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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ine County Talk Radio imageプラグインエラー ご指定のURLまたはファイルはサポートしていません。png, jpg, gif などの画像URLまたはファイルを指定してください。 Blaine County Talk Radio概要 説明 番組一覧 場所 余談 概要 ジャンル:トークラジオ 所在地:サンディ海岸 周波数:96.5 FM 受信可能地域:ブレイン郡 説明 最初から収録されているラジオ局。ストーリーモードとGTAオンラインの両方で選局できる。 ホーム・オブ・ザ・パトリオット。他に語る必要なし。―GTAV公式サイト 番組一覧 Blaine County Radio Community HourRonald Jakowski (David Mogentale):パーソナリティ Sophia Bowles-Carmichael:ゲスト「GTAオンライン:極秘空輸」 で新しいエピソードが追加された。 Beyond InseminationDuane Earl (Danny McBride ):パーソナリティ Bless Your HeartBobby June (Trish Suhr ):パーソナリティ Ricky (Shelton Smith):プロデューサー Jock Cranley (Alex Anthony):ゲスト Samantha Muldoon (Melissa van der Schyff ):ゲストオリジナル曲「I Like Things Just the Way They Are」を披露する。 場所 ラジオ局 以下の場所で聞くことができる。アミュネーション(パレト・ベイ) 余談 このラジオ局を選局した状態でブレイン郡から離れると自動的にThe Blue Arkに切り替わる。 Blaine County Radio Community Hourの放送中にトレバーの音声メッセージをロンが再生する。 ビンコやディスカウント・ストアでこのラジオ局のロゴ入りシャツが販売されており、トレバーが購入できる。 上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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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의 면류관 C, 죽지 않는 마구스 A, 여름에 꿈을 A 생일 12월 15일 신장 체중 150CM 42KG 이미지컬러 장미의 빨강 3사이즈 B83 W56 H82 특기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좋아하는 것 자신, 주자 싫어하는 것 절제, 반역, 몰락 천적 세네카, 어머니 약점 두통을 지니고 이해자를 타고나지 않았던 점일까. 뭐, 지금은 그리 신경쓰지 않니라. 그대가 있으니 말이다. 남보다 백배, 아니 만배로 짐을 칭송하고 응석을 받아주거라! 페티시즘 하나만 꼽을 수 없다! 그래서 하렘이 있는 게 아니더냐! 파트너에 요구하는 건? 지금은 짐이 주자를 지킬 차례. 따라서 많은 건 바라지 않니라. 건강하기만 하면 그걸로 충분하다. 좋아하는 속옷 색은? 백성 앞에 설 때는 대개 빨강색을 입었다. 이미지라는 이유가 있어서 말이다. 여가시간을 보내는 법은? 목욕. 특히 꽃을 띄운 게 좋다. 가끔씩은 짐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등을 씻겨줘도 되니라. 출처 페이트 엑스트라 CCC 네로 클라우디우스 시크릿 가든,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성배전쟁(엑스트라)에 참가한 세이버 중 한 사람은 네로 클라우디우스다. 인물 설명 네로 클라우디우스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게르마니쿠스, 로마의 5대째 황제가 이 세계에서는 여성화되어 있다. 1인칭은 '여(余, 보통 짐이라 번역된다)'. 예술을 사랑하며 주인(스스로를 대단한 악기로 여기기 때문에 마스터를 주자라 부른다.(*2) )에게 사랑받기를 원하는 강아지 속성. 생전의 일화는 역사의 폭군 네로와 거의 같으나 과거는 후회하지 않는다.(*3) 살아 생전 친모 아그리피나는 네로를 자신이 권력을 잡기 위한 도구로 밖에 보지 않았고, 선대 황제를 암살하여 적자인 네로를 황제로 즉위시켰다. 어릴 적부터 네로를 이용하기 위해 독과 해독제를 번갈아가며 썼다. 어떻게든 어머니를 암살해 보려 했으나 모두 실패했기에 모두 보는 앞에서 황제를 독살했다는 죄명으로 처형했다. 이 때 해독약을 상실했고 독은 중독된 상태라 두통을 갖게 된다. 두통 때문에 본래 갖고 있는 예술 재능이 괴상한 쪽으로 변질되었다. 또한 독에 의한 열로 계속 들떠 있는 상태가 되었다.(*4) 이 생전의 끔찍한 경험 때문인지 인간 사이의 친애나 애증은 기계장치의 신(데우스 엑스 마키나)이라도 동원하지 않으면 끊을 수 없다는 사상을 갖고 있다.(*5) 권력 싸움에서 벌인 폭군스러운 짓은 역사 그대로라 아내 옥티비아는 자살하고 의제를 살해했고 아버지처럼 여기던 스승 세네카도 자살했다. 네로는 모든 것을 용서한다고 했으나 믿지 않고 집에서 목숨을 끊었다 한다.(*6) 원로원을 비롯한 기존 권력층에게 등을 돌리고 시민들에게 모든 것을 풀어 주었으나, 그녀의 사랑하는 방식은 '모든 것을 주고 대신 모든 것을 받는다' 이기에 그녀만의 불꽃 같은 사랑은 로마 시민에게 이해 받지 못 했다. 결과적으로 반란이 일어나 황제로서 퇴위를 놓고 법정에 서자 그렇게 몽땅 퍼 준 시민들은 그녀의 퇴출이라는 형태로 보답했다. 이후 역사대로 도망간 네로는 몇 번이고 망설이다 자결했다. 시민들의 결정은 이해하고 납득하고 있으며 자결을 망설인 이유는 결국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다는 점이 결정적이었다.(*7) 이런 진흙탕 같은 삶을 좋은 인생이라 긍정할 수 있는 강인함은 영령이라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다.(*8) 거만한 태도와 건방진 발언 때문에 폭군으로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의 본연의 자세를 인정한다. 절대적인 신념과 가치관이 있어 어지간한 일에 반발하지 않는다. 그녀가 양보할 수 없는 건 '자신이 자신답게 행동할 수 없는 것'이다. 긍정적이라 마스터를 꾸짖는 일은 별로 없다. 마스터가 한심스러운 짓을 하면 솔직한 감상을 유출하지만 멸시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마스터가 성장하면 호의가 빠르게 늘어난다. 법을 사회적인 선악이 아닌 인간적인 아름다움의 본연의 자세를 기준으로 따진다. 자신은 존재하는 것만으로 완벽하다 생각해 서번트로서 주장하는 희망은 없다. 추한 것은 따르지 않기 때문에 그녀를 선택하는 마스터는 없었다. 그녀도 마술사(위저드)는 계산적이니 자신의 생명을 맡길 자는 없다며 권태롭게 보냈다.(*9) →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에서는 대기실에서 지켜 보다 죽어가는 주인공(엑스트라)를 발견했다. 꺼지지 않는 불씨처럼 죽어가면서도 아직 일어서려 하는 주인공을 보고 한 눈에 반해 주인공의 앞에 나타났다.(*10) 근본적으로 보면 어디의 여우 양처 처럼 주인공(엑스트라)의 혼의 형태가 취향이라 끌린 것이다.(*11) 말하자면 사랑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는 2장 로마의 특이점에서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이런 저런 일을 겪고 주인공의 능력이나 인간됨을 높게 평가해서 영령이 된 후 주인공의 소환에 응한다.(*12) 말하자면 동료의 우정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 참전한 구속복의 네로, 통칭 네로 브라이드는 성배전쟁(엑스트라)를 거치지 않고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소환된 네로다. 따라서 주인공(엑스트라)를 모르며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사랑하게 된다.(*13)(*14) 비스트 적성과 요비 드라코 네로는 노골적으로 마더 해롯과 관련되어 있다는 떡밥을 뿌렸다. 생전에 마술적인 이변이 일어나거나 마력량이 서번트 수준으로 증대하거나 했으며(*15) 마더 해롯과 관련된 무언가에 대해 술술 설명해 놓고 본인이 왜 그걸 알고 있는지 모르거나 한다.(*16) 그러더니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케이드에서 요비 드라코라는 이름의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와 똑같이 생긴 여자가 등장했다. 그리고 그 정체는 제 6의 비스트의 유체였다. 본래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 있어 제7특이점이어야 할 우르크를 소멸시키고 바빌론을 만들었으며(본래 우르크가 있어야 할 곳에는 아무 것도 없다.(*17) ) 지금까지 아케이드에서 나온 일곱 개의 특이점은 전부 제 6의 비스트가 본가의 세계에서 모방해 칼데아를 속인 것이다. 이를 통해 성체가 되기 위한 양분을 습득했다.(*18) 비스트(게티아)의 인리 소각을 조소하면서도 갈채하여 그 성취를 꾀했다.(*19) 그러다 본가 페이트 그랜드 오더와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케이드 콜라보 이벤트에서 밝혀지길 본래 세 번, 낙양을 맞이해도 에피소드대로 자결했을 네로가 그 운명에서 벗어나 변질된 IF의 모습이 이 인류악이라 한다.(*20) 네로가 쓰던 원초의 불은 일곱 개의 용 대가리의 불꽃으로 재련되었다. 시야를 물들이는 낙양의 적색과 넘치는 피의 뜨거운, 사라져 가는 목숨의 따스함, 세계를 태우는 불꽃을 연상시킨다. 예전의 나날을 애석히 여기고 배신을 증오하고 불이해를 한탄하며 실현되지 않은 축복을 저주하자며 적어도 자신만은 그날의 눈물과 함께 있으리라 한다. 아무튼 이렇게 변질된 검의 이름은 종말의 불이다.(*21) 비스트 소돔즈 비스트/드라코가 칼데아에 소환된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들을 보면 자신들이 무엇인지 모르고 참 태평한 어리석은 짐이라 부른다.(*22) 제3재림인 상태에서 네로의 브라이드 판 복장을 보면 신부라는 걸 듣고 할 말을 잃곤 적당히 하라 한다.(*23) 네로 본인은 자신의 가능성이 비스트가 된 건에 대해 자신의 정열적인 불꽃은 작정하면 세계 한 두 개는 불사를 수 있다며 자기가 생각해도 범죄적인 황제라며 오히려 마음에 들어 하며 그 비스트인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고 싶어한다.(*24)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요비 드라코 항목을 참조할 것.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엑스트라 성배전쟁(엑스트라)를 끝내고, 자신을 희생하여 협력자를 현실세계로 보내주려 하는 주인공(엑스트라)와 함께 문 셀의 중추에서 천천히 사라져간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성배전쟁(엑스트라)의 5회전 즈음에, 기억을 잃고 허수공간으로 떨어진 주인공과 다시 만나 사쿠라 미궁을 공략한다. 신복장 '세이버 브라이드'를 입고 있는데 신 복장은 일종의 구속구다.(*25) 4회전에서 BB에 의해 구 학생회가 털리면서 허수공간으로 날려 보내지는데 자신의 영자분해를 막기 위해 스스로의 시간을 멈췄다. 따라서 초기 상태의 서번트가 되어 주인공의 기억도 잃었다.(*26) 목숨 걸고 자신을 구하러 와서 죽음을 각오하고 기억의 봉인을 풀려 한 주인공의 호소 끝에 기억을 되찾고 보구가 해금된다. 어떻게 복귀하는 데 성공했지만 BB의 압도적인 힘에 대항할 방법이 없어 고심하다 우연히 아쳐(로빈 후드)가 남긴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화예장을 구하게 된다. 이 때의 복장은 번쩍번쩍한 갑주를 입고 있다. 노멀엔딩에서는 여차저차 해서 신화예장으로 BB를 때려 부수지만 폭주를 막지 못 해 모든 것이 5회전 기준으로 리셋된다. 서번트 엔딩에서는, 노멀엔딩의 이후 문 셀의 중추에서 가라앉은 주인공을 구해내, 아에스투스 도무스 아우레아를 변화시켜 만든 새로운 보구 누프티아에 도무스 아우레아로 교회를 만들어 결혼식을 올린다. 자세히 묘사되지는 않으나, 문 셀이 박살난 캐스터(타마모노마에)의 서번트 엔딩과 비슷한 상황이다.(*27) CCC 루트에서는 지상으로 탈출하려는 주인공을 돕다가 이별하게 된다. 의연한 척 하다가 울어버린다.(*28) ■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주인공 서번트 3인방 중에서 이 작품의 주인공 서번트로 선정되었다(1). 개찬이라는 개념이 사라져서 아레나에서 이거저거 하는 비중이 높다. 아레나에서 싸워 경험치를 쌓아 내려간 능력치를 복구한다는 느낌이다. 여기에 감각이 예민하다는 요소와 황제특권으로 뭐든 배낀다는 전법이 주를 이룬다.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주인공 서번트 3인방 중에서 이 작품의 주인공 서번트로 선정되었다(2). 드라마cd처럼 개찬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아레나가 열리는 시점 조차 3회전이라 파워 업 요소 보다는 직접 전투, 혹은 계략을 쓰는 게 대부분이다. 어떻게든 중추에 도달했지만 게임의 틀에서 벗어나자 본래의 치트스러움을 과시하는 세이비어(각자)에게 일방적으로 털리다 하나로 돌아가는 전생에 당해 버렸다. 이후 전개는 마스터 트와이스 H. 피스맨을 때려부수는 쪽으로 간다. 아무튼 이러저러한 끝에 이겼고 문 셀의 중추에 접속한 주인공은 본편과 달리 죽지 않고 몇 세기 뒤에 깨어난다. 그 때 까지 기다렸던 세이버는 깨어난 주인공과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성배전쟁(엑스트라)에 참가하는 것으로 끝난다. ■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에 실린 단편 소설 세븐즈 필 이 단편에서 주인공(엑스트라)은 여자이며 서번트는 세이버다. ■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전편 등장하며, 특히 2편에서는 발매일이 12월 24일이라서인지 산타 복장을 하고 나왔다. ■ 카니발 판타즘 8화의 예고 코너 타이가 도장에서 등장한다.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사죠 마나카가 소환을 잘못 해서 다른 주인공(엑스트라)의 서번트들과 같이 소환된다. 사건 해결 후 세라프로 돌아가던 중, 큰 욕조가 있으면 좋겠다는 세이버의 소원을 문 셀이 후유키 시의 성배 온천과 연동되서 들어준다.(*29) ■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 3화에서 호랑이 히로인 역으로 나온다. 노래를 빙자한 강력한 음파공격으로 뒷골목 동맹을 공격하다 쓰러뜨리면 세 번, 낙양을 맞이해도로 부활한다. 그리고 '파랭이는 오와콘 니트'라고 발언한다. 마침 우동 다 먹고 와서 그걸 들은 수수께끼의 히로인 X의 성검에 당해 쓰러진다.(*30)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제목대로 나비효과가 발생해 일그러짐이 일어나서 캐스터(메데이아)가 장기말로 소환한 서번트가 어쌔신(사사키 코지로) 세이버가 소환되어 버렸다.(*31) 두 사람이 진원지이며 이 때문에 여기저기 피해가 생겨났다. 작중에서는 라니에게 아쳐(에미야)가 소환되어 버리거나, 토오사카 린에게 패션립이 소환되어 버리거나 했다. (*32) 아무튼 이 난장판은 만능 치트 아이템 룰 브레이커로 어떻게 해결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장 로마 편의 주역으로, 생전 황제일 적으로 나온다. 플라우로스가 성배가 역대 로마 황제와 기타 왕을 소환해 연합군을 만들어 네로를 로마 황제 자리에서 끌어내리려 한다. 이 세계의 특이점을 찾아 레이 시프트해 온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협력해서 양 군은 치열하게 싸우고 역대 황제와 네로도 싸운다. 다만 저들은 그냥 네로를 복수 황제에 의한 연합국가의 황제 중 한 명으로 만들 생각이고 로마를 멸망시킬 생각은 더더욱 없어서 제대로 쓰러뜨리면 군말 없이 소멸하거나 오히려 네로에게 조언을 하거나 한다. 아무튼 최종적으로 사태의 흑막 플라우로스를 쓰러뜨리고 성배와 융합해서 서유럽을 날려버리려 하는 세이버(알테라)를 막아내면 특이점이 해결된다. 그리고 주인공 일행과 눈물겨운 이별을 하지만...... 이후 네로를 카드 뽑기에서 뽑을 수 있으며 서번트 친밀도 인연 퀘스트를 감동의 이별이 무색하게 평소의 모습으로 대해 준다.(*33) 세이버 워즈 이벤트에서는 왠지 엑스트라 주인공 3인방이 몰려 다닌다. 형편 좋게도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와 캐스터(타마모노마에), 아쳐(에미야) 모두 서장과 2장, 4장에서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아는 사이가 된 후 서번트로 소환되었다는 친절한 조건으로 나왔으며 히로인 X의 우주선에 관심 갖고 찾아왔다가 세이버 클래스와 그 일행이면 일단 비밀 칼리버를 날리고 보는 히로인 X와 한바탕 싸운다. 3인방이 주인공을 알아보면서 전투는 중단되고, 마침 SF의 힘으로 보구 수련 중이던 세이버 릴리를 보고 세이버와 아쳐가 단련 파트너가 되 주기로 한다. 캐스터는 냉방 되는 우주선 안에서 구경한다.(*34) 일련의 사건이 끝나면 히로인 X에게 조언 하나 남겨 놓고 눈치 있게 떠난다.(*35) 별개의 캐릭터로 구속복의 네로, 통칭 네로 브라이드도 등장한다. 성배전쟁(엑스트라)를 거치지 않고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소환된 네로다. 의상이 바뀌어서 텐션이 올라가 전투 스타일이 변하거나 했다.(*36)(*37) 5장 아메리카에서는 이왕 소환된 거 미국이니까 할리우드 진출하려 했는데 시기는 그렇다 치고 켈트와 미국이 동서로 나뉘어 쌈박질하는 상황이라 아무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아 현 상황을 타파하려는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에 협력하기로 한다. 켈트 대장 암살 작전에 참가하여 대장으로 보이는 라이더(여왕 메이브)와 쿠훌린 얼터를 누프티아에 도무스 아우레아의 전개로 안에 가두어 버리는 데 성공했으나 상대가 성배에 소원 빌어 탄생한 쿠훌린 얼터라 결계의 힘이 미치지 않았고, 거기에 켈트 측 비장의 병기 아쳐(아르주나)가 나타나서 암살 작전은 실패, 아쳐(로빈 후드)를 제외한 암살 멤버는 전멸했다.(*38) 구체적으로 쿠훌린 얼터에게 극장은 죄다 박살났고, 얼터 식 게이 볼그 투창에 당해 내장 전부가 꿰여 사망한다.(*39) 이 시대에는 선의의 라이벌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도 소환되어 죽이 잘 맞았으나 세이버(라마)를 치료하는 쪽에 따라간 랜서는 그 사이 암살하러 간 네로가 실패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상심하기도 한다. 페이트 엑스트라 CCC 콜라보 이벤트에서는 분명 원작의 주연인데 제대로 나오는 바가 없다. 2030년에 생겨버린 세라프화한 특이점 세라픽스에 문제를 해결하여 레이시프트를 하지만 BB는 주인공(그랜드 오더)만 받아주고 같이 따라 온 무인 페이트 엑스트라의 주인공 파티인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아쳐(에미야), 캐스터(타마모노마에)를 기지 다른 곳으로 랜덤 전송시켜 버렸다.(*40) 그렇게 서번트 없이 죽을 뻔 한 주인공은 멜트리리스에게 구해져 가계약을 한다. 이후 메인 스토리에서 무인 3인방은 발견할 수 없다. 대신 칼데아에서 따라온 자는 세이버(가웨인), 에미야 얼터, 버서커(타마모 캣)으로 변경된다. 이벤트 본편이 다 끝나고 나오는 오마케에 따르면 본편에서 나오는 다른 평행세계의 카피 BB외에도 보스 셋쇼인 키아라가 셀비지한 BB도 있었다. 숨어서 힘을 기르던 이 BB는 키아라가 소멸하자 튀어나와 자신이 무인 엑스트라의 서번트 3인방을 납치해서 센티널로 만들었음을 밝히고 주인공에게 센티널로 싸움을 걸어온다. 쓰러뜨리면 센티널에서 해방된다.(*41) 2018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는 만우절 당시 결성했던 임페리얼 로마 넷의 YARIO 멤버들이 허영의 공중정원에 만들어진 밭을 관리하다 새로 투입하게 된 만드라고라를 개량해 만든 초코 몸을 가진 만드쵸코라고라를 수확하기 난감해서(만드쵸코라고라는 여전히 인간이 아닌 다른 수단으로 뽑으면 소실되고 뽑을 때 내뿜는 들으면 죽는 노래도 강화되어 있어 서번트를 동원해서도 뽑기 난감했다) 지옥의 음치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와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를 모셔 놓고 노래 부르게 하자 상쇄되어 어떻게 수확할 수 있었다. 그 둘은 야채에 훌륭한 노래를 들여주어 더 잘 자라게 하는 거라 착각하고 있다.(*42) 매년 온갖 상품을 걸고 네로제를 열었는데 2018년에는 아쳐(길가메쉬)에게 빚을 진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같은 로마 계 영령은 가족이니 연대보증 하라며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가 1년 간 모은 네로제에 쓸 돈, 상품, 성배를 길가메쉬에게 넘겨 버렸다. 마침 2018년 여름 이밴트 때 하와이 리조트지에서 계획을 짜 두었던 길가메쉬는 신비의 은닉은 어떻게 할 생각인지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이걸 상품으로 걸고 대회를 개최해 버린다. 네로도 콜로세움은 매너리즘했다며 최신 시설에서 도전자의 입장에서 즐기겠다 한다.(*43) 최후의 2조로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네로가 남자 길가메시가 결승전 보스로 상대해 주는데 때려잡으면 내년에는 더 세련된 모습으로 등판하겠다며 건물 바깥으로 떨어진다. 덧붙여 카이사르는 길가메쉬에게 넘어간 네로의 돈을 굴려 몇 배로 불려 놓았고 그래서 네로가 예정한 것 보다 훨씬 돈이 많이 들어간 축제가 되었다.(*44) 2019년 배틀 인 뉴욕 이벤트에서도 대회의 개최자는 아쳐(길가메쉬)였고 이번엔 네로가 처음부터 평범하게 참가자로 나온다. 결승까지 가서 주인공과 싸웠으나 패배했다. 이후 주인공 일행이 마천루의 길가메쉬에게 도전하러 갈 적 황제특권으로 기척차단을 습득해 몰래 따라가서 지켜본다.(*45)(*46) 그러던 와중에 느닷없이 서번트 유니버스 시공의 아쳐(이슈타르), 일명 스페이스 이슈타르가 지구를 침공해 왔다. 뉴욕을 점거하고 UFO 마안나 군단이 맞춘 자를 재화로 바꾸는 천벌포로 생명체들을 무차별적으로 습격했다. 그 빔에서 주인공을 지키려다 네로가 대신 맞고 보석으로 변해 버렸다.(*47) 아키하바라 이벤트에서는 왠지 현대 일본의 아키하바라에 국소특이점이 생겨서 마슈 키리에라이트,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랜서(우츠미 에리세), 어쌔신(오사카베히메)가 파견되었다. 사실 네로가 먼저 특이점에 가서 아키하바라에 황제특권과 로마 머니를 바탕으로 자기 컨텐츠를 풀어 점령해 버렸다.(*48) 헌데 정작 가 보니 조형왕이라는 자가 역 앞 광장에 설치된 등신대 네로 피규어를 시작으로 사랑만 있으면 모든 인형에 생명을 불어넣어 인형들이 돌아다니는 공간이 되어 버렸다.(*49) 그리고 왠지 아키하바라에 소환되어 피규어 품평에 정신없는 버서커(갈라테아)를 발견한다. 아무래도 조형왕의 정체는 피그말리온 같은지라 갈라테아는 왕과 다시 만나고자 하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칼데아 측은 특이점을 해결하기 위해 조형왕을 찾는 데 협력하기로 한다.(*50) 한편 이번 이벤트에서 등장하는 등신대 네로 인형에 생명을 넣은 일명 아키바 네로는 평범하게 노래하며 1인칭이 짐쨩이다.(*51) 이 네로가 만들어지기 전 오리지널 네로가 뿌린 자기 컨텐츠는 퇴물 취급되어 아키바 네로에 흡수되었다.(*52) 등신대 네로 인형의 제작자는 캐스터(메데이아)이며 납품하고 보니 느닷없이 인형이 생명을 얻어버렸다.(*53) 그 정체는 우연히도 생명이 불어넣어질 적 이런 저런 인과로 일부분이 소환되어 인형에 깃들어진 아프로디테였다. 그녀에게 있어 갈라테아는 가족같은 존재이기에 아이돌 노릇을 해 줬다 한다.(*54) 왈츠 이벤트에서는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와 어쌔신(슈텐도지), 아쳐(에우리알레) 의 3인 유닛인 비르투오소가 나온다. 유닛 내에서 항상 싸우고 팬도 셋으로 갈라져 있으면서 아이돌 최강자에 군림하고 있다. 셋 중 승리자가 나오면 그 사람이 비르투오소의 역사를 정하기로 해 두어서 어떤 경위로 팀이 결성되었는지는 셋 다 말이 다르다.(*55) 하여간 칼데아와 대결의 결과는 히로인 X 얼터의 유도 아래 여섯 아이돌이 하나 되서 공연을 끝마치게 되었다.(*56) 누가 이기고 자시고를 따질 수 없는 공연이었지만 이런 분위기를 조성해 낸 X 얼터가 이긴 걸로 치기로 했다.(*57) 여담으로 이 이벤트에서는 배경이 아이돌 특이점이라는 이유로 네로가 노래를 멀쩡하게 잘 부른다.(*58)(*59) 2023년 탑오르기 이벤트에서는 꽃밭에서 캐스터(장각)이 색의 통일감이 중요하다고 환술로 꽃들을 노란색으로 바꾸자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는 황제특권으로 붉은 색으로 만들었다. 그렇게 둘이 색을 갖고 싸운다.(*60) 2023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어쌔신(로쿠스타)가 거대화한 어벤저(클로에 폰 아인츠베른)로 거대화 버섯을 제작하겠다고 마침 근처에 날려졌던 라이더(에드워드 티치)를 부려 종교 무마무마무교를 만드는 상황이 일어났다. 한창 싸우던 중에 네로가 와서 로쿠스타를 제압한다. 이 애는 도덕성이 없다며 캐스터(키르케)에게 부탁해서 돼지로 만들어 버리겠다 한다.(*61) ■ 페이트 엑스트라 문 로그 타이프라이터 게임 상에서 구현되지 못한 트와이스와 관련된 이벤트가 언급된다. 문 셀의 중추에서 트와이스의 주장에 반박하지 않으면 주인공(엑스트라)이 그의 후계자가 되어 문 셀의 중추에서 다음 우승자를 기다리게 된다. 이를 처천의 옥좌 루트라 한다. 이 경우 주인공의 서번트들이 반응을 보이는데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는 성배전쟁의 끝을 지키는 최강의 보스라는 자리에 만족하여 수긍한다(*62) ■ 페이트 엑스텔라 페이트 엑스트라의 3루트 짬뽕에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요소까지 들어간 성배전쟁(엑스트라)를 거치고 이야기가 시작된다. 