約 786 件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3050.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 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 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랭크 A+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1~100 최대포착 1인 퀸텟 포이어(クウィンテットフォイア, 다원중주포화포격(多元重奏飽和砲撃))는 캐스터(이리야스필)의 보구다. 퀸텟 포이어의 능력 전신의 근육, 신경계, 혈관계, 림프계를 의사적인 마술회로로 인식시켜 본래 쓸 수 없는 순간적인 초 고출력의 마력을 퍼붓는다. 그 위력은 별빛와도 맞먹는 섬렬력을 지녔다.(*2) 약점은 의사적 마술회로화 한 신체 부분이 마모되서 사용할 수록 만신창이가 된다.(*3) (*4) 서번트가 된 이리야스필은 본래 인간일 적에 비해 튼튼한 영기라는 신체를 얻었기에 원작에서 죽을 각오 하고 쏘는 것에 비하면 디메리트가 매우 줄어들었으나 그래도 아프다 한다. 그리고 원작에서 불완전한 에누마 엘리쉬와 화력대결을 했을 적 몸이 고통과 공포를 기억해 버려서 그 당시의 출력을 내지 못 한다.(*5) 이 리미터를 풀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돕기 위해서 힘을 쓰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 이를 달성하자 원작에서 사용했던 것 보다 더 화력이 올라갔지만 진짜 에누마 엘리쉬에는 미치지 못 한다 한다.(*6) 작품 내에서의 등장 ● 프리즈마☆이리야 시리즈 2기에서 최종병기로 나와 불완전한 에누마 엘리쉬를 밀어버렸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나와서 쓴다.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1336.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 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 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히로야마 히로시(ひろやまひろし)는 만화가다. 특기사항 ■ 그의 작품 프리즈마☆이리야 시리즈는 비 공인 설정의 스핀오프물이나 인기가 높아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기까지 했다. ■ 타케우치 타카시에게 원작 설정 고려하지 말고 팍팍 지르라 허락맡아서(*2) 프리즈마☆이리야 시리즈에서 나오는 설정은 정사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라고 공언했다.(*3) 단, 여기서 처음 등장한 설정이 모두 오리지널 설정인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최강의 집행자라는 묘사는 공식 설정이다. 히로야마 히로시는 여기서 원작 공식 설정을 과하게 공개하면 차후 마찰이 생길 것을 걱정하고 있다.(*4) 관련 작품 프리즈마☆이리야 시리즈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1512.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 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 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베아트리스 플라워차일드는 프리즈마☆이리야 시리즈의 등장인물이다. 인물 설명 에인즈워스 가문의 돌즈. 광적이고 폭력적이다. 그러면서 인형을 좋아한다. 에인즈워스의 저택에서 그녀를 반기는 사람은 없다며 대신 인형에게 애정을 주는데...... 좋아하는 인형의 목을 따 버리는 것이 취미다. 줄리안 에인즈워스를 좋아하여 방에 그의 다키마쿠라가 잔뜩 있다. 음성 추출과 합성으로 보이스웨어나 보컬로이드 같은 걸 만들어 혼자 매도당하기 놀이를 하곤 한다.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프리즈마☆이리야 시리즈 미유 에델펠트의 회수에 참여했으며, 이쪽 세계로 찾아와 미유를 되찾으러 온 이리야스필 일행과 몇 차례 싸운다. 묠니르의 클래스 카드가 엄청 강해서 시종일관 우위를 점한다. 후에 줄리안 에인즈워스가 정체를 드러내자 정체를 숨긴 그에 대해 반감을 드러냈고 이후 반항할 틈 없이 수도에 가슴이 관통당했다. 베아트리스의 능력 두 번째 버서커 클래스 카드를 인스톨하여 묠니르를 사용한다.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174.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루트 중 하나인 무한의 검제에 관해서는, 무한의 검제(루트) 항목으로 갈 것. 랭크 E ~ A++ 종류 ??? 레인지 ??? 최대포착 ???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웍스(Unlimited Blade Works, 무한의 검제(無限の劍製))는 아쳐(에미야)가 소유한 보구이자, 에미야 시로가 지닌 고유결계의 일종이다. 마술에 재능없는 매직 유저임과 동시에 전투에 관련된 기술 대다수에 관해서 '일류'가 되는 것이 불가능한 에미야 시로에게 있어서(*2), 그 정점에 도달하는 것이 허락된 단 하나뿐인 궁극의 수. 수호자 출신의 아쳐(에미야)는 영웅의 심볼이라 할 수 있는 무구를 얻을 길이 없었고, 결과적으로 그의 보구는 그의 능력의 근원이자 모든 가능성의 집약체, 이 고유결계가 되었다. 엄밀히 말하면 아쳐에겐 보구 같은 건 없으며 그래서인지 스테이터스 페러미터 창에서 보구 항목이 ???로 되어 있다.(*3)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의 캐릭터 설명란에서는 아주 보구가 '없음' 이라 적혀 있다. 이름은 무한의 검제이나, 실제로 검이 무한 개 등록된 것은 아니고 아쳐(에미야)를 기준으로 천여 개 등록되어 있다. 무한이라는 호칭은 백 단위 숫자로는 셀 수 없으니, 실제 숫자가 어떻든 인간이 다 셀 수 없다는 이유로 붙었다.(*4) 무한의 검제의 능력 고유결계의 일종, 그 능력은 눈으로 본 병기를 복제하는 것이다. 이 고유결계에는 검을 형성하는 모든 요소가 내포되어 있어, 결계 보유자가 시인한 검의 개념을 가진 무기는 랭크가 한 단계 떨어진 상태로 무한의 검제에 등록(축적)된다.(*5) ■ 본래 통상 투영으로 복제한 물건은 억지력의 간섭을 받아 오래 못 버티고 사라지나 무한의 검제로 복제한 물품은 반영구적으로 유지된다. 정확한 이유는 불명이다. 특히 결계를 펼치지 않고 투영의 형태를 빌려 반영구적으로 복제하는 걸 본 토오사카 린은 이를 고유결계의 내측에서 꺼내온 것이고 동시에 고유결계가 열화한 현상이기에 그런게 아닐 까 하고 추측했다.(*6) (*7)(*8) ■ 랭크가 한 단계 다운됨에도 검제로 복제한 무기는 랭크 B 이하를 무시하는 갓 핸드를 뚫는다. 또한 랭크가 하락할 경우 알파벳이 변동되는지, +나 -가 붙는지 알 수 없다. 어느 쪽이나 서술 상의 모순이 있다. 이에 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랭크 항목을 참조할 것. ■ 보관된 무기는 천을 넘으며 대부분은 영령들의 보구(도검)이다. 칼라드볼그2처럼 등록된 무기를 취향에 맞게 개조할 수도 있다.(*9) 한편 개조한 보구는 진명개방의 효과가 전혀 달라지기도 한다. 나선검으로 개조된 칼라드볼그2는 진명개방을 하며 쏘면 공간전이를 봉쇄할 정도의, 용권같은 힘을 낸다. 명중시키지 않고 여파만으로 캐스터(메데이아)를 만신창이로 만들었다. 마력 소모가 막대하여 사용한 직후 아쳐의 마력은 미약해졌다.(*10) 이와 비교해 개조되기 전 원형인 칼라드볼그는 엑스칼리버 갈라틴의 원형으로 진명개방 시 갈라틴이 불꽃을 방출하는 것 처럼 무지개 빛 도신을 만들어 내 공격한다.(*11) ■ 검제로 복제한 보구는 에미야 시로를 주인으로 받아 들이기에 사용하기 용이하고(*12) 진명개방 역시 가능하다.(*13) 그리고 검제의 복제는 상식이 다른 마력효율을 지녔다. 에미야 시로가 투영한 칼리번의 마력은 시로의 마력 총량의 수백 배에 달했다.(*14) 단, 원본의 마력에는 약간 못 미친다.(*15) ■ 원조 간장 막야는 대괴이특화 능력이 있다. 최종신화형태 고르곤 LV100도, 나인성교본으로 소환한 사신도 써컹한다.(*16) 이를 토대로 무한의 검제로 복제하면 완벽하게 복제해도 원본의 기능 중 무언가가 빠지는 경우가 있다는 추론이 있었는데 페이트 그랜드 오더 2020년 여름 이벤트에서 복제한 간장 막야도 마성특공 자체가 사라진 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성배의 힘으로 다양한 서번트로 변모하는 어느 마성을 잡아냈다.(*17)(*18) ■ 작중에서 대 서번트전에서 쓰인 적은 없지만 무한의 검제로 복제한 보구는 게이트 오브 바빌론처럼 상대 영령의 상성, 일화에 따른 약점 공략이 가능하다. 쓴 적 없으면서 페이트 그랜드 오더 서머캠프 이벤트에서는 마치 지금까지 써온 것 같은 투로 이야기한다.(*19) 앞서 말한 대로 제대로 된 대 서번트전은 아니지만 한 번, 서번트를 모방하는 마성에게 마성 특공을 가진 간장 막야로 상성공략을 한 적이 있다.(*20) 무한의 검제로 할 수 있는 일 ■ 투영 고유결계를 시전하지 않은 평상시에도 투영의 형태를 빌려서 무한의 검제에 등록된 무구를 사용할 수 있다. (*21) 투영으로 쓰는 방식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하단 내용을 참조할 것. ■ 원주인의 기술과 신체능력 복제 복제한 무구의 본래 사용자의 기술과 신체능력을 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쳐(에미야)는 이것으로 다른 영웅들의 기량과 전투기술을 획득하고 있으며(*22) 에미야 시로는 이것을 활용해 칼리번(*23), 부검(*24), 간장 막야를 사용할 때(*25) 신체능력이나 기술을 재현하여 버서커(헤라클레스), 흑화 세이버를 쓰러뜨렸다. 비슷한 능력인 나이트 오브 아너에는 미치지 못한다.(*26) 그리고 여러 무기를 사용해 봐야 한 무기의 극에 달한 서번트에게는 큰 결정타를 못 넣는다.(*27) ■ 브로큰 판타즘 복제한 무기의 마력을 폭파시키는 브로큰 판타즘이라는 전법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브로큰 판타즘 항목을 참조할 것.(*28) ■ 고유결계 전개 텐 카운트에 가까운 영창(8소절)(*29)을 끝내면 주변세계를 침식하는 고유결계 본래의 모습을 드러낸다. 영창은 중간에 끊고 대화 등을 하다가 다시 읊는 것이 가능하다. (*30) 고유결계가 전개되면 주변 환경이 무한의 검제에 등록된 검들로 빼곡히 박혀 둘러싸인 붉은 황야로 변모한다. 이들 검은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 자유롭게 움직이며, 부유시켜 투척하는 것이 가능하다.(*31)(*32) 이 안에서 누군가가 사용한 무기(왕의 재보에서 꺼낸다던가)는 순식간에 복제되어 비축된다.(*33) 그리고 결계 내의 생성된 검이 파손되더라도 격한 마력 소모를 감당할 만큼 사용자의 마력이 충분하다면 새로 검을 복제해내는 것 또한 가능하다. (*34) 에미야 시로의 심상 세계(고유결계를 펼쳤을 때의 배경)는 황량한 사막 같은 평원에 검이 늘어서 있는 곳. 아쳐(에미야)의 심상 세계는 황량하기 그지없는 제철소가 존재하고, 뒤에선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암울한 느낌을 띈다. 투영으로 사용하는 무한의 검제 Trace on. (투영 개시.) - 투영 마술 사용 시 에미야 시로가 사용하는 영창. 「----투영, 개시」 「----창조이념, 감정」 「----기본 골자, 상정」 「---가정종료(all cut). 是(clear), zero」 - 페이트 루트에서 투영을 하다 도중 설계도를 파기할 적 영창. Trace Off. (투영 완료.) - 에미야 시로와 아쳐(에미야)가 싸울 적 투영을 쓰던 에미야 시로가 투영을 마치면서 외친 영창. 에미야 시로의 투영은, 무한의 검제의 힘이 열화(劣化)한 것이다. 통상의 투영과 그 개념이 완전히 다르다. 있어서는 안될 것을 끌어내는 창조이념, 기본 골자, 구성 재질, 제작 기술, 빙의 경험, 축적 세월의 재현에 의한 물질투영. 말 그대로 고유결계에 등록된 원본(검)을 복제한다. (*35) ■ 투영하는 데 들어가는 마력량은 평균 5. 그리고 통상의 투영과는 상식이 다른 마력효율을 지녔다. 에미야 시로가 투영한 칼리번에 내제된 마력은 본편 시점 시로의 마력 총량(20~25)의 수백 배에 달했다.(*36)(*37) 단, 원본의 마력에는 약간 못 미친다.(*38) 방어구의 투영에는 2~3배의 마력(*39)과 두통을 동반한 리스크가 따른다. (*40) ■ 에미야 시로의 투영 영창은 강화의 영창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었다. 첫 마디의 루비가 강화와 같은 투영개시(trace on)인 것은 시로에게 있어 주문은 한 종류 외에 쓸 수 없기 때문이다.(*41)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처음 고안한 투영 영창은 강화와 비슷해서 처음과 끝이 있고 8절로 나누며 시작이 강화 처럼 기본골자에서 시작한다. 이는 불완전한 것으로, 후에 기본골자가 아닌 창조이념을 읽어들이는 것으로 시작하는 제대로 된 영창을 고안해 낸다.(*42) 덧붙여 불완전한 건 시로 식 투영의 이야기로, 통상 투영은 기본골자 설계에서 시작한다. 에미야 시로가 창조이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토오사카 린은 할 말을 잃었다.(*43) → 페이트 루트에서는 아쳐(에미야)에게 이런 저런 조언을 받아서인지 창조이념 없이 처음 투영한 칼리번이 바로 깨져버리자 창조이념을 넣어야 한다는 걸 깨닫고 두 번째 투영은 완벽하게 해낸다.(*44) → 강화나 투영이나 익숙해지면 영창을 모두 읊지 않고 'trace on' 만 외치는 것으로 사용해낸다. 아쳐(에미야) 즈음 되면 영창하는 묘사 없이 간장 막야를 투영하거나 한다. 긴박한 상황에서 단숨에 간장 막야를 투영해내며 8절을 짜 올린다는 묘사를 보아 완전히 생략하는 건 아니고 마음 속으로 영창을 짜 올릴 가능성이 있다.(*45) → 창조이념이 중요하다지만 기초가 되는 기본골자의 상정 또한 중요하다. 에미야 시로는 아쳐(에미야)와 동등한 일격으로 맞섰지만 간장 막야의 기본골자의 상정이 물러서 구조의 이치가 없어 맥없이 박살났다.(*46) ■ 에미야 시로 식 투영의 반응에 대해서. → 에미야 시로는 자신의 독자적인 투영이 마술사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기본적이고 강화보다 간단한 마술인 걸로 알고 있었다.(*47) → 토오사카 린은 에미야 저택의 광에 굴러다니는 텅 빈 투영품을 보고 그 정체를 간파해 어이를 넘어 살기를 내뿜었다.(*48) → 투영품을 본 에미야 키리츠구는 그 특성을 파악하지 못 했는지 마력 효율이 떨어지는 투영은 그만두라 했다.(*49) → 보통 마술사한테 투영이 강화보다 간단하다던가 하는 발언을 하면 살해당하기 딱 좋다.(*50) → 예 스젠은 미술품 전문 크레이터지만 간장 막야를 투영으로 만들었으리라곤 바로 생각하지 못 했다.(*51) 허수공간으로 공간 뒷편에 가상의 주머니를 만들고 거기 보관해둔 거 아닌가 한다.(*52) 정체를 알게 된 후에는 이거 다른 마술사에게 걸리면 봉인지정 확정이라 하나, 에미야 시로는 토오사카 린에게 이걸 쓴 걸 비밀로 해 달라는 소리를 하며 태연히 쓰고 있었다. 덧붙여 이 투영은 신대의 마술사조차 재현 불가능한 것이다.(*53) ■ 투영의 난이도에 관해서. 무한의 검제를 지녔다 해도 제대로 단련하고 연습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투영은 어려워지고 폭주하기 딱 좋다. 이를 체내의 아발론이 마술 특성을 검으로 만들고(*54), 검에 특화된 마술회로가 작용하여 주인공 보정 마냥 극복한다. 투영의 숙련도나 유지 시간이 문제가 생기더라도 검제로 에미야 시로가 자멸할 일은 없다고 독백했다.(*55) → 투영 횟수가 그리 많지 않은 페이트 루트를 기준으로 하면 제대로 무언가를 투영하려면 1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단 아발론은 어릴 적 한 몸이 되어 반신이나 다름 없기에 모든 과정을 무시하고 단숨에 투영해낸다.(*56)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는 투영을 계속 사용하는지라 쿠즈키 소이치로와 싸울 적에는 1분 미만으로 간장 막야의 투영에 성공했으며(*57) 아쳐(길가메쉬)와의 결전 즈음 되면 능력 설계를 포기하고 형태만 잡아 한 자루 정도는 단숨에 만들어낸다.(*58)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작중 첫 투영으로 거창하게 간장 막야를 선택한다. 이 짓의 대가로 반신이 마비되었는데 이는 운이 좋은 것이다. 마비된 곳을 손 봐준 아쳐(에미야)에 따르면 그 정도로 무리한 투영은 신경이 괴사하기 딱 좋은 짓이며 자신도 비슷한 경위로 한 쪽 팔을 잃을 뻔 했다 한다. 몸이 움직이기 시작해도 신경이 다 타 버리기 싫으면 하루는 마술을 쓰지 말라 했다.(*59) → 투영이 미숙할 적이라면, 토오사카 린의 패스로 초 대량의 마력 백업을 받자 투영이 좀 더 손쉬워졌다.(*60) ■ 한계를 넘은 투영을 쓸 때 '투영,장전(trigger·off)'이라는 영창을 쓴다. 에미야 시로는 사살백두를 투영할 때 사용했으며(*61)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는 페이트 엑스텔라 링크에서 간장 막야 오버엣지를 만들 때 투영 장전을 스킬로 쓴다.(*62) ■ 이외, 시로의 투영에 관해서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시로의 투영은 신대의 마술사 캐스터(메데이아)에게도 흥미로웠는지 배드엔딩에서 팔 다리를 자르고 투영 전용 지팡이로 만들었다.(*63)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결전을 치룰 적, 손이 망가져서 검을 잡지 못 하는 에미야 시로는 투영한 검의 자루와 손을 일체화시켰다.(*64) → 원리는 알려진 바 없으나, 들고 있던 투영한 물건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65) → 제대로 투영했다면 검이 반쯤 박살나도 사라지지 않는다.(*66) → 통상의 투영에서는 가능한 '보강'은 원리가 다르므로 불가능하다. (*67) ■ 아쳐(에미야)라도 게이 볼그 급의 보구는 그리 쉽게 투영할 수 없으며, 로드 카멜롯은 투영 불가능하다.(*68) 룰 브레이커는 제대로 투영할 수 있지만 제대로 만들려면 시간이 걸리며 단숨에 만들면 불완전한 가짜가 만들어진다.(*69)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는 투영 마술이 스킬 설명으로 나온다.(*70) 스테이터스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 주 스테이터스의 설명을 그대로 옮긴 것이므로 따로 각주를 달지는 않는다. 랭크 설명 소유주 B 이미지한 무기를 몇 분 동안만 복제하는 마술. 아쳐(클로에 폰 아인츠베른) C(조건부 A+) 도구를 이미지하여 몇 분 동안만 복제하는 마술. 아쳐가 애용하는 쌍검 『간장·막야』도 투영마술에 의해 만들어낸 것. 투영하는 대상이 『검』카테고리일 때만, 랭크는 비약적으로 올라간다. 이 『몇 번이나 위조작을 준비할 수 있다』는 특성으로부터, 에미야는 투영한 보구를 파괴. 폭발시키는 것으로 순간적인 위력 향상을 행한다. 아쳐(에미야), 에미야 얼터 투영품 발사 trace on 「투영 개시」 「빙의경험, 공감 종료」 rollout. bullet, clear 「공정완료. 