約 3,874 件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1813.html
료우기 시키의 능력 ■ 혼혈 능력자와 같은 인외의 육체를 지니지는 못해서 완력과 내구력은 평범한 소녀 수준이지만 직사의 마안과 타고난 운동신경을 지녔다.(*1) 그리고 특이한 기능을 발휘한다. 이러한 능력은 어릴 때 주입받은 것으로 묘사된다.(*2) → 땀을 배출시켜 마약의 효과를 반감시킨다. 근육이완제 종류도 땀으로 죄다 배출해 버린다.(*3) 한편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에서는 시라즈미 리오의 침을 비정상적인 고온으로 증발시켰는데 이는 나스 키노코가 애니메이션 만의 요소라 칭했다.(*4) → 신경을 차단해 고통을 경감시키고 호흡의 간격을 늘리고 몸을 쉬는 것으로 몇 분 뒤에 죽을 만신창이인 상태에서 생존시간을 몇 배로 늘리고 도움을 청할 정도의 체력을 회복하는 것이 가능하다.(*5) → 자기암시에 의한 미래시와 별개로, 시키는 타인에게 물어서 내용을 듣고 상상하는 것 만으로 결말을 끌어내는 제 육감을 갖고 있다. 아오자키 토우코는 이를 직감이라 불렀고(*6) 세오 시즈네의 말에 따르면 료우기 시키는 정보처리 하는 자신과 달리 손쉽게 미래시를 예측할 수 있다 한다.(*7) →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이후로는 살아 있다는 실감이 없어서 삶의 괴로움이라는 트라우마를 건드리는 암시가 안 통한다.(*8) → 사고로부터 2년 만에 깨어난 것은 의사들 입장에서 죽은 자가 되살아난 정도의 대사건이었다.(*9) → 2년 간 혼수상태에 빠졌을 적 알 수 없는 이유로 생명 활동을 하고 있는데도 육체의 성장이 멈춰 버렸다.(*10) → 영시 능력이 있는지 눈을 다쳐 직사의 마안의 죽음의 선 조차 보이지 않을 적 병실로 찾아온 인간령의 모양을 포착했다.(*11) →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지 일주일 차라 완전히 육체가 회복되지 않았고 눈이 안 보이는 상태에서, 시체를 잡고 3층 병실에서 뛰어내려 상하를 반전시키고 위로 올라 타 도약해서 낙하 충격을 감소시켰다.(*12) → 무언가 특별한 타격법이 있는지 몸통박치기 한 방으로 경비원을 기절시켰다.(*13) 아라야 소렌에게 가한 몸통박치기는 대포의 위력에 필적했다.(*14) → 나이프를 투척하자 바닥을 두 번 튕기며 탄환 같은 속도로 날아가 육도경계의 두 결계를 직사의 마안의 힘으로 죽이고 주인인 아라야 소렌의 머리를 도려냈다.(*15) → 자신과 완전히 같은 인형을 만들어 내는 초월적인 인형사 아오자키 토우코가 평하길, '시키의 몸은 블랙박스 투성이라 비슷한 것 조차 못 만들겠어'.(*16) → 갈비뼈 몇 대가 나가고 내장 몇 군데가 파손되어 걷는 것만으로 피를 토하는 상태에서 40M의 낙하 압력을 받고(충돌한 충격은 육도경계가 무효화 시켰다) 발이 걷어 차여 공중에서 튕겨 날아올랐으나 일주일 만에 완치되었다.(*17) → 시라즈미 리오는 시키의 눈에 포착되지 않을 정도의 스피드로 덤벼들었으나 시키에게 있어 눈에 안 보이는 스피드는 잔재주밖에 안 되는지라 몇 번 직사의 마안과 나이프로 쓱싹 하자 꽥 하고 죽었다.(*18) ■ 式(식)의 인격 ☞ 체술 보고 흉내 내는 것만으로 실전에 응용할 정도의 체술의 재능을 갖고 있다.(*19) 자신있어 하는 것은 고양이처럼 적에게 달려들어서 넘어뜨리는 기술.(*20) ☞ 단도 사용 시키가 자신의 능력과 별개로 단도를 주 무장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칼보다 단도를 좋아하기 때문이다.(*21) ☞ 검 사용(자기암시) 검을 든 시키는 료우기 가문이 기술로 전수하는 자기암시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상태의 시키는, 단도를 들고 있을 적이 발끝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강해진다. (*22) 직사의 마안의 도움 없이 마에 대항하며, 세오 아키라와 같은 미래시마저 가능하다. (*23) 검은 든 시키는 단도를 든 시키들을 상대로 모순나선에서 보여준 인형 학살극 마냥 본격 『공경무쌍』이 가능하다.(*24) 자기암시를 제외한 시키의 순수한 검술 실력은 천재로 지칭되는 후지무라 타이가(*25)와 동급이다. (*26) 작중에서 일본도 카네사다를 사용해 자기암시를 발현했다. ☞ 그 외 式(식)은 평균적인 보구를 지닌 서번트에게는 전투력이 미치지 않는다.(*27). ■ 織(직)의 인격 式(식)의 인격과 구체적인 차이는 나온 바 없다. 작중 전투는 아버지와 검술 대련을 해서 져 버린 묘사가 전부다. ■ 『료우기 시키』(경계식, 테두리 시키) 『료우기 시키』는 근원의 소용돌이에 접속해 세계를 조작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료우기 시키』 항목을 참조할 것. ■ 직사의 마안 정안(직사의 마안으로 변했다)의 소유자.(*28) 료우기 가문이 만들어 낸 걸작인 료우기 시키에게 직사의 마안은 사용자의 뇌에 전혀 리스크를 미치지 않는다.(*29) 그리고, 료우기 시키는 '죽음'을 '선'으로 포착한다. 선을 잘린 대상은 평등하게 죽어버린다.(*30) 작중에서 간략하게 묘사되는 직사의 마안의 제어법은 보이는 존재의 내면을 보는 것이다. 표면을 보면 그 이음매가 보인다. 이중인격일 적 시키는 인간의 표면이 아닌 먼 곳, 심부를 포착하였는데 이는 무의식적으로 제어법을 쓰는 것이었다.(*31) 문 캔서(아키타입 어스)에 따르면 이 제어법은 육체강도가 강해야 쓸 수 있다 한다.(*32) 이외 자세한 내용은 직사의 마안 항목을 참조할 것. 이외, 료우기 시키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아오자키 토우코와의 관계는 복잡하다. → 토우코는 직원으로 받아들인 고쿠토 미키야가 종종 시키를 언급하고 고쿠토 아자카가 전화로 시키를 까 대는지라 심심풀이 삼아 이야기를 들어 보자 그 이름(式)과 성(兩儀)이 절묘하게 짜여져 있고 혼수상태에서 육체가 성장하지 않는다는 설명을 들었다. 이에 흥미를 갖고 살펴 봤다.(*33) 살펴 보니 마침 그 병원은 아라야 소렌이 결계를 걸어 뒀고, 때 마침 료우기 시키가 깨어나서 자해행위로 눈을 상하게 했고, 담당의가 아는 사이인 아시카이며 시키가 실어증이라 착각해서 토우코에게 카운셀링을 부탁했다. 거기에 시키가 깨어났음에도 면회 사절 상태가 되자 고쿠토 미키야가 당장이라도 불법 침입할 것 같기에 우연에 우연이 겹쳤으니 이리 된 김에...... 같은 느낌으로 료우기 시키의 카운셀러 역을 맡았다. 시키는 실어증이 아니라 단순히 말을 안 할 뿐이었지만 직의 인격을 잃은 여파로 불안정했기에 그 방면으로 카운셀링 해 주다가 이런 저런 사건을 거쳐 직사의 마안의 사용법을 가르치는 조건으로 오컬트 계열 의뢰를 맡긴다는 계약을 하게 된다.(*34) → 시키는 토우코를 인간적으로 싫지만 함께 있어도 되는 사람으로 여겨 가람의 동에 찾아가서 시간 때우거나 의뢰를 받아가거나 한다.(*35) 토우코는 인간미 부족한 의뢰주 처럼 굴지만 '마술사는 자기 가족과 제자를 아낀다'에 충실하게 시키가 위기에 빠지면 구해 주러 가거나 한다.(*36) → 토우코는 시키와 관계하기로 결정했을 적부터 목숨이 위험해질 것은 대충 예상했고 시키의 몸은 블랙박스 투성이라 관계해도 얻을 건 없었으나 시키랑 미키야가 2년 간의 공백 때문에 이래저래 아옹다옹하는 걸 옆에서 지켜보는 생활이 마음에 든다는 마술사 답지 않은 이유로 아라야 소렌에게 납치된 시키를 목숨 걸고 구하러 갔다. (*37) → 고쿠토 미키야가 운전면허 따러 3주 간 합숙할 무렵 두 사람은 더 친해졌다 한다. 당시 토우코가 감기로 쓰러지자 시키는 간병을 거절하고 뭔지 모를 폭언을 하고 갔지만 대신 죽을 만들어 뒀다.(*38) → 자아와 존재가치의 형성 시기인 시키와 미키야를 보고 '나도 전에 저랬지' 같은 생각으로 최저한의 협력자 같은 일을 해 준 것으로, 따라서 두 사람이 살인고찰(후편)에서 답을 내자 가람의 동을 버리고 가 버렸다. 구체적으로는 미키야가 시라즈미 리오를 마지막으로 찾으러 갈 적 결과가 어떻게 되건 두 사람은 답을 찾은 것을 간파하고 떠나 버렸다. 일련의 사건이 끝나고 고쿠토 미키야가 가람의 동으로 찾아가자 비어 있었다.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에서는 토우코가 짐 싸고 떠나려 할 적 고쿠토 아자카가 방문하는 묘사가 추가되었다.(*39)(*40) ■ 고쿠토 아자카와의 관계에 대해서. → 오빠 고쿠토 미키야에게 연애 감정이 있는 고쿠토 아자카는 근친의 거부감을 덜려고 아픈 척 해서 친척에게 입양 가 잠시 미키야와 떨어져 있을 적 미키야의 연인이 되어 버린 시키를 정말 싫어하나 료우기 쪽에서 아자카를 마음에 들어하며 오빠라는 요소를 빼면 둘은 성격적으로 궁합이 좋다. 옆 동네의 절벽당주와 금발 흡혈귀의 관계도의 원조라 할 수 있어, '이거 오빠 문제만 빠지면 서로 좋아하게 되는 거 아냐?' 라 고민했었다.(*41) 잠자리를 정하는 데 예민해서 정한 곳 외에는 앉으려고도 하지 않는 시키가 아자카의 기숙사 방에 아무렇지도 않게 묵자 '싫어해야 하는데 이거 짝이 안 맞아서 실천하기 힘드네...' 하고 한숨을 쉬었다.(*42) → 시키는 직의 인격이 정신사하기 전 남긴 지식으로 아자카가 미키야에게 연애 감정이 있다는 걸 알기에 망각녹음 즈음에 그걸 까발렸고, 서로 변태니 살인귀니 혐오와 경멸이 담기지 않는 매도 주고받기를 하기도 했다.(*43) → 시키는 아자카의 소녀다운 순수함을 좋아하지만 그걸 까발리면 일 터질 게 보이는지라 아무 말 안 하고 그냥 본다.(*44) → 결국 두 사람이 이어지자 시키를 쓰러뜨리겠다고 배우던 마술을 때려치고 미키야에 대한 마음을 접었다. 엉뚱하게 시키의 딸 료우기 마나가 지닌 아버지를 향한 연애감정을 지지하지만 시키와 미키야의 파국을 바라는 것은 아니며, 가끔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리얼충 폭발해라 라고 생각하나 여동생으로서 두 사람의 행복을 바라고 있다.(*45) ■ 조부에 관해서. 시키의 조부는 통상적인 이중인격 능력자라 스스로를 꾸짖고 짓누르고 부정해서 자기(自己)가 애매해졌다. 20년 간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별채에 유폐되어 있다가 시키가 6살이 되자 마지막으로 제정신으로 돌아와 유언 겸 조언을 해 주고 죽었다.(*46) → 구체적으로는 자기 자신을 최후에 죽게 하기 위해서 딱 한 번 사람을 죽일 권리가 있다 한다. 사람은 한 명 몫 밖에 인생의 가치를 감당할 수 없다는 논리로, 고로 타인을 죽이게 되면 자신을 죽일 수 없기에 인간으로서 죽을 수 없다는 논리다. 정작 당사자인 조부는 여럿 죽여서 남의 죽음을 떠맡고 있기에 텅 빈 곳으로 간다 한다...... 즉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아무도 죽이지 말라는 이야기가 된다.(*47) → 이 '사람은 평생 한 사람만 죽일 수 있다'는 이야기는 과거 고쿠토 미키야가 시키에게 들은 적이 있었다. 살인고찰(후편)의 시점에서 불안정한 시키가 다시 이야기를 꺼냈으나 기억하지 못 했다. 나중에 그 시점에서 그걸 기억해 냈으면 그 대파란이 일어나지 않았을 지도 모르겠다고 후회했다.(*48) ■ 그 외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대인관계는 동물적이다. 구체적으로는 '자기(自分)가 보이면서도 그걸 속이는 자'를 싫어하지만(*49) 그 좋고 싫음과 관계 없이 함께 할 만한 사람인가를 구별해서 합당하다 싶으면 싫어도 어울린다.(*50) → 엔조 도모에와의 관계는 도모에 쪽이 시키에게 강제로 관심을 가지라고 프로그래밍 되어 있기에 엉망진창이다. 불량배들에게 당할 적 흘린 열쇠를 료우기가 주워 와서 불량배들을 때려 눕히고 잃어버린 물건이라며 돌려 주자 살인자인 자신에게는 필요 없다 했다.(*51) 그 대답에 무덤덤하게 나도 살인자라 답하는 시키에게 같은 살인자 끼리 돕고 살자는 어거지를 부려 시키가 오너로 있는 아파트에 동거하게 된다.(*52) 이러저러한 끝에 시키와 고쿠토 미키야의 도움으로 도모에는 자신을 되찾고 스스로를 위해 아라야 소렌에게 도전해서 미련 없이 죽었다.(*53) 사건이 끝나고, 이러쿵 저러쿵 해도 도모에에게 이것 저것 신경 써 준 시키는 한 달 간의 동거자가 사라지자 후회와 허전함을 느끼고 '한 달 만난 자가 사라져서 이 정도면 고쿠토 미키야를 잃으면 나는 어떻게 될까' 라는 고민을 했다.(*54) → 본명이 불명인 부모님에 관해서는 료우기 시키의 부모님 항목을 참조할 것. → 시키에게 있어 인생의 만악의 근원이라 할 만한 아라야 소렌은 계획을 변경한 후를 기준으로 시키의 몸뚱이에만 관심 있고 인격에게는 아무 관심 없었다. 반대로 시키 쪽은 서로 아슬아슬하게 죽이려 싸울 수 있겠지만 엔조 도모에를 개죽음으로 몰아 간 그가 있다는 것이 참을 수 없다며 평소의 즐기는 살인이 아닌 진지한 처리에 들어갔다.(*55) 아무튼 그래서 기분이 더럽고 괴물 같은 놈이니까 시체파괴라 여겨 카네사다로 양단해 놓고 살인 카운트에 넣지 않았다.(*56) → 시라즈미 리오는 기원 각성 한 후 인간의 부분과 살인귀의 부분이 공존했는데 인간의 부분은 고쿠토 미키야를 원하고 살인귀의 부분이 료우기 시키를 원하는지라 두 사람 앞에 나타날 적 마다 태도가 180도 변하고 엉망진창이다. 시키는 살인 사건을 계속 일으켜 자신이 살인하도록 유도한 리오가 뭘 하건 내 알게 뭐냐... 하다가 리오가 자기 손으로 미키야를 죽였다는 소리(착각이다)를 듣고 깔끔하게 지옥으로 보내 줬다. → 이 항목 여기저기에 적혀 있듯 시키의 교육 담당인 스즈리기 아키타카는 슈퍼 집사처럼 번거로워 보이는 일은 죄다 해 주고 있다. 뭔가 시키가 했다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꼼꼼한 부분은 당연히 아키타카가 한 걸로 생각하라고 부감풍경 dvd 일문일답에서 '이거 시키가 했다고 생각되지 않는데...' 라는 질문에 시달리던 나스 키노코가 푸념했다.(*57) → 아사가미 후지노는 기본적으로 누구에게도 반발심을 가지지 않았으나 자신과 동류인 살인귀 료우기 시키에게 처음으로 거부감을 느꼈다. 동족 혐오에 자신의 본성은 그렇지 않다는 발버둥에 가깝다.(*58) 아무튼 이를 계기로 친분이 생겼는지 공의 경계 종말녹음에서는 아는 사이로 나온다. 전투로도 연애로도 이길 수 있는 자가 아니라고 뇌리 속에 박혀 있어 환등기계에서 이길 수 없는 적으로 나왔다. 그래도 이리 된 거 미키야를 뺏어 간 화풀이 겸 해서 싸우다 패배했다.(*59)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아사가미 후지노가 의사 서번트로 소환되어 밝히길 시키는 무섭지만 마음이 놓이는 상대고 서로 죽이러 한 건은 어차피 인간이란 방해받으면 죽이는 존재인데 뭐 아무럼 어떻냐고 한다.(*60) 의사 서번트화한 어쌔신(료우기 시키)는 후지노가 신념이 강하면서 타인의 마음을 읽지 못 해 얼빵히 굴면 마스터고 뭐고 비틀어 버리는 위험천만만한 녀석이지만 전방위 커버 가능한 대포 같은 것이 쓸만하다고 조심해서 다루라 한다.(*61) 서로 싸울 일이 또 생기면 주저하지 않고 서로 숨통을 끊으려 할 것이며 서로 그걸 자연스럽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닮은 점이 최종적으로 동족혐오가 되지 않고 배려해 줄 필요가 없는 친우 정도의 관계로 자리잡았다.(*62) ■ 혼수상태와 죽음, 깨어났을 적에 대해서. → 혼수상태에 빠진 료우기 시키는 2년 간 「 」, 즉 근원의 소용돌이에 닿아 있었다. 이 공간은 무(無) 라는 개념조차 존재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어떤 것도 없다. 시간이라는 개념도 없고 비유하면 죽음(死), 죽은 자 밖에 도달할 수 없는 세계다. 그 특별한 육체의 힘으로 혼수상태에서 이 곳의 죽음이라는 관념과 닿아 있었던 시키는 아무 것도 없는 공간에서 자신이 있으니 '있다'는 의미로 완벽한 존재가 되었고 시간이 흐르지 않는 이 공간에서 무슨 연유인지 관측이 가능해서 2년 간 시간을 관측했다. 죽은 자 만이 관측할 수 있는 곳에서 홀로 살아 관측했다는 감각은 미쳐 버릴 것 같은 느낌이며 그렇기에 관측이 아니라 싸움의 격렬함에 가까웠다.(*63) 아무튼 이렇게 죽음과 2년 간 접한 결과 직사의 마안을 획득했다. 엄밀히 말하면 없던 걸 획득한 게 아니라 본래 몸이 갖고 있던 기능의 일부인 직사의 마안을 2년 간의 경험으로 각성한 쪽이다.(*64) → 깨어나자 마자 직사의 마안의 죽음의 선이 보여서 눈을 파괴하려 했다. 구체적으로는 그 선이 2년 간 본 죽음의 세계라 생각했다. 거기 있었을 적에는 흡족한 곳이라 생각했으나 정작 본래 세계로 귀환하자 그것이 무엇보다도 공포스러운 세계라 느껴졌다.(*65) 손바닥으로 짓눌러 녹내장 일보 직전까지 망가졌다. 눈을 다치자 선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 본래 2년 전 자신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안구를 파괴했을 것이나 눈을 다쳐 아무 것도 안 보이게 되자 다시 눈이 보일 때 까지로 미루었다.(*66) → 식물인간이 깨어나면 오랫동안 쓰지 않은 몸이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재활이 엄청 걸리는 것이 보통이다. 료우기 가가 돈이 많아서 혼수상태에서도 리허빌리테이션을 받았으나 그래도 몸이 약해지는 건 막을 수 없었다. 그럼에도 완성도가 높은 시키의 몸은 충실하게 움직여서 곧장 눈을 파괴하려 했다. 이후 하루에 두 번, 수분 간의 리허빌리테이션을 잠깐 받은 것으로 유래를 보기 힘든 속도로 몸이 스스로 움직일 정도로 회복되었다.(*67) → 병혼에 떠도는 인간령과 접했다. 직을 잃어 살아 있다는 실감을 잃었고 그래서 귀신 비슷한 것과 접촉해도 자신의 꼴하고 비슷하다 받아들여 그러려니 했다. 몸을 빼앗으려 하자 살 이유가 없으니 그냥 내버려 뒀다.(*68) 후에 인간령이 시체에 빙의해서 공격해 와 몸을 빼앗으러 왔을 적에는 2년 간 있었던 기억을 되살려 죽음이 고독하고 무가치하고 기분 나쁘다는 것을 떠올려 '살 의미는 없지만 죽기는 싫어' 라는 결론에 도달해 활력을 되찾았다.(*69)(*70) 한편 시체가 아닌 영체로서 몸을 빼앗으러 왔을 적에 바로 몸을 빼앗지 않았고, 얼마 후 아오자키 토우코가 와서 설치한 룬의 수호로 오지 못 했다.(*71) → 입원해 있던 병원에 상담사로서 접근한 아라야 소렌은 병원 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밖에서 눈치 못 채는 결계를 걸어 두었다. 구체적으로는 심야에 병실 하나가 폭발해도 아무도 모를 거라 한다.(*72) ■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이후로 혼자 산다. 그 생활과 거주 환경에 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거주하는 아파트는 그녀가 관리인이다. 전체 소유인지는 확실하지 않다.(*73) 총 4층이며 시키는 2층에 산다. 현관에서 거실까지 1m 정도의 복도가 있고 복도 사이에 욕실이 있다. 방이 하나 있으나 필요 없어서 안 쓴다.(*74) → 퇴원한 후 2달 간 본가와 연락하지 않았다.(*75) 고쿠토 미키야는 그 아파트에 바로 찾아가지 못했다. 시키가 관리인이라 찾기 힘들었다 한다.(*76) → 미키야는 보통 아파트에 들르면 소설을 보거나 잡담을 하던 시키에게 이끌려 밖에 나간다. 작중 묘사를 보면 무슨 성 불구처럼 보이는 미키야이나 같이 있으면 불처럼 뜨겁고 다정한 때를 보내기도 한다.(*77) → 시키의 집에는 침대와 냉장고, 전화기, 가죽 점퍼 네 벌과 옷장 뿐이다. 오디오도 텔레비전도 테이블도 없다. 엔조 도모에의 평으로는 생활감이 병적으로 결여된, 살인을 저지른 도망자의 방 그 자체라 한다.