통칭 엑스트라 제로, 또는 엑스트라/엑스텔라라 불리는 이 과거 이야기는 재구성이 들어가서 내용을 상당수 쳐내고 PSP의 성능 상 못 살린 요소를 집어넣거나 하는 아이디어가 추가되어 있다.(*63) 타케보우키에 플롯을 몽땅 올렸다. 멀티 루트 게임의 후속작이 나오면 전작의 멀티 요소를 하나로 합친 걸 가정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준 것으로 이게 작품으로 나올 일은 없다 한다.(*64) → 하쿠노의 성별은 남자, 서번트는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다. 기본적으로 네로가 하쿠노를 이끌어 성장시키며 보이 미츠 걸 성분이 강하다.(*65) → 4회전의 상대가 아트람 갈리암스타와 캐스터(타마모노마에)가 된다. 페미니스트를 자칭하지만 속으로 여성을 도구 취급하는 아트람은 캐스터를 하쿠노에게 보내 미인계를 시전하라 한다. 자기를 버림말 취급하는 아트람에게 딱히 반론 하지 않은 캐스터는 하쿠노를 찾아갔다가 다이렉트 히트로 반해버린다. 지상을 살리겠다는 목적을 가졌기에 자신이 이겨야 한다고 주장하는 아트람이지만 근본이 글러먹은지라 협상은 결렬, 결전이 벌어지고 하쿠노에게 패배한다. 아트람은 캐스터를 제물로 바쳐 자신의 목숨을 유지하고 도주하려 하나 문 셀이나 유리우스에게 걸려 사망한다. 캐스터는 아트람의 제물 마술을 3류라 칭하며 간단하게 견뎌내고(하쿠노가 령주 1획을 써 주기는 했다) 이후 마스터가 없는 서번트로서 하쿠노의 서포터가 된다. 말하자면 네로와 타마모 둘 다 히로인 취급이다.(*66)(*67)(*68) 최종적으로 캐스터는 문 셀의 중추로 향하던 도중 문 셀에게 이레귤러 판정을 받아 파이어월로 지져지지만 소멸하지는 않고 이탈했다가 엑스텔라로 이어진다.(*69) → 7회전 결전의 상대가 여자 하쿠노가 된다. 남자 하쿠노가 자아를 가진 영향을 받아 마찬가지로 자아를 얻었으나 이 쪽은 혼을 획득한 게 아니라 7회전이 끝나면 자멸한다. 남자 하쿠노와 달리 데이터를 어레인지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 서번트는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를 거느리는데 이 아쳐는 어느 평행세계의 여자 하쿠노가 성배전쟁(엑스트라)에서 우승한 세계에서 영령이 된 자로 여자 하쿠노가 지지 않고 싸워 나가 자신의 마지막을 납득하고 죽는 것을 목표로 싸웠다. 여주인공의 상태에 영향을 받아 외견이 반괴된 상태로 현계했기에 후에 본격적인 엑스텔라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정상적인 모습으로 등장한 후에도 세이버와 캐스터는 이 아쳐가 7회전에서 싸운 상대임을 모른다.(*70) → 하쿠노가 2명이므로 레오나르도 B. 하웨이(6회전에서 여주인공에게 패배)와 트와이스 H. 피스맨(본편과 비교해서 등장횠수가 늘어남)은 여자 하쿠노에게도 접근했었다.(*71) → 유리우스를 쓰러뜨린 후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사건이 벌어진다. 캐스터(타마모노마에)는 이 사건을 모두 기억하고 있으며,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는 거의 기억하지 못 한다.(*72) → 여자 하쿠노는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기에 대전 게시판에 이름이 없음 취급으로 정체가 드러나지 않는다. 여자 하쿠노가 걸어온 길은 자신의 정체를 처음부터 알고 있으면서 좌절하지 않고 앞을 향해 온 IF 하쿠노 같은 존재로 6회전에서 레오와 싸우면서 본편 하쿠노가 7회전에서 얻은 성장과 결론을 획득했다. 그리고 7회전에서 남자 하쿠노에게 당해 소멸하면서 자신의 기억과 경위를 남자 하쿠노에게 넘긴다.(*73) → 트와이스를 쓰러뜨린 후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서번트 엔딩과 무인 엑스트라의 결말을 적당히 섞은 후 엑스텔라로 이어지게 된다.(*74) 아무튼 이런 배경으로 시작하기에 엑스텔라의 네로는 주인공의 정실로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운 없게도 주인공(엑스트라)는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거신 알테라에게 잡혀서 당하기 전에 자기 자신과 달의 지배권인 레갈리아를 3등분 했다. 결국 네로는 온전하지 않은 레갈리아와 정신 부분만 쪼개진 주인공을 얻게 된다. 혼의 주인공과 레갈리아의 다른 조각 하나는 본래라면 서브 히로인 취급 받을 캐스터(타마모노마에)가(*75) 가져 예정에 없었던 세라프의 지배권을 두고 다투는 싸움이 벌어지게 된다.(*76) 그리고 정신과 혼이 분리되고 남은 육체의 주인공과 그 주인공을 마스터로 삼고 1/3만 남은 레갈리아를 습득한 알테라까지 개입하면서 세라프는 엉망진창이 된다. 자신의 루트에서는 일단 캐스터(타마모노마에)를 격파해낸다. 타마모와 주인공(영혼 파트)의 강한 결속력을 보고 네로는 레갈리아의 조각만 빼앗아 가고 목숨은 살려 준다.(*77) 서번트 알테라와의 싸움에서는 티어 드롭 포톤 레이를 레갈리아와 아에스투스 도무스 아우레아로 막아내고 승리했지만 이후 캐스터(아르키메데스)가 강제로 깨워서 세파르화한 서번트 알테라와의 연전이 벌어진다. 겨우 쓰러뜨리기는 했으나 그 과정에서 정신의 주인공은 치명상을 입어 기약 없는 의식불명 상태가 된다. 레갈리아를 모두 모아 정식으로 세라프의 왕이 된 네로는 레갈리아의 힘으로 주인공을 수복시켰으나 언제 깨어날 지 감감 무소식인지라 한없이 기다리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난다.(*78) 캐스터(타마모노마에) 루트에서는 캐스터에게 패배해 레갈리아의 조각을 넘긴다.(*79) 갑자기 난입한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가 그걸 빼앗은 후 맛있어 보인다며 삼켜서 소멸시켜 버렸다.(*80) 세이버(알테라) 루트에서는 레갈리아를 서번트 알테라에게 빼앗기고 퇴장한다. 통합 루트에서는 알테라 루트에서 육체의 주인공이 과거로 보낸 정보를 3인의 주인공들이 얻었기에 레갈리아를 둔 싸움을 접는다. 타마모가 본진 사수하고 네로가 알테라를 구하는 형태로 동분서주한 끝에 레갈리아를 통합시키고 서번트로서의 알테라를 진정시킨다. 알테라 루트에서 정보를 보낸 대가로 이 루트의 육체의 주인공과 서번트로서의 알테라는 소멸했고 남은 혼과 정신의 주인공이 하나가 된다. 이렇게 잘 끝나나 싶었더니 캐스터(아르키메데스)가 미명영역에 봉인된 벨버의 성주로 가서 거신 알테라를 봉인하고 유성의 파편을 낙하시켜 문 셀을 박살내려 한다. 마침 타이밍 좋게도 보이드화한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가 봉인된 거신 알테라를 깨워버렸고 깨어난 거신 알테라는 아르키메데스의 계획을 막는다. 최후의 수단으로 성주를 특공시켜 문 셀의 코어를 날러버리려 하는 아르키메데스를 막기 위해 네로는 좀 전에 소멸한 서번트로서의 알테라에게 받은 군신의 검으로 신의 좌에 접속해 비너스를 자신에게 강림시키고, 그 힘으로 챠리타스 도무스 아우로라를 발동시켜 성주를 박살낸다. 성주가 박살났기에 거신 알테라마저 소멸했지만 그 전에 지구의 알테라처럼 자신의 분체를 남겨 두었다. 이 어린 알테라는 벨버와 관련된 연결점이 죄다 날아간 상태에서 나온 신생아 같은 거라 더 이상 문명을 파괴하고자 하는 본능에 지배당하지 않게 됬다.(*81) 주인공과 네로, 타마모가 미니 알테라를 돌보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82)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케이드 시나리오가 붙은 종장에서 등장한다. 제2마수혁과의 싸움에서 살아 있는 인간 시절의 네로가 좌에 있는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의 영기를 빌려서 도와주러 온다. 이 때문에 2장에서 겪었던 기억이 불안정했다.(*83) 킹 핫산은 이 자리에 랜서(로물루스)가 있다면 한 마디로 로마라고 해 줬을 거라 한다.(*84) 랜서(로물루스)의 힘으로 2장에 참가했던 서번트들이 도와주러 왔다. 다들 네로를 찬양한다. 사람을 사람을 사랑하는 생물이며 그것이 낭만이고 로마라는 네로의 연설과 함께 마수혁을 토벌한다.(*85)(*86) 원조 네로의 능력 수치가 높은 건 아니지만 세이버 클래스에 꼽힐 만한 밸런스 잡힌 능력을 지녔다. 검 기술은 탁월하다.(*87)(*88) ■ 네로의 진가는 스킬 황제특권에 있다. 본래 황제특권은 획득하고자 하는 스킬에 소양이 없다면 익힐 수 없지만,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는 황제가 곧 신이나 마찬가지인 로마의 황제였고 동시에 생전에 왕성한 호기심으로 대부분의 일을 어거지로 다 해봤기 때문에 진짜 어지간한 건 전부 다 되는 이상한 스킬이 되었다. 비행기를 조종하라 하면 생전에 발명한 로켓 전차와 비슷하니 어떻게든 된다면서 진짜 조종해낸다. 성격 상 금방 질리고, 두통앓이 때문에 습득 기간은 단기간이다.(*89) 사운드 드라마 판에서 전투 중 촌경과(*90) 권경을 배꼈다. 세이버가 배낀 권경은 공격 순간에만 권경이 두절되는데(*91) 사운드 드라마의 해설에 따르면 게임 상 연출은 투명한 상태의 일격이지만 본래 어쌔신의 권경은 경을 공격 모드로 돌리면 투명화가 풀린다 한다.(*92) 즉 완벽하게 배꼈다. 한편 네로를 기준으로 랭크 EX의 황제특권은 획득한 스킬을 랭크로 따지면 최고치로 지닐 수 있다.(*93) ■ 본격적으로 영상화가 되면서 네로는 단순한 공격부터 이름 있는 공격까지 불꽃을 마구 뿜어내게 되었는데 이는 생전 로마의 대화재를 잠재운 일화에 기반한다. 그것 때문에 불꽃을 다루는데 뛰어나고 불꽃의 재난과 인연이 있다.(*94) ■ 그녀가 세이버로서 사용하는 검을 원초의 불이라 한다. 키노코월드의 네로는 황제특권이 EX 랭크가 될 만큼 생전에 안 해본 게 없어, 원초의 불도 직접 대장간에서 만들었다. (*95)(*96) 세이버의 텐션이 올라가면 도신에 불꽃이 감기는 특수 효과가 있다.(*97) 그 정체는 1만 4천 년 전 침공해 온 벨버가 사출한 성주의 파편에서 얻은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 영석으로 만든 것이다. 정체가 그런지라 전설이 없어서 명검이지만 보구는 아니다.(*98)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4에 따르면 주된 전술은 뛰어난 근력과 내구를 살린 정면에서의 난투라 하나(*99)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에서 공개된 근력과 내구는 각각 D로 매우 낮은 편이다. → 사실 세이버의 클래스에 해당될 패러미터가 부족하나 황제특권으로 어떻게든 했다. 본래는 지휘관 스타일이다.(*100) 본래 지휘를 발휘할 일이 적었으나 페이트 엑스텔라는 군단 전투라 상당한 실력을 보여준다. (*101) → 어쌔신(이서문)은 세이버의 영령으로서의 격이 1급이라 평했다.(*102) 주인공(엑스트라)의 평으로는 세이버 클래스면서 우수한 마술회로를 갖고 있다 한다.(*103) → 서번트로서의 능력 자체는 중하 수준이지만 황제특권이 무진장 강하다 평해진다.(*104) ■ 이런 저런 이유로 보구를 여럿 갖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항목을 참조할 것. → 아에스투스 도무스 아우레아 자신에게 유리한 전장, 즉 황금극장을 만들어 내는 절대 황제권. → 누프티아에 도무스 아우레아 아에스투스 도무스 아우레아를 개조해서 만든 교회. → 라우스 센트 클라우디우스, 팍스 카에레스티스 이 둘은 본래는 단순한 검 기술이지만 네로가 보구라고 자기신고 해서 보구 취급 받는다.(*105) ■ 네로가 가진 극장 소환형 보구들은 실물을 기반으로 한 그녀의 상상력을 구현화한 것이다. 기본이 되는 아에스투스 도무스 아우레아는 생전 그녀가 지은 극장이며, 이후 어떤 형태가 되건 극장을 리모델링 한다던가 규모를 키운다거나 하면 상상의 기반이 되는 극장이 화려해졌으니 이미지도 리얼하게 되어 보구의 성능이 오른다. 아니면 아주 다른 건물을 보고 그 이미지를 생성해 버릴 수도 있다.(*106) 교회를 만드는 누프티아에 도무스 아우레아가 대표적이며, 그 외에도 공예품을 만들어내는 '시로가네 공방' 요리로 승부하는 '불타는 주방' 등을 생성한다.(*107) ■ 지상의 서번트 중에서도 희유한, 정열과 사랑을 힘으로 삼는 서번트다.(*108) 인류 최고의 영웅왕을 이긴 고등학생처럼 사랑은 우주를 구한다는 타입문 식 주인공 보정을 대놓고 받아 전투력을 뻥튀기한다. → 성능 적으로 자신을 압도하는 라이더(이스칸달)을 꺾어 놓고 본인 입으로 패러미터 따위는 장식이라 칭한다.(*109) → 캐스터(아르키메데스)가 마력량과 영기를 완전히 파악하고 정밀하게 딱 네로를 쓰러뜨릴 출력을 사용했지만 더 강해져서 때려눕혔다. 억지력 아니냐고 의심하기도 한다.(*110) → 조건만 만족하면 엑스칼리버 갈라틴을 정면에서 받아낼 수 있다.(*111) ■ 그 외 전투묘사에 관해서. → 라이더(프랜시스 드레이크)의 발소리를 통해 가슴의 고동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숨겨둔 무기의 기습을 예측했다.(*112) → 얼굴이 없는 왕은 흙먼지를 일으켜 그것이 투명한 아쳐(로빈 후드)의 몸에 닿았을 때 난 소리로 간파했다. ■ 스킬명은 다음과 같다 → 꽃 지는 천막(花散る天幕, 로사.익스토스(ロサ・イクトゥス)) 돌진하여 적을 벤다. 라틴어의 의미는 떨어지는 장미. → 맹렬히 불타는 성자의 샘(燃え盛る聖者の泉, 트레.폰타네.아덴토(トレ・フォンターネ・アーデント)) 어택 커맨드 공격력을 증폭시키는 버프 기술. 라틴어의 의미는 세 개의 샘이여, 불태우라. → 황금률・황제특권(黄金率・皇帝特権) 전투 승리 시 아이템 획득 확률 상승하는 특수능력. → 상처를 씻는 성자의 샘(傷を拭う聖者の泉, 트레.폰타네.쿠라티오(トレ・フォンターネ・クラーティオ)) 브레이크 커맨드에 체력 흡수 효과를 추가하는 버프 기술. 라틴어의 의미는 세 개의 샘이여, 치유하라 가 된다. → 갈채는 검극과 같이(喝采は?戟の如く, 글라디사누스.브라우세룬(グラディサヌス・ブラウセルン)) 적을 연속으로 3번 벤다. 라틴어의 의미는 검사의 갈채. → 갈채는 우레와 같이(喝采は万雷の如く, 파리테이누·브라우세룬(パリテーヌ・ブラウセルン)) '갈채는 검극과 같이'가 마이룸 아이템 낭비 이벤트로 강화된 것. 포즈는 같다. 라틴어의 의미는 팔라틴의 갈채. → 세 번, 낙양을 맞이해도(三度、落陽を迎えても, 이뉙투스.스피리투스(インウィクトゥス・スピリートゥス)) 체력이 0이 되면 소량의 체력과 함께 부활하는 버프 기술. 라틴어의 의미는 불굴의 혼. → 시간을 꿰매는 성자의 샘(時を纏う聖者の泉), 토레.폰타네.텐프스튀스(トレ・フォンターネ・テンプスティス)) 자신의 가드 커맨드에 스턴 효과를 추가하는 버프 기술. 라틴어의 의미는 너희들의 시간, 3개의 샘. → 여자아이가 노래하는 꽃의 제정(童女謳う華の帝政, 라우스 센트 클라우디우스(ラウス・セント・クラウディウス)) 점프하여 적에게 십자베기를 먹인다. 보구 내에서만 발동 가능하다. 라틴어의 의미는 찬사여, 성 클라우디우스에게. → 아에스투스 도무스 아우레아(アエストゥス・ドムス・アウレア) 보구의 진명개방. ■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 스킬이 추가되었다. → 검술・황제특권(剣術・皇帝特権) 자동 발동 체인의 위력을 강화하는 특수능력. → 별 달리는 종막의 장미(星馳せる終幕の薔薇, 팍스 카에레스티스(Fax Caelestis)) 검에 불꽃을 휘감고 원을 그린다. 돌진하여 적을 베고 기묘한 마무리 포즈를 잡는다. 라틴어의 의미는 하늘의 횃불. ■ 주인공(엑스트라)의 경험 부족 때문에 상실한 영격을 되찾은 후 랜서(쿠훌린)와 호각으로 싸웠다.(*113) ■ 전승 상 네로는 검술과 연이 없으나 어째서인지 키노코월드의 네로는 뛰어난 검술 실력을 갖고 있다. 이유는 불명이었으나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생전일 적(2장 로마) 혼자서 적의 대규모 부대를 상대하는 서번트 수준의 전투력을 가진 것으로 성립되었다.(*114) 2장 로마 이후 서번트로 네로를 소환해 보면 2장에서 활약할 시절보다 검술 실력이 더 성장했다고 평해진다.(*115) 그 외에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 검술・황제특권이라는 스킬을 갖고 나왔으며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에서는 생전에 검을 접해보지 못한 네로가 처음으로 검을 잡고 병사 한 명을 간단하게 제압하는 장면이 있다. ■ 세이버 클래스의 기본 스킬인 기승이 게임의 매트릭스 상에서 보이지 않았다. 게임 본편의 매트릭스에서 표기되지 않은 숨겨진 정보까지 공개된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에서도 나오지 않았다. 이후 시간이 한참 지난 후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공개되길 기승 B라 한다. 주 종목은 전차지만 엉덩이가 아파서 피한다.(*116) → 세이버 본인은 전차를 다루는 실력은 누구의 아래도 아니라고 자부한다.(*117) 라이더 클래스라면 이동하기 편했을 거라 하소연하기도 한다.(*118) → 배를 조작하면 데미 서번트마저 견디기 힘들 정도의 악랄한 움직임을 보인다. 이게 조타를 못 하는 건 아니라서 파도랑 같이 달리며 침몰하지 않고 하늘을 춤추고 바다 위에서 드리프트 턴을 한다.(*119) 서번트로 소환하면 친밀도 이벤트에서 버뮤다 삼각지대로 레이시프트 해서 배로 날뛰는데 이걸로 데미 서번트 마슈 키리에라이트까지 멀미로 격침시켰다.(*120) 수영복 VER. 캐스터 네로의 능력 2017년 여름 이벤트에서 개그보정을 받아 칭송받는 자로서의 영기를 획득해 캐스터 클래스가 되었다. 캐스터 적성이 세이버보다 잘 맞는지라 패러미터가 보구를 제외하면 세이버일 적과 변동 없다.(*121) 시몬 마구스에게 배운 마술 지식을 사용해 극장 예장이라 불리는 특수한 마술예장을 만들어 전투에 사용한다. 부유하는 파이프 오르간 모양의 이 장치는 네로의 목소리를 공격력으로 변환해 레이저나 화염을 난사한다.(*122)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세이버일 적의 기승 스킬은 그대로 B 랭크로 들고 왔다. 여전히 엉덩이가 아프타며 주 특기인 전차 몰이에는 쓰고 싶지 않아 한다.(*123) → 진지작성은 극장을 만든 일화와 콜로세움의 운영수완이 높게 평가되어 랭크 A+ 취급이다.(*124) → 도구작성은 '기적'이라는 단어가 붙었으며 EX 랭크다. 못 만드는 것이 없는 수준의 만능이긴 한데 미적 감각이 일반인과 다르기 때문에 EX 랭크가 붙었다.(*125) → 황제특권이 무슨 일이 있어도 1위를 약속받는 스킬 폭주특권 랭크 EX로 변화했다.(*126) 대충 데우스 엑스 마키나 스러운 원리다.(*127) → 다른 수영복 서번트들이 가진 비치 플라워를 여름에 꿈을이라는 이름의 랭크 A 스킬로 지녔다. 기본적으로 비치 플라워와 같으나 뭔가 차이가 있다. 그리고 이유는 불명이나 이 스킬은 작동하지 않는다.(*128) → 본연의 자세를 애매하게 만드는 일곱의 면류관 랭크 C를 지녔다. 검과 갑옷을 강화해 여전히 원초의 불을 통한 백병전을 할 수 있으며 불리한 상성(메타적으로 말하면 인게임 상에서 캐스터에게 데미지를 2배로 주는 라이더와 버서커 클래스의 상성 우위)을 무시한다.(*129) 한편 노골적으로 네로가 이상한 것이 될 가능성을 스킬 설명으로 이야기하고 있다.(*130) → 시몬 마구스에게 배운 마술이 스킬 죽지 않는 마구스 랭크 A가 되었다.(*131) 마술사로서의 네로는 특별한 마력을 이용해 타인에게 잠시 불멸 상태로 만들고 짐승 같은 근력을 부여한다.(*132) ■ 보구라우다렌툼 도무스 일루스테리아스는 원본 황금극장 아에스투스 도무스 아우레아의 개조형이다. 온 사방팔방에 파이프 오르간처럼 생긴 포문을 잔뜩 단 야외 스테이지로 포격으로 주변을 날려버린다.(*133) 그 외 특수한 네로의 능력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판 네로 브라이드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 소환된 페이트 엑스트라를 거치지 않은 브라이드 네로는 의상이 바뀌어 텐션이 변했다는 이유로 전투 스타일이 바뀌었다. 패러미터도 대체적으로 세이버 클래스 스럽게 바뀌었다.(*134) → 기존의 스킬을 버리고 하늘에 별을 A, 땅에 꽃을 A, 인간에게 사랑을 A를 들고 왔다. 이는 네로의 마음의 자세인 하늘에 별을, 땅에 꽃을, 인간에게 사랑을이 각각 스킬이 된 것이다.(*135) 본래는 파티 지원 강화 스킬로 신부이기에 가능한 축복의 찬가다. 이 모든 버프를 파티원이 아닌 네로 본인에게 몰아 쓸 경우 터무니없는 치트 서번트의 힘을 낼 수 있다.(*136) → 보구로는 누프티아에 도무스 아우레아, 팍스 카에레스티스를 들고 왔다.(*137) ■ 페이트 엑스텔라에서 세이버 비너스가 된 네로 세이버(알테라)에게 넘겨받은 신조병장의 프로토타입 군신의 검에 담긴 혹성의 힘과 마르스의 힘, 그리고 레갈리아의 백업을 합쳐 신령의 좌에 접속해 비너스와 자신을 이어 신령화했다.(*138)(*139) 군신 아레스의 검으로 비너스를 불러 온 이유는 네로가 태양(아폴론)보다 금성(비너스) 취향이며(*140) 알테라를 구하기 위해서 사랑하는 것을 구원하는 비너스의 위광을 쓰려 했다거나 하는 것이 제시된다.(*141) 하늘을 날아다니며 무장은 포톤 레이를 사용하고 보구는 챠리타스 도무스 아우로라를 쓴다. 그 위력은 문 셀 조차 어찌 하지 못한 벨버의 성주 내부의, 거기에 다차원 장벽을 깐 코어를 소멸시켜 버렸다.(*142) 이 일격은 참격황제라고도 불렀다.(*143) 이외, 네로 클라우디우스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그 디자인과 진명은 나스 키노코가 작품을 접하기 이전에 정해졌다고 한다.(*144) 아무튼 세이버(아르토리아)와 클론마냥 닮았으나 이유는 딱히 알려진 바 없다. 통칭 빨간 세이버다. 세이버(가웨인)은 전 주군와 판박이인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를 봐도 별 반응이 없다. 그런 느낌으로 둘의 얼굴이 닮았다는 작중 묘사나 네타 요소는 공식에서 보기 어려웠으나 어느 사이엔가 무한의 기사왕이라는 개드립이 등장하고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세이버 페이스라는 속성까지 나와 '둘의 디자인은 다르다(웃음)' 취급 받게 됬다. 아쳐(길가메쉬)가 둘이 얼굴만 비슷한 게 아니라 본바탕도 비슷하다고 한 적이 있다.(*145) ■ 캐릭터성에 관해서. → 캐릭터의 방향성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 나스 키노코가 우로부치 겐의 라이더(이스칸달)이라는 캐릭터에게 충격을 받아서. 라이더와는 방향성이 다른 폭군을 그리고자 했다.(*146)(*147) → 본래 나스 키노코가 글 쓰면서 상정한 네로는 어리광 5에 늠름함 5라는 비율의 캐릭터였으나 시나리오 다 쓰고 녹음 단계에 들어간 후 탄게 사쿠라의 연기를 보고 저 목소리라면 방자한 캐릭터가 어울린다며 '어리광 5 늠름함 3 사랑스러움 2'로 시나리오를 갈아엎었다.(*148) ■ 네로가 입고 있는 붉은 드레스 장미의 무도복이라 불리며 (어딜 봐도 여자 옷이지만) 남장이다.(*149) 복장에 관해서 몇 가지 특이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남장인 부분은 정확히는 머리끈, 다리 드러낸 부분을 말한다. (*150) → 반투명한 스커트는 미를 고집하는 세이버다운 복장이다.(*151) → 노출된 등과 엉덩이는 예술성의 발로, 처녀의 가련함이라 한다.(*152)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나오는 생전의 네로도 이걸 입고 있다. 한편 세이버가 말하길 이 복장은 기개를 드러내는 진홍이자, 군중의 눈을 빼앗기에 최고로 화려한 피가 끓고 힘이 넘치는 정열의 붉은 색이라 한다. 아무튼 그런 이유로 빨강을 좋아한다.(*153) → 머리 스타일은 파랑 세이버와 같은 일명 경단 스타일이다. 옆머리 처리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같다. 사실 경단 머리를 만들려면 상당히 긴 머리카락이 필요하나 파랑 세이버의 머리카락은 어깨보다 살짝 아래여야 한다는 타케우치 타카시의 모순된 바램이 합쳐져 그냥 적당히 마력적인 무언가로 이렇게 된 걸로 치고 있다.(*154) 이걸 반영했는지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설정화에 따르면 네로는 머리를 풀면 장발이다. → '온가족의 플스겜인데 팬티노출 괜찮으신지?' 라고 묻는다면 설정화 상 투명 치마 사이에 보이는 건 팬티가 아니라 레오타드다. 비슷한 캐릭터로 BB가 있다. ■ 성별, 예술, 기사와 황제로서의 입장에 관해서. → 황제가 되기 전에는 공정한 사람이었으나 황제가 되고 나서 하렘이라던가 대회라던가 예술이라던가에 몰두했다. 이는 네로 나름대로 황제가 해야 할 역할을 전력으로 연기했다 할 수 있다. 황제이기 때문에 인간으로서의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고 이에 동경심을 갖고 있다. 월계관 면사포를 보물시한다. 독선적이면서도 궁극의 아름다움을 추구했다. (*155) 한편 네로가 각종 예술에 몰두하는 건 강함보다 아름다움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156) → 극단적으로 독선적이고 자신을 중심으로 세계를 받아들이며 자기를 찬미하는 자가 행복하다면 지구 따위 어찌 되도 상관 없어한다. 딱 폭군의 마인드지만 네로에게는 지배욕이라는 게 전혀 없고 황제로서의 일을 책무, 직무로 여기기에 사정을 잘 아는 자가 보면 악으로 느껴지지 않는다.(*157) → 어디의 TS 아서왕와 달리 육체적으로 여자라는 면은 생전에 숨기지 않았고 황제가 여자라는 사실도 신경 안 쓴다. 대신 자신이 작다는 것에 컴플렉스가 있다.(*158) 애 취급하면 화낸다. 공주라 부르느니 차라리 여제라 부르라 한다.(*159) → 황제라는 입장 상 성별의 기호를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정신적으로는 소녀로서 있고 싶어한다.(*160) 정신이 아닌 혼, 그러니까 정신과는 다른 차원의 존재의 밑바닥에 있는 방향성(기원) 적으로 보면 성적 취향은 바이다. 미소녀 미소년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한다.(*161) 성별의 차이는 통상판과 초회한정판의 차이 정도로 여긴다.(*162) → 위에서 말했듯 (아무리 봐도 여자 옷이지만) 설정 상 남장을 하고 있는데, 이는 황제라서 남자로 꾸몄다거나가 아니라 그냥 그게 마음에 들어서다.