 그래왔듯 이번에도 AI를 단순한 소모품으로 보지 않고 그들의 생명을 존중해 가능한 살리고 싶어 했다.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는 마키리 조우켄과 캐스터(푸른 수염)처럼 AI를 먹어치우는 것이 합리적이지만 그 비스트(게티아)를 선한 길로 인도한 주인공이 그런 생각을 할 줄 알았다며 이번에는 합리와 실리가 아닌 길로 가 보겠다 한다.(*22) ■ AI가 아닌 인간을 치료할 기회가 온 라니=R들이 진수성찬처럼 주인공을 반긴다거나 버서커(두료다나)를 싫어한다거나, 어려진 시온이 키 이야기를 하자 카마가 제2재림으로 모습을 바꿔 오고 두료다나가 신령이라도 여자는 뭔가 겹치는 게 있으면 신경질을 낸다고 해설해준다거나 하다가(*23) 시점이 랜서(비마)의 것으로 바뀌는데 비마의 마스터(후에 세레제이라 엘론을 반영한 AI로 밝혀짐)가 비마가 마테리얼로 만드는 대단한 요리를 먹고도 별 반응이 없다. 이 요리는 다른 곳에도 유통되어 주인공 일행이 먹고 맛있다 한다.(*24) ■ 어떻게 해야 캐스터 조의 라니먼트 보급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와중 버서커(두료다나)는 랜서가 비마임을 알아차리곤 그 비겁한 놈한테 또 질 수는 없다며 의욕을 얻었고 일단 수리부 답게 수리하면서 라니먼트를 벌기로 한 순간 AI들이 습격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25) 그래서 출장을 가서 해결했는데 세이버(메두사)의 마스터가 있는 생산부가 공격당한다는 소식이 들어온다. 두료다나는 소거법으로 봤을 때 아마 랜서(비마)가 세이버 측을 습격한 것 같으니 이번 기회에 비마를 확실히 쓰러뜨리기 위해서 도우러 가자 한다.(*26) ■ 어떻게 해야 캐스터 조의 라니먼트 보급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와중 버서커(두료다나)는 랜서가 비마임을 알아차리곤 그 비겁한 놈한테 또 질 수는 없다며 의욕을 얻었고 일단 수리부 답게 수리하면서 라니먼트를 벌기로 한 순간 AI들이 습격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27) 그래서 출장을 가서 해결했는데 세이버(메두사)의 마스터가 있는 생산부가 공격당한다는 소식이 들어온다. 두료다나는 소거법으로 봤을 때 아마 랜서(비마)가 세이버 측을 습격한 것 같으니 이번 기회에 비마를 확실히 쓰러뜨리기 위해서 도우러 가자 한다.(*28) ■ 생산부의 대표 AI이자 세이버(메두사)의 마스터인 사쿠라(메두사가 지어 준 이름)는 메두사와 거리를 좁히고 싶었지만 메두사가 본능적으로 서로 친해지면 안 된다고 느껴 계속 거부했다.(*29) 그 와중에 생산부에 식재료를 사러 온 랜서(비마)와 그 마스터와 마주쳐 당연히 적대시했지만 비마는 싸울 생각 없다며 오히려 사쿠라까지 끌어들여 식재료를 사 간다. 그 와중에 사쿠라와 세레제이라가 교류하거나 한다.(*30) ■ AI 마키리 조우켄은 선민사상에 빠져 자신이 총괄AI가 되면 모든 게 잘 될 거라 여겼고, 캐스터(푸른 수염)은 캐스터(질 드 레)와 같은 예술을 신봉하는 미치광이다. 둘은 구축부의 라니=B들을 고문하며 강제로 라니먼트를 양도받은 후 이번엔 홀로 있을 것으로 여기는 세이버 조를 습격하러 왔다.(*31) 생산부의 라니=G를 먹어치워 라니먼트를 계속 충전하는 캐스터(푸른 수염)을 사쿠라와 세이버(메두사)로는 이길 수 없었고 일방적으로 농락당한다.(*32) ■ 칼데아 측이 받은 구조 요청은 사쿠라가 긴급 시스템을 작동시킨 것이었다. 아무튼 사쿠라를 치료하면서 동시에 캐스터를 상대하게 된다. 라니먼트를 왕창 준비한 캐스터 측이었지만 효율이 떨어져서 3대1로 싸우자 밀렸다. 그리고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가 캐스터의 입버릇인 『신부』, 『방』, 『열쇠』를 보고 그가 생긴 건 질 드 레지만 실제 정체는 캐스터(푸른 수염)임을 간파했다. 실제로 캐스터는 룰러(잔 다르크)가 누군지 몰랐다. 구체적으로는 영기의 조형을 질 드 레의 것과 일부 공용하며 질 드 레의 사역마와 푸른 수염의 금기의 방이 조합되어 '마법의 열쇠로 열리는 금기(포비든 레드 룸)'라는 보구를 얻었다. 질 드 레 안에 존재하는 푸른 수염의 부분이 추출된 일종의 얼터 에고라 한다.(*33) ■ 마키리 조우켄은 우수하며 이상을 추구하는 자신은 져선 안 된다며 비장의 카드로 푸른 수염을 거대 준마로 바꾸었다.(*34) 푸른 수염과 동화해서 먹는 것만을 생각하는 이 준마를 막을 방법은 없었고 생산부 시설을 포기하고 전원 도주했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준마는 중앙 에리어의 경방부로 가서 닥치는 대로 라니=D타입을 먹어치웠다.(*35) ■ 라니=XII는 감독이기도 하기에 일시적으로 성배전쟁을 중단하고 서번트들에게 교회로 집결해 캐스터(푸른 수염)을 토벌하라는 제안을 내렸다.(*36) 캐스터가 한 일은 마키리 조우켄의 구성 보조 술식과 자신의 보구를 합쳐 사역마들을 기초로 초거대 준마를 소환하고 동일화해 괴물이 된 것으로, 다른 건 몰라도 중립지역을 공격한 게 선을 넘은 것으로 판정되었다. 토벌한 조(힘을 합쳐도 됨)에게 예비 령주를 주겠다 한다.(*37) 의욕이 없는 랜서(비마)와 세레제이라는 참전을 거부했다.(*38) AI의 밀도가 높은 곳을 거쳐 중앙 교회로 이동 루트가 예측되자 라이놀 구시온은 자기들은 알아서 하겠다며 가 버린다. 실질적으로 캐스터를 가로막는 건 어쌔신(카마), 버서커(두료다나), 세이버(메두사)의 3인이 된다.(*39) ■ 거대 준마가 된 푸른 수염은 자신이 푸른 수염 이야기의 금기의 방이 되었고 신부들은 방 안에 있는 것이나 다름없으니 이전처럼 이끌어들일 필요 없이 자기가 가서 먹어치우면 된다는 논리로 날뛰었고(*40) 마키리 조우켄은 본인의 설계 구조에서 내구성을 경시했고, 그 탓에 거대 준마를 소환해 일이 잘 풀리자 인간성의 제동을 완전히 상실해 이상만을 추구하는 일종의 고장난 상태가 되었다.