(*78) → 청소, 세탁은 교육 담당인 스즈리기 아키타카가 한다.(*79)(*80) → 위치는 가람의 동 근처에 있다. 한편 고쿠토 미키야가 집을 나와 혼자 사는 집은 가람의 동에서 전철로 20분 정도 거리에 있다.(*81) → 아파트의 오너라면서 마스터키를 잃어버렸다. 이틀 전 까지 이사업체에서 일했던 엔조 도모에가 동거하게 되면서 도어노브 하나 빼돌려 와서 달아 줬다.(*82) 당시 도모에는 소파에서 잤다.(*83)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의 묘사로는 도모에에게 속옷을 세탁 시키는데 나스 키노코 曰, 극장판 만의 설정이라 카더라.(*84) → 열쇠를 잃어버렸을 적에는 잘 때만 문을 잠그고 외출할 때는 열어두고 갔다. 시키 본인은 나 없을 때 도둑이 들어와도 자신한테 해가 없으니 상관없다 한다.(*85) → 신문을 보는지 꽂혀있던 신문이 없어지거나 한다.(*86) ■ 음식에 관해서. → 위에서 말한 대로 요리 실력이 인간으로서는 톱 수준이며, 그에 비례하여 입맛이 엄청 까다롭다. 그냥 일반 식당에서 먹으면 '내가 만든 거 아니니까 안 좋아도 되' 라며 군말 없이 먹는다.(*87) 하지만 기본적으로 고급 식당을 찾으며, 그런 곳에서 맛이 없는 걸 내 오면 엄청 화낸다.(*88)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단편 만화에서는 인형의 의수의 이질감 때문에 집에서 나가지 못하는 시키에게 고쿠토 아자카가 도시락(애니메이션 묘사로는 회 정식)을 사 오자 이딴 걸 어떻게 먹냐고 디스했다. → 기호품은 하겐다즈 메이커의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인데, 사실 차가운 것을 싫어한다. 이를 먹게 된 계기는 고쿠토 미키야가 부감풍경 즈음 덥다는 이유로 사 온 일이다. 두 개 사 와서 냉동실에 넣어 두고 후죠우 기리에에게 당해 몇 주간 잠들어 있었는데 시키는 그 사이 하나만 먹고 남은 하나는 미키야가 깨어났을 적 너의 몫이라며 와서 먹으라 툴툴거렸다.(*89) 이 건에 있어서 원흉이라 할 수 있는 고쿠토 미키야는 편의점에서 매번 사 오는 시키를 보고 '차가운 거에 약하다는 약점을 극복할 생각인가' 라는 착각을 하고 있다.(*90) 직의 인격도 차가운 것을 잘 못 먹는다.(*91) 엔조 도모에가 동거할 적에는 사 와 놓고 차가운 거 싫다며 던져 줬다.(*92)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모순나선 파트에서 하겐다즈를 잔뜩 사 와 시키랑 엔조 도모에가 케이스로 싱크대를 가득 채울 정도로 먹어대는 묘사가 추가되었다. →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부감풍경 파트에서 냉장고 안에 생수 병만 가득하다는 묘사가 추가되었는데 설정 상 시키는 부잣집 아가씨라 싸구려 탄산음료 같은 건 안 마신다 한다. 인터뷰에서 타케우치 타카시의 말로는 김 빠진 콜라랑 희석 안 한 칼피스를 좋아한다는데 그걸 들은 나스 키노코는 '그거 방금 생각해 낸 이야기지' 하고 깠다.(*93) → 토마토 샌드위치가 좋은지 작중에서 먹는 묘사가 종종 나온다.(*94) ■ 학교 생활에 대해서. 2년 전에는 칸쇼 고등학원을 다녔고 본편 시점은 명확히 나오지 않는다. → 료우기 가문의 특징 상 졸업하면 밖으로 나올 일이 없기에 학력보다 등교시간이 짧은 것이 좋다 여겨 평범한 칸쇼 고등학원에 입학했다.(*95) → 생각하는 것이 태도로 잘 드러나며, 인간이 싫어서 사람과의 접촉을 극도로 싫어했다. 자신도 인간이라 싫어했다. 그래서 타인에게 친절하게 대할 수 없어 자연스럽게 외톨이가 되었다. 본인이 조용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상적인 상황이 되었다고 납득했으나 고쿠토 미키야가 말을 걸어오면서 고정된 일상이 어긋나기 시작한다.(*96) → 2년 전 성적은 우등생이었으나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이후로는 땡땡이치는 문제아가 되었다. (*97) 의욕이 없어 성적도 그냥저냥 평균이다.(*98) 밥 먹듯 결석했으나 이런 저런 일을 겪어 살인고찰(후편) 즈음 가면 최소한 오전 중에는 교실에 있으며 11월부터 2월 첫 날 까지 결석은 한자리 수 나올 정도로 안정되었다.(*99) → 위에서 언급했듯 칸쇼 고등학원은 복장 자율화라 기모노를 입고 있다.(*100) → 아침에는 스즈리기 아키타카가 차로 모셔 학교로 간다.(*101) 저녁에는 비가 오거나 하지 않으면 걸어 돌아가는 것 같다.(*102) → 옥상이 좋아서 춥기 그지 없는 1월에도 옥상에서 점심을 먹는다.(*103) → 점심 식사를 같이 먹자는 제안은 매일 고쿠토 미키야가 한다.(*104) ■ 망각녹음의 요정 사건을 해결할 적, 영시 능력이 없는 고쿠토 아자카의 눈 대신으로 보내졌다. → 아오자키 토우코의 의뢰를 받고 있지만 사람 죽이는 거 아니면 관심 없어서 의욕 없던 시키는 99년 1월 2일에 이야기를 듣고 '내 방에서 자나 레이엔에서 자나 거기서 거기지...' 라며 조사 의뢰를 받아들였다.(*105) 가서 지내 보니 숲 속에 있어서인지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쓸쓸한 점이 마음에 들었고 기숙사제만 아니면 시끄러운 도시 대신 여기로 전학해도 나쁘지 않으려나... 하고 생각했다.(*106) → 외적으로는 3학기부터 전학 온다는 거짓말로 얼버무리고 99년 1월 4일에 들어왔다.(*107) 고쿠토 아자카의 친척으로 되어 있다.(*108) → 의뢰는 말 그대로 영시로 학원 내 사람 전부를 식별한다는 형태이며 이를 위해 아자카 뒤를 졸졸 따라다녔다. 그렇게 보면 오우지 미사야가 부리는 요정 짭퉁 사역마의 흔적이 나비 비늘가루 비슷하게 보인다.(*109) 싸움을 상정하고 온 게 아니라 나이프는 두고 왔다. 무기가 필요하다 직감을 느끼고 식사용 나이프 2개를 가져 왔다가 하나는 아자카에게 들켜서 빼앗겼다.(*110) → 교복이 쓸데없이 잘 어울려서 크리스천 소녀를 완벽하게 의태한다. 그러면서 어투는 직의 남자 어조를 쓰는지라 위화감이 든다.(*111) 타인 앞에서는 눈치껏 여성 어투를 쓴다.(*112) 학생은 물론, 시스터들도 요정 사건 해결을 위해 시키가 파견되었다는 걸 모른다.(*113) → 교복 말고는 갖고 온 옷이 없어 잠옷은 고쿠토 아자카의 것을 빌렸다.(*114) 기상 시간이 5시라지만 그런 거 무시하고 그냥 계속 잔다.(*115) → 어쩌다 보니 고쿠토 아자카 이름으로 온 고쿠토 미키야의 전화를 받았다. 뭔가 모를 위화감을 느꼈던 시키는 미키야에게 하야마 히데오와 구로기리 사츠키의 전 경력을 요청했고 미키야는 타치바나 가오리의 학교 생활 기록을 요청했다. 이것이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된다.(*116) → 시키 자신은 망각 사건과 무관하니 그냥 끝났을 테지만, 마침 흑막이 아라야 소렌의 협력자이자 시키가 죽이고 싶어하는 부류의 미치광이 구로기리 사츠키 인지라 칼부림이 벌어졌고, 통일언어로 잃은 기억을 강제로 되찾게 된다. 이후 살인고찰(후편)의 방황으로 이어진다. 전입수속을 취소하고 1월 7일 나왔다. 마중 온 고쿠토 미키야를 보고 기억을 되찾아서 생긴 불안에 떨었다.(*117) ■ 동물에 관해서. → 고쿠토 미키야 曰, '시키를 동물에 비유하면 토끼야'. 덧붙여 이 세계에서도 보팔래빗 비슷한 목 자르는 토끼가 있는데 게임에서 나오는 캐릭터라 한다.(*118) 이에 착안했는지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시키가 목 베는 바니 역으로 등장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도 개념예장과 간이영의로 토끼 시키가 구현되었다. → 가쿠토 曰, '고양이과나 맹금류거덩?'(*119). 이를 반영했는지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코믹스에서 시키가 고양이 귀를 하고 있거나, 툴툴거리면서도 고쿠토 미키야가 맡긴 고양이를 잘 돌봐준다거나, 넨도로이드로 나온 시키 피규어에 고양이귀 파츠가 있거나 한다. ■ 살인 기호를 갖고 있기에 죽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무의식적으로 알아차리고 있다. (*120) → 시키가 아라야 소렌을 KILL 카운트에 올리지 않은 것은, 그가 이능력자임과 동시에 살아있는 시체에 가까운 존재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121) → 아사가미 후지노가 복수를 위해 죽이는 건 납득하나 죄 없는 민간인을 죽여버리자 살육으로 치고 죽이러 갔다.(*122) → 근친 증오인지 같은 살인귀 부류인 아사가미 후지노가 사람을 죽이면 구역질이 난다 한다.(*123) → 고쿠토 미키야는 방황하는 시키 관련으로 횡설수설할 적 사람마다 기호는 제각각인데 시키는 그게 우연히 살인이었을 뿐이라는 괴상한 논리를 구사하기도 한다.(*124) 아무튼 시키의 살인충동의 근본 원인이 『료우기 시키』라는 걸 느끼는지, 사실 시키는 살인 기호자가 아니라 파악하고 있다.(*125) → 고쿠토 미키야는 살인고찰(전편) 시점부터 상식이 희박한 시키의 벌을 대신 짊어져 준다고 진심으로 말했다. 당시 시키는 받아들이기 힘든 농담으로 여겼으나 이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진실이었다.(*126) → 자신의 목숨에 가치를 느끼지 못 하는 정신이상을 일으켜 자기 목숨의 소중함도 모르면서 시키를 위해서라면 죽어 주겠다는 엔조 도모에를 멸시하고 죽일 가치를 느끼지 못 했다.(*127) ■ 그 외 살인, 피, 공격, 인체에 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영체가 움직이는 시체를 죽이고 고양을 얻은 적이 있다.(*128) → 자신이 위험한 인간인 건 잘 알고 있기에 남이 너 미친 거 아니냐고 물으면 당연하다 한다. 엔조 도모에가 맛 간거 아니냐고 하자 맛이 갔다는 표현이 느낌 좋다며 마구 웃었다.(*129) → 인체구조에 대해 지식이 있는지 직사의 마안으로 찌른 부위가 심장의 좌심실에서 대동맥 중간까지임을 파악했다.(*130) → 살인고찰 전편에서 시라즈미 리오가 죽이고 다니던 시체를 발견했을 적 흐르는 피를 입술에 바른 게 첫 입술연지라 한다.(*131) → 직과 식은 각자 살인 가호와 살인 충동을 갖고 있지만 2년 전 살인고찰 전편을 기준으로 둘 다 피냄새에 약한 체질이다. 피를 보는 것 만으로 의식이 멍해진다.(*132) → 지혈에 능숙하다. 난폭하지만 요령 있다.(*133) → 죽이고 싶어하는 건 자신에게 실감을 줄 수 있는 자다. 그 판별법은 매우 까다로워 취미로 산책하면서 죽일 사람을 몰색하고 다니는 막장 짓을 했었다. 덤으로 고쿠토 미키야가 3주 간 기숙사 생활 할 적에는 여러 모로 불안정해져서 입이 가벼워졌는지 살해대상으로 여기지 않았던 엔조 도모에에게 살기를 드러내고 자신의 속내를 까발리거나 했다.(*134) ■ 타인을 부르는 호칭이나 자신을 부르는 호칭에 까다롭다. 2년 전 고쿠토 미키야는 고쿠토라 불렀는데 깨어난 후 과거의 자신이 타인 같아서 과거의 자신이 부르는 방식인 고쿠토를 싫어하게 되었다. 이는 모순나선의 사건이 끝나고 극복한다. (*135) 엔조 도모에는 성으로 부르며, 본인은 성으로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136) ■ 왠지 모순나선의 사건이 종결되고 얼마 후 꿈에서 고쿠토 미키야와 아넨엘베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기다렸는데 등 뒤에 모르는 사람이라 생각하는 엔조 도모에가 등을 맞대고 있었다. 시키가 기다리던 미키야가 오고 도모에 쪽도 기다리던 원피스를 입은 뭐시기 여자가 와서 일어나서 갈림길 같은 각각 동편과 서편의 출구로 나갔다. 도중에 동시에 뒤를 돌아봤고, 도모에가 작별 인사라도 하듯 손을 들자 자신도 손을 들어주고 갔다.(*137) ■ 하필이면 료우기 시키라는 도둑고양이의 존재가 발각된 게 16살 신년의 정월인지라 고쿠토 아자카는 정월을 엄청 싫어한다.(*138) 이에 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망각녹음 즈음 고쿠토 미키야와 하쯔모데 갈 예정이었으나 료우기 시키가 먼저 낚아 가 버렸다. 시키와 미키야가 하쯔모데 간 내용은 공의 경계 미래복음에 실린 단편 만화로 나왔다.(*139) → 고쿠토 미키야는 어느 날 정월에 세뱃돈 준다 카더니 잊어먹고 있었다. 망각녹음의 사건이 끝나고 이를 기억해 냈는지 전화로 세뱃돈 준다 하고 사실상 일방적으로 '밥 사는 걸로 대체한다' 고 결론지었다. 아자카는 '뭐 원래 이런 사람이었지...' 하고 체념 겸 납득했다.(*140) 그렇게 찾아 간 아카사카(赤坂)의 요정은 마침 료우기 시키가 가고 싶었던 곳이라 아자카가 자랑하자 시키는 살의를 품었다면서 미키야를 한 끼에 월급 절반 날아갈 정도의 다른 요정으로 끌고 갔다.(*141) ■ 아사가미 후지노의 왜곡의 마안에 의해 왼쪽 팔이 비틀려 불구가 되고서, 아오자키 토우코가 만들어 준 인형의 의수로 대체했다. 시키가 아오자키 토우코에게 받는 일의 보수는, 물질적인 계통이라면 보통 이런 형태다. 희귀한 칼날이라거나.(*142) ■ 날붙이를 좋아한다. → 레이엔 여학원의 식사용 나이프가 마음에 든다며 관상용으로 두 개 슬쩍 했다. 나름대로 암기술에 자신이 있었는데 2년 후 대놓고 나이프를 들고 다니는지라 실력이 녹슬어서 고쿠토 아자카에게 숨긴 나이프를 들켰다. 그래서 하나 빼앗겼다.(*143) → 몬스터(료우기 시키)일 적을 기준으로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의 간장 막야가 취향이라 마음에 들어 했다.(*144) → 스즈리기 아키타카가 진위가 확실치 않다며 구해 온 카네사다의 날을 받자 아주 좋아 죽다가 자루가 없는 걸 보고 아파트에 보관해 둔 부품을 짜맞추었다.(*145) → 자신의 것은 누구에게도 만지게 하지 않는다. 나이프는 더더욱 그렇다. 엔조 도모에가 시키의 나이프를 가진 것을 본 고쿠토 미키야는 시키가 신조를 바꿨거나, 시키한테 나이프를 빼앗았거나 둘 중 하나라 여겼다.(*146) → 시라즈미 리오와 싸울 때는 따로 투척용 단도를 준비해 왔다.(*147) → 직은 미후네의 어머니와 마주쳤을 적 OTF 나이프를 갖고 있었다.(*148) ■ 대단한 천재인 야코우 유키노부가 특별함을 받아들인 건 어릴 적 자신을 아득히 넘어서 특별한 료우기 시키를 본 게 계기로, 저런 자가 있다면 자신은 구원받은 거며 이런 자가 있다면 야코우를 받아들여도 좋다고 생각했다. 헌데 후에 만난 료우기 시키는 고쿠토 미키야와 어울려 평범한 여성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고 그걸 본 유키노부는 그 시키가 특별함을 그만둘 수 있다면 자신도 똑같이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보통을 동경하게 되었다. 그에게 있어서 일족과 가족은 특별을 버리기 위한 도구였다. 남을 속이지 않는 것이 보통이 되는 조건인데 당신은 남을 속이고 다녔다는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말을 듣고 보통이란 그런 건가 한다.(*149) 덧붙여 야코우 유키노부가 본 료우기 시키는 직(織)의 인격이었다. 그래서 유키노부는 그 때 이야기를 할 때 료우기를 그녀라 하지 않고 고교생이라고만 불렀다.(*150)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법사의 밤 콜라보 이벤트에서 등장하는 료우기 씨는 아직 료우기의 아큐자 사업을 인계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여자 말투를 쓴다는 점애서 공의 경계 본편과 시계열이 조금 어긋나 있지만 다른 건 대충 본편 설정돠 연동된다.(*151) 아무튼 여기의 묘사를 보면 료우기 시키와 결혼한 후로 집안 살림은 료우기 미키야가 잡는 모양이다. 시키가 취미로 돈을 펑펑 쓰면 잠시 이야기를 하자 하는데 악령만큼 무섭다 한다. 시키는 그렇게 혼내는 것이 자길 위해서가 아니라 료우기 마나의 교육에 해롭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기 걱정은 안 해 준다며 삐진다.(*152)(*153) ■ 그 외 시키에 대한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자택에 있을 적에는 금(琴), 꽃꽃이, 서예, 검, 유도, 무용, 극(極)의 연습을 한다. 취미는 요리.(*154) → 눈이 안 보일 적 아오자키 토우코의 목소리를 듣고 평하길 '20대 후반에 안경 쓰고 있겠네...'.(*155) → 직의 인격이 죽어 애매할 적 잠들면 죽은 자에 가까운 차가운 얼굴이 된다.(*156) 인형 같이 죽은 사람처럼 자는데 아오자키 토우코에게 의뢰 전화가 걸려오면 죽은 자에서 살아있는 자로 소생하는 것 비슷한 느낌으로 일어난다.(*157) → 자기 머리카락은 자신이 관리하며, 남의 손이 닿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무슨 연유인지 혼수상태일 적 몸은 성장하지 않았지만 머리카락만 자라 있었다.(*158)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에서는 시체와 싸울 적 아오자키 토우코에게 나이프를 받자 바로 자란 머리를 단발로 잘라버렸다. → 형체를 가진 것이라면 뭐든 무섭다고 느끼지 않는다. 유령 종류도 영시가 있어 보이므로 봐도 별 감흥 없다.(*159) → 아오자키 토우코는 인간은 쓸데없는 짓을 하는 생물이라 평했다. 료우기 시키는 쓸데없는 짓을 계속 하다 보면 뭔가 해낼 수 있겠지... 하고 공감했다.(*160) 한편 토우코는 기절한 료우기 시키에게 가람의 동의 진짜 의미(가람의 동(텅텅 비어 있다)은 '얼마든지 담을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를 중얼거린 적이 있다. 이 진심을 말한 것은, 시키의 '전지전능 하면서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말도 안 되는 소원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덤으로 토우코 입장에서 시키의 생김새가 취미라서 라는 사적 의미도 있다.(*161)(*162) → '남자가 여자를 안고 싶으면 그런 장소를 찾는 거지 그냥 집이라면 같이 자도 손 대거나 그런 거 없지 않아?' 라는 순수한 건지 남자 따위 안 무섭다는 자신감이 넘치는 건지 알 수 없는 미묘한 판단기준을 갖고 있다. 덤으로 마약 부류는 싫어한다.(*163) → 타인의 것을 빼앗는 버릇이 있는데 모순나선 시점에서 고쳤다 카더라.(*164) → 한창 불꽃 튀길 적 고쿠토 아자카가 2년 후 시키의 정신은 남자 아니냐고 깠다. 이는 아자카가 처음 마주쳤을 적 시키가 직의 인격 상태라는 것이 트라우마 처럼 남았다는 이유도 있다. 아무튼 정신이 남자라면 레이엔 여학원 친구라도 소개시켜 줄까 하고 까자 레이엔에는 제대로 된 녀석이 없다며 쿨하게 가 버렸다.(*165) → 잠자리로 정한 곳 외에는 앉으려고도 하지 않는다. 묵는 곳 방 주인이 마음에 들면 상관 없어한다.(*166) → 밤마다 죽일 놈 없나 하고 순찰하는 야행성 사람이라 밤에 잘 못 잔다. 반대로 아침에는 늦잠 잔다.(*167) → 노숙하거나 해서 외견이 더러워져도 신경 쓰지 않지만 자기 체취가 역겨운 것은 싫어한다.(*168) → 살인고찰(후편)에서 노숙했다. 구체적으로는 임대 빌딩 옥상에서 관계자 외에 들어올 수 없는 출입금지 빌딩으로 뛰어 넘어가서 잤다.(*169) 그러다 일주일 지나자 질렸는지 제대로 된 숙박장소를 구했다. 고쿠토 미키야가 몸을 숨길 때는 접수처가 기계로 되어 신분 증명이 필요 없는 러브호텔 같은 곳이 좋다고 한 것을 기억해내 그에 따랐다. 호텔 명은 파빌리온이며 비싸기로 유명하다.(*170) → 수갑에 묶였을 적 인형의 의수의 엄지손가락과 뿌리를 입으로 깨물어 잘라 내 탈출했다. 