(*163) → 일인칭이 '여(余)' 인건 황제이기 때문에 자신을 하나의 개인으로 지칭하면 황제로서 살아온 반생의 패배라 여기기 때문이다. 이를 버리더라도 소유하고 싶어하는 자가 나타나면 황제의 반생을 버리고 일인칭도 바꿀 생각이나 그런 적은 한 번도 없었다.(*164) → 나르시즘 덩어리로 자기 몸은 넥타르에 필적하는 절세의 예술이라 그걸 보고 싶어 하는 욕망은 당연한 것이고 자신도 항상 그러하다 한다.(*165) 예의 장미의 무도복이 쓸데없이 노출이 많은 건 자기 몸이 지고한 예술이니 숨기면 시민에게 독이 된다며 일부러 보여준다 한다.(*166) 미의 여신 아쳐(이슈타르)를 옆에 두고서 자신의 아름다움이 비너스와 동등하니 뭐니 찬양한다.(*167) → 기사와 기사도라는 개념을 존중하고 본인도 따른다 하지만 여러 가지로 난장판이다. 주인에게 절대복종하지 않고 올바르지 않은 명령은 거부할 것이지만 내 주인은 그런 명령 내릴 리가 없으니 문제가 없다거나, 나는 이미 미에 예속된 몸이니 왕을 자처하면서 나보다 격이 낮은 상대에게 귀속당해도 문제될 거 없다거나, 자기 멋대로인 네로 다운 어거지면서도 어떻게든 성립되는 기묘한 기사도다.(*168) → 생전 만든 하렘의 인원은 50명 정도였다. 뭐든 경쟁하는 걸 좋아하는 세이버지만 하렘은 경쟁상대가 없었다고 불만을 토로한다.(*169) → 사후 자기 작품이 받은 처절한 평가에 대해서는 졸작이니 우작이니 평가받는 건 상관 없지만 고평가하는 자가 너무 적다고 납득하지 못 한다.(*170) ■ 이 세상 모든 것을 아름다운가 아름답지 않은가로 평가한다. 이게 극단적이라 문제가 된다. → 영웅의 판단기준은 아름다운가 아름답지 않은가이다. 고결함 같은 건 신경 안 쓴다.(*171) → 선악의 판단기준이 아름다운가의 여부라 도덕적으로 비틀려 있고 인간 같지 않다. 범죄를 저지를 자가 악인이고 선행을 한 자가 선인이라는 보편적인 생각을 할 수 없다. 즉 악행도 선행도 개인의 자유로 여긴다. 시민들의 도덕을 이해할 수 없었기에 재판관 시절에는 죄는 미뤄 두고 성과물만으로 판단했다.(*172) → 아름다움을 중시하기에 궁극의 미를 추구했다. 그걸 본 만인이 미소를 띄우는 것을 궁극의 미라 생각한다.(*173) 그리고 그 궁극의 미를 찾으려 노력하다 여러 차례 비웃음 당하고 비방당했다. 그래도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을 놓지 않았다.(*174)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는 특이점이라 룰이 조금 다르다. 통상의 세계에서는 에미야 시로가 있는 곳에 그의 사후 영령화인 아쳐(에미야)가 서번트로 소환되도 공존할 수 있다. 하지만 특이점에서는 지금 올바른 것과 더 강한 것이 우선시되기에 생전의 인물이 있는 특이점에 그 생전의 인물이 서번트화한 자가 레이시프트 하면 생전의 인물은 역사적으로 이미 죽어 있는 것으로 수정력이 발동해 버린다.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로 소환된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가 2장 로마의 특이점으로 가자 생전 내로는 죽어 있고 대신 서번트 네로가 그 자리에 있는 걸로 수정되었다.(*175) 막간의 이야기에서 서번트 네로는 2장 로마의 특이점으 레이시프트 해서 그 시대의 황금극장을 개조해 아에스투스 도무스 아우레아의 성능을 올린다. 그런 짓을 아무 문제 없이 해낸 것은 거기로 레이시프트 한 시점에서 서번트 네로가 황제 네로 취급이니 황제가 극장을 개조해도 로마 측에서 별 문제가 없었던 것 같다.(*176) ■ 위에서 언급한 것 이외의 주인공(엑스트라)와의 관계에 대해서. → 힘도 자태도 보통이고 재능이 없지만 힘 없는 자가 힘 있는 자를 물리친다는 의미에서 좋게 평가한다. 미숙하지만 발버둥치는 게 사랑스럽고 햇병아리라면 자기 손으로 키워 봉황으로 만드는 게 도리라 한다. 결론적으로 주인공을 얼마나 좋아하는가는 네로 본인도 모른다.(*177) → 주인공이 라니에게 마음쓰는 거 보고 자길 버려두고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가 하고 생각했다.(*178) → CCC의 마이룸에서는 2인 침대를 주는데 밤 내내 주인공 얼굴만 본다.(*179) 나중에 패션립 유인용으로 지나코 카리기리와 연인 놀음을 하면 왜 자기는 안 되냐면서 스타일, 새 옷 달라고 조르는 점, 그리고 매일 밤 자는 얼굴만 보고 있어서 그러냐고 잉잉거린다.(*180) → 지나코 카리기리를 추악한 동물이라 까면서(*181) 위의 연인 놀음을 하게 되자 주인공이 원한다면 자기도 살 찌워도 된다 한다.(*182) → 주인공과 함께라면 마이룸에 갇혀 천 일 동안 사랑을 탐닉하라 해도 괜찮다 한다.(*183) → 주인공이 상의는 벗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고 평소에 생각한다.(*184) → 라니가 주인공 더러 속옷만 벗으라 하면 주인공의 ....?를 볼 수 있는 찬스를 놓쳤다고 좌절한다.(*185) → 주인공의 자유는 자기 것이라 한다.(*186) → 주인공과 하렘에 관해서는 선택지에 따라 반응이 갈린다. 자기가 하렘과 상관없는 마스터냐 물으면 엄청 유감이지만 하렘 맴버에 포함되지 않고 그런 하룻밤의 관계가 아닌 밎어지는 관계가 되고 싶다 한다.(*187) 자신이 하렘 멤버의 한 사람이자 엄청 하위에 있을 거라 하면 주인공이 하렘 멤버의 하관이니까 잡부를 하라 하는데 그 잡부의 활동 내역을 들어 보면 하등 취급이 아니라 무지막지한 특별 취급이다.(*188) 한편 자기는 생전 하렘을 만들었으면서 주인공에게는 다른 여자 만들지 마라고 툴툴거린다.(*189) → 마토우 사쿠라(엑스트라)의 병문안을 하러 가면 어디까지나 협력자로서 제한시간 3분 준다 한다.(*190) → 주인공에게 성적인 의미로 좋아하는 타입을 묻는데 다른 캐릭터를 대면 나도 그거 좋아한다 하고 끝나지만 세이버 본인이 좋다고 하면 부끄러워 하면서 무릎베개 해 준다. 그 문제의 주인공은 세이버가 무릎베개라며 허벅지를 가리키자 그거? 로 착각했다.(*191) → 세이버의 시크릿 가든 2를 얻으면 주인공(엑스트라)이 자빠뜨리고 구속 신부의상 벗겨서 뭐시기... 하려 한다. 그 때 토오사카 린(엑스트라)이 알림호출 테스트 한다고 마이룸에 방송을 내보내서 하려던 걸 멈추고, 더 진도 나가면 맥 빠져서 못 싸울 거라 하는 세이버의 의견에 따라 중단된다.(*192) → 페이트 엑스텔라에서는 주인공과의 패스 연결이 맛이 간 걸 이유로 진짜 마력충전 하려고 했다.(*193) ■ 주인공 외에 영령일 적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서. → 세이버(가웨인)와는 기사도의 정의가 어긋나서 전혀 의견이 맞지 않는다.(*194) →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는 시스템 적으로 완전 불명인 무명 취급인데 네로는 그 정체를 대충 감으로 알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아쳐는 네로를 고평가하고 있다.(*195) 다만 사적으로 얽히면 네로가 왕창 부려먹는지라 상성이 나쁘다고 한다.(*196) 덧붙여 진명이 무명으로 처리되는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가 아닌 에미야를 진명으로 가지는 본편의 아쳐(에미야)와 네로가 만나면 진명이 무명이 아닌 걸 보고 박쥐같은 놈이라 깐다.(*197) → 아쳐(로빈 후드)와는 기본적으로 왕과 의적이라는 직업 상 상성이 안 맞으며 특히 아쳐 쪽이 세이버가 무지 싫어하는 부분인 몸이 작다는 걸 갖고 놀리는지라 더더욱 사이가 안 좋다. 아쳐는 작다는 의미로 세이버를 공주라 부르며 이는 달의 뒷면에서 다시 만났을 적에도 마찬가지였다.(*198)(*199) → 토오사카 린(엑스트라)은 사쿠라 미궁 1층에서 평생 남을 인생의 흑역사를 찍어 놓고도 금방 심기일전 하는 거 보고 자기라면 한 달 정도 숨어 있었을 거라 평하며 강한 인간이라 평한다.(*200) → 캐스터(질 드 레)는 사생활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파랑 세이버와 똑같이 생긴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는 잔느로 인식하지 않는다. 그와는 별개로 네로를 일그러지고 소름끼치는 것을 만들어 낸 예술가로서 존경하고 있다. 네로는 생전 괴상한 창작물과 정책을 만들어서 두려움을 받았지만 네로 자신은 두려움을 받는 것은 95% 정도의 일부일 뿐이라 주장한다.(*201) → 남자여자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만큼 작중에서 미소녀를 만나면 좋아한다. 사죠 마나카(*202), 아쳐(아탈란테)(*203)에게 반응했다. →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와는 라이벌 비슷한 관계로 둘 다 아이돌을 추구하며 과거 경력이 비슷한지라 고민을 공유하는 관계가 될 수 있다.(*204)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는 다들 랜서의 저주받은 음파에 고통스러워할 적 홀로 그걸 진심으로 칭찬했다. 건방지면서 무례하고 씀씀이가 크다거나 하는 쪽으로 공통분모가 있다. 그런 느낌으로 어디서건 만나면 사이가 좋다.(*205) 자신 외의 인간을 가축 취급하며 자기 아름다움만 챙기는 랜서를 다들 까지만 세이버 홀로 그건 욕망이라기 보다는 호소이자 그거 외에 살아가는 방법을 모르는 거라며 이해하거나 한다.(*206) 세이버(바토리 에르체베트 브레이브)를 보면 비키니 아머는 고풍스럽고 한 바퀴 돌아서 사랑스럽다 하는데 검은 왜 들거 있냐 한다.(*207) → 딱히 치명적인 정보를 흘린 묘사는 없으나 그녀의 진명을 간파한 자들이 있다. 2회전 상대인 댄 블랙모어와 4회전 상대인 랜서(블라드 3세)는 그녀가 네로 황제임을 파악하고 있었다.(*208)(*209) 한편 세이버는 전쟁을 향한 긍지, 편력이 다른 사람과 수준이 다르기에 상대하기에 노장을 상대하는 게 나쁘지 않다 한다.(*210) → 아쳐(길가메쉬)와의 관계는 설정이 제대로 정립되기 전에 엔솔로지 코믹스라던가 그리는 작가들의 해석에 따라 이리저리 왔다갔다 했다.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에서는 황금이 물욕을 드러낸다며 마음에 들어한다.(*211) 페이트 엑스트라 CCC 프로모션 영상에 동봉된 세이버의 메시지에서는 세이버가 자기랑 캐릭터성이 겹친다고 깠다.(*2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발매 기념으로 실린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번외편에서 아쳐(길가메쉬)가 세이버(아르토리아)로 착각해 끌고 갔다.(*213) 페이트 엑스텔라에서는 네로가 세이버(아르토리아)와 닮은 걸 본 길가메쉬가 둘이 얼굴만 비슷한 게 아니라 본바탕도 비슷하다고 평한다.(*214) 마슈 키리에라이트에 따르면 둘은 닮았다 한다.(*215) → 캐스터(메데이아)와는 캐스터가 신혼여행 가려고 준비한 로마 관광 팜플렛이 무언가 일그러짐이 발생해 성유물로 작용해서 세이버가 소환되어 만났다. 사랑하는 여자라는 점에서 공통분모가 있으며 둘 다 이 일그러짐의 반동으로 피해를 입는 다른 사람이 있겠지만 민폐를 끼치건 말건 내 알 게 뭐냐는 주의자라 상성은 좋다. 다만 룰 브레이커 만은 세이버가 '나는 법을 초월한 존재지만 일단 로마는 법치국가이니 그런 룰을 깨는 물건은 싫다' 며 깨부수려 한다.(*216) → 캐스터(한스 C 엔더슨)와는 상성이 극악으로 안 좋다. 자신의 인생과 인간을 사랑하는가 싫아하는가의 차이다. 아무튼 케스터에 따르면 네로는 신용은 둘째라 해도 신뢰할 만한 바보라 한다.(*217) → 패션립은 사랑하는 법이 생전 자신이 로마 시민들에게 한 것과 같은 꼴이라 비하는 못 하지만 그걸 잘못이라 알게 되었기에 쓰러뜨리고자 한다. 아무튼 자신과 매우 비슷한지라 자신의 분신이라고도 칭한다.(*218) 패션립 쪽에서는 주인공(엑스트라)와 같이 있는 걸 방해한다며 필요 없으니 닥치고 죽이려 든다. 릴리프에 진입해서 결전을 치루러 가면 세이버가 경험담을 토대로 립의 사랑을 가루가 되도록 까는데 전혀 이해를 못 하며 그저 좋아해 달라고 바라는 게 뭐가 나쁘냐 한다.(*219) → 그녀의 이름을 이명으로 사용하는 사도 27조의 일원 네로 카오스가 있다. 서로 마주친 적은 없다. 한편 월희 용어사전, 멜티블러드 등에서 묘사되는 네로 카오스의 원문 표기는 Nero Chaos가 아니라 Nrvnqsr Chaos(Nero Chaos)다. 네로 황제의 그리스어는 Νέρων Καῖσαρ이다. 이를 히브리어로 바꾸면 히브리어에의 문자 표기는 모음 표기를 하지 않기에 모음이 사라져 נרון קסר 가 되며, 이를 다시 로마자로 전환하면 Nrvnqsr 가 된다.(출처) 이 Nrvnqsr은 네로 황제를 폭군으로 규정한 카톨릭 쪽에서 '666 짐승'으로 쳐서 악마와 동일시하기도 했다.(*220)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소환된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는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처럼 주인공(엑스트라) 한 명이 세이버와 캐스터 둘을 사역한다는 형태로 소환된 적이 있는지 캐스터(타마모노마에)를 사랑의 라이벌이라 칭한다. 애칭인 캐스코라고도 부르는데 딱히 캐스터가 싫은 건 아니라 한다.(*221) 캐스터 쪽에서는 여전히 자유를 즐기는 황제님이라면서 잘못하면 악도에 떨어질 거라 한다.(*222) 네로 쪽이 좀 더 현명하거나 혹은 우둔했다면 타마모노마에 쪽에서 가차없이 미워할 예정이었으나 어쩐지 지금의 라이벌 관계가 되어 버렸다.(*223) → 주인공(그랜드 오더)에 대해서는 주인공(엑스트라) 때 처럼 '마술사, 마스터는 짜증나~'라는 지론을 버리고(*224) 황제이지만 서번트로서 마스터를 섬기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잘 따른다. 자신을 유효하게 다뤄 달라 한다. (*225) 한편 주인공에게 바라는 건 처음에는 재능 같은 거 필요 없고 아름다우면 족하다 하나 시간이 지나면 전투력이 전무한 주인공을 보고 언제 당할 지 모른다면서 항상 동행한다 결정해 버린다. 최종적으로는 주인공을 용자라 인정하며 자신은 충실하고 행복한 황제라 한다.(*226) → 사쿠라 미궁에서 싸우게 된 랜서(카르나)는 황금의 영웅이라 부르며 석양이 떨어지는 전화 속에서 전차로 겨뤄 보고 싶었다 한다. 카르나는 카르나 대로 네로가 어떤 자인지 잘 알고 있지만 아무튼 막을 내려준다 했다.(*227) → 형태가 어찌 됬건 간에 독선적인 사랑을 추구했다는 점에서 멜트리리스와 가까운 존재라 할 수 있다. 선악의 개념이 비틀린 네로는 멜트리리스의 구애 대상이 주인공(엑스트라)가 아니라면 오히려 세상을 삼키고 사랑하는 자만을 남기려 하는 멜트리리스를 응원했을 거라 한다. 덧붙여 둘이 비슷한 존재라도 사랑의 스케일은 네로 자신이 더 크다고 자부한다.(*228) → 히로인 X는 만난 직후 세이버면 죽으라며 목을 따 버리려 했으나 직접 대해 보니 자기랑 전혀 닮지 않기도 하고 해서 말살 대상에서 제외해도 괜찮다며 화해한다.(*229) → 세이버(라마)는 자기랑 1인칭이 같아서 캐릭터성이 겹친다며 별개 행동하려 했다.(*230) → 페이트 엑스트라 애니메이션 방영 결정 기념 이벤트 할 적, 애니메이션에 버서커(칼리굴라)가 나오면 어머니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그러면 윤리적으로 힘들다 한다.(*231) → 랜서(쿠훌린)를 대단한 전사로 인정한다. 쿠훌린 쪽에서는 레갈리아를 손에 얻은 주인공(엑스트라)와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를 나름대로 미래를 생각하는 꽤 제대로 된 지도자라고 평가해 준다. 폭군일 줄 알았는데 천진난만한 면모를 보고 애 같다 한다.(*232) → 개그 작품에서는 세이버(아르토리아)와 마주치면 서로 오와콘이니 짭퉁이니 까 대면서 대립각을 세운다. 페이트 엑스텔라에서 세라프의 존속을 두고 진지하게 만나자 서로 이야기가 잘 통하고 지적하면 잘 알아들어서 고평가한다.(*233) → 거신 알테라와의 관계에 대해서. 알테라의 취미, 기호가 파괴면 뭐 그런 것도 있으려니 하고 네로는 납득한다. 자기 부하였다면 오히려 그 기질이 든든했을 거라 한다. 그리고 단말로서의 알테라를 모조 영령이 아닌 뛰어난 자기 호적수로 인정해 준다.(*234) 자신이 지상의 대왕인지 혹성의 전사인지 혼란스러워 하던 단말 알테라는 그걸 듣고 어렵지만 모조 영령이 아닌 파괴의 대왕 아틸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려 한다.(*235) 통합편에서는 어떻게 알테라를 벨버에게서 분리할까 고민하다가 아에스투스 도무스 아우레아를 써 버렸다. 이 극장은 비참한 최후를 맞은 네로 황제가 자신의 인생은 좋고 아름다운 것이었다고 선언하는 인생의 결론 그 자체라 자신이 괴물이라며 마음의 문을 닫으려는 알테라를 설득하는 키워드가 되었다.(*236) 진영 대립할 적의 알테라는 주인공(엑스트라)을 네로에게 빼앗길 것을 두려워했고 그 자유분방함을 얄미워하면서도 부러워 했다. 제대로 이야기를 해 보면 엠퍼러 오브 오지랖퍼인 네로와 외로움을 잘 타는 알테라는 상성이 좋아 좋은 친구가 될 가능성이 높다.(*237) → 세이버 얼터와는 전혀 마음이 맞지 않지만 왠지 서로 묶어 두면 완전한 상극의 사고방식이 결과적으로 같은 목표를 향하게 되기에 기적적인 팀워크를 낼 수 있다.(*238)(*239) → 검소한 현왕 모드의 캐스터(길가메쉬)와는 사치의 끝을 달린 황제이기에 그 부분은 맞지 않지만 그것만 빼면 왠지 둘이 두면 죽이 잘 맞는다.(*240) 네로가 왕의 재보의 내용물을 빼먹으려고 하거나 한다.(*241) → 버서커(갈라테아)는 네로를 보고 있으면 기운차구나 싶은 게 흐뭇한 기분이 든다 한다. 네로는 살아 움직이는 미소녀 인형인 갈라테아를 주물럭 주물럭 한다.(*242) 한편 네로는 아프로디테가 총애하기에 갈라테아는 왠지 네로가 건강한 딸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한다. 덧붙여 네로는 아프로디테보다 뮤즈를 더 좋아한다.(*243) → 랜서(로물루스=퀴리누스)는 네로가 사랑스러운 로마의 영광 그 자체이며 여동생처럼 사랑하고 동시에 그 최후를 생각아면 가슴이 아프다 한다.(*244) → 프리텐더(틀랄록)은 네로가 공공시설에 예산을 너무 많이 썼다고 화내다가 생각해 보니 자기네도 그런 황금 떡칠은 아니더라도 에메랄드로 장식한 공원같은 게 있다 한다.(*245) → 어쌔신(로쿠스타)는 네로를 보면 사모하고 있다며 버섯을 잔뜩 먹어달라 한다.(*246) → 라이더(다케다 신겐)은 네로의 붉은 복장을 마음에 들어하며 그녀가 황제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평범한 자가 저런 붉은 색을 띨 수 없다며 납득한다.(*24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장 로마에서 등장한 생전의 네로의 특기사항과 인간 관계에 대해서. → 2장 로마 특이점의 세계에서는 어머니를 죽인 지 몇 년 지났다. 몇 년 후에 몰락할 터이지만 이 시점에서는 시민과 병사들에게 매우 인기가 좋다.(*248) → 주인공(그랜드 오더)과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솔직하다며 호감을 품었고 마침 협력할 이유가 있는지라 객장으로 맞이했다.(*249) 이후 대활약하면서 갈리아나 브리타니아의 총독 자리를 줄 테니 정식으로 자기 아래에 들어오라고 부탁했으나(*250) 특이점이 해결되고 성배가 회수되면서 세계가 원상복구되어 흐지부지 된다. 대신 황제들과 싸운 끝에 로마는 세계이므로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로마는 계속 있다는 지론을 확립한 네로는 계속 있었으면 신하 이상의 존재가 될 텐데 아쉽지만 돌아간 그들 앞에도 로마는 있을 테니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작별 인사 대신 감사를 표했다.(*251) 이후 특이점이 해결되면서 이상현상에 대한 기록과 기억이 사라지면서 잊어 갔다. 랜서(로물루스)가 네로가 뭐 하나 레이시프트해서 왔을 적에는 기억하고 있었으며(*252) 라이더(마리 앙투아네트)가 레이시프트 해서 왔을 적에는 이름 정도만 기억하고 있었다.(*253) 영령이 되면 기억이 복원되는지 주인공의 서번트로 소환되서는 잘만 기억하고 있다.(*254) 서번트로 불린 이후의 내용은 상단을 참조할 것. →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자기보다 큰 무기를 휘두른다며 도착적이니 마음에 든다 한다. 그래서 즉흥으로 자기 방패로 명했다.(*255) → 버서커(칼리굴라)는 플라우로스에게 소환된 후 버서커라서 이성이 나갔고 성배와 마술식으로 속박당해 사랑하는 여동생의 아이 네로에게 기묘한 짓을 한다. 처음 마주쳤을 적에는 목숨과 육체를 몽땅 바치라 말한다.(*256) 나중에 플라우로스에게 네로를 건드리지 마라고 저항하는 것으로 나온다.(*257) 이후 다시 네로 일행을 가로막는데 더 맛이 가서 네로를 빼앗고 취하고 찢어버리고 유린하고 싶다며 날뒨다. 쓰러뜨리면 네로 아름다워 타령 하며 소멸한다.(*258)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서번트로 소환되면 한층 더 맛이 가서 주인공의 방 벽에 네로 포스터로 도배를 한다.(*259) →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생전의 네로갸 아름답다고 계속 강조한다. 아름다우면 다 좋은 건지 자기에게 있어 중요 기밀을 멋대로 까발린다.(*260) 패배해도 아름다운 자들에게 졌으니 나쁘지 않다 한다. (*261) 그 외에 사막의 여왕, 그러니까 클레오파트라는 네로 황제보다 풍만하다던가 하는 썰을 푼다.(*262) 네로의 평으로는 여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녹이는 데 뛰어나며, 자신은 황제이자 소녀이기에 관심 없다만 어머니라면 여심을 빼았겼을 지도 모른다 한다.(*263) → 건국왕 랜서(로물루스)는 생전의 네로 황제를 용감하고, 사랑스럽고, 아름답고 현란한 자라 인정하고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로마가 그녀를 사랑하니 지금까지 해 온 것을 용서하고 연합 로마의 황제 중 하나로 들어오라 한다. 특히 그녀 안에 깃든 짐승을 사랑하는 건 자신 뿐이라 칭한다. 여기까지 역대 황제를 처단하며 온 네로조차 황제로서 꿈꿔 온 건국왕의 말은 그냥 넘길 수 없어 아주 조금이지만 자신이 잘못한 것이 아닐까 하고 고민한다. 하지만 로물루스 아래의 백성과 병사들이 웃지 않는 걸 보고 웃지 않는 통치는 잘못되어 있다며 마음을 다잡고 맞선다.(*264) 후에 로물루스가 서번트로 소환되면 네로가 특이점 에피소드로부터 몇 년 후에 몰락할 테지만 그래도 자기 자식이며 로마니까 영원할 거라 한다.(*265) → 라이더(부디카)는 무슨 악취미인지 생전의 원수 네로 황제가 살아 있을 적에 서번트로 소환되었다. 하지만 연합 로마가 더 짜증나는 것도 있고, 로마의 대장인 네로가 문제 생기면 또 질 테니 다시 지기 싫다는 이유를 대며 여러 가지로 네로를 신경 써 준다. 네로가 가진 두통앓이에 대해서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에게 신경 써 달라고 부탁하거나 한다.(*266) 네로 쪽은 부디카를 호적수로 여기며 마음에 들어 해 살아 있는 줄 알고 이번에야말로 로마에 항복시키려 했으나 후에 서번트라는 사실을 알고 좌절한다.(*267) 나중에 부연 설명을 하길, 부디카는 다른 로마계 서번트처럼 네로를 원수 취급했으나 개인적으로 네로 본연의 모습을 찾아 보니 부디카들을 모욕하고 죽인 장군들을 네로가 질책했다던가 하는 식의 기록들이 잔뜩이라 분노를 표할 곳을 곤란해 하다가 얼렁뚱땅 이런 형태가 됬다.(*268) → 왠지 소환된 신 어쌔신(스테노)를 마주한 네로는 로마의 새로운 신으로 맞아 줄 테니 연합 로마와 싸우자고 제안했지만 스테노는 전투력이 없다며 거절했다.(*269) 대신 연합 로마에서 파견 온 버서커(칼리굴라)를 쓰러뜨려 주기도 했고 인간이면서 신인 자신에게 당당한 네로를 마음에 들어 해서 연합 로마의 수도가 어디 있는가를 알려 줬다.(*270) →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는 2장에서 어쌔신(스테노)가 동굴 던전 테스트 한다고 버서커(타마모 캣)과 함께 소환했다. CCC 라던가에서 이미 영령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를 본 지라 2장에서 나오는 생전의 네로를 보고 너도 소환됬나... 하고 말 걸었다가 진짜 살아 있는 네로라는 걸 알고 생(生) 네로라며 당황한다. (*271) → 라이더(알렉산더)는 그녀와 대화하기 위해 병사를 대량으로 희생시켰다. 아무튼 마주하여 왜 싸우냐고 물었으며, 뭘 해도 로마 황제의 자리를 버리지 않겠다는 네로의 다짐을 듣자 극찬하며 패왕, 마왕도 될 수 있을 거라 하면서 동시에 그 화려하고 고귀함이 독이 될 수도 있다며 사라진다. 네로는 네로 대로 고작 그런 문답을 나누겠다고 병사를 희생한 알렉산더를 보고 분노하거나 그의 의미심장한 말에 각오를 다지거나 했다.(*272) → 라이더(마리 앙투아네트)는 2장 로마로 레이시프트 해서 멋대로 나돌아 다니다 네로와 마주해 아무 생각 없이 왕좌에 앉아 보고 싶다 한다. 그걸 들은 네로는 당당한 반역이라 인식해 도랑을 보인다며 싸워 이기면 가져가라 한다. 정작 상황판단 못 하는 마리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마슈 키리에라이트에게 싸움을 넘긴다. 무슨 연유인지 마력이 펑펑 넘쳐나서 전투에서 우위를 점한 네로는 그 화려함과 청초함은 잘라내기 아깝다며 연회를 열 테니 몰래 와서 앉아 보라 한다.(*273) → 궁정 마술사 시몬 마구스가 언급된다. 네로에게 세계의 뒷면과 신비, 마술의 이모저모를 설명해 주었다.(*274) 자기는 죽음을 뛰어 넘었다고 큰소리 치고 다녔다고 하며,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2장 로마 파트에서는 버서커(칼리굴라)에게 끔살당했다 한다.(*275) → 이 때의 네로는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었기에, 그 최후가 어떻던 종장에서 네로 휘하의 제1군단 수천 명이 망령으로나마 도와주러 왔다.(*276) ■ 라이더(부디카)가 자애가 강한 영기로 소환되었다는 이유로 독특한 해석을 넣었다. → 라이더(부디카)는 생전의 원수 네로 황제가 살아 있는 2장 로마에서 서번트로 소환되었다. 하지만 연합 로마가 더 짜증나는 것도 있고, 로마의 대장인 네로가 문제 생기면 또 질 테니 다시 지기 싫다는 이유를 대며 여러 가지로 네로를 신경 써 준다. 네로가 가진 두통앓이에 대해서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에게 신경 써 달라고 부탁하거나 한다.