(*41) ■ 푸른 수염을 쓰러뜨리면 소형 준마들이 사라질 것이지만 워낙 수가 많으니 초거대 준마 앞에서 소형 준마들을 쓰러뜨려 주의를 끌고 이동을 멈추게 하기로 했다. 마무리는 세이버(메두사)의 석화의 마안으로 무차별적으로 돌로 만들어 캐스터가 숨은 부위가 굳어버리길 기원했다. 마키리 조우켄을 노리면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아 포기했다. 세이버(메두사)가 사쿠라와 어쌔신(카마)가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정반대인 것 같기도 하다고 썰을 풀면서 시작했다.(*42) ■ 라이놀 구시온은 라니먼트 포를 만들며 자신은 미래가 보이는 건 아니지만 계측하며 관측하며 자신의 행동은 하고 싶은 걸 할 뿐이고 남의 미래가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다 한다. 고장공은 자신의 유능함을 부정하며 라이놀의 눈에 조금 관심을 갖다가 다시 무감정하게 돌아갔다.(*43) ■ 어쌔신(카마)와 버서커(두료다나)가 잡병을 처리해 주자 세이버(메두사)가 잠시 재림단계를 올려 아테나의 요소가 들어간 상태가 된다. 그리고 보구 크리사오르를 사용했으나 거대 준마는 재생력과 본체인 푸른 수렴의 위치를 옮기는 것으로 대항했다. 그래서 희망이 안 보였으나 사쿠라가 더 많은 라니먼트를 지원해 줘서 석화의 마안으로 거대 준마를 통째로 돌로 만들어 제압했다. 이래도 돌로 된 준마 안에 새로운 준마를 만들어 그걸 대타 삼아 회피했다. 정말 반복된다는 개념의 무한성을 내포한 보구였다.(*44) ■ 세레제이라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죄책감을 떨칠 수 없다는 걸 랜서(비마)에게 고백하곤 이래선 자신은 끝까지 못 싸울 테니 마스터를 바꾸라 한다. 이에 비마는 위화감을 느끼곤 마키리 조우켄을 쫓아가 뒤에서 찔렀다. 본래의 자신이라면 이런 비겁한 짓을 경멸할 터인데 그런 느낌이 전혀 없는 걸 보고 현 상황을 이해한다. 비마는 조우켄을 누구보다 탐욕스럽고 질투가 많으면서 자존심은 쌔고 지는 꼴을 보기 싫어 자신의 수족으로 삼은 타인을 앞장세우곤 멀리 숨어서 우쭐거리는 놈이라 하며 그런 놈을 감으로 찾아내는 데 도가 텄다 한다. 조우켄은 자기가 만들어진 부분적인 인격 정보라는 걸 깨닿고 쓰러진다.(*45) 마스터의 라니먼트 공급이 끊기자 푸른 수염과 준마도 순식간에 사라졌다.(*46) 라니=XII는 령주를 마키리 조우켄을 작동 정지시킨 자에게 주겠다 하며 나머지는 참가상으로 경비만큼의 라니먼트를 주고 땡쳤다.(*47) ■ 흑막은 결말이 조잡하고 마스터들이 평화로운 게 마음에 안 든다며 껍데기만 파괴된 마키리 조우켄과 소멸 직전의 캐스터(푸른 수염)을 회수한다.(*48) ■ 요리라는 문화에 타락해 버린 라니=K들을 위해 세레제이라가 라타투유를 만들었는데 다들 만족하고 랜서(비마)가 맛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라니들의 상태에 따라 다른 조합을 제시하는 걸 본 비마는 그녀가 동료를 잘 챙기고 관찰력이 있음을 짐작했다.(*49) ■ 아유스는 부상자가 많아 장사는 호황이었지만 소중한 사람이 아픈 게 가슴아픈데 가족이란 개념을 만들면 더 가슴아파지지 않을까 했다. 그래도 가족을 만든다는 소원을 포기할 생각은 없다 한다.(*50) 그 와중에 버서커(두료다나)는 치료비로 사기를 친다.(*51)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1481.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개인적인 잡담 모음입니다. ■ 나스 키노코가 가면라이더를 좋아하는지 파괴력 단위로 '톤'이 가끔 등장합니다. →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주먹 파괴력 3톤.(*2) →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리즈바이페 용으로 원초의 하나가 발동한 상태 기준으로 주먹 파괴력 100톤.(*3) → 토오사카 린 보석에 의한 근접격투 예장 전종의 응용으로 배와 등에 루비를 5개씩 넣어 10톤의 충격을 견딤.(*4) → 아오자키 아오코 학창 시절 마탄의 위력이 4톤, 10톤, 20톤이 언급됨.(*5)(*6) → 템즈 트롤 2.0ver(돌 재료)의 주먹 위력이 50톤.(*7) → 시엘 - 리메이크 주먹 파괴력 50톤(*8) →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 주먹 위력이 1톤.(*9) → 세이버(아르토리아) 1만 톤 드래곤 골램의 발구르기를 칼날로 미끄러트려서 받아낸 적이 있음.(*10)(*11) ■ 신상정보가 바뀐 캐릭터가 몇 있습니다. → 코토미네 키레이 신장이 193cm(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185cm(페이트 제로)로 바뀌었다. 이는 우로부치 겐의 의향.(*12) → 아오자키 아오코 신장 체중이 160cm 50kg(월희 독본 플러스 피리어드)에서 163cm 51kg(마법사의 기초음률)로 바뀌었다. 이유는 불명. → 세이버(아르토리아) 3사이즈의 B가 B73(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B72(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레아르타 누아 PSVITA 이식판)로 바뀌었다. 이유는 불명. → 후지무라 타이가 신장이 165cm(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159cm(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레아르타 누아 PSVITA 이식판)로 바뀌었다. 이유는 불명. → 토오사카 린 본래 생일은 2/3이나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이 발매되기 전 까지는 인물 설명에 2/4로 적혀 있었다. 