망가진 의수를 일반인에게 보여 줄 수 없으니 료우기 가문의 힘으로 개인병원에 갔고 아오자키 토우코가 수리해 줬다.(*171) → 가람의 동 파트의 마지막에 앞으로 우는 것은 고쿠토 미키야가 죽었을 때 뿐이라 정했다. 후에 살인고찰(후편)의 에피소드에서 미키야가 죽은 것으로 착각하고 울었다.(*172) → 경위는 불명이나 시라즈미 리오의 시체는 경찰에게 회수되고, 약물 중독사로 처리되었다. 료우기 시키와 고쿠토 미키야는 피해자로 기록되었다.(*173) → 미래복음 서 즈음에는 당주가 된 시키가 야쿠자 같은 뒷세계 쪽으로 악명이 널리 퍼져 카메쿠라 미츠루가 이름만 듣고 도망가야 하나 싶어하는 지경이 됬다.(*174) → 고쿠토 미키야 쟁탈전의 최후 승자이지만 그 이후로도 질투 받고 있다.(*175) 예를 들어 환등기계가 만든 좀비 에피소드에서는 그 시점에서 친구 관계가 되었다는 양반들이 시키의 존재를 두고 궁시렁 거린다.(*176) → 취미 삼아 합기도라던가 하며 유도의 샅걸이를 쓰거나 한다.(*177) → 공의 경계 미래복음 애니메이션에서 잠깐 나온 28세의 시키는 본래 타케우치 타카시가 나이 먹은 것을 의식한 디자인을 만들었다가 세대 교체를 해도 시키는 현역이라는 방향을 잡아 고친 결과 지금의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한 형태가 되었다.(*178)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855.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 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 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공의 경계 용어사전은 고단사에서 발매한 공의 경계의 한정판에 수록된 부록이다. 말 그대로 공의 경계의 용어사전.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81.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 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 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한문명 兩儀 式 생일 2월 17일(*2) 신장 체중 160cm 47kg 3사이즈 B가 고쿠토 아자카보다 작다 카더라.(*3) 성우 카와카미 토모코(*4), 사카모토 마아야(*5) 료우기 시키는 공의 경계의 주인공이다. 2대 직사의 마안 소유주의 한 명. 인물 설명 료우기 가문의 차기 당주후보. 평상복으로 기모노를 입는 괴짜. 추워지면, 기모노 위에 빨간 가죽 점퍼를 입는다. 중성적인 미형으로 사고방식이나 말투는 남자 쪽에 가깝다. (*6) 하지만 천성은 여성적이라 남장여자 하고는 거리가 멀다.(*7) 기원은 「 」(空)(*8) 료우기 가문이 전승하는 초능력의 일종인 이중인격을 지녔으며, 그래서 어렸을 적부터 타인이 어떠한 것인지를 이해하여 인간혐오가 되었고, 자신이 평범함에서 벗어나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자기혐오가 되었다. (*9) 언제나 무기력하며 극렬 얀데레 겸 츤데레(츤기레). (*10)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유아독존에 성격적으로 솜씨가 나쁘다(분위기를 읽으려 하지 않는다). 거짓말에 서투르다. (*11) 성질 급하다고 주변에서 입을 모아 수근거린다.(*12) 타인의 평가에 신경 쓰지 않기에 시시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살인 누명 같이 자신에게 영향을 끼치는 사건이라도 무관심하다. 이 태도가 매우 자연스러운지라 고상하게 보일 정도다.(*13) 용돈은 월 5만 엔, 이외에도 쇼핑하고 싶어지면 전속 집사 스즈리기 아키타카가 알아서 준비해 온다. 용돈도 아키타카가 가져 온다.(*14) (*15) 그래서 돈에 대한 감각이 일반인과 동떨어져 있다. 스즈리기 아키타카의 2개월 월급 분 옷감을 산뜻하게 고르거나 한다.(*16) 반대로 남에게 베푸는 데는 인색하지 않아 생판 남을 돈 같은 거 안 따지고 서슴없이 돕곤 한다.(*17) 무법자라며 홀로 떠도는 모습이 많지만 천성은 외로움을 잘 타며 누님 기질이 있어 마음에 든 상대는 끝까지 보살핀다. 이중인격에 관해서 여러 모로 복잡한 감정을 품고 있기에 다른 이중인격자를 만나면 매몰차게 대한다.(*18) 한편 료우기 가의 걸작 답게 신체의 완성도가 높고 다재다능하다.(*19) 눈치가 좋다. 그냥 좋은 게 아니라 인간으로서 그 부분의 성능이 뛰어나다는 풍의 묘사가 있다. 살인 사건의 결과만 듣고 어떤 사건인지 이해한다.(*20) 요리 실력은 고쿠토 미키야의 평으로 일본요리라면 요리사도 놀랄 수준이다.(*21) 타입문 세계에서 인류 레벨이라면 최고의 요리사는 코하쿠지만 시키가 전력을 다하면 그것을 뛰어넘는다. 다만 귀찮아서 안 한다.(*22) 능필이며(*23) 걸음걸이는 유려하다.(*24) 고쿠토 미키야의 평으로는 걸음걸이와 행동만으로 료우기 가가 무가(武家)라는 걸 짐작할 정도로 불필요한 움직임이 없다 한다.(*25)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시점에서는 고쿠토 미키야가 정식은 아니지만 료우기 가의 변호사이자 사실상의 후계자로 여겨진다.(*26) 딸인 료우기 마나는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의 성인 료우기를 쓰고 있다. 원작 소설에서는 성이 료우기라는 언급이 없다. 최초로 언급된 것은 ALL AROUND TYPE-MOON 2 CLEAR POSTER SET의 이미지에 첨부된 타케우치 타카시의 코멘트이다. 이후 마법사의 상자에서 수시로 이루어 진 인기투표에서 료우기 마나 라는 이름으로 나왔으며, 후에 개봉한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에서는 마나가 직접 자신을 료우기 마나 라 지칭한다. 후에 밝혀지길 고쿠토 미키야는 데릴사위인지 결혼하고 나서는 료우기 미키야로 불리고 자연스럽게 마나도 료우기 마나가 되었다. 마나가 미키야를 고쿠토라고 부르다 혼나거나 한다.(*27) 시키의 다중인격과 고쿠토 미키야와의 관계, 이에 관련된 본편에서의 행보 인간의 범용성의 극대화를 추구한 료우기 가문은 그 분야에서 극의라 할 수 있는 몸이 텅 빈 인간 을 만들어내기 위해 오랜 세월을 연구했다. 그리하여 기어이 정말로 몸이 텅 빈(기원이 「 」인) 존재, 료우기 시키를 만들어낸다. 기원이 「 」 인 존재는 위험하기 이를 데 없는지라 태어나기 전 억지력에 의해 미리 제거되는 것이 정상이나, 료우기 가문은 오랜 연구 끝에 시키를 생존시키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그렇게 완성된 시키는 지성의 싹이 없었고, 가문의 기술로 시키를 기원 각성시켜 강제로 인격을 깨워 낸다. (*28) 이 때문에 보통의 이중인격 능력자와 달리 시키에게는 총 3개의 인격이 존재한다. ㅁ음의 인격이자 여성적 인격인 式(식) ㅁ그녀의 금기를 행하는 양의 인격이자 남성적 인격인 織(직), ㅁ두 인격의 경계선이자 본래 육체의 의식인 『료우기 시키』(통칭 테두리 시키, 경계식) 아무튼 이중인격 능력자가 태어나면 료우기 가문의 당주로 선택받기 때문에 오빠 료우기 카나메를 제치고 후계자가 되었다. (*29) ☞ 『료우기 시키』 세 가지 인격 중 메인 인격이라 할 수 있다. 나머지 두 인격은 『료우기 시키』가 만들어 낸 것이다. 근원의 소용돌이에 접해서 세상의 모든 것을 알어버린 『료우기 시키』는 두 인격에게 몸을 맡겨 놓고 바깥 세상에는 흥미없다는 이유로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30) 자세한 내용은 『료우기 시키』 항목을 참조할 것. → 고쿠토 미키야가 시키들 중에서 처음으로 접하고 반한 상대는 눈 내리던 밤에 변덕스럽게 나온 『료우기 시키』다.(*31) 그로부터 4년 후 눈 내리는 날, 다시 고쿠토 미키야와 만났다. 본편에서 밖으로 나오는 것은 이것이 마지막이라 이야기한다. (*32) → 織(직)이 가진 살인충동, 式(식)이 지니는 살인 기호는 본래 시키 본인의 것이 아니라 『료우기 시키』가 지닌 충동이 흘러들어오는 것이다. (*33) → 공의 경계 본편의 式(식)과 織(직)은 『료우기 시키』의 존재를 모른다.(*34)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의 세계에서는 式(식)이 『료우기 시키』를 의식하는 발언을 한다. 정사와는 별개의 것 같다.(*35) ☞ 式(식)과 織(직) 식은 료우기 시키의 긍정적 면모를 담당하는 인격이며, 직은 료우기 시키의 파괴충동을 담당하는 인격이다. 식과 직은 인격의 우선순위가 존재하지 않는다. 織(직)이 평상시에 나오지 않는 것은 그저 바깥세상에 관심이 없었을 뿐이다. 이는 보통의 이중인격(동일성해리증(同一性解離症) ) 능력자와 전혀 다른 면모다. (*36) 아오자키 토우코는 이를 복합개별인격(複合個別人格)이라 표현했다.(*37) 직이 관계하는 모든 것에 품는 첫 감정은 살해라는 의지다. 무엇을 막론하고 알게 된 자는 분별 없이 죽이고 싶어 한다. 이렇게 직이 살인 밖에 모른다면 식은 살인을 기호한다. 직을 억누르는 것은 비도덕적인 행위를 규제하고 있을 뿐이며 살인의 유혹에 시달려 왔다.(*38) → 두 인격을 만든 『료우기 시키』에 따르면 식의 존재방식은 자신에게 맞지 않거나 싫어하거나 인정할 수 없는 등 부정적인 요소라 해도 무엇이든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여버려 상처는 입지 않는 것이고 반대로 직의 존재방식은 무엇이든 거부하여 상처밖에 입지 않는 것이라 한다. 긍정과 부정밖에 없는 마음은 고립된다. 그 사이에 있는 것이 『료우기 시키』다.(*39) → 직과 식 둘의 사이는 도플갱어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의 심정을 생각하면 된다. 자기 자신과 마주보는 것은 피곤할 뿐이라 카더라.(*40) 그래서 2년 전의 식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산책하면 혼자가 되지 않을까라는 자포자기스러운 생각을 갖고 있어 홀로 산책이 유일한 즐거움이었다. 물론 그렇다고 이중인격이 사라질 일은 없다 인지하고 있어 미묘했다.(*41) 둘의 의사소통은, 자고 있던 한쪽이 인격이 바뀌는 순간 상대방의 생각을 인식하는 방식이다.(*42) 기억이 애매할 때가 있는데 부분부분의 기억을 이어 맞춰 보면 대충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감을 잡는다.(*43) → 직과 식 두 사람은 말투 다를 뿐이지 다른 건 모두 같다. 처음에는 말투에 익숙지 않던 고쿠토 미키야도 반나절 정도 보내 보자 말투 빼면 위화감을 못 느꼈다.(*44) 뭔가 일을 한다면 양 쪽 다 원하는 것이며, 직이 무언가를 이야기한다면 식의 의견을 직의 입으로 말하는 것에 가깝다. 육체의 우선사용권은 식 쪽에 있다.(*45) 좀 더 자세하게 풀면, 본래 역대 료우기 가문의 이중인격 능력자는 전부 몸은 남성이며 남성이 양성이자 주도권을 가지고 그 안에 여성의 음성 인격을 가진 형태였으나 시키는 이레귤러 케이스라 그런지 여자인 식이 메인이고 주도권을 갖고 있다.(*46) → 타인을 죽이고 싶어하는 직을 누르느라 인간관계에서 고립된 식은 아이러니 하게도 직과 함께 하기에 고독하지 않았다. (*47) 여기에 이중인격 능력 때문에 스스로를 부정하게 된 할아버지가 유언을 남기길 사람은 죽인 자를 떠맡는다. 떠맡을 수 있는 인원은 1명 뿐이며 그 이상 죽이면 한도가 차서 자신의 죽음을 떠맡을 수 없게 된다. 그러니 한 명만 죽여라 라 했다. 이를 받아들여 살인이 소중한 것이라 규정 내리고 아무도 죽이지 않으며 고립된 상태로 살아 갈 생각이었으나 칸쇼 고등학원에 진학하여 그녀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고쿠토 미키야를 만난 것으로 여러 모로 일이 꼬이게 된다.(*48) → 직은 아버지와의 대련이라던가가 아니면 대외적으로 나온 적이 없었으나 고쿠토 미키야에게 관심을 가지고 처음으로 겉으로 나와 데이트를 신청했다.(*49) 책상 서랍에 나를 데리고 놀러가라 는 투의 협박장 비슷한 걸 남겨 두었고, 약속시간은 스즈리기 아키타카를 따돌리느라 한 시간 늦었다. 4시간 동안 아이쇼핑만 했고 영화나 카페같은 건 사양했다.(*50) 데이트를 한 이후, 방과후가 되서 고쿠토 미키야가 교실로 가 보면 항상 직이 기다리고 있었다.(*51) 1학년 당시의 겨울방학에는 직이 미키야랑 하쯔모데에 가기도 했다.(*52) 한편 홀로 남은 식에 따르면 직은 꿈꾸는 것을 좋아해서 밖에 안 나온 거라 카더라.(*53) 직이 미키야와 데이트할 적에 식과 직이 지금은 어긋나 있다고 하는데 이는 고쿠토 미키야에 관한 감정을 말한다. 언제나 의견이 동일하던 두 인격은 미키야와 관련되면 직은 데레데레하고 식은 츤츤거린다.(*54) 방과 후 시키와 미키야 두 사람만 남아 이야기 하는 것을 직과 식 둘 다 좋아했다.(*55) → 직은 말 그대로 파괴충동이므로 타인을 죽이고 싶어하는 게 제1순위 감정이다. 식의 사고에서 우선순위가 하위인 게 직에게는 상위가 된다. 이에 대해 직은 불만이 없다. 료우기 시키는 누구에게도 관심이 없었고, 직이라는 살인 밖에 생각하지 못 하는 의지를 계속 죽여 왔기에 아무 일 없이 넘어갔으나 고쿠토 미키야라는 지뢰를 밟아서 일어 커졌다. 덧붙여 죽이고 싶어하는 직은 계속 의지가 죽임당했기에 반대로 따지면 직이 체험한 것은 (자신의) 살인 뿐이다.(*56)(*57) 이 사실을 밝힌 것은 직에게 있어 고쿠토 미키야에게 더 이상 간섭하지 마라는 최후통첩의 의미가 되나 시키의 무의식적인 태도에서 그런 면모를 계속 보아 익숙해진 미키야는 쿨하게 무시했다.(*58) 식이 타인과 완전히 일선을 긋고 사는 건, 누군가와 관계를 갖게 되면 직이 그 사람을 죽여버릴 걸 알아서라는 이유도 있다. 직의 존재이유가 부정이면 식의 존재이유는 긍정인데 이는 반대로 말하면 식은 부정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는 모순이 된다. 즉 타인에게 관심을 가지면 시키는 파멸한다. 최후 통첩에도 두려워하지 않는 미키야에게 바보라 불러 주고 그날 밤 저택으로 찾아 오자 죽이려 칼부림을 했다.(*59) → 결국 당시의 시키는 제압한 미키야를 죽이지 못 했고, 자신은 흔들리게 하는 미키야를 죽일 수 없다면 자신이 사라진다며 죽음을 선택했다. 하지만 꿈을 좋아하는 직의 인격은 미키야라는 꿈을 부수고 싶지 않았기에(자신이 살아남는다면 무차별적인 살인귀가 된다) 식 대신 죽어 꿈을 이었다. 근본적으로 직은 식과 같은 존재이므로 취미도 같고 동경하는 것도 같았고 고로 파괴충동 이전에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소원이 있었지만 태생적으로 불가능하니 직은 시키가 행복하게 살아 가는 꿈을 꾸는 것으로 소망을 대체하고 있었다.(*60) 한편 여기에는 직이 우연히 만난 미후네의 어머니가 미래시로 직을 보고 뭘 해도 넌 죽어. 그래도 너의 꿈은 계속 살아 있어 라 예언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61) ☞ 織(직)의 소실 이후의 시키 2년 전 3월 5일 심야에 일어난(*62) 자살에 가까운 사고로 織(직)이 죽어버린 후, 결과적으로 남은 式(식)은 이중인격을 잃고 평범한 사람이 되었다. 직이 사라지면서 기억에 빈 공간이 생겨 고통받았다. 구체적으로 기억의 4대 기능인 명기, 보존, 재생, 재인은 멀쩡히 작동하나 그 멀쩡한 기억이 자신의 것이라 느껴지지 않아 일종의 의태처럼 느낀다.(*63) → 구체적으로는 고쿠토 미키야와 관계하면서 직이 표면으로 나오고 싶다고 부탁한 시점부터 1년 간 직이 경험한 기억이 죄다 사라지고 사고가 터질 적의 상황 같은 중요한 부분이 누락되었다. 직 관련으로 기억나는 건 살인 현장에 있었던 자기 모습, 석양이 비칠 적 고쿠토 미키야에게 최후 통첩한 것 뿐이다. 덤으로 깨어나서 눈을 자해한 후 붕대를 풀기 전 까지는 고쿠토 미키야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았다. 아무튼 망각된 기억이 녹음되어 있다면 재생할 수 있을 텐데라고 푸념한다.(*64) 2년 전 유일한 즐거움인 홀로 산책을 하면 예전의 자신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하여 의미 없는 걸 알면서도 반복했다.(*65) → 병원에서 날뛰다 자기 몸을 빼앗으려 한 영체를 직사의 마안으로 죽일 적 살아갈 각오를 다졌고 직이 꿈을 지키기 위해서 죽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 꿈이 고쿠토 미키야라는 것은 확실하나, 꿈이 미키야 그 자체인지, 아니면 직이 되고 싶어 한 남자로서의 이상형태가 미키야 라서인지는 알 수 없었다. 비유하면 우는 얼굴보다 웃는 얼굴, 고립보다 고독을 선택했다. 퇴원하는 날 병문안을 온 미키야의 이름을 떠올리고는 프랑스 시인 같은 이름이라는 요상한 감상을 말했다.(*66) 모순나선 사건이 끝난 즈음에는 공백에 대해 대충 정리되었고, 한 달 간 동거하던 엔조 도모에와 동거하다 그가 사라지자 생긴 공허함을 느낀 것을 계기로 자신이 가진 빈 기억을 고쿠토 미키야가 메워 주기를 바라고 2년 전 쓰던 호칭을 쓰거나, 너만 내 집 열쇠 갖고 있는 거 불공평하니(엔조 도모에가 열쇠를 미키야에게 넘겼다) 미키야가 사는 방의 열쇠를 내 놓아으라고 어린아이 같은 때를 쓰거나 했다.(*67) → 시키는 이대로 살아 갈 각오를 굳혔으나 우연하게 마주친 구로기리 사츠키가 멋대로 기억을 되찾아 준다. 본래 잃어버린 직 시점의 기억을 되찾고 싶어했으나 모순나선의 에피소드를 거친 결과 그게 없는 것으로 지금의 자신이 있다고 결심한 시키는 오히려 기억을 거부했다. 하지만 통일언어 앞에서는 무력했다.(*68) 아무튼 되찾은 기억으로 추산한 결과 자신의 살인 가호가 언젠가 미키야를 죽일 거란 생각에 자취를 감춘다.(*69) 덤으로 기억을 되찾고 고쿠토 미키야가 눈을 잃기 전 마지막으로 만났을 즈음에는 기억을 되찾아서인지 이중인격일 적의 위태로운 명랑함을 보이기도 했다.(*70) → 시라즈미 리오와 얽혀서 이거저거 거친 끝에 그녀에게 있어 저항하기 힘든 유혹인 살인충동을 고쿠토 미키야가 겉에 있다면 실감이고 기억이고 본성이고 뭐고 다 견뎌나갈 수 있다고 확신했다. 애초에 살인고찰(후편)에서 살인귀를 찾으려 한 건 자신도 평범하게 살 수 있다는 걸 증명하려 한 것이다. 이 추적은 결국 자신에게 살인충동이 있다고 인정해 버리는 결과로 끝났지만 대신 자신은 약해졌고 약하게 만든 미키야가 있으면 살아갈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71) 하지만 리오가 미키야를 죽였다는(착각이다) 라는 소리를 듣고 좌절해서 시라즈미 리오를 죽여서 진짜 살인자가 된다.(*72) 조부가 그랬고 조언했던 것 처럼(일생 한 명만 죽인다) 한 명을 죽인 시점에서 삶에 관한 모든 것을 놔 버리려 했으나 기적적으로 살아 온 미키야는 그 죄를 자신이 용서하지(놓아주지) 않는다는 기묘한 논리로 시키를 짊어 주기로 했다. 이것으로 시키의 불안정성은 해소되었다.(*73) 그리고 고쿠토 미키야와의 결혼한다. 둘 사이에 태어난 딸로 료우기 마나가 있다. ☞ 그 외 고쿠토 미키야와의 관계 → 고쿠토 미키야와 함께 대학에 들어갈 것을 약속했으나 혼수상태에 빠져버렸고 그 사이 목적을 잃고 대학에 다니던 미키야는 우연히 아오자키 토우코의 인형을 발견하고 큰 흥미를 느껴 대학을 때려치우고 가람의 동에 취직했다.(*74) 한편 미키야는 정작 자기는 대학을 때려치웠으면서 깨어난 후 학교에 잘 안 나가는 시키한테 우리 대학 같이 가기로 약속했으니 학교 좀 나가라 고 권유하다 시키한테 까였다. 