(*277) 네로 쪽은 부디카를 호적수로 여기며 마음에 들어 해 살아 있는 줄 알고 이번에야말로 로마에 항복시키려 했으나 후에 서번트라는 사실을 알고 좌절한다.(*278) 나중에 부연 설명을 하길, 부디카는 다른 로마계 서번트처럼 네로를 원수 취급했으나 개인적으로 네로 본연의 모습을 찾아 보니 부디카들을 모욕하고 죽인 장군들을 네로가 질책했다던가 하는 식의 기록들이 잔뜩이라 분노를 표할 곳을 곤란해 하다가 이런 형태가 됬다.(*279)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종장에서 전 서번트가 총출동할 적 생전과 서번트로서의 면모가 애매하게 섞여 부디카가 당한 일을 알아차린 네로와 영령이 되어 네로가 아닌 대리관의 독단으로 일이 벌어졌다는 걸 알게 된 부디카가 애매한 상황의 결론을 짓기로 한다. 부디카가 론디니움의 주민들을 학살한 건을 건드렸다간 서로 원망하는 것으로 끝날 것이기에 덮어 두자 하고 지금 부디카의 영기는 자애가 강하므로 자기 복수는 끝났고 네로도 용서한다 한다.(*280)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017년 여름 레이싱 이벤트에서는 부디카가 영기를 어벤저 클래스로 바꾸고 전차를 타고 나와 2코스의 유일한 통로인 화구 앞을 막아선다. 화구에서 치킨레이스를 해서 자신을 이기면 보내주고, 못 이기면 화구로 떨어저 통구이가 되라 한다. 아무튼 이 시합으로 죽음을 각오하고 이겨 네로의 마음을 꺾으려 했으나 정작 네로는 생전의 원한과 이 시합은 별개이므로 진심으로 부디카와 경주를 즐기고 싶다고 토로한다. 이래서야 뭔 마음을 꺾냐 싶고, 다시 생각해 보니 영령이 된 시점에서 과거는 의미가 없는데 괜히 이상한 영기로 불려서 상태가 이상해서 깽판 부렸다며 사과하고 퇴장한다.(*281)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어쌔신(사사키 코지로) 인연 퀘스트에서 2장 로마의 생전 네로가 콜로세움에 놀러 오라 해서 갔더니 거기 가둬 놓고 목숨 걸고 검투사 일 시킨다. 동양에서 온 'SAMURAI, 코쥬로 · 사사으키' 라고 부르는데 코지로는 콜로세움이 정취잇는 회장이라며 츠바메가에시로 죄다 썰어 버렸고 그렇게 100인 베기를 달성해 진짜 역사에 이름을 남겨 버렸다. 굿즈도 잘 팔리고 사건의 원흉인 생전 네로가 100인의 자리는 자신이 하겠다고 난동 피우거나 했다. 그 결과 생긴 역사 변동의 뒷감당은 로마니 아키만에게 갔다.(*282) 한편 이 에피소드는 오타가 나서 'REGEND OF SAMURAI' 라고 적혀 있어 웃음거리가 되었었다. ■ 심각한 음치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 같은 음치인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의 노래를 듣고 '뛰어난 마성의 여자다' 라고 칭찬했다.(*283) 네로 쪽이 진짜 마의 곡을 좋아하는 구제불능이라면 바토리는 두통 때문에 제대로 된 음정을 모르는 것 뿐이다. '내가 편해지는 노래'가 아니라 '타인을 즐겁게 하는 노래'를 부르기로 하면 진짜 아이돌이 될 수 있다.(*284) → 그 노래를 들은 자는 3일 밤낮으로 시 충격에 시달리며 꿈에서 장미같은 악몽을 꾼다.(*285) → 한창 인기 좋던 생전에는 수도 로마 거리에 나가서 자신은 뮤즈 같은 예술 재능이 흘러넘친다며 오전 내내 노래 부르곤 했다. 시민들은 괴로워 죽으려 하고 악단들이 급히 달려와 네로의 노래를 덮어 버리는 연주 소리를 울렸다.(*286) → 사쿠라 미궁 2층에서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가 본격적으로 괴음을 뿜어내기 전 테스트 삼아 매우 정상적인 노래를 부르는데 주인공(엑스트라)와 다른 선택 가능한 서번트들은 잘 부른다고 칭찬하나 네로만 신경질적인 소리라며 싫어한다. 말 그대로 미에 대한 감각이 비틀려 있다.(*287) → 칼데아의 시설 중 문라이트 로스트 룸(페이트 그랜드 오더 애니메이션 문라이트 로스트 룸 편에서 처음 등장한 올가마리 어님스피어가 휴계실로 쓴 장소)에 로마니 아키만이 음원기기, 방음설비, 노래방 기기를 사용해 노래방으로 개조한 적이 있었다.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와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가 애용하고 있었으나 자리를 비켜주지 않는다고 박친 세이버(스즈카 고젠)이 깽판쳐서 다 망가졌고 창고로 전락했다. 당시 하는 말을 들어보면 네로는 자기 보고 노래 못 한다고 하는 사람을 안티라 생각하며 안티는 아이돌에게 반드시 따라오는 거라며 오히려 자랑스러워 한다.(*288) ■ 낭비를 좋아한다. 생전에 로마를 파산시켰다.(*289) → 구체적으로 돈은 써야만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하는 것이며 물건과의 만남은 단 한 번의 인연이므로 생각나면 바로 사고 바로 쓰라 한다. 결과적으로 생전 국고를 텅 비웠지만 후회는 커녕 본인을 칭찬하고 싶어 한다. 국고 낭비는 사적인 공원이나 궁전이나 콜로세움을 만드는 식으로 했다. 주인공(엑스트라)에게도 임금다운 낭비를 권유한다.(*290) → 장미 정원이나 샤프란 목욕같은 사치스러운 것을 두고 '만족스럽지는 않고 그나마 정감이 가는 정도다' 라는 박복한 평가를 했다.(*291) → 영령이 되어서는 황제특권에 의해 황금률 스킬을 가져오는지라 돈을 펑펑 써도 금방 모을 수 있다 한다.(*292) →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 때문에 돈을 긁어 모으는 토오사카 린(엑스트라)를 보고 서번트의 물욕을 만족시키는 것은 마스터의 당연한 책무라며 주인공(엑스트라)에게 압박을 건다. 주인공은 말 하는 걸 듣지 않는 서번트를 데리고 있는 동지라며 린에게 조금 동정을 했다.(*293) → 여러 모로 세금을 증발시키는 낭비의 화신이지만 황금을 담아두기만 하면 의미가 없으며 재화를 저축만 하면 나라를 멸하게 만드는 것이고, 국고는 국민과 미래를 위한 것이므로 왕이 사유화하면 파멸이 기다린다는 나름대로의 지론이 있다. 다만 그걸 알면서도 생전에 마음껏 낭비했다.(*294) ■ CCC 루트에서 셋쇼인 키아라는 주인공(엑스트라)의 서번트를 개념우주에 있어 은하의 끝으로 날려버린다. 이에 대항하여 아쳐(길가메쉬)는 빛보다 빠르게 나는 배로 돌아온다.(*295) 나머지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 캐스터(타마모노마에)는 스스로 빛의 속도를 앞질러 돌아온다.(*296) 이게 뭐시당가 했는데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와서 설명하기를 전뇌공간에서 광속이나 그 이상을 내는 것 자체는 쉽다 한다. 문제는 서번트의 영기가 견디지 못해 망가진다는 것인데 이 부분은 신화예장의 똥파워로 어떻게든 했다.(*297) ■ 세이버 비너스의 복장은 조개비 비키니 아머에 날개가 달렸다는,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 형태다. 나스 키노코가 페이트 엑스텔라 동봉 용어사전에서 역대 탑 급 무리수라고 인정했다. 이 기묘한 디자인의 정체는 네로가 언젠가 신위를 빌려 도전할 정도의 적이 나타났을 때 하고 싶었던 복장이다. 날개가 달린 건 본래 귀여운 마스코트 이미지로 만들려고 했는데 뭔가 팟 하고 느낌이 와서 막 건드리다 정신이 드니 달아 버렸다 한다. 페이트 엑스텔라에서 꿈을 이루었고,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는 캐스터 클래스가 되어 보구 라우다렌툼 도무스 일루스테리아스에 동상으로 달았으며, 2018년 발렌타인 초콜릿에 이 디자인을 사용하는 식으로 모습을 비춘다.(*298)(*299)(*300) ■ 페이트 그랜드 오더와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케이드의 콜라보에서 그간 간접적으로 언급되던 네로의 생전 주변인물들에 대한 묘사가 나온다. → 어머니 아그리피나가 네로를 다루는 장면이 나오는데 정말 네로를 인간으로 보지 않고 무대 장치이자 인형으로 봤다. 네로에게 처형달할 적 말하길 네로는 아집만 센 황제이자 추하고 딱한 인간을 사랑하지만 네로가 돌아갈 곳은 어머니인 자신 뿐이며 네로의 사랑은 닿지 않고 별에 닿지 못 해 홀로 고독에 몸서리치며 지켜보는 자가 없는 땅의 끝자락에서 익사할 것이라 한다.(*301) → 스승 세네카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세네카는 네로가 아주 먼 곳 까지 왔고 그건 네로의 재능을 발굴한 자기 책임이기도 하다며 꿋꿋하게 빛나던 작은 보석이 이제 흉성이 되었고 쏟아지는 재앙이 유성과 같이 모든 것을 불사르는 불꽃이 되었으며 그걸 알고도 자신은 홀로 빛나는 새벽녘의 별에 손을 뻗었고 그래선 안 되었고 아에 손을 대지 않거나 중간에 손을 놓았아야 했다 하며 그게 자신의 안에서 싹튼 구제할 길이 없는 진실된 사랑(악)이었다 한다. 네로는 세네카의 말이 무엇 하나 이해가 안 간다 하며 뭐에 대해 분노하는 지 모르겠지만 자긴 관대하므로 모든 걸 몇 번이든 허용해 준다 한다. 그러나 세네카는 네로의 손이 닿지 않은 머나먼 곳으로 떠나고 싶다 했다. 네로는 세계(로마)를 다스리는 황제인데 자기 손이 닿지 않는 곳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 했다. 그러부터 얼마 후 세네카가 자살했다.(*302) → 네로에게 두통이 일어나는 독을 먹인 건 아그리피나에게 협박당한 생전의 로쿠스타였다. 어릴 때 부터 섭취해서 해독제도 듣지 않게 되었다. 한편 비스트(소돔즈 비스트/드라코)의 시크릿 가든의 정체는 자살욕구였다. 로쿠스타는 죽고 싶어 하는 네로를 자신만이 완벽하게 끝낼 수 있다 하며 네로를 죽이기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고, 네로를 안락사처럼 편하게 죽일 수 있는 네로만을 위해 정제한 독 피니스 베네눔 네로 - 안녕히, 사랑스러운 황제 폐하 까지 준비했다.(*303) 한편 피니스 베네눔 네로의 유래가 된 건 로쿠스타가 생애에 한 번만 온 정신을 쏟아 만들어 낼 수 있는 작은 황금 상자에 수납된 최고 정밀도의 독약이다. 다만 이걸 들고 간 네로는 이걸 쓰지 않고 자신의 칼로 자결했고 그 점이 로쿠스타를 미치게 했다 한다.(*304) 덧붙여 서번트가 된 어쌔신(로쿠스타)의 진짜 소원은 네로를 죽이는 게 아니라 살리는 것이다. 어떤 기적이 네로를 낙양 너머로 이끌어 주거나, 그런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누군가와 만난다면 그 자에게 진정으로 마음을 열게 된다. 그거랑 별개로 독은 탈 거라 한다.(*305) ■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생전 헤라클레스의 사자 목졸라 죽이기 일화를 라이벌시 하여 사자 목졸라 죽이기를 직접 시연했었다. 본인 말로는 기절은 시켰지만 부러뜨리지는 못 했다.(*306) → 승부를 한다면 철저하게 승리하지 않는 한 성에 차지 않는다.(*307) 즉 지기 싫어하여 경쟁하기 걸맞은 라이벌이 나오면 의지로 어떻게든 이기려 한다. 대신 승리를 향한 욕망은 정열에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하여 결과 못지않게 과정도 즐기려 한다. 승리의 영광은 프라이드로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자랑이란 우승한 후에 생기는 거라 여긴다. 아무튼 승부를 즐기기에 불쾌함이 전혀 들지 않는다고 주인공(엑스트라)는 평한다.(*308)(*309) → 공을 들인 놀이를 좋아한다. 자신을 귀신이나 악마라고 매도하면 분노하여 상응하는 대가를 치루게 한다.(*310) 그리고 진명이 진명이니만큼 경기를 좋아한다. (*311) → 별은 나름대로 잘 본다고 자부하지만 점성술은 복잡하기만 하다고 싫어한다.(*312) → 후회도 수치도 모르는 자에게 채찍을 휘두르는 게 특기다.(*313) → 타인 때문에 슬퍼하고 회상하거나 한 경험이 없는지, 친구로 인식하던 마토우 신지(엑스트라)를 죽인 주인공(엑스트라)를 위로하려 했으나 그 감정이 무엇인지 잘 몰라 어색했다.(*314) 그리고 타인의 고민을 들어주는 것에 서툴다.(*315) → 세라프의 월상해를 보고 '이렇게 적적해서야 내 저택의 수조랑 다를 게 뭐냐' 고 깠다.(*316) → 원조 파랑 세이버처럼 더듬이를 갖고 있는데, 그 쪽이 용종의 역린 취급이라면 이 쪽은 무슨 감지기 비슷한 취급이다.(*317) → 와다알코 曰, '파랑 세이버는 분명 B컵이라 생각하고 빨강 세이버는 C컵입니다'.(*318) → 민간 설화 중에 네로가 사망한 지 3일이 지났을 때 한 병사가 몰래 시체에 외투를 덮어주자 시체가 '늦었구나. 수고했다' 라고 말했다는 일화가 있다.(*319) 네로의 부활 스킬 '세 번, 낙양을 맞이해도'는 이를 재현한 것이다. 랜서(카르나)가 이를 비꼬기도 한다.(*320) → 코하 에이스의 외전격 드라마CD 코하 토크(세이버 3인방이 대담을 한다)에서 파랑밥, 빨강밥, 프로토세이버가 싸우면 누가 이기냐고 묻자 나스 키노코 曰 '그때그때 내 기분 따라 달라져'.(*321) → 어떤 대답을 해도 긍정적인 말로 받아들인다.(*322) 아무리 슬픈 일이나 인생의 장벽이 생겨도 꿈을 버리지 않는다.(*323) → 성배가 걸린 성배전쟁에 소환된다면 성배 관련으로 이야기를 할 적 두통앓이가 발생해서 넘겨버린다. (*324) → 지배계급의 조건 중 하나로 가슴을 둔다. 토오사카 린(엑스트라)가 BB에게 조종당해 여왕 코스프레를 하자 그 가슴으로 여왕이냐며 놀란다.(*325) 패션립의 인간의 영역을 초월한 가슴에 대해서는 꽤씸하지만 칭찬할 가치가 있으며 큰 건 좋다 하지만 모든 것은 밸런스가 중요하다며 완벽하지는 않다 한다.(*326) → 자신은 항상 완벽하다고 생각한다.(*327) → 약아빠진 걸 싫어한다.(*328) → 사람이 타락하는 꼴을 비웃으면서 방관하는 것은 잘 못한다.(*329) → 노출광이면서 이를 예술성이라 주장한다. 반대로 라니가 속옷만 벗으라 하자 예술성이 아닌 음탕함이라 칭하며 그거 해 봐야 벗은 당사자만 즐겁지 않냐는 이야기를 한다.(*330) → 로마 귀족들이 했다고 전해지는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기에 일가견이 있다. 괴롭지 않다 한다.(*331) → 레몬에 설탕 뿌린 걸 좋아한다.(*332) → 페이트 엑스트라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목욕탕물을 덥히는 미니게임 '세이버 위기일발!?'이 있다.(http //fate-extra.jp/kiki1/index.html) 후속작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병원놀이하는 미니게임 '세이버와 의사놀이'가 있다.(http //fate-extra-ccc.jp/saber/index.html) → 예술은 꽝이면서 왠지 요리는 캐스터(타마모노마에)와 막상막하 수준으로 잘 한다. 주 분야는 로마 전통 요리다.(*333) → 온천이 많았던 로마의 황제인데, 온천을 별이 가진 생명의 박동이라 생각하며 거기 잠긴다는 건 별의 생명에 안기는 것과 같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334) → 신분을 숨기고 돌아다니다 애들이 놀아달라고 하면 진심으로 이겨서 울려버리곤 했다.(*335) → 스스로를 음악신 아폴론보다 뛰어난 예술가 여기고 있다.(*336) 어쌔신(스테노)는 네로의 눈부심이 아폴론과 좋은 승부가 될 거라 한다.(*337) 한편 위에서 언급한 대로 이러면서 네로는 아폴론보다 비너스 파라 영기신변할 때 세이버 비너스가 되었다.(*338) → 페이트 그랜드 오더 5주년에 주어진 영의는 여신 비너스의 일면을 나타낸 것이다.(*339) → 현대 가요를 좋아한다.(*340) ■ 타입문 10주년 기념으로 세이버 전대 5인의 인기투표를 시행했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 1위 하얀 세이버 → 2위 원조 세이버 → 3위 빨강 세이버 → 4위 제로버젼 세이버 → 5위 검정 세이버 ■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 갈아입을 수 있는 복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장미의 무도복 페이트 엑스트라 때부터 입던 자칭 남장복장. 자세한 내용은 상단 설명을 참조할 것. → 속박의 신부의상 BB가 입혀버린 구속복, 일명 세이버 브라이드. 라이딩 슈트와 웨딩 드레스를 합쳐 놓은 듯한 외관이며 사이즈가 약간 안 맞아서 터질 거 같다 한다. 꼭 입고 싶었던 신부의 순백 드레스라며 좋아한다.(*341) 구속을 풀어버린 후에도 마음에 든다며 주인공(엑스트라)와 혼인하는 것을 전제로 입어 준다 한다.(*342) → 진홍의 현대의상 붉은 원피스. → 붉은 번개 끈으로 된 수영복. 세이버조차 부끄러워 해 차라리 알몸이 낫다 한다.(*343) → 황제의 신화예장 번쩍번쩍한 갑주. 세이버 曰, '치트 썼다. 내 황제특권은 어설펐구나.'(*344) 키워드는 로마황제, 베스비오스 화산.(*345) ■ 왠지 칸코레랑 엮인다. → 2014년 만우절 특집 TM채널에서는 니코니코동화에 빨강 세이버가 칸코레 실황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 2015년 만우절 특집 봄, 또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를 했을 적 성우 탄게 사쿠라가 블로그에 '빨강 사쿠라의 신규 보이스 녹음했고 또 내가 칸코레 신캐릭터 성우가 되었다. 둘 중 하나는 만우절 특집이라 뻥이야' 라고 만우절 발언을 했다. 정답은 전자였다.(*346) → 이외에도 빨강 세이버는 개그 작품에서 칸코레 드립을 친다. 예를 들어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앤솔로지 드라마 cd에서는 굉장한 행운에 당첨된 걸 '자제 ALL30 써서 초도급전함이 떴다!' 라고 비유하거나 한다.(*347)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undiscovery/pages/130.html
Pauseをかけたときに下に表示されるチャプターとその説明、キャンプ時のTalk内容 感情値は5段階に分かれていて、Talkも5段階ある場合があります。低い順から、極小、小、普通、大、最大と表記します。 公子の神殿へ 決戦 終わらぬ戦い 月へ 公子の神殿へ 多くの困難を乗り越え カペルはついに公子の居城にたどり着いた Talk アーヤ 極小1:もう いいかげんにしつこい敵ねえ! 小 1:近づくだけでひと苦労じゃない…… さすがに敵の本拠地ね 普通1:あれが最後の鎖 行きましょう カペル! 大 1:最後の鎖 あいつを斬れば全部終わるんだ 絶対生きて帰るのよ デートの予定を詰めておくからね 最大1:随分壮麗な建物だったんでしょうね 闇公子に乗っ取られる前に 2人で来ててみたかったな ルカ 極小1:まちくたびれちゃった 小 1:カペル ラクショーだよ! とつげきー! 普通1:あのクサリでさいごなんでしょ? テキなんて ヘイキ ヘイキー! いこ いこ! 大 1:ぜったいまけないぞ! ボクとロカだって りっぱなセンリョクなんだから! 最大1:カペルのおかげでいろんなとこいけたし すっごくたのしかった ありがと さいごのクサリも バッチリきろうね! ロカ 極小1:おしりから にゅーって根がはえちゃった 小 1:カペル ラクショーだよ! とつげきー! 普通1:さいごのクサリなんだ なにがきても オチャノコサイサイ! いこ いこ! 大 1:ぜったいまけない! あたしとルカだって イチニンマエだってみせたげる! 最大1:カペルがいてくれたから いろんなごはんも いっぱいたべれた ありがとね さいごのクサリも バッチリきろうね! エドアルド 極小1:時と場所を考えろよ 休む場所じゃないだろ 小 1:早く宮殿に突入してしまおう 外の方が危険な気がする 普通1:さすがに敵の本拠地だな でもここで引くわけにはいかないだろ! 行こうぜ カペル! 大 1:ここの鎖 ひときわ太く感じられなかったか? びびってるつもりはないんだが やっぱり緊張し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な 最大1:最後の鎖か……カペル おまえは前だけを向いて行けばいい 背中は俺が守ってみせる ユージン 極小1:敵の戦力が薄いところを突ければ…… 小 1:ついに到着して一気に解決だ…… と思ってたんだけど 現実はそんなに甘くないね 普通1:敵もバカじゃないようだね なんとか宮殿に突入したいところだ 大 1:封印軍にしても ここが正念場のはずだ 相手の気迫に飲み込まれるのも 油断に足を掬われるのも なしにしよう 最大1:もし可能なら この場にシグムントもいられたらと 今でも思わずにはいられない…… 我ながら未練たらしいな バルバガン 極小1:うだうだしてねえで行こうぜ 小 1:他にどんな方法があるってんだ? 戦って道を切り開くしかねえだろ 普通1:突入あるのみだろ! どっちみち 宮殿に飛び込まなきゃ勝機はねえんだ 大 1:がっはっはっは! これぐらいの方が 俺様の真価が発揮できるってもんだ 最大1:何が出て来ようが この俺様が必ずぶっ倒す! もしダメでも 俺様がしんがりを引き受けるから おめえは必ず奥に行って鎖を斬るんだ! ミルシェ 極小1:ここ座るのイヤなのよね…… 小 1:お月様も迫っているし 宮殿に向かいましょ 普通1:カペルくん いくときは教えてね わたしも一緒にいきたいから 大 1:何が一番大事かわかってる? 鎖を斬ることじゃないわ 生きて帰ることよ 鎖はまた斬りにくればいい 勘違いしちゃダメよ 最大1:ヴォルスング王の宮殿かあ…… シグムント様にゆかりがあると思うと ちょっと感傷的になっちゃうわね ヴィーカ 極小1:兄貴 早くしようぜ 小 1:人数が少ない方が攻めないと! 守っても勝ち目ないよ! 普通1:もう鎖は目の前なんだもんな あれも派手にぶっ壊してやろうぜ! 大 1:兄貴 絶対に生きて帰ろうな! 死んじゃったら負けなんだ…… 最大1:兄貴は闇公子と戦うの怖くない? お おいらもへっちゃらだよ! トウマ 極小1:早くせぬか 小 1:もはや行くしかあるまい 月は迫っておるのだ 普通1:鉄壁とまではいかぬまでも なかなかの防御網だな 侵入するのに骨が折れる 大 1:もう1人鎖を斬れる人間がいれば…… シグムントがいなくなったことが本当に惜しまれる 最大1:最後の鎖が見えるところまでは来たのだ あと一息 カペル 必ず勝利を掴み取るぞ コマチ 極小1:自分はあくまでご命令に従うのみです 小 1:鎖までの障害は まだまだ多そうですね 普通1:待っていても戦力が減るとは思えません 隙を見て 突入しかないと思われます 大 1:この決戦の地に辿り着けたこと これほどの喜びはありません! 参りましょう 勇者殿! 最大1:ここまでやって参ったのですね 勇者殿 闇公子出現のおりには 自分が盾になります その隙に! 決戦1 水上神殿を前に 最後の封印騎士イスケンディバルが立ちはだかる 決戦 扉は開かれた 一行は公子の儀式を阻止するべく 最後の戦いへ向かう Talk アーヤ 極小1:覚悟はしていたつもりだけど…… いいかげん広すぎない? 小 1:なんか随分先が長そうだけど…… 鎖を斬るためには 行くしかないのよね 普通1:最後の鎖があるってことは やっぱりどこかに 闇公子もいるのよね…… 油断しないで進みましょ 2:これだけ広いと集中力も途切れそうだけど がんばろうね 3:あのヘンタイ公子が神様になっちゃうのよね? 急ぎましょう! 大 1:ここ……無駄に広くない? こんなにでっかい宮殿造って どんだけの無駄使いよ 同じ王族として許しがたいものがあるわね 2:って……犯人はシグムント様だったっけ ついでに あなたの父様だったわね…… 3:シグムント様って 案外どうしようもない人だったんだ…… 最大1:あなたがシグムント様の息子だったなんて…… よかったじゃない あなたにも肉親がいたのよ しかもあんなに立派な 2:お互い父様の分までがんばらないとね 3:終わりが見えないけど どんどん先に進もう! ルカ 極小1:はやくクサリにつかないかなー 小 1:ここひろいねー ロカとふたりだったら ぜったいマイゴだね 普通1:カペルのまねー そんなのめんどくさいですよ とりあえず にげませんか? 2:にてるでしょー? そういうことにしておきます 3:あははは♪ 大 1:エドのまねー まだおきてるのか ネルコハソダツんだぞ ほらリンゴむいてやるから それくったらねろよ 2:にてるでしょー? カンペキだ 3:あははは♪ 最大1:おっちゃんのまねー がっはっはっは! オレサマがいればラクショウだー! 2:にてるでしょー? がっはっはっはっは 3:あははは♪ ロカ 極小1:クサリまだかなー 小 1:ひろすぎだよー ルカとふたりだったら もうかえりみちわかんないもん 普通1:アーヤのまねー ちょっとなにやってんのよ バカペル! オンナにはミサカイなく デレデレ デレデレして! 2:にてるでしょー? ちょっとー なんなのよ もー 3:あははは♪ 大 1:コマチのまねー ユウシャドノのアツイマナザシにはどきどきします でもジブンにはワカが……ってなんでもありません!! 2:とくちょーつかんでる? あわあわあわあわ 3:あははは♪ 最大1:ミルシェのまねー おねえさん とってもヤワラカイんだぞ ギュッってしてみればわかるから……してみる? 2:とくちょーつかんでる? カペルくんたら 3:あははは♪ エドアルド 極小1:さすがにうんざりする広さだな 小 1:とにかく奥に向かって進んでいくしかないよな 2:うんざりするぜ 普通1:闇公子の儀式……絶対に阻止しないと 2:儀式が成功しても そんなインスタントな神様なんて 俺たちの力でぶっつぶしてやりたいけどな 3:早く奥に進もう 大 1:おまえとシグムント様が親子だったとはね 昔ならいざしらず 今なら納得だ 顔だけじゃなく 2人は確かに似てるよ 2:おまえが鎖を斬れるのも血の力だったのか? 3:……まあ どうでもいいか……今 俺が戦ってるのは お前の力になりたいからだしな 最大1:ここってシグムント様がシグムント様になる前に 住んでらっしゃったところなんだよな…… やっぱり 私室とかあるのかな 2:どんな生活をなさっていたのか興味ないか? 3:余計なこと考えず奥に進もうか ユージン 極小1:ちょっと疲れたね 休憩しながら行こう 小 1:先は長そうだ めげずに奥に進もう 2:こういうときこそ気合だよ 普通1:別のグループも気になるな 無事に進んでくれていればいいけど 2:思ったよりもこの王宮は深い 少しがんばって急いだ方がいいかもしれないな 3:闇公子の儀式の進行度合いが心配だよ 大 1:君とシグムントが親子…… 生き別れの双子ぐらいには思っていたけど まさか親子とは…… 2:軽く想像を飛び越えた関係だったね 3:歪みの原因はすべて月印っていうわけか…… 最大1:君も王子様なんだ と言っても 亡国の王子よりも生きた英雄の方が 現実的な価値は高そうだけどね 2:シグムントは王子と言ってもいい雰囲気だったけど カペル君は 王子からは遠い印象だなあ 3:顔や体系はそっくりなのに 不思議なものだね ※体系は原文どおりの表記です バルバガン 極小1:止まってねえで どんどん先に進もうぜ! 小 1:雑魚どもには用がねえ ヘンタイ鎖野郎 出てきやがれ! 2:それにしても なんて広さだ 普通1:さすがに本拠地だな 敵も精鋭ぞろいのようだ なかなか気を抜けねえな 2:もっと開けたところならよお 力も発揮しやすいんだけどなあ…… 3:いけねえ ルカやロカみたいなチビもがんばってんだ オトナが弱音を吐くもんじゃねえな 大 1:最悪でも1番奥までいきゃ 鎖がぶったぎれるんだろう? まかせとけ! 絶対に連れてってやるからよ 2:リタイヤしてたせいか ちっとばかし腹が出ちまってよ これぐらいの戦闘なら ダイエットにちょうどいいぜ 3:俺様たちは楽勝だが 俺様のいない方の連中が心配だな 最大1:がっはっは おめえとシグムントは親子か! こんだけ似てる親子も珍しいな 2:これでおめえが闇公子をぶっちめれば めでたく親父越えってこったな 3:やってやろうぜ! 目指せ闇公子だ! ミルシェ 極小1:広くて疲れちゃった 小 1:男の子なら がんばって1番奥までいかないとね 2:一緒にいきましょ 普通1:カペルくんを1番奥まで連れていけばいいのよね どこか痛いところあったら すぐに言ってね お姉さんがすぐに治してあげちゃうから 2:他の人たちはだいじょうぶかしら? ちょっと心配ね 3:カペルくんの1番心配な人はだーれかな? 