이는 실수라 한다.(*13) → 버서커(알퀘이드) 본래의 알퀘이드 브륜스터드와 체중, 생일이 다르다.(본래는 52KG, 12월 25일. 버서커는 53KG, 12월 24일) 이유는 불명. → 어쌔신(잭 더 리퍼) 본래 신장 체중이 150cm 45kg였으나 소녀 치고 너무 크다고 판단했는지 134cm 33kg로 변경되었다. → 세이버(지크프리트) 본래 신장 체중이 190cm, 70kg였으나 저대로면 말라깽이라 판단했는지 190cm, 80kg로 변경되었다. → 라이더(타마모아리아) 본래 신장 체중이 159cm, 33kg였는데 그게 공개된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에서 발매 후 빠른 패치로 신장이 138cm로 변경되었다. ■ 나스 키노코가 좋아해서 넣은 것 같은 스테이터스의 TRPG적인 요소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보구의 설명에 기본적으로 달려 있는 최대포착와 레인지. → 게이 보 HP의 상한을 소멸시킨다. → 아득한 유린제패 2회의 데미지 판정이 있으며 적이 ST판정에 실패하면 전격 데미지를 준다. → 왕의 군세 소환된 병사는 30턴 간 현계 가능하다. → 망상심음 대항하려면 내구(CON)가 아니라 마력(MGI)이 중요하다. → 에누마 엘리쉬 데미지는 STR*20에 MGI의 수치가 랜덤으로 플러스된다. 최대 데미지 4000. → 찌르는 게이 볼그 회피하려면 높은 민첩(AGI)이 아니라 행운(LUK)이 중요하다. → 장지의 사서 사용하려면 LUK 판정에 성공해야 한다. → 벨레로폰 사용 시 AC가 +100이 된다. → 석화의 마안 조건 판정에서 MGI가 언급되는데, 다른 항목의 MGI들이 '마력'을 의미하는 데 비해 이 MGI는 혼자서 '대마력'을 의미한다. → 재정비 전투를 전투개시 턴(1턴)으로 돌리고 기술 조건을 초기치로 돌린다. ■ 등장인물들의 주량을 술 항목에 정리하였습니다. ■ 등장인물들의 차 취향을 차 항목에 정리하였습니다. ■ 등장인물들의 거시기한 행위에 대해서 마력충전 항목에 정리하였습니다. ■ 등장인물들의 수익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토오노 시키 한 푼도 없음.(*14) → 료우기 시키 용돈이 매달 5만 엔. 더 쓰고 싶으면 스즈리기 아키타카가 알아서 준비해 온다.(*15) → 에미야 시로 코펜하겐의 시급은 950엔.(*16) → 토오사카 린 아버지 토오사카 토키오미가 등록한 마술식으로 매달 수익을 얻는다. 아직 x천만 엔은 거뜬하다.(*17) → 마토우 신지 한 달 용돈은 2만 엔이라 마토우 사쿠라가 정해 뒀으나 신지 쪽에서 인출할 수 있는지라 의미가 없다. (*18) → 아오자키 아오코 쿠온지 저택에서 하숙할 당시 본가에서 매달 3만 엔씩 생활비가 송금되었다.(*19) → 쿠온지 아리스 어디선가 5만 엔이 매달 들어왔다.(*20) → 아오자키 토우코 마술협회에서 잘 나갈 당시의 특허 수입이 매달 1만 파운드. 그 수익의 대부분은 등의 마술각인의 주인들이 사는 시설비로 들어갔다.(*21) →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 집행자라서 돈은 잘 벌지만 안 쓴다.(*22) → 코하쿠 히스이 두 사람의 급료는 토오노 마키히사에 의해 두 사람이 토오노 저택에서 떠날 때 은행구좌로 입급되게 되어 있다. 상당한 고임금으로, 일을 그만둔 후에는 찻집을 연다 한다. 히스이는 이 사실을 모른다.(*23) ■ 작중 등장하는 검기(剣技, 검을 다루는 기술) 운운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세이버(아르토리아) 상대가 자신의 검기에 익숙해져도 여전히 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뛰어난 검기를 지님.(*24) 일격이 신격의 영역으로 불리기도 한다.(*25) → 캐스터(멀린) 위의 아르토리아의 검술 스승. 마술이 서툴러 검을 애용하는 괴짜. 자세한 건 알려진 바 없다.(*26) → 세이버(가웨인) 아르토리아에 필적하는 검기를 갖고 있다.(*27) → 아쳐(에미야) 랜서(쿠훌린)과는 검기가 호각(*28), 어쌔신(사사키 코지로)와는 검기 대결에서 약간 불리함(*29),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는 검기로 미치지 않음.(*30) 버서커(랜슬롯) 만큼은 아니지만 무예백반이다.(*31) 간장 막야로 구사하는 검술은 긴 세월 끝에 얻은 '에미야 시로에게 있어 최적의 전투방법'이다.(*32) 학익삼련이라 불리는 필살 검술이 있다.(*33) → 아쳐(길가메쉬) 검기 스킬 없음. 세이버(아르토리아)와의 검기 대결은 압도적으로 미치지 않음.(*34)(*35) → 어쌔신(사사키 코지로) 인류 최강의 검사 중 하나. 검기만 따지면 5차 성배전쟁의 서번트 중 최강.(*36)(*37) 아쳐(에미야)와 검기로 대결하면 유리함.(*38) 범인은 파악하는 게 불가능한 마검(랭크 B 소와의 소양)을 부림.(*39) 츠바메가에시는 제2마법을 한정적으로 전개해 회피를 불가능하게 한다.(*40) → 라이더(메두사) 1대1 대전에 적합하지 않은 무술 타입이라 자신보다 신체능력이 낮은 자와 대결을 벌여도 압도하지 못함.(*41) → 버서커(랜슬롯) 무예백반(무궁의 무련 랭크 A+ 보유). → 세이버(지크프리트) 악룡의 피갑옷의 방어력을 믿고 과감하게 돌진하는 인외의 검술을 보유. 랜서(카르나)의 창술과 비교하면 조금 밀림.(*42)(*43) → 세이버(모드레드) 아버지의 검술을 모방한다. 야생동물의 사나움과 검의 기량이 기적적인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그녀 외에는 쓸 수 없는 검술이다.(*44) → 세이버(시구르드) 절기에 이른 검술을 지녔다.(*45) 칼데아에 소환되면 검술교실을 연다. 엄격하며 가금 상냥한 방침이다. 망설이지 않으면서도 공격이 단순하지 않게 하기 위해 조건반사적으로 적을 공격할 선택지를 최저 3개는 준비하라 한다.