깨어난 시키는 그 약속을 기억하고 있지 않다.(*75) → 2년 후 본편 시점에서 유일한 친구 취급이다. 전화번호 알려줘 놓고 부감풍경 사건 당시 한 달 간 자버리고 모순나선 사건 당시 운전 면허 따러 3주 간 안 와서 제멋대로라고 화내며 베개를 나이프로 쑤셨다.(*76) → 프로포즈는 고쿠토 미키야 쪽이 먼저 해서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77) → 기본적으로 미키야는 시키 관련 이야기가 되면 이성을 놓곤 한다. 예를 들어 료우기 저택 앞에서 시체가 발견된 후로 고쿠토 미키야는 저택 앞에서 감시한다던가 하는 기행을 저지르곤 했다. 이에 대해서는 고쿠토 미키야 항목을 참조할 것. → 기억이 애매할 적의 시키는 미키야 앞에서 직의 말투를 무의식적으로 썼는데 이는 식이 행복했으면 하는 꿈을 바라며 대신 죽은 직이 미키야에게 잊혀지지 않게 하려는 배려다.(*78) 1인칭은 오레 였고 말투가 아닌 행동은 여성스럽다(진짜 직은 행동도 남자 같았다) 그녀의 정신 상태를 보고 이를 짐작한 아오자키 토우코는 귀엽다고 평했다.(*79) 미키야가 여자답게 말하라 하면 짜증내면서 입을 다물었다.(*80) → 이중인격에 대한 지식은 있지만 직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는 고쿠토 아자카가 미키야에게 시키의 정신이 남자라도 괜찮아? 라고 진지하게 걱정해 준 적이 있다. 시키의 정신이 직이라도 자신의 사랑에 변함이 없다고 커밍아웃 한 미키야를 아자카는 불결하다며 보던 책을 미키야에게 던져버리고 가 버렸다.(*81) → 위에서 언급했듯, 시키는 최종적으로 고쿠토 미키야와 같이 있으면 삶의 실감이니 기억의 공백이니 그딴 거 상관없이 살인충동을 억누를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지만 얻은 상태에서도 조금 맛이 가 있다. 미키야가 죽었다는 엉터리 정보를 듣고 미키야를 죽여도 되는 건 자신 뿐이라 여기거나(*82) 미키야의 피의 냄새를 잊지 않고 있다 카더라.(*83) → 자신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걸 뺀다면 자신 같은 별종을 차별하지 않고 타산 없이 웃어 주는 미키야가 한 눈에 마음에 들었다 한다.(*84) → 98년 11월부터 고쿠토 미키야가 사는 방에 와서 아무 것도 안 하고 자는 기행을 반복했었다. 의중을 모르는 미키야가 스즈리기 아키타카에게 상담하자 아가씨를 잘 부탁 드린다는 답변을 해 줬다.(*85) 아라야 소렌의 계획과 이에 관련된 본편에서의 행보 그녀의 인생을 갖고 논 아라야 소렌의 계획에 대해서. 근원의 소용돌이로 인간을 말살하려 한 아라야 소렌은 억지력의 방해로 계속해서 실패하다가, 억지력을 돌파하는 것이 아닌 억지력의 간섭을 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근원의 소용돌이와 연결된 료우기 시키를 사용하기로 했다. 원래부터 열려 있던 길을 더듬어가는 것이다.(*86)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공방 오가와 하임을 준비하고 외부와 시공간을 완전히 분리하는 마법의 영역에 가까운 것(공간차단)을 만들어 냈다. ■ 료우기 시키의 몸은 자신이 찾던 이상의 결정체인지라 여러모로 조심스럽게 대했고 이것이 패인이 된다.(*87) → 처음에는 『료우기 시키』를 끌어내려 했다. 이를 위해 시라즈미 리오를 기원 각성시켜 말로 부려 살인 현장을 만들었다. 하지만 리오는 료우기와 정 반대의 살인귀였고 이 때문에 목적 대로 『료우기 시키』가 나오는 게 아니라 식과 직이 붕괴한다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것으로 글러 먹었다고 판단한 아라야는 리오를 실패작 취급하며 사용보류 상태로 취급하고 시키의 머리통을 까서 자기 뇌수를 이식한다는 방향으로 노선을 변경했다.(*88) 노선을 변경해서 의미는 없었지만, 후에 자기암시를 쓸 적 『료우기 시키』가 나타나서 마주치게 된다.(*89) → 최종 목표는 자기 뇌수를 이식하는 것이지만 가능하면 샘플을 온전하게 획득하면 좋겠지... 라며 안이하게 제압하려 하다 직사의 마안에 팔이 날아갔다.(*90) → 공간차단으로 안전하게 보관하면 되겠지... 하고 안심하다 직사의 마안에 잘려나갔다. 아오자키 토우코가 차라리 콘크리트 공구리 하면 됬을 것을 하고 비웃었다.(*91) → 이거저거 한 끝에 료우기 시키가 깨어나서 자기암시로 날뛰자 실패를 두려워하여 그녀를 공간차단으로 온전하게 보전하려 한 자신의 약함이 최대의 적이라 한탄하며 오가와 하임 자체를 압축시켜 시키가 인간으로서 생명활동이 유지될 정도의 육체만 남기고 으스러뜨리려 했다.(*92) 하지만 이미 늦었다. → 병원에서 시키가 시체와 싸울 적(*93), 후죠우 기리에와 싸울 적(*94), 아사가미 후지노와 싸울 적(*95) 관전하며 시키의 이모저모를 분석했다. 하지만 정작 위에서 나열한 대로 뭔가 어설프기 그지없다. ■ 시라즈미 리오가 실패작이라 판단하여, 같은 기원을 가지면서 분회된 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그에 부합하는 후죠우 기리에와 아사가미 후지노를 확보하여 료우기에게 간섭했다. 이 때 마침 계획에서 일탈한 존재인 엔조 도모에가 예상 외로 료우기 시키를 낚아 오는 사건이 일어나 아라야 소렌은 예정보다 빠르게 계획을 달성하게 된다.(*96) 목적대로 억지력의 간섭을 피하는 데 성공하였으나 결국 그 계획에서 일탈한 무가치한 이레귤러의 가족애에 그의 꿈은 막혔다. 계획에서 벗어난 존재가 가져 온 행운을 받아 들여 버린 것이 가장 큰 실수라는 늬앙스의 발언이 있다.(*97) 그렇게 깨어나 자기암시를 사용하는 료우기 시키와 결전을 벌여 패배하여 마지막 인형 몸이 파괴되었다. 한편 아라야가 증오하고 저주했던 인간이 존속하려 하는 억지력의 이름이 자신의 성과 같은 아라야 라는 점에서 그의 계획은 글러 먹었다. 성이 아라야라는 시점에서 억지력을 회피하고 자시고 이미 원초부터 그의 계획을 막아 버렸다는 의미가 된다. (*98)(*99)(*100) ■ 구로기리 사츠키의 통일언어로 료우기 시키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는다는 방법도 계획해 두었다. 두 사람을 맞닥뜨리게 하고 기억을 돌려 주면 시키가 스스로의 살인충동을 죽이지 못하게 되 식이라는 인격까지 사라진 상태가 되는 작전을 구축했으나 도중에 아라야 소렌이 죽으면서 흐지부지 되었다. 어쩌다 보니 망각녹음의 레이엔 여학원 요정 소동을 해결하러 온 료우기 시키와 마주친 구로기리 사츠키가 아라야의 계획은 나도 흥미가 있었는데...... 그건 그렇고 내 취미 생활인 기억 되찾아 주기를 너에게도 베풀어 줄게 라며 멋대로 기억을 돌려줬다.(*101) 덤으로 아라야가 구로기리를 쓰지 않은 건 엔조 도모에라는 이레귤러 덕에 안 써도 시키를 포획할 수 있기도 했고, 아오자키 토우코가 자신을 알아차린 시점에서 그 패를 꺼내드는 건 위험하다 판단했기 때문이다.(*102) 시키의 복장에 대해서 기모노에 가죽 점퍼라는 기괴한 조합으로 유명하며, 그래서인지 작중에서 복장에 대한 묘사가 자세하게 나오곤 한다. ■ 붉은 점퍼를 입계 된 계기는 겨울에 추우면 어찌 할 거냐는 고쿠토 미키야와의 대화다. 대화하기 귀찮어서 겨울에 추우면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 기모노 위에 겉옷 차림을 하겠다고 둘러대고, 그걸 진짜 실행하러 가게에 가서 제일 따뜻한 겉옷이라고 추천 받은 가죽제 블루종을 구입했다.(*103) 정작 더위나 추위에 강해 방한의 의미는 거의 없다.(*104) ■ 칸쇼 고등학원은 사립교고라 교복을 입지 않아 평소대로 기모노를 입고 다닌다. 당시 기준으로 기모노 외의 옷을 입어 본 적이 없다. 후리소데가 있는 정식 기모노를 입고 싶어했지만 체육시간에 옷 갈아입기가 난감하여 유카타처럼 생긴 히토에를 입는다.(*105) ■ 레이엔 여학원에서 의뢰를 해결할 적에는 레이엔의 교복을 입고 고쿠토 아자카의 잠옷을 빌렸다. 입고 있으면 크리스찬 소녀 그 자체로 의태한다 카더라. 여자애 좋아하는 아오자키 토우코가 훌륭하다고 감상을 흘리자 교복을 쑤셔박았고 그래서 고쿠토 미키야는 본 적이 없다.(*106) 한편 쑤셔박은 교복은 스즈리기 아키타카가 보관하고 있다.(*107) ■ 기원 각성하여 맛이 간 시라즈미 리오는 시키의 복장을 따라 한다. 다른 부분은 거의 같고 얼굴 형태조차 시키와 닮게 했지만 무색(無色) 풍인 시키와 차별하려는지 은색 피어스에 금발을 하고 있다. 금발은 사자를 이미지했다. 성동일성장해(性同一性障害)를 갖고 있으며 여장도 그 일환이다.(*108)(*109) ■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고급 옷감 밖에 접해 보지 못 한 시키는 대충 좋다와 나쁘다로 옷감을 구분한다. 시키가 좋다고 고른 것의 값을 치루는 스즈리기 아키타카는 그 값이 자기 월급의 몇 배임을 알게 된다.(*110) → 아사가미 후지노가 말하길, 그 료우기 가문의 사람이니 전용의 직물직인이 기모노를 관리할 거라 한다. 현대풍으로 외형이나 기능을 개선한 고안이 들어가 있다.(*111) → 스즈리기 아키타카가 소녀다운 옷을 준비해도 안 입는다.(*112) → 무슨 연유인지 기본적으로 붉은 점퍼를 입지만 부감풍경에서는 검은 점퍼를 입은 것으로 묘사된다.(*113) → 모양이 들어간 띠를 좋아한다.(*114) 모순나선 때 입은 것을 기준으로, 이 띠에는 나이프를 수납하는 기믹이 있다.(*115)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기믹을 쓰지 않고 인형의 의수에 나이프를 수납했다. → 아라야 소렌과 싸울 적에 가죽 점퍼가 갈가리 찢겨졌다.(*116)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에서는 오가와 하임의 인형들과 싸울 적에 벗어서 건물 밖으로 인형을 감싸 던져 버렸다. → 추울 적을 기준으로 긴 장화를 신고 있다.(*117) 춥지 않으면 맨발에 나막신을 신는다.(*118) → 살인고찰(후편) 당시 일주일 동안 안 갈아입고 길거리에서 노숙했다.(*119) → 나스 키노코가 시키의 사복을 기모노에 부츠로 한 건 음양 컨셉에 맞춰 일본과 서양식의 절충으로 꾸민 거라 한다.(*120) → 종말녹음의 좀비 에피소드에서는 조리를 신고 있었다.(*121) ■ 작중에서 묘사되는 기모노에 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후죠우 기리에를 죽이러 갈 적(*122), 살인고찰(전편) 당시 시라즈미 리오가 죽이고 다닌 희생자의 시체를 발견해서 피로 연지 놀이를 할 적에는 천총색의 기모노를 입었다.(*123) → 직의 인격이 고쿠토 미키야와 데이트할 적에는 고엽색의 기모노를 입었다.(*124) → 료우기 저택 앞에서 살인사건이 날 적에는 순백의 기모노였고 피가 묻어 나비 비슷한 얼룩무늬가 생겼다.(*125) → 결과적으로 시키가 무너지도록 행동한 고쿠토 미키야를 죽이려 할 적에는 붉은 히토에를 입었다.(*126) → 아사가미 후지노를 죽여 달라 의뢰받을 적에는 흑색에 가까운 남색에 물고기 모양이 그려진 기모노를 입었다.(*127) → 엔조 도모에와 만날 적에는 귤색의 간소한 기모노를 입었다.(*128) → 망각녹음 당시 고쿠토 미키야가 도발할 적에는 감색의 기모노를 입었다.(*129) → 카네사다를 구해 기분이 좋을 적에는 하얀 바탕에 붉은 단풍잎이 띠와 옷깃에 그려진 기모노를 입었다.(*130) → 꿈 속에서 엔조 도모에와 이별할 적에는 연지색 쯔무기를 입었다.(*131) → 레이엔 여학원에서 망각녹음의 사건을 끝내고 나왔을 적에는 스즈리기 아키타카가 보낸 남색 쯔무기를 입었다.(*132) 이외 작품에서의 행보 ● 공의 경계 미래복음 미래복음 파트에서 폭탄마 카메쿠라 미츠루와 싸울 적의 에피소드가 나온다. 서 파트에서 본편으로부터 10년 후 식과 죽기 직전의 직이 묘사된다. 식은 본편으로부터 10여 년 후의 서 편 시점에서 가업을 이어받아 야쿠자 보스가 되었다. 살인고찰(전편)시점에서 방황하던 직은 우연히 미후네의 어머니를 만나 당신은 구원받을 수 없지만 꿈은 살아 있다 는 미래를 알게 된다. 이를 통해 각오를 굳혔다.(*133) ● 아넨엘베의 하루 시리즈 점장으로 일하던 아라야 소렌을 죽이고, 나나야 시키와 괭이 27켓을 참살하고, 다른 여캐들과 함께 고양이 왕국을 몰살시켰다. 이후의 내용을 다루는 코믹스 버젼 아넨엘베의 일상 에서도 쭉 출연 중.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PS2 이식버젼 추가캐릭터로 등장했다. 알퀘이드 브륜스터드(붉은 달의 인격)에 본능적으로 이끌려 미사키 마을에 왔다. 바로 옆에서 세계멸망을 꿈꾸는 오시리스의 모래 따위는 별 안중에 없었다.(*134) 붉은 달을 만나기 위한 과정에서 시로 렌과 토오노 시키의 목을 따 버렸다. 덧붙여 붉은 달의 인격에 끌린 건 『료우기 시키』같다.(*135) ●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 토끼 히로인 역으로 나와 히로인 보정과 직사의 마안으로 사츠키 일행을 다 털어버렸다. (시엘은 자동복원으로 되살아났고, 히로인X는 아발론에 틀어박혀 살았다) 죽은 일행을 만우절 파워로 되살려주고 다른 일이 있다며 가 버렸다.(*136) ● 공의 경계 종말녹음 친구들에게 레이엔 여학원 문화제에 초청되어 왔다가 그 초청한 사람들이 아오자키 토우코가 남기고 간 환등기계 때문에 터진 사건에 휘말린 것을 보고 구해주었다. 세오 시즈네와는 종말녹음 사건으로부터 작년 여름에 만나 지인이 되었다. 오우지 미사야와 지인 관계로 오우지가 기다리는 사람 을 구해주었다 한다.(*137) 목숨 걸고 싸운 아사가미 후지노와도 평범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 영화 속 에피소드에서 몇 번 등장한다. 좀비 에피소드에서는 일본도를 들고 4인방과 대적해 고쿠토 아자카와 오우지 미사야의 목을 단숨에 따 버리고 아사가미 후지노와 대적해 쓰러뜨렸다. 레이엔 여학원 영빈관 에피소드에서는 무슨 연유인지 간드러지고 우아한 사람으로 나온다. 도짓코같은 모습도 보인다.(*138) ● 페이트 엑스트라 몬스터(료우기 시키)가 히든 보스로 참전했다. 『료우기 시키』가 문 셀에게 끌려와 강제노동 당하는 것과 비슷한 상태다. 자세한 내용은 몬스터(료우기 시키) 항목을 참조할 것. ● 페이트 그랜드 오더 공의 경계와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해서 시키가 서번트로 참전하게 되었다. 통상의 시키는 어쌔신(료우기 시키)라는 형태로, 『료우기 시키』가 세이버 클래스라는 형태로 참전했다. 이에 관한 내용은 어쌔신(료우기 시키), 『료우기 시키』 항목을 참조할 것.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아버지가 료우기의 먼 친척 같은 존재인 야코우 가문의 야코우 아키라의 구출 의뢰를 받아 왔는데 시키는 이 의뢰에 크게 반대해 가출해 버렸다 한다.(*139) 료우기 미키야가 야코우에 얽힌 사건을 해결하고 돌아가려 할 적 형체를 얻은 사람을 먹는 이매망랑 한 마리가 그를 덮치려 할 적 직사의 마안으로 죽여 구해 준 후 집으로 돌아가기로 한다.(*140) 료우기 시키의 능력 ■ 혼혈 능력자와 같은 인외의 육체를 지니지는 못해서 완력과 내구력은 평범한 소녀 수준이지만 직사의 마안과 타고난 운동신경을 지녔다.(*141) 그리고 특이한 기능을 발휘한다. 이러한 능력은 어릴 때 주입받은 것으로 묘사된다.(*142) → 땀을 배출시켜 마약의 효과를 반감시킨다. 근육이완제 종류도 땀으로 죄다 배출해 버린다.(*143) 한편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에서는 시라즈미 리오의 침을 비정상적인 고온으로 증발시켰는데 이는 나스 키노코가 애니메이션 만의 요소라 칭했다.(*144) → 신경을 차단해 고통을 경감시키고 호흡의 간격을 늘리고 몸을 쉬는 것으로 몇 분 뒤에 죽을 만신창이인 상태에서 생존시간을 몇 배로 늘리고 도움을 청할 정도의 체력을 회복하는 것이 가능하다.(*145) → 자기암시에 의한 미래시와 별개로, 시키는 타인에게 물어서 내용을 듣고 상상하는 것 만으로 결말을 끌어내는 제 육감을 갖고 있다. 아오자키 토우코는 이를 직감이라 불렀고(*146) 세오 시즈네의 말에 따르면 료우기 시키는 정보처리 하는 자신과 달리 손쉽게 미래시를 예측할 수 있다 한다.(*147) →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이후로는 살아 있다는 실감이 없어서 삶의 괴로움이라는 트라우마를 건드리는 암시가 안 통한다.(*148) → 사고로부터 2년 만에 깨어난 것은 의사들 입장에서 죽은 자가 되살아난 정도의 대사건이었다.(*149) → 2년 간 혼수상태에 빠졌을 적 알 수 없는 이유로 생명 활동을 하고 있는데도 육체의 성장이 멈춰 버렸다.(*150) → 영시 능력이 있는지 눈을 다쳐 직사의 마안의 죽음의 선 조차 보이지 않을 적 병실로 찾아온 인간령의 모양을 포착했다.(*151) →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지 일주일 차라 완전히 육체가 회복되지 않았고 눈이 안 보이는 상태에서, 시체를 잡고 3층 병실에서 뛰어내려 상하를 반전시키고 위로 올라 타 도약해서 낙하 충격을 감소시켰다.(*152) → 무언가 특별한 타격법이 있는지 몸통박치기 한 방으로 경비원을 기절시켰다.(*153) 아라야 소렌에게 가한 몸통박치기는 대포의 위력에 필적했다.(*154) → 나이프를 투척하자 바닥을 두 번 튕기며 탄환 같은 속도로 날아가 육도경계의 두 결계를 직사의 마안의 힘으로 죽이고 주인인 아라야 소렌의 머리를 도려냈다.(*155) → 자신과 완전히 같은 인형을 만들어 내는 초월적인 인형사 아오자키 토우코가 평하길, 시키의 몸은 블랙박스 투성이라 비슷한 것 조차 못 만들겠어 .(*156) → 갈비뼈 몇 대가 나가고 내장 몇 군데가 파손되어 걷는 것만으로 피를 토하는 상태에서 40M의 낙하 압력을 받고(충돌한 충격은 육도경계가 무효화 시켰다) 발이 걷어 차여 공중에서 튕겨 날아올랐으나 일주일 만에 완치되었다.(*157) → 시라즈미 리오는 시키의 눈에 포착되지 않을 정도의 스피드로 덤벼들었으나 시키에게 있어 눈에 안 보이는 스피드는 잔재주밖에 안 되는지라 몇 번 직사의 마안과 나이프로 쓱싹 하자 꽥 하고 죽었다.(*158) ■ 式(식)의 인격 ☞ 체술 보고 흉내 내는 것만으로 실전에 응용할 정도의 체술의 재능을 갖고 있다.(*159) 자신있어 하는 것은 고양이처럼 적에게 달려들어서 넘어뜨리는 기술.(*160) ☞ 단도 사용 시키가 자신의 능력과 별개로 단도를 주 무장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칼보다 단도를 좋아하기 때문이다.(*161) ☞ 검 사용(자기암시) 검을 든 시키는 료우기 가문이 기술로 전수하는 자기암시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상태의 시키는, 단도를 들고 있을 적이 발끝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강해진다. (*162) 직사의 마안의 도움 없이 마에 대항하며, 세오 아키라와 같은 미래시마저 가능하다. (*163) 검은 든 시키는 단도를 든 시키들을 상대로 모순나선에서 보여준 인형 학살극 마냥 본격 『공경무쌍』이 가능하다.(*164) 자기암시를 제외한 시키의 순수한 검 실력은 천재로 지칭되는 후지무라 타이가(*165)와 동급이다. (*166) 작중에서 일본도 카네사다를 사용해 자기암시를 발현했다. ☞ 그 외 式(식)은 평균적인 보구를 지닌 서번트에게는 전투력이 미치지 않는다.(*167). ■ 織(직)의 인격 式(식)의 인격과 구체적인 차이는 나온 바 없다. 작중 전투는 아버지와 검술 대련을 해서 져 버린 묘사가 전부다. ■ 『료우기 시키』(경계식, 테두리 시키) 『료우기 시키』는 근원의 소용돌이에 접속해 세계를 조작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료우기 시키』 항목을 참조할 것. ■ 직사의 마안 정안(직사의 마안으로 변했다)의 소유자.