전 투영, 대기」 Freeze out ㅡㅡㅡ Sword barrel full open 「―정지 해제―ㅡㅡ전 투영 연속층사」 - 에미야 시로가 전 투영 연속층사를 사용할 적에 읊은 마술 영창. trace on 「투영 개시」 - 아쳐가 전 투영 연속층사를 사용할 적에 읊은 마술 영창. 다량의 설계도를 회로에 축적(*71), 이를 필요할 때 투영하여 탄환처럼 쏘아 보내는 활용법이 있다. 말 그대로 동시 연속 발사다. (*72) 아쳐(길가메쉬)가 사용하는 게이트 오브 바빌론(투척 모드)과 비슷하다. (*73)(*74) 국내 팬덤에서는 보통 이를 사용할 때 에미야 시로가 외친 영창인 '전 투영 연속층사(全投影連続層写, Sword barrel full open)'를 호칭으로 쓴다. ■ 이 방식은 무한의 검제를 펼쳐서 땅에 꼽힌 검을 부유시켜 날리는 것과 비슷하다. 위력은 같은 검을 복제한 것이니 숫자가 동일하면 비슷할 것 같다. 마력 소모는 조금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최초 결계 형성시에 만들어진 검이 천여 개 스톡으로 작용해 이를 투척할 때는 마력의 소모가 없는 무한의 검제 소사에 비해(*75) 연속층사 쪽은 한 발 투영하는 데 마력이 평균 5가 소모된다. 결과적으로 특출난 마술사인 토오사카 린의 마력량을 백업받아도 60발 정도 쏘는 것이 한계다.(*76) ■ 사용자인 본편의 에미야 시로와 아쳐(에미야)에 따라 차이가 있다. 본편의 에미야 시로는 제대로 단련하지 않았기에 마술회로가 견디지 못 해서 한 번에 한 자루 씩만 발사 가능하며, 다량의 설계도를 회로에 집어넣는 짓은 시간이 오래 걸릴뿐더러 자멸 행위에 가깝다. 연속 발사를 위해 여유가 없는 마술회로에 설계도를 17개 쑤셔 넣자 토혈했다. 여러 설계도를 넣은 상태에서 억누를 수 없게 되면 내부에서 검이 솟아 나와 고슴도치 꼴이 된다.(*77) 이 때문에 아쳐(길가메쉬)의 게이트 오브 바빌론을 상대로 일방적 유린을 당했다. 아쳐(에미야)의 무한의 검제 사격을 막을 때는 주인공 보정이라도 받았는지 무수한 검을 복제해 막아냈었다.(*78) ■ 아쳐(에미야)는 동시에 여러 자루를 쏘아보낼 수 있으며, 긴 준비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서인지 본편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으며, 정체를 밝힌 무한의 검제 루트 후반부에서는 그 동안 못 쏜 것에 한이라도 생겼는지 쏘고(*79) 쏘고(*80) 쏘고 계속 쏘며 상대를 검의 무리에 가둔다거나 하는 식으로 다양하게 응용한다.(*81) ■ 의미는 알 수 없으나 에미야 시로는 연속발사를 할 적 손가락을 앞으로 내밀었다. 내민 손가락은 방출하는 마력과 충돌하는 보구들이 내는 열에 화상을 입었다.(*82)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에서는 한 발씩 쏘면 없어보이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인지 미숙한 에미야 시로의 전 투영 연속층사가 복제한 십 수 개 보구를 한 발씩이 아니라 동시 발사하는 연출이 되었다. 전개된 무한의 검제의 위력, 발동시간, 마력소모 등에 관해서 ■ 아쳐(에미야)는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고유결계를 전개해 세이버(아르토리아)를 상대로 18개의 검을 쏘아 보냈을 적에 에미야 시로를 보호하느라 피할 수 없었던 세이버는 검으로 이를 받아내려 했다. 이를 두고 아쳐가 평하기를 '운이 좋으면 즉사를 면한다' 고 했다.(*83) ■ 에미야 시로가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고유결계를 전개해 아쳐(길가메쉬)의 게이트 오브 바빌론을 압도할 적에 대해서. → 길가메쉬가 무력하게 당한 근본적인 이유는 게이트 오브 바빌론보다 무한의 검제 쪽의 장전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이다. 완전히 같은 능력을 가진 무기를 서로 다룬다면 먼저 보구를 준비하는 쪽이 한 발짝 앞서므로 압도한 것이다.(*84) 굳이 길가메쉬가 꺼낸 걸 그대로 모조리 복제한 건 보구의 숫자가 같으면 힘은 길항하므로 숫자를 맞춘다면 상대 걸 모조리 복제하면 된다는 발상이었다.(*85) → 에아를 미리 꺼내지 않은 것도 패인이다. 결정적인 위기에 빠질 때 까지 꺼내지 않는 오만함이 패배에 큰 몫을 했다.(*86)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UBW의 감독 미우라 타카히로에 따르면 23,24화에서 아쳐(길가메쉬)는 C랭크의 보구만 날렸고 만약 프라이드를 버리고 버서커(헤라클레스)와의 싸움 처럼 A랭크의 보구를 쏘아 댔다면 에미야 시로의 투영이 늦어져서 산산조각이 났을 거라고 나스 키노코에서 들은 적이 있다 한다.(*87) 하지만 이 인터뷰가 실린 같은 책에서 나스 키노코는 길가메쉬가 무한의 검제를 펼친 시로에게 위작 상대라고 분개하면서 진심을 냈다고 스토리 파트에서 설명한다.(*88) 진심이라는 묘사와 C 랭크 보구가 사용되었다는 묘사가 충돌한다. 이유는 알 수 없다. → 이 싸움에서의 에미야 시로는 최전성기라 매장기관 단원도 이기는 모 대행자처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때였다.(*89) → 작중에서 묘시되는 것을 보면 서로 같은 보구가 부딪히자 서로 상쇄되어 공격이 무효화된다. 사용자의 기량이 뛰어나면 상쇄되지 않을 수 있으나 아쳐(길가메쉬)에게는 그런 기량이 없다 한다.(*90) 이걸 두고 상쇄라는 현상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무한의 검제가 게이트 오브 바빌론과 보구 사출 싸움을 벌이면 압도한다는 추론이 있는데 작중 묘사가 아닌 마테리얼 등의 설정집에서 이런 현상이 있다고 설명된 적은 한 번도 없는지라 신빙성은 없다. 이는 『료우기 시키』 VS 서번트와 같이 2005년 즈음부터 잊을 만 하면 꾸준히 팬덤에서 언급되는 추론 겸 루머이기도 하다. ■ 작품 외, 즉 인터뷰나 용어사전에서 나스 키노코가 발언한 무한의 검제의 위력 묘사는 다음과 같다. (발언의 순서는 시간 흐름대로) ☞ 무한의 검제는 보통의 서번트에게는 다소 성가신 능력에 지나지 않지만, 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천적으로, 그것을 막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비장의 수다.(2004년, 페이트 용어사전)(*91) ☞ '아쳐(에미야) VS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상황에서 한순간의 틈을 노려 무한의 검제를 발동시키면 싸움의 주도권은 아쳐의 것이 된다. 확실히 세이버를 누른다는 보장은 없다.(2006년, 전격히메 인터뷰)(*92)(*93) ☞ 아쳐(에미야)는 무한의 검제를 단련하여 극한까지 활용해 타 영령과 호각으로 맞서 싸운다.(2010년 6월,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94) ☞ 아쳐(에미야)가 다른 서번트와 호각 이상으로 싸울 수 있는 배경은, 천이 넘는 무구를 상황에 따라 꺼낼 수 있는 무한의 검제에 있다.(2010년 10월,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95) ■ 무한의 검제의 발동 시간과 생략에 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순간계약(10소절 이하)이 약 10초의 영창 시간이 필요함과 비교해서 무한의 검제의 영창은 8소절이다.(*96)(*97) 이 문장만 놓고, 변수를 제외하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무한의 검제의 영창을 끝내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8초로 예상된다. ☞ 무한의 검제(루트)에서 아쳐(에미야)가 영창을 세 문장만 읇어서 고유결계를 펼치는 것처럼 보이는 묘사가 등장한다.(*98) 진의는 불명이나 '에미야 시로와 아쳐는 고유결계를 쓰는 데 5소절 이상의 영창을 필요로 한다' 고 명시하고 있으므로(*99) 아마 '이쪽에 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라는 상황 묘사를 위해 텍스트의 일부가 생략한 듯 하다. 다만 나스 키노코의 철저 감수를 받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에서도 원작처럼 세 문장으로 발동하는지라 수수께끼가 되 버렸다.(*100) ■ 무한의 검제의 소모 마력과 마술로 구성된 고유결계 특유의 페널티에 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아쳐(에미야)가 사용하는 무한의 검제는 고유결계임에도 불구하고 억지력의 페널티를 받지 않는다. 이유는 알려진 바 없다. (*101) ☞ 아쳐가 무한의 검제를 전개하는 데 쓴 마력은 본편 에미야 시로의 마력(20~30)의 몇 배다.(*102) ☞ 에미야 시로가 무한의 검제를 펼치고 아쳐(길가메쉬)와 싸우는 동안 소모한 마력은 저장 마력량이 500에 달하는 토오사카 린의 마력통이 텅 빌 정도였다.(*103)(*104) 무한의 검제로 검 이외의 물건을 만들 경우, 검제에 익숙해지는 기간, 등록방식, 개조의 여파 검제로 검 이외의 병기, 물건을 투영하는 경우를 정리하였다. ● 본편 시작 직후의 에미야 시로 본편의 시로는 검 이외의 물건을 투영하면 내용물이 비어버리며, 더불어 근대무장이나,다른 종류의 무기도 정상적인 투영이 불가능하다. (*105) ● 아쳐(에미야) 아쳐는 무기 이외의 물품도 복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하이테크 낚싯대를 복제한 전적이 있다. 본편에서는 안 나왔지만 이후 보트를 투영할 예정이었다.(*106) 에피소드의 흐속작이라 할 수 있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 2020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낚시 용품을 모조리 투영해서 사용한다.(*107) → 아쳐가 쓰는 활은 투영으로 만든 것이다. 청년기부터 애용한 활로, 투영으로 복제한 위조 보구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개량고 조정을 끝낸 완성품이자 아쳐에게 있어 유일한 오리지널 무기라 할 수 있다.(*108) 서양식 활에 가깝다. 좋은 활이라 한다.(*109) (*110) 본편의 에미야 시로가 쓰는 활은 나뭇가지를 강화해 아쳐의 활을 흉내낸 것으로, 일본식 궁도에 익숙하기 때문에 아쳐의 활과 달리 일본식 화궁에 가깝다.(*111) → 정확한 구조를 모르는 솜사탕 제조기를 아마 이런 형태려나 하고 투영해냈다.(*112)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020년 여름 이벤트에서 유령으로 나온 아사가미 후지노의 왜곡의 마안에 대항하기 위해 아쳐(에미야)가 마경이라는 마안살 비슷한 걸 투영했다.(*113) ● 본편 이후의 에미야 시로 시로도 연습하면 다른 물건도 영구속성에 내용물이 들어간 복제를 해낼 수 있다. 그림이라던가, 조각이라던가. (*114) 실례로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세이버(아르토리아)가 태워 먹은 축구공(*115), 브레이커 고르곤에 반격하기 위해 키비시스(*116)를 투영한 전례가 있다. ■ 검제에 익숙해지는 기간 만약 시로가 자신이 고유결계 능력 소지자라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전개하는 데 필요한 마력만 충분하다면 당장에라도 전개하는 것이 가능하나(*117), 고유결계의 정체를 알지 못하는 에미야 시로가 무한의 검제를 체득하기 위해서는 약 10여 년이 필요하다. 고유결계를 사용하는 데 익숙해지려면 10여 년이 추가로 필요하다. (*118) ■ 무한의 검제에 등록되는 특수한 방식 진품을 눈으로 직접 보지 않고도 등록되는 경우가 있다. ☞ 칼리번은 세이버(아르토리아)와 링크되어 꿈에서 그걸 뽑은 그녀의 과거를 보고 등록되었다.(*119) ☞ 보석검 젤렛치는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선조인 유스티치아 리즈라이히 폰 아인츠베른의 기억을 꺼내서, 거기에 시로의 의식과 오감을 전이로 옮겨 대성배 제작 의식을 수행할 적 입회한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가 들고 있던 보석검을 등록했다.(*120) ☞ 진품이 아닌, 아쳐(에미야)가 투영한 간장 막야 등을 보고 등록했다. ☞ 키비시스는 라이더(메두사)가 보여주는 음몽 속에서 그녀의 악몽이라 할 수 있는 키비시스를 찾아 등록했다.(*121) ■ 간장 막야 간장 막야는 아쳐(에미야)가 무한의 검제에 등록한 검 들 중에서도 가장 투영의 부담이 적은 명검이며, 동시에 명검이면서 창조이념이 없다는 기묘한 무기다. 아무튼 그런 무언가에 끌렸는지 이 검은 영령이 된 아쳐(에미야)가 심볼로 삼은 검이다. (*122)(*123) 수호자로 굴리면서 쌓은, 5차 성배전쟁의 다른 서번트과 격이 다른 전술과 전투경험을 쌓은 아쳐가 애검으로 삼아 연구하고 단련해 온 만큼(*124) 그야말로 절명기라 할 수 있는 학익삼련이라는 필살의 일격과 보구를 강화한다는 발상으로 탄생한 간장 막야 오버엣지를 이룩했다. 자세한 내용은 각 항목을 참조할 것.(*125) ■ 그 외 특기사항 → 신조병장은 복제가 불가능하다. 비슷한 성능을 가진 구형의 보구는 몇 가지 저장되어 있다. → 현대병기는 투영 가능하냐는 질문에 '기본적으로 갈무리되는 무기는 백병전용입니다' 라는 답변을 해 주었다.(*126) → 기원탄은 투영이 가능하지만 많이 양산하면 의미를 잃으니 안 한다는 듯한 늬앙스의 발언이 있다.(*127) → 펼친 검제에서 검 외의 로 아이아스 같은 무기가 배치되어 있는가라는 의문에 관해서. '아쳐가 투영할 수 있는 무장이 모두 한데 모인 공간'이라는 서술이 있다.(*128) → 보석검 젤렛치를 투영하기 위해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기억의 전이라는 무리한 수단을 동원한 건 반대로 말하면 수호자로 열심히 구르며 무한의 검제에 천여 개에 달하는 명검, 마검을 등록한 아쳐(에미야)조차 보석검을 보지 못 했다는 이야기가 된다.(*129) 페이트 엑스트라 시리즈의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가 쓰는 무한의 검제 랭크 E ~ A++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30~60 최대포착 ???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는 수호자 에미야가 아닌 문 셀 측 영령 에미야라서 그런지 본래의 에미야와 보구의 성질이 약간 다르다. 대인보구가 되었으며 레인지가 설정되었다. 8절의 영창으로 구현되며 바닥에 꽂힌 검은 그 자리에서 쓸 수 있다. 또한 수호자 에미야와 비교해 연철 조건이 늘어나서 본래 투영이 불가능한 성검의 투영이 가능하다. 작중에서 쓴 엑스칼리버 이마쥬는 엑스칼리버를 아슬아슬하게 성능이 열화된 정도로 구현한 것이다. EX 랭크의 보구는 복제가 불가능하나 소유자가 협력한다면 일부에 한해서 가능하다.(*130) 엑스칼리버의 투영이 가능하게 된 것은 3D 폴리곤 담당 제작진이 예정에 없는 엑스칼리버 모션을 추가한 일에 기인했다.(*131) 실력에서 이 쪽을 웃도는 유리우스와 어쌔신(이서문)을 격파할 수 있었던 건 이 보구 덕이라고 주인공(엑스트라)는 평가했다.(*132)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는 이를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보구라 평했다.(*133) 에미야 얼터가 쓰는 무한의 검제 랭크 E ~ A++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30~60 최대포착 ??? 진명의 루비가 언리미티드 로스트 웍스로 변경되었고 고유결계를 전개하는 것이 아닌, 상대의 체내에 극소의 고유결계를 구현화시켜 체내에서 파열시키는 형태로 구사한다.(*134) 무구의 복제는 여전히 가능하나 제작자의 마음가짐을 공감하는 부분이 사라져서 마력이 잘 통하고 파괴력만 높으면 아무래도 좋다고 여기는지라 거의 원작 모독 수준의 개조를 하고 있다. 주 무장 간장 막야는 총검 형태의 권총으로 개조되었다.(*135) 파열의 위력은 강력해서 직경 500m 정도의 소혹성 벤느를 산산조각낸다. 다만 어디까지나 부술 뿐 파편 자체를 제거할 수는 없다.(*136) 어쌔신(사사키 코지로)에게 명중했는데 자신이 재주 없는 운둔자라고 진심으로 믿은 코지로에게 아쳐(다카스기 신사쿠)의 초급유신 기병대로 건 강화가 강력하게 작용해 방어력이 올라갔다. 그래서 종이 한 장 차이로 언리미티드 로스트 웍스를 견뎌낸 코지로의 승리로 끝났다.(*137) 그리고 무슨 연유인지 페이트 그랜드 오더 인게임 상에서 보구창을 보면 무한의 검제에서 '한' 부분에 상처자국이 있다. 공식 텍스트 표기는 그냥 무한의 검제라 적혀 있을 때도 있고(*138) '무의 검제'라 적혀 있는 경우도 있다. 세이버(센지 무라마사)의 츠무카리 무라마사 - 무원의 검제 무한의 검제와 닮은 풍경의 특수한 고유결계를 펼치고 모든 검이 부서지고 흩어지면서 손에 시공간과 인과 째로 적을 자르는 궁극의 일도 츠무카리 무라마사를 만들어낸다. 츠무카리란 츠무가리노타치로, 즉 이는 세이버(이부키도지)가 지니기도 한 신검 쿠사나기노타치다.(*139)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을 참조할 것. 작품 내에서의 활약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무한의 검제(루트)의 핵심 요소. 토오사카 린과 계약한 세이버(아르토리아)에 의해 궁지에 몰린 아쳐(에미야)가 작품 내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번 사용한다. 이후, 아쳐(에미야)의 심상 세계를 보고 깨달음을 얻은 에미야 시로가 토오사카 린과 마력 패스를 이어 아쳐(길가메쉬)와의 마지막 대결에서 사용한다.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다른 캐릭터와 달리 아쳐(에미야)에게는 성배초필살기가 없다. 대신 이 무한의 검제가 성배초필살기의 위치를 차지한다. 화면 중앙의 성배 게이지를 쟁탈해야 쓸 수 있는 성배초필살기와 달리, 무한의 검제는 전투 중 6번의 영창(게이지 소비)을 시도해야 발동할 수 있다. 무한의 검제를 펼치고 검을 수 자루 뿌리는 것을 블레이드 댄스(Blade Dance), 하늘을 덮는 보구의 일제소사로 적을 섬멸하는 오의를 무한의 검무(無限の剣舞, Unlimited Blade Dance)라 한다.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무한의 검무를 사용하면 결계는 해체된다. ● 페이트 엑스트라 시리즈 게임상의 효과는 투영 게이지가 꽉 찼을 때 발동하여 3턴 동안 투영한 보구의 위력을 증폭시키는 버프 기술로 등장한다. 무인 시리즈에서는 비장의 수를 남겨 놓는다는 의미로 강적 어쌔신(이서문)과 싸울 때까지 봉인했으며, CCC에서는 BB에 의해 봉인되어 한동안 쓰지 못했다. ● 마법사의 상자 드라마 CD 『붉은 휴대폰씨』 휴대폰에 봉인되어 버린 아쳐(붉은 휴대폰씨)는 무한의 검제가 아닌 언리미티드 모바일 웍스를 사용한다. 개그 요소 같다. 자세한 내용은 언리미티드 모바일 웍스 항목을 참조할 것. ● 캡슐 서번트 개그 시공 캡슐 서번트의 세계에서 오리지널 캡슐 서번트 아쳐(에미야)는 무한의 검제로 캡슐 서번트를 무한정 찍어낼 수 있다. 세레브루마한테 털리고 서번트를 모두 털린 토오사카 린은 주머니에 남아 있던 아쳐의 힘으로 캡서버를 마구 복제해서 과금빨을 넘어선 위조빨로 무장해서 세레브루마를 도로 털어버렸다. 