(*46) → 어쌔신(오카다 이조) 검술을 배끼는 보구 시말검과 검술 날래기로는 매와도 같으니라는 전용 스킬을 가질 정도의 검사.(*47) → 세이버(미야모토 무사시) 검사로서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자리이자 궁극의 경지에 올랐다는 의미로 무공 랭크 A를 습득했다. 무공을 습득한 자는 포착할 수 없다. 즉 검술을 다루는 싸움이라면 무적이다. 그 무적성은 아규 신음류 수월에 상당하며 무한의 경지에 이른 검사만이 이를 받아들일 수 있다. 츠바메가에시로도 무공에 도달한 자는 포착할 수 없다.(*48)(*49) 무공이 어째서 무적인지의 묘사는 제대로 나오지 않으며, 무공과 동등하다는 수월은 수읽기가 불가능해서 신역에 들어가야 공략할 수 있는 경지로 묘사된다.(*50) 한편 위에서 언급한 대로 1.5부 3장에서 개안하기 전의 생전의 무사시는 이 영역에 도달하지 못 했기에 이 힘도 개안하기 전 까지 못 쓴다. 검 대결에서는 사기적인 능력이지만 무공이라 해서 뭐든 벨 수 있는 건 아니다. 거대 병기같은 묵직한 거대질량의 적은 베기 난감하다 한다.(*51) 북유럽 최강 대영웅의 하나인 세이버(시구르드)와 검술로 싸울 만한 실력이라 룰러(셜록 홈즈)가 평한다.(*52) → 세이버(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 신음류의 달인. 어떻게 소환되는가에 따라 조금씩 변동한다. 범인류사의 서번트로 소환될 경우 그 생애를 끝마쳐 진정한 극에 도달한 검성의 끝에 도달한 자로 취급되기에 같은 검성 세이버(미야모토 무사시)보다 한 수 위가 된다.(*53) 서번트일 때 보다는 약하다는 영령검호일 때도 버서커(미나모토노 라이코우)보다 검술이 뛰어나다.(*54) → 세이버(와타나베노 츠나) 놀라운 검술을 갖고 있다. 상사인 버서커(미나모토노 라이코우)가 자신보다 츠나의 검의 재주가 뛰어나다 한다.(*55) 세이버(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가 한 번 싸워 보고 싶다 한다.(*56) → 버서커(미나모토노 라이코우) 검술의 달인이다. 튼튼한 오니를 두부 베듯 썰어버린다.(*57) 하지만 무슨 연인지 위에서 언급되는 야규, 무사시, 츠나처럼 대놓고 라이코우 본인보다 검술이 뛰어난 자들이 등장하고 있다. → 버서커(나가쿠라 신파치) 신도무념류 면허개전인 검술의 달인이지만 가무신이란 별명대로 상대를 도륙하기 위해서라면 상처를 입는 일도 불사한다는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는 쪽이 더 강하다. 몸에 새겨진 무수한 상처가 그 증명이며 나라를 위해 입은 상처니 자기 긍지라 한다.(*58) 폭발 직전까지 기를 모아 베는 순간에 작렬시킼는 폭쇄 검술 검벌노정과 그걸 극한으로 발휘하는 용비검을 쓴다.(*59) → 세이버(사이토 하지메) 그 검술은 분명 강력하지만 대신 검술 말고는 특출난 게 없다.(*60) 신선조 중에서도 1,2위를 다투는 강자이나 유파가 확실하지 않아 이리저리 불린 검술의 정체는 아무것도 얽메이지 않는 자유의 검이다. 이를 스킬 무적의 검 랭크 A로 지녔다.(*61) 본인은 자신의 유파를 무적류라 자칭한다.(*62) 예측이 어려운 좌우 변환자재의 이도류 발도술 발도자재를 다루며(*63) 대인마검 무형은 특수한 스탭으로 접근해 상대의 시간인식과 거리감을 혼란시키고 상대가 절대 닿지 않을 거라 생각한 거리에서 역가사베기(逆袈裟斬り)로 베어넘긴다. 상대가 창 같은 리치가 긴 무기를 들어도 그 리치를 무시하고 모든 틈에서 반드시 선공으로 친다.(*64) → 세이버(오키타 소우지) 천연이심류 면허개전으로 (*65) 뛰어난 검술을 갖고 있다. 유명한 삼단 찌르기는 무명 삼단 찌르기로 지녔다. 같은 부위를 동시에 3번 찌르기에 칼 끝에서 국소적인 사상의 포화가 일어난다. 이 때문에 막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며 사상포화 때문에 대물파괴에도 우수하다.(*66) 수영복 영기가 되면 천연이심류과 서번트 유니버스 기술이 융합되면서 은하 어딘가 시골에서 쓰는 초절 검법 제트 천연이심류를 쓰는데 그게 정확히 뭔지는 나스 키노코도 모를 거다.(*67) → 어쌔신(키이치 호겐) 전설의 고류검술 쿄하치류의 시조로서 천하만세의 검을 지녔는데 타인과의 비교는 없다.(*68) → 세이버(스즈카 고젠) 평소의 검술은 조잡하지만 보구 재지의 축복을 장비하면 지능이 극단적으로 상승한지라 조잡한 검술이 명확해지고 전술이 다양해진다.(*69) → 세이버(난릉왕) 검술은 최소한만 익히고 전장에서 실전으로 발전시켰다. 주로 피하는 데 특화되어 있으며 세이버(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가 진심을 내게 할 정도의 실력이 있다. 아규의 평으로는 검기가 검무에 가깝다 하는데 검무의 단아함과 유연함은 그대로면서 검의 예리함과 무게감을 해치지 않는다 한다.(*70) 라이더(만드리카르도)에 따르면 난릉왕은 중화 서번트 중 일류며 작중에서는 대련으로 그쳤지만 제대로 싸우면 자긴 죽을 거라 한다. 그리고 난릉왕 만큼의 달인은 그리 많지 않을 거라 하는데 그 예시로 세이버(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를 들었다.(*71) →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전승 상 네로는 검술과 연이 없으나 키노코월드의 네로는 뛰어난 검술 실력을 갖고 있다. 이유는 불명이었으나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생전일 적(2장 로마) 혼자서 적의 대규모 부대를 상대하는 서번트 수준의 전투력을 가진 것으로 성립되었다.(*72) 2장 로마 이후 서번트로 네로를 소환해 보면 2장에서 활약할 시절보다 검술 실력이 더 성장했다고 평해진다.