大 1:カペルくんのお父さんがシグムント様? どっちかっていうと カペルくんの方が お父さんっぽいけど……あの人は子供だったから 2:闇公子が神様になっちゃったら 今の神様は どうなっちゃうのかしら? 3:ああそうね 神様にさせちゃったらまずいのよね 最大1:カペルくん王子様なんだ ってことは お相手になる人は玉の輿? 2:でも国はもうないのよね? こういう場合 なんて言うんだろうね 3:お姉さんなら 第2夫人でもいいわよ ヴィーカ 極小1:まだ奥があるのかよ 小 1:鎖をみつけたときは もう終わりだ! って思ったのに やっぱ世の中 そう簡単にはいかないんだな 2:まだ疲れてなんかいないぜ…… 普通1:兄貴たちのおかげで 宮殿っていくつか見たけどさ こーんなにだだ広いとこはなかったよね 2:何考えてこんなでっけーの作ったんだろうな? 3:出口までこんなにかかる部屋とか 絶対に不便だろ 大 1:せっかく父ちゃんがいたってわかったのに もう死んでたなんて…… 元気出せよ兄貴! わかっただけよかったよな 2:やっぱり戦争中はお父さんって死にやすいんだな ルカとロカのところ アーヤ んで兄貴だろ…… 3:だから戦争なんてやっちゃいけないんだよな 最大1:兄貴って本当は王子様なんだ…… なんだか遠く感じちゃうな…… 2:でも……兄貴ってよんでてもいいよな な! 3:ホントのお父さんわかってよかったじゃん おめでと 兄貴 トウマ 極小1:どこまで広いのだ 小 1:ここまできて躊躇しても仕方なかろう 奥に進むのみ 2:参ろうぞ! 普通1:闇公子の儀式が進んでいるのであろう? ならば可能な限り すみやかに奥に進むべきだ 2:鎖もそこにあろう 大 1:我が国の宮殿に比べると 相当な広さがあるな 調度の美しさでは負ける気はせぬが 2:権力を誇示するにはいいが 実用には向かん宮殿だな 3:……費用がもったいないというのはよくわからぬ 金銭とは見たことがないがなんなのだ? 腹が減ったらコマチを呼べばよいだけではないか 最大1:カペルとシグムントが親子とは 本来2人とも敬称をつけるべき相手なのだが…… 2:いまさらそれも照れくさいであろう 身分を越えた付き合いと言うものも あるものなのだな 3:ならばいっそ……スバ…… イヤイヤイヤイヤ それはできぬ コマチ 極小1:自分はあくまでご命令に従うのみです 小 1:別働の者たちも順調に進んでいるのでしょうか? 気になります 普通1:全ての命を吸い上げると かの封印騎士は 申しておりました……急ぎましょう 勇者殿! 2:闇公子風情に殿下や勇者殿の命を吸われては 死んでも死に切れません 大 1:勇者殿は 先代勇者殿が 先代勇者殿になる前のお子 ……や ややこしいですね…… 2:ああ! だからみなさん勇者殿を名前を使って 呼ばれるのですね! 大発見です! ひとつ賢くなりました! 3:じゃあ 殿下のこともいっそ…… ……トウマ様…… ム ム ムリです! ハナぢが出ます 最大1:自分はいつからあの方を殿下とお呼びするように なったのでしょう 幼少の頃は若とお呼びしておりましたのに 2:思わず若と口走ってしまうこともありますが…… 3:身分に縛られるのはつらいことなのでしょうか…… もう麻痺してわから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終わらぬ戦い ついに闇公子を打倒した 残すは最後の鎖の解放のみ……だったのだが…… Talk アーヤ 極小1:わけわかんないけど とりあえず鎖ね 小 1:闇公子を……あいつ消えちゃったけど 倒したんだよ……ね…… 普通1:倒した……の? なんかよくわかんなくて喜び半分だけど とにかく鎖よ! あれさえ斬っちゃえば!! 大 1:とにもかくにも邪魔者はいなくなったんでしょ!? まずは鎖よ 鎖! あれさえ斬っちゃえば 闇公子なんて どうでもいいじゃない 最大1:レオニードに勝った負けたはどうでもいいじゃない わたし達の勝利は鎖をすべて斬ることよ さあ 行きましょう! カペル! ルカ どの感情度でも同じ 1:かあったあぁっー! すっげー! ボクたちすっげぇー!! ロカ どの感情度でも同じ 1:かぁったあぁっー! やったー! あたしたちすっげぇー!! エドアルド 極小1:勝った! 勝ったぞー!! 小 1:目指すはより完璧な勝利だ! 鎖へ! 普通1:闇公子が死んだかどうかはわからない しかし 自分たちの力で奴を退けたのは初めてだ! 記念すべき初勝利は 月の解放のおまけつきだ! 大 1:生死などどうでもいい 俺たちは闇公子に勝った! シグムント様 俺たちはついにやりましたよ!! 最大1:闇公子に勝った! これで鎖さえ斬れば完璧な勝利だ! 行こうカペル! お前の出番だぞ!! バルバガン 極小1:おまえら見てるか? 父ちゃんついにやったぞ…… 小 1:早く鎖だ! ホントの勝利にするんだよ 普通1:さぁ 目の前の敵は消えたぞ! 鎖だ 鎖!! おっーと まだ油断するなよ!! こいつを斬るまでは終わってねえぞ! 大 1:楽勝 楽勝 楽勝 らっくしょーう!! 俺様にまかせておけば こんなもんよ!! 最大1:うおっしゃーああ!! 闇公子はぶっ倒した!! でもこれで終わったとは言えねえ 鎖を斬り終わるまで油断すんなよ! ユージン 極小1:シグムント…… ああ シグムント…… …………シグムント 小 1:少しだけでいいから勝利の余韻に浸りたい けど そんなことは言ってられないね 普通1:闇公子は死んだのだろうか? 一抹の不安がないわけではないけど 勝利への喜びの方がはるかに大きいよ! 大 1:こんなに……こんなに嬉しかったのは久しぶりだ さあ 最後の仕上げだ 鎖を斬りに行こう 最大1:シグムント! ……僕は……僕たちは…… す すまない 泣くには早いな 最後の一本 斬りに行こう ミルシェ 極小1:ほんとに伝説作っちゃうのね 小 1:闇公子なんてもうどうでもいいわよね お月様を開放しに行きましょ 普通1:ほらほら鎖を斬ってあげて 晴れてお月様もベラ様もばんざーいよ 大 1:カペルくん やったあ! ……なんと素晴らしいことだ…… ……な なんかお姉さん 嬉しすぎて壊れちゃいそう 最大1:あらゆる苦労が報われた…… 父の不当な裁きも すべて このときのための試練だったのだと思いたい ヴィーカ 極小1:これでお月様解放かー みんな喜ぶぞ 小 1:なんか体中が熱いのに 背筋がぞくぞくして震えが止まらないんだ 興奮して 熱が出てるのかな 普通1:早く終わらせたいのと 終わって欲しくないのと半分半分で…… でも 月を解放するところに早く立ち会いたい! 大 1:おいら今 生きた伝説になる人たちと 一緒にいるんだ……兄ちゃん おいらあきらめなくてよかった がんばってよかったよ 最大1:おいらがこんなところにいていいのかな? ほんとにいいのかな? すげえ すげえ すげえ嬉しいよ!! トウマ 極小1:さあ 鎖のもとへ参ろう 小 1:カペル そなたの最も大切な仕事が残っておる 皆といっしょに浮かれていてはならぬぞ 普通1:生死不明とはいえ 今目の前にいないのは確か この際に鎖を斬ってしまうべきであろう 急ごう 大 1:喜び浮かれるのも無理からぬこと こんなときにこそ 彼らを守り給うのが 我らハイネイルの務めと心得る 最大1:まだレオニードの生死が不明だ 勝負はどう転ぶかわかりかねるぞ ……1人くらい努めて冷静でおらねばな コマチ 極小1:参りましょう 鎖のもとへ 小 1:感動で腰が抜けそうです 普通1:さあ 勇者殿 勝利を決定しに参りましょう 最後の一本 お空に返しましょう 大 1:殿下もこれほど凛々しくお成りになられて…… 自分も命がけでお仕えしたかいがございました もう……一生ずっと お仕えしちゃう所存です! 最大1:勇者殿! 自分は……自分は…… 勇者殿に出会えたこと 本当に感謝しております 月の階梯 最後の鎖を絶つ方法を探すカペルに ソレンスタムがある儀式の提案をする 月へ ソレンスタムたちの力により一行は最後の鎖を解放すべく 月へ向かう Talk アーヤ 極小1:鎖を辿っていけばいいのね 小 1:ベラ様はこんなところにずっとお1人で…… わたしなら耐えられないな 2:こんなところじゃメケメケ様もこれないでしょうし 普通1:まさか……本当に月なの!? こんなところに来ることになるなんて 考えてもみなかった 2:レオニードって神になるっていって消えちゃったよね 3:……まさか神様が危ないなんてことないよね! 大 1:月から鎖を斬るなんて…… 考えてもみなかった 2:しかも こんなに立派できれいなところだなんて 想像もしてなかった 3:さすがに神様の玉座ね 最大1:みてみて! あの下に広がってるのが わたしたちの住んでたところなんでしょ! きれいよ スゴイ! 2:あそこを守るために戦ってるのよね…… 闘志がわくわね! 3:……カペルと二人っきりで来たかったな ルカ 極小1:クサリどこだろー 小 1:お月さまの石とか ママのおみやげに もってかえろうかな 2:ラクガキしちゃお 「ルカさんじょー!」 普通1:さいごのクサリをきるんでしょ? はやく はやく きりにいこうよ! 大 1:すっげー! あの青いところが ボクたちがいたところなんだね! お月さまよりきれいだよ! 2:ここってシンデン? カミサマがいるところ? だからこんなにキレイなのかー 3:ねえねえ もしかしてボクたち カミサマにあえる? 最大1:お月さまに きちゃったよ! ずっといってみたいっておもってたら こんなにはやくかなっちゃった! 2:ボクってば めちゃくちゃラッキーじゃない? 3:いっぱーいみてまわろー! ロカ 極小1:クサリどこかなー 小 1:ルカが石もってくみたいだから あたしはカベをけずってもってかえろうかな 2:ラクガキしちゃお 「ロカけんざん!」 普通1:さいごのクサリをきるんだよね はやく はやく きりにいこうよ! 大 1:お月さま 下からみてるとちっこいのに あんがいひろいね 2:ここってシンデンよね? カミサマがすんでるから こんなにゴウカなのかなー 3:ねえねえ もしかしてあたしたち カミサマにあえる? 最大1:ルカはずーとお月さまにいくのがユメって いってたんだよ もう かなっちゃったんだね 2:ルカもあたしもついてるね! ね 3:みてまわろー! エドアルド 極小1:とにかく鎖を探そう 小 1:月が落ちる前にかたをつけないとな 2:景色に見とれる気持ちもわかるが 急ごう 普通1:月が落ちる前に鎖を斬るんだ 鎖を逆に辿っていけば 鎖の先に辿り着けるはずだ 2:辿っていってみればわかるさ 大 1:みんなで来ることはなかったんじゃないか? どんな危険があるかわからないから みんながいてくれると心強いけど…… 2:ともかく鎖を斬りにいこう いろいろ考えるのはその後だな 3:どうせここまで来たなら 月の神ベラ様におめにかかりたいもんだ 最大1:カペル 今度こそ本当に最後になるはずだ しかも月なんて最高の舞台じゃないか 気張っていこうぜ! 2:まさかこんなところにまで来ることになるとはな 3:月の神ベラ様の目の前で お住まいを解放してさしあげようぜ ユージン 極小1:鎖はどこだろう 小 1:地上ですらない未知の場所なんだ 気をつけよう 普通1:月にいる間は時間の流れが違う…… なんてことはないだろうね 2:なにしろ地上が心配だ 早く鎖を斬りにいこう 大 1:うちの陛下でさえ 月になど来たことなどないはずだ 最大1:あの鎖を歩いて来たなんて 本当に信じられないよ 2:ここが月なのか……信じられないな…… 3:コモネイルで月に到達したものなど 数えるほどもいないのではないか? バルバガン 極小1:鎖はどこだ 小 1:こんなところにまで封印軍の連中は きてやしねえだろ 普通1:…… 大 1:誰も口にしやしねえが…… 帰れない覚悟が全員あるみてえだな 2:鎖を辿って昇ってきたんだ その鎖を斬っちまったら…… 3:細けえことは後だな ともかく鎖のところへ行くぞ 最大1:まさかこんなところまで来ることになるとはな いい土産話ができたよ 2:えれえきれいなところだな 死んだ女房にも見せてやりたかったよ ミルシェ 極小1:鎖はどこにあるのかしら? 小 1:目的を忘れるところだったわ 鎖を斬りに来たのよね 2:くさりさーん 出てきてねー! 普通1:せっかくここまで来たんだから 一目ベラ様にお会いしてみたいわ きっとお美しい神様よ! 2:何だか楽しくなってきちゃった 3:……少々はしゃぎすぎたようです 大 1:あの鎖を歩いてきたっていうのが幻想的 帰りたくなくなっちゃうわね 2:でもおいしいご飯はなさそうね…… やっぱり地上の方がいいかしら 3:カペルくんが一緒にいてくれるなら ご飯がまずくても我慢できるかな 最大1:すごいわ 何もかも美しい さすがに神様の玉座って言われるだけのことは あるわよね 2:誰か絵の心得のある人はいないのかしら? この景色を写しとってほしいわ ヴィーカ 極小1:きれいで でかくて すげえなホント 小 1:エドとかって こういうロマンチックなの 無縁だよな……つまんないな…… 2:っていけね 鎖を探すんだったよな 普通1:なんか鎖を斬るの もったいなくなっちゃうよ ……なんて言ってらんないよな! 早いとこ片付けちゃおうぜ 2:月が落っこちまったら なんのためにここに来たのか わかんねえもんな 3:急ごうぜ! 兄貴! 大 1:これで神様にまで会えたりしちゃったら おいらどうなっちゃうんだろ! 2:こっから地上に石を投げたらどうなるんだろう…… 3:やっちゃいけないことのような気はする 最大1:兄貴 おいらもう死んでもいいや ぜったい後悔しない 世界中でこんな経験できてる奴いないんだぜ! 2:すっげーよ ほんとすっげーよ! 3:最後の仕上げに向かおうぜ! 兄貴! トウマ 極小1:警戒せよ 2:何かいる 小 1:急いで鎖の先端を探そう なにやら胸騒ぎがして参った 2:カペル! 早くせぬか 普通1:鎖を辿っていけば 先端部に辿り着けるであろう 2:闇公子が本当に倒れたのであればよいのだが…… 3:急ごう イヤな予感がいたす 大 1:せっかくここまで来たのだ ベラ様に拝詣いたしたいところだが…… 2:皆 この地に酔っておるようだな 気持ちはわかる わたしとて…… 3:しかし 鎖を斬る使命を忘れてはならぬ 最大1:覚悟はできた 覚悟の無い者は先に帰した方がよいかもしれないぞ コマチ 極小1:はたして鎖はどちらに続いているのでしょう 本当に月から斬ることができるのでしょうか? 2:今さらですね 失言でした 3:鎖の先端を探しましょう 小 1:鎖は月を縛るもの 月は神の玉座…… もしかして鎖の先端ではベラ様がしばられ…… 申し訳ありません イケナイ妄想を…… 2:鎖のもとへ 急ぎましょう 普通1:殿下とソレンスタム様が内緒話をしていました なんだったのでしょう? 2:なにかすごく深刻そうで…… 顔色が悪いですし…… 3:何かイヤな予感がします 大 1:この美しい聖なる地を 血の汚すのは心苦しいのですが 襲ってくるモンスターはどうしようもないですよね 2:しかし なぜこのような地に怪物が…… 3:ベラ様のペットでしょうか…… それを倒しちゃったりしたら とんでもないお目玉くらっちゃうでしょうか…… 最大1:月は神様の玉座という伝説は 本当だったのですね 見たこともないほど立派で美しい神殿です 2:ああ! 殿下の隣でこのような場所に立つことができ 自分は感激でいっぱいです 3:さあ 勇者殿 鎖を斬りに参りましょう! 創造主の驕り 神殿の最深部で月の神ベラと対面を果たすカペル そしてすべての元凶を知る 最後の鎖 カペルは最後の鎖を破壊し 世界を守る為 月に残ることを決意した 神との決別 何とか地上に降り立つ一行 しかしそこにはカペルに続く新たな別れが…… エピローグ 戦いから2年 月からの帰還者は月印に頼らず それぞれの生活を送ってい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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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시하지 않는다. 가장 배당금이 높아 보이는 데이비트에게 크게 걸고 있었다 한다.(*3) 외교적이고 행동적인 완벽주의자이며 약간 독설가다. 호전적 수다를 떠는 버릇이 있고 상대에게 필요한 일(빠진 것)을 잡담으로 충고하는 버릇이 있다. 타인에게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관용적이다. 뿌리부터 비관주의이며 운이 없어서 사신 취급받는다. 냉담 냉혹한 성격이지만 사람을 좋아하거나 호감사기 쉽다. 싸움의 씨앗을 찾아내 그것이 자라고 싹트는 것을 기대하는 잔인함을 갖고 있으며 무기를 마구 뿌려 전쟁이 나기를 기다리는 무기상인적인 면모도 있으나 거기에 악심은 없다. 그에게 있어서 생존 경쟁은 질서이며 세계를 안정시키고 굴러가게 만드는 선이다. 19~21세기의 전쟁을 마음에 들어하며 2017년까지의 근대병기(개인병장)을 좋은 장난감으로 여긴다. 정복자들의 총기에 아즈텍이 패한 것도 평가한다. 하지만 사격 실력이 너무나 형편없는지라 그걸로 싸우는 재능은 없으며 그걸 지적하면 엄청 상처받는다.(*4) 마스터에게 경의를 표하지 않고 특별시하지도 않는다. 누구나 전사인 세계를 추구하므로 영웅은 필요없다 한다.(*5) → 제1재림일 때는 현대에 물들어 있는데 19세기부터 21세기 부근의 전쟁을 좋아해서 그렇다 한다. 총기를 다루는 솜씨가 형편없는 건 본인 피셜로는 자기가 애정을 부우면 부울 수록 외면당하는 특성이 있는 거 아니냐 한다.(*6) 마스터는 어디까지나 고객 중 하나라 한다. 마스터가 하는 일에 말참견은 하지 않으며 결과가 나오면 이것저것 비평한다. 총기를 좋아하는 건 싸움에 기술이나 훈련 같은 걸 요구하지 않기에 누구든 쥐면 전사가 되는 총을 마음에 들어하는 것이다. 싫어하는 걸 마주하면 쏴 버릴 테니 사실상 싫어하는 건 없다 한다. 성배에 대해서는 대가 없이 소원을 이뤄주는 것이 참 듣기 좋은 이야기고 놈들이 생각할 만한 일이라 한다.(*7) → 제2재림 복장은 마야의 자기 원형인 토힐과 카윌의 모방이다.(*8) 제1재림보다 이 쪽이 더 본래 자신에 가까운 측면으로 걸맞는 적에게 걸맞는 싸움법을 쓰는 살육의 최소한의 예정이라 한다.(*9) 이 상태에서는 전사 타령이 강해진다. 마스터가 뭔지 모르겠다 하며 전사가 아니면 죽일 뿐이라 한다. 누구든 전사인 세계를 원하고 상처받지 않는 자를 싫어한다. 성배는 애초에 텅 빈 그릇이기에 논하는 시간이 아깝다 한다.(*10) → 제3재림은 불꽃과 미래를 보는 자라 한다. 전사들에게 자신의 낙원이 환영한다 한다.(*11) 클래스에 대해서. 본래 클래스 적성은 룰러나 버서커다. 칼데아에 소환될 때는 직함을 내려놓은 어쌔신(산의 노인)의 대타를 할 사람이 없다는 걸 듣고 어쩔 수 없이 어쌔신이 된다.(*12) 이걸로 킹 핫산이 자기에게 빚진 거라 한다.(*13) ■ 그랜드 클래스이기도 하다. 설정 상 통상적으로 신령은 그랜드 클래스가 될 수 없다. 랜서(로물루스=퀴리누스)는 인류사에 깊이 관여하고 인간이면서 최고신이 된 초 예외의 존재라 몇 가지 기적을 거쳐 소환이 가능했었다.(*14) 테스카틀리포카의 경우는 인간체 베이스라 그랜드 클래스가 가능했다. 칼데아에 불릴 때도 그랜드 클래스 어쌔신인 상태다.(*15) ■ U-올가마리가 그랜드 클래스 서번트 7기를 상대로 혼자 무쌍찍는다는 개꿈을 꿨는데(*16) 이 꿈에서 그랜드 버서커로 나온다. 이는 테스카틀리포카가 원래 그랜드 클래스 버서커임을 나타내는 것이다.(*17) ■ 4장에서는 클래스는 안 나오나 그랜드 클래스임을 알린다.(*18) ■ 7장에서는 클래스 룰러로 나온다.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스토리 상의 첫 언급은 2018년 발렌타인 이벤트다. 본래 칼데아에 서번트의 마력을 견디는 카카오를 수입해 오는 커넥션은 랜서(재규어맨)이 맡고 있었다. 그런데 2018년에는 하필이면 테스카틀리포카의 영역까지 침범해 물자 운송하다가 걸려서 발렌타인 시기가 다가올 무렵 더 수입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이에 분노한 버서커(키요히메)가 무단 레이시프트해 카카오를 구하려다 어쌔신(세미라미스)를 만나는 것으로 이벤트가 시작한다.(*19) 이문대 인도의 스칸디나비아 페페론치노를 데이비트 젬 보이드가 구하러 갔을 때 잠깐 나오는데 독기가 짙어서 실체가 관측되지 않고 윤곽만 보였다. 죽음이란 먹는 것이고 생명이란 바치는 것이기에 이문대 인도에서 죽은 자에게 자유를 용납한 아르주나 얼터를 자기 세계에는 없는 무법이라 한다.(*20) 2부 7장 이문대 남미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 스톰 보더가 반토막이 나 추락한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안개 속 세계에서 정신을 차린다. 아무것도 없지만 충족감이 드는 이 세계를 사후세계로 여기고 떠돌다 모닥불을 피워 놓은 현대풍의 남자, 테스카틀리포카와 마주했다. 주인공의 손이 상처 하나 없는 전사의 손이라 한다.(*21) → 이것 저것 늘어놓는데 스톰 보더를 휼륭한 근대병기라 하면서 그걸 다루는 주인공은 사망자가 안 나오는 싸움을 하려 한다는 방침이 마음에 안 든다며 적 사망자와 아군 사망자는 같은 수여야 하며 죽음의 없는 싸움은 싸움으로 인정 못 한다던가 칼데아에 사망자가 안 나온건 그저 운이 좋을 분이고 운은 평균으로 수렴하기에 그 대가를 받을 거라 한다. 그러면서 이 공간에 올 수 있는 건 전사 뿐이라며 그러면 주인공이 전사임을 인정한 게 된다며 변덕 같은 건가 한다.(*22) → 남자가 스톰 보더의 탑승자들은 모두 죽을 운명이지만 아직 죽지 않았으며 죽어버린 주인공은 거기에 관여할 수 없다 한다. 그럼에도 주인공이 헛된 걸 알면서도 그러려 하자 가치 있는 무기를 주면 살려주겠다 한다. 주인공은 자신이 가진 무기인 령주 3획을 모두 건네준다. 이에 남자는 어리석은 판단이지만 결단력이 마음에 든다며 령주를 최상의 무기로 인정해 주고 그냥 살려주기에는 값이 남는다며 덤으로 해골 설탕과자(칼라베라 데 아수카르)를 건네주고 이승으로 보내 준다.(*23) 주인공은 령주를 각인째로 잃었고 마스터로서의 기능이 테스카틀리포카에게 담보로 넘어갔다.(*24) → 무기상인을 자처하며 반파된 스톰 보더를 찾아가 보더를 팔아달라 한다. 그걸 거절하자 힘으로 빼앗는다며 징글 아벨 뫼니에르의 심장과 머리를 쏴 버린다.그리고 오셀로틀의 왕인 이스칼리에게 1년 간의 성과를 보여보라 한다. 이스칼리는 이 때 만을 기다렸다며 덤벼오는데 캐스터(니토크리스)에게 저지당한다.(*25) → 그러자 테스카틀리포카의 여동생인 프리텐더(틀랄록)이 나서서 니토크리스를 빈사 상태로 만들어버린다. 테스카틀리포카가 니토크리스의 심장을 먹으려 하자 다른 신화의 존재를 인간의 몸을 쓰는 테스카틀리포카가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말린다. 테스카틀리포카는 이에 동의하면서도 왕에게 조언을 바친 자는 공정히 대해야 한다며 프리텐더(틀랄록)을 총으로 몇 방 쏴 준다. 그리고 스톰 보더를 운용하기 위해 엔지니어로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 카독 제무르푸스의 셋을 챙기고 덤으로 함장인 라이더(네모)도 끌고 가기로 하고 나머진 다 죽이라 명령한다.(*26) →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칼데아 일행이 인질을 구하러 메히코 시티의 제사장을 습격하자 대기타고 있다가 이스칼리가 칼데아에게 쳐발리자 프리텐더(틀랄록)과 같이 나타난다.(*27) 이스칼리는 살아남는 게 최우선이니 꺼지라는 테스카틀리포카의 말에 따라 퇴장하고 프리텐더(틀랄록)이 칼데아를 상대한다. 이전 날 U-올가마리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프리텐더(틀랄록)에게 통하는 건 부유하고 있는 자 뿐이란 걸 알아 우세를 점하나 프리텐더(틀랄록)은 우이칠로포치틀리의 영기를 꺼내서 칼데아를 도로 압도한다.(*28) 그 순간 쿠쿨칸이 정체를 드러내며 난입한다.(*29) 프리텐더(틀랄록)은 쿠쿨칸의 일격에 기절해 버렸다.(*30) → 그러자 테스카틀리포카가 보구로 며칠 뒤의 믹틀란을 불러냈다. 오셀로틀이 전멸하고 디노스는 멸망하고 세계는 한 번 리셋된다. 이는 며칠 후에 오르트가 깨어날 예정이라 그렇다. 깨어난 오르트는 믹틀란을 유린한 후 지상으로 올라가 남극에 도달해서 칼데아 기지를 무로 되돌리고 천구는 잡아먹을 예정이다. 그리고 지구 위에 자기 둥지를 확장하여 사이클을 순환시키는 일 없이 이 천체를 끝장낸다. 이는 확정된 미래다.(*31) 칼데아 측은 겉으로 보기에는 테스카틀리포카의 보구로 파괴가 일어난 것으로 보이기에 몇 초 만에 이만한 파괴활동을 일으킬 보구는 없으므로 이 광경이 환각이 아니냐는 추론에 도달하기도 한다.(*32) 테슬라틀리포카는 자기 할 말만 하고 가 버렸고 이윽고 권능이 해제되자 제사장 근처에서 몰살당한 오셀로특들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고 당초 목적인 인질 구출은 완료했으니 일행은 스톰 보더로 돌아가기로 한다.(*33) 테스카틀리포카는 손해 본 장사지만 기분은 끝내준다 한다.(*34) 이후 등장이 없다가 이슈킥이 환상으로 데이비트 젬 보이드의 1년 간 행적을 보여주면서 언급된다. → 홀로 명계행에 성공해 목적지인 제9층에 도달한 데이비트는 오르트가 사멸한 걸 발견한다. 단순한 연료 고갈이니 대량의 질 좋은 마술회로로 상처를 아물게 하면 즉시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 한다. 하지만 제9층의 입구는 한상 우주방사선에 막혀 있으며 1년의 끝 며칠 동안만 열리는지라 다음 해를 기약한다.(*35) 어릴 적 사고로 인류가 아니게 된 데이비트 젬 보이드는 범인류사에서 영령을 소환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문대 믹틀란에서는 토지의 힘으로 서번트 소환이 가능했다. 자신 같은 자에게 응하며 선아 위에 존재하며 싸움을 긍정하는 자인 전능신 테스카틀리포카를 지정해서 불러낸다.(*36) 후에 공룡왕이 되는 청색 테스카틀리포카는 검은 테스카틀리포카가 일부러 빙의할 인간의 몸을 만들어서까지 데이비트 젬 보이드의 소환에 응한 걸 보고 자신은 반대편을 들겠다 하며 어느 쪽이 살아남을진 운에 달렸다 한다.(*37) 데이비트는 라이더(케찰코아틀)의 연쇄 소환을 못 해서 미안하다 한다. 테스카틀리포카는 그걸 부르면 전쟁이 일어난다며 믹틀란제 쿠쿨칸에 관심을 보인다.(*38) → 오셀로틀이 모은 디노스의 심장은 달의 길(메히코 시티를 가로지르는 수로)을 통해 믹틀란 최하층으보 보내진다. 최하층에 잠든 오르트의 상처를 치료하는 것이다. 이를 담당하는 이스칼리는 오르트의 정체라던가는 모르고 최하층의 무언가를 작동시켜 디노스를 구축하고 믹틀란의 패권을 장악해 오셀로틀이 인류의 다음을 이을 생각이었다.(*39) 테스카틀리포카가 이스칼리를 1년 테스카틀리포카로 만든 건 명확한 의지와 강고한 사상이 오르트에 대한 명령(오더)가 되기 때문이다.(*40) → 키리쉬타리아 보다임이 승리해 이성의 신의 계획이 성공하면 자기들은 이문대 남미와 함께 사라질 뿐이라며 자신의 행성 파괴는 그 쪽 계획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한다. 테스카틀리포카는 행성의 끝이란 걸 보고 싶다며 데이비트의 계획에 찬동했다.(*41) 오셀로틀들이 치첸 이차를 포위했다.(*42) 이스칼리는 이를 신성한 꽃 전쟁(쇼치야오요틀)이라 불렀는데 테스카틀리포카는 그 단어가 이스칼리에게 어떤 운명을 안겨줬는지 모르는 채로 대답한 거냐며 감탄한다. 그리고 자신은 이곳에서 상인 일에만 전념하려 했는데 오셀로틀이 죽는 것을 보고 흥분했다며 직접 싸움에 참가한다.(*43) 오셀로틀을 막아내던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를 습격했다.(*44) 치첸 이차에 도착한 주인공 일행은 무난하게 오셀로틀들을 제압하나 했는데 코얀스카야를 제압한 테스카틀리포카와 마주치게 된다.(*45) 쿠쿨칸은 치첸 이차에 진입하자 모슴을 감추었고 신령인 테스카틀리포카를 이길 수단은 일행에게 없었다. 전멸 위기에 놓인 걸 U-올가마리가 구해주나 테스카틀리포카는 칼데아 측이 처음부터 올가마리의 정체를 알고 있었음을 알려준다. 이에 올가마리는 떠나버리고(*46) 테스카틀리포카는 이스칼리가 공룡왕을 죽이고 태양편력을 회수했다는 사이렌이 울리자 남은 건 오르트의 각성 뿐이라며 주인공과 데이비트 젬 보이드 중 누가 먼저 다다를지 기대한다 하고 가 버린다.(*47) 10시간 뒤 제9층의 유독 가스가 사라질 예정이었다. 스톰 보더가 비행 가능해지기 전에 데이비트 젬 보이드의 명계행이 이루어질 것이기에 A플랜인 데이비트를 제6~8층에서 습격해 무력화시키기, B플랜인 공상수를 절제해 이문대를 소멸시키기라는 두 계획이 제시되었다. 카독 제무르푸스는 A와 B 둘 다 하자 하며 자신이 코얀스카야와 함께 섀도우 보더를 이끌고 데이비트를 습격할테니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명계행을 해 공상수를 절제하자 한다. 이 방안이 채택되었다.(*48) → 목적을 달성했지만 마음이 썩 편치 못한 이스칼리에게 찾아온 테스카틀리포카는 불사신인 소년 공룡왕 테스카틀리포카를 이스칼리가 쓰러뜨린 건 이스칼리가 같은 테스카틀리포카이기에 가능했다고 알려준다. 테스카틀리포카를 죽일 수 있는 건 테스카틀리포카 뿐이라 한다. 공룡왕의 정체를 미리 안 알려준 건 이스칼리를 신뢰했기에 그가 중요한 순간에 해낼 수 있을 거라 봐서 그랬다 한다. 신에게는 공평함이 요구되며 범인류사를 불필요하게 여긴다면 이문대도 불필요하게 여겨야 하며 양쪽 다 절멸시키라 한다. 