이후 '이거 상금벌이 보다 위조해서 팔아먹는 쪽이 더 돈이 되겠다' 고 판단하여 마구 팔아먹다가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에게 위조 서번트 판매범으로 걸려 달아났다. 당시 잡 서번트는 50엔, 레어 서번트는 150엔, 갈락티카 세이버를 200엔에 팔아 먹고 있었다. (*140) ● 페이트 엑스텔라 링크 팬들 사이에서 말이 많았던 '영창 하는 중에 패 버리면 되는거 아냐?' 가 성립했다. 아이 에무 본 오브 마이 소... 까지 외치고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에게 두들겨 맞아 영창이 끊겼다.(*141) 이외, 무한의 검제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왕의 재보의 랭크가 E ~ A++인 것은 보물고에 들어가 있는 도구들의 랭크를 나타낸 것이다.(*142) 무한의 검제의 랭크인 E ~ A++도 검제에 등록된 보구들의 랭크일 가능성이 있다. ■ 모조리 진품만 수집해 놓은 왕의 재보를 지닌 아쳐(길가메쉬)는 에미야 키리츠구의 이상을 빌린 가짜이자 무한의 검제 가짜 복제품을 찍어내는 에미야 시로와 아쳐(에미야)를 더러운 쓰레기라 칭하며 보는 것만으로 불쾌해 한다. 이는 반대로 말하면 자신과 호각으로 싸울 가능성이 있는 자이기에 위협을 느껴서 한 행동이기도 하다.(*143) 한편 에미야 시로의 입장에서 보면 길가메쉬는 싫어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시로가 꼽는 가장 싫어하는 사람 중 하나다.(*144) ■ 무한의 검제로 복제한 사살백두는 진명이 '나인 라이브즈 블레이드 워크스 - 이는, 사살백두' 로 변경되었다. 이유는 알 수 없다.(*145) ■ 문법에 맞지 않는 타입문 세계관 특유의 영창은 마술사들 사이에서도 웃음거리인지,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 숨겨진 보스로 나오는 정사의 토오사카 린이 아쳐(에미야)에게 그거 아이엠 더 본 어쩌구 해 달라고 장난조로 말한다. 이를 들은 아쳐는 의욕이 사그러든다 한다.(*146)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서로 검을 겨루면서 아쳐(에미야)의 기억을 강령 비슷하게 전달받은 에미야 시로는 아쳐의 단편적인 기억을 보면서 아쳐의 무한의 검제 영창을 습득했다. 이 때 단편적인 기억과 영창을 대조하면서 시로가 평하기를 그야말로 아쳐의 기계처럼 사람을 구하다 개죽음 당하면서도 원망하지 않은 생전 일생을 요약해 놓은 문장이라 한다.(*147)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토오사카 린이 에미야 시로가 평소에 미술품을 많이 봐 뒀다가 시로 식 투영으로 여차하면 그때 본 미술품을 잔뜩 투영해 사기 치고 도주하는 전법을 이야기했다.(*148) 이게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에서 실제로 이루어졌는데 시계탑은 대영박물관에 위치하며 시계탑에서 요청하면 대영박물관은 본래라면 보여줄 수 없는 물품도 상세하게 보여준다. 이것이 시계탑이 마술사들의 연구환경에서 남들과 타를 추종하는 이유 중 하나인데 아무튼 그걸 노린 토오사카 린은 대영박물관에 신청서를 천 건 정도 내곤 아직 조금의 교육도 안 받은 에미야 시로에게 대영박물관의 모든 것을 보고 오란 특명을 내린다. 한편 이 때 본 물건 중 하나가 에르고의 가면을 다듬을 끌이다. 옆에서 린이 앞으로 물품 백개는 더 봐야 한다고 끌고 가려 했는데 그 끌을 보면서 움직일 수 없었다 한다.(*149) ■ 무한의 검제의 발동 영창을 하단에 게재한다. 영문 아래에 적힌 것은 해석이 아닌 자기암시(후리가나)다. 영창 항목을 참조할 것. I am the bone of my sword.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수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Unknown to Death.단 한 번도 패주는 없고,Nor known to Life단 한 번도 이해 받지 못한다.Have withstood pain to create many weapons.그 자는 항상 홀로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한다.Yet, those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따라서, 생애에 의미는 없으니.So as I pray, unlimited blade works.그 몸은,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 있었다.- 아쳐(에미야)의 무한의 검제 영창 I am the bone of my sword.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수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Unware of loss.단 한번의 패주도 없이.Nor aware of gain.단 한번의 승리도 없이.Withstood pain to create weapons. waiting for one's arrival.사용자는 여기에 혼자. 검의 언덕에서 철을 두드린다.I have no regrets. This is the only path.그렇다면, 내 생애에 의미는 필요치 않으니.My whole life was “unlimited blade works”이 몸은 무한한 검으로 되어있다.- 에미야 시로의 무한의 검제 영창 ■ 프리즈마 이리야 시리즈에서 해당 작품에 등장한 에미야 시로의 오리지널 무한의 검제 영창이 등장한다. 발동한 후의 배경은 눈밭이다. 단 이 작품의 설정은 원작과 연동되지 않으며 원작에 반영된 일이 없으므로(*150) 어디까지나 이런 작품도 있다 이상의 의미는 없다. I am the bone of my sword.몸은 검으로 되어있다.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피는 철, 마음은 유리.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수 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Unaware of begining, Nor aware of the end.단 한번의 패주도 없이, 단 한번의 승리도 없이.Stood pain with inconsistent weapons.고아는 또 혼자서My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검의 언덕에서 얼음을 부순다.Yet, my flame never ends.그러나, 이 생애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고My whole body was still "Unlimited Blade Works".거짓된 몸은 그럼에도 검으로 되어 있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4610.html
칼데아 서머 어드벤처! ~꿈을 쫒는 소년과 꿈꾸는 소녀~ 2021년 9월 8일부터 9월 29일까지 진행된 이벤트다. 연례 행사인 여름 이벤트인데 어른의 사정으로 여름이라기엔 너무 늦은 9월에 열렸다. ■ 매년 그랬듯 여름이 되자 미소특이점이 발견되었다. 마지막 대해적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가 죽어 해적의 시대가 쇠퇴하는 18세기의 카리브해다. 그리고 왠지 과거 유명했던 대해적들이 카리브 섬 곳곳에 일곱 개의 비보를 숨겼다는 이야기가 돌아 이를 찾으려는 해적들의 마지막 시대가 찾아왔다.(*1)(*2) 일행은 비보의 위치가 적힌 지도들을 구해 탐색하기로 한다. → 첫 번째 지도는 보통 해적들이 지도에 표시된 장소에 가도 비보를 찾을 수가 없었다 한다.(*3) 일행이 해당 장소에 가 보니 마력에 반응해서 입구가 열리는 식이라 해적들이 못 찾은 것이었다.(*4) 여하간 입구로 들어간 룰러(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공룡알을 발견했고 거기서 스테고사우르스가 깨어났다.(*5) 두 번째 지도와 같이 발견된 이 공룡은 일종의 아주 약한 성배였다.(*6) → 두 번째 지도에는 해적 특유의 문자(흔들리는 배 위에서 글을 적으면 알아보기 어렵다)가 적혀 있었고 그걸 해석해서 다음 비보의 위치를 특정했다.(*7) 도착한 곳의 동굴은 입구에 해적 문자로 힌트가 적혀 있고 곳곳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마술로 만든 거대한 바위가 굴러오는 함정이 나오고 끝에 있는 퀴즈를 힌트에 따라 맞추면 성배의 조각이 나와 스테고사우르스에게 흡수되었다. 세 번째 지도도 얻었다.(*8) → 세 번째 지도는 딱히 해석은 필요없었고 찾아가자 동굴이 반겨준다. 입구의 코마이누 퍼즐이라던가 내부 구조라던가 일본풍이다.(*9)(*10) 동물의 다리 표기 순서대로 밟아야 하는 타일 바닥과(*11) 히미코의 얼굴을 갖다대야 하는(뭔 착각을 했는지 세이 쇼나곤의 얼굴이 그려져 있었다) 퍼즐(*12)이라던가를 돌파해 네 번째 지도와 덤으로 호박 하나를 획득했다.(*13) → 네 번째 지도는 이 지도를 있는 그대로 라는 해적 문자가 적혀 있었고 그 말에 따라 물이 그려진 곳에 물을, 땅이 그려진 곳에 모래를 뿌리자 비보의 위치가 특정되었다.(*14) 가 보니 이번에는 서번트라도 장시간 잠수 못 하는 패널티가 있는 상태에서 수몰된 통로를 지나 레버를 당기는 기믹이 있었다.(*15) → 다섯 번째 지도에는 산을 타고 올라오라 적혀 있었다.(*16) 수직으로 뻗은 절벽(*17)과 슈X 마X오에서 나오는 박스(때리면 몬스터, QP, 타고 올라갈 덩굴 중 하나가 나온다)가 있는 지역(*18) 괴조를 타고 올라가는 지역(*19)을 통과해 여하간 비보와 지도를 습득했다. → 여섯 번째는 지도 언급 없이 어느 유적에 도착한다. 유적 입구에는 해적답게 앞에 기다리고 있는 함정들을 피하지 말고 정면에서 돌파하는 게 이득이라 적혀 있었다.(*20) 환각으로 성배를 보여주는 함정(보상으로 왕관을 줌)(*21) 책장 안에 재보가 있는 척 하며 그 책장이 덮치는 도서실(겐지모노가타리2와 세이 쇼나곤이 쓴 적 없는 신작이 보상)(*22) 환각으로 자신의 인상적인 연인상을 보여주는 함정(술과 지금까지 이 함정에 빠진 자들의 뼈다귀가 보상)(*23) 밟으면 바닥이 꺼지는 함정(라이더(프랜시스 드레이크)가 먼저 가져가서 딱히 보상 묘사 안됨)(*24) 왜구가 남긴 것 같은 힌트가 있는 버튼으로 난이도를 선택하는 함정(보상으로 성배 조각과 다음 지도를 줌)(*25)가 나온다. → 돌아오다가 양산형 콜럼버스에게 습격당해 성배를 수납하던 스테고사우르스를 빼앗긴다.(*26) 일곱 번째 지도를 해독한 곳에 있겠지 싶어 적혀 있는 문구를 해석하니 술집 지하라는 결론이 나왔다.(*27) 그래서 마을로 가 보니 양산형 콜럼버스가 무한증식 하고 있었다.(*28) 양산형에게 명령을 내리는 리더형 콜럼버스를 쓰러뜨리는 걸로 해결했다.(*29) 남은 양산형 콜럼버스는 칼데아에서 소환된 진짜 라이더(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와서 궁시렁거리며(겉으로는 콜럼버스의 권리 생명 인격을 무시한다고 화내면서 속으로는 양산형 그거 편리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어디론가 끌고 간다.(*30) → 술집 지하에는 마지막 7번째 비보로 처음 구했던 스테고사우르스의 어미가 1억 5천만년 전부터 호박이 되어 지금까지 보존되어 있었다. 스테고사우르스는 그 호박덩이의 일부에서 떨어져 나왔다. 떨어져나온 조각을 다시 맞추면 하나의 성배가 되지만 이 정도 성배의 출력으로 1억 5천만이란 시간을 감당할 수 없어 그냥 사라지고 특이점도 해결되게 된다. 흑막인 크리스토퍼 군은 스테고사우르스를 어미에게 안 돌려보내고 가져가서 보존이나 증식 같은 걸 시킬 생각이었다.(*31) ■ 누가 비보에 대한 정보와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수배서를 해적들에게 풀었다.(*32) ■ 이번 이벤트의 흑막은 양산형 라이더(크리스토퍼 콜럼버스) 군단을 이끄는 크리스토퍼 군(자신이 누군지 자기도 모르며 꿈을 쫓는다며 보물을 노린다. 룰러(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구한 성배 스테고사우르스를 보물이라며 빼앗으려 한다)(*33)이다. 정확히는 영령 콜럼버스인지 아닌지 조차 애매한 힘 없는 자다.(*34) → 수하로 DOMAN을 자칭하는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이 나온다. 전직 이성의 신의 사도니까 다들 경악하고 경계했지만 개그 시나리오에 들어오니 그냥 개그맨이 되어 나온다.(*35)(*36) 크리스토퍼 군에 의해 24시간 노동에 양산형 콜럼버스의 개발과 OS 버전 업을 위해 개처럼 부려먹혔다.(*37) 후반에 어벤저(카마)의 술식에 걸려 준비한 저주라던가가 무력화되자 당연하다는 듯 과중노동을 시킨 값이라며 크리스토퍼 군을 배신한다.(*38) 미리 크리스토퍼에게 저주를 걸어서 양산형 콜럼버스들과 용합시켜 강력한 몹(중간에 달걀을 생각해서 콜럼버스 머리가 그려진 거대 달걀이 나옴)을 소환했다.(*39) 이벤트 보스받게 별로 강하지 않아 간단히 제압되었고 도만은 카마에 의해 항아리에 봉인된다.(*40) → 양산형 콜럼버스들은 로켓처럼 날아다니기도 하고 자폭도 한다.(*41) →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어린 시절 친구였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작중에서 서로 마주친 게 엄밀하 말하면 다빈치가 아닌 꼬마 다빈치와 경력불명의 꿈을 쫓아가는 소년이라는 개념의 결정인 크리스토퍼 군이라 본인들도 확신하지 못 한다.(*42) 라이더(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자기에겐 어릴 적 기억은 없지만 뭔 짓을 하건 꿈을 쫓는 자에겐 자신이 될 자격이 있다고 얼버무린다.(*43) ■ 메인 시나리오의 등장인물에 관해서 → 아쳐(엔 보니 메리 리드)가 두 번째 비보로 가는 길을 가로막고 비적과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내 놓으라 한다.(*44) → 라이더(이슈타르)와 아쳐(캘러미티 제인)이 세 번째 비보를 두고 주인공 일행과 경쟁한다.(*45) → 포리너(카츠시카 호쿠사이)가 비보가 있는 모습을 그리고 싶다며 네 번째 비보 앞을 가로막았다.(*46) → 랜서(브리트라)가 보물찾기에 시련을 넣어준다며 다섯 번째 비보로 가는 길에 이것 저것 설치했으며 정상에서 싸움을 건다.(*47) → 여섯 번째 비보를 습득하자 라이더(프랜시스 드레이크)가 강탈하러 온다.(*48) ■ 번외편, 또는 잠깐 나오는 등장인물에 대해서. → 캐스터(아스클레피오스)와 버서커(나이팅게일)은 여름 특유의 열 띈 얼굴로 사람들이 보물찾기를 즐기는 것을 보고 풍토평이라 생각해 조사한다.(*49) 그렇게 조사하면서 자기들끼리 병에 걸린 거 아니냐며 삽질을 거듭하다가 세이버(이아손)이 그 꼴을 보고 와서 그건 모험심이라 알려주고 아스클레피오스를 보물 탐사에 끌고 가려 한다. 그걸 본 나이팅게일은 이아손이 감염원이라 여기고 쓱싹 하려 한다.(*50) → 괴도 영기의 라이더(카밀라)와 괴도 영의의 룰러(아마쿠사 시로)가 보물 찾기로 경쟁한다.(*51) → 랜서(진양옥), 캐스터(현장삼장), 어쌔신(무측천)이 보물을 수색한다.(*52) → 랜서(우미인)이 자기 방에 있던 보물 지도를 보고 어쌔신(연청)을 고용해 가서 땅을 파 보니 버서커(항우)가 우미인에게 흥분과 고양감을 제공하기 위함이라며 자기 자신을 파묻어 두었었다.(*53) → 랜서(카이니스)는 여름 칼데아의 수영복 영기 놀음에 관심 없음을 넘어 포세이돈의 바다와 엮이기 싫다며 욕을 박았으나 수영복 영기 원초의 룬을 뿌리고 다니는 어쌔신(스카사하)와 캐스터(스카사하=스카디)에게 당해 라이더 수영복 영기를 얻어 버렸다. 마침 미소특이점에 가게 되어 임시 보안요원을 구하던 고르돌프 무지크에게 고용되어 따라왔다. 정작 수영복 영기를 입어 보니 나쁘지 않다 한다.(*54) → 세이버(이부키도지)가 버서커(사카타 킨토키)를 갖고 논다.(*55) → 수영복 영기가 된 랜서(이바라키도지)는 왠지 세이버(와타나베노 츠나)에게 싸움을 거는 건지 관심을 구걸하는 건지 모를 행동을 보이며 츠나는 무시인지 배려인지 모를 태도로 일관한다.(*56) → 아쳐(세이 쇼나곤)은 서번트 유니버스의 자신인 스페이스나곤에게 수영복 영의를 받았다. 꿈에서 나타난 스페이스나곤은 적중률 98%의 스페이스 점을 쳐 보니 지구에서 엄청난 사태가 일어난다고 나왔다며 지구의 쇼나곤에게 비비드 보드, 이모코어 해머를 주고 영기변환 해 줄테니 막으라 한다.(*57) 이러저러해서 위기를 막는 데 성공했지만 사실 스페이스 점은 미래를 예지하는 게 아니라 점으로 나온 결과에 인과율이 이끌려져 98%의 확률로 실제 현실로 만든다는 불법 기술이었다. 즉 스페이스나곤에게 골탕먹은 셈이 된다.(*58) → 포리너(반 고흐)가 자기 부르는 줄 알고 잠깐 나온다.(*59) ■ 성배 공룡을 일곱 비보로 나눠 숨긴 일본의 지식을 지닌 자의 정체는 나오지 않는다. 한편 이벤트 본편에서 해적 C 라는 캐릭터가 꾸준히 일행 앞에 나타나는데 카리브 해역을 자기 것이라 하며 부처님을 언급하고 마지막 동굴의 싸움에서 어느 놈이 움직이는 걸 보고 살아있어서 다행이라 했다. 거기에 C는 마술사의 호칭 중 하나인 영이나 마성을 불러내는 컨저러(Conjurer)인데 본인을 해적 C라 칭했다. 그걸 보고 라이더(아킬레우스)가 대충 감은 잡았지만 누군지는 안 알려준다. 아무튼 동굴에서 말한 게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이라 치면 해적 C의 정체는 아베노 세이메이가 아니냐는 설이 있다.(*60) ■ 여름 이벤트의 전통인 배포 캐릭터의 보구 레벨을 올려주는 번외편은 어벤저(카마)의 이야기다. 자신의 마왕다움을 증명하겠다며 카리브 해 곳곳에 보물을 숨겨 놓는다.(*61) 물론 성공하지 못 했고 최후의 발약으로 인도 신 다운 파란 피부의 영의로 체인지해 타락시키려 하나 이것도 실패했다.(*62) 징징거리는 걸 주인공이 이미 자신이 타락했는데 카마가 눈치 못 챈 거라고 둘러대며 응석부리는 걸 받아주는 걸로 해결한다.(*63) ■ 번외편으로 구다구다 이야기가 전개된다. 세이버(오키타 소우지 얼터)가 주역이다. 아마타이국 이벤트 당시 레이드 보스였던 마가츠가미 중 폭풍의 마가츠가미는 자신을 숨긴 후 힘을 길렀다(메타 발언 적으로는 드랍하는 재료가 좋다는 이유로 마가츠가미 중 가장 먼저 토벌되었고 이것이 먼저 쓰러져 미처 처리 못 한 것으로 해되었다). 그 미소특이점이 본편이 끝난 후 발견되었다. 마가츠가미는 파워업해서 이전과는 비교 못 할 정도로 강해졌고 경우에 따라서는 세계를 침식하는 재액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생겼다.(*64) 그 곳을 토벌하러 갔다가 기억이 돌아와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연옥이 마가츠가미를 이길 방법이 없고 본래부터 자신은 이럴 생각이었다며 자폭하려 들었으나 세이버(오키타 소우지)와 어벤저(오다 노부나가)의 설득을 듣고 생각을 바꿔 계속 싸워나가기로 하고 본체화 합체해 마신 세이버가 되어 마가츠가미를 박살낸다.(*65) 할로윈 라이징! ~모래먼지의 여왕과 암흑의 사도~ 2021년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한 이벤트다. 한동안 명맥이 끊어졌던 바토리 할로윈 시리즈가 부활했다. → 중동 3세기에 미소특이점이 발생했다. 또 할로윈 특이점이니 하고 레이시프트한다.(*66) 이벤트에서 늘 그랬듯이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홀로 떨어진 곳에 떨어졌고 거기서 라이더(바토리 에르체베트 신데렐라)를 만난다. 