(*73) 그 외에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 검술・황제특권이라는 스킬을 갖고 나왔으며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에서는 생전에 검을 접해보지 못한 네로가 처음으로 검을 잡고 병사 한 명을 간단하게 제압하는 장면이 있다. 랜서(쿠훌린)과 호각으로 다투기도 했다.(*74) → 버서커(헤라클레스) 본래는 광화의 영향으로 검술을 봉인당했다는 설정이었으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나스 키노코가 오리지널 씬의 시나리오를 맡았다)를 기점으로(*75) 상실했다는 기술을 되찾았다. 기교 없이 돌덩이를 휘두르던 시절과 달리 무궁의 무련 마냥 이성이 없음에도 몸이 기억하고 있는지 제대로 된 검술을 구사하며 위험한 상황에서 검을 놓고 격투로 임기응변을 구사하는 등 지능적인 면모가 추가되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도 탁월한 전투기술을 과시한다.(*76) → 킹 핫산 무의 극의를 지녔다. 일본의 기량 탑 대영웅 아쳐(다와라노 토타)에 따르면 자기가 30,40 나이 먹어야 간신히 이 자의 검술에 한 발 닿을 거라 한다.(*77) 검기는 세이버(가웨인)이 한 시간 정도 싸우자 익숙해졌다 한다.(*78) ■ 작중 등장하는 검기 외의 무술, 특히 창술 관련 운운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랜서(호죠인 인슌) 신불에 달했다는 창술을 자랑한다.(*79) 창을 잡고 발을 옮기는 법, 체간, 체격, 호흡 모든 것이 완벽하며(*80) 내지르는 일격은 모조리 필살이라 일반적인 영령이라면 한 방에 영핵이 관통된다. 여러 세계를 여행한 세이버(미야모토 무사시)가 어떤 시대의 일본에도 이 정도로 청렬하고 심기 깊고 군더더기 없는 형의 완성도를 달성한 자가 없다 한다.(*81) 상대가 막을 만한 공격만 해서 간 보다가 뿌리치는 게 아닌 피해야만 하는 온갖 방위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일격을 먹이거나 한다.(*82) 아무튼 굉장하지만 세이버(미야모토 무사시)가 개안에 성공한 공위의 영역에는 닿지 못 했다.(*83) → 랜서(스카사하) 창술의 천재.(*84) 말 그대로 신령 수준의 힘을 지닌 망령을 창술로 제압하는 슈퍼 초인이다.(*85) → 랜서(쿠훌린) 인류에서 세 손가락에 꼽히는 창술사.(*86) 아쳐(에미야)(*87),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와의 무술 대결은 호각.(*88) 창술의 정석 따위는 성립되지 않아, 검을 들고 통상적으로 창을 휘두르지 못할 간격으로 파고든 상대를 찌르기로 간단하게 밀쳐낸다.(*89) 토오사카 린이 쿠훌린의 창을 신의 영역의 기술이라 묘사한 적이 있다.(*90) 본인은 자기 창술이 신기 수준은 아니지만 영령 제일이라 칭한다.(*91) → 쿠훌린 얼터 랜서(스카사하)와 창 실력이 길항한다.(*92) → 랜서(카르나) 신의 영역의 창술사.(*93)(*94) → 라이더(아킬레우스) 랜서 클래스에 뽑힐 만한 창술사. 어렸을 적 신의 영역에 도달했다.(*95) → 아쳐(케이론) 위에서 언급한 아킬레우스의 창술은 아킬레우스의 창술은 케이론의 것을 기초로 하기에 정석대로 싸우면 케이론에게 창술을 완전히 읽혀버린다.(*96) 창술을 다 파악하고 있다 해도 라이더가 진심 전력으로 창을 휘두르면 창의 속도가 아쳐의 예측(정보처리)을 넘어선다. 결과적으로 케이론은 전장이 공중이라는 사실을 배제하고 전차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1대1로 싸우면 승률이 자신이 3, 아킬레우스가 7이라 판단했다.(*97) → 라이더(아스톨포) 범상한 기사가 당해내지 못할 창술을 지녔으나 세이버(모드레드)에게는 미치지 못함.(*98) → 랜서(이서문) 장비하는 육합대창은 보구가 아니며, 창이 아닌 그 창술만으로 랜서 클래스가 되었다.(*99) → 어쌔신(클레오파트라) 그녀의 황제특권 랭크 A를 본래 잘 못 하는 창술을 습득하는 데만 쓴다는 설정인데 그렇게 얻은 창술은 인게임 전투에서 전혀 쓰지 않는다.(*100) → 랜서(우츠미 에리세) 장창 아메노누보코 레플리카를 구사하며 랜서(루키우스 롱기누스)에게 단련받은 창술, 격투술, 마탄 등을 사용한다.(*101) → 랜서(블라드 3세 - 엑스트라) 창술에 뛰어나다.(*102) → 라이더(황비호) 랜서(호죠인 인슌)의 창술을 능가하는 실력을 지녔다.(*103) → 카마소츠 언제 실장할 지는 모르겠지만, 주 공격은 창술이다.(*104) → 랜서(디어뮈드 오 디나)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칭찬할 정도의 창술을 지녔다.(*105) → 랜서(아르토리아) 정통 창술에 일가견이 있기에 성검을 다룰 적과 같은 강력한 창격을 발휘한다.(*106) ■ 인간의 무술 묘사에 대해서. → 한자 세르반테스는 투척용 무기인 흑건을 손가락에 끼우고 손톱 처럼 구사한다. 짐승 같지만 그 검술은 탁월하여 1M 이상 되는 콘크리트 조각이 섞인 잔해를 통상 몇 배의 캐논포로 사출한 느낌의 공격을 양 팔의 흑건을 고속으로 휘두르는 것으로 모래 먼지처럼 만들어 버리며 파일 벙커 같은 위력의 손날을 간단히 받아낸다.(*107) → 후지무라 타이가와 료우기 시키 자기암시를 배제하고 실력만 비교하면 둘은 검술이 동등하다.(*108) 타이가는 공식 대회에서 호죽도 따위를 휘두르면서 20세 나이에 검도 5단이라는 점이 그녀의 검술 솜씨를 증명한다.(*109) 다만 목숨을 건 싸움에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검을 든 료우기 시키는 료우기 가문이 기술로 전수하는 자기암시가 발동하여 단도를 들고 있을 적이 발끝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강해진다. (*110) 타이가는 물론 그 나이와 행동가짐에 검도 5단이면 준 판타지 스러운 천재지만 영령인 세이버(아르토리아)의 검 실력과 비교하면 애들 장난이다. 