명계행에 이스칼리를 따라오라 하며 거기서 그의 희망을 이루어준다 한다.(*49) 카마소츠에게 당한 프리텐더(틀랄록)이 안 오는 걸 보고 테스카틀리포카는 진 모양이라며 기대가 빗나갔지만 애초에 틀랄록을 소환한 이유가 메히코 시티를 만들기 위해서였다며 역할을 충분히 수행했으니 뭐라 안 한다 한다.(*50) → 섀도우 보더를 타고 출발한 카독 제무르푸스 쪽 일행은 제3명계에 도달했다. 얼터화한 랜서(에레슈키갈)에 따르면 아직 칼데아 측은 제3명계를 극복하지 못 했으므로 통과시켜 줄 수 없는대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봐 줘서 특별히 허락해 준다 한다. 한편 데이비트 젬 보이드는 이미 제3명계를 통과한 자격자라 자기가 막을 수 없다 한다. 그리고 에레슈키갈 본인은 도망친 두무지가 뭔 짓을 저지를 지 알 수 없어 찾는 중이라 조력은 불가능하다 한다. 대신 데이비트의 이동 예상 경로를 알려준다. 그걸 바탕으로 매복했다가 덮치기로 한다. 테스카틀리포카와의 리벤지를 다짐하는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가 대량의 지뢰를 깔아 놓았다.(*51) 사륜차를 타고 제3명계에 온 데이비트 젬 보이드, 테스카틀리포카, 이스칼리는 지뢰밭을 맞이했다. 장롱면허라는 데이비트의 운전 태크닉이 신들려서 죄다 피해냈지만 그 앞을 섀도우 보더, 카독 제무르푸스, 고르돌프 무지크의 마력을 죄다 강탈해 최상급 신령 상태가 된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가 가로막았다. 테스카틀리포카도 맞설 수 없는 상대였는데 데이비트가 자기 외의 둘을 차에서 내리게 하고 본인은 차를 운전해 코얀스카야에게 갖다 박은 후 폭파시킨다. 그 직후 인리정초가 이상해지면서 뭔가 터진다.(*52) → 이 때문에 테스카틀리포카와 이스칼리는 조금 늦어 주인공(그랜드 오더) 쪽 이행과 동시에 제9층에 도착했다.(*53) 싸움이 벌어지려나 싶었는데 프리텐더(틀랄록)이 모습을 드러낸다. 카마소츠에게 피를 빨리고 내용물은 엉망진창이 되었는데 이 장소가 틀랄록의 소환장소이자 상성이 좋아 상처를 치유했다. 테스카틀리포카와 이스칼리는 틀랄록에게 칼데아의 상대를 맡기고 오르트에게 향한다. 상성이 좋은 곳이라 파워업한 틀랄록은 카마소츠보다 방어력이 높아졌다.(*54) → 테스카틀리포카와 이스칼리는 오르트의 앞에 도착했다. 오르트는 지하 최심부에 섬 이상의 크기인 상태로 누워 있었고 가슴에는 카마소츠가 심장을 빼낼 때 낸 거대한 관 같은 구멍이 나 있었다. 테스카틀리포카는 오르트가 죽음의 개념이 없어 심장이나 뇌를 잃어도 기계의 파츠마냥 그걸 다시 달아 주면 되살아난다는 걸 알려준 후 지금까지 이스칼리를 키워온 건 오르트의 심장을 작동시키기 위해서임이라 한다. 내버려두면 되살아나겠지만 마야의 공작으로 부활이 늦춰지고 있는지라 태양이 소멸해 이 이문대가 사라지기 전 먼저 깨워 지구를 날려버리려 한다.(*55) → 헌데 천장이 박살나고 떨어지는 칼데아측을 본 프리텐더(틀랄록)이 마음을 바꿔 자기 보구의 팔을 사용해 그들을 보호해준다. 틀랄록이 범인류사를 도와준 걸 보고 이스칼리는 이건 뭔가 잘못된 거라며 항의하는데 테스카틀리포카의 피셜로 애초에 틀랄록은 오셀로틀에게 눈길조차 준 적 없고 오셀로틀의 신인 적도 없었고 진짜 진명을 이스칼리에게 숨기고 있었다 알려준다. 아무튼 이스칼리는 칼데아를 막아서는데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라이더(하베트롯)만으로 격파해낸다. 그러자 테스카틀리포카는 자기 능력으로 칼데아를 막으면서 이스칼리에게 구덩이로 떨어져 오르트의 심장을 작동시키라 한다. 이에 이스칼리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오르트를 소생시키고 싶지 않다 한다. 테스카틀리포카의 성질은 세계의 파괴와 신생이기에 범인류사가 사라진 후 오셀로틀의 시대가 오면 되는 게 아니냐 하는데 이를 들은 테스카틀리포카는 이스칼리의 정체가 범인류사 아즈택 종언의 왕 모테쿠소마임을 알려준 후 굳이 그를 고른 건 그의 신시대를 추구한 판단이 옳았는지 물어보고 싶었음이라 답한다. 그가 1년 테스카틀리포카로서 완성됬음을 인정하고 산제물 본인이 세계를 멸망시킬 의지가 없다면 그 미래는 찾아오지 않는다며 이스칼리를 산제물로 쓰는 걸 포기하고 쏴 죽인다. 신에게 이의를 제기하려면 목숨을 써야 한다는 논리였다.(*56) → 테스카틀리포카는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산제물로 쓰겠다 하며 덤벼든다. 엄청 강한 건 아닌데 확률변동의 권능을 사용해 공격을 무효화하고 자신이 쓰러지는 것도 무효화하는 연기를 계속 내뿜어 승산이 안 보였다.(*57) 그 때 대기하고 있던 U-올가마리가 난입해 왔다.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얼터 세이버(베니엔마)가 조언해준 대로 올가마리에게 지금까지 거짓말한 걸 사과한다. U-올가마리는 이에 응해 친구로서 칼데아를 도와 준다. 그렇게 다시 싸운 결과 테스카틀리포카를 쓰러뜨렸다. 망설임이 있거나 심장에 상처가 난 산제물은 오르트를 깨워 봐야 명령을 내릴 수 없다며 패배를 인정한 테스카틀리포카는 퇴장한다.(*58) 데이비트 젬 보이드가 자신이 가진 이성의 신의 심장과 함께 목숨을 바쳐 오르트를 깨워냈다. 처절한 싸움 끝에 오르트를 쓰러뜨린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그대로 쓰러졌고 정신을 차려 보니 이문대 남미에서 처음 본 그 연기 투성이 지대였다. 여기서 테스카틀리포카와 데이비트 젬 보이드가 기다리고 있었다. 데이비트는 칼데아가 오르트를 쓰러뜨려 버렸으니 보구로 불러낸 미래와 실제 일어난 현실이 다르다며 테스카틀리포카를 갈구며 주인공을 맞이한다.(*59) → 왜 지구를 그렇게가지 파괴하려 하냐고 묻자 데이비트는 주인공이 책무가 아니라 하고 싶어서 세계를 구하는 것 처럼 자기반족이라 한다.(*60) 이 연기나는 곳의 정체는 생과 사가 없는 영역인 믹틀란파로 여기선 되살아나기 위해 짊어진 부채가 성립되지 않는다. 둘은 싸우기로 하는데 주인공이 이기면 빼앗았던 마스터권을 돌려주고 살려 보내며, 데이비트가 이기면 데이비트를 되살려 테스카틀리포카를 소환한 시점까지 시간을 되감아 다시 오르트로 행성을 파괴하는 2회차를 하기로 한다.(*61) → 테스카틀리포카는 주인공이 죽음을 너무 꺼리지만 그 신조로 살아남은 이상 전사라 인정하고 자신을 전사의 모습인 제3재림 형태로 바꾼다.(*62) 패자도 승자도 동등하게 대하는 테스카틀리포카는 이 싸움의 결과로 이문대 남미의 운명이 결정된다며 주인공에게 생과 사를 자기 손으로 택할 때가 됬다 한다.(*63) → 데이비트 젬 보이드는 인리를 남용한 칼데아는 이성의 신에게 제때 못 이기며 마리스빌리 어님스피어는 인류의 적이 아닌 우주의 적이라 한다. 주인공이 이기면 세계를 구하고 자신이 이기면 우주를 구한다 하며 마스터로서의 능력을 겨룬다. 결투는 주인공의 승리로 끝났고 데이비트는 마스터로서 싸우면 주인공이 위라 인정한다(자기 서번트가 테스카틀리포카 1기뿐인 게 공정한 게 맞긴 하냐 한다).(*64) → 떠나려는 데이비트에게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오르트 외에 이성의 신과 싸울 방법이 없었냐 묻는다. 이에 데이비트는 자신은 주인공처럼 타인과 신뢰를 쌓을 수 없는 존재라 A팀의 일원으로서 칼데아스의 정체에 도달했을 때 이미 칼데아스는 완성되어 버렸고 완성된 칼데아스는 행성 그 자체라 누구도 파괴할 수 없었다 한다. 마리스빌리 어님스피어에게 계획을 중단하라고 협박해 봤는데 마리스빌리는 자기 목숨과 인리보장 중 어느 쪽을 지켜야 할 지는 생각할 것도 없다며 자살했다 한다. 그 시점부터 데이비트는 마리스빌리의 계획에 놀아날 수 밖에 없어졌다 한다. 한편 칼데아스를 파괴할 기회가 있는 자는 끝까지 칼데아에 소속된 자인 것 같다 한다. 자신은 크립터로서 머무를 것을 택했지만 세 칼데아로서 옛 칼데아와 싸우게 될 줄은 몰랐다 한다. 노움 칼데아가 좋은 명칭이라 하며 퇴장한다.(*65) 테스카틀리포카에 따르면 믹틀란파는 꿈 같은 드림 스파지만 영원하지 않으니 쉰 후에 데이비트를 싸우게 만들 것이며 그땐 꼭 이기는 쪽에 설 수 있게끔 하겠다 한다.(*66) → 테스카틀리포카는 제1재림 차림으로 마스터권을 빼앗아갔으니 돌려줄 때도 그 모습으로 해 주는게 도리라며 모습을 바꾼다. 자기는 참을 줄을 몰라 주인공의 아군이었으면 머리를 뒤에서 쐈을 거라 하며 이번엔 자신이 주인공의 적인 덕분을 본 거라 한다. 모든 건 절멸 후 되살아니며 멸망해도 시간은 남는다 한다. 시간은 재는 것으로 인식하기 십상이지만 시간은 쌓여 가며 그것만으로 의의가 있고 사멸하거나 멸망해도 시간은 사라지지 않는다 한다. 인간은 자신을 기수라 여기기 십상인데 기수는 시간이고 인간은 그걸 운반하는 강 같은 존재라 한다. 시간을 새기는 건 인간만이 아니며 인간이 관측한 것, 기계가 기록하는 시간, 물질이 마모되는 시간, 행성이 냉각되는 시간 등이 있어 그 모든 게 사라지지 않는 이상 우리의 세계를 불멸이라 한다. 이 행성의 모든 이가 역할을 마치더라도 시간(미래)은 언제까지고 이어진다 하며 퇴거한다.(*67) 2023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막판에 나온다. 서버페스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노크나레아가 상층부에 건의해서 아르토리아 규제를 풀어 보겠다는 긍정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하와토리아의 금전계가 박살났다. 테스카틀리 코퍼레이션이 아르파운드를 제외한 모든 지폐를 싹쓸이한 후 아직 서번페스가 열리기 하루 전임에도 매장에서 고퀄리티의 한정판 굿즈를 현금만 받고 대량으로 팔아댔다. 정보거래라면 전자화폐를 쓰겠지만 현물은 현물로만 거래하겠다는 기괴한 신념을 보여준다. 예금은 있는데 인출할방법이 없어서 물건을 못 사게 된 자들은 주변 가게를 털어 돈을 빼앗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리고 저 쪽은 돈다발로 아즈텍풍 신전같은 걸 지어 놨다.(*68) → 왜 이런 짓을 하냐며 무력으로 막으려 했지만 그것도 인해전술로 막혀 버렸다. 대체 왜 이런 짓을 하냐 묻자 가게의 주인...... 테스카틀리포카는 너희가 뭘 하건 서버페스가 망하는 미래는 변하지 않는다며 2부 7장 믹틀란에서 보여 준 미래 보여주기 권능을 또 시전한다. 참가자들이 미쳐 날뛰는 가운데 아나운스는 칼데아의 행동 때문에 섬의 미래가 확정되고 정상회 의원회는 이걸 막기 위해 그간 억눌러왔지만 결국 실패했다며 섬을 진짜 의미의 리셋을 가하겠다 한다.(*69) 테스카틀리포카의 목적은 내일 지옥이 열리기 전에 참가자 전원의 지갑을 죽여서 그 사태를 막는 것이었다. → 그리고 노크나레아가 제3의 재해임이 밝혀진다. 섬을 리셋하는 빔, 섬을 멸망시키는 괴물, 전부 노크나레아였다. 버서커(아르토리아 캐스터)는 노크나레아와 같이 리셋당했을 적 그 사실을 알아차렸으나 자기가 모른 척 해야 노크나레아가 노크나레아로 있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비밀에 붙였다.(*70) 모든 걸 안 노크나레아가 괴물로 변해버린다.테스카틀리포카는 작전을 한나절 더 앞당겼으면 성공할 지 모르지만 이렇게 되면 자기도 타개책이 없다며 이번 재해의 정체를 알려준다. 『제1의 재해』는 불. 본능이라는 발톱의 결정. 유행, 유언비어, 활동심으로부터 태어나 자원 고갈을 통해 축제를 중지시키는 존재. 『제2의 재해』는 바다. 지성이라는 입의 결정. 기술, 선민사상, 탐구심으로부터 태어나 악천후를 통해 축제를 중지시키는 존재. 『제3의 재해』는 분쟁. 감정이 낳는 눈물의 결정. 모든 분쟁, 모든 다툼, 모든 편견을 통해 축제를 불타게 하는 존재. 인간이 만들어 내는 가장 야비하며, 가장 친숙한 저주. 이름은 『야메룬노스』라 한다.(*71) 데이비트 젬 보이드의 서번트일 적 테스카틀리포카의 능력 이 때는 클래스 룰러로 나온다. 그랜드 클래스이기도 하다.(*72) ■ 검은 테스카틀리포카는 망상을 조작하는 전능신인데 구체적으로는 '그 틀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상이라면 자유자재로 끌어올 수 있는 권능'을 지녔다.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사상이라면 그 순서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며칠 뒤의 현실을 끌어온다. 서번트 룰러 테스카틀리포카의 보구는 이 현상을 일으키는데(진명은 안 나온다) 의사 서번트인지라 데이비트 젬 보이드의 령주로 인간의 몸으로 일시적으로 권능을 쓰라는 서포트를 받아야 하며 자신이 쓰는 인간 몸의 장기를 대가로 바쳐야 한다.(*73) 이 권능은 무기한이 아니라 시간 제한이 있다. 미래와 현재의 장면(카드)를 교체(슬라이드) 하는 원리기에 보구가 해제되면 현재로 돌아오며 방금 불러온 미래 환경에서 죽어버린 자가 현재에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74) ■ 엄청 강한 건 아닌데 확률변동의 권능을 사용해 공격을 무효화하고 자신이 쓰러지는 것도 무효화하는 연기를 계속 내뿜어 지지 않는다.(*75) ■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를 간단히 쓰러뜨렸다. 코얀스카야는 자신이 진 건 마스터와 계약하지 않고 셀프 마력공급을 했기 때문이라 한다. 본인 피셜로 조건이 호각이면 안 진다 한다. (*76) 코얀스카야가 칼데아의 비축을 쥐어 짜서 최강급 신령 형태인 제3재림을 하고 앞을 가로막았을 때 테스카틀리포카는 저런 건 못 이긴다 한다.(*77) ■ 치명상을 입어 약해진 U-올가마리가 버겁다 한다.(*78) ■ 아즈텍에서라면 자기가 카마소츠보다 강하지만 이 이문대에서라면 카마소츠가 자신보다 강하며 최강이라 봐도 무방하다 한다. 한편 쿠쿨칸과는 상성이 좋아 싸우면 자신이 유리하다 한다.(*79) 칼데아에 어쌔신으로 소환된 테스카틀리포카의 능력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계약한 마스터에게 자연사를 허락하지 않고 싸움 속에서 명을 다하게 만든다. 그 대가로 마스터에게 한계를 뛰어넘는 활역을 부여한다. 인게임 식으로 말하면 마스터 스킬의 능력이 향상된다. 이를 스킬 전사를 관장하는 자 랭크 A로 지녔다.(*80) → 악성과 투쟁을 비등시키는 공격적인 투쟁의 카리스마 랭크 A를 지녔다. 테슬라틀리포카는 치명상을 입더라도 계속 싸우며 또는 죽어도 싸우려 하는 전사를 우대한다.(*81) → 미래를 내다보고 만상의 흐름을 조작하는 전능신 테스카틀리포카의 권능은 이 세상에 없는 것은 조종할 수 없지만 이 세상에 있는 것이라면 자유자재로 바꿔넣는다. 일어나는 일의 순서를 바꿔 결론을 바꾸거나 하는 게 가능한데 너무나 섭리에 반하는 조작은 테스카틀리포카에게 페널티를 가져온다. 오른 다리의 흑요석에 태양이 비치지 않게 되었을 때 테스카틀리포카의 신격은 상실되어 단순한 인간이 된다. 이를 스킬 검은 태양 랭크 EX라 한다.(*82) 덧붙여 스킬 설명에서 언급되는 오른쪽 흑요석 다리는 재규어 전사로서의 복장인 제2재림일때 나타난다. 전투 시 오른다리에서 마력이 증가한다 한다.(*83) → 과거 무쌍을 찍었다는 테스카틀리포카의 재규어 형태이자 그 외부에 투영되는 혼의 일부를 스킬 산의 심장 랭크 A로 지녔다.(*84) ■ 보구 퍼스트 선 시발바 - 제1의 태양은 지하명계 믹틀란과 휴식의 낙원 믹틀란파의 지배자인 테스카틀리포카의 권능을 그가 태양으로서 천공에 있었던 제1의 태양의 시대(나우이 오셀로틀)의 힘과 융합시킨 것이다. 지상의 온갖 물리법칙을 지배하고 만물을 자신이 정한 섭리에 따르게 하지만 자신도 그 섭리의 영향 하에 메여버린다. 제1의 태양의 시대는 거인이 활보하던 때이기도 하다. 그 힘을 되찾거나 지상에 드러낸다는 것은 명계 그 자체를 지상에 출현시킨다는 것이나 다름 없다. 덧붙여 본래 진명은 나우이 오셀로틀 혹은 믹틀란 시발바가 맞지만 현대물을 먹은 테스카틀리포카가 멋대로 바꿨다.(*85) ■ 그랜드 클래스 어쌔신으로 소환되는 칼데아의 발렌타인 이벤트에서는 그랜드 클래스 레벨의 기척차단을 사용한다. 포우가 추적해서 찾아냈다.(*86) 헌데 인게임 수치 상으로는 기척차단을 지니지 못했다. 이유는 불명이다. 그 외, 서번트 테스카틀리포카에 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본래는 이 정도의 전능신은 아니었고 카마소츠랑 비슷한 정도였으나 나스 키노코가 플롯을 정하고 남미 공부를 하다 보니 선악을 초월한 존재라 생각하게 되었고 일러스트레이터를 발주받은 타지마 쇼우의 디자인이 굉장해서 그걸 보고 쓰다 보니 이런 전능신이 되었다 한다. 거물인 타지마 쇼우와는 어떤 계기로 식사를 했다가 타입문 전시회 Fate/syay night 15년의 궤적의 아쳐(길가메쉬)의 일러스트를 맡겼고 거기서 추가로 타스카틀리포카까지 맡게 되었다. 나스 키노코는 지금의 일러스트가 좋다 한다. 덤으로 본래 제3재림은 괴물처럼 그려도 된다는 오더를 받고 퍼스트 선 시발바 제1~2재림 형태를 가져왔다 한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넣기엔 무리라 보구 연출로 옮겼다. 지금의 제3재림 이미지는 정석적인 테스카틀리포카라 한다.(*87) 작중에서 테스카틀리포카가 현대풍으로 떠드는 한 장면이 일본에선느 밈이 되었는데 나스 키노코는 시나리오 집필 중에 타지마 쇼우의 그림을 계속 보고 있으면 그런 걸 쓸 수 있다 한다. 덤으로 테스카틀리포카의 대사량은 상정한 것의 2/3 정도로 줄었는데 타지마 쇼우의 그림체를 쓴 인물이면 이 정도만 딱 잘라 말할 것이라는 판단 하였다 한다.(*88) ■ 소환자인 데이비트 젬 보이드와의 관계에 대해서. → 이 이문대에 불과 1년 만에 범인류사의 룰을 정착시키고 오셀로틀를 키워낸 건 테스카틀리포카라 한다. 데이비트는 그의 소환자에 불과하며 그 쪽에 관심도 없어 칼데아가 이문대를 절제한다면 자신이 아닌 테스카틀리포카와 싸우게 될 거라 한다.(*89) → 데이비트의 밀에 따르면 테슬라틀리포카는 외출할 때 아무 말도 안 하는 타입이라 불쑥 돌아오면 태연하게 너의 예금을 다 썼다고 태연하게 지껄인다 한다. 이를 들은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는 DV남이냐 한다.(*90) → 테스카틀리포카의 목적은 싸움 그 자체이며 싸움의 편이다. 데이비트 젬 보이드, 칼데아, 오셀로특, 디노스의 바람을 모두 지지한다. 동생인 프리텐더(틀랄록)도 그 중 하나로 셈 치며 특별시하지 않는다. 현재는 가장 배당금이 높아 보이는 데이비트에게 크게 걸고 있다 한다.(*91) → 스톰 보더를 찾아가 인질을 잡아온 건 테스카틀리포카의 독단이었는데 자신이 자리를 비우지 않았다면 인질을 안 잡는다는 걸 제외할 경우 같은 행동을 할 거라 한다.(*92) → 데이비트 젬 보이드에게 명계행을 시키려 한다. 완전한 상태로 보내고 싶다며 패널티는 못 주겠다 한다.(*93) ■ 그 외 믹틀란에서의 인물 관계에 대해서. → 프리텐더(틀랄록)이 어디서 범인류사 풍 복장을 구해 입는데 오라버니인 테스카틀리포카가 메히코 시티를 지킬 거면 오셀로틀들에게 시대착오적이란 소리 듣기 전 문명에 융화될 노력을 하라 해서 입었다 한다.(*94) 오빠에게 충성을 바치지만 그녀의 목표는 범인류사의 전례를 밟지 않고 메히코 시티와 오셀로특을 수호하는 것인데 테스카틀리포카의 목적은 싸움 그 자체라 충돌한다. 오빠의 보구로 믹틀란이 10일 뒤에 멸망하는 게 확정되어 있다는 걸 알고 고민에 빠진다.(*95) → 이스칼리는 테스카틀리포카를 경애한다. 하지만 테스카틀리포카의 보구로 보인 미래에 절멸한 오셀로특을 보고 망설임이 생긴다.(*96) → 카마소츠는 이 지저세계에서라면 자기가 태양을 잃어버린 테스카틀리포카보다 강하니 뭐니 한다.(*97) 그리고 테스카틀리포카의 목적이 오르트를 이용한 절멸인 걸 보고 그가 백지화된 범인류사라는 책을 믹틀란째로 찢어 버리려 한다는 걸 알아본다. 테스카틀리포카 스스로 이 세계를 구할 방법이 없다고 밝힌 거나 다름없다 하며 자긴 범인류사를 지키고 싶다 한다. 백지라도 책은 책이며 내용은 아무래도 좋고 그 곳에 있단 사실 자체가 바람직하며 테스카틀리포카는 현재에만 흥미가 있는 어리석은 신, 쿠쿨칸은 미래만 보면 냉담한 신이니 둘 다 믹틀란의 왕 감이 아니고 범인류사를 이야기할 가치가 없으니 인간을 양식 삼으며 그 때문에 인간과 공생할 수 있는 명계의 왕인 자신이 믹틀란의 왕에 어울린다 한다. 오르트가 깽판 치는 걸 600만년의 과오를 다시 일으키는 거라 칭하며 그걸 막기 위해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죽여 버리고 칼데아를 자신이 차지해 인류 최후의 마스터가 되겠다 한다.(*98) → 쿠쿨칸은 범인류사의 케찰코아틀 포지션인 자신은 이문대의 왕이긴 하지만 테스카틀리포카를 쓰러뜨려야 하며 덤으로 마야에게 저걸 방치하면 믹틀란이 멸망한다는 정보를 받았다며 쓰러뜨리려 한다.(*99) 테스카틀리포카는 이문대의 신의 범인류사를 학습한 결과 그냥 쿠쿨칸보다 나아졌겠니 했는데 변한 게 없다며 머리가 가벼운 년이라 한다.(*100) ■ 칼데아에 소환되었을 때의 인간 관계에 대해서. → 프리텐더(틀랄록)은 사랑스런 여동생뻘이며 조금만 덜 질척거리면 오빠로서 두말할 나위 없겠다 한다.(*101) 틀랄록은 망설임 없이 현대의 복장을 고르는 오라버니가 대단하다 한다.(*102) → 라이더(케찰코아틀)을 보면 아주 평범한 전통 복장을 입고 있는 걸 아쉬워하며 최신 복장 좀 입어 달라 한다.(*103) 전투수단이 육체언어가 된 걸 보고 아직 건재하는 모양이라고도 한다.(*104) 케찰코아틀은 테스카틀리포카를 생전 자기를 엿 먹인 놈이라며 최저 최악의 거미 자식이라 깐다. 그가 근대 문명에 물들어 버린 것도 기분 나쁘다 하며 신으로서 부끄럽지 않냐 한다.(*105) 후에 추가된 인연대사를 보면 케찰코아틀은 언젠간 칼데아에 테스카틀리포카가 올 줄 알았다 하며 나쁜 신은 아니지만 저 자에게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영향 받아 아웃사이드한 길을 걸을 것을 염려한다. 덤으로 자신의 라틴 스타일은 절대 보여주지 않겠다니 먼저 당했다는 걸 절대로 생각하지 않겠다니 한다.(*106) → 랜서(재규어맨)이 후지무라 타이가 베이스 의사 서번트가 된 건 인선이 잘못됬다고는 생각 안 한다 한다. 그것보다 라이더(케찰코아틀)과 친구가 된 걸 보고 녀석의 권속이라도 된 거냐 한다.(*107) → 어쌔신(산의 노인)을 보면 산이랑 연관지어서 그랜드 클래스를 습명한 게 자기에게 빚진 거라 한다. 다음에 자기가 뭔가 저지르면 깔끔하게 져 달라 한다.(*108) 산의 노인은 테스카틀리포카가 연기 나는 거울이며 죽이기 위해 죽이고 죽기 위해 살아간다 한다. 그의 신앙은 자신이 논할 수 없다 한다.(*109) → 라이더(노아)와 아는 사이이며 노아의 방주와 스톰 보더의 사이즈가 비슷하다 한다. 소년 라이더(네모)는 테스카틀리포카가 누군지 모른다.(*110)(*111) → 칼데아에 경영고문으로 룰러(셜록 홈즈)가 있으니(2부 6.5장 클리어시 '있었으니') 자기는 아쳐(제임스 모리어티)를 경영고문으로 고용하겠다 한다.(*112) →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를 보면 이문대 남미에서 근대병기를 표절했던 비용을 카카오로 내려 한다. 이 세상 끝이라는 표정을 짓는 걸 보고 같은 어쌔신이니 사이좋게 지내자 한다.(*113) → 자신은 연기 나는 거울이기에 포리너(어둠의 코얀스카야)와 인연이 있다 하며 표범 귀가 되면 어떻겠냐 한다.(*114) → 칼데아에 소환될 경우 비지니스 모드인 제1재림일 때는 이문대 남미에서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부여한 시련은 아직 유효하다 한다.(*115) 전사 타령하는 제2재림일 때는 우수한 전사일수록 빨리 죽는 법이라 하는데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끈질기게 살아남으니 그것도 힘이라며 불만은 없다 한다.(*116) 자신의 복장 중에서 현대풍의 모습이 제일 마음에 드는데 주인공과의 첫 대면에서 정하고 와 준건 그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 하겠다고 정한 거라 한다.(*117) → 이문대의 쿠쿨칸은 테스카틀리포카가 범인류사 쿠쿨칸의 라이벌이라길레 찾아갔는데 점잖고 이지적인 게 생각하던 것과 달랐다 한다. 이에 테스카틀리포카는 새대가리인 쿠쿨칸과 비교하면 누구든지 이지적이라 한다.(*118) 쿠쿨칸이 제3재림이 되면 테스카틀리포카와 자신은 적이고 자기랑 달리 뭐든 잘하는 게 마음에 안 든다며 언제든지 죽이러 간다 한다.(*119) 제1재림의 테스카틀리포카는 범인류사 신화를 모방한 주제에 오리지널 쿠쿨칸보다 더 그럴 듯한 게 아니러니하다 한다. 자신은 마음 편히 인격을 바꾸지만 케찰코아틀의 계보에 속하는 자는 생각은 없는 주제에 바탕은 진지하다 한다.(*120) 2부 7장을 마친 후 제3재림의 테스카틀리포카는 본래라면 자신과 그 녀석의 일이지만 이문대의 신은 쿠쿨칸이니 나서지 않는다 하며 설렁 공상이라 하더라도 황금수해의 시간은 훌륭했으며 인정한다 한다.(*121) → 아쳐(사이카 마고이치)는 테스카틀리포카를 보면 자기처럼 저격이 서툴다고 친근감을 느낀다. 그의 외견은 분명 맞힐 것 같은데 못 맞추면 실망감이 크니 기업 이미지가 중요하다 한다.(*122) → 킹 핫산은 테스카틀리포카가 어쌔신의 관위를 대행하는 것에 이견은 없지만 제발 그 놈의 총질 좀 그만두라 한다.(*123) ■ 믹틀란에서 그의 손이 닿은 것에 대해서. → 명계선은 믹틀란의 이상지대다. 자기장(정확히는 차원)이 강하게 일그러져서 마야의 은총이 닿지 않는 곳이다. 본래는 무지성 디노스가 배회하는 곳이었지만 테스카틀리포카가 온 이후로 명계는 죽은 자가 완전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답파해야 하는 시련의 장이 되었다. 각 명계선은 출입한 자에게 답파 불가능한 마경이 되며, 한 번이라도 시련을 극복한다면 위험하지 않은 공간이 된다.(*124)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되살아나기 위해 테스카틀리포카에게 령주를 넘긴 곳은 명계였고 명계선은 산 자의 세계가 아니므로 이 곳에 있다면 '지금은 되살아나지 않았다'로 취급되어 해당 계약이 무효화된다. 그래서 명계선 안이라면 서번트의 소환이 가능해진다.(*125) → 오셀로틀은 사랑과 증오를 모르는 완전한 재규어 전사로 감정을 바치는 상대는 테스카틀리포카 뿐이다. 죽고 죽이는 것으로 생기는 슬픔은 신이 짊어 주며 이것이 옳은 전쟁이라 한다.(*126) 자기 보구로 불러온 미래에서 10만 오셀로특이 다 죽어버린 걸 보고 못 당할 적에게 이들이 전쟁굉이 안 되도록 정면으로 맞서지 말고 승산이 없으면 승산이 생길 곳까지 후퇴하라고 가르쳤는데 전혀 못 한다며 암만 키워도 원숭이라 한다.(*127) → 메히코 시티는 테스카틀리포카가 만든 것으로 오셀로틀들에게 이 도시를 주고 아즈텍 신화를 부활시켰다. 본래 이 이문대의 태양신 쿠클칸이 아닌 테스가틀리포카를 신앙한다.(*128) 도시 중앙에 두 신전이 있다. 우이칠로포치틀리의 신전은 테스카틀리포카가 쉬는 신좌가 있고 프리텐더(틀랄록)의 신전에는 오셀로틀 왕의 옥좌가 있다.