일단 바토리가 가야 한다는 신데렐라 체이테성으로 가려 했으나 3세기 중동에 그런 건 없었다. 그러다 만난 아쳐(제노비아)가 주인공과 바토리가 원흉이라며 덤벼든다.(*67) → 제노비아는 흑막이 엘리자베스라는 걸 들었다며 바토리를 밀어붙이나 바토리는 할로윈이 되면 분열한다는 법칙을 알리바이 삼아 일단 넘어간다. 이 특이점은 제노비아가 다스리던 3세기의 팔미라인데 왠지 체이테 신데렐라성이라는 메르헨스런 성이 있고 국토 절반은 기묘한 숲이며 남은 절반은 생전 팔미라와 영 다른 느낌의 사막이 펼쳐져 있다.(*68) → 신데렐라성으로 가기로 하는데 그걸 가로막는 사막은 특정 루트를 타야만 모래바람에 막히지 않고 높은 바위산이 가로막고 있어 바위 문으로 막힌 동굴로 가야 하고 주변에 산적이 많다 한다.(*69) 그래서 사막의 모래바람을 돌파해 가자 산적이란 알리바바 패러디인지 40명의 칼데아 서번트들이였다. 온갖 서번트가 득시글한데 산적 대장 역할인 캐스터(세헤라자드)가 무섭다고 바위문을 닫고 안 나와서 문 열게 하느라 이것저것 하게 된다. 아마노이와를 해 보고 암호+뮤지컬도 해 봤는데 그래도 안 나오자 제노비아가 설득해서 겨우 문을 연다.(*70) → 사막 다음은 공포적인 의미로 메르헨스러은 숲이다. 마수나 식인식물 같은 게 있다. 방향 감각을 잃게 하며 나무들이 굉장한 속도로 성장한다.(*71) 이번에는 백설공주 패러디인지 일곱 난장이 역할.... 이라기보다 용병 역할의 일곱 서번트가 나온다.(*72) 이 즈음에서 이 특이점이 동화 속 내용을 구현한 것임을 깨닿는다.(*73) 이 곳의 출구는 헨젤과 그레텔과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랜서(헥토르)와 그렌델이 숲의 주인으로서 가로막고 있었다. 방향 감각의 상실은 보구로 숲을 쓸어버리는 것으로 해결한다. 그렇게 싸워 그렌델은 기절했고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불린 헥토르는 의욕 없이 항복 선언한 후 자기가 아는 정보를 알려준다.(*74) → 포리너(자크 드 몰레)가 또 다른 바토리를 사용해 뭔가 꾸민다.(*75)(*76) 노선 변경했다며 일곱 난쟁이 공간에 잠깐 나와서 일행을 약올리려다 뒤에서 또 다른 바토리가 불쑥 튀어나와서 그다지 해본 것 없이 후퇴한다.(*77) 하여간 체이테 신데렐라성에 도착했고 자크가 기다리고 있었다.(*78) 자크는 의외로 허망하게 쓰러지고 또 다른 바토리랑 아군 바토리가 융합해서 하나가 된다. 사실 이번 특이점의 성배는 주인공이었으며 자크는 그걸 얻기 위해 또 다른 바토리를 마련한 후 주인공을 신데렐라성으로 유인했다 한다. 이전 이벤트에서 주인공의 할로윈에 대한 기억을 빼앗은 것도 자크였다. 그러면서 주인공을 둘로 분열시키는데 거대한 괴물과 반투명한 평소 모습이 나뉘어졌다.(*79) → 숲으로 날려졌는데 그 사이에 반투명 주인공은 호박머리가 되었다. 괴물 주인공은 심연의 성모라 불린다. 몰레의 목적은 심연의 성모의 소환이었는데 그 분이 현실에 강림하기엔 존재 강도가 부족해서 꿈 비슷한 특이점이면 가능할 거아 여겼다. 그러면 결국 가짜인데 자신의 이상적인 신에게 진정으로 닿는 존재면 진짜랑 가짜를 구별할 필요가 없다 한다. 그렇게 해서 심연의 성모라는 괴물을 소환했더니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피아식별이 전혀 안 되어 몰레는 일행들이 날려진 곳으로 같이 날려졌고 항복한다. 여하간 이 특이점을 해결하려면 그 심연의 성모를 어떻게 해야 하기에 일행은 자크 드 몰레를 끌고 다시 성으로 가기로 한다. 의식이 이루어졌기에 이 특이점은 동화의 세계에서 살인귀와 마수가 활보하는 죽음의 공간이 되었다. 그 일환으로 나타난 나무괴물을 쓰러뜨린다.(*80) → 자크는 아군이 되겠다는 어필을 계속하다가 신데렐라성의 주인 자리를 두고 바토리랑 쌈박질을 하고 그 쌈박질이 아군이 되는 영업 의식이니 뭐니 한다.(*81) 다시 오두막으로 돌아가려니 숲의 방향 감각 상실 때문에 길을 잃었고 다시 모드레드가 클라렌트를 쏘자 나무가 수복되는 속도가 빨라져서 별 의미기 없었다. 대신 그 작렬을 본 오두막에 남은 5인이 찾아오는데 왠지 세뇌되어 있었고 싸움이 벌어진다. 그 와중에 왕자님을 자처하는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나타나 이 사태는 바토리의 노래로 해결해야 한다는 충고인가 뭔가를 해 준다.(*82) 아무튼 바토리의 가사는 끔찍하지만 신이 나는 노래가 숲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고 세뇌(버서커가 된 것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한다)를 푼다. 원리는 변이한 환경을 시정했니 마이너스에 마이너스를 부딪히니 또 엘리자 입자가 뭔가 한 것 같다니 한다.(*83) 하여간 다시 신데렐라 성으로 가기 위해 몰레가 길 안내를 하고 바토리가 노래를 부르고 나머지가 숲을 벌채하면서 바토리를 응원한다.(*84) → 성으로 가서 괴물로 변한 주인공의 일부인 암흑의 새끼산양과 대면한다. 지금까지 잘 먹힌 바토리의 노래는 산양에게는 안 통했다. 이는 다른 차원(장르)에서 온 존재이면서 특이점의 메르헨 요소의 영향을 받아 메르헨 외 장르에서 약화되기 때문으로 메르헨 덩어리인 바토리의 노래가 안 통한 것이다. 그래서 바토리는 메르헨과 뮤지컬을 졸업하기로 하고 마지막 졸업 콘서트로 노래를 불러 산양을 약화시킨다. 그리고 메르헨답지 않은 행동인 박치기로 산양의 본체인 가면을 부수어 특이점을 해결하고 성배를 회수한다. 다시 소환되어 만나면 콘서트에 찾아가겠다는 제노비아와 일곱 영령들이 퇴거한다.(*85) → 선택지에 따라 바토리가 박치기가 아닌 키스를 하는 게 가능한데 산양에게 첫키스를 바치자 키스란 완전한 메르한 행동이라 이야기가 강제로 성립해 진짜 심연의 성모가 강림하고 배드엔딩으로 끝난다.(*86) → 다 끝나고 칼데아로 귀환하자 몰레가 따라와서 설명 못 한걸 알려주고 퇴거한다. 왕자님이 정상적으로 나오지 못한 건 왕자님 배역이 늙은 어쌔신(이서문)이라 바토리가 무의식적으로 거부해서였다. 퇴거하기 전 칼데아의 소환요청이 오면 이에 응하기로 한다.(*87) 이게 끝이 아니고 몰레가 자기가 좌로 돌아가면 이번 일의 기억은 못 챙겨 온다며 주인공의 뇌 안에 말을 남긴다 한다. 이번 특이점을 자신이 디자인에 관여한 건 맞지만 특이점 발생은 자신이 관여하지 않았다 한다. 다른 차원인가 우주인가 그런 곳에서 파동이 새어나와 특이점을 만들고 바토리의 육체에서 혼과 정신을 분리했다 한다. 그게 포리너랑 동류 같진 않은데 정확히 뭔지 모르겠다며 가 버린다.(*88) 초고대신선조열전 구다구다 야마타이국 2020 라이트판 2021년 11월 3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진행된 이벤트다. 언제나의 복각이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1540.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한자 獅子劫界離 신장 체중 182cm, 97kg 생일 4월 14일 혈액형 B형 연령 32세 특기 동물가공(인체포함) 좋아하는 것 FPS 전반 싫어하는 것 정지 이미지 컬러 적갈색 천적 어린이 출처 페이트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시시고 카이리는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등장인물이다. 적의 진영 측 세이버(모드레드)의 마스터 인물 설명 성배전쟁(아포크리파)를 위해 시계탑 측에서 고용한 프리랜서 마술사. 일본 출신으로 사령 마술을 계승하는 시시고 가의 7대째 당주. 아버지 시시고 토우키는 연구자로서 유명해 그도 연구자의 길을 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시계탑을 3년 만에 나와 소년시절부터 현상금 사냥꾼으로서 전장을 돌아다녔다. 몸에서 피와 화약 냄새가 풍긴다. 마수의 가죽을 가공한 검은 쟈켓을 입고 있다. 겉모습이 무시무시하지만 본인은 이해하지 못한다. (*2)(*3) 본래 유럽에 있었으나 일본으로 건너와서 마술기반이 없는 땅에서 살게 된 시시고 가문(일본에 와서 가문명을 바꾸었다)은 마술사로서 몰락 직전에 몰린다. 이를 악마와 비슷한 무언가와 계약하여 다시 부흥하였다. 하지만 수 대 후 카이리 대에 와서 그 대가를 치루게 되었는데 이 때문에 카이리는 자손을 남길 수 없으며 일족의 마술각인을 친인척에게 이식하면 각인에서 독이 나와 이식대상을 죽인다. 이를 보고 다시 시도하려는 아버지 시시고 토우키에게 시시고 가는 끝났다며 선언하고 훌쩍 떠나 용병으로 활동했다. 대충 전장에서 죽으려 했으나 우연한 계기로 성배전쟁(아포크리파)의 의뢰를 받았다.(*4) 용병 생활을 하기 전에는 시시고 가문 역대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학문 계통 마술사이기도 했다. 장래가 유망한지라 마술 적으로 궁합이 좋다는 모 가문의 여자와 빠르게 결혼했으나 매번 아이가 죽자 아내는 '자기 아이도 갖고 놀 수 있는 훌륭한 마술사네' 라 빈정거리며 연을 끊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은 시시고 가문은 마술각인과 상성이 좋은 먼 친척의 소녀를 발견했다. 상성을 올린다는 이유로 소녀와 생활을 같이 했고, 처음엔 두려워 하던 소녀와 친해졌다. 몸이 약한 소녀는 시시고가 책을 읽어 주는 것을 좋아했고, 이식이 끝나면 오라버니에서 아버지로 호칭을 바꿔 부를 수 있다며 좋아하다 덧없이 죽었다. 그 죄를 모두 자신의 잘못이라 인정하고, 연구와 고뇌를 거듭한 끝에 인생을 반 정도 포기하여 전장에서 구르면서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다. 표면적으로는 성배를 통해 마술각인의 독과 불임을 극복해 가문의 맥을 잇는 것이 소원이라 말하지만 실제로는 죽은 소녀의 사자소생을 바란다.(*5) 이 속죄가 성공하건 말건 성배전쟁(아포크리파)가 자신이 죽을 장소라 직감했다.(*6) 재킷의 속주머니에 학자일 적의 앙녀와 찍은 사진이 있는데 아주 진지해보이는 학자풍이다. 그런 그가 흉악한 모습이 된 것에서 얼마나 절망했는지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7) 행동방침이 악역에 가까운 세이버(모드레드)와 성격적으로 잘 맞는다.(*8) 전법이 매우 공격적이고 무모하다. 세이버(모드레드)는 공격 9할 방어 1할이라 평했다.(*9) 용병 답게 전날 죽고 죽이는 싸움을 벌인 피오레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와 협력하게 되자 아무렇지도 않게 태도를 싹 바꾸거나 한다.(*10) 같이 행동하는 것과 협력은 다르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돈이 걸린 문제로 협력한다면 상대를 신용할 수 있지만,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는 상황에서 행동을 같이 하기로 한 상대를 전폭적으로 신뢰한다는 것은 반대로 저 쪽에서 이 쪽을 신용하지 못 하고 의심하게 될 거라는 논리다.(*11) 전장에서 얻는 이득은 마술사의 시체나 마술각인이며 어차피 사람은 세계 어딘가에서 매일 매 초 단위로 죽어 나가므로 의도적으로 인간을 학살하는 일은 기본적으로 없다.(*12)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아포크리파 로코 벨페반에게 의뢰를 받아 적의 진영에 마스터로서 참가했다. 세이버(모드레드)를 원탁의 조각을 성유물 삼아 묘지에서 소환했다. 같은 빨강의 세력인 시로 코토미네에게 수상함을 느껴 독자적으로 활동한다. 지하묘소를 거점(공방)으로 삼았다.(*13) 시보레 콜벳을 탈취했다. 세이버(모드레드)가 기승 스킬로 몰다가 여기저기 망가뜨렸다. 피오레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의 브론즈링크 머니퓰레이터와 싸웠다. 마탄과 수류탄이 안 먹히자 수류탄으로 시간을 벌고 차를 몰아 갖다박고 빈틈을 노려 마탄을 먹였으나 카우레스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가 막아내서 쓰러뜨리지 못 했다. 양 진영 간의 전면전에서는 세이버(모드레드)에게 적절한 서포트를 한다. 버서커(프랑켄슈타인)의 책형의 번개나무에 당할 뻔 하자 령주로 공간전이를 명령했고, 강력한 힘을 지닌 지크가 변신한 세이버(지크프리트)를 상대하게 되자 령주로 흑의 세이버 한정으로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버프를 걸었다. 이후 룰러(잔 다르크)와 시로 코토미네의 2파전으로 전황이 흘러가자 모드레드와 함께 잔느의 편에 붙었다. 너무 상대를 신뢰하면 안 된다는 카이리의 지론과, 궁극적으로는 성배를 둘이서 독점하자는 꿍꿍이를 갖고 세이버와 함께 투리파스 성채가 아닌 묘지에서 단독 행동하며 상황을 주시하기로 했다.(*14) 시시고와 패스가 연결되어 본 꿈에서 시시고의 과거를 본 모드레드와 사이가 더 좋아진다거나 하다가 최종결전에 참가한다. 캣서 데 로제스틸라에 허영의 공중정원의 요격 기능이 무력화 된 틈을 타서 진입에 성공, 어쌔신(세미라미스)와 대적한다. 함정을 해쳐 나간다던가 한 끝에 어쌔신이 있는 왕의 방에 도착한다. 어쌔신은 왕의 방에서 시쿠라 우슘을 발동했다. 상대 진영에 아쳐(케이론)이 있으니 라는 이유로 히드라의 독을 준비해 모드레드를 탈탈 털고 자기 수족으로 삼으려 했다. 방에 진입하기 전 모드레드가 직감으로 위험을 알아차리고 발로 까서 방 밖에 있게 된 시시고 카이리는 도망친다는 선택지를 포기하고, 4권 시점에서 급조해서 신뢰가 안 가는 히드라의 혈청을 들고 진입해서 자신과 모드레드에게 혈청을 놨다. 히드라의 독에 내성을 가지게 된 모드레드의 일격을 어떻게든 막아낸 어쌔신은 히드라보다 강한 독을 가졌다는 바슘을 사역마로 소환하려 했으나 바슘은 용에 필적하는지라 소환 과정에서 빈틈이 생겨 완료되기 직전 세이버에게 영핵을 당했다. 어쌔신은 시로 코토미네가 있는 곳으로 도망가고, 시시고는 마찬가지로 혈청을 맞아 독 자체는 버텼지만 혈청의 독에 죽어 가다 마술각인의 독에 죽어 버린 아이가 웃어 주는 게 소원이라며 밝히고 죽었다. 모드레드는 할 수 있다면 카우레스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와 재계약할 수 있었으나 이를 거부한다. 자신이 아버지의 고독을 치유하고 싶어서 왕의 자리를 받으려 했다는 것을 깨닫고 새가 되어 아서왕의 최후를 보는 환상 속에서 소멸한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에서는 대성배 강탈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고 5차 성배전쟁까지 충실하게 전개되었는데 여기서도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신속한 일 처리로 이름을 늘리고 있으며 경위는 불명이나 히드라의 독 단검을 구해서 의뢰자인 캐스터(알렉상드르 뒤마)에게 보냈다. 캐스터는 이를 본따 영령에게도 치명상인 무기를 만들어 28인의 괴물 중 존이라는 경찰에게 의수와 함께 넘겼다.(*15) 거짓된 성배전쟁의 진 마스터 중 하나로 참가한 바즈디로트 쿠델리온은 시시고에게 제압당한 적이 있다.(*16)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애니메이션 레일 체펠린 편만 애니메이션화 되었고 소설 그대로 냈다간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주절주절 거리다 끝나게 되는지라 투입되었다. 앞의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얼굴을 비추고 본격적인 레일 체펠린의 이야기가 시작되자 애니메이션 오리지널로 들어간 열차 밖에서의 정보 수집 파트에서 2세 측에 고용되어 이것 저것 해 준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 애니메이션 BD 수록 특전소설 Blank Space 시시고편. 진 람과 같이 프로메테우스의 불(원초의 불)을 재현하려 한 마술사를 토벌하는 에피소드가 나온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애니메이션 BD 부록 드라마 CD 친구인 장마리오 스피넬라와 술 마시다가 시계탑의 수상한 인기투표에 대해 썰을 푼다. 시시고의 능력 사령술사(네크로멘서).(*17) 마술사로서는 드물게 총기류를 비롯한 근대병기를 접목시켜 사용한다. 주무기는 약간의 주술적인 처리를 한 마술예장 소드오프 샷건이다. 사람의 손가락을 가공한 지탄을 쓴다. 이는 간드와 사령 마술을 조합한 마탄이다. 쏘면 표적의 체온을 감지하고 궤도를 틀어서 심장에 박혀 파열한다. 예장인 샷건은 마술의 매체로만 쓰며 본래 화기로는 쓴 적 없다.(*18) 마술사의 심장을 수류탄으로 쓴다. 내부에 채워놓은 마술사의 손톱이나 이빨이 파열해서 강력한 저주와 함께 터진다. 사령술사 중에서도 이렇게 철저한 전투특화형은 드물다. 작중에서 보통 마술사라면 못 당해내는 위그드밀레니아 측 호문쿨루스(아포크리파)를 몰살시켰다.(*19) 입고 있는 마수 가죽 자켓은 1공정의 마술 정도라면 대부분 무효화시킬 수 있다.(*20) 피오레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와 비교하면 거의 호각이다. 경험은 시시고 쪽이, 센스는 피오레 쪽이 낫다.(*21) 마술사로서는 연구자로 살 적에는 1류였으나 때려치우고 전장으로 간 후에는 2류다. 마술 사용자로서는 1류이며, 전투경험만 따지면 백년 정도 산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에 비견된다. 서번트와 소통이라는 의미에서는 그 세이버(모드레드)와 대립하지 않았으니 훌륭한 마스터이며(*22) 마력 공급이라는 의미의 마스터로서도 극히 우수해 세이버(모드레드)는 어마어마한 마력을 소모하는 클라렌트 블러드 아서를 사용하고도 움직일 수 있었다.(*23) 시시고의 사령 마술 중 특기할 만한 건 다음과 같다. → 사랍화(死蠟化)시킨 악마 원숭이(魔猿)의 손목을 써서 사람을 쫓아내는 결계를 칠 수 있다. 던지면 기어다니며 결계를 작성한다. 밤의 대도시 교차점에서 사람을 모두 쫓아낼 수 있다. 감시카메라는 못 막는다.(*24) → 가공한 올빼미의 눈과 자신의 눈을 공감 지각으로 접속하여 올빼미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25) 이것은 시시고의 장기이며 허영의 공중정원 던전 공략할 적 트랩에 여러 개 희생되어 2개 남았었다. 어쌔신(세미라미스)의 알현실에서 세이버(모드레드)가 시쿠라 우슘의 위험을 직감으로 감지하고 발로 차 줘서 살아남았지만 그 전에 알현실로 던져 둔 올빼미의 눈으로 관찰하자 침식율이 엄청 높은 시쿠라 우슘의 독이 패스를 타고 넘어와 연결시킨 오른쪽 눈이 녹아 버렸다.(*26) → 유도 마탄은 정수리를 노리는 버전도 있다.(*27) → 비장의 수단으로 거대 바늘개미 군단을 지녔다. 용기에 담긴 10만마리를 넘어가는 바늘개미들은 전원 죽은 상태로 시시고가 내리는 단순한 커맨드를 수행한다. 마술적인 조치로 철과 같은 몸을 가진 개미들인지라 제압능력은 터무니없이 강하지만 개미들이 받아들이는 명령은 극히 단순해서 실전파 마술사라면 그 명령에게서 자신이 벗어나도록 조차할 수 있기에 의미가 없고 한 번 쓰면 그걸로 끝인 1회용인 주제에 제조비용이 어마무시하게 비싸다. 강력한 힘을 지녔지만 지능이 떨어지는 마수 등에게 쓰는 적자를 각오한 결전병기로 취급하고 있다.(*28) 세이버(모드레드)와의 이것저것 기본적으로 모드레드와 카이리는 거의 기적 수준으로 상성이 극히 좋다. 이는 소환 촉매로 쓴 원탁의 조각이 성유물로서 애매하다는 게 작용했다. 소환될 적 모드레드가 속으로 생각하길 시시고의 그 마수 코트를 걸친 무시무시한 외형부터가 반골주의자인 세이버에게 마음이 들었다.