그래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각 루트마다 어떤 경위로든 싸워 보고 털린다.(*111) ■ 그 외 무술 관련해서 이것저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일본의 고류 검술과 사무라이들은 대단한 실력자로 나온다. 사무라이 출신 서번트는 대인마검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츠바메가에시와 무명 삼단 찌르기가 공개되었다. 고류 검술이 어지간히 대단한지, 북진일도류 면허개전 정도의 실력이면 세이버가 되는 데 문제는 없다 한다.(*112) → 료우기 가문은 오리지널 검술 유파를 지니고 있으며(*113), 이들 유파는 무기를 듦으로써 작동하는 『자기암시에 의한 변체』를 기술로 전수한다. (*114) 료우기 가의 자기암시는 호흡, 보법, 시계, 사고, 근육의 사용법을 기계처럼 강제로 바꾸어 몸을 전투머신으로 바꾼다. 이를 사용하면 몸을 새로 만들거나 다른 사람이 되는 것 같은 감각을 느낀다.(*115) 그 유래는 다른 유파의 검을 초청하는 것을 싫어한 모 당주가 독자적인 검술 유파를 만든 일에 기인했다.(*116) → 칼로 인간을 베는 데 특화된 이기는 것 만을 목적으로 한 실천적인 검술이 스킬 칼잡이가 되었다. (*117) → 야규 가의 검술 신음류는 서번트의 스킬로 등록되어 있다.(*118) 그리고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면허개전 혹은 변조되어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신음류 항목을 참조할 것. → 신음류의 최대경지를 수월이라 한다. 검사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자리인 무공 스킬과 동등하다. 수월과 무공은 검술을 겨룰 경우 절대 방어에 가까운 효과를 낸다. 작중 묘사를 보면 수월을 다루는 자에게는 수읽기가 전혀 안 통하기에 신역에 들어가야 한다고 한다.(*119)(*120) → 서번트의 스킬 중 스테이터스에 표기가 안 되는 게 있는데 검술, 창술 등이 대표적이다.(*121) → 황제특권으로 카피할 수 있는 스킬 중에 검술이 있다.(*122) → 텐구의 병법으로 버프되는 스킬 중 검술이 포함된다.(*123) → 사도 27조 - 리메이크의 25번 배재는 시엘 - 리메이크가 검술 스승인데 자세한 건 알려져 있지 않다.(*124)(*125) → 대장장이로서 도검의 날카로움과 무딤, 성능을 재기 위한 기법 타메시모노는 시검술이라고도 한다.(*126) → 랜서(호죠인 인슌)이 어느 순간부터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창술을 가르치고 있다.(*127) ■ 등장인물들의 요리 실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에미야 시로 일식, 양식, 빵 굽기 등, 전체적으로 잘 한다. 중화는 못 한다.(*128) → 토오사카 린 중화를 잘 한다. 양식도 잘 한다. 일식은 전혀 못 한다.(*129) → 마토우 사쿠라 양식이 특기이며, 일식도 상당한 수준으로 한다. 중화는 못 한다.(*130) → 미츠즈리 아야코 빵 굽기와 대량의 요리(EX 카레)를 만드는 데 능하다.(*131) → 히무로 카네 마키데라 카에데보다 못 한다.(*132) → 마키데라 카에데 그럭저럭 한다.(*133) → 사에구사 유키카 수수하면서 훌륭하다. 에미야 시로가 재료를 아끼지 않고 맛있는 것을 만드는 타입이라면, 유키카는 궁리와 절제를 하는 타입이다.(*134) → 후지무라 타이가 서툴다. 그리고 메뉴 선정방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135) → 세라 서양 요리는 매우 뛰어나다.(*136) 반대로 일본 요리는 서툴지만 섬세하다.(*137) → 리제릿트 뛰어나다.(*138) → 코하쿠 인류 레벨로 말하면 최고의 요리사다.(*139) → 토오노 시키 재료의 해체는 잘 하지만 요리는 잘 못 한다. 면 종류밖에 못 하며 라면은 잘 만든다.(*140) → 토오노 아키하 나름대로 배우고 있지만 만족하지 못해 타인에게 공개하지 않는다.(*141) → 이누이 아리히코 볶음밥밖에 못 만든다.(*142) → 아오자키 토우코 정확히 알려진 건 없으나 피자전병이라는 걸 개발했다. 코르넬리우스 아르바가 좋아한다.(*143) → 시즈키 소쥬로 흔히 말하는 '남자의 요리' 수준으로 그냥저냥 한다.(*144) 주먹밥은 특출나게 잘 만든다.(*145) → 쿠온지 아리스 요리는 나름대로 하지만 특별한 날이 아니면 솜씨를 발휘하지 않는다. 시즈키 소쥬로가 오기 전에는 식사시간에 정적이 감돌았다. 무언의 항의의 표시인지 가끔 식사에 메스칼린(환각성분 있음), 마가목 같은 것을 섞는다.(*146) 본인 말로는 썰어서 끓이는 정도면 가능하다 한다.(*147) → 히스이 괴멸적으로 못 한다. 나스 키노코의 작품에서 이 쪽 계열의 원조로, 미각이 정상인과 전혀 다른 것이 문제다. 가월십야의 매실 샌드위치가 유명하다.(*148) → 아라야 소렌 괴멸적으로 못 한다(1). 멸치로 만든 프레이크, 블랙티를 닮은 카츠오를 만든다.(*149) →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 괴멸적으로 못 한다(2). 주먹밥을 만드니 열화우라늄급 경도로 변했다.(*150) → 캐스터(아이리스필) 못 하는 건 원본과 다를 바 없었으나 칼데아의 요리 잘 하는 서번트들에게 특훈을 받아 그럭저럭 먹을 만 한 정도로 개선되었다.(*151) → 유리우스 B. 하웨이 괴멸적으로 못 한다(3). 드럼통에 후추랑 올리브오일을 넣고 카레라고 주장한다.(*152) → 가토 몬지 뛰어나다.(*153) → 료우기 시키 인류 레벨로 말하면 최고인 코하쿠를 상회하나 귀찮아서 안 만든다.(*154) → 고쿠토 미키야 형편없다. 면 종류만 만들 수 있으며 최저가 컵라면이고 최고가 파스타 익히기 수준이다.