(*168) 료우기 가문이 만들어 낸 걸작인 료우기 시키에게 직사의 마안은 사용자의 뇌에 전혀 리스크를 미치지 않는다.(*169) 그리고, 료우기 시키는 죽음 을 선 으로 포착한다. 선을 잘린 대상은 평등하게 죽어버린다.(*170) 작중에서 간략하게 묘사되는 직사의 마안의 제어법은 보이는 존재의 내면을 보는 것이다. 표면을 보면 그 이음매가 보인다. 이중인격일 적 시키는 인간의 표면이 아닌 먼 곳, 심부를 포착하였는데 이는 무의식적으로 제어법을 쓰는 것이었다.(*171) 이외 자세한 내용은 직사의 마안 항목을 참조할 것. 이외, 료우기 시키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아오자키 토우코와의 관계는 복잡하다. → 토우코는 직원으로 받아들인 고쿠토 미키야가 종종 시키를 언급하고 고쿠토 아자카가 전화로 시키를 까 대는지라 심심풀이 삼아 이야기를 들어 보자 그 이름(式)과 성(兩儀)이 절묘하게 짜여져 있고 혼수상태에서 육체가 성장하지 않는다는 설명을 들었다. 이에 흥미를 갖고 살펴 봤다.(*172) 살펴 보니 마침 그 병원은 아라야 소렌이 결계를 걸어 뒀고, 때 마침 료우기 시키가 깨어나서 자해행위로 눈을 상하게 했고, 담당의가 아는 사이인 아시카이며 시키가 실어증이라 착각해서 토우코에게 카운셀링을 부탁했다. 거기에 시키가 깨어났음에도 면회 사절 상태가 되자 고쿠토 미키야가 당장이라도 불법 침입할 것 같기에 우연에 우연이 겹쳤으니 이리 된 김에...... 같은 느낌으로 료우기 시키의 카운셀러 역을 맡았다. 시키는 실어증이 아니라 단순히 말을 안 할 뿐이었지만 직의 인격을 잃은 여파로 불안정했기에 그 방면으로 카운셀링 해 주다가 이런 저런 사건을 거쳐 직사의 마안의 사용법을 가르치는 조건으로 오컬트 계열 의뢰를 맡긴다는 계약을 하게 된다.(*173) → 시키는 토우코를 인간적으로 싫지만 함께 있어도 되는 사람으로 여겨 가람의 동에 찾아가서 시간 때우거나 의뢰를 받아가거나 한다.(*174) 토우코는 인간미 부족한 의뢰주 처럼 굴지만 마술사는 자기 가족과 제자를 아낀다 에 충실하게 시키가 위기에 빠지면 구해 주러 가거나 한다.(*175) → 토우코는 시키와 관계하기로 결정했을 적부터 목숨이 위험해질 것은 대충 예상했고 시키의 몸은 블랙박스 투성이라 관계해도 얻을 건 없었으나 시키랑 미키야가 2년 간의 공백 때문에 이래저래 아옹다옹하는 걸 옆에서 지켜보는 생활이 마음에 든다는 마술사 답지 않은 이유로 아라야 소렌에게 납치된 시키를 목숨 걸고 구하러 갔다. (*176) → 고쿠토 미키야가 운전면허 따러 3주 간 합숙할 무렵 두 사람은 더 친해졌다 한다. 당시 토우코가 감기로 쓰러지자 시키는 간병을 거절하고 뭔지 모를 폭언을 하고 갔지만 대신 죽을 만들어 뒀다.(*177) → 자아와 존재가치의 형성 시기인 시키와 미키야를 보고 나도 전에 저랬지 같은 생각으로 최저한의 협력자 같은 일을 해 준 것으로, 따라서 두 사람이 살인고찰(후편)에서 답을 내자 가람의 동을 버리고 가 버렸다. 구체적으로는 미키야가 시라즈미 리오를 마지막으로 찾으러 갈 적 결과가 어떻게 되건 두 사람은 답을 찾은 것을 간파하고 떠나 버렸다. 일련의 사건이 끝나고 고쿠토 미키야가 가람의 동으로 찾아가자 비어 있었다.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에서는 토우코가 짐 싸고 떠나려 할 적 고쿠토 아자카가 방문하는 묘사가 추가되었다.(*178)(*179) ■ 고쿠토 아자카와의 관계에 대해서. → 오빠 고쿠토 미키야에게 연애 감정이 있는 고쿠토 아자카는 근친의 거부감을 덜려고 아픈 척 해서 친척에게 입양 가 잠시 미키야와 떨어져 있을 적 미키야의 연인이 되어 버린 시키를 정말 싫어하나 료우기 쪽에서 아자카를 마음에 들어하며 오빠라는 요소를 빼면 둘은 성격적으로 궁합이 좋다. 옆 동네의 절벽당주와 금발 흡혈귀의 관계도의 원조라 할 수 있어, 이거 오빠 문제만 빠지면 서로 좋아하게 되는 거 아냐? 라 고민했었다.(*180) 잠자리를 정하는 데 예민해서 정한 곳 외에는 앉으려고도 하지 않는 시키가 아자카의 기숙사 방에 아무렇지도 않게 묵자 싫어해야 하는데 이거 짝이 안 맞아서 실천하기 힘드네... 하고 한숨을 쉬었다.(*181) → 시키는 직의 인격이 정신사하기 전 남긴 지식으로 아자카가 미키야에게 연애 감정이 있다는 걸 알기에 망각녹음 즈음에 그걸 까발렸고, 서로 변태니 살인귀니 혐오와 경멸이 담기지 않는 매도 주고받기를 하기도 했다.(*182) → 시키는 아자카의 소녀다운 순수함을 좋아하지만 그걸 까발리면 일 터질 게 보이는지라 아무 말 안 하고 그냥 본다.(*183) → 결국 두 사람이 이어지자 시키를 쓰러뜨리겠다고 배우던 마술을 때려치고 미키야에 대한 마음을 접었다. 엉뚱하게 시키의 딸 료우기 마나가 지닌 아버지를 향한 연애감정을 지지하지만 시키와 미키야의 파국을 바라는 것은 아니며, 가끔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리얼충 폭발해라 라고 생각하나 여동생으로서 두 사람의 행복을 바라고 있다.(*184) ■ 조부에 관해서. 시키의 조부는 통상적인 이중인격 능력자라 스스로를 꾸짖고 짓누르고 부정해서 자기(自己)가 애매해졌다. 20년 간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별채에 유폐되어 있다가 시키가 6살이 되자 마지막으로 제정신으로 돌아와 유언 겸 조언을 해 주고 죽었다.(*185) → 구체적으로는 자기 자신을 최후에 죽게 하기 위해서 딱 한 번 사람을 죽일 권리가 있다 한다. 사람은 한 명 몫 밖에 인생의 가치를 감당할 수 없다는 논리로, 고로 타인을 죽이게 되면 자신을 죽일 수 없기에 인간으로서 죽을 수 없다는 논리다. 정작 당사자인 조부는 여럿 죽여서 남의 죽음을 떠맡고 있기에 텅 빈 곳으로 간다 한다...... 즉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아무도 죽이지 말라는 이야기가 된다.(*186) → 이 사람은 평생 한 사람만 죽일 수 있다 는 이야기는 과거 고쿠토 미키야가 시키에게 들은 적이 있었다. 살인고찰(후편)의 시점에서 불안정한 시키가 다시 이야기를 꺼냈으나 기억하지 못 했다. 나중에 그 시점에서 그걸 기억해 냈으면 그 대파란이 일어나지 않았을 지도 모르겠다고 후회했다.(*187) ■ 그 외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대인관계는 동물적이다. 구체적으로는 자기(自分)가 보이면서도 그걸 속이는 자 를 싫어하지만(*188) 그 좋고 싫음과 관계 없이 함께 할 만한 사람인가를 구별해서 합당하다 싶으면 싫어도 어울린다.(*189) → 엔조 도모에와의 관계는 도모에 쪽이 시키에게 강제로 관심을 가지라고 프로그래밍 되어 있기에 엉망진창이다. 불량배들에게 당할 적 흘린 열쇠를 료우기가 주워 와서 불량배들을 때려 눕히고 잃어버린 물건이라며 돌려 주자 살인자인 자신에게는 필요 없다 했다.(*190) 그 대답에 무덤덤하게 나도 살인자라 답하는 시키에게 같은 살인자 끼리 돕고 살자는 어거지를 부려 시키가 오너로 있는 아파트에 동거하게 된다.(*191) 이러저러한 끝에 시키와 고쿠토 미키야의 도움으로 도모에는 자신을 되찾고 스스로를 위해 아라야 소렌에게 도전해서 미련 없이 죽었다.(*192) 사건이 끝나고, 이러쿵 저러쿵 해도 도모에에게 이것 저것 신경 써 준 시키는 한 달 간의 동거자가 사라지자 후회와 허전함을 느끼고 한 달 만난 자가 사라져서 이 정도면 고쿠토 미키야를 잃으면 나는 어떻게 될까 라는 고민을 했다.(*193) → 본명이 불명인 부모님에 관해서는 료우기 시키의 부모님 항목을 참조할 것. → 시키에게 있어 인생의 만악의 근원이라 할 만한 아라야 소렌은 계획을 변경한 후를 기준으로 시키의 몸뚱이에만 관심 있고 인격에게는 아무 관심 없었다. 반대로 시키 쪽은 서로 아슬아슬하게 죽이려 싸울 수 있겠지만 엔조 도모에를 개죽음으로 몰아 간 그가 있다는 것이 참을 수 없다며 평소의 즐기는 살인이 아닌 진지한 처리에 들어갔다.(*194) 아무튼 그래서 기분이 더럽고 괴물 같은 놈이니까 시체파괴라 여겨 카네사다로 양단해 놓고 살인 카운트에 넣지 않았다.(*195) → 시라즈미 리오는 기원 각성 한 후 인간의 부분과 살인귀의 부분이 공존했는데 인간의 부분은 고쿠토 미키야를 원하고 살인귀의 부분이 료우기 시키를 원하는지라 두 사람 앞에 나타날 적 마다 태도가 180도 변하고 엉망진창이다. 시키는 살인 사건을 계속 일으켜 자신이 살인하도록 유도한 리오가 뭘 하건 내 알게 뭐냐... 하다가 리오가 자기 손으로 미키야를 죽였다는 소리(착각이다)를 듣고 깔끔하게 지옥으로 보내 줬다. → 이 항목 여기저기에 적혀 있듯 시키의 교육 담당인 스즈리기 아키타카는 슈퍼 집사처럼 번거로워 보이는 일은 죄다 해 주고 있다. 뭔가 시키가 했다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꼼꼼한 부분은 당연히 아키타카가 한 걸로 생각하라고 부감풍경 dvd 일문일답에서 이거 시키가 했다고 생각되지 않는데... 라는 질문에 시달리던 나스 키노코가 푸념했다.(*196) → 아사가미 후지노는 기본적으로 누구에게도 반발심을 가지지 않았으나 자신과 동류인 살인귀 료우기 시키에게 처음으로 거부감을 느꼈다. 동족 혐오에 자신의 본성은 그렇지 않다는 발버둥에 가깝다.(*197) 아무튼 이를 계기로 친분이 생겼는지 공의 경계 종말녹음에서는 아는 사이로 나온다. 전투로도 연애로도 이길 수 있는 자가 아니라고 뇌리 속에 박혀 있어 환등기계에서 이길 수 없는 적으로 나왔다. 그래도 이리 된 거 미키야를 뺏어 간 화풀이 겸 해서 싸우다 패배했다.(*198)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아사가미 후지노가 의사 서번트로 소환되어 밝히길 시키는 무섭지만 마음이 놓이는 상대고 서로 죽이러 한 건은 어차피 인간이란 방해받으면 죽이는 존재인데 뭐 아무럼 어떻냐고 한다.(*199) 의사 서번트화한 어쌔신(료우기 시키)는 후지노가 신념이 강하면서 타인의 마음을 읽지 못 해 얼빵히 굴면 마스터고 뭐고 비틀어 버리는 위험천만만한 녀석이지만 전방위 커버 가능한 대포 같은 것이 쓸만하다고 조심해서 다루라 한다.(*200) 서로 싸울 일이 또 생기면 주저하지 않고 서로 숨통을 끊으려 할 것이며 서로 그걸 자연스럽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닮은 점이 최종적으로 동족혐오가 되지 않고 배려해 줄 필요가 없는 친우 정도의 관계로 자리잡았다.(*201) ■ 혼수상태와 죽음, 깨어났을 적에 대해서. → 혼수상태에 빠진 료우기 시키는 2년 간 「 」, 즉 근원의 소용돌이에 닿아 있었다. 이 공간은 무(無) 라는 개념조차 존재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어떤 것도 없다. 시간이라는 개념도 없고 비유하면 죽음(死), 죽은 자 밖에 도달할 수 없는 세계다. 그 특별한 육체의 힘으로 혼수상태에서 이 곳의 죽음이라는 관념과 닿아 있었던 시키는 아무 것도 없는 공간에서 자신이 있으니 있다 는 의미로 완벽한 존재가 되었고 시간이 흐르지 않는 이 공간에서 무슨 연유인지 관측이 가능해서 2년 간 시간을 관측했다. 죽은 자 만이 관측할 수 있는 곳에서 홀로 살아 관측했다는 감각은 미쳐 버릴 것 같은 느낌이며 그렇기에 관측이 아니라 싸움의 격렬함에 가까웠다.(*202) 아무튼 이렇게 죽음과 2년 간 접한 결과 직사의 마안을 획득했다. 엄밀히 말하면 없던 걸 획득한 게 아니라 본래 몸이 갖고 있던 기능의 일부인 직사의 마안을 2년 간의 경험으로 각성한 쪽이다.(*203) → 깨어나자 마자 직사의 마안의 죽음의 선이 보여서 눈을 파괴하려 했다. 구체적으로는 그 선이 2년 간 본 죽음의 세계라 생각했다. 거기 있었을 적에는 흡족한 곳이라 생각했으나 정작 본래 세계로 귀환하자 그것이 무엇보다도 공포스러운 세계라 느껴졌다.(*204) 손바닥으로 짓눌러 녹내장 일보 직전까지 망가졌다. 눈을 다치자 선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 본래 2년 전 자신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안구를 파괴했을 것이나 눈을 다쳐 아무 것도 안 보이게 되자 다시 눈이 보일 때 까지로 미루었다.(*205) → 식물인간이 깨어나면 오랫동안 쓰지 않은 몸이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재활이 엄청 걸리는 것이 보통이다. 료우기 가가 돈이 많아서 혼수상태에서도 리허빌리테이션을 받았으나 그래도 몸이 약해지는 건 막을 수 없었다. 그럼에도 완성도가 높은 시키의 몸은 충실하게 움직여서 곧장 눈을 파괴하려 했다. 이후 하루에 두 번, 수분 간의 리허빌리테이션을 잠깐 받은 것으로 유래를 보기 힘든 속도로 몸이 스스로 움직일 정도로 회복되었다.(*206) → 병혼에 떠도는 인간령과 접했다. 직을 잃어 살아 있다는 실감을 잃었고 그래서 귀신 비슷한 것과 접촉해도 자신의 꼴하고 비슷하다 받아들여 그러려니 했다. 몸을 빼앗으려 하자 살 이유가 없으니 그냥 내버려 뒀다.(*207) 후에 인간령이 시체에 빙의해서 공격해 와 몸을 빼앗으러 왔을 적에는 2년 간 있었던 기억을 되살려 죽음이 고독하고 무가치하고 기분 나쁘다는 것을 떠올려 살 의미는 없지만 죽기는 싫어 라는 결론에 도달해 활력을 되찾았다.(*208)(*209) 한편 시체가 아닌 영체로서 몸을 빼앗으러 왔을 적에 바로 몸을 빼앗지 않았고, 얼마 후 아오자키 토우코가 와서 설치한 룬의 수호로 오지 못 했다.(*210) → 입원해 있던 병원에 상담사로서 접근한 아라야 소렌은 병원 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밖에서 눈치 못 채는 결계를 걸어 두었다. 구체적으로는 심야에 병실 하나가 폭발해도 아무도 모를 거라 한다.(*211) ■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이후로 혼자 산다. 그 생활과 거주 환경에 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거주하는 아파트는 그녀가 관리인이다. 전체 소유인지는 확실하지 않다.(*212) 총 4층이며 시키는 2층에 산다. 현관에서 거실까지 1m 정도의 복도가 있고 복도 사이에 욕실이 있다. 방이 하나 있으나 필요 없어서 안 쓴다.(*213) → 퇴원한 후 2달 간 본가와 연락하지 않았다.(*214) 고쿠토 미키야는 그 아파트에 바로 찾아가지 못했다. 시키가 관리인이라 찾기 힘들었다 한다.(*215) → 미키야는 보통 아파트에 들르면 소설을 보거나 잡담을 하던 시키에게 이끌려 밖에 나간다. 작중 묘사를 보면 무슨 성 불구처럼 보이는 미키야이나 같이 있으면 불처럼 뜨겁고 다정한 때를 보내기도 한다.(*216) → 시키의 집에는 침대와 냉장고, 전화기, 가죽 점퍼 네 벌과 옷장 뿐이다. 오디오도 텔레비전도 테이블도 없다. 엔조 도모에의 평으로는 생활감이 병적으로 결여된, 살인을 저지른 도망자의 방 그 자체라 한다.(*217) → 청소, 세탁은 교육 담당인 스즈리기 아키타카가 한다.(*218)(*219) → 위치는 가람의 동 근처에 있다. 한편 고쿠토 미키야가 집을 나와 혼자 사는 집은 가람의 동에서 전철로 20분 정도 거리에 있다.(*220) → 아파트의 오너라면서 마스터키를 잃어버렸다. 이틀 전 까지 이사업체에서 일했던 엔조 도모에가 동거하게 되면서 도어노브 하나 빼돌려 와서 달아 줬다.(*221) 당시 도모에는 소파에서 잤다.(*222)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의 묘사로는 도모에에게 속옷을 세탁 시키는데 나스 키노코 曰, 극장판 만의 설정이라 카더라.(*223) → 열쇠를 잃어버렸을 적에는 잘 때만 문을 잠그고 외출할 때는 열어두고 갔다. 시키 본인은 나 없을 때 도둑이 들어와도 자신한테 해가 없으니 상관없다 한다.(*224) → 신문을 보는지 꽂혀있던 신문이 없어지거나 한다.(*225) ■ 음식에 관해서. → 위에서 말한 대로 요리 실력이 인간으로서는 톱 수준이며, 그에 비례하여 입맛이 엄청 까다롭다. 그냥 일반 식당에서 먹으면 내가 만든 거 아니니까 안 좋아도 되 라며 군말 없이 먹는다.(*226) 하지만 기본적으로 고급 식당을 찾으며, 그런 곳에서 맛이 없는 걸 내 오면 엄청 화낸다.(*227) →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단편 만화에서는 인형의 의수의 이질감 때문에 집에서 나가지 못하는 시키에게 고쿠토 아자카가 도시락(애니메이션 묘사로는 회 정식)을 사 오자 이딴 걸 어떻게 먹냐고 디스했다. → 기호품은 하겐다즈 메이커의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인데, 사실 차가운 것을 싫어한다. 이를 먹게 된 계기는 고쿠토 미키야가 부감풍경 즈음 덥다는 이유로 사 온 일이다. 두 개 사 와서 냉동실에 넣어 두고 후죠우 기리에에게 당해 몇 주간 잠들어 있었는데 시키는 그 사이 하나만 먹고 남은 하나는 미키야가 깨어났을 적 너의 몫이라며 와서 먹으라 툴툴거렸다.(*228) 이 건에 있어서 원흉이라 할 수 있는 고쿠토 미키야는 편의점에서 매번 사 오는 시키를 보고 차가운 거에 약하다는 약점을 극복할 생각인가 라는 착각을 하고 있다.(*229) 직의 인격도 차가운 것을 잘 못 먹는다.(*230) 엔조 도모에가 동거할 적에는 사 와 놓고 차가운 거 싫다며 던져 줬다.(*231)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모순나선 파트에서 하겐다즈를 잔뜩 사 와 시키랑 엔조 도모에가 케이스로 싱크대를 가득 채울 정도로 먹어대는 묘사가 추가되었다. →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부감풍경 파트에서 냉장고 안에 생수 병만 가득하다는 묘사가 추가되었는데 설정 상 시키는 부잣집 아가씨라 싸구려 탄산음료 같은 건 안 마신다 한다. 인터뷰에서 타케우치 타카시의 말로는 김 빠진 콜라랑 희석 안 한 칼피스를 좋아한다는데 그걸 들은 나스 키노코는 그거 방금 생각해 낸 이야기지 하고 깠다.(*232) → 토마토 샌드위치가 좋은지 작중에서 먹는 묘사가 종종 나온다.(*233) ■ 학교 생활에 대해서. 2년 전에는 칸쇼 고등학원을 다녔고 본편 시점은 명확히 나오지 않는다. → 료우기 가문의 특징 상 졸업하면 밖으로 나올 일이 없기에 학력보다 등교시간이 짧은 것이 좋다 여겨 평범한 칸쇼 고등학원에 입학했다.(*234) → 생각하는 것이 태도로 잘 드러나며, 인간이 싫어서 사람과의 접촉을 극도로 싫어했다. 자신도 인간이라 싫어했다. 그래서 타인에게 친절하게 대할 수 없어 자연스럽게 외톨이가 되었다. 본인이 조용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상적인 상황이 되었다고 납득했으나 고쿠토 미키야가 말을 걸어오면서 고정된 일상이 어긋나기 시작한다.(*235) → 2년 전 성적은 우등생이었으나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이후로는 땡땡이치는 문제아가 되었다. (*236) 의욕이 없어 성적도 그냥저냥 평균이다.(*237) 밥 먹듯 결석했으나 이런 저런 일을 겪어 살인고찰(후편) 즈음 가면 최소한 오전 중에는 교실에 있으며 11월부터 2월 첫 날 까지 결석은 한자리 수 나올 정도로 안정되었다.(*238) → 위에서 언급했듯 칸쇼 고등학원은 복장 자율화라 기모노를 입고 있다.(*239) → 아침에는 스즈리기 아키타카가 차로 모셔 학교로 간다.(*240) 저녁에는 비가 오거나 하지 않으면 걸어 돌아가는 것 같다.(*241) → 옥상이 좋아서 춥기 그지 없는 1월에도 옥상에서 점심을 먹는다.(*242) → 점심 식사를 같이 먹자는 제안은 매일 고쿠토 미키야가 한다.(*243) ■ 망각녹음의 요정 사건을 해결할 적, 영시 능력이 없는 고쿠토 아자카의 눈 대신으로 보내졌다. → 아오자키 토우코의 의뢰를 받고 있지만 사람 죽이는 거 아니면 관심 없어서 의욕 없던 시키는 99년 1월 2일에 이야기를 듣고 내 방에서 자나 레이엔에서 자나 거기서 거기지... 