(*29) 아무튼 작중에서 모드레드와 관련된 한 거나 내면 묘사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시시고가 투리파스의 지하묘지를 공방으로 삼아 침낭에서 자라 하자 세이버(모드레드)는 불만스러워 했고 후에 흑의 진영과 임시 협력관계가 되었음에도 시시고가 투리파스 성채에서 지내는 것을 거부하자 모처럼 좋은 시설 쓰고 싶은데 하면서 불만을 표시했다.(*30) 후에 허영의 공중정원을 공략하기 위해 부쿠레슈티로 갔는데 은폐를 목적으로 쓰지 않을 스위트 룸을 2개 빌리고 다른 사람이 빌린 최상층 일반실 하나를 암시로 강탈해 묵으려 했으나 일반실에서는 창 밖의 경치를 못 본다는 이유로, 그리고 마스터를 지켜야 한다는 핑계로 시시고를 끌고 은폐용 스위트 룸으로 옮겼다. 덤으로 시시고는 혼자 있어도 90% 정도 안전할 거라 생각했다.(*31) ■ 시시고는 성배전쟁(아포크리파)를 할 당시 이동 수단이 필요하면 근처에 보이는 차를 절도해서 타고 다닌다. 세이버(모드레드)가 절도한 차를 기승으로 몰기도 했다. 세이버는 절도죄 같은 거 내 알바 아니라는 시시고에게 어이 없어 했고 (*32)시시고는 차를 무슨 전차 몰듯 다루어 쉐보레를 고철덩이로 만드는 세이버를 보고 '너 정말 기승 랭크 B 맞냐?' 고 탄식했다.(*33) ■ 시시고가 허영의 공중정원 최종 공략 작전 직전에 로드 엘멜로이 2세와 연락할 적 엘멜로이가 시계탑은 대성배가 루마니아에서 벗어나면 탈취할 예정이라 까발리자 세이버(모드레드)는 그걸 듣고 '성배는 우리 거다' 라며 화냈다. 덕분에 시시고는 난처해졌으나 과거에 뭐시기 위대한 영령에게 시달려 본 로드 엘멜로이 2세는 '댁도 귀찮은 서번트가 걸렸구먼...' 하고 웃으며 협회가 간섭하기 전에 선수 쳐서 소원을 이루거나 하라며 불문에 부쳐 줬다.(*34) ■ 최후의 허영의 공중정원 공략 작전에서 시시고 카이리와 세이버(모드레드) 점보 제트기를 동원한 위그드밀레니아 측과 별개로 진입을 시도했다. → 시계탑의 연줄로 루마니아 공군 정식사양 전투기 미그21 근대화 개수형을 시시고 카이리가 구했다. 비용은 시계탑 법정과랑 로드 엘멜로이 2세한테 떠넘겼다. 이를 조종하는 세이버(모드레드)는 기본적으로 난폭하고 허영의 공중정원의 요격을 떨쳐내는 과정에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기동을 시도할 게 분명하므로 시시고는 하중을 보호하는 특수한 코트와 내장을 강화하는 물약을 구했다(물약 맛은 시궁창 물 쪽이 낫다 카더라). 한편 루마니아 개수형 미그21의 별명은 랜서다. 세이버(모드레드)는 랜서 같은 2류 클래스는 마음에 안 든다며 락커 스프레이로 영문자 saber를 그려 줬다.(*35) → 시시고가 전투기 모는 법 익히라고 모드레드에게 DVD를 하나 던져 줬다. 몰입해서 봤다.(*36) → 들인 비용에 비해 작전은 단순했다. 전투기로 접근해 시시고 카이리는 사출장치로 탈출, 낙하산으로 착륙하여 진입하고 그 사이 세이버(모드레드)가 미그21로 시선을 끌어 시시고가 진입하는 것을 숨겼다. 마침 라이더(아스톨포)가 파각선언과 히포그리프로 공중정원의 방위술식을 부수고 있었던 지라 수월하게 성공했다.(*37) → 미그21기에는 마술회로를 사용하는 체온을 탐지 추적해 날아가는 유도폭탄이 달려 있었다. 쏜 상대가 허영의 공중정원이라는 치트키를 쓰는 어쌔신(세미라미스)라서 아무 의미 없었지만 어그로를 돌리는 데는 성공했다.(*38) → 세이버(모드레드)는 고철이 된 위그드밀레니아 측 점보 제트기를 전탄발사로 날려버리거나 하며 화려하게 날뛰다(*39), 성공 확률 4할에 걸고 플 스로틀로 돌진해 박살난 미그21를 뒤로 하고 마력방출을 동원하여 회심의 참격을 어세신에게 날렸다. 어쌔신(세미라미스)가 자존심 보다 생존을 우선시 하는 타입이라 망설임 없이 공간전이로 튀었기에 어깨를 약간 베는 것으로 그쳤다.(*40) ■ 죽은 양녀에 대한 애정을 잊지 못 하는 지라 세이버(모드레드)와 파트너가 되어 어울리면서 고민하게 된다. 모드레드가 시시고의 자식이라면 선글라스와 담배를 문 모습일 거라며 웃어대거나 했다.(*41) ■ 시시고 카이리가 세이버(모드레드)를 믿고 어쌔신(세미라미스)에게 마지막으로 시도한 작전은 자기가 죽는 걸 전제로 한 자살특공이지만 철저하게 계산되어 있었다. 다만 승률은 1%로 봤다. → 자신에게 히드라 독의 혈청을 주입한다. 혈청이 있어도 고통스러웠지만 어떻게든 시간은 벌었다. 대신 혈청의 독성을 이기지 못하고 얼마 안 가 죽어 버렸다. 가지고 있는 사령 마술을 조합한 근대병기를 몽땅 어쌔신에게 내던졌는데 데미지를 주는 목적이 아니라 전사가 아닌 왕인 어쌔신이 그걸 받으면 데미지 유무와 상관 없이 뒤로 물러날 것을 예측한 것이다. 그렇게 번 몇 초로 모드레드에게 혈청을 놓는다. 혈청은 일종의 개념무장 취급이라 영령에게 놓아 버리면 한 순간에 체내 독이 정화되어 버린다.(*42) → 독을 푸는 것과 독의 사슬을 뿌리는 것이 혈청의 힘으로 막혀 버리자 어쌔신은 신어의 바늘로 시간을 끌고 시쿠라 우슘의 최대전개로 바슘을 소환한다. 하지만 바슘을 소환한 것으로 그녀의 캐퍼시티는 한도에 도달했고 그 전까지 구사하던 령주의 봉인을 할 수 없게 됬다. 그걸 노린 시시고 카이리의 최후의 령주를 받은 세이버(모드레드)는 바슘을 뛰어넘어 세미라미스를 클라렌트로 찍어 영핵을 쪼개 버렸다. 아슬아슬하게 공간전이로 도주했지만 영핵이 파괴된 시점에서 사실상 사형 선고였고 바슘도 사라져 버렸다.(*43) 령주를 쓰지 않았으면 바슘의 입에서 나오는 독기에 세이버와 카이리가 즉사했을 예정이었다.(*44) 이외, 시시고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성배전쟁(아포크리파)에 참전하는 보수로 받은 히드라 유생의 표본을 이용해서, 서번트에게도 통하는 마독예장을 만들었다. 당연히 인간은 닿으면 죽는다. 머리 하나당 하나씩 총 9개의 무기 혹은 보조 도구를 만들 예정이었지만 (*45)(*46) 전부 가공하기에는 시간이 어중간하게 부족해서 몇 개 방치해 두었다. 최종 결전을 치르기 전, 흑의 진영에 아쳐(케이론)이 있고 반대편에는 진명간파가 가능한 시로 코토미네가 있다는 것을 고려해서, 만들던 나이프를 파기하고 이거 어떻게 쓰이지 않으려나... 하며 히드라 독의 혈청을 만들어 냈다.(*47) 죽기 전 로드 엘멜로이 2세에게 나이프 하나를 보냈다. 2세는 플랫 에스칼도스나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가 트러블에 휘말리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거라며 보관하기로 한다.(*48) ■ 사령 마술의 일환이자 그의 장기인 사역마 올빼미의 눈은 공감 지각으로 시야를 확보하는데 허영의 공중정원 던전 공략할 적 트랩에 여러 개 희생되어 2개 남았었다. 어쌔신(세미라미스)의 알현실에서 세이버(모드레드)가 시쿠라 우슘의 위험을 직감으로 감지하고 발로 차 줘서 살아남았지만 그 전에 알현실로 던져 둔 올빼미의 눈으로 관찰하자 침식율이 엄청 높은 시쿠라 우슘의 독이 패스를 타고 넘어와 연결시킨 오른쪽 눈이 녹아 버렸다.(*49) ■ 저주로 양녀가 죽은 후 아버지나 아내나 마술사로서의 마인드에 충실한지라 이혼 당하고 가족의 연이 끊어졌다. 여기에 자신이 가진 마술각인을 강탈하기 위해 아버지가 사람을 고용해서 습격하는 어처구니 없는 꼴이 되었다. 어머니도 마술사의 반려자 그 자체라 교육에 참견한 적도 없고 그저 낳아주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인간이 품은 애정을 받아 본 적도 없고 흥미도 없다. 마술사를 때려치우고 현상금 사냥꾼이 된 후에도 근대병기 다루는 데 사랑 같은 감정은 전장에서 죽을 확률을 높힐 뿐이라며 연을 끊었다.(*50) ■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는 마술사로서의 수명이 끝났다는 이유로 자신을 버린 마술사 가문을 정치적으로 몰락 시켰고 그 가문은 일본으로 향했다.(*51) 초안에서는 이 가문이 시시고 가문이며 대닉과 시시고 카이리의 접점을 넣을 생각이었으나 시계열적인 모순이 발생하고 위그드밀레니아의 이야기를 관련이 없는지라 기각됬다.(*52) ■ 시계탑 학창 시절 시계탑의 수상한 인기투표의 마술식이 특수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에 관해 장마리오 스피넬라에게 질문했던 걸 계기로 친구 사이가 되었다.(*53) ■ 그 외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동료 마술사에게 대만제 담배를 구해서 피우고 있다.(*54) 아마도 연용일 것이다. 맛 없어 하면서 소중히 피우다가 한창 허영의 공중정원의 던전에서 이거저거 할 적 2개피 남았다.(*55) 그 2개는 어쌔신(세미라미스)와 결판을 내고 죽어가면서 세이버(모드레드)와 나눠 피운다.(*56) → 흑의 진영과 협력하게 되었을 적에 '날 못 믿겠으면 셀프 기어스 스크롤이라도 사용해 주리? 물론 양 쪽 모두.' 라 한다.(*57) → 허영의 공중정원에는 어쌔신(세미라미스)의 옥좌로 이어진 중앙 첨탑의 계단이 있다. 악랄한 함정이 가득 있는데 이 함정을 돌파하던 카이리는 죽은 양녀와 함께 한 난이도 최악의 뭐시기 던전 게임을 떠올렸다.(*58) → 마술사이면서 미래에 대한 가정을 입에 담는 것이 불길한 행위라는 미신을 믿고 있다.(*59) → 시계탑 학창 시절에는 초 아싸 우등생이었다. 선생님의 연구실과 댁을 왕복하는 것 말고는 어떤 것도 하지 않은지라 같은 교실에 누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교실에서 방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아깝다며 대교실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언제나 앞줄에만 앉는 등의 일화를 남겼다. 그런지라 학창 시절의 시계탑에 대해 아는 것은 거의 없고 지금도 그런 쪽에 어두워서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가 현대 마술 학부장 아니냐고 했다가 망신당하거나 한다.(*60)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3053.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 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 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여왕의 교육(女王の躾)은 서번트가 소유한 스킬의 하나다. 라이더(여왕 메이브)의 스킬로, 카리스마가 스킬 퀘스트로 강화된 것이다. 세이버(여왕 메이브)도 동일 스킬을 갖고 있는데 스킬명에 바다 가 붙어 있다. 말 그대로 여왕에 의한 카리스마성이 스킬화했다.(*2) 스킬 랭크와 소유주 ※ 주 스테이터스의 설명을 그대로 옮긴 것이므로 따로 각주를 달지는 않는다. 랭크 설명 소유주 A ??? 라이더(여왕 메이브) A(바다) 이미 폭력의 영역에까지 달한 여왕에 의한 카리스마성. 세이버(여왕 메이브)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1152.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 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 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흑화 영령(黒化英靈)은 프리즈마☆이리야에서 등장하는 이성 없는 영령이다. 1기의 주요 요소. 후유키 시의 영맥을 어지럽히는 존재로 의심되어 토벌대상이 되었다. 경면계(鏡面界)에서 출현한다. 서번트같은 육체를 가지고 있으며 체내에 원본이 되는 영령의 클래스 카드를 품고 있어 쓰러뜨리면 회수할 수 있다. 원본이 되는 영령과 비교해서 꽤 파워다운되어 있다.(*2) 그 정체는, 다른 세계의 성배전쟁에서 사용하는 도구인 클래스 카드가 이 세계로 전이되어 생긴 것. 흑화 영령들의 모습과 정체가 정사의 5차 성배전쟁의 참가 서번트와 같은 이유는 이 때문이다. 통칭은 흑화 영령이나 본편의 흑화 와의 연결점은 외형밖에 없는 것 같다. 한편 1,2기에 등장한 클래스 카드 중에서 다른 카드는 죄다 5차 성배전쟁 기준인데 어쌔신의 카드만 4차 성배전쟁의 어쌔신(4차 핫산 사바흐)인 이유는 히로야마 히로시가 말하길 여러분은 마법소녀가 망상심음으로 심장을 뽑아버리는 모습을 보고 싶으십니까? 라 한다.(*3) 등장한 흑화 영령 일부는 흑화 영령이 안 나오고 처음부터 클래스 카드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 세이버 카드를 품은 자 세이버(아르토리아). 흑화 세이버의 모습으로 나온다. → 아쳐 카드를 품은 자 아쳐(에미야).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에게 토벌당해 본편에서는 안 나온다. 3DS용 프리즈마☆이리야 게임에 등장할 적에는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 비슷한 복장을 하고 있다. → 랜서 카드를 품은 자 랜서(쿠훌린).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에게 토벌당해 본편에서는 안 나온다. 3DS용 프리즈마☆이리야 게임에 등장할 적에는 수인으로 변하는 모습이 나온다. → 캐스터 카드를 품은 자 캐스터(메데이아). 복장이 미묘하게 바뀌어 있다. → 버서커 카드를 품은 자 버서커(헤라클레스). 평소랑 다를 것 없는 모습으로 나온다. → 라이더 카드를 품은 자 라이더(메두사). 복장이 미묘하게 바뀌어 있다. → 어쌔신 카드를 품은 자 어쌔신(4차 핫산 사바흐). 평소랑 다를 것 없는 모습으로 나온다. → 8번째 카드(아쳐 카드를 품은 자) 아쳐(길가메쉬). 절반이 꼬마 길가메쉬로 쪼개져 있다.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5733.html
전편 줄거리 달의 산호 마냥 인류가 성장을 거듭해 우주까지 진출했지만 벽에 도달했다는 독백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1) 2024년 여름 이벤트의 끝에서 이어진다. BB 두바이는 이곳은 서기 3017년의 문 두바이고 인류는 멸종했음을 이야기한다. 이 세계에는 칼데아도 이문대도 백지화도 없었다.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인리정초치의 반응이 있으니 인류가 멸종했을 리 없다 하자 이에 대답해주려 한다.(*2) 그 때 지금까지 소식이 없던 범인류사 측 BB가 나온다. 시프트 시간대를 실수해서 6일 늦었다며 이제와서 두바이 관광을 시켜준다 하는데 다들 어이없어 하는 동안 BB 두바이를 보곤 미래의 문 셀에서 온 자신이 여기 또 있다는 걸 보고 대충 상황을 이해한다. BB 두바이는 압도적인 성능으로 6초만에 범인류사에 파견된 BB의 모든 걸 파악하곤 해동 불능 압축시켜 우주 공간으로 추방한다.(*3) 이 곳은 인류의 전멸로 좌를 비롯한 인류에 기반하는 시스템은 작동하지 않으며, 영령은 이 도시가 문 두바이로 전환된 시점인 2400년까지의 존재는 부정된다. 부정으로 인한 소거가 이루어지기 몇 분 전 칼데아의 서번트들은 그 전에 BB 두바이를 쓰러뜨리면 된다며 싸움을 걸었지만 문 두바이 그 자체인 BB 두바이에게 전혀 통하지 않았다.(*4) BB 두바이는 마음이 바뀌어 퇴거가 아닌 코덱을 실시해 칼데아의 여성 서번트들을 인테리어용 컬렉션으로 만들어 버린다. 하지만 기절해 있는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 BB 두바이는 비스트 안건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다. BB 릴리, 즉 정체를 드러낸 카즈라드롭에게 이건 뭐냐 하자 카즈라드롭은 에레슈키갈의 영기 변조는 외견에 드러나지 않았으며 BB 두바이가 칼데아의 BB를 간과해 패션립을 관광 가이드로 나서게 만든 결과 자신이 옆에서 감시하지 못 해 비스트화를 못 발견한 거라 해명한다. BB 두바이는 알았다며 불문에 부친다 한다.(*5) 남은 서번트진은 철수냐 항전이냐로 갈리는데 BB 두바이는 문 셀의 관측광을 이용해 영기를 덧씌우는 사상 확정 특수 처리로 영령의 좌에서 영기 정보째로 지워버린다. 이 때 어디서 많이 본 소녀가 모습을 보이는데 BB 두바이의 마스터였다. 그녀가 허가해서 BB는 일부를 살려 준다. 맴버는 일단 주인공(그랜드 오더), 패션립이 대신 희생해서 살아남은 마슈 키리에라이트, 방금 철수라는 의미 있는 발언을 했고 살려둬도 약해서 문제 없어 보인다는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 왠지 관측광마저 안 먹히는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이었다. 이제 부르츠 할리파에 있을 자격이 없다며 앞으로 일어날 신인류선거를 구경하라 하곤 쫓아낸다.(*6) 신인류 선거는 2999년에 거의 알아서 자멸한 이 세계의 인류 중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자들을 더 의미 있는 절멸로 이끌어야 한다는 BB 두바이가 문 캔서들을 소환해 후보로 두고 각자 슬로건으로 내건 인류를 어떻게 끝내는가를 정하는 것이라 한다. 예를 들어 참가자 중 하나인 카즈라드롭은 구 인류의 기록 중 식물을 너무 발전시킨 결과 식물이 국가를 지배하고 동물은 비료로 전락해 멸망했다는 기록을 보곤 인류를 자연에 의한 기아로 절멸시키는 것이 슬로건이라 한다. 아무튼 이것은 인류멸망을 꿈꾸는 보스들 중 누가 라스트보스가 되냐는 대결이기에 고작 칼데아의 잔재한테 당하면 라스트보스 자격이 없다며 주인공네가 선거 방해해도 허락하겠다 한다.(*7) 에레슈키갈을 주인공이 업고 쫓겨나듯 내보내진 일행은 망연자실해진다. 카즈라드롭은 자기가 알던 그 지멋대로 패션립이 스스로 누군가를 보호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움직였다며 칼데아 측을 나름대로 평가해 준 후 밖에 나가면 반 인류파 AI들이 주인공네를 죽이려 벼르고 있으니 동쪽으로 튀어 살아남은 후 신영장후계전 아키타입 인셉션을 참관하라 한다. 이건 설명이 아니라 감상이라 한다.(*8) 바깥에 모인 반 인류파 AI들은 의견이 죽이자, 사로잡자로 갈리지만 아무튼 의욕 만땅이었고(*9) 절망적인 상황에서 왠지 배경이 문 두바이임에도 간이소환은 1명 한정이지만 작동했다. 겨우 카즈라드롭이 말한 동쪽 오피스 거리로 도주하나 싶었는데 미사일이 날아온다.(*10) 마침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이 깨어나서 폭격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녀의 모습은 제2재림, 비스트로 각성하 모습이며 성격도 변했지만 기억은 기존의 수영복 영기 에레슈키갈의 것이었다. 기절한 사이의 일을 듣곤 전부 당연하다고 납득한다.(*11) 카즈라드롭에 이어 두 번째로 만난 후보는 아스톨포의 문 캔서 버전이 이끄는 월소기사단이었다. 이들의 목적은 이왕 인류가 멸종한다면 이성을 잃고 본능으로 행동하라는 방침이다. 저축, 일, 발전을 잊고 즐기다 뒈지라 한다.(*12)(*13) 수하로 영령의 좌에서 소환한 야생인 세이버(롤랑)이 있는데 칼데아의 롤랑보다 파워업했으며 이성을 잃으라는 방침에 맞춰 절찬리 알몸 상태다.(*14)(*15) 마스터는 AI 앤서니다. 아스톨포의 제어에 골머리를 썩힌다.(*16) 주인공을 포박하라 하는데 아스톨포나 롤랑이나 죽어도 말을 들을 생각을 안 한다.(*17) 정신없는 상황 속에서 킹 프로테아가 나타난다. 패션립처럼 칼데아의 BB가 두바이 관광에서 깜짝 보스로 내보내려고 대려왔는데 정신을 차렸을 때 특이점은 이미 문 두바이화 되어 있었다 한다. 덩치가 칼데아 식 소환 때보다 더 커져서 무지하게 강하지만 오피스 에리어 외의 문 두바이의 지형은 그녀의 무게를 못 견디는지라 해당 에리어에서 빠져나올 수 없고, 부작용으로 스킬 제어가 안 되어 마력 소모가 급격히 올라가 하루의 7할을 수면으로 보내야 한다. 지난 6일 간 보이는 AI는 죄다 짓눌렀는데 이 공간에서 AI나 서번트는 쥐포가 되어도 소멸하지 않기에 같은 일만 반복하게 되었다 한다.