(*129) → 본래 이 세계에는 신이란 개념이 없었으나 데이비트 젬 보이드가 범인류사의 테스카틀리포카를 대려오면서 신이란 개념이 생겨났다. 믹틀란에 본래 있던 무명의 태양신적 존재는 이를 계기로 본래라면 연관이 없는 범인류사 마야 신화의 신 쿠쿨칸의 이름이 붙었다. 그 결과 디노스 측의 태양신(쿠쿨칸)이 수호하며 공룡왕이 통치하는 황금도시(치첸 이차)와 오셀로틀 측의 산제물의 신 테스카틀리포카가 만든 죽음의 도시, 메히코 시티가 내전 중이다.(*130) → 이 이문대에 근대병기가 판치는 건 아직 이성의 신의 사도 시절이었던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의 탓이다. 팔아먹으려고 테스카틀리포카에게 체험 기간 한달 간 대여해 줬는데 테스카틀리포카는 구조를 파악하곤 자기들이 만들어 쓰기 시작했다.(*131) 그는 근대병기 중에서도 21세기의 총기에 빠져 있다.(*132) → 카마소츠는 테스카틀리포카와 동료는 아니지만 많은 공물을 받았다 한다. 카마소츠는 오셀로틀을 공격하지 않는 조건으로 지식을 받았고, 명계선의 정체성을 바꾸고 싶다는 요청을 령주를 대가로 받아들였다.(*133) → 데이비트 젬 보이드는 U-올가마리의 공격에 어떤 데미지도 안 입었는데 그건 데이비트가 이성의 신의 심장을 가졌기 때문에다. 프롤로그에서 쿠쿨칸의 보구에 한 대 맞은 U-올가마리는 큰 데미지를 입었지만 정신에 문제가 생길 정도의 타격은 아니었다. 그 방심한 사이 심장 뽑기의 달인 테스카틀리포카의 기습에 의해 심장이 뽑힌 것이 기억 상실의 원인이다. 이성의 신이라면 심장이 파괴되어도 복원될 터이니 데이비트는 '지금도 활동하는 상태'를 유지하고 생체신호를 보냄으로서 아직 심장이 있도록 느끼게 위장했다. 이 위장은 이틀이면 간파당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올가마리가 '약한 채로 있는 자신이 좋다' 고 느낀 결과 이 순간까지 그걸 눈치채지 못 하게 되었다.(*134) ■ 잡다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칼데아 시절 데이비트 젬 보이드는 버서커를 소환할 예정이었다. 실제로는 서번트 소환이 불가능하지만 일단 대외적으로는 그랬다.(*135) → 가혹한 싸움을 바라기 때문에 운이 없어 전장에서 대체러 최악의 사태를 불러들인다. 그 사태를 죽어도 이겨 나가면 좋은 일이 있을 거라 한다.(*136) → 도망가고 살인을 거부하며 정의를 의심하는 자는 겁쟁이라 전사가 아니라 한다. 당해낼 수 없는 위협과 싸우며 살해당해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을 전사로 우대한다.(*137) → 설탕과자를 계속 건내는데 당분은 두뇌회전에 필요하고 조금의 즐거움이란 게 있어야 한다고 한다.(*138) → 자긴 전능하지만 만능은 아니라 지금 거기에 있으며 당연한 귀결로서 일어날 수 있는 것을 쓸 뿐이라 한다. 세상의 모든 것을 다루지만 세계에 없는 것은 다룰 수 없다 한다.(*139) → 옥수수는 자기 발명품인데 라이더(케찰코아틀)이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 데 불만을 품고 있다.(*140) → 사후세계에 대한 이야기는 미리 들으면 죽은 다음의 즐가움이 줄어든다며 말해주기 싫다 한다.(*141) → 실장한지 얼마 안 되서 보이스가 추가되었는데 버스터 모션의 손톱베기를 할 때 남두수조권의 기합음을 낸다. → 최종 영기재림은 절망적인 싸움 끝에 아침이 되어 적을 격퇴했지만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심장에 총탄을 맞았고 테스카틀리포카는 영기소멸 직전의 상태로 숨이 끊기지 전 지금까지처럼 느긋하게 이야기하는 테스카틀리포카라는 이미지를 나스 키노코가 발주했다 한다.(*142)(*143) ■ 발렌타인 이벤트에서는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초콜릿에 대한 보상으로 아쳐(제임스 모리어티)가 쓰던 공장을 칼데아 관제실 측에게 허락 맡아 공식으로 매입해 뒀던 걸 사용하여 어마무시한 양의 초코와 초코 왕좌를 보여주겠다 한다. 하지만 그렇게 모아 둔 초코를 쿠쿨칸이 모조리 빼내고 공장을 박살내서 쪽박차게 된다. 양산 견본으로 삼은 게 주인공의 초콜릿이라 망한 게 잘 된 건지도 모른다 한다. 아무튼 초코 왕좌 대신 핫초코를 보답으로 준다.(*144)(*145) 쿠쿨칸이 공장을 턴 건 발렌타인의 상식이 없는 상태에서 아키타입 어스 제3재림한테 그거에 대해 묻자 저 쪽도 상식이 없는지라 '대충 초코를 엄청 모아서 하나로 뭉치면 쿠쿨칸만의 초콜릿이 완성되는거 아님?'이라 조언해 준 결과라 한다.(*146) 소년 모습의 공룡왕 푸른 테스카틀리포카에 대해서 2부 7장 이문대 남이의 디노스들의 왕국 치첸 이차를 다스리는 공룡왕이자 소년 모습의 테스카틀리포카다. 자신이 이문대의 왕이 된 건 일종의 대리며 쿠쿨칸이 죽기 싫으면 자기 대신 치첸 이차를 통치하라고 1년 전에 협박을 시전해서 그걸 따르고 있고 치첸 이차를 지키는 것 외에는 관심 없다 한다. 어찌되도 상관없는 입장이지만 굳이 범인류사 편을 안 드는 건 원숭이보다 공룡이 더 멋져서이기도 하고 어차피 칼데아는 이 이문대를 못 지우므로 적대할 가치도 없다 한다.(*147) 공놀이가 유일한 오락이라 한다.(*148) 작중 행적에 대해서. → 대평원을 가로막은 디노스들을 통과하기 위해 칼데아 측은 공룡왕에게 허락을 맡으러 갔고 사카라는 의식에서 이기면 공룡왕을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곤 진짜 이겨냈다. 하지만 공룡왕이 디노스로 위장하는 위장 마술을 간파해서 정체가 드러나 위기에 빠진다.(*149) 헌데 일행을 잡으러 온 네임드 디노스 투사 와쿠찬은 느닷없이 자긴 다른 건 관심 없고 제일의 미인과 만나서 함께 사는 거라며 U-올가마리에게 고백한다. 디노스가 다른 종족에게 사랑 표현 하는 걸 본 공룡왕은 밖에서 온 자에서 반한 게 케찰코아틀의 재현이라더니 재밌는 구경을 했다며 자신의 정체가 일전에 만난 소년이자 이 이문대의 왕이며 테스카틀리포카의 다른 측면임을 밝힌다. 범인류사 측을 살려주면 믹틀란의 종말을 앞당기는 것임은 알지만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또 다른 자신인 테스카틀리포카에게 시련을 받고 있음을 소실된 령주를 보고 알아내 봐 준다 하곤 이들은 오셀로틀이 아니라 인간임을 선포한다.(*150) → 사카라는 의식에 참가하려면 새롭게 만든 공이 필요해 재료인 끈끈나무를 만들러 간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이 소년과 마주한 적이 있었다. 총을 쓰는 소년 테스카틀리포카는 칼데아 측을 가면 벗은 오셀로틀인 줄 알고 곧 믹틀란은 망할 테니 이기는 것만 생각하라 하곤 가 버린다.(*151) → 테페우를 보곤 칼데아아 계속 동행하며 뭔기 이해하고 실망하고도 디노스로 남을 수 있다면 태양이 시답잖은 꿈과 함께 구해줄 거라 한다.(*152) → 신관장 부쿠브는 다른 동포가 없는 익룡이라 디노스 답지 않은 마인드를 갖고 있었다. 이문화를 유입시키는 것에 대한 거부감과 디노스를 믹틀란의 패자에 걸맞은 사고를 품게 만들려는 생각을 지녔다. 익룡은 천공에 선택받은 유일한 디노스이므로 디노스의 정점에 자신이 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시라도 빨리 오셀로틀과 메히코 시티를 멸망시켜야 하는데 공룡왕이란 놈은 범인류사의 인간들과 제사장에서 축제나 벌이고 신인 쿠쿨칸은 이게 믹틀란을 위해 행동하는 게 맞나 싶은 짓만 한다며 이스칼리와 밀담을 준비한다. 태양 탈취 작전을 한다는데 멸망하는 태양을 구할 수 있다면 치첸 이차 따윈 가져가라 한다. 크립터가 온 것 만으로 바뀌는 문명은 처음부터 없는 거나 다릅없다 한다.(*153) → 부쿠프의 내통으로 치첸 이차가 공격당했을 때 이스칼리는 인간형인 공룡왕을 보고 공룡왕이 아니라 판단했다. 이에 공룡왕은 자신이 푸른 테스카틀리포카임을 밝힌다. 오셀로틀들은 푸른 테스카틀리포카에게도 따른다.(*154) 테스카틀리포카가 2명 있는 걸 안 이스칼리는 혼란에 빠진다. 공룡왕은 두 테스카틀리포카가 다른 말을 한다면 너가 믿는 신의 말을 믿으라 한다. 검은 테스카틀리포카가 공룡왕 푸른 테스카틀리포카를 죽이라 한 건 이스칼리의 입장에서 신이 신을 죽이라 한 모순인데 이는 테스카틀리포카의 시련이 아니라 그릇이 될 수 있는지 여부를 시험한 것이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세계, 신도 죽일 수 있는가를 본 건데 이스칼리는 범인류사의 편인 테스카틀리포카 쪽을 죽이겠다 한다. 이에 공룡왕은 자신이 이문대의 편이며 검은 테스카틀리포카는 총기를 유입시키고 메히코 시티를 만든 시점에서 이문대를 지킬 생각이 없다고 폭로한다. 이스칼리는 공룡왕을 죽이는 길을 택한다.(*155) → 그렇게 퇴장한 줄 알았는데 이후 오르트가 깨어나 믹틀란이 멸망 위기에 놓이고 살아남은 디노스들이 모여 있는 치첸 이차에 도착한 부쿠프가 오셀로틀 놈들도 저리 싸우는데 디노스도 투지를 드러내 보라 하나 역시 싸울 이유를 찾을 수 없었고 낙담하는 사이 공룡왕으로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이스칼리가 머리만 빼고 쏴 줘서 재생에 시간이 걸렸다 한다. 디노스가 낭비라는 개념을 배제한 건 낭비가 있기에 분쟁과 낙차가 발생한다고 판단한 마야가 의도적으로 이기적인 이유로 행동할 수 없게 설계했기 때문이었다. 결과가 똑같고 아무 것도 못 이루는데 뭘 해봐야 낭비라는 말이 틀린 건 아니지만 이 세계는 이게 마지막 하루이므로 이기적인 짓을 해도 내일로 이어지지 않고 돌이킬 일도 없다. 공룡왕은 뭘 해도 결과는 바뀌지 않지만 의미는 남는다 한다. 자각 없이 끝나는가, 마지막임을 알고서 끝나러 가느냐의 갈림길인데 역시 낭비나 다름없는 에너지 소비이긴 해도 소비하는 이상 의미가 깃든다 한다. 현재 디노스의 이야기에는 어디에도 완결이 낄 수 없다. 디노스들은 칼데아에게 절제당한 이문대의 이야기에 몰입했으며 그들이 칼데아에게 패배해 완결났음에도 그 싸움을 비웃지 않았는데 이건 끝을 결말로 삼은 싸움에 정당성을 느껴서 그렇다. 절멸을 긍정하는 것과 끝까지 저항하는 건 완전 별개고 어디에서 종지부를 찍을 지 결정하는 건 얼마든지 해도 될 낭비라 한다.(*156) 디노스들은 이에 납득하고 마침 치첸 이차에서 대기하고 있던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에게서 근대병기를 구입하더니 초 두뇌를 발휘해 마개조까지 마치고 오르트와 싸우러 간다.(*157) 다른 디노스들은 오르트에게 아무 손상도 주지 못하고 전멸했고, 테페우가 번개와 같은 궤도로 하늘을 날아 오르트의 생명을 직사의 마안으로 하나 죽인 후 사지를 잃고 땅에 추락하는 것으로 끝났다.(*158) → 공룡왕은 그 광경을 보면서 개입하지 않는 쿠쿨칸에게 가서 부쿠브가 마지막에 발키리의 기행을 콧노래로 부르길레 따라 했다 한다. 자신이 디노스들에게 싸워서 지라 한 건 테스카틀리포카로서의 역할이자 신으로서 나타낼 수 있는 유일한 것이라 한다. 이제 자기 역할은 없어졌으니 다음에 쿠쿨칸을 만나면 진짜 대리전쟁(진심 대결)을 벌여 준다 하고 소멸한다.(*159) 인간 테스카틀리포카 이스칼리 이스칼리는 1년을 들여 성장한 인간 테스카틀리포카다.(*160) 이에 대해서는 이스칼리 항목을 참조할 것.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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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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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의 마지막과 타입문 10주년 애니버서리 판타즘에 실린 일러스트 아래에 'to the next 10 years' 라 적혀 있다. 의도는 알 수 없다. ■ 2014년 1월 타케보우키에서 나스 키노코 曰, '구체적으로 일주일의 5일은 월희 리메이크, 2일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만드는 데 쓰고 있으니까 좀 더 기다려 줘......'. (*29) ■ 2014년 1월 타입문 에이스 VOL.9 에서 타케우치 타카시 曰, '캐릭터 디자인을 바꾼 건 단순히 다시 쓰는 것 이상의 정의를 품고 만들기 때문이다. 열심히 만들고 있으니 좀 더 기다려 줘.'(*30) ■ 2015년 7월 타입문 에이스 VOL.10 에서 겨우 다시 조명을 받았다. → 신생을 컨셉으로 하는데, 타케우치 타카시 말로는 기존 월희라는 작품을 했던 유저에게 새로 전한다는 느낌으로 신생 컨셉을 달았다 한다. 나스 키노코는 마법사의 밤을 게임화하던 것과 비슷하게 원본을 업그레이드 해서 익숙하면서도 새롭고, 아는 내용임에도 재밌다는 느낌을 주고 싶다 한다.(*31) → 배경 설정을 갈아엎었다. 미사키 시가 발전이 더딘 시골 느낌 나는 도시라면 새로운 배경 도쿄는 제대로 된 도화지라 도시괴담 비슷한 분위기를 풍긴다 한다. 토오노 가가 어떻게 도쿄를 지배 하에 놓았는지를 다루면서 스케일이 좀 더 커졌다 한다.(*32) → 캐릭터 디자인은 원작의 이미지를 무너뜨리지 않는 선에서 최근 풍 디자인으로 바꾸었다. 예를 들어 미니스커트에 머리 짧아진 알퀘이드 브륜스터드는 동년배로 보이게 조정했다. 이는 기본적으로 알퀘이드가 가벼운 캐릭터라 2000년 대의 월희라면 그 월남치마로도 가벼운 분위기를 낼 수 있지만 이제 와서는 무리라 판단해 갈아 엎었다 한다. 시엘은 요즘 풍으로 바꾸다 보니 전체적으로 확 바뀌었다. 토오노 시키는 타케우치 타카시 말로는 스니커가 구두로 바뀐 느낌이며, 나스 키노코 말로는 시대를 감안해서 정신연령을 2세 정도 높였다 칸다. 토오노 저택의 인물들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격리된 이미지라 거의 바꾸지 않았다.(*33) → '월희에 선생님 캐릭터가 없다!' 는 느낌으로 신 캐릭터 노엘 선생을 추가했다. 한정된 공간에서 이야기를 펼치는 구작에 비해 세계를 넓히고자 했는데 그 부분의 상징적인 캐릭터라 한다. (*34) → 사도 27조의 설정이나 서열이나 그런 부분을 시대상에 맞춰 갈아 엎었다. 사실 갈아 엎은 건 월희 쪽이 먼저지만 스포라이트를 받아 온 작품이 페이트 시리즈라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한다.(*35) ■ 이후 언급조차 되지 않다가 겨우 페이트 그랜드 오더 1부 완결 후 인터뷰에서 언급되었다. 어떻게든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완결 전에 내서 콜라보해 5성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같은거 넣고 싶다 한다.(*36) 사실 계획 상으로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월희 리메이크를 동시기에 내서 서로 싱크로하도록 만들려고 했다. 제대로 됬었다면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한창 비스트가 날뛸 적 월희 리메이크에서 비스트가 언급되고 애니메이션에서 아쳐(길가메쉬)가 인류악이란 단어를 꺼내는 로망 있는 상황이 될 터였으나 연기되어 말아먹었다.(*37) 남은 건 애니메이션 23화에서 나온 아쳐(길가메쉬)의 대사 뿐이다.(*38) ■ 뜬금없이 C92 오사카역 전광판이 월희를 소재로 만들어졌다. 담당자 말로는 올해 코미케 트렌드에 맞춰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C92에 월희 관련 기업 부스 굿즈는 존재하지 않았다. 영문을 알 수 없다.(*39) ■ 다빈치 2017년 12월호 인터뷰에서 나스 키노코가 월희에 대한 모티베이션은 계속 늘어나는데 다른 해야 할 게 있어서 못 낸다고 죄송하다 한다. 옆에서 우로부치 겐이 말하길 시엘의 전신화라던가 완성된 루트의 텍스트를 봤다거나 하며 뭔가 차례차례 준비가 진행되어가기는 한다고 한다.(*40) ■ 그 후 완전히 잊혀졌다가 2019년 9월자 패미통 인터뷰에서 페이트 그랜드 오더 시공의 월희 캐릭터들에 대해 언급이 나왔다. 이 시공에서 월희의 등장인물들은 반 이상이 전혀 다른 캐릭터가 될 거라 한다. 다른 캐릭터들이 칼데아로 올 일은 없고 시엘과 알퀘이드 브륜스터드는 설정이 바뀌어도 전투능력은 그대로라 콜라보로 내놓기 좋겠지만 페이트와 월희의 세계가 연결될 일은 거의 없다 한다.(*41) 그리고 해당 인터뷰는 2019년 10월 5일에 당시 실리지 않은 미공개 분량이 공개되었다. 여기서 나스에 따르면 월희 리메이크는 테스트 플레이가 진행중이라 한다.(*42) ■ 타입문이 스튜디오 BB를 만들었는데 디렉터 신노우 카즈야에 따르면 월희 리메이크는 타입문 본사에서 만드늕라 자기들은 관계 없다 한다.(*43) ■ 2020년 7월 페미통에 실린 일문일답에서 나스 키노코가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이야기가 완결되면 흡혈귀 이야기를 쓰고 싶다고 했다.(*44) ■ 2020년 12월 31일 새해가 오기 몇 분 전 페이트 프로젝트 방송에서 제대로 된 PV와 발매일을 공개했다. 이걸 기습적으로 발표할 생각이었는지 월희 20주년 기념일인 12월 29일에는 별 이야기가 없었다. 발매일은 2021년 여름 예정이며 애니메이션 영상을 유포테이블이 맡고 성우 더빙이 있다. 무슨 이유인지 기존 성우진의 대부분이 다른 성우로 교체되었다.(*45) ■ 타입문 에이스 VOL.13(2021년 3월)에서 이것 저것 공개되었다. → 2021년 기준으로 10년 이상 전 사도 27조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루어졌다. 처음 27조를 만들었을 때는 이 정도면 톱 랭커급 강한 존재라 생각하고 짰던 것이 페이트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상대적으로 약해진지라 완전 리부트된 조도 있고 대체적으로 파워업했다 한다. 이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페이트 그랜드 오더는 지금보다 작은 이야기가 되었을 거라 하며 아직 미회수된 떡밥 중 사도 27조가 연관된 것이 있다 한다. 덤으로 페이트 그랜드 오더를 만들기 위해 월희 리메이크의 제작이 중단된 시기가 있었다 한다.(*46) 구체적으로는 FGO라는 만화책을 스태프 전원이 참여해 연재하는 동안 월희 리메이크라는 영화도 같이 만드는 느낌이었다 한다. FGO가 없었으면 더 빨리 완성했겠지만 FGO와 병행했기에 퀄리티에 집착할 수 있었다 한다.(*47) → 2020년 연말에 거의 완성했으며(PC판으로 낼 예정이 없으면서 제작 자체는 PC판으로 하고 이후 콘솔로 이식한다는 형태로 만들었다) 발매예정일이 2021년 8월 26일로 잡았기에 PV의 공개는 2~3월이 적당했지만 월희 20주년이 될 때 까지 팬들이 기다려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2020년 12월 31일 23시 55분 즈음 공개했다.(*48) 타케우치 타카시는 PV 답게 이것저것 정보를 공개할까 생각했으나 나스 키노코가 여기까지 기다려 준 팬들이라면 설명보다는 게임 영상와 작품 내용을 보여주는 쪽이 더 기뻐할 것 같다며 지금과 같은 형태가 되었다.(*49) 도입부는 조용하고 차분하며 동인판을 해 본 사람이라면 이건 월희 리메이크라 바로 떠올릴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 리메이크 작품이기에 원전을 중요히 여기고 있다는 스탭들의 의사표시다.(*50) → 오프닝을 유포테이블이 맡은 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헤븐즈 필 2장을 제작할 즈음이었다.(*51) 마법사의 밤은 게임 자체만으로 비주얼 요소가 완결된다고 보고 OP를 넣지 않았으나 월희 리메이크는 엔터메 성향이 강하니 분위기를 끌어올릴 필요도 있고 20년 동안 한결같이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로 OP 영상을 만들었다.(*52) → 동인판을 만들 적 2000년 전후의 전기작품은 일반인에게 어둠 속 존재나 사건이 보여지는 걸 피하는 관례가 있어 비교적 얌전한 뒷골목을 다루었으나 리메이크에 와서 배경이 교외에서 도심으로 옮겨졌고 2021년 작품이라면 막 터뜨려도 괜찮다고 여겨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감독들이 위장용으로 쓰던 가스폭발같은 사고로 처리되는 대규모 사건 중심이 되었다.(*53) → 월희 반월판처럼 분할발매가 되었는데 이는 루트 하나의 규모가 엄청 커져서 제자긱간과 플레이 시간이 거대화되어 그리 정했다. 알퀘이드 루트와 시엘 루트가 담긴 달의 겉면 장은 보이스 ON 기준으로 약 45시간 정도의 분량이며 알퀘이드 루트를 클리어해야 시엘 루트가 해금되는 구조다. 달의 뒷면 장은 죄송하지만 더 기다려달라 한다.(*54)(*55) → 여전히 배드엔딩과 데드엔딩은 잔뜩 있다. 비주얼 노벨로서의 연출력은 자신들이 만들 수 있는 하나의 도달점이었던 마법사의 밤을 기반으로 하나 월희는 방향성을 돌려 엔터메적으로 화려함에 집중했다. 사실 마법사의 밤에 쓰인 건 2021년에 와서 최신 기술이라 하기엔 낡은 것이 되었으나 그 낡은 방식으로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한다.(*56) → 타케우치 타카시는 몇 년 전 까지 PC판으로 만들 생각이었으나 나스 키노코가 요즘 시대에 더 진지하게 유저가 즐기게 하려면 최고의 환경인 콘솔로 내야 한다고 해서 PC판은 내지 않고 스위치와 PS4판으로 발매하게 되었다. 성적인 19금 묘사는 없으나 17분할 같은 걸 삭제하지 않고 넣었기에 18세 이상 대상인 Z지정으로 발매하게 되었다.(*57) 몇 년 전에는 어차피 다들 스마트폰 앱이 아니편 플레이 안하니까 어플로 낼까 하는 생각도 있었으나 스마트폰으로 하는 게임은 쉽게 내용을 까먹게 되는지라 느긋하게 대형 TV나 모니터로 즐겨달라며 콘솔로 내게 되었다.(*58) → 배경년도가 2010년대로 변경되었으며 이에 따라 90년대 말을 배경으로 하는 동인판과 윤리관이라던지가 시대에 맞게 수정되었고 토오노 시키는 동인판 시절 요소를 남겨두면서 이 시대라면 시키는 이리 대응한다는 형식으로 감정 상하폭이 바뀌었다.(*59) → 나스 키노코와 타케우치 타카시는 주인공은 가능한 평범한 디자인이 좋다고 여겨 그렇게 만들어 왔으나 이번에는 토오노 시키를 미형으로 바꾸었다.(*60) 알퀘이드 브륜스터드는 타케우치 타카시가 만든 디자인이 누나 느낌이 줄어든 걸 나스 키노코가 그 비주얼에 맞추어 업데이트했다. 리메이크를 해 보면 동인판보다 젊지면 근본든 동인판과 같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라 한다. 반대로 동인판에서 동갑 느낌이었던 시엘이 누나 느낌이 높아졌다. 토오노 아키하, 히스이, 코하쿠는 일본의 구화족 같은 느낌이라 큰 변화가 없다.(*61) → 성우진이 젊은 사람들로 싹 바뀌었는데 월희 리메이크가 앞으로 길게 이어지는 작품이 되도록 하고 싶다는 바람이 포함되었다 한다. 선정 기준은 캐릭터와 이미지가 맞는가와 각자의 목소리의 밸런스가 맞는가를 중시했다. 애니메이션과 달리 영상을 보며 녹음할 수 없으니 장면 째로 캐릭터의 표정을 전부 붙여둔 대본을 준비했다. 토오노 시키만큼은 표정 없는 대본으로 녹음할 수 밖에 없어서 담당역인 카네모토 료스케는 다른 배우들의 3배 정도 노력했다 한다.(*62) → 연출은 나스 키노코가 해 달라고 부탁하면 말한대로 해 주었다 한다. 결과적으로 스틸컷이나 스탠딩이 늘어났다. 마법사의 밤에서 연출 담당으로 츠쿠리모노지가 갈려나갔다면 월희 리메이크에서는 BLACK이 갈려나갔다. 회사의 규모 상 모든 장면을 스틸컷으로 처리할 수 없었기에 마법사의 밤때 했던 것 처럼 스탠딩 CG를 여러 각도나 배경에 배치하여 스틸컷스럽게 연출한 컷이 많다 한다.(*63) → 월희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음악 담당이었던 하가 케이타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 쪽 작업으로 바쁜지라 감수로 빠지고 마법사의 밤을 맡은 후카사와가 음악 담당 메인을 맡았다. 동인판의 곡은 전부 보다 고퀄리티로 리메이크해서 넣었다. 이미지가 만들어지지 않고 시나리오만 있을 때 작업해서 시행착오가 많았다 한다.(*64) → 지금까지 나온 비주얼 노벨에서 나스 키노코가 한 일 중에는 기초 설계 연출 담당 감수, 곡의 리퀘스트 작성, 녹음현장 감수 등 전체를 총괄하는 것이 있었는데 이게 감독이나 다름없어 이번에는 크래딧에 감독으로 실렸다 한다. 보통 시나리오 라이터가 디렉터나 프로듀서의 설계에 따라 문장을 적는 것을 감안하면 월희 리메이크를 포함한 타입문의 비주얼 노벨은 연출, 스크립트, 음악, 그래픽 등의 스태프들이 나스 키노코의 작품을 완성시킨다는 느낌이라 한다.(*65) → 동인판의 원 문장은 거의 남아있지 않으며 동인판을 분해해서 낡은 파츠를 버리고 최신 파츠로 다시 만들었는데 막상 해 보니 전부 새로운 것인데도 다 알고 있는 거나 보고 싶던 것으로 되어있는 느낌이라 한다. 예를 들어 동인판 때와 변하지 않은 걸로 히로인의 대접이 있다. 히로인은 스토리의 핵심이며 사건 해결을 하면서도 연애에 게을리하지 않는다. 나스 키노코 본인이 직접 해 볼 때마다 각 루트의 히로인에게 빠졌다 한다.(*66) 발매 후 시간 흐름에 따른 제작진의 코멘트 ■ 주간 페미통 2021년 9월자에서 발매기념 인터뷰를 했다. → 오마케 코너로 가르쳐줘 시에루 선생님을 이번에도 넣었는데 본래는 가정용 게이머를 겨냥한 작품이라 코어팬만 아는 드립 같은 걸 넣으면 품격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안 넣으려 했다가 본편의 개발이 끝난 시점(2021년 1월 즈음)에서 동인기질이 있다는 소리를 듣더라도 오마케 코너가 마지막 추억의 리필이 된다면 중요한 조각이 된다며 재미만이 아닌 플레이어에게 도움이 되는 제대로 된 코너로 만들었다 한다.(*67) → PC판을 콘솔로 이식하는 건 그린 그림을 다시 손그림으로 옮기는 것 같은 힘든 작업이었다 한다. 거기에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아쉬운 부분에 손을 봐서 더 노가다가 들어갔다. PC판은 마지막 1년 정도는 세세한 부분을 계속 수정했기에 이식작업도 방대해졌다. 2019년 말에 알퀘이드 루트를 거의 완성했고 그 다음 이식판에서 PC판과 똑같은 동작의 재현을 위한 검증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 마스터업한 다음에도 계속 조정을 해서 데이원 패치가 들어갔다.(*68) → 월희 리메이크의 실제 개발이 시작된 시기는 2012년 마법사의 밤을 발매한 후 나스 키노코와 타케우치 타카시가 원본 월희를 다시 플레이하고 마음에 걸리는 부분을 메모해서 합숙 가서 서로 매도한 다음이었다 한다. 메인 시나리오의 8할과 스탠딩 CG 작업 등은 다 된 시점에서 페이트 그랜드 오더를 개발하게 되었고 2013년부터 작업이 중단되었고 2017년에 FGO의 작업이 안정되회자 다시 월희 리메이크의 개발을 재시동했다.