라며 조사 의뢰를 받아들였다.(*244) 가서 지내 보니 숲 속에 있어서인지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쓸쓸한 점이 마음에 들었고 기숙사제만 아니면 시끄러운 도시 대신 여기로 전학해도 나쁘지 않으려나... 하고 생각했다.(*245) → 외적으로는 3학기부터 전학 온다는 거짓말로 얼버무리고 99년 1월 4일에 들어왔다.(*246) 고쿠토 아자카의 친척으로 되어 있다.(*247) → 의뢰는 말 그대로 영시로 학원 내 사람 전부를 식별한다는 형태이며 이를 위해 아자카 뒤를 졸졸 따라다녔다. 그렇게 보면 오우지 미사야가 부리는 요정 짭퉁 사역마의 흔적이 나비 비늘가루 비슷하게 보인다.(*248) 싸움을 상정하고 온 게 아니라 나이프는 두고 왔다. 무기가 필요하다 직감을 느끼고 식사용 나이프 2개를 가져 왔다가 하나는 아자카에게 들켜서 빼앗겼다.(*249) → 교복이 쓸데없이 잘 어울려서 크리스천 소녀를 완벽하게 의태한다. 그러면서 어투는 직의 남자 어조를 쓰는지라 위화감이 든다.(*250) 타인 앞에서는 눈치껏 여성 어투를 쓴다.(*251) 학생은 물론, 시스터들도 요정 사건 해결을 위해 시키가 파견되었다는 걸 모른다.(*252) → 교복 말고는 갖고 온 옷이 없어 잠옷은 고쿠토 아자카의 것을 빌렸다.(*253) 기상 시간이 5시라지만 그런 거 무시하고 그냥 계속 잔다.(*254) → 어쩌다 보니 고쿠토 아자카 이름으로 온 고쿠토 미키야의 전화를 받았다. 뭔가 모를 위화감을 느꼈던 시키는 미키야에게 하야마 히데오와 구로기리 사츠키의 전 경력을 요청했고 미키야는 타치바나 가오리의 학교 생활 기록을 요청했다. 이것이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된다.(*255) → 시키 자신은 망각 사건과 무관하니 그냥 끝났을 테지만, 마침 흑막이 아라야 소렌의 협력자이자 시키가 죽이고 싶어하는 부류의 미치광이 구로기리 사츠키 인지라 칼부림이 벌어졌고, 통일언어로 잃은 기억을 강제로 되찾게 된다. 이후 살인고찰(후편)의 방황으로 이어진다. 전입수속을 취소하고 1월 7일 나왔다. 마중 온 고쿠토 미키야를 보고 기억을 되찾아서 생긴 불안에 떨었다.(*256) ■ 동물에 관해서. → 고쿠토 미키야 曰, 시키를 동물에 비유하면 토끼야 . 덧붙여 이 세계에서도 보팔래빗 비슷한 목 자르는 토끼가 있는데 게임에서 나오는 캐릭터라 한다.(*257) 이에 착안했는지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시키가 목 베는 바니 역으로 등장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도 개념예장과 간이영의로 토끼 시키가 구현되었다. → 가쿠토 曰, 고양이과나 맹금류거덩? (*258). 이를 반영했는지 공의 경계 미래복음의 코믹스에서 시키가 고양이 귀를 하고 있거나, 툴툴거리면서도 고쿠토 미키야가 맡긴 고양이를 잘 돌봐준다거나, 넨도로이드로 나온 시키 피규어에 고양이귀 파츠가 있거나 한다. ■ 살인 기호를 갖고 있기에 죽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무의식적으로 알아차리고 있다. (*259) → 시키가 아라야 소렌을 KILL 카운트에 올리지 않은 것은, 그가 이능력자임과 동시에 살아있는 시체에 가까운 존재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260) → 아사가미 후지노가 복수를 위해 죽이는 건 납득하나 죄 없는 민간인을 죽여버리자 살육으로 치고 죽이러 갔다.(*261) → 근친 증오인지 같은 살인귀 부류인 아사가미 후지노가 사람을 죽이면 구역질이 난다 한다.(*262) → 고쿠토 미키야는 방황하는 시키 관련으로 횡설수설할 적 사람마다 기호는 제각각인데 시키는 그게 우연히 살인이었을 뿐이라는 괴상한 논리를 구사하기도 한다.(*263) 아무튼 시키의 살인충동의 근본 원인이 『료우기 시키』라는 걸 느끼는지, 사실 시키는 살인 기호자가 아니라 파악하고 있다.(*264) → 고쿠토 미키야는 살인고찰(전편) 시점부터 상식이 희박한 시키의 벌을 대신 짊어져 준다고 진심으로 말했다. 당시 시키는 받아들이기 힘든 농담으로 여겼으나 이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진실이었다.(*265) → 자신의 목숨에 가치를 느끼지 못 하는 정신이상을 일으켜 자기 목숨의 소중함도 모르면서 시키를 위해서라면 죽어 주겠다는 엔조 도모에를 멸시하고 죽일 가치를 느끼지 못 했다.(*266) ■ 그 외 살인, 피, 공격, 인체에 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영체가 움직이는 시체를 죽이고 고양을 얻은 적이 있다.(*267) → 자신이 위험한 인간인 건 잘 알고 있기에 남이 너 미친 거 아니냐고 물으면 당연하다 한다. 엔조 도모에가 맛 간거 아니냐고 하자 맛이 갔다는 표현이 느낌 좋다며 마구 웃었다.(*268) → 인체구조에 대해 지식이 있는지 직사의 마안으로 찌른 부위가 심장의 좌심실에서 대동맥 중간까지임을 파악했다.(*269) → 살인고찰 전편에서 시라즈미 리오가 죽이고 다니던 시체를 발견했을 적 흐르는 피를 입술에 바른 게 첫 입술연지라 한다.(*270) → 직과 식은 각자 살인 가호와 살인 충동을 갖고 있지만 2년 전 살인고찰 전편을 기준으로 둘 다 피냄새에 약한 체질이다. 피를 보는 것 만으로 의식이 멍해진다.(*271) → 지혈에 능숙하다. 난폭하지만 요령 있다.(*272) → 죽이고 싶어하는 건 자신에게 실감을 줄 수 있는 자다. 그 판별법은 매우 까다로워 취미로 산책하면서 죽일 사람을 몰색하고 다니는 막장 짓을 했었다. 덤으로 고쿠토 미키야가 3주 간 기숙사 생활 할 적에는 여러 모로 불안정해져서 입이 가벼워졌는지 살해대상으로 여기지 않았던 엔조 도모에에게 살기를 드러내고 자신의 속내를 까발리거나 했다.(*273) ■ 타인을 부르는 호칭이나 자신을 부르는 호칭에 까다롭다. 2년 전 고쿠토 미키야는 고쿠토라 불렀는데 깨어난 후 과거의 자신이 타인 같아서 과거의 자신이 부르는 방식인 고쿠토를 싫어하게 되었다. 이는 모순나선의 사건이 끝나고 극복한다. (*274) 엔조 도모에는 성으로 부르며, 본인은 성으로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275) ■ 왠지 모순나선의 사건이 종결되고 얼마 후 꿈에서 고쿠토 미키야와 아넨엘베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기다렸는데 등 뒤에 모르는 사람이라 생각하는 엔조 도모에가 등을 맞대고 있었다. 시키가 기다리던 미키야가 오고 도모에 쪽도 기다리던 원피스를 입은 뭐시기 여자가 와서 일어나서 갈림길 같은 각각 동편과 서편의 출구로 나갔다. 도중에 동시에 뒤를 돌아봤고, 도모에가 작별 인사라도 하듯 손을 들자 자신도 손을 들어주고 갔다.(*276) ■ 하필이면 료우기 시키라는 도둑고양이의 존재가 발각된 게 16살 신년의 정월인지라 고쿠토 아자카는 정월을 엄청 싫어한다.(*277) 이에 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망각녹음 즈음 고쿠토 미키야와 하쯔모데 갈 예정이었으나 료우기 시키가 먼저 낚아 가 버렸다. 시키와 미키야가 하쯔모데 간 내용은 공의 경계 미래복음에 실린 단편 만화로 나왔다.(*278) → 고쿠토 미키야는 어느 날 정월에 세뱃돈 준다 카더니 잊어먹고 있었다. 망각녹음의 사건이 끝나고 이를 기억해 냈는지 전화로 세뱃돈 준다 하고 사실상 일방적으로 밥 사는 걸로 대체한다 고 결론지었다. 아자카는 뭐 원래 이런 사람이었지... 하고 체념 겸 납득했다.(*279) 그렇게 찾아 간 아카사카(赤坂)의 요정은 마침 료우기 시키가 가고 싶었던 곳이라 아자카가 자랑하자 시키는 살의를 품었다면서 미키야를 한 끼에 월급 절반 날아갈 정도의 다른 요정으로 끌고 갔다.(*280) ■ 아사가미 후지노의 왜곡의 마안에 의해 왼쪽 팔이 비틀려 불구가 되고서, 아오자키 토우코가 만들어 준 인형의 의수로 대체했다. 시키가 아오자키 토우코에게 받는 일의 보수는, 물질적인 계통이라면 보통 이런 형태다. 희귀한 칼날이라거나.(*281) ■ 날붙이를 좋아한다. → 레이엔 여학원의 식사용 나이프가 마음에 든다며 관상용으로 두 개 슬쩍 했다. 나름대로 암기술에 자신이 있었는데 2년 후 대놓고 나이프를 들고 다니는지라 실력이 녹슬어서 고쿠토 아자카에게 숨긴 나이프를 들켰다. 그래서 하나 빼앗겼다.(*282) → 몬스터(료우기 시키)일 적을 기준으로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의 간장 막야가 취향이라 마음에 들어 했다.(*283) → 스즈리기 아키타카가 진위가 확실치 않다며 구해 온 카네사다의 날을 받자 아주 좋아 죽다가 자루가 없는 걸 보고 아파트에 보관해 둔 부품을 짜맞추었다.(*284) → 자신의 것은 누구에게도 만지게 하지 않는다. 나이프는 더더욱 그렇다. 엔조 도모에가 시키의 나이프를 가진 것을 본 고쿠토 미키야는 시키가 신조를 바꿨거나, 시키한테 나이프를 빼앗았거나 둘 중 하나라 여겼다.(*285) → 시라즈미 리오와 싸울 때는 따로 투척용 단도를 준비해 왔다.(*286) → 직은 미후네의 어머니와 마주쳤을 적 OTF 나이프를 갖고 있었다.(*287) ■ 그 외 시키에 대한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자택에 있을 적에는 금(琴), 꽃꽃이, 서예, 검, 유도, 무용, 극(極)의 연습을 한다. 취미는 요리.(*288) → 눈이 안 보일 적 아오자키 토우코의 목소리를 듣고 평하길 20대 후반에 안경 쓰고 있겠네... .(*289) → 직의 인격이 죽어 애매할 적 잠들면 죽은 자에 가까운 차가운 얼굴이 된다.(*290) 인형 같이 죽은 사람처럼 자는데 아오자키 토우코에게 의뢰 전화가 걸려오면 죽은 자에서 살아있는 자로 소생하는 것 비슷한 느낌으로 일어난다.(*291) → 자기 머리카락은 자신이 관리하며, 남의 손이 닿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무슨 연유인지 혼수상태일 적 몸은 성장하지 않았지만 머리카락만 자라 있었다.(*292)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에서는 시체와 싸울 적 아오자키 토우코에게 나이프를 받자 바로 자란 머리를 단발로 잘라버렸다. → 형체를 가진 것이라면 뭐든 무섭다고 느끼지 않는다. 유령 종류도 영시가 있어 보이므로 봐도 별 감흥 없다.(*293) → 아오자키 토우코는 인간은 쓸데없는 짓을 하는 생물이라 평했다. 료우기 시키는 쓸데없는 짓을 계속 하다 보면 뭔가 해낼 수 있겠지... 하고 공감했다.(*294) 한편 토우코는 기절한 료우기 시키에게 가람의 동의 진짜 의미(가람의 동(텅텅 비어 있다)은 얼마든지 담을 수 있다 는 뜻을 담고 있다)를 중얼거린 적이 있다. 이 진심을 말한 것은, 시키의 전지전능 하면서 평범하게 살고 싶다 는 말도 안 되는 소원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덤으로 토우코 입장에서 시키의 생김새가 취미라서 라는 사적 의미도 있다.(*295)(*296) → 남자가 여자를 안고 싶으면 그런 장소를 찾는 거지 그냥 집이라면 같이 자도 손 대거나 그런 거 없지 않아? 라는 순수한 건지 남자 따위 안 무섭다는 자신감이 넘치는 건지 알 수 없는 미묘한 판단기준을 갖고 있다. 덤으로 마약 부류는 싫어한다.(*297) → 타인의 것을 빼앗는 버릇이 있는데 모순나선 시점에서 고쳤다 카더라.(*298) → 한창 불꽃 튀길 적 고쿠토 아자카가 2년 후 시키의 정신은 남자 아니냐고 깠다. 이는 아자카가 처음 마주쳤을 적 시키가 직의 인격 상태라는 것이 트라우마 처럼 남았다는 이유도 있다. 아무튼 정신이 남자라면 레이엔 여학원 친구라도 소개시켜 줄까 하고 까자 레이엔에는 제대로 된 녀석이 없다며 쿨하게 가 버렸다.(*299) → 잠자리로 정한 곳 외에는 앉으려고도 하지 않는다. 묵는 곳 방 주인이 마음에 들면 상관 없어한다.(*300) → 밤마다 죽일 놈 없나 하고 순찰하는 야행성 사람이라 밤에 잘 못 잔다. 반대로 아침에는 늦잠 잔다.(*301) → 노숙하거나 해서 외견이 더러워져도 신경 쓰지 않지만 자기 체취가 역겨운 것은 싫어한다.(*302) → 살인고찰(후편)에서 노숙했다. 구체적으로는 임대 빌딩 옥상에서 관계자 외에 들어올 수 없는 출입금지 빌딩으로 뛰어 넘어가서 잤다.(*303) 그러다 일주일 지나자 질렸는지 제대로 된 숙박장소를 구했다. 고쿠토 미키야가 몸을 숨길 때는 접수처가 기계로 되어 신분 증명이 필요 없는 러브호텔 같은 곳이 좋다고 한 것을 기억해내 그에 따랐다. 호텔 명은 파빌리온이며 비싸기로 유명하다.(*304) → 수갑에 묶였을 적 인형의 의수의 엄지손가락과 뿌리를 입으로 깨물어 잘라 내 탈출했다. 망가진 의수를 일반인에게 보여 줄 수 없으니 료우기 가문의 힘으로 개인병원에 갔고 아오자키 토우코가 수리해 줬다.(*305) → 가람의 동 파트의 마지막에 앞으로 우는 것은 고쿠토 미키야가 죽었을 때 뿐이라 정했다. 후에 살인고찰(후편)의 에피소드에서 미키야가 죽은 것으로 착각하고 울었다.(*306) → 경위는 불명이나 시라즈미 리오의 시체는 경찰에게 회수되고, 약물 중독사로 처리되었다. 료우기 시키와 고쿠토 미키야는 피해자로 기록되었다.(*307) → 미래복음 서 즈음에는 당주가 된 시키가 야쿠자 같은 뒷세계 쪽으로 악명이 널리 퍼져 카메쿠라 미츠루가 이름만 듣고 도망가야 하나 싶어하는 지경이 됬다.(*308) → 고쿠토 미키야 쟁탈전의 최후 승자이지만 그 이후로도 질투 받고 있다.(*309) 예를 들어 환등기계가 만든 좀비 에피소드에서는 그 시점에서 친구 관계가 되었다는 양반들이 시키의 존재를 두고 궁시렁 거린다.(*310) → 취미 삼아 합기도라던가 하며 유도의 샅걸이를 쓰거나 한다.(*311) → 공의 경계 미래복음 애니메이션에서 잠깐 나온 28세의 시키는 본래 타케우치 타카시가 나이 먹은 것을 의식한 디자인을 만들었다가 세대 교체를 해도 시키는 현역이라는 방향을 잡아 고친 결과 지금의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한 형태가 되었다.(*312)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836.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 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 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발매일 2002년 8월(C62) 제작, 배포 Magic·Cage 공의 경계 사운드 드라마는, 말 그대로 공의 경계의 드라마 CD다. 개요 동인 서클 Magic·Cage에서 낸 공의 경계의 드라마 CD. 부감풍경 파트 하나만 만들어지고 끝났다.(*2)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1618.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 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 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DVD 팜플렛에 실린 일문일답의 번역입니다. 1장의 번역은 구하지 못했습니다. 「살인고찰(전)」 Q 제 2장에서 마음에 드는 장면은 어디입니까? 타케우치 타카시(이하 「타케」) 역시 처음의 눈 내리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스 키노코(이하 「나스」) 마찬가지. 첫 장면은 다양한 의미로 감개가 깊었으니까. 원작자의 의표를 찔렀다는 의미에서라면, 방에서 아키타카씨에게 「밖에 스토커가 있습니다만―」이라고 보고받은 시키. 「그냥 둬도 상관없어요」라 말하고 종종걸음으로 침대에 가서 이불을 뒤집어쓰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히로인에게 골치거리 취급받는 미키야에게는 눈물. Q 시키와 미키야의 성적은 우수합니까? 나스 미키야는 매우 평균적. 제 2장에서의 시키는 우등생입니다. 사고에서 눈을 뜬 뒤로는 종래의 땡땡이 버릇이 나왔기 때문에 선생님들의 평판은 나빠집니다. 타케 아무튼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Q 시키의 검술 실력은 어느 정도입니까? 나스 후유키시에서 소문난 소녀 검사와 동등한 정도. 타케 시키 굉장해―! ……가 아니라, 후지무라 굉장해―! 이렇게 말해야 하는 것인가 여기는! 나스 하지만 시키는 칼보다 나이프를 좋아합니다. 능숙하고 서투르고는 별도로. 그런 조건 없이, 문답무용으로 검사로서의 스펙를 이끌어내는 담담한 인격이 되면, 뭐, 200년 가깝게 살아왔던 무투파 괴승을 위축되게 만드는 정도로는. Q 가죽 점퍼을 살 수 있는 돈이 있다는 것은, 시키는 용돈을 받고 있는 것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얼마 정도 받고 있는 거야? 나스 매달 용돈 5만엔. 그것과는 별도로, 돈을 갖고 싶어지면 은근히 「쇼핑 하고 싶다」 오오라를 내뿜어서, 그것을 감지한 아키타카씨가 준비합니다. 타케 쇼핑 하고 싶어 오오라… 역시 갖고 싶은 물건을, 살짝 힐끗하고 보거나 하는 걸려나… 나도 챙겨주고 싶다. 나스 아니, 단지 평소보다 조금 더 기분이 안 좋은 듯한 느낌이에요, 분명. Q 시키는, 검도복일 때에는 무명천이었지만, 언제나 노브라인 것 입니까? 정말 그렇다면, 조금 두근두근합니다. 타케 응, 확실히 일본식 옷은 속옷 입지 않는다고 말하지만요. 나스 ufotable씨는 당장 제 2장 · 일본식 옷 비쳐 보이는 버젼을 만들어야해. Q 식의 아버지는 매우 무서워보이는 사람입니다만, 평상시에는 무엇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까? 나스 그거야 당연히 마약――크흠 크흠, 여러개의 회사를 다각적으로 경영하고, 때로는 경쟁 상대인 기업의 상담역도 되며, 자택에서 프리랜스로 일하는 구성원을 몇 사람이나 거느리고 있으며, 때에 따라서는 폭력도 불사하는, 옛스러운 명사(名士)입니다. 타케 과연. 미키야는 정말로 위험한 행동을 했었던 거라는 말이군요. 나스 뒷세계의 미식 클럽의 회원입니다. ※ 미식 클럽이란 야쿠자라는 뉘앙스로 보입니다. Q 료우기가의 가족 사이는 어떤 느낌입니까? 가족끼리 단란하게 밥을 먹거나 하는 거야? 타케 아니, 평범하게 생각해봐도, 그 집에서 그럴 리가. 나스 식탁 시스템이 아직 살아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옛날 일본은 가족이라도 상하관계가 분명하게 정해져 있어서, 모두 평등하게 밥을 먹는「식탁」이라는 것이 없었으니까. 식탁이라고 하는 것은 한사람 한사람에게 주어진「신분을 나타내는 식탁」이라고 생각해. Q 료우기 저택은 매우 큽니다만, 몇명 정도가 살고 있습니까? 역시 가정부 같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까? 타케 우선, 미인 어머님이 계십니다. 나스 유감스럽지만 쌍둥이 사용인은 없습니다. 차례가 없던 오라버니는 따로 떨어져서 살고 있습니다. ……사용인, 젊은이 합쳐서 20명 정도입니까. Q 료우기 저택의 근처에 있는 대나무숲이 신경이 쓰입니다. 역시, 봄이 되면 가족 전체가 죽순 사냥같은 것을 하는 것입니까? 타케 아니 그래도, 평범하게 생각해보면 그런 일은 없을텐데. 나스 그래도 산책 정도는 해요, 분명히! 료우기 아버지와 료우기 어머니의 편성 밖에 없겠지만. 시키는 이따금 그런 부모님을 방으로부터 보거나 하고 있습니다. Q 시키(式)와 시키(織)는,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습니까? 나스 이야기는 할 수 없습니다만, 서로, 무언가를 느끼기는 합니다. 