(*18) 킹 프로테아가 마력 부족으로 쓰러지자 잠시 물러났던 월소기사단들이 다시 습격해 왔고 일행은 일단 지난 2030년의 두바이 때 머물렀던 마리온 호텔로 향한다. 하지만 그 에리어는 토마스 에디슨 얼터가 점령해서 구 인류의 기계화를 선언한지라 기계화 AI들에게 잡히는 즉시 개조당할 판이었다. 2030년의 두바이 때 프론트 직원으로 위장했던 기계화 AI가 일행이 도망가는 것을 눈 감아 줘서 목숨을 건진다. 이것으로 AI들이 인간성을 유지한다는 걸 파악하게 된다.(*19) 킹 프로테아가 있는 오피스 에리어로 에게로 돌아갈 서쪽 다리가 봉쇄됐고, 일부러 찾아가라는 듯 막지 않은 사막 에리어는 일종의 모래 바다가 되어 들어가면 즉사할 판이었다. 이 때 일전의 헬스장 오빠가 나타나 동쪽 다리의 사막 유람선을 사용하라 한다.(*20) 사막을 완전히 바다를 타듯 이동하며 첨단 징비가 달린 이 배는 무슨 이유인지 칼데아 측에도 무료로 제공되었다.(*21) 한편 BB 두바이가 문 두바이의 시민이면 무조건 들어야 하는 정기 방송에 나와 선거의 룰을 알려주는데 서력 3000년부터 준비해 17년 뒤인 3017년에 선거를 시작했고, 이 선거는 지지율이 70%을 넘긴 후보자가 생긴 시점에서 끝난다. 중간에 후보에게 준 표를 다른 후보에게 옮길 수도 있다. 한편 현재 투표 순위 1위는 E에리어의 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 문 캔서 버전이라 알려준다.(*22)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이럴 때 칼데아의 BB가 있었으면 좋겠다던가 하던 와중 기계화 보병들이 쫓아왔다. 배를 수동조작으로 돌리고 싸우기로 한다. 깨어난 후로 안 싸우던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은 뭔가 생각에 잠겨 있고, 적을 요격한다.(*23) 어려운 싸움이 될 터였지만 우주로 추방되었다가 우주와 달에 대응할 수 있는 BB 코스모로 체인지해 귀환한 BB가 살려준다.(*24) 현 상황을 들은 BB 코스모는 칼데아에서 프로메테우스의 불에 전기라는 리소스를 넣어 서번트들에게 마력을 공급하는 것 처럼 본 특이점에서는 BB 두바이가 현계 중인 서번트들의 마력을 담당할 거라 한다. 칼데아 측의 서번트들을 강제 퇴거 시킨 것 처럼 보였던 건 그들에게 마력 공급을 끊어 알아서 퇴장하도록 만든 것이라 한다. 그러면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과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를 퇴거시키지 않은 이유가 수상하다 한다.(*25) 에레쉬키갈의 경우는 인류사의 에레슈키갈의 부분이 퇴거되었지만 그 외 남은 부분이 에레슈키갈로 작동하는 거 아니냐 한다. 이에 에레슈키갈은 자신은 제대로 범인류사의 에레슈키갈이며 처음 관광왔을 때 부터 단독현현을 사용하고 있었기에 퇴거에 해당되지 않은 거라 한다.(*26)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는 퇴거하면 영기 그래프에 따라 칼데아로 돌아갈 터이지만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BB 두바이를 쓰러뜨린다, 즉 인리정초치를 변동시키지 않는 한 귀환하는 것이 불가능했다.(*27) 그리고 칼데아에서 왔을 때와 영기 규격이 완전 다른 존재가 되어버린 BB 코스모와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 그리고 에레슈키갈을 비스트로 바꾼 누군가는 지금 새로운 무언가가 된 형태로는 칼데아로 귀환할 방법이 없다 한다.(*28) 그리고 이 세계에 존재하는 시민은 모두 AI이자 불로불사의 신인류이며 구인류와의 연결고리가 사라져 역사도 문명도 없다 한다. 그러자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은 이 땅이 인류의 종착지라면 비스트로서 책무를 해야 한다며, 앙키 에레슈키갈로서 인류를 멸망시키는 신인류 결정전에 참가하겠다 선언한다.(*29) 한편 고래 같은 위용의 삭암용 초거대 중기가 사막을 통해 배를 뎦쳐온다. 에레슈키갈은 채면 상 한 번만 협력해 준다며 같이 삭암기를 격파한다. 그리고 말한 대로 선거 후보가 되기 위해 가 버린다.(*30) 배가 파손되어 어디건 정박해야 하는데 C 에리어, 올드 두바이에는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가 있으며 그녀는 칼데아에서 소환된 상태고 선거 후보임에도 인류 멸망의 슬로건을 내걸지 않았다 해서 그 곳으로 향하기로 한다. 다만 BB 시리즈는 도시 내에서 1명만 존재할 수 있기에 BB 코스모는 따라가지 못 하고 대신 BB 두바이의 눈을 피할 겸 해서 도시 밖의 사막 지대에서 정보 수집을 하겠다 한다. 한편 BB 코스모는 이 세계의 정체가 자신이 만든 2030년의 두바이란 계획을 BB 두바이가 채 가서 유사성을 이용해 칼데아 측을 3017년으로 진이시킨 것이며 지금의 문 두바이는 특이점도 이문대도 아닌 다른 존재라는 떡밥을 이야기한다. 어째서 이 지경이 되었는지를 조사하라 한다.(*31) 그리고 자기가 2030년의 두바이를 설계할 때 이런 저런 역할을 맡기기 위해 세 개의 얼터 에고의 조각상을 만들었는데 그게 문 두바이가 되면서 그대로 인계되었으니 패션립의 조각상을 찾아 계약하면 소멸한 패션립을 불러낼 수 있다 한다.(*32) 막간이 나오는데 후보자들이 발언한다.(*33) 여기에 BB 두바이가 새로운 위협으로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이 나타났음을 선언한다. 만약 그 비스트에 의해 모든 후보가 전멸당해도 인류는 문 캔서에 의해 멸망할 거라 한다.(*34) 그리고 어딘가 엉성한 후보도 있지만 주장은 옳으며 그런 자를 짓밟아야 최종보스라 한다. 한편 이젠 정체를 숨길 생각도 없는 주인공(엑스트라)들은 가위바위보로 입장을 정해 여성 쪽이 BB 두바이를, 남성 쪽이 칼데아를 편들기로 했다 한다.(*35) 비교적 평화로워 보이는 C 에리어, 올드 두바이는 비교적 약한 AI들이 구성원으로 있었다. 왠지 칼데아 측을 아스톨포네 월소기사단의 첨병으로 착각하곤 이번엔 쓰러뜨리겠다며 단체로 몰려오지만 맥없이 쓰러진다.(*36) 그런 상황에서 하살라라는 올드 두바이의 전 리더가 싸움을 중재하고, 현 보스인 지나코에게 대려가 준다.(*37)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도 나름대로 고생하고 있었다. 막 2030년의 두바이 특이점이 오픈했을 적 자긴 저런 인싸들 모임에 안 어울린다며 칼데아에서 방콕하려 했으나 유혹에 못 이겨 레이시프트 했더니 보내진 곳은 서기 3000년의 문 두바이었다. 자기랑 비슷한 성향의 AI들과 올드 두바이 에리어에 쳐박혀 히키코모리 짓으로 시간을 보내길 17년이 지났다. 그리고 3017년이 되어 주인공네와 만나게 되었다.(*38) 그래서 상황정리를 하게 된다.(*39) 지나코는 문 두바이에 온 순간 BB 두바이가 문 캔서의 책무라며 C 에리어를 맡겨졌다. 그 후로 인류의 멸망을 가능한 부정하고 싶은 아웃사이더 AI가 모이면서 온건파가 되었다. 지도자로서 활동할 때는 석상신에 들어가 가네샤의 위엄을 사용해 모두 말로 해결했다. 전투는 해본 적 없다.(*40) 간이소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BB 두바이가 말하는 것과 달리 아직 3017년의 문 두바이에는 적게나마 인류사를 아는 자가 남아 있어 소환이 성립되는 것이며, 소환 효율이 나빠진 건 칼데아와 연락이 두절되면서 마력 공급도 끊겨 주인공의 마력만으로 소환을 하고 있어 그렇다 한다. 즉 리소스 부족이니 문 두바이에서 새로운 마력 공급원을 찾아야 했다.(*41)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이 행동 방침을 정하는데 일단 칼데아로 귀환하려면 인리정초치를 변동시켜야 했다. 그리고 인류 멸망 선거에 '결정시키다'는 문구가 있기에 범인류사의 미래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점쳐져 선거에 개입을 해야 할 지를 결정해야 했다. 그것들이 BB 두바이의 타도로 이어질 것 같다 한다. 일단 간이소환을 안정시키기 위한 리소스의 확보에 주력하고 정보 수집은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에게 맡기기로 했다.(*42) 그렇게 1주일 정도 축적하자 슬슬 다른 문 캔서들이 행동에 나서기 시작해 다시 현장에 뛰어들게 된다.(*43) I 에리어의 토마스 에디슨 얼터가 C에리어로 침공해오는데 올드 두바이의 AI들을 다 기계 몸으로 바꿔 주겠다 하며 금이 필요하다며 골드 수크를 싹 압수해 간다.(*44) 거기에 본래 C 에리어에 있던 패션립의 조각상을 이전에 가져갔다 한다. 그 팔은 기계의 입장에서 일급 병기이자 예술품인지라 공장에서 기계병사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비너스상으로 쓰고 있다. C 에리어 측은 조각상을 되찾기 위한 침입 루트를 확보했지만 그 무거운 걸 옮길 수 없어 방치중인 상황이었는데 지금이라면 주인공네가 가서 계약해 조각상 상태를 풀어버리면 해결되므로 다시 작전을 진행하기로 했다.(*45) 정기 컨테이너에 숨어서 기계공장에 진입한다.(*46) 정해진 타이밍에 나오니 토마스 에디슨 얼터네 기계공장은 AI가 일절 없이 기계만으로 돌아가는 것이 보였다. 문 두바이의 다른 지역은 기계 없이 AI들이 작업을 수행던 것을 떠올리고 왜 그들은 기계를 쓰지 않았나를 생각하는 가운데(*47) 예정된 장소에 패션립의 조각상은 없었다. 그리고 공장의 스캔이 시작되는데 빠르게 파괴해도 경보를 막을 수는 없었다.(*48) 그 때 토마스 에디슨 얼터의 마스터이자 기계화 병단의 장군이라는 벤이 나타나더니 패션립이 옮겨진 곳을 알려준다. 에디슨은 패션립을 강력한 병기로 인식하지만 마스터의 벤에게 있어서 패션립은 인류가 아닌 존재로부터 태어난 생명이기에 전쟁에 참가시키고 싶지 않다 한다. 그래서 곧 전쟁이 일어날 I 에리에에서 빼내고 싶다며 주인공들에게 넘기겠다 한다. 그리고 에디슨이 처음 캐스터로 불렸을 때는 이지적이고 합리적이었지만 BB 두바이에 의해 인공 문 캔서가 된 후로 죽음에 대한 격한 분노를 품었다는 떡밥을 던지곤 다시 만나면 적이라며 주인공네를 보내준다.(*49) 그가 알려준 곳에는 패션립의 조각상과 토마스 에디슨 얼터가 있었다. 에디슨은 열흘 있으면 다른 문 캔서를 모두 스러뜨릴 전력이 확보된다 하며, 주인공네를 산업 스파이라 하며 자신의 여신인 패션립에게 접근하지 마라 한다.(*50)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가 대체 인류를 기계화해 사라지게 하는 것의 뭐가 재밌냐 하자 에디슨은 지구를 자아 없는 공장으로 만들어 물자를 양산하고 무절서하게 우주에 출하하면 배송지 같은 건 모르지만 인류의 위업이 남으니 재밌다 한다. 살아 있는 자에게 보수를 주니 이리 된 거라며 인류를 이 시간에서 사라지게 하겠다 하는 순간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패션립을 대려온다.(*51) 조각상은 육체(하드웨어), 2024년 여름 이벤트에서 가이드를 맡은 건 립의 정신(소프트웨어)이므로 하드웨어에 다시 정신을 부여하면 패션립의 육체가 깨어날 테니 령주를 쓰라는 메세지가 나와서 말대로 령주를 썼더니 패션립은 기억이 모두 초가회된 상태로 깨어난다. 기계화보병들과 토마스 에디슨 얼터를 쥐어 짜 버리곤 예정대로 배를 타고 사막 바다를 통해 빠져나간다.(*52) 모래바다에서 다시 합류한 BB 코스모는 패션립의 초기화가 기억을 넘어 개성까지 백치가 되어 더 이상 애증이 아닌 무관심의 감정 없는 에고가 되어 버렸다 한다. BB 코스모는 AI에게 있어서 인간을 돕다가 이리 된 건 자랑스러운 일이니 이전의 립을 향한 인식을 바꾸지 말아달라 한다.(*53) 방금 찌부러졌던 토마스 에디슨 얼터는 압축된 공간에서 해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왔다. 1년 정도 걸렸는데 압축 중에는 시간도 압축되어 현실의 시간은 1분 정도 지나 있었다. 그런 에디슨에게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이 찾아온다.(*54) BB 코스모가 BB 두바이의 눈을 기만할 재밍 앱을 개발 시작했고, BB 두바이가 부르즈 할리파에서 나올 수 없다는 정보를 받은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는 현재 63%의 지지율을 차지하는 E에리어의 코얀스카야가 코얀이란 기업을 세워 E에리어를 전부 재건축했다 한다. 70%를 달성해 인간멸종 게임이 끝났을 때 무슨 상황이 일어날 지 모르겠기도 하고, 칼데아의 입장에서 코얀사카야는 간과할 수 없기에 어떻게든 지지율을 떨궈 보기로 한다.(*55) 가장 약한 바솔로뮤를 에리어 방어를 위해 남겨두고 공격수인 패션립이 추가되어 E 에리어로 이동한다.(*56)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패션립의 유용성을 증명하려고 힘이 들어갔는데 바솔로뮤는 우정이라 표현하면 훈훈하지만 헛돈다에 가깝다 한다.(*57) E 에리어의 두바이 몰은 어느 새 코얀 몰로 이름이 바뀌어 있었다. 내부 시설은 그대로지만 원하는 건 프린터로 즉석에서 뽑아내니 장사하는 사람은 없었다. 상대가 코얀스카야니까 당당히 입구로 들어가자 AI들이 구 인류의 침입자라며 공격해온다. 쓰러뜨리자 패션립은 자신을 배려하지 말고 병기로 써 달라 한다.(*58) 그리고 코얀스카야가 나타나는데 이번엔 2부 7장 당시 아군으로 참전했던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 쪽이 아닌 포리너(어둠의 코얀스카야) 쪽이었다. 자긴 인류를 사랑해 멸망시키는 존재니 BB 두바이의 요청에 응해 문 캔서가 된 건 당연하다 한다.(*59) 패션립을 가장 쓸모 없는 사쿠라파이브라 까는 코얀스카야를 앞에 두고 주인공 일행은 목적이 코얀스카야의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것이니 일단 그녀의 말을 들어보기로 한다. 코얀스카야는 정면에서 들어왔으니 자기 슬로건을 설명해 준다. 요약하면 AI의 애완동물이 된 인간은 인간이라는 점 자체를 부정하고 자살하는 멸망이다.(*60) 주인공네는 퉁구스카 당시 한번 같은 논리를 보았기에 그건 저항할 수 있는 멸망이라며 인정하지 않고 전투에 들어가지만 왠지 어둠의 코얀스카야는 비스트일 때 보다 더 강했다. 반항할 수 없게 되자 코얀스카야는 너희들을 쓰러뜨리면 지지율이 떨어질 것인데다 자신이 애완하고 죽이는 인류는 신인류지 주인공네 구 인류는 해당되지 않는다며 죽이지 않겟다 한다. 그리고 뭐든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도 모든 걸 얻을 수 있다는 사상으로 재건축된 코얀 몰에서 쇼핑하다가 타락해서 자기한테 투표나 하라 한다.(*61) 강하다지만 코얀스카야는 문 캔서인 상태니 뭔가 비밀이 있을 거라 짐작하고 E 에리어에서 우리에 갇혀 애완되는 걸 받아들인 자들과 대화를 하러 간다. 강함의 근원은 간단히 밝혀졌는데 문 두바이 선거에서 지지율이 63%이라는 건 문 두바이 시민의 63%가 자기 리소스를 코얀스카야에게 넘겨준 거이나 다른 없는 상태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지지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코얀스카야의 멸망안이 후보들 중에서 가장 납득아 가는 반응이라 그렇다, 코얀스카야가 정말 애완된 인간들을 사랑하는 걸 느껴서 그렇다 등 긍정적인 것이 가득했다.(*62) 전람실이 있다는 정보를 얻어 가 보니 광자기록매채를 사용하는 것이 세라프의 아카이브에 가가웠으며 칼데아에 불렸던 캐스터(한스 C 엔더슨)이 자기도 이유는 모르지만 이 곳에 소환되어 있었다. 사정을 들은 안데르센은 자긴 싸울 생각은 전혀 없지만 코얀스카야의 지지율을 떨어뜨릴 거면 이 곳에서 기업 코얀의 기록을 뒤져 뭔가 가십거리를 찾으라 한다.(*63) 전부 뒤져도 코얀스카야의 부정은 없었다. 안데르센은 최후의 방법으로 과거 BB두바이가 동결시킨 랜서(도브리냐 니키니치)가 폐기되기 전 코얀스카야가 부르는 값대로 사서 플레저 존에 보관하고 있으니 그걸 해방해 보라 한다.(*64) 플레저 존에는 랜서(퍼시벌)이 세뇌당한 상태로 프로레슬링 무대를 열어 놓고 자길 이기면 상품을 가져가라 한다. 상품 중에 니키티치가 있었다. 패션립이 왠지 기세가 생겨서 때려눕힌다.(*65) 퍼시벌과 니키티치 둘 다 정신을 차린다. 두 사람은 BB 두바이 타도에 참가한다. 한편 퍼시벌은 관측광 맞고 소멸했던 거 아니야 했는데 퍼시벌의 말로는 별개의 누군가가 소멸 직전 공간전이를 시켜 줬고 그렇게 코얀 몰로 보내졌다 한다. 그와 같이 관측광에 맞은 랜서(카르나)도 전이된 것 같다 한다.(*66) 코얀스카야의 멸망안을 들은 니키티치는 아주 간단하게 코얀스카야의 지지율을 무너뜨린다. 우리 안의 사람들에게 코얀스카야는 마지막까지 행복을 주고 싶었지만 그건 코얀스카야가 이겨 인류가 전원 사라질 경우 멸망한 인구수 만큼 코얀스카야가 슬픔을 짊어지게 될 거라 한다. 사람들은 그 팻로스 이론을 듣고 코얀스카야가 슬픔에 잠기게 할 수 없다며 애완동물 멸망을 그만두기로 한다.(*67) 사랑을 필요로 하는 기획이 사랑이 있어서 파멸한 셈이 된 코얀스카야는 질렸다며 자길 마음대로 처분해도 되지만 문 캔서로서의 의욕을 잃어 힘의 공급이 끊겼고, 자신은 마스터가 없는지라 이대로면 퇴거하여 칼데아로 귀환한다 한다.(*68) 가기 전 주인공의 질문에 답해주는데 자신이 문 캔서 선거에 참가한 건 대등한 친구(아마도 카즈라드롭)에게 부탁받아서 한 것이며, 최종보스가 되는 건 자신의 기획이어야 한다며 이번 건은 그냥 인류가 얼마나 추악한지 즐기고 관광하는 기분으로 진행했다 한다.(*69) 그리고 변덕이라며 자신만이 알고 있던 키리쉬타리아 보다임의 진의를 알려주건 퇴거한다. 이번 건은 내키는 대로 이성의 신의 사도인 척 하던 것에 대한 대가일지도 모르겠다 한다.(*70) 캐스터(한스 C 엔더슨)은 자기가 협력한 건 코얀 몰을 다시 조용한 두바이 몰로 바꾸기 위해서이며 싸울 생각도 없고 더운 올드 두바이로 갈 생각은 없다면서 궁금한 것을 더 찾기 위해 남겠다 한다.(*71) 공중분해된 63%의 지지도를 후보들이 갈라먹기 하느라 길항 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곤 정보를 정리한다. 현재 문 두바이의 서번트는 칼데아 측 인리를 지지하는 서번트, BB 두바이가 소환한 반 칼데아 반 인리 인공 문 캔서 서번트, 본래부터 칼데아에 소환되어 있었던 천연 문 캔서 서번트의 3부류임을 재확인한다.(*72) 근데 그럼 문 캔서(테노치티틀란)은 뭐냐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적이 올드 두바이로 공격해 왔다. 어딜 봐도 아쳐(미나모토노 타메토모)로 밖에 안 보이는 이 양산형 문 아쳐 3기를 상대로 아슬아슬하게 길항한다.(*73) 그 문제의 문 캔서(테노치티틀란)이 모습을 보인다. 그게 언제인지는 본인도 기억하지 못 하지만 테노치티틀란은 2030년의 두바이에 소환된 시점에서 BB 두바이와 자매도시동맹을 맺고 문 캔서 영기가 된 상태였다. 악영향이 없어서 별 고민 없이 받아들이고 당초부터 두바이란 도시의 이념에 찬동했기에 여름 이벤트 내내 두바이를 은근슬쩍 칭찬하고 있었다. 신령이 아닌 달의 토끼, 월령 토치틀리틀란. 테노치티틀란 바니라 한다. 문 두바이의 정체가 드러난 후로는 BB 두바이의 친위대 대장이 되어 유일하게 문 캔서를 처분할 수 있는 문 캔서로 활동한다. 그녀 외에 문 캔서를 직접 공격하는 건 적합하지 않으며,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는 칼데아에게 협력하는 중죄를 저질렀으니 숙청하겠다 한다.(*74) 이문대 남미에서도 보여줬던 그 부유하는 자 속성 외에는 모두 무력화시키는 홍수의 권능으로 시간을 끄는 사이 별동대가 지나코의 목숨을 끊으러 갔다. 