(*69) → 마법사의 밤의 시나리오는 영화와 같은 3인칭이라서 주인공이 없는 장면과 분위기의 포현에 힘을 준 게임이고 그래서 1인칭인 월희보다 호화롭게 만들었다. 월희는 루트 분기가 있어 텍스트량과 일러스트 장수가 확 늘어나 같은 퀄리티를 추구하면 작업이 영원히 안 끝날 것인지라 이른 단계부터 토탈 퀄리티를 억제하면서 게임의 만족도를 높히는 방향으로 키를 잡았다. 하지만 파일럿판이 완성된 후 해 보니 마법사의 밤과 비교하게 되어 그래픽팀을 쥐어짰고 상정한 것보다 그래픽의 제작에 시간이 걸리게 되었다.(*70)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쪽 신규팬을 의식한 부분은 딱히 없다 한다.(*71) → 배경이 2010년대가 된 건 시나리오를 집필하던 게 그 시기였다는 이유도 있지만 기존 무대가 1999년이라 너무 낡아서 젊은 유저들에게 신작처럼 느껴지는 테마나 사회성이 부족해 오락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라 한다. 마법사의 밤은 버블 시대가 이야기의 테마라서 상관없지만 월희는 시대가 아닌 알퀘이드 브륜스터드가 테마이므로 각 캐릭터의 테마를 지키는 동시에 세계의 업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한다. 단순히 현재의 기술로 만든 게 아닌 새로운 작품으로 제작했다는 감각이다.(*72) → 타케우치 타카시의 기존 캐릭터 디자인은 월희를 한 캐릭터들에게 다시 한 번 월희를 체험시키기 위해 원점에 돌아가 디자인을 구축했다 한다. 알퀘이드 브륜스터드는 모티브로 삼은 모델을 현재의 내가 다시 그리면 이런 느낌일까 하는 접근으로 디자인을 고쳤다. 복장은 아무리 고쳐도 본래 알퀘이드 이미지에서 동떨어지는지라 이걸 알퀘이드의 개성이라 결론짓고 원래 디자인에서 크게 바꾸지 않고 명확하게 달라졌다고 알 수 있게 치마를 짧게 했다.(*73) 시엘은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업데이트된 설정에 따라 디자인을 이것 저것 바꾸어 총합적으로 새로운 시엘이 되었다고 한다.(*74) → 원본 월희가 캐릭터가 적어서 시나리오상 필요최저한의 캐릭터만 등장시켰으나 무대가 확장되었기에 더 넓은 세계의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신캐릭터를 늘렸다.(*75) → 질보다 양이라는 느낌으로 스탠딩 CG를 엄청 늘렸다 한다.(*76) → 알퀘이드 루트는 원점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원본 월희의 포맷을 거의 그대로 유지했다. 그에 비해 시엘 루트는 게임의 기저에 깔린 부분과 시나리오 속의 키포인트만 같고 현재의 타입문이 할 수 있는 시도를 다 해 새로운 내용으로 만들었다. 요리로 치면 레시피 자체가 살짝 달라졌다.(*77) → 나스 키노코는 마법사의 밤 작업이 끝나고 월희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직전에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를 보고 월희의 리메이크를 하는 건 잘못된 게 아니라고 확신했다 한다. (*78) → 원작 팬들이 보고 싶어할만한 장면을 남기고 이제 와서 보면 필요 없어보이는 부분을 수정하는 식으로 만들었다.(*79) → 시나리오 분량은 보이스를 듣는 것 기준으로 60시간 정도다.(*80) → 성적인 묘사은 빼냈지만 원본의 잔혹한 부분을 살려서 CERO 레이팅이 18세 이상이 되었다. 나스 키노코의 말로는 앞면 말고 뒷면은 하나면 나와도 아웃이 될 것 같아 어찌 될지 알 수 없다 한다.(*81) → 멜티블러드 신작은 코어팬들을 위한 독자적인 버전업도 신경써서 리메이크의 포멧에 맞추고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멜티블러드의 재래가 테마다.(*82) → 사사키 쇼넨의 멜티블러드 코믹스를 고평가하며 리메이크의 라이벌로 삼았다. PC판이 완성되었을 때 사사키에게 테스트 플레이를 부탁했고 대호평을 받았다 한다.(*83) → 엄청난 변경점이 하나 있다 한다.(*84) ■ 4Gamer에서 2021년 9월 인터뷰를 했다. → 인터뷰를 한 시점에서 24만장이 팔렸다. 나스 키노코는 1년 정도 걸려서 10만 장 팔릴 거라 생각했다 한다. 예상 외의 판매량은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공헌이 크다고 생각했다 한다. 생각한 것 이상으로 비쥬얼 노벨과 연이 없는 신규 유저가 많았다 한다.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의 비율은 6 4로 기존 유저 쪽이 더 많다.(*85) → 월희 리메이크는 동인 작품인지라 많은 부분을 타협한 월희의 얄팍함을 폐기해 상업 작품 답게 만들고 싶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08년에 발표했을 적 타케우치 타카시의 캐릭터 리파인이 롼료되었고 나스 키노코의 플롯이 얼추 끝났다. 2009년에 마법사의 밤에 참가하지 않은 타케우치가 스탠딩 CG의 준비에 들어갔고 마법사의 밤 개발이 일단락난 2011년부터 사내 제작이 본격화 되었으며 2012년에 시엘 루트까지의 텍스트가 완성, 스탠딩 CG의 6할 정도가 갖춰졌다. 본격적으로 월희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된 게 2013년이고 2014년 연말 발매를 생각했다. 그 때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오더가 들어와서 작업이 중단된다.(*86) FGO 작업을 2년 정도로 끝내고 월희의 그림 파트를 3~4년 내로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예상 외의 대흥행으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월희 리메이크는 실질적 동결 상태가 되었다. 나스랑 타케우치는 완전히 페이트 그랜드 오더로 넘어갔고 나머지 스탭들은 스크립트와 그림 준비를 하였다. 한숨 돌리는 용도로 그래픽 담당들을 FGO에 참가시키기도 했다.(*87) → 2017년 말에 자기 FGO 작업을 정리한 나스 키노코는 월희와 FGO의 작업을 병행하다 2020년 여름부터 월희에 집중했다. 실질적인 개발 시간은 라이터 일은 2년 정도, CG 음악 스크립트 보이스 녹음 이식 등은 5년 정도 걸렸다.(*88) → 배경년도가 2014년인 건 개발 시기에 맞추었다. 휴대전화가 사회의 인프라로 정착이 끝난 시대다. 지방 도시는 기존 월희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다루었으므로 이번엔 도심지를 무대로 삼자는 이유, 그리고 개인의 사건보다 사회의 사건을 그리는 편이 요즘 시대와 매치될 거라 생각해 배경이 도심지인 소우야시로 변경되었다.(*89) 관련 물건 월희 리메이크 마테리얼(달의 겉면 편 동봉) 월희통신R(달의 겉면 편 타입문 공식 판매점에서 구입 시 동봉)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walkpedia/pages/158.html
DJやりたい!もちもつきたい! そんなあなたにこの企画!Walkin Mochi Night! DJが流す音楽に合わせてMochiを踏め! そう、とにかく踏め!踏め!踏め! 踏み切ったMochiはみんなでおいしくいただきました。(衛生上問題なく準備されています。) 2015年1月実施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3074.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진명 아르키메데스 성별 남성 신장 , 체중 180cm 70kg 성우 오키츠 카즈유키 속성 질서 선 패러미터 근력 E, 내구 D, 민첩 C, 마력 C, 행운 A, 보구 B 소유한 보구 카토프토론 카토프레곤 - 모이거라 짚이여, 달처럼 불타오르라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도구작성 A+, 고속영창 A 보유 특수능력 술리해명 EX, 살육기교(도구) A 특기 딱히 없음 좋아하는 것 천체 연구, 논리정연한 대화 싫어하는 것 애매한 결론, 복잡한 과정 천적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 출처 페이트 엑스텔라 마테리얼 페이트 엑스텔라 시리즈에 중립 입장으로 첫 등장한 캐스터 클래스 서번트로 아르키메데스가 있다. 인물 설명 역사상 손꼽히는 수학자 아르키메데스다. 내향적이면서 능동함과 강경함도 갖춘 별종이며 이성과 합리성, 질서와 개인주의의 화신이다. 기본적으로 감정을 우선시하는 인간의 존재방식을 증오하며, 사회를 이루지 못하면 번영할 수 없는 존재방식을 추하다 여긴다. 세계 평화에 긍정적이지만 분쟁을 싫어하는 건 아니었고 자신을 다른 인간들 위에 두고 있으며 효율적, 생산적인 쪽으로 인간 사회를 이상적인 형태로 이끌고자 했다. 이리 보면 타인과 단절되기 딱 좋아 보이지만 우수한 지성과 넓고 유연한 시점, 이해력과 관용을 지녔기에 자신이 남들과 다른 걸 자각하고 돌출된 행동을 벌이지 않아 사회에서 배척되지 않았다. 오히려 이론의 아름다움만 추구하던 당대의 다른 수학자들과 비교하면 사회 공헌도가 매우 높았다.(*2) 자신의 손으로 만든 발명품과 수학만 자신의 생각대로 되는 거라 생각하며 이성적이지 않은 인간의 감정이 자신에게 없다고 여기고 수학만을 즐거움으로 여기며 사는 것에 긍지를 갖고 있었다. 문 셀의 메인터넌스를 위해 솔로 서번트(엑스트라)로 소환된 후에도 그란 생각은 변함 없었으나 벨버와 접촉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벨버의 문양에 의해 자신에게도 이성이 아닌 감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안도했으며, 다들 다른 진화를 거쳤으면서도 명확한 의도를 기반에 두고 있는 인간에게 더욱 강한 분노심을 품게 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심층의식에 품던 인간을 향한 스트레스와, 마음처럼 못 하는 자신에 대한 분노가 해방되어 공격적으로 변했다. 그리고 세계조차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일 수 있는 도구라고 여기게 된다. 그래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남을 속이고 이용하는 데 저항이 없으며 오히려 이 행위를 즐기며 이 방식에 환희를 느낀다.(*3)(*4) 엄밀히 말하면 벨버에게 구속받는 것도 없고 본인도 의식하지 않지만 '지구의 문명에 질렸고 다른 지성체의 지성 구조가 알고 싶다' 는 느낌으로 벨버의 수하처럼 행동한다.(*5) 구체적으로는 문 셀의 재밍기능을 망가뜨려 벨버의 본체가 문 셀을 감지해 다시 태양계로 와서 모든 문명을 파괴하기를 소망해 이것 저것 암약한다.(*6) 모든 것을 자신의 도구라 여기기에 적에게도 관용을 베풀고, 자신을 거역하는 장해물은 방해라 생각해도 배신이나 반항이 올바른 프로세스를 거쳐 일어난 일이라면 납득하기에 혐오하지 않는다. 그가 진심으로 싫어하는 자는 눈 앞의 정답을 선택하지 않고 틀린 길을 전력으로 걸어나가려 하는 자...... 대놓고 말하면 주인공(엑스트라) 같은 부류다.(*7) 고로 주인공을 부정하며 자신이 답이라 생각하는 같은 방식을 고집하는데 탁상공론쟁이라 까이기도 한다.(*8) 작품 내에서의 등장 ● 페이트 엑스텔라 주인공(엑스트라)이 성배전쟁(엑스트라)의 승리자가 되어 문 셀에게 세라프의 지배권 레갈리아를 전달받았을 적 문 셀 내부에 차단된 공간 미명영역이 있고 그 안에 문 셀 조차 어찌하지 못 하는 외계의 산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성주는 마치 자기한테 오라는 듯 내부로 도달하는 통로를 열어 줬고 이에 흥미를 느껴 주인공이 처리하기 전에 자기 손으로 분석하겠다며 갔다가 벨버의 성주에 침식당한다.(*9) 피할 길이 없음을 깨닫고 자기 의사로 벨버의 문장을 이식받은 후 자신에게 없다고 부정하던 감정을 손에 넣었다. 벨버의 성주에 봉안된 거신 알테라를 깨우고 거기에 문 셀로부터 레갈리아를 받은 주인공(엑스트라)를 속여 보내 죽임당하게 만들고 레갈리아를 파괴하려 했으나 주인공이 최후의 수단으로 자신을 혼, 정신, 육체로 쪼개고 레갈리아도 3등분 해 외부로 뿌려 버렸다. 거기에 쪼개지고 남은 레갈리아와 육체의 껍데기를 거신 알테라는 자기 전리품이며 자신에게 적의를 품은 적이 없다는 이유로 죽이지 않고 포로로 삼아 버렸다.(*10) 게다가 이 시점에서 시공이 매듭지어 버린지라 간단하게 문 셀을 유린할 길은 완전히 말아먹었다. 이후 레갈리아의 조각 하나와 주인공의 혼과 정신을 하나씩 획득한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와 캐스터(타마모노마에)는 각자 세라프에 국가를 형성했고, 이들에게 접근해 지금이 문 셀의 데이터 갱신 주기인데 사고로 레갈리아가 쪼개졌다고 구라를 친 후 서로 싸우도록 부추긴다. 그러다 계획이 틀어졌다 싶으면 주인공이 쪼개진 시점의 영자 기록 고정대로(*11)로 타임워프 하여 다시 암약하기를 반복한다.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에서는 서번트 세이버(알테라)를 세파르 상태로 각성시키나 레갈리아와 사랑의 힘으로 네로가 그것을 격파해냈고 이 세계에서는 실패했다며 과거로 가 버린다. 이후 캐스터 루트로 이어진다. 캐스터(타마모노마에) 루트에서는 네로 루트의 네로 역을 타마모가 하는 걸로 치환하면 나머지는 비슷하다. 여기에 악한 여왕이 된 타마모에게 괴롭힘 받는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를 포섭하여 자기처럼 벨버의 문양을 이식하여 같은 편으로 만들고 이 세계의 세파르가 격파되자 바토리와 같이 과거로 간다. 이후 알테라 루트로 이어진다.(*12) 세이버(알테라) 루트에서는 서번트 알테라가 아닌 성주에 봉인된 거신 알테라를 세파르로 각성시키고 알테라의 마스터가 된 육체의 주인공을 인질로 잡아 협박하다가 달의 뒷면에서 그 꼴을 보고 기어나온 아쳐(길가메쉬)한테 크게 한 방 먹고 거신 세파르마저 격파당하자 또 실패했다며 과거로 간다. 이후 통합 루트로 이어진다. 통합 루트에서는 알테라 루트의 육체의 주인공이 레갈리아를 완성하고 과거의 자신들에게 자기 기억을 보내 버린지라 네로와 타마모 진영에게 거짓 정보를 믿게 하는 데 실패한다. 이후 주인공들이 알게 된 진실을 바탕으로 알테라를 구하려 동분서주할 적 벨버의 성주에 개입해 거신 알테라를 봉인하고 달 주변에 돌아다니던 유성의 파편을 장악했다. 계속된 실패에 열 받아서 문 셀의 재밍을 꺼 버린다는 계획을 취소하고 그냥 파편을 낙하시켜 문 셀을 작살내려 하나 어처구니 없게도 이전에 포섭했던 보이드 바토리가 그 힘을 빼앗겠답시고 거신 알테라의 봉인을 풀어 버려 직접 행차한 거신 알테라가 유성의 파편을 파괴하여 계획이 망한다. 최후의 발악으로 직접 미명영역의 성주를 이끌고 중추에 특공하려 하나 이마저도 포톤 레이의 힘으로 신의 좌에 접속해 비너스의 힘을 끌어 온 네로에 의해 막혀 버렸다. 그렇게 다 말아먹은 시점에 영자 기록대가 고정되어 과거로 가는 것 조차 불가능하게 됬다. 결국 실패를 인정하고, 벨버가 다시 침공해 올 거라는 독백을 남긴다. ● 페이트 엑스텔라 링크 뭔 연유인지 전작의 통합 루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이나 벨버에게 오염되지 않은 상태로 나온다. 동굴에 아지트를 만들고 세라프를 손 보다가 그 동굴에서 노래 연습하던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에게 소리로 고문 당하고 한바탕 했었다. 이를 계기로 바토리가 뭔가 필요하면 셔틀로 부려먹히게 되었다. 뭘 해도 제어가 불가능한 바토리한테 제발 좀 죽어달라고 몇 번이고 고하나 아무 소용 없다.(*13)(*14) 그런 경위로 바토리의 강제 추천으로 주인공(엑스트라) 진영의 의뢰를 받아 룰러(카를 대제)가 만든 푸른 입자의 정체를 분석해 준다. 푸른 입자의 정체는 서번트를 갈아 만든 것이었다. 본거지에 복잡한 영자 회로를 가진 마력원을 구축하고 이것으로 입자로 환원된 서번트를 제어했다. 그리고 전뇌체를 읽어 동화 현상을 일으킨다.(*15) 그리고 룰러(카를 대제)를 찾아가 그의 목적을 살펴보고는 그가 문 셀에 해를 끼칠 생각은 없다는 것을 알고 세라프의 치안은 관심 없다며 양 세력 모두 방관하기로 한다.(*16) 2회차 이후 진입 가능한 루트에서는 극초반에 아군 진영으로 찾아온다. 그리고 세이버(알테라)가 본래 포리너 클래스인 인류의 적이나 지금은 무해하고, 하지만 세파르로서 남긴 유해는 그것과 별개이며 거기에 룰러(카를 대제)가 접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17) 중간에 주인공 측도 룰러(카를 대제)도 아닌 라이더(이스칸달)의 독자적인 정복군단이 움직이는데 마침 랜서(카르나)에게 받은 세이버(알테라)의 편지를 주인공에게 전해야 하고 이스칸달이 세라프를 먹으면 대제보다는 낫겠지 싶어서 잠깐 책사가 되어 준다.(*18) 아르키메데스의 능력 평소에는 그리 특출난 전투력을 보이지 않지만 침식당한 유성의 힘을 해방하면 레갈리아 소유자와 필적하는 파워를 낸다.(*19)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캐스터이면서 진지작성은 없지만 대신 클래스 능력으로 분류되는 고속영창 A를 갖고 있다. 사고 속도가 보통 사람과 격을 달리하기에 지닌 힘으로 영창의 스피드가 일류 마술사와 동격이나 사용하는 마술의 레벨 자체는 낮다.(*20) → 도구작성 A+는 마술에 관련된 것이 아닌 그 시대에 존재하는 소재로 도구를 만들어낸다.(*21) → 모든 마술식을 해명하고 수복하는 술리해명 랭크 EX를 갖고 있다. 마술은 물론 파손된 마술회로와 마술각인까지 수복하는 기술로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의 마나고갈 사건이 일어나기 전 시대에서도 비전 중의 비전으로 취급받는 레어 스킬이다. 다만 전투 방면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된다.(*22) 그 치트력을 십분 발휘해 벨버의 기술을 완벽히 해석해 낸다. → 어쌔신이나 버서커에 해당되는 영령이 가지는 살육기교(도구) A를 지녔다. 사용하는 도구의 대인 공격력 수치를 강화시킨다. 아르키메데스의 생전 일화에 비롯되어 이걸 갖게 되었으며 도구를 사용하거나 만들 때 발동하여 의도치 않은 살육 용도가 부여된다. 그래서 스킬명도 '살육기교(도구)'다. 아르키메데스는 이를 바라지 않지만 멋대로 작동하는지라 저주 비슷한 취급된다.(*23)(*24) ■ 아르키메데스가 전투 시 쓰는 무장은 살육기교(도구)로 만들어진 살육기구다. 다들 다른 용도로 고안되었으나 결과적으로 전투 도구로 쓰인 물건들이다. 스크류 형태의 '아르키메데스의 나선(Siracusia Método)', 크레인 형태의 '아르키메데스의 갈고리(Siracuson harpē)', 지렛대 형태의 '아르키메데스의 천칭(Wizard of Balance)'가 용어사전에서 언급된다.(*25) 새로운 살육기계의 구상은 잔뜩이지만 개발 예산적으로 어렵다 한다.(*26) ■ 보구 카토프토론 카토프레곤 - 모이거라 짚이여, 달처럼 불타오르라는 거울로 군함을 불태웠다는 일화에서 쓴 마술예장이다. 거울의 빛으로 배를 태우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현대의 해석이 들어가 사실 그 거울같은 것의 정체는 주위의 마나를 빨아들여 열선을 생성해 적에게 쏘는 마술예장이라는 것이 되었다.(*27) 이외, 아르키메데스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문 셀에게 세라프의 시스템 관리 자격을 받은 자는 양자 세계의 열람이 가능해진다. 통상적으로는 평행세계를 열람하거나 자신의 의식만 날려보내는 것이 고작이나 마침 이 권한을 지닌 캐스터(아르키메데스)는 벨버에 침식되어 존재 강도가 올라갔기에 의식을 넘어 본인이 다른 평행세계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했다. 페이트 엑스텔라의 이야기의 끝에 문 셀이 아르키메데스를 벨버 측 존재로 인식했기에 이 권한을 박탈당한다. 덧붙여 이 방식으로 평행세계로 이동할 경우 본래 해당 세계에 존재하는 본인은 그 세계와 유사한 세계가 존재하면 거기로 날려가 동일존재와 통합당하고 유사한 세계가 없을 경우 보다 강한 자신에게 통합당한다.(*28) ■ 남을 이해할 생각이 전혀 없으니 타인과의 경쟁이 무가치하다 여기는 성격 상 통상의 성배전쟁에 소환된 적은 한 번도 없다.(*29) ■ 거신 알테라를 봉인하기 위한 대성구속보구를 지녔다. 정확한 정체는 불명이다.(*30) ■ 신뢰관계는 미래예측의 일종이라 싫지 않지만 거기에 인간은 원망을 더해버리기에 결과적으로 싫다 한다.(*31) ■ 모습을 드러내면 마치 모든 감각의 맹점을 찌르듯 그곳에 존재하는 것 처럼 느껴지는 게 너무나도 당연하고 논리적으로 보이는데 동시에 극도로 부자연스러움이 느껴진다.(*32) ■ 기본적으로 무언가를 정량화하고 푸는 것이 존재의미인 영령인지라 의뢰를 받으면 해석 그 자체가 목적이자 보수고 얻은 답에는 흥미 없지만 그 답을 바탕으로 의뢰자가 벌일 행동을 관찰하는 것을 즐긴다. 어떤 감정도 담지 않고 사실만을 말하며 잘못된 답변을 내놓으면 자기 명예를 배신하는 일이니 인간을 싫어하면서도 거짓말을 할 일은 없다.(*33) ■ 인간 관계에 대해서. → 거신 알테라를 제압한 후 다루기 쉽지만 나름대로 힘을 갖고 있는 말을 찾다가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를 발견한다. 저래 보여도 지능이 높다며 골랐는데 영기가 벨버의 침식에 쉽게 적응해서 다크에르체가 된다. 한편 본래 후보로 생각한 타마모가 아닌 바토리를 영입한 이유 중에는 몸의 황금률 적으로 캐스터(타마모노마에)보다 바토리가 취향이라는 이유도 있었다.(*34)(*35) 그렇게 따라간 바토리는 매 루트마다 삽질만 골라서 해서 아르키메데스를 호구로 만들었다. 그리고 아르키메데스가 실장되지 못 한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바토리가 종종 아르키메데스를 언급한다. 2017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세이버 클래스 바토리가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반지 형태 초콜릿을 주면서 세상에 반지를 삼키는 바보가 어디 있냐며 그러면 모 수학자도 정색할 거라고 언급한다.(*36) 2017년 할로윈 이벤트에서는 체이테성에 박힌 피라미드를 철거하기 위해서는 크레인을 가진 영령이 필요한데 그걸 다루는 학자와 인연이 있지 않았던가 같은 이야기를 한다.(*37) → 수없이 도전하는 동안 몇 번이고 문 셀이 최종병기로 불러 온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엑스칼리버에 거신 알테라와 벨버의 성주 채로 썰려나갔다.(*38) → 아쳐(길가메쉬)는 영웅왕이라면서 캐스터(아르키메데스)가 누구인지 몰랐다. 일단 듣고 나서는 천리안으로 무슨 음모를 꾸미는 지 까지 간파해낸다.(*39) → 룰러(잔 다르크)는 그 진명간파가 있으면서 마주하고 누군지 못 알아봤다.(*40) →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와는 상성이 치명적으로 안 좋다.(*41) → 성배전쟁(엑스트라)를 벌이던 당시 랜서(쿠훌린)와 면식을 나누었다. 둘의 관계는 양호하며 쿠훌린 쪽에서 아르키메데스의 여차하면 냉혹해지는 점을 전사로서 인정한다. 그리고 아르키메데스가 인류를 배신했다는 사실을 쿠훌린이 알면 그 놈이라면 그럴 만 하다고 시원스럽게 납득해 버린다.(*42) → 기세에 약해서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나 라이더(아스톨포) 같은 부류를 거북해 한다.(*43) → 페이트 엑스텔라 링크의 서브 시나리오에서 주인공(엑스트라)의 서번트가 되는데 자신과 주인공은 신조가 전혀 다르지만 임시로 마스터로 삼겠다 한다. 마이룸을 주면 비효율에 불합리하니 서번트는 기저상태로 해 두면 좋니 자기는 너랑 달리 항상 바쁘니 투덜거리다가 인연 수치가 올라가면 조금씩 갈등한다. 결국 주인공이 보통 인간이면 도중에 망가져 버릴 레갈리아의 사용자로서 망가지지 않고 자신이 상정한 것 이상의 결과물을 내는 걸 보고 주인공을 인정하기로 한다. 마스터가 아닌 신왕이라 부른다던가 계산적으로는 솔로 서번트인 자신이 슬슬 계약을 끝내야 하겠지만 그건 계산일 뿐이라 하거나 한다.(*44)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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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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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에서 수수께끼 많은 여관의 여주인, 특히 「범인」에 관련된 그걸 모티브로 한 모습이지만, 딱히 무언가의 사건의 범인이라는 것은 아니다. 단순히 코스프레를 즐기고 있을 뿐이다. 덧붙여서, 무라사키 시키부 자신은 코스프레라는 의식은 적은 듯 해서, 지적받으면 상당히 당황하는 표정을 짓는다. 라이더(무라사키 시키부)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suiki/pages/20.html
1.自己しょーかい (むい)ちゃっす、ムイでーす!漢字で書くと「夢衣」です。人呼んで「嵐をよぶ元気っ子」! なんか私が遊んだあとは嵐がきたようなサマになっているとかいうウワサ・・? (れい)・・・噂ってか、事実だけどな(ボソッ) (むい)ぁははーれい、何か言ったぁ・・・?^^ (れい)イエイエイエイエ、、何でもないですッ!! (しずく)じゃぁ次は私です!えーと、名前はしずく、漢字で・・・・どぅだっけ? (しずく以外)・・・またボケてる・・・∑(・д・`; (しずく)まぁ、漢字はいいですよね。血液型はA型で、9月2日生まれの乙女座です!あと今日の占いの結果はというと・・・ (けい)長そうだから先に自己紹介しまーす。名前は「あやなみ けい」で、読書が趣味です。ぁと誰かさん、毎回マイカイ人に宿題を聞かないように! (むい)ギクッ・・・ ;-`ゝ-) (しずく)それからしし座の人は~・・・ブツブツ (れい)んじゃ次はオレ、名前はれいだ!別名「1番かっこいいひとおぉぅッ!? 〃☆」゚ロ゚)ノ (むい)ウソつけぇッ!!(キックかました) ズドォォーン! (けい)あ~~~・・、別名はこのとおり「被害者」です。 (れい)うぅっ・・・(-A☆`;) (作者)そして俺がこの「Free Talk!」の作者、その名も「作者」です! ってことで、これからこの4人をお願いしますー(。・ω・)ノ゙ (しずく)ブツブツブツブツ・・・って、あれ?もぅ自己紹介終わったんですか?いつの間に!! (しずく以外)・・・・・・・。 とゆーことで Free Talk! 、始まりまー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