한 쪽이 겉으로 나와 있을 때, 다른 쪽은 자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바뀌었을 때 마다 서로의 생각을 인식하는 것 같아. 그러므로,「저런 걸 하다니. ……아무튼, 그건 내가 하고 싶었는데……」라는 흐름으로 앤조이했던 시키(織)에게 투덜투덜 불평을 말하는 시키(式)씨, 라든지 어떨까. 타케 저는 제 마음 속에서 전원자신회의를 자주 합니다. 피고 자신, 변호사 자신, 검찰 재판관 방청인 전원 자신, 같은. 나스 완전하게 혼란 상태네요. 알 것 같습니다. Q 아키타카씨가 신경쓰여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는 도대체 어떤 사람입니까? 타케 원 야쿠자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군. 나스 원개1이나……원개1인가…… 타케 지, 지금은 뭐 하고 있는 사람인가! 나스 그러니까 집사야. 집안 일을 맡은 집사라고 생각해. Q 다이스케씨는, 형사로서 우수한 것일까요?「범인은 이 안에 있습니다!」스러운 해결을 하기도 합니까? 타케 우수한가 어떤가는 넘어가고, 평생 출세는 할 수 없는 타입일 것 같다. 나스 형사로서는 우수하지만, 경찰관으로서는 부적합. 신분 관계를 중요시하는 사회인 경찰이면서 "결혼상대를 결정하는데 어째서 윗사람의 눈치를 살피지 않으면 안돼는 거야" 라고 말한 시점에서 그의 출세길은 끊어진 것이나 마찬가지. Q 미키야는 학교에서는 여학생들에게 인기 많았습니까? 타케 그가 본격적으로 여성 킬러가 되려면, 앞으로 3년의 숙성 기간을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나스 늦은 것 같기도, 무서운 것 같기도……20살에 여성 킬러입니까. 그 여유있는 태도에, 기댈 곳을 갖고 싶어하고 있는 여성은 크리티컬 히트라는 것입니다. Q 사건에 대해서 미키야에게 여러가지 이야기하고 있던 다이스케씨입니다만, 미키야는 혹시 지금까지 다이스케씨의 브레인적인 역할을 한 것입니까? 타케 아저씨, 미안! 나스 나왔다, 잠자는 다이스케, 명추리의 시작이야! ……라고 현장에서 추리하는 일은 없습니 다만, 이따금 제삼자의 의견으로서 듣고 있던 것 같습니다. Q 료우기가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매일 저녁 없어지는 미키야를,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 타케 아니, 이런 건 외로 깨닫지 못해요. 나도 한밤중 빠져 나가 놀거나 하는거야. 나스 우리 집도 그런 부분은 오픈이었다. 「나가는 거야? 12시까지는 돌아오세요, 나중에 돌아올 때는 조용히. 자고 있는 아버지를 깨우면 안돼요」같이. 하지만, 과연 매일은 너무하네(웃음). Q 시키가 돌아왔을 때 피묻은 기모노를 세탁한 것은 누구입니까? 나스 그런 부류의 귀찮은 일은 전부…… 타케 슈퍼 집사 · 아키타카씨군요. 알겠습니다. Q 매일 저녁 늦게 돌아 다니고 있던 시키에게 아버지가 화내거나 하지는 않았습니까? 엄격할 것 같은 분이니까, 조금 신경 쓰입니다. 타케 잠깐 …여보! 시키는 아직 돌아오지않은 건가? 벌써 폐문시간 6시를 5분하고도 20초나 넘기고있어! 나스 그런 가정이었다면 시키는 좀 더 밝은 성격이 되었을거야(웃음). Q 「살인고찰(전)」 무렵, 아자카는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나스 친척의 양자가 되어서, 오빠를 공략하려고 송곳니를 갈고 있었습니다. 타케 오라버니, 다시 내세(?世)에. Q 「살인고찰(전)」 무렵, 토우코씨는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나스 일본 횡단, 방방곡곡에서 마음에 드는 아지트를 찾고 있었습니다. 타케 토우코 훌쩍 여행, 온천 폭파 위기일발. Q 「살인고찰(전)」 무렵, 제 1장에서 뉴스를 읽고 있던 리포터는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나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연예인과 함께 겨울강에 떨어지거나 스테이지 째로 폭파되거나 아마존에 가거나 하면서, 언젠가 캐스터의 별이 될거야! 하며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타케 그것보다, 분명 전혀 관계없지 않는가, 이 질문… Q 미키야와 시라즈미 리오는, 어느 정도로 사이가 좋았습니까? 나스 단순하게 선배·후배의 관계. 미키야로서는 매우 평범한 교제였지만, 시라즈미 선배에게 있어서는 자기가 눈을 의심하고 싶어질 정도의 우정. 어떤 의미로, 시라즈미의 짝사랑같은 것입니다. 타케 시라즈미는 친구 없었어? 나스 그의 기준으로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코쿠토 뿐, 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원래 사람을 혐오하는 남자도 여자도 싫은, 결벽적인 사람이었으니까. 시키가 어째서 예외인가 하면, 그것은 어느 쪽도 아니었으니까, 라는 것. Q 시키(式)와 시키(織)는 사이가 좋습니까? 나스 하나만 이야기 해보자. 여기에 나와 완전히 같은 분신이 생겼다고 하자. 내가 이것으로 게임을 해서, 이 녀석이 일을 하면 완벽하다, 스탭에게도 폐를 끼치는 일 없이 해결된다, 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어때. 막상 뚜껑을 열어 보면, 클리어 하고 있는 게임의 수가 배가 되고 있었을 뿐이라면 한다면―― 너라면 어떻게 해? 타케 그렇구나, 우선 너를 죽일까(웃음). 나스 ……그러니까……그, 뭐라고할까, 자기와 온전히 마주보는 것은 피곤해진다는 것이에요. Q 시키는, 평상시 자택에서 어떤 일을 하며 지내고 있었습니까? 쭉 검의 연습을 하거나 했던 것입니까? 나스 금(琴), 꽃꽃이, 서예, 검, 유도, 무용, 극(極)의 연습을 한 세트, 그리고 취미로 요리. 타케 흠흠 과연. ………극? 나스 극. ※ 극이 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물건너 애들도 모르겠답니다. Q 미키야는 데이트의 전날 밤엔 역시 긴장하고 있었는지요? 열심히 데이트 플랜을 생각하거나 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사랑스러워서 조금 모에. 나스 초 ·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안 자요 이 녀석, 아마. 마지막 수단으로서 아자카에 전화해 어드바이스같은 걸 물으려고 했지만, 남자의 프라이드로 아슬아슬하게 단념했다고 하는……비쥬얼 노벨 게임이라면 여기가 선택사항 포인트로군요! 타케 전화 하고 있었다면, 다음날의 약속장소에 시골에서부터 달려온 아자카의 모습이 있을거라는 것인가――! 나스 확실히 운명의 갈림길……! Q 시키의 기모노는 역시 고급품인 것입니까? 본인이 선택한 옷감으로 만들어 주거나 하고 있는 것입니까? 나스 종류야 모르기는 하지만, 고급품 밖에 접하지 못했기 때문에「좋다」「나쁘다」로만 구별하는 곤란한 아이. 포목점에서 산뜻하게 「이 옷감으로 부탁합니다」라고 말하고 떠난 뒤, 아키 타카 씨가 가격을 보고 「아차―, 나의 급료 2개월 분」같이. 타케 기모노 비싸니까.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것도 상당히 있는 것은 아닐까 추측. 「통각잔류」 Q 3장에서 마음에 드는 장면은 어디입니까? 나수 키노코(이하「나스」) 여기는 스트레이트하게, 공의 경계의 광고 문구에도 있는 「신이라도∼」라 말하며 본 것을 자르는 시키입니까. 다른 건 「이제 오늘 밤은 아무도 오지 않을 거다」라고 방심해버려서 머리카락을 풀고 있었던 토우코씨. 타케우치 타카시(이하「타케」) 나도 직구로, 다리 위에서 두 명이 대치하는 장면. 전기물의 초왕도. 불타지 않을 수가 없다. 나스 작화적으로는 다리 붕괴 신입니다만, 저기는「굉장해」라는 것보단「위험해」였으니까(웃음). Q 아자카는, 언제 토우코에게 입문했습니까? 나스 정식으로 입문한 것은 시키가 눈을 뜨고 나서이기 때문에 6월~7월. 단지, 토우코와 아자카는 좀 더 전에서 인연이 있었습니다. 아자카가 아직 친척의 집에서 살고있었던 때, 이상한 사건이 있어서. 그것을 해결했던 것이 토우코이며, 집의 딸로서 말려 들어가면서도 협력했던 것이 아자카라고 하는…… 무엇보다도, 아자카도 그 단계에서는 토우코와 사제 관계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었지만요! 덧붙여서, 코쿠토가 토우코의 사무소에 왔을 때는 아직 아자카의 오빠라는건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타케 어라, 그 이야기의 네타 말해 버려도 괜찮은거야? 나스 아, 안됩니까? 안돼네요. 그럼, 언젠가 잊혀졌을 무렵에 쓴다고 하는 것으로…… 타케 너는 또 무책임한 짓을…… Q 시키와 아자카의 대화가 재미있었습니다. 시키는 아자카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까? 나스 재미있는 녀석. 배려를 하지 않아도 좋은 녀석. 이라고나 할까, 시키는 아자카를 여자친구로서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자카는 시키가 정말 싫습니다. 타케 응. 어쩐지 그런 관계를 어딘가에서 본 것 같은 기분이…. 천진난만 흡혈귀와 절벽 여동생? 나스 아. 비슷하네요 그거. 여동생 쪽이 「싫어하고 싶은데 사랑받아 버려서 곤란해……만약 오빠만 뺀다면 나도 이 녀석을 좋아하는 쪽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는 점이, 특히. Q 후지노와 아자카의 관계는 고교 입학 때부터입니까? 나스 그렇네요. 레이엔의 고등부에서부터 알게된 것입니다. 두 사람 모두 전입생(고교 때부터 레이엔에 들어갔다)이었으므로, 그것이 계기로 사이좋게 된 건가요. 타케 그런가. 그러니까 미키야가 아자카의 오빠라는걸 몰랐어. 나스 당신 그거야, 알게되면 다른 루트의 시나리오로 분기해요. 물론 마지막엔 염소(炎?) VS 왜곡이 됩니다만. 좋아, 레이엔 학원 째로 부수고 태우는건가! Q 시키가 토우코의 의뢰를 받았을 때 받는 보수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나스 기본적으로 살인충동을 일시적으로라도 해소시켜주면 시키 적으로는 OK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후지노 때와 같이 죽고 죽이는 관계가 끝나버려서 시키 자신이 스스로 멈추거나 죽일 수 있었다고 생각하면 형채 없는 유령이었거나 하는 식으로 시키가 진심으로 만족할만한 보수는 얻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토우코, 얘기가 달라」하며 토라진 시키에게,「그럼 이번에는 이것으로 넘어가줘」라고 의수를 강화하거나 희귀한 칼날을 주거나……. 타케 그 날의 살인충동, 프라이스레스(Priceless). Q 후지노를 집에 묵게 한 미키야입니다만, 이런 때라도 역시 그는 평상심일까요? 나스 그~러~니~까~, 녀석의 남자의 길은 이상하다고 앞에서도 말했잖아! ……뭐, 물론 샤워 때라든지는 밖에 나와 머리를 식히고 있었습니다만. 타케 원작에서는 저것, 담배 피우지도 않으면서 담배를 사러 간다고 했었던가? 나스 그것도 후지노가 걱정된 것입니다. 너무 긴장시키면 불쌍하다, 같이. 타케 아아…한번으로 좋으니까, 나도 그런 식으로 멋지게 배려를 해보고 싶어 … Q 시키에게 건네준 ID카드가 「아라야 소우렌」명의였던 것은 어째서? 타케 나도 생각했다. 어쩐지 이제, 무슨 일이 있으면 전부 아라야의 탓으로 해버려라는 느낌. 나스 그 발상은 없었다! ……뭐, 단순한 우연으로 생각해주세요. 이것도 억지력이란 녀석인 것입니다. Q 최종적으로는 다리까지 구부려버린 후지노씨. 그런 그녀라도 구부릴 수 없는 것이 있는 것입니까? 나스 후지노의 세계에 있어서, 결코 구부릴 수 없다고 이미지하는 것은 구부릴 수 없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3장 팜플렛의 인터뷰라든지, 다른 데서 설명하고 있으므로 할애. 타케 후지노의 세계에서 구부릴 수 없는 이미지를 가진 것은 뭐야? 나스 그것은 너, 종합체육제의 날 만난 선배인게 당연한 것이 아닙니까! Q 가람의 당에는 사람을 물리는 결계가 있습니다만, 우편은 도착하는 것입니까? 또, 수도나 전기미터는 확인할 수 있는 것일까요? 나스 의외로, 그런 쪽으로는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사람 물리기라고 해도, 회사로서 제대로 존재는 하고 있으니까. 타케 이런 부분이, 현대를 사는 마술사와 현대를 숨어 사는 마술사의 차이일지도. Q 토우코씨가 얼마없는 돈으로 사들인 「위자보드」는 무엇입니까? 나스 영혼과의 교신도구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진자(펜듀람)를 가지고 사망자와 이야기 하는 마술에 이용하며, 말하자면 일본의 코쿠리씨에 가깝습니다. 빅토리아조(1848~1886)의 물건이라도, 지금이라면 넷 통신 판매로 살 수 있으니까. 그만둬. 타케 토우코씨는, 이것으로 영혼과의 교신을 즐겨진 것일까… 나스 아니, 단순한 인테리어. 혹은 조만간 만들지도 모르는 메카 미키야의 38번째 필살 병기로서 사용할지도 몰라. 타케 토우코씨, 자유롭다―. ※ 코쿠리씨コックリさん 간단히 말하자면 일본판 분신사바. Q 찻집 「아넨엘베」가 자랑하는 메뉴는 무엇입니까? 타케 분명히 블루베리 파이였던 것 같아. 나스 기본적으로는 점주가 취미로 굽고 있는 쉐프의 실패없는 변덕 파이. Q 그 방면의 사람들에게 인기있다고 하는 레이엔 학원의 제복. 이름 있는 디자이너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까? 타케 그렇다기보다는, 옛날부터 변함없다는 느낌이 아닐까요. 옛스러운 느낌이, 매니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스 그 경건한 느낌이 다 큰 친구들의, 조금 뒤틀린 마음을 자극 하는 거야! Q 토우코씨은 차를 몇대 보유하고 있겠지요? 사실은 역시 레져용 오프로드차도 있는 겁니까…? 나스 실은 스피드광인 토우코씨. 지하차고에는 사륜차가 4대, 이륜차 2대, 어쩐지 어떻게 보아도 프로팰러기 같은 것이 한대. 물론 ED는 마신을 쓰러뜨린 뒤, 그 프로팰러기로 탈출할 예정. 타케 악마는 울지 않네요, 압니다. Q 코쿠토가 없어진 물건을 찾는 능력은 타고난 것입니까? 나스 타고난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나치게 성실한거야 녀석은. 어떤 의미론 끈질기다. 타케 2장의 저기, 스토커 아슬아슬한 그것도 역시 그의 타고난 재능이었다는 것인가. 나스 전회의 일문일답에 이어서, 너는 아직 그것을 계속하는건가…… 상관없잖아 그 정도. 너는 반한 상대를 위해 야○자씨의 저택에서 몇일이나 붙어 있을 수 있는거냐―! Q 중학생 시절의 코쿠토와 후지노가 만난 것은 무슨 대회입니까? 후지노는 무슨 경기의 선수였을까? 나스 종합체육제입니다. 학교 간 공동대회같은 것. 그 도시의 중학교, 6교 정도가 서로 경쟁합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육상경기가 메인이군요. 코쿠토는 선수로 선택될 만큼 운동 능력이 높지 않기 때문에, 운영 쪽으로 돌고 있었겠지요. 소속은 보건일까. 그래서, 타교의 학생이라도 다친 후지노를 제대로 케어했다고. 타케 분명히 미키야는, 다른 아가씨도 도와주면서 플래그를 마구 세우고 있던 것이 틀림없다. Q 그 뒤, 아사가미 후지노는 시력을 잃었다고 하는 것 같은 표기가 있었습니다만, 그녀는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일까요… 나스 그것이 그녀의 죄와 벌. 하지만 완전하게 실명한 것이 아니라, 시력을 잃었다는보다 시력이 극단적으로 낮아졌다는 것에 가까울지도. 그 뒤, 그녀가 일상생활에 순응하고 있는지는 원작의 6장에서 살짝 나옵니다. 또, 후지노의 해피엔드라고 한다면 3장의 전부, 미키야와 만나 함께 걷고 있는 부분이 후지노의 해피엔드입니다. 구원이 있는 것이냐 라고 말하면, 그 밤의 그 이야기야말로 그녀가 원했었던 것이기 때문에. 후지노적으로는 저기에서 이야기가 끝났다면 좋겠습니다만――. 타케 아. 그렇기 때문에 그 웃는 얼굴인가. 나스 뭐 , 결국은 「늦어버린 해피엔드」이긴 하지만요. 최고의 ED로의 선택사항은, 3년 전에 지나가 버렸습니다. Q 그녀의 부친은 후지노를 무통증으로 만드는 것으로 억지로 힘을 억제하게 하고 있었습니다만, 아사가미가에서는 료우기가와 같이 힘을 자손에게 이어간다고 하는 생각은 없었던 것입니까? 나스 그러한 시대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료우기는 제대로 경제적으로 성공했습니다만, 아사가미는 옛스러운 폐쇄적인 가문이었기 때문에. 후지노의 아버지는 몰락 직전의 자신의 가문에서 어떤 의의도 찾아낼 수 없었겠지요. 현대에 있어서, 저런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는 이능(異能)을 전해야할 필요성은 정말이지 없다, 오히려 배제해야할 것이다, 같이. 타케 아니, 그런 일 없다. 구부리기 가게로서 세상에 나왔다면 의뢰처는 무수히 있었을테니까! 보틀 캡 열기라든지, 고무바퀴 공장의 아르바이트라든지, 하코네 조각 숲 미술관이라든지에! 나스 하하하. 그거 상당히 마이너한 취직처로군요. ※ 고무 권 말할 것도 없이 원피스의 그것 ※ 하코네 조각 숲 미술관 http //www.hakone-oam.or.jp/ Q 붕괴한 브로드 브릿지에서 「좀 더 생각하고 싶어」라며 미키야에 러브 콜 보내고 있던 후지노가 러브합니다. 어떻게든지 해줘……! 타케 에? 저거 미키야에게 보내는 독백이야? 나스 응, 극장판에서는 편집의 사정상, 한편, 그것이 전해지기 쉽기 때문에 미키야와의 추억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만, 정확하게는 다릅니다. 그 상황에서, 지금 실시간으로 아파하고 있는 자신이라든지, 무통증으로 괴로워하고 있었던 지금까지라든지, 그러한 인생 전부를 뭉뚱그린 「 좀 더 생각하고 싶다」라고나 할까……말로 하면 촌스럽게 되기 때문에 이상해. 1장의 키리에와 같은 것입니다. Q 레이엔 학원의 제복을 갖고 싶어서 어쩔 수 없습니다. 어딘가에서 팔지 않을까요? 나스 심각한 질문이 계속되는 중 , 강철의 구세주가 강림! 나도 그 옷을 갖고 싶어, 라고나 할까, 그 옷이 어울리는 신부(2차원 가능)를 갖고 싶다……! 타케 그것은 너, 부탁할 곳이 잘못되어 있는데? Q 최저남 · 미나토 케이타의 장래가 신경이 쓰입니다. 그에게 천벌은 내려졌는지요? 나스 그 뒤를 살아가는 것이 벌이에요, 라고 코쿠토의 일반론을 입에 담는다. 타케 그래도 찌릿했다. 나스 듣는 것만으로 아파!? Q 병까지를 죽일 수 있는 시키가 의사로 전직하는 스핀아웃은 어떻습니까? 타케 또 스핀아웃인가! 나스 라이벌로 메스를 사용하지 않고 종양을 빼내는 외도 신부 · 코토미네 뷰티풀이 나오는 것입니다. ……라고, 또 라스트 보스 맡은 사람이 죠지인가! 타케 그러니까, 병을 진찰한 것만으로 죽일 수 있는 의사는, 만화적으로 재미도 뭐도 없겠지. ※ 나카타 죠지 성우. 타입문 작품에서 맡은 캐릭터가 아라야 소우렌, 네로 카오스, 코토미네 키레이로서 전부 보스 캐릭터이다. 「가람의 동」 Q 제4장에서의 마음에 드는 장면은 어디입니까? 타케우치 타카시(이하「타케」) 붕대가 풀리는 장면입니다. 장발의 시키씨가, 너무나 완벽한 미소녀였다. 나스 키노코(이하「나스」) 미키야가 「Singin in the Rain」을 흥얼거리는 부분. 2장의 연출(배턴)을 타키구치 감독은 이렇게 받았는가! 