(*155) → 시엘 카레를 광적으로 좋아해서 카레만 만들고 먹는다. → 세이버(아르토리아) 전혀 못 한다. 취미는 배달요리 카탈로그 모으기이며 설거지를 잘 못해 식기 브레이커라 불린다.(*156) → 아쳐(에미야) 실력이 터무니없이 높다. 료우기 시키와 비슷한 것 같다.(*157) → 라이더(메두사) 칼질은 잘 하지만 서툴다.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말로는 장래성 있다 카더라. 힘 조절이 안 되서 설거지를 하면 부숴먹는다.(*158) → 캐스터(메데이아) 서툴다.(*159) → 랜서(디어뮈드 오 디나) 아웃도어 요리가 특기다.(*160) → 세이버(가웨인) 채식주의자이며, 영국사람 답게 심각한 요리치다. '질보다 양' 파로 매 끼니를 빵, 식초, 감자, 맥주, 당근으로 때우는 것 같다.(*161) 이 때문인지 세이버(아르토리아)는 으깬 감자를 싫어한다.(*162) →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 괴멸적으로 못 한다(4). 먹으면 입에서 에테르를 방출한다.(*163) → 캐스터(타마모노마에) 성배전쟁(엑스트라)에 참가하기 전에는 요리를 몰랐고, 후에 요리를 배우는데 실력은 충분히 뛰어난 편이나 목표가 너무 높아서 자신은 요리를 못 한다고 여긴다.(*164) → 쿠마리 코지카 중화요리가 특기다.(*165) → 아르테미스 주변 잡초를 뽑아 채소라고 쓰는 수준이다. 그러면서 그 요리의 퀄리티에 절대적인 자신감을 갖고 있다.(*166) → 라이더(부디카) 실력에 대한 묘사는 딱히 없지만 하는 걸 좋아한다.(*167) 할 줄 아는 건 서양계 가정요리다.(*168) → 버서커(키요히메) 그 얀데레스러움이 매우 난처하지만 어떻게 해결하면 좋은 요리 솜씨를 볼 수 있다.(*169) → 버서커(타마모 캣) 메이드 관련은 만능으로 요리도 잘 한다.(*170) 메이드 카페를 수행장으로 착각해서 아르바이트 하다가 원조인 캐스터(타마모노마에)보다 조리 실력이 올라갔다.(*171) → 라이더(마르타) 요리 실력이 뛰어나다. 다만 날붙이가 없는 상태에서 얇게 고기를 써는 등 요리에 철권을 쓰는 것 같다.(*172) → 랜서(쿠훌린) 요리 실력이 뛰어나다. 마수(키메라)를 도축해서 전골을 만들자 진짜 맛있는 요리가 나왔다.(*173)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계란프라이 정도 한다. 무슨 연유인지 토스트기를 쓰면 무조건 태워 먹는다.(*174) →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 만능인 답게 요리에 매우 능하다.(*175) → 페이트 그랜드 오더 6장의 베디비어 1500년 동안 질릴 만큼 여행했고, 아서왕 어록 8번째 '영양은 괴상한 고기라도 변함없다'를 충실히 지키는지라 먹을 수 있는 동물을 찾아 요리하는 데는 도가 텄다. 익혀도 비계가 젤리 같다는 와이번을 잡아 요리하자 먹을 만한 결과물이 나온다거나 시뮬레이터에서 잡은 몬스터를 요리해서 마찬가지로 먹을 만한 요리를 내 놓는다.(*176)(*177) → 캐스터(현장삼장) 본인은 고기를 못 먹지만 요리는 잘 한다. 주로 쌀 요리(주먹밥, 볶음밥 등)를 하며 짐승의 내장을 제거하고 쌀을 넣는 요리법을 오능에게 가르쳤다.(*178) → 아쳐(다와라노 토타) 보구 무진표로 쌀을 마구 찍어내는 비기를 갖고 있으며 요리를 잘 한다.(*179) →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예술은 꽝이면서 왠지 요리는 캐스터(타마모노마에)와 막상막하 수준으로 잘 한다. 주 분야는 로마 전통 요리다.(*180) → 버서커(미나모토노 라이코우) 일식을 잘 하며 다른 나라나 시대의 요리도 라이더(부디카)와 아쳐(에미야)에게 배우고 있다. 덤으로 재료 손질을 공중에 던지고 식칼 일섬하는 느낌으로 한다.(*181)(*182) → 세이버(모드레드) 세이버(가웨인) 수준으로 못 한다.(*183) → 어쌔신(프로토타입 프래그먼츠 핫산 사바흐) 요리 행위 자체는 문제 없지만 맨손으로 만들면 통상의 100배 독이 들어간다. 이거면 인간은 커녕 영령조차 입에 대면 즉사한다. 무슨 연유인지 독에 초 내성이 있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은 멀쩡했고 자신을 위해서 죽을 지도 모를 것을 먹어 준 주인공을 초대님의 만종이 울린다 하더라도 따르기로 결심한다.(*184) → 어쌔신(클레오파트라) 파라오 조리법이라는 걸 잘 한다. 맛은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보증한다.(*185) → 랜서(블라드 3세 - 엑스트라) 군인으로서 전장에서 쓰기 위해 익힌 기술 중 요리도 있다.(*186) 실제로 요리하면 맛있다.(*187) → 세이버(아서 펜드래건) 먹는 것도 잘 하고 만드는 것도 특기다. 그럭저럭 잘 한다 한다. 거기에 성배전쟁(프로토타입)에 소환되어 현대 시점의 레시피를 이것저것 배웠기에 5세기 브리튼에서 있을 수 없는 것도 만들어낸다.(*188)(*189) → 랜서(브륜힐데) 요리는 꽝인지 영기재림 재료 만신의 심장 10개로 만든 스튜를 세이버(지크프리트)에게 먹이자 토하려 한다.(*190) → 랜서(파르바티) 빙의체의 요리 실력은 인도 요리 쪽으로 옮겨졌다.(*191) 다른 실력은 어디로 날아갔는지 칼데아에 소환되면 아쳐(에미야)에게 일식을, 라이더(부디카)에게 양식을 배우려 한다.(*192) → 아쳐(토모에 고젠) 힘 조절이 안 되서 주먹밥을 쥐면 떡이 된다.(*193) → 셋쇼인 키아라 본인이 할 의지가 없지만 치트 재능의 소유자라서 마음 먹으면 굉장한 요리 솜씨를 익힐 수 있다.(*194) → 랜서(에레슈키갈) 빙의체가 토오사카 린이면서 요리 실력은 그리 좋지 않다. 명계의 여주인으로서 수없이 만들어 온 창 우리의 다운사이징 판 초콜릿을 만드는 데 한 달 연습해서 겨우 모양은 잘 만들게 됬지만 맛은 아직 멀었다 한다.(*195)(*196) → 패션립 그 엄청 큰 손을 갖고서 카레 정도는 어떻게 할 수 있지만 대다수의 통상적인 가사 활동은 할 수 없다. 