지나코가 사망하기 전 숨어서 동향을 살피던 문 캔서(시엘)이 우수한 식문화를 가진 올드 두바이의 파괴를 두고 볼 수 없다며 구해주곤 참전한다. 테노치티틀란은 BB 두바이에게 우주에서 온 서번트는 상대하지 말란 말을 들었다며 이쯤 하고 현명한 판단을 하라는 경고를 하고 퇴각한다.(*75) 가기 전에 뭐라 적혀 있는지 인식하기 어려운 카드를 하나 남긴다.(*76) 시엘은 본래 자신은 이 우주, 이 시대에 인리의 왜곡이 있다 판단되어 서번트 유니버스에서 파견된 자로, 일단 세상이 3017년의 문 두바이로 변한 현 상황은 상정외라 한다. 범인류사의 인리 쪽에 있지만 자신도 클래스가 문 캔서라서 칼데아 측에 신뢰를 못 받을 것 같아 숨어있다가 배가 고파서 올드 두바이로 와 카레를 쳐묵하다 전투가 일어난 걸 보고 도왔다 한다(그 와중에 세이버 워즈2때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서번트 유니버스에 카레를 전파한 걸로 엄청 유명해졌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하여간 이번 전투로 신뢰를 얻어 칼데아 측에 합류하기로 한다.(*77) 이것저것 의뢰와 간이소환의 리소스 모으기(슬슬 다 찬다 함)를 하던 와중(*78)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문 캔서(시엘)과 어디서 많이 본 그 주인공(엑스트라)(키시나미 하쿠노라고 지금 막 이름 밝혔다)가 대화하는 걸 들었다. 무려 먼 옛날의 전뇌세계, 그러니까 성배전쟁(엑스트라) 시절 버서커(알퀘이드)와 가토 몬지를 만난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헬스장이 문을 닫아서 올드 두바이까지 찾아왔다. 구 인류는 이 세계를 지킬 책임이 없다며 AI에게 너무 마음을 쓰지 마라 하곤 아프사라스 분기를 언급한다.(*79) 문 캔서(시엘)은 문 두바이의 시민의 정체성이 서번트에 가까운 것 같다 한다. 서번트 유니버스랑 매우 흡사한데 이런 전생이 부장된 세계라면 명계는 의미와 이름을 잃고 폐관되며 자기네 동네의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이 그렇게 이름과 의미를 잃었다 언급한다.(*80) 마지막으로 하쿠노는 AI지만 프레임이 문 두바이에서 쓰이는 것이 아닌 초 구식임이 알려진다(인류 기체의 신개발이 금지되었으니 이 곳의 AI가 못 보던 것이면 최신형이 아닌 초 구식인 게 된다).(*81) 한편 이전부터 주인공이 간이소환 복원용 리소스를 모으기 위해 사냥하던 샌드웜의 신축 근육에 쓰이는 배양 근육을 사용해 기존의 가공육보다 맛있는 고기를 얻을 수 있음이 언급된다. 문 캔서(시엘)은 그래서 올드 두바이의 고기가 맛있었나 하며 오늘 자 사냥에 참가한다.(*82) 도시 외각 사막에서 정보교환하러 만난 BB 코스모는 시엘을 보고 서번트 유니버스 시공에는 간섭하고 싶지 않다 하며, 그대로 수수께끼의 전투원으로 활약해 달라 한다. 아마 H 에리어의 문 캔서랑 연관 있는 모양이니 그 때 잘 부탁한다 한다.(*83) 작업은 순조로웠는데 F 에리어의 선단이 보였다. 문 캔서 아스톨포의 마스터 앤서니가 자중할 것을 주장하다 과격파들에게 쫓기고 있었다. 당시 킹 프로테아가 나타나기 전 자기들과의 싸움을 막아줬던 앤서니를 적 마스터임에도 구해주는데, 과격파들에게 좀 더 진지하게 하자고 했다가 처분당할 뻔 했다 한다. 마스터로 선정될 정도로 고상한지라 아스톨포의 의미 없는 인류멸망 플랜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지만 그런 아스톨포를 소환했으니 자기도 실은 그런 욕망을 품고 있는 게 아닌가 고민 중이었다.(*84) BB 코스모는 AI가 아스톨포를 소환하는 건 세계붕괴급 충격이긴 할 거라 하며, 문 두바이의 마스터는 서번트를 소환할 뿐인 장치라 잠적하면 아스톨포가 못 찾는다 한다. 내쫓긴 거지만 아무튼 프리 AI가 되었고 무해한 것이 증명된 앤서니를 올드 두바이로 대려가라 한다.(*85) 방콕하는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를 대신해 사실상 대장 대리인 하살라는 앤서니와 아는 사이였다. 이 둘의 대화를 통해 제3세대 AI가 노동을 하는 올드 두바이의 시민들은 책임을 가지고 싶은 것이며 그게 중요한 말이고 이런 짓을 계속 하면 뭔가 조만간 어떻게 될 지도 모른다는 떡밥을 던진다.(*86) 앤서니는 고성능을 살려 지나코의 창작을 돕는 일을 하기로 하고(*87) 정세를 이야기하는데, 탈락한 코얀스카야의 흩어진 표로 다음 1위 자리를 차지한 건 토마스 에디슨 얼터지만 생각보다 표기 많이 몰리지 않고 고민 중인 표가 30%이라 한다. 즉 지금이 뭔가 할 수 있는 기회가 와서 의논하는데(*88) D 에리어의 문 캔서 카즈라드롭이 동맹을 맺고 싶다며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초대장을 보내 왔다.(*89) BB 두바이의 정보를 얻어낼 겸, 그간 BB 릴리라응 이름으로 활동했을 때 마주했던 랜서(퍼시벌)이 말하고 싶은 게 있다는 의견 등이 나와 패션립과 랜서(도브리냐 니키티치)가 올드 두바이의 수비로 남고 나머지는 모래바다를 통해 카즈라드롭의 D에리어로 향하기로 한다.(*90) D에리어는 도시와 자연의 공존을 테마로 한 구획으로 겉으로 보면 페허 같지만 건물과 식물 모두 잘 관리되어 있다. 지구의 자연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녹화다. 미래 지구의 건물을 참조한 듯한 열풍과 모래를 막는 네모난 형태의 건물이 있다. 인간이 없다는 걸 제외하면 지구상의 자연과 어떤 차이도 없다.(*91) 도착하자 카즈라드롭은 자신은 구 인류 편이라 한다. 구체적으로는 아직 인연이 없어 칼데아에 소환되지는 못 했지만 칼데아 쪽을 지지하며, 이번에 BB 두바이 편에서 활동하는 건 그저 자신이 칼데아와 인연이 없는 상태에서 BB 두바이가 소환해서 령주를 통해 자신의 생사여탈권을 쥐곤 부려먹히는 거라 한다. 이번 기회에 BB 두바이를 타도하고 칼데아에 정식 소환되고 싶다 한다.(*92) 칼데아 측이 의심하자 2024년 여름 이벤트 당시 자신이 남성 서번트에게 찍어 준 스탬프가 BB 두바이의 관측광에게서 그들이 소멸되지 않게 지켜주고, 공간전이로 탈출시켜 준 것도 자신임을 알린다.(*93) 그리고 자신은 D 에리어의 후보 문 캔서로서 '지구 녹화 계획 결과, 식물이 생태계의 정점이 되어서 인류는 식물에게 포식당해 멸망했다'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지만 그런 미래는 전혀 바라지 않는다 한다.(*94) 여기까지 이야기하자 더 의심을 할 수 없었기에 BB 두바이의 정보를 받는 걸로 협력하기로 한다. 카즈라드롭은 본인도 완벽히 파악하진 못 했다면서 이야기하는데 그녀는 미래의 BB로 추정되며, 자유로워지는 게 목적 같다 한다. 문 두바이를 관리한다는 역할에 강한 분개심을 품고 있어 이 업무를 때려치기 위해 인류의 존속을 풀어버리고 인류가 멸망하기를 바라는 거 아니냐 한다. 인류가 어떻게 멸망했는가를 기록할 수 있다면 자유로워진다는 것이다. 칼데아에 협력하는 BB와는 정 반대의 활동 방침 같다 한다. 직접 멸망시키지 않는 건 범인류사의 AI처럼 인류 자체를 멸망시키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는 것 아니냐 한다.(*95) 얻을 정보를 얻고 카즈라드롭이 전투능력이 없다는 것을 감안해서 칼데아 측은 협력하기로 한다. 한편 카즈라드롭은 앞으로 같이 BB 두바이 타도를 향해 간다면 BB 두바이의 편을 들 선거의 후보자들을 미리 탈락시키자 한다. 명확하게 친 BB 두바이 파인 건 토마스 에디슨 얼터와 아스톨포인데 아스톨포 쪽은 조사의 의미가 없으니 완전 수수께기의 영역 H에리어와 에디슨의 I에리어를 조사해 달라 한다. 저들을 조사해 달라 부탁한다. 자신의 D 에리어는 본래 피난용 장소니 의지해도 된다 한다. 덤으로 A에리어는 문 두바이에 바다가 없으니 자멸한 거라는 예상과 거대 크레이터 중앙에 이상한 괴물이 눌러앉은 문 캔서가 없는 G 에리어의 존재가 언급된다.(*96) 올드 두바이로 와서 이야기하길 카즈라드롭은 너무 그럴싸하기도 하고, 무언가를 꾸미는 듯한 분위기도 있어 완전한 신뢰는 무리라 한다. 아무튼 거기서 부탁을 받은 아스톨포와 토마스 에디슨 얼터의 조사는 서번트들이 하기로 한다.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영체화를 못 하니 마슈 키리에라이트, 패션립과 함께 남게 된다.(*97) 주인공네는 이전에 신세를 졌던 F 에리어의 킹 프로테아를 찾아간다.(*98) 가 보니 월소기사단의 졸병들이 엘바트론사에서 발주한 초경질 와이어로 우리를 만들어 킹 프로테아를 가두는 시도를 6번째 하고 있다고 하길레 족쳤다.(*99) 두들겨 패 보니 그냥 가두는 게 아니라 와이아와 광학미체 천으로 텐트 형태의 방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한다.(*100) 마침 킹 프로테아가 깨어나서 월소기사단들은 쥐포기 되기 전에 도주했고 칼데아 측은 지난 번 도와준 것에 대한 감사와 지금까지 일어난 일을 알려준다.(*101) 한편 킹 프로테아가 월소기사단이 처음엔 거슬렸지만 자신을 호의적으로 대해주는지라 친해졌다. 생각 자체가 없어 행동에 일관성이 없을 때가 많아 문제지만 이성이 있을 때는 좋은 자들이라며 친해지겠다 한다.(*102) 이에 초기화된 패션립은 자기가 아는 초기 상태 킹 프로테아에서 변화해 타인을 받아들이게 된 것을 느끼곤 놀란다.(*103) 프로테아는 자신을 바꾼 건 이전의 패션립의 충고 덕분이이었다 한다.(*104) 립이 자신은 초기화되었으니 자기랑은 다르다 하자 프로테아는 기억을 잃어도 립의 근건은 바뀌지 않았으니 다시 변화할 수 있을 거라 한다.(*105) 일행이 떠나자 프로테아는 자신이 괴수가 아닌 작은 형태였으면 모두와 함께 지낼 수 있으려나 한다.(*106) 패션립은 효율이 아닌 로망(존에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니지만 행복에는 반드시 있길 바라는 여분. 내일을, 미래를 추구하는 마음의 색채. 살아 있단 사실에 대한 환희)을 추구하는 제3세대 AI들의 성향을 듣고 이해하기 어려워 한다.(*107) F 에리어는 킹 프로테아가 설치고 있는 한 월소기사단의 침공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아직 발견되지 않은 세 번째 조각상의 이야기가 나왔다.(*108) 그리고 파견 나간 서번트들이 통신긴으로 연락하는데 토마스 에디슨 얼터네 I에리어는 지금 공장이 가동하지 않는다 한다. 대신 뭔가 숨기는 패가 있다 한다.(*109) 완전 정체불명(문 캔서는 아키타입 어스의 실루엣임이 보이지만 아무튼 본편 사정 상으로는 정체불명)인 H에리어는 평범한 놀이공원처럼 생겼지만 AI가 완전 배제되어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지율이 0%라 한다.(*110)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4840.html
연속활극신화 미시시피 미사사이더즈 2022년 4월 27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한 이벤트 스토리다. 만화로 배우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와의 콜라보네이션 이벤트다. 톨 테일 출신인 버서커(폴 버니언)과 허풍쟁이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다 국소특이점이 발견되어 해결하러 간다. 장소는 21세기 미국 미시시피강이며 레이시프트 적성은 마슈 키리에라이트만 따라올 수 있었다.(*1) 도착한 미시시피강은 21세기의 것이라 보기 어려운 보트라던가 일본 식 보물선처럼 보이는 범선이라던가가 돌아다니고 있었다.(*2) 그리고 만화로 배우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서번트들이 대립하고 있었다. 랜서(메리 애닝)은 보물섬과 성배를 사용해 미시시피강을 쥬라기 생태로 바꾸어댔고 얼터 에고(슈퍼 버니언)은 그것을 막으려 한다. 그런 둘을 다 주인으로 섬기는 캐스터(대흑천)들이 있었다. 칼데아 측은 이 혼란 속에서 일단 버니언의 편이 된다.(*3) 보트를 타고 보물선을 쫓아가는데 노를 젓는 우동 어쌔신이 소멸 직전의 상태가 되거나 한다.(*4) 앞선 랜서의 보물선에 뒤이어 슈퍼 버니언이 들르는 마을은 이전에 슈퍼 버니언이 서번트를 섭외해서 만든 영화(이들은 영화에 출현하기 위해 소환된 것으로 연기를 마치고 크랭크업하면 역할이 끝난다. 추가 캐스트로 서번트를 소환하는 건 성배 보물선이 있을 때는 가능했으나 랜서(메리 애닝)에게 빼앗겨서 불가능해졌다.)(*5)(*6) 때문에 난장판이 되어 있었다. 그걸 수습하기 위한 돈이 필요하면 버니언은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마슈 키리에라이트 더러 자금을 조달하라 한다.(*7) 그리고 각 마을은 먼저 들른 랜서(메리 애닝)이 쥐라기의 여왕을 자칭하며 여왕 구역으로 삼는다는 팻말을 박아 놓았다(박는 건 캐스터(대흑천)들이 했다). 이에 버니언은 팻말을 뽑아버리고 거기에 자기 모습의 황금 모뉴먼트를 만들어 전시해 놓는다.(*8) → 뉴올리언스는 버니언이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를 영입해서 만든 영화 제작 과정에서 바토리의 노래에 박살이 났다. 버니언이 영화 제작 과정에서 생긴 비용은 배상하겠다고 했는데 영화 필름만 놓고 튀었다.(*9) → 멤피스는 어쌔신(클레오파트라)를 주연으로 영화를 만들던 도중 등장인물로 대려온 오로치들이 방생되어 박살이 났다.(*10) 오로치는 누군가의 조력(실루엣이 캐스터(대흑천)이다)으로 쉽게 회수했지만 중단된 영화를 다시 만드는 건 무리였다.(*11) → 내슈빌에서는 그리스 신화의 내용과 인도 신화이 등장인물을 짬뽕한 영화를 만들고 있었는데(세이버(라마)가 페르세우스 역, 세이버(락슈미 바이)가 안드로메다 역,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가 무시무시한 신 역) 어른의 사정으로 예고편을 만들고 제작비가 동나서 방치되어 있었다. 그래서 본편의 제작비용을 주인공이 벌어오게 된다. 슬슬 주인공이 왜 내가 돈을 벌어와야 하냐에 대해 반발심을 품기 시작한다.(*12) 돈을 벌어와서 다시 영화가 제작되는 사이 우동 라이더와 캐스터(대흑천)이 버니언 몰래 주인공에 접근해 온다.(*13) → 루이빌에서는 라이더(마리 앙투아네트), 어쌔신(샤를 앙리 상송), 어쌔신(샤를로트 코르데)가 좀비 영화를 찍었다. 영화 자체는 흥행해서 돈이 됬지만 출연자들이 이거 명예 회손이라고 화냈다. 이를 해결할 겸 해서 출연료를 올려주기로 하는데 이번에도 돈벌이는 주인공과 마슈의 몫이 된다.(*14) 이 시점에서 주인공이 버니언에게 리더가 잘못됬다면 어찌 해야 하냐고 묻게 되는데 버니언이 목에 두르고 다니는 악어 마이크가 무지성적으로 리더는 항상 옳다고 말을 돌리고 마리가 버니언을 믿는다고 해서 흐지부지 넘어간다.(*15) → 신시내티에서는 노예 해방 운동을 드라마 시리즈로 다루는 영화 천공철도 1시즌을 찍은 아쳐(파리스)(탈출하려는 노예), 랜서(헥토르)(노예 추적자), 라이더(아킬레우스)(노예 해방 운동가)가 스토리에 불만이 있어서 2시즌을 찍지 않겠다고 맞선다. 그래서 2시즌의 시나리오를 수정하게 되는데 필요한 예산은 또 주인공과 마슈의 몫이 된다.(*16) 그렇게 변경된 2시즌은 파리스가 슈퍼 히어로고 아킬레우스가 그 파트너, 헥토르가 악역이자 주인공인 파리스의 형이라는 내용이 된다.(*17) → 세인트루이스에서는 라이더(네모)와 포리너(보이저)를 주연으로 SF물을 만들었다. 영화 자체는 호평이었지만 후반 작업에 돈을 너무 많이 써서 빚을 졌는데 빚쟁이들이 제작진이 아닌 네모와 보이저에게 돈 갚으라고 달라붙었다. 결국 이 돈도 주인공과 마슈가 갚게 된다.(*18) → 캔자스 시티에서는 아쳐(빌리 더 키드), 버서커(아스테리오스), 아쳐(캘러미티 제인)을 섭외해 고기 굽는 작품을 만들었다. 주연인 서번트들의 출연료는 확보했지만 엑스트라들에게 지불할 돈이 없어서 또 주인공과 마슈가 그들을 진정시킬 고기를 구해오게 된다.(*19) → 오마하에서는 어쌔신(후마 코타로), 버서커(다리우스 3세), 라이더(이반 뇌제)를 섭외해 열차 강도 영화를 만들었는데 제작 과정에서 전투씬을 이게 더 싸게 먹힌다고 특수촬영이 아닌 서번트의 힘을 살린 라이브액션으로 찍다가 기차 선로를 망가뜨린다. 수리비는 또 주인공이 물게 된다.(*20) ■ 신시내티에서 랜서(메리 애닝)이 공격해 온다. 버니언이 제대로 된 지도자가 아니라 자신을 크게 보이고 싶은 것뿐이며 불안하니까 눈에 띄려고 아첨하고 측근을 모으려고 한 거 아니냐고 하더니 지금까지 길러 온 킹 플레시오사우루스와 같이 덤볐고 패배한다. 자기들이 이기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며 도주한다.(*21) 그리고 지금까지 캐스터(대흑천)들이 버니언 쪽에 들락날락한 걸 안다며 배신자는 나가라 한다. 대흑천이 자기가 아니면 보물선을 제어할 수 없다고 하자 그럼 자기가 내리겠다며 가 버린다.(*22) 한편 주인공 쪽에 붙어 있던 대흑천은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버니언을 만족시키고 애닝의 소원도 이루는 두 가지를 양립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23) 킹 플레시오사우루스가 잘 안 자란다며 고민하다(*24) 캔자스 시티에서 고기를 모으던 주인공과 조우한다. 주인공이 플레시오사우르스를 신경 써 준 걸 보고 싸우지 않고 넘어간다.(*25) 그리고 대흑천들이 플레시오사우르스의 먹이를 구하려 하는 걸 본 애닝이 다시 그들을 받아들이기로 해서 보물선으로 돌아간다.(*26) 보물선에 아무도 없을 때 우동 어쌔신이 대흑천처럼 꾸미고 들어왔다. 성배를 탈환하거나 하지는 않고 기다리다 애닝과 대흑천들이 돌아오자 미시시피강 주변에 서식하는 고생물의 분포도를 정리한 지도를 건네가 가 버린다.(*27) 이 지도에 적힌 대로 킹 플레시오사우루스의 먹이를 구하여 더 빠르게 키워나갔다.(*28) 애닝은 이 일이 슈퍼 버니언이 시킨 것으로 생각했으나 실제로는 우동 어쌔신의 독단적인 행동이었다.(*29) 결전 전야에 우동 어쌔신의 안내로 주인공이 보물선으로 간다. 거기서 듣길 매리 에닝과 대흑천은 슈퍼 버니언이 소환했다 한다. 여하간 버니언과 애닝의 싸움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30) 오대호에서 킹 플레시오사우루스가 성배의 내용물인 폐기물, 주독으로 변한 정제된 마력을 먹고 괴물이 되어 버린다. 이는 애닝이 우동 어쌔신에게 받은 지도에서 위험 물질이 있는 곳을 보고 그걸 먹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이었다. 이 통칭 기가 플레시오사우루스 군 Ω의 힘을 빌려서라도 버니언에게 이기고자 한다.(*31)(*32) 애닝은 이 특이점에 소환되어 슈퍼 버니언의 B급 영화 무대 장치 담당이 되었다. 사라져 가는 특이점 한구석에서 시시한 일이나 하면서 무명인 채로 끝나는 걸 원치 않아 미시시피 강 일대에 쥐라기위 생태계를 정착시켜 인류사에 자신의 손톱 자국을 남기려 했다.(*33) ■ 슈퍼 버니언은 베이브와 같이 다니지 않는데 본인 말로는 베이브가 어느 새 변해 버려서 그렇게 됬다 한다. 아쳐(캘러미티 제인)이 지금의 버니언은 이전보다 오히려 평범해졌고 곳곳에 건설한 동상이 귀엽지 않다고 한다.(*34) 버니언은 자신이 직접 모든 걸 해결하면 아무도 성장할 수 없다며 모든 동료가 노력해주면 좋겠다는 이유로 귀여움을 단련한다. 스마일 하나로 전쟁을 끝내고 허그하는 것만으로 만족해서 천국에 가 버리는 그런 걸 추구한다. 그렇게 만든 동료가 세계를 좀 더 좋은 곳으로 바꿔 주길 소망한다.(*35) 최종적으로 세계를 바꾸며 동시에 지탱한느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고자 한다. 버니언이 만드는 뎡화가 신화다. 