때려 부수는 게 특기라서 좌우명은 일격필살이다.(*197) 대신 버서커(타마모 캣)의 조언으로 트래쉬&크래쉬를 사용해 식재료를 큐브 형태로 만든다는 자신만의 요리법을 개발했다. 그 손으로 장식은 무리인지라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 큐브의 맛은 굉장하다 한다.(*198)(*199) → 랜서(호죠인 인슌) 생전에 절 요리는 나름 배웠지만 서번트가 되어서는 해 본적이 없어 간 맞추기부터 다시 배웠다 한다.(*200)(*201) → 어쌔신(모치즈키 치요메) 쿠노이치면서 가사 전반, 요리에 능하다. 발렌타인 초콜릿으로 경단과 팥, 초콜릿을 섞은 서양풍 젠자이(단팥죽)을 만들었는데 칼데아의 쟁쟁한 주방 담당 서번트들에게 맛있다는 보증을 받았다.(*202)(*203) → 어쌔신(가토 단조) 미각이 없으니 사실상 요리의 맛을 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 어쌔신(후마 코타로)가 자신있게 내 놓은 후마 만쥬를 개량해서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와 일시적으로 마력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추가시키기는 했는데 대신 끔찍한 맛이 더 없어졌다.(*204)(*205) → 지크 호문쿨루스로서 설계될 적 마력로가 될 물건에 미각 같은 건 필요 없었기 때문에 미각이 거의 없다. 크림과 접착제를 맛으로 구별할 수 없는 수준이다.(*206) 설탕을 퍼 넣은 커피라면 희미하게나마 단 맛과 쓴 맛에서 맛있음을 느낄 수 있다.(*207) 그래서 페이트 그랜드 오더와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콜라보 이벤트에서는 대성배의 사용권한을 사용해서 필요한 음식을 만든다는 초유의 성배 낭비질을 했다.(*208) → 랜서(핀 막쿨) 뛰어난 요리 실력을 지녔으나 핀탄 피네가스를 얻은 에피소드에서 요리하다 스승이 가져야 할 지혜를 빼앗아 버린지라 실력을 발휘하기 싫어한다.(*209) → 세이버(베니엔마) 정점 급 요리 실력을 갖고 있으며 일본 요괴 출신 영령들은 전원 베니엔마에게 요리를 배웠다.(*210) → 세이버(스즈카 고젠) 세이버(베니엔마)가 평하길 요리에 재능은 없지만 영양과 맛이 있으면 그걸로 된 거라며 그대로도 괜찮다 한다.(*211) → 어쌔신(오사카베히메) 세이버(베니엔마)가 평하길 오사카베에게 요리를 가르친다는 건 병아리를 알로 되돌려 다시 부화시키는 꼴이라면서 그냥 죽여서 이세계로 전생시키는 쪽이 나을 거라 한다.(*212) → 히로인 X 오리지널처럼 먹는 걸 좋아하고(*213) 요리를 못 한다. 요리를 하는 데 불을 쓴다는 개념조차 이해하지 못 하던 시절이 있었다. 서번트 유니버스 시공의 세이버(베니엔마)가 여는 단기집중 정크푸트 강좌에서 중퇴했다.(*214) → 포리너(양귀비) 궁정비전 조리법과 생전 맛본 진수성찬과 헌상품 덕에 대단한 요리 실력을 갖고 있지만 경국의 트라우마 때문에 동심으로 돌아가 서툴게 요리를 만들고 싶어 한다. 서번트의 몸으로는 그것이 힘들다 한다.(*215)(*216) → 랜서(퍼시벌) 원탁의 기사 최고의 뿌리채소 요리사라 불리며 세이버(가웨인)은 자기가 그 뒤를 있는다 하는데(*217) 사실 뿌리체소 말고는 할 줄 아는 요리가 없다.(*218) → 랜서(가레스) 생전 신분을 숨겼을 때 부엌에서 일한지라 요리는 어느 정도 한다. 퍼시벌의 충고를 따라 대량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다.(*219) → 라이더(에우로페) 기본적으로 요리에 뛰어나며 이문대 올림포스에서 헤라와 융합했을 때는 요리에 은총을 내리는 것 까지 가능하여 그야말로 신의 요리를 대접했다.(*220) → 캐스터(아르토리아) 마술로 요리를 만드는 것에 능하나 그냥 요리는 절망적으로 못 한다. 그걸 보고 룰러(카렌 C 오르텐시아)가 요리를 가르쳐 주자 그 후로 캐스터 아르토리아는 카렌을 선생님이라 부른다.(*221) → 라이더(에드워드 티치) 요리도 잘 하지만 재료가 없는 캠핑장에서 완벽한 일식을 내 놓는 수상한 행적을 보인다.(*222) → 랜서(카이니스) 대단한 건 못 하며 카레 정도는 만들 수 있다 한다.(*223)(*224) →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 요리에 일가견이 있다.(*225) → 룰러(요한나) 기억도 기록도 실감도 없지만 세계가 요한나는 요리 재능이 뛰어나다고 정해서 요리를 잘 한다. 자연스래 몸에 익은 게 아니라서 영 실감이 안 난다 한다.(*226) → 로드 엘멜로이 2세 어중간한 생활 패턴을 갖고 있지만 요리는 할 만큼 한다. 버터 베이컨 달걀 양상추 토마토 소금 후추로 간단하게 만든 요리는 그레이가 호평했다.(*227)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시점에서는 내제자인 그레이가 요리를 해 주지만 그 전에는 2세가 혼자 여행할 때도 있었고 홀로 생활하기도 했기에 절반 정도 자급자족 했다 한다. 그레이에게 요리를 일임한 건 그녀에게 일을 준 것으로, 당시 고향에서 도망치듯 딸려 온 그레이가 뭘 할 지 모를 때 최소한의 역할을 제공했다는 의미다. 그레이는 몇 년 지나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시점에서 자기 몸이 안 좋을 때 2세가 정말 오랜만에 직접 요리를 하는 걸 보고 그걸 깨달았다.(*228) → 에미야 키리츠구 요리에는 재능이 전혀 없다.(*229) → 아오자키 아오코 고금동서 뭐든 가능하다. 평소에 절약하면서 만드는 요리는 별 맛 없지만 그 제약이 풀리면 무성의하지만 기품 있는 기적의 요리가 나온다 한다.(*230) → 라이더(도브리냐 니키티치) 용 하나를 통째로 나베 요리로 만들었는데 모두에게 호평이었다.(*231)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