자신이 만드는 영화가 실패투성이인건 인정하지만 이 시대에 있어 모두가 감살할 수 있는 신화는 영화밖에 없다며 포기하지 않겠다 한다. 슬슬 마지막 영화를 만들 때가 왔다 한다.(*36) 버니언은 배우 일은 안 했는데 자기가 주역에 안 어울리고 걸맞지 않다고 한다. 한 번 엑스트라로 나와서 큰 반향을 일으켰지만 그런 일은 즐겁지 않다 한다. 그럼 버니언이 연기하고 싶어하는 빛나고 사랑받는 역할을 하면 안 되냐는 주인공의 말에 마지막 영화에서 배우로 나오겠다 하며 주인공도 배우로 나와달라 한다.(*37) 이 영화는 일종의 다큐멘터리로 역할극이 아닌 본래 모습을 찍는 것이다.(*38) ■ 주인공은 버니언과 애닝이 혼자서 결정한 삶을 관철하려 하는 부분과 완고하지만 어딘가 응석꾸러기인 부분이 닮은 것 같다 한다.(*39) 오대호에서 버니언과 애닝이 싸우게 되는데 애닝은 버니언이 허풍쟁이 이야기 톨 테일 출신 시골 히어로이고 그결 잊으려고 동료라는 오합지졸에 의존한다며 자신의 기가 플레시오사우루스 군 Ω를 이길 수 없다고 도발한다. 버니언은 혼자서 싸우려 하는데 주인공 일행이 그리 둘 수 없다고 난입해서 같이 싸워 기가 플레시오사우루스 군 Ω를 쓰러뜨린다. 사실 애닝과 버니언의 싸움은 수장룡(크리처) 퇴치라는 시나리오의 영화를 찍는 과정이었다. 미시시피강을 쥐라기로 만든 것도 플레시오사우루스를 키운 것도 그 일환이었다. 애닝은 패배를 인정하고 플레시오사우루스만이라도 살려달라 하는데 버니언은 이번 대결은 영화 플롯 상 자신이 패배해야 했었다며 우동 라이더의 보구를 사용해 버서커인 자신을 소환해 버린다.(*40)(*41) 슈퍼 버니언은 버서커 버니언이 세상을 심플하게 보고 있던 시절의 무적이었던 자신이며 이 세계를 갈라 버린 죄 많은 자로 자기는 이런 자신을 용서할 수 없다 한다. 북아메리카 대륙(세계)를 개척했던 어린 시절의 자신은 동시에 대자연(조화)를 어지럽히는 파괴자이기도 하며 개척은 자연에 대한 모독이었으니 악인인 자신은 벌을 받아야만 한다는 논리다. 당초의 플롯은 슈퍼 버니언 자신(시계를 짓밟은 야만한 자)이 플레시오사우루스(대자연의 위협)에게 쓰러지고 플레시오사우루스를 주인공(그랜드 오더)(인간의 대표)가 인간의 대표로서 그걸 쓰러뜨리는 것이었다.(*42) 헌데 얼결에 슈퍼 버니언이 플레시오사우루스를 이겨버렸고 그걸 수습하기 위해 버서커 버니언을 소환해서 지려고 덤볐으나 또 이긴 것은 슈퍼 버니언이었다.(*43) 자신이 이겨서 모든 게 엉망이 되었다는 버니언에게 캐스터(대흑천)들이 진실을 말해준다. 사실 이 특이점에서 최초로 소환된 서번트는 대흑천이었다. 아마도 우연으로 소환된 것 같다 한다. 이들은 본 주인인 대흑천이 건국의 신이기에 분령인 말단 쥐로서 천지창조를 하고 싶어 했다. 하지만 쥐들에게 그런 능력은 없었고 자기들 대신 세계를 창조해 줄 자를 소환했는데 이것이 슈퍼 버니언이었다. 어째선지 버니언과 같이 소환된 우동 어쌔신과 라이더 중 라이더가 새로운 신화는 영화라는 형태로 논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버니언이 이를 받아들여 신화를 창조하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 이것 저것 해 왔다.(*44) 슈퍼 버니언은 자신이 그런 걸 조금도 이루지 못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버니언에 의해 대흑천들의 소원은 달성되었다. 앞으로도 범한 죄는 죄인 채로 과오로서 가슴에 새기고 당신답게 살아 달라는 요청에 슈퍼 버니언은 납득한다. 그리고 은근슬쩍 애닝과도 화해한다.(*45) 그러자 슈퍼 버니언의 어깨에 타고 있던 악어 마이크가 불만을 표시한다.(*46) 마이크가 어깨에서 내려오자 버니언은 어린 모습이 된다. 그리고 마이크, 즉 마이크 핑크는 버니언과 같은 톨테일 출신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실존 인물이기도 해서 자신이 버니언보다 대단하다고 주장하며 거대화한다. 이에 버니언, 애닝, 대흑천이 맞서 싸우나 사실 킬보트의 왕인 마이크는 21세기가 배경인 이 특이점에서 별 대단한 힘을 다룰 수 없는 존재라서 허무하게 제압된 후 다시 슈퍼 버니언의 어깨에 올라탄다.(*47) 버니언의 영화는 버니언이 마이크를 일격에 쓰러뜨린다는 최단 상영 기간의 기록을 갱신하는 것으로 끝났다. 성배는 칼데아 측에 넘어갔고 특이점은 소실된다. 버니언과 애닝, 대흑천은 언제가 또 다시 만날 것을 다짐하고 칼데아에 영화 상영실이 추가되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난다.(*48) 성배전선 ~문설트 오퍼레이션~ 2022년 6월 15일부터 6월 29일까지 진행한 이벤트 스토리다. 한동안 안 나오던 성배전선 컨텐츠로 초대 성배전선 외에는 생략하던 시나리오가 다시 탑제되었다. 간만에 BB체널을 열고 상품팔이하던 BB가 메모리 오버했다. 인리적으로 전정당한 곳까지(그 외 이벤트 포함) 정보를 수집하다 기억용량이 터졌다. 그래서 불확정 특이점 1년 분량의 데이터를 자신에게서 분리시키는 걸로 성배 하나를 리사이클했다. 성배로서의 기능은 있지만 움직이기 위한 전력이 없는 물건으로 서번트 7기만큼의 영기라던가 인간의 정신 활동(욕망)이 없으면 작동하지 않는다며 적당히 선반에 장식하려 했는데 그걸 숨어서 엿듣던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가 탈취한다.(*49) 관제실이 전뇌화되고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제외한 칼데아의 서번트와 인간이 엑스트라 캐럭터로 외관이 변했다.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가 나와서 이건 자신이 만들었고 칼데아가 위기에 처했을 때를 위한 훈련이라 주장한다.(*50) 지나코가 성배를 탈취할 때 BB를 한 방에 쓰러뜨리고 자신의 서번트로 만들어 석상 안에 가둬 놓았는데 BB가 마지막 힘으로 통신을 보내 지나코의 목적을 알려준다. BB에게 세라프를 만들고 칼데아를 진퇴양난의 사태에 빠뜨리도록 명령한 후 성배전쟁을 열어 성배에 에너지를 모아 그 힘으로 세라프를 오픈월드로 해서 지구를 게임 세계로 덮어쓰겠다는 것이었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성배전쟁에서 이겨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에게서 성배를 빼앗고 BB를 구출하기로 하는데 BB의 마지막 힘이 네비게이션인 BB 내비가 되어 안내한다.(*51) 지나코를 3판 패 주면 패배를 인정하고 전부 원래대로 돌려주려 하는데 BB가 AI로서 지나코의 임무를 편승한다는 식으로 시스템을 인계해 성배를 완성시켜 자신을 파워업하고 칼데아를 탈취하려 한다. 덤으로 BB의 복장이 수영복 사양으로 바뀌며 적 마스터가 BB로 바귀고 후반전이 시작된다.(*52) 마지막 7회전에서는 전용 연출까지 받아 자기 자신이 성배전쟁이 되는 성형(星型) 엔진 BB 짱이 되어 덤비나 결국 패배해 세라프가 붕괴한다. 하지만 예정대로 성배전선은 완료되었기에 성배는 완성되었다. 마지막으로 여름 이벤트로 서번패스가 다시 열릴지도 모른다는 떡밥을 남긴다.(*53)(*54) 남명궁장팔견전 2022년 6월 29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한 이벤트 스토리다. 노움 칼데아에 실험적으로 설치해 둔 소환 서클에서 라이더(쿄쿠테이 바킨)이 미계약 상태로 나타났다. 그 전에 주인보다 먼저 개 소스케가 소환되었다. 본래라면 바킨은 8마리의 사역마 개와 같이 불려야 하는데 한 마리만 불린지라 영기가 1/8토막나고 메인 인격이 오미치의 것이 되었다.(*55) 포리너(카츠시카 호쿠사이)가 몸은 오우이가 차지하고 호쿠사이 본인은 문어로 딸려왔다는 걸 듣고 자기도 같이 딸려온 소스케에 아버지가 있는 거 아니냐 하나 그런 일은 없었다.(*56) 그런 와중에 스톰 보더가 폭격당해 구멍이 나 버렸다. 작은 특이점이 모인 미소특이점군에서 아쳐(미나모토노 타메토모)가 쏜 화살이 시공을 도약해 날아와 박혔다. 이건 시범이고 한 발 더 날아올 예정이라 막기 위해 긴급 작업에 착수한다.(*57) 미소특이점군에는 성배 급 마력을 지닌 7개의 무엇이 있으며 그걸 타메모토가 습득해 또 폭격을 날릴 거라는 가능성이 보여 이를 해결하기 위해 레이시프트하기로 한다. 라이더(쿄쿠테이 바킨)이 미션의 성공에 크게 관여할 거라며 따라보낸다. 그 외 동행할 맴버는 라이더(우시와카마루), 세이버(바게스트), 포리너(카츠시카 호쿠사이)였는데 레이시프트 직전 소스케가 발광하더니 어쌔신(오카다 이조)와 어벤저(헤센 로보)도 같이 끌려갔다.(*58) 그리고 라이더(우시와카마루)가 레이시프트를 실패했다.(*59) ■ 타메토모의 화살에 대항하기 위해 영기 포드를 꺼냈다. 탄환형의 포드 하나에 서번트 1기의 영기를 수납해 발사한다. 원리는 다르지만 컴팩트한 레이시프트같은 프로세스로 영기 트렁크와 기초를 같이하는 기술의 응용이다. 응격에 최적한 시공좌표까지 도달하면 수납된 영기가 포드에서 실체화하며 임무 수행을 끝내면 다시 영기가 포드에 수납되어 발사시보다 완만한 궤적으로 칼데아에 귀환한다. 사용자는 영기유지에 있어서 마력 소비 효율이 우수하고 단독행동을 가졌으며 응격을 위해 정밀한 사격능력이 있는 아쳐 클래스로 한정된다.(*60) 포드로 사출된 서번트의 눈에 들어오는 영상은 시공의 혼돈을 포드의 센서 기기를 통해 해석해서 재구성하여 시각으로 투영한 것인데 달 없이 별 가득한 밤하늘이 보이며 요격해야 할 타메토모의 화살은 선단이 은하수처럼 생겼고 본체는 빛의 다발로 보인다.(*61) → 최초로 화살과 접촉한 아쳐(초인 오리온)의 화살은 빛의 다발의 중심을 박살냈지만 빛의 다발은 생물조직이 무수한 요소로 분해되어 다시 묶어오르듯이 변질했다.(*62) → 오리온의 공격을 받은 화살 무리는 열량이 감소했지만 마력은 오히려 증가했다. 두 번째로 접촉한 그룹인 아쳐(아탈란테), 아쳐(케이론), 아쳐(토모에 고젠)의 보구로 수를 줄였다. 케이론은 저 화살은 자신들과 교전해 손해를 입을 때 마다 변질을 넘어서 진화해 더 강해지고 교묘하게 변함을 알아냈다.(*63) → 진화한 화살은 마성을 띄며 물리공격을 무효화하게 되었다. 세 번째로 접촉한 아쳐(아르주나)와 아쳐(다와라노 토타)는 마성 특공을 가진 보구로 영격했다.(*64) → 그걸 빠져나온 화살은 기동성이 증가하고 응사 궤도를 예측해서 회피하기 시작했다. 아쳐(빌리 더 키드)와 아쳐(캘러미티 제인)의 콤비가 가능한 쓸어버렸으나 이번엔 증식을 시작했다.(*65) → 아쳐(이슈타르)의 분석으로는 이 화살은 이야기의 보구며 타테토모는 그 발사대고 성배와 마력의 집중점을 눈속임하기 위한 것이라 한다. 아무리 영격해도 몇 번이고 진화하는 건 이 때문이라 한다. 아쳐(에미야)와 같이 섬멸전을 실시해 화살 한 발 빼고 전부 쓸어버린다. (*66) → 하나 남은 화살은 일종의 고독이 되어 극한까지 저주가 압축된 치명의 화살이 되었다. 서번트가 몸으로 막으면 서번트도 새로운 화살이 되며 칼데아에 도달하면 개념이 침식당해 굉침의 결과가 기동한다. 영격할 기회는 딱 한 번 뿐이었고 아쳐(윌리엄 텔)이 이를 맡았다. 한 명의 아버지로서 상대의 원통함을 보고 지나칠 수 없다며 보구를 날린다.(*67) ■ 레이시프트로 도착한 장소는 과거 류큐라 불리던 오키나와 군도를 생전의 포리너(카츠시카 호쿠사이)가 그린 '류큐 팔경'의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68) 타메토모가 남긴 고시문에 칼데아의 좌표를 합치자 여덟 문자 '무사시, 사가미, 고즈케, 시모츠케, 가즈사, 시모사, 아와, 히타치'가 미소특이점군을 이루는 여덟 개의 섬에 각각 대응했다. 고시문에 적힌 이 곳의 정식 명칭은 난소 팔경이다.(*69) ■ 팔견사들은 각각 구슬이 되어 미소특이점마다 자리잡았다. 구슬을 찾아 견사로 되돌릴 때 마다 오미치가 잃은 힘을 되찾아간다.(*70) 두 번째 견사인 시노와 합류한 후로 오미치가 다른 견사의 위치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칼데아에서 관측한 성배급 무언가의 정체가 각 견사들인 것으로 추정되고 그러면 견사들을 되찾아가는 것으로 타메모토에게 다가가는 단서가 되지 않겠냐는 추론이 나와 찾으러 가기로 한다.(*71) 그런데 아쳐(초인 오리온)의 요격으로 물리친 포격의 여파가 특이점으로 날아왔고 그것이 휩쓸린 두 섬이 날아갔으며 일행이 있던 섬 무사시도 날아가려는 와중 오미치의 공간전이로 이를 피했다.(*72) → 전이 장소인 시모츠케에서 도우세츠와 코분코라는 두 견사가 합류했고 그 영향으로 바킨의 인격이 깨어났다. 오미치의 눈을 통해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보고 있었다.(*73) 남은 섬은 코우즈케, 사가미, 카즈사, 시모사의 4곳이 되었으며 다음은 코우즈케로 가기로 한다.(*74) → 그렇게 날아간 코우즈케에는 견사 다이카쿠가 저잣거리에 못박혀있었다. 구하자니 저게 미끼일 게 뻔하고 적의 수가 너무 많아 망설이고 있었는데 좀 전에 소멸한 아와 섬에서 견사 겐파치가 탈출해 왔다. 붙잡힌 다이카구까지 합쳐서 6명의 견사가 모이자 바킨이 이들을 합체시켜 팔견전 이야기의 영견 아츠후사... 8마리가 모두 모이지 않은 6마리니 로쿠후사를 불러낸다.(*75) 그 힘으로 적진에서 이탈했으나 바킨이 몸이 한계라며 쓰러지고 견사들은 다시 분리되었다. 그리고 인격이 오미치의 것으로 돌아왔다. 그런 미치를 적들이 납치해 어디론가 워프했다. 소스케가 같이 붙잡혔다.(*76) →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분석으로는 그 공간은 교쿠테이 바킨의 이야기이며, 그의 작품인 팔견사가 등장하는 팔견전과 타메토모가 등장하는 궁장월은 서로 쌍둥이와 같고 서로를 끌어들이며, 팔견사에게 전이의 성질이 있어 레이시프트에 영향을 미쳤다 한다. 이를 이용하면 오미치가 납치된 섬으로 전이할 수 있겠지만 타메토모의 화살을 영격하느라 마력을 왕창 쓴 칼데아의 남은 마력으로는 한 번이 한계였다. 그 마지막 기회로 전이한 장소는 사가미였다.(*77) 도착한 곳에는 적들이 점거한 산성이 있었다. 세이버(바게스트)와 어벤저(헤센 로보)가 한쪽에서 깽판치는 동안 나머지 일행이 양동으로 오미치를 구하기로 한다.(*78)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안내로 오미치가 잠들어 있는 곳은 쉽게 찾았다. 그 옆에 소스케와 7번째 견사인 케노가 목중로 묶여 있었다. 이 시점에서 호쿠사이는 우리들의 목표는 타메모토의 타도이니 오미치와 견사는 이 산성에 남겨놓자 하고 이조는 오미치와 견사들이 타메토모가 좋을 대로 이용하는 것 같다며 이에 동의했다. 하지만 칼데아 측이 타메모토가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시모사 섬으로 갈 방법은 견사들의 전이 능력을 활욕하는 방법밖에 없는데다 주인공이 이 사태의 진실을 분명하게 하고 싶다 해서 대려가기로 한다. 그렇게 마지막 섬인 시모사로 전이한다.(*79) ■ 룰러(셜록 홈즈) (2부 6.5장 클리어 시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가)는 아쳐(미나모토노 타메토모)가 하나의 화살로 칼데아를 직격시킨 게 아니라 칼데아의 위치를 찾기 위해 무수히 많은 화살을 쏘았고 칼데아에 명중한 건 그렇게 위치를 찾아낸 후 쏜 화살이 아니냐는 추론을 한다. 그리고 화살이 명중할 때 소스케에게 성배와 비슷한 마력이 발생한 걸 보고 화살이 날아온 것을 감지해 그 궤도를 약간 빗겨나간게 한 것이 아니냐고도 한다. 거기에 바킨의 동기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영기가 토막나는 걸 각오하고 칼데아로 전이할 만한 동기가 무언가 있을거라 한다. 그래서 칼데아의 안전보다 주인공 일행을 타메토모의 적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오미치를 일행과 동행시키고 팔견사를 모으도록 유도했다.(*80) ■ 마지막 섬 시모사는 타메토모의 보구 발사 반동으로 난장판이 되었다. 그 곳에 자리잡은 타메토모는 자신을 남소 팔경의 대군(왕)으로 칭하며 칼데아는 시공의 인과를 제멋대로 주무르고 무고의 목숨을 순식간에 멸하는 존재니 자기 영토에서 불필요하며 가능한 빨리 배제해야 할 장애라 칭한다. 그러고 세 번째 화살을 발사하려 한다. 칼데아는 이미 영기 포트를 한계까지 사용했기에 저걸 막을 여력이 없었고 그래서 시모사에 도착한 주인공 일행이 타메토모를 막으려 싸우게 된다. 성배의 힘으로 칼데아를 노릴 것인가 눈 앞의 주인공 일행을 쓰러뜨릴 것인가를 고민하는 타메토모를 제3재림 호쿠사이와 바킨이 뭔가 약점을 판별해 쓰러뜨린다.(*81) 마지막 팔견인 신베의 구슬이 타메토모의 흉부 장갑에서 떨어져나왔고 그걸로 끝났나 했더니 사실 모든 것은 바킨이 꾸몄다는 것이 밝혀진다.(*82) ■ 바킨은 오미치의 남편이자 자기 아들인 오키츠구를 되살리고 싶어했다. 성배가 있는 미소특이점군에 우연히 서번트로 소환된 후 이 힘이면 자기 아들도 소환할 수 있을 거라 여겼는데 오키츠구는 영령이 될 만한 그릇이 아니고 바킨에게 그에 관한 지식이 없어서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바킨은 글을 쓰며 계책을 꾀하고, 자신과 가장 인연이 깊은 무장인 아쳐(미나모토노 타메토모)를 소환했다. 그리고 그 타메토모에게서 아들의 모습을 겹쳐 보게 되었다. 이후로도 글을 쓰던 바킨은 타메토모를 통해 칼데아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고 또 아들같은 존재를 빼앗기는게 아닌가 싶어 커다란 불안을 품었다. 이를 감지한 타메토모는 바킨이 자신을 자랑거리라 생각하는 심정을 알고 있었기에 그의 바램을 들어주려고 칼데아를 노리게 되었다. 그런 상황에서 오미치는 이 흉계를 칼데아에 경고하려고 바킨에게 저항해 여덟 구슬을 미소특이점군에 퍼뜨리고 소스케와 같이 칼데아로 간다. 바킨의 인격이 한동안 못 나온 건 구슬을 잃어버려서였다. 바킨과 연결이 끊어진 타메토모는 각 섬의 영주를 통해 영기를 축적해 보구를 쏘기 시작했다. 여기까지 말한 타메토모는 사죄의 의미로 일종의 연락용 화살에 칼데아 일행의 영기를 매어붙여 일종의 영기 포드 같은 상태로 만들어 날려보내준다. 이를 쓰고 마력이 다 해 소멸한다.(*83) ■ 바킨은 일곱 구슬과 성배를 얻어 제3재림해서 후세히메의 모습이 되어 신통력을 습득했지만 오미치의 영기가 분리되었기에 시력을 잃었다. 타메토모의 화살로 날려보내진 일행은(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보호는 호쿠사이가 해 줬다)(*84) 어쌔신(오카다 이조)의 평으로는 오키츠구를 되살리는건 그가 죽어 오미치가 불행하게 만들었다고 후회하는 것이고 타메토모를 아들로 보는 건 본래 아들인 오키츠구를 하찮게 여기는 거 아니냐 한다. 오미치도 남편과 탐베토모를 슬프게 만들고 이름을 더럽히지 말아달라 한다. 바킨은 이 특이점은 게사쿠의 창작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과 기도의 념이 모여 영기의 역류가 되어 시공의 가장자리에 쏟아지는 곳이었으며 아마 자신의 소원을 빌 마지막 기회라 한다. 자신이 그릇된 건 알지만 그래도 해내겠다며 일행에게 싸움을 걸어온다.(*85) 싸움은 칼데아의 승리로 끝났고 바킨은 자신이 오만했고 오미치화 소스케가 자신에게서 분리된 것은 응어리를 버리기 싫고 나아갈 용기가 없었던 자신이 바라는 마음의 일부였다며 잘못을 인정한다.(*86) 아쳐(윌리엄 텔)이 마지막으로 격추한 타메토모의 화살을 가져왔는데 영기가 조금 있어 이를 통해 타메토모와 바킨이 마지막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바킨은 멋대로 타메토모를 조종한 것을 사과했고 타메토모는 바킨이 게사쿠를 통해 자신에게 즐거운 꿈을 꿀 수 있었고 그와 대치하여 증오도 연민도 아닌 긍지를 얻을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들은 다음에 칼데아에 소환되면 힘을 빌려주겠다 하고 소멸한다.(*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