하고 원작자조차 놀라게했다. Q 토우코씨는 언어요법사(言語療法士) 자격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 밖에도 무언가 자격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까? 나스 아~, 자격, 자격이군요…… 하하(먼산). 이봐요, 저거야. 토우코씨도 말하고 있지 않았나, 증거가 되어 내려간 자격은 단순한 종잇조각이라고. 면허라든지 자격이라든지, 실제 할 수만 있다면 중요하지 않다고 할까…… 타케 즉 자격의 날조군요, 알겠습니다. 나스 진지하게 대답하면, 장르적으로는 의료계, 건축계, 비지니스계, 뒤에서도 실리계. Q 「룬의 수호」란 어떠한 것일까요? 나스 영체의 침입을 금지한다, 라고 했던 것입니까. 룬석이 있는 한, 병원에 감돌고 있는 잡념은 시키의 병실에 들어갈 수 없다, 라는 이야기였습니다. Q 아라야와 키리에의 아버지가 아는 사람 같습니다만, 어떠한 관계였던 것입니까? 나스 알게 되었다, 라는 것은 수단입니다. 키리에의 가족이 죽은 후, 키리에의 의료비를 계속 지불하기 위한 위장이라고 할까. 은근히 키다리 아저씨군요 아라야 선생님. 얼굴은 무서운데. 타케 성실하구나 … 나스 교육의 섬세함이 승리의 비밀. 뭐, 그런 아라야 선생님의 노력도, 시키가 민간인에게 반하거나, 첫번째로 스카우트 했던 것이 사용할 수 없게 되기도 하고……마지막에 5장에서는, 스스로 무가치라 깎아내린 그에게……오오오. Q 토우코가 시체에게 마법을 사용했을 때에 말한「F(안사즈)」란 무엇입니까? 타케 에에 그것이다. 구글 검색! 나스 룬의 의미를 특정하는 것은 마술사 각자에 따라 다릅니다만, 안사즈는 그 중에서도 「발화」에 많이 사용되는 룬……이라고 하는 것이 공의 경계 내에서의 룰입니다. 뭐, 안사즈의 최대의 효용은 "알리게 한다"는 것입니다만. 그 밖에 화염계라면 사가즈, 에와즈가 대중적이라고 미와 선생님이 말했어요! 타케 미와 선생님에 대해서도 구글 검색! Q 아자카가 토우코의 제자가 되는 계기가 된 「엽기 사건」이란 무엇인 것입니까? 나스 그 녀석은 언젠가 잊었을 무렵에 네타로 써먹을 것이므로 비밀이다. 에도가와나 요코미조스러운 느낌의 이야기. 타케 호수에 아자카가 거꾸로 꽂혀 있다거나. 나스 그것 아자카 죽어있잖아. 그렇지만 비교적 가까운 이야기야. 타케 잠깐, 조용히해!? ※ 에도가와 란포, 요코미조 세이시 전부 일본의 유명 추리작가. Q 시키가 병원에 옮겨졌을 때에, 간호하고 있던 미키야. 그 뒤, 료우기가로부터 무엇인가 심문 등은 있었습니까? 타케 아무렇지않게 무서운 질문. 미키야 녀석은 …최후까지…너의 이름을 입에 담지 않았어요… 나스 미키야는 정말 제정신이 아닌데! 나라면 잡힌 시점에서 자백합니다. ……그건 어쨌든, 시키의 상태가 이상한 것은 부모님은 이미 아키타카씨으로부터 보고받고 있었으므로, 자세한 사정은 알지 못해도 「우리 딸이 제대로 폐를 끼쳤다」는 정도의 인식은 있었던 것이 아닐까. Q 따로 떨어져서 살고 있다 료우기가는 이을 수 없다든가 말해지는 시키의 오빠는 어떤 사람입니까? 나스 가쿠포이드(がくとっぽいど). 타케 시부야…공회당… 나스 이 재료, 아는 사람 있는 걸까…… ※ 가쿠포이드는 보컬로이드 시리즈의 그 가쿠포를 말하는 것일려나요... Q 시키 마마가 너무 아름다워서 시키 파파가 부러운 요즘입니다만,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했을 때는 어떤 느낌입니까? 나스 차분함계 만능 미소녀지만 어딘가 물러서는 듯한 느낌이 있는 시키 마마와, 클래스에서 종기 취급당하고 있던 23구 연맹의 한사람, 방탕 대장(그렇지만 응원단 단장) 시키 파파. 당시, 질이 나쁜 불량그룹이 따라다니고 있던 시키 마마의 호위를 위해, 이야기도 나누지 않고 함께 하교하고 있었던 것이 계기……라든지 어떨까. 안될려나. 타케 시키 마마에 대한 질문은 많았습니다. 모두 임펙트가 있었어. 나도 있었다. 그리고 반성. 꿈을 담으면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니지요. Q 아라야는 시키가 들어간 병원에 근무하고 있었다는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병원 안에서 무엇을 했습니까? 역시 주위의 사람이 기피할 것 같은 이상한 일을 했던 것입니까? 타케 그러니까 그 사람, 정말 성실하다! 잽싸게 가르쳐줘! 나스 아마 의사용의 의체였던 것으로, 조금은 사교성 있었지 않을까! 섹션은 심료내과에. 타케 나왔다! 아라야 선생님의 기원요법이야! 고민을 인격 째로 파괴해준다는 말이지! 나스 약물에 의한 성격개선, 설법에 따른 번뇌 세정은 법률로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습니다. Q 시키를 덮친 아저씨의 근사한 설정에 대해 가르쳐 주세요 타케 저기, 점점 더 캐릭터가 잡혀가는 시체로군요. 나스 저건, 카리스마 컴퓨터 DJ. ……라는 것은 거짓말로, 초반에 등장하는 사체와 후반의 시체가 같다는 것을 즉석에서 이해시키기 위해서 캐릭터를 잡았습니다. 스탭들의 치밀한 배려에 취해라. Q 입맛이 까다로운 시키는 병원의 식사를 먹었던 것입니까? 나스 당연히, 료우기가의 전속요리사가 만든 환자식입니다. ……라고 하는 것은 거짓말로, 그 때의 시키는 식사는 어떻게되든 상관없을 정도로 휘청휘청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타케 …위험해…이런 것…먹을 수 있겠냐…(꼴깍) 나스 그 휘청휘청이 아니야. 자기(自己)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어서 둥실둥실 떠 있었던 것이에요! Q 「가람의 동이라고 하는 것은 얼마든지 담을 수 있다∼~.」라는 대사입니다만, 어째서 토우코씨는 진심을 시키에게 말해 버린거지요. 그녀의 마음에 닿는 무엇인가가 있었던 겁니까? 나스 신의 영역에 있는 이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성실하게 살고 싶다, 라는 말도 않되는 소원을 느꼈기 때문에는 아닐까요. 그리고, 시키의 생김새가 취미였다. 그리고 사츠키 루트는 조금 더 기다려. 타케 삿찡 팬이로군―! ※ 이 질문을 보낸 사람의 닉네임이 사츠키 루트는? 이었습니다. Q 시키는 직사의 마안으로 만물의 죽음을 보고 있습니다만, 거기에 리스크는 없습니까? 나스 실은 없다. 이런……무적 캐릭터! 하지만 그것을 계속 보는 것이 얼마나 기괴하고 기분이 나빠지는 일인가, 4장을 본 너라면 알 거야. 타케 뇌에 걸리는 부담이라든지는 없는거야? 월희에서는 인격 붕괴 직전까지 갔지만… 나스 월희희 시키는 원래 거기까지 이능에 맞는 사람들이 아니었겠죠. 그래서 정안 레벨. 시키는 이봐요, 료우기의 사람들이 몇백년에 걸쳐 길러온 「껍질」의 최고걸작이니까……이제 성능 자체가 치트인 것입니다. 그것에 연결되고 있는, 한편, 혼수 상태였을 때 죽음의 개념을 배웠으니까, 이제 호흡하는 것 같은 거에요. Q 토우코씨가 시키가 있는 병원을 방문한 동안, 미키야는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타케 병실의 앞에서 말없이 서있었다. 라는 거라면 무섭다. 나스 그것 미키야가 아니야, 단순한 범죄자잖아! 그 부부은 원작을 읽을 것. Q 토우코씨의 룬 마술은 어느 정도 강합니까? 타케 위험해, 이 사람, 초의혹의 시선. 죽어! 전혀 도움되지 않는거야? 라든가 말하면 안돼! 나스 토우코의 룬 마술은……응―, 사실은 별로 강하지 않다. 그녀의 본업은 인형만들기와 약간의 생체개조이니까요. Q 눈을 부숴도 「직사의 마안」의 능력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시키는 시력이 없어져도 사물을 인식할 수가 있습니까? 나스 죽음을 지각할 수 있다, 는 것일려나. 시각이 없어져도, 죽음의 개념을 감지하는 것에 변화는 없다, 라고. 타케 단지 눈만으로 죽음을 보고 있다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인가. Q 매주 문병을 오고 있던 미키야입니다만, 자고 있는 시키에게 장난을 하거나 하고 있지 않습니까? 타케 그것은 이런 건가, 시키의 머리카락의 향기를 맡았는지 맡지 않았는지를 알고 싶다고 하는 것인가. 나스 몸에 손을 대었다간, 언제 유리창을 깨고 슈퍼 집사가 돌입해올지 모르는데? 있을 수가 없어요. 타케 과연. 그래서, 시키의 머리카락의 향기를 맡았는지, 맡지 않은 것인지, 거기에 대해선 어때, 키노코. 나스 진정해, 타케우치. 1기 때부터 생각하고 있었지만, 너는 미키야를 변질자로 만들지 않으면 기분이 내키지 않는 병에 걸린거냐? Q 안경을 쓰면 인격이 바뀌는 토우코씨. 선글라스를 썼을 경우는, 어떤 인격이 되는 것입니까? 나스 그 발상은 없었다. 타케 말꼬리가 붙는 이상한 모에 캐릭터가 된다. 시키, 이것을 가지고 가는 검니다! 나스 그 발상도 없었다. Q 병원에서 유령에게 습격당한 시키입니다만, 그 병원은 그러한 부류의 것이 모이기 쉬운 장소일까요? 그렇지 않으면, 아라야의 소행인 것입니까? 나스 물론 아라야의 소행입니다. 미국의 서브 프라임 문제도 「DDD」의 3권이 아직 발매되지 않은 것도 아라야의 소행. 그 증거로, 이봐요. 「DDD」2권의 판권페이지에 아라야 소우렌의 이름이…! 타케 DDD가 나오지 않는 것은 80% 정도 너의 태만 때문이겠지. 그리고 아라야 이름 너무 남발해. 나스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달려 도망친다) Q 병원의 잠옷 모습의 시키에게 모에하고 있는 저는 괜찮을까요? 나스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中中씨가 제정신이 아니라 치면, 저도 제정신은 아니라는 것이 될테니까. 제정신이 아닌 인간이, 이런 코멘트 할 수 있지는 않겠지요? 타케 …나스 씨가 제정신…?(어벙) 나스 나는 언제든지 200% 제정신이야! 처음부터 클라이막스야! 타케 응, 그것 완전히 반대니까. ※ 질문자의 닉네임이 中中씨 Q 입원 중, 스스로 머리카락을 자르려 하고 있던 시키입니다만, 평상시부터 머리카락은 스스로 잘르고 있었다는 것입니까? 타케 소문의「떨어져사는 오빠」가 잘라주고 있었다고한다면 모에하지. 오빠의 유일한 일. 나스 그 일을 소개해줘…… 타케 하지만 1밀리라도 실수하면 벌타임 아니야? 나스 하하하하하. 물론 바라던 바입니다. Q 혼수에서 깨었난 바로 직후에서도 운동신경 발군인 시키씨. 그것은, 타고난 능력일까요? 나스 어릴 때부터 주입된 신체기능+타고난 좋은 감으로. 타케 ……응―, 하지만. 혼수 중에도 맛사지 했었다해도 눈뜨고 몇일 만에 그런 움직임은…… 나스 시키의 일이니까, 아주 대단할 기세로 리허빌리 했어요! 하루의 반은 리허빌리 지옥, 반은 방에서 권태, 같이! 「모순나선」 Q 제5장에서의 마음에 드는 장면은 어디입니까? 타케우치 타카시(이하「타케」) 토모에가, 자신의 진짜 집으로 돌아오는 장면입니다. 아니, 볼만한 부분은 그 밖에도 산만큼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5장의 완성도는 토모에의 표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스 키노코(이하「나스」) 여러가지로 수준 높았던 5장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찌르르 소름끼쳤던 부분은 결전 전의, 시키 부활 때의 엘리베이터. 그 중저음과 필름의 홍수는 몇번 봐도 찌릿합니다. 은근히 최종장의 컷으로 잡은 히라오 감독의 센스에 건배. Q 시키의 집에 묵고 있었던 때의 토모에 식사는 어떻게 하고 있었습니까? 설마 매일 3식 하겐다즈…? 타케 산과 같은 하겐다즈에 관해서는, 역시 산과 같이 질문…이라고 하는 공격이 있었습니다. 나스 저것도 연출입니다, 그대여 알아라. ……이렇게 말하고 싶은 장면입니다만, 평소에 아이스만으로 보내요 나. 아는 연출가는 캔커피만으로 3일간 살았다구? Q 토우코씨과 아라야는 옛날 어떠한 관계였던 것입니까? 나스 같은 스승울 둔 학도. 동향의 학생이니까 마음이 있었다……라는 건 아니고, 의견이 비슷했던 걸로 의견교환을 하게 되었다는게 시작. 종류는 달라도, 같은 골을 목표로 하는 라이벌 관계였을까. Q 아자카가 귀여워서 참을 수 없습니다! 아자카를 오빠로부터 이쪽으로 뒤돌아 보게 하는 루트 공략을 가르쳐 주세요! 나스 ……어려운 질문이지만 , 우선 생각해 본다. 우선 아자카는 연상에 약하다. 라고 생각한다. 흑발 안경에도 약하다. 라고 보았다. 앞으로는 ……그렇다, 어쩐지 너만의 「그것을 하면 인간 실격이야」라는 특성을 몸에 익히는 것인가. 하지만 범죄 방면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금기 방면이다. 타케 미키야가 될 수 있는 게 빠르겠군요. Q 아르바는, 토우코씨 좋아했습니까? 타케 상당한 얀데레기기 때문에, 그. 나스 그 이전에, 우선 인정받기를 원했던 것일지도 몰라. 런던 시대의 아르바는 빈번하게 토우코의 연구실에 발길을 옮겨서 하찮은 이야기 · 자랑을 하고 있었습니다. 타케 이런 성가신……! Q 연대물의 칼이 부러져버렸습니다만, 그것 수복 가능합니까? 나스 부러진 것은 고칠 수 있었다고 해도, 쌓아온 세월은 잃어버렸겠지요. 타케 이 질문도 많았다. 나도 시키의 최종무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칼 왔다! 부러졌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나스 최강무장은 그런 것으로 괜찮아요. Q 아라야가 원했던 근원이란, 결국 뭐였을까? 나스 역사의 결말, 인간의 가치를 기록한 것. 「시작으로부터 마지막까지 봐∼」라는 것은 그러한 일입니다. 타케 응―……소설이나 만화나 애니메이션도, 끝까지 보지 않았을 때는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는 것인가? 나스 몸도 덮개도 없습니다만 그러한 것이군요. 단지, 한 개인으로는 그 「최후」까지 어울릴 수 있다는 보증이 전혀 없기 때문이라서…… Q 코쿠토군은 면허를 취득했습니다만 사용할 기회라면…. 혹시 토우코씨의 드라이버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까? 나스 싫구만, 지금부터 시키를 태우고 온천이라든지 갈거에요∼. 하지만 너무 안전 운전이므로, 여관에 도착할 때까지 욕구불만이 되는 시키였다. 타케 알고 있었지만, 굉장한 러브러브다! 나스 극장판이 되어서 뇌내망상이 2 배 증가 되어 있습니다. 공경에선 사랑이 업! (킥 하는 도트 캐릭터와 같이) Q 공격적인 것은 흥미가 없었다고 하는 토우코씨입니다만, 단순하게 전투력이라면 어느 정도의 랭크입니까? 타케 옛날에는 저런 건, 애교였었던 거야. 훔친 오토바이를 룬으로 폭파해. 나스 옛날에는 어쨌든, 공경의 시점에서는 아자카보다 아래입니다. 하지만 이봐요, 그 사람, 대량생산 로보트라고나 할까…… 그 중에는 전투에 특화된 슈퍼 토우코인이 있을지도 모르고…… Q 토우코씨에, 「상처입은 적색」이라고 말하고 살해당하지 않는 방법은 있습니까? ……아, 지뢰 밟았다! 나스 토우코가 얀데레의 개념을 배우면, 혹시. 타케 싫어 그 녀석, 나에게「상처입은 적색」이라고 말했어…! 절대 용서하지 않을테니까…! (플래그 성립) 나스 그것은 사망 플래그다. Q 각 장의 마지막의 데레 시키를 보면 히죽거리는게 멈추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괜찮겠습니까? 타케 그런 여러분을 보고, 스탭이 히죽히죽 나스 너무 싫어 그런 나선!(눈물) 타케 이제 라스트의 시키은 ufotable씨의 전통예능이 되고 있습니다. Q 시키가 칼을 가졌을 때는, 나이프를 가졌을 때와 비교해서 어느 정도 강해지는 것일까요. 나스 나이프 시키 상대로, 칼 시키가 공경무쌍 할 수 있는 정도로 틀립니다. 타케 굉장해! …인, 건가? 나스 좀 더 가까운 예로 말하면, 5장 중반의 꽃, 맨션에서의 전투 신에서의 시키가「칼 시키」, 거주자 여러분이 「나이프 시키」. Q 줄곧 생각했습니다만, 토우코씨에게 좋아하는 사람은 있습니까? 혹은, 있었습니까? 타케 적어도, 나스는 토우코를 사랑하고 있다. 나스 내 사랑이라도 일방통행이에요. 하하하. 빨리 매트릭스의 세계가 오지 않을려나. 진지하게 대답하면, 진심으로 연모하는 상대는 현재 없습니다. 미사키 마을 시대에는 한사람, 비교적 진짜였던 후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Q 나는 아르바씨가 좋고 좋아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아르바씨가 굉장히 좋아하는 음식은 무었인가요? 타케 모두 너무 좋아해 아르바. 좋아하는 것은 물론 쵸콜렛 아닌가!? 나스 옜날, 토우코가 가벼운 기분으로 만든 가정 요리(아오자키 자매류). 그 이름도 피자전떡. 토우코 가라사대, 아르바에 만들어준 것은 일생의 불찰. Q 빨간 송사리인 코르넬리우스 · 아르바의 기원은 무엇입니까? 타케 모두 너무 좋아하는 아르바땅. 기원은 물론 쵸콜렛 부베라!? 나스 "반증"이라고 진지하게 대답하는, 공기 읽을 줄 모르는 키노코. Q 아마 같은 질문이 많이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시키는 평상시 브래지어를 입고 있는 건가?」토모에에게 세탁시키고 있던 속옷이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습니다. 타케 펜 네임이 너무 멋진 건에 대해. 가람의 동! 나스 그러니까 ……원작자에게 의지하지 마!(때린다) 타케 만화판 스크라이드의 라스트군요, 압니다. 나스 저기에 관계해 말하자면 극장판 설정이라고 하는 것으로. 괜찮지 않겠습니까, 저런 난잡한 생활 보내고 싶지 않습니까 청소년으로서! Q 어째서 아르바는 초기 일러스트로부터 이렇게 바뀌어 버렸습니까? 타케 초기 디자인은, 나스 선생님에게 일도양단 되었습니다. 라고 할까, 월희 독본에서도 몰디자인이라 써있다고 생각한다. 나스 원래,「실제로, 있기는 하겠지만, 그것을 입을 수 있다면 온 마을에서 마구 뜬다 」는 코트 모습으로 하기를 원했습니다. 실크햇과 스틱은 절대 양보할 수 없다. 셰퍼트를 데리고 오지 않은 것이 유감입니다. Q 시키는 발차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 밖에도 시키가 자신있어하는 체술을 알고 싶습니다. 할 수 있으면 샤이닝 위자드라든지 프랑켄 슈타이너라든지 먹고 싶습니다. 나스 기본적으로 캣(Cat) 공중 3회전계의 여자이므로, 커다란 적에게 달려들어서 넘어뜨린다, 라는 기술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달려들어 팔 역십자꺾기라든지, 몰래 해 보고 싶다고 침대 안에서 몽상하는 시키였다. 타케 5장에서는 평소보다 많이 돌고 있습니다. Q 한 지붕 아래에서, 호의를 갖고 시키와 살고있었던 토모에입니다만, 그와 같이 사춘기인데 이성을 유지해 있을 수 있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나스 토모에에 관해서 말한다면……단순한 이야기, 너무도 사랑스러웠을 뿐이에요. 타케 손에 들어 오지 않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을지도. Q 아라야 소우렌의 결계는 떠오른 스커트도 멈춤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노력해서 습득하고 싶습니다. 타케 좋아, 마술사다운 발상. 다른 방식이 있을 텐데, 감히 결계를 만들어 하겠다고 하는 초 엉망진창. 당신 거물이 될거야. 나스 나는 좀 더 앞으로 나아가겠어 시로가네 노유키…! 원래 스커트를 멈춘다, 같은 발상이 안돼! 처음부터 스커트는 것이 이 사회에 없었다고 한다면……어떨까? 타케 이 무슨 어리석은 자의 발상! 안보이는 것이 보이게되는 것이 좋습니다! Q 라스트에 훌륭히 미키치(미키야)의 열쇠를 겟트한 시키. 이따금 마구 들어가 앉아 바지런하게 요리 만들고 기다리고 있으면 참을 수 없는 것입니다만, 실제로 열쇠는 제대로 활용되고 있어? 나스 딩동댕. 업무용 연락, 업무용 연락. 그 에피소드는, 나스의 머리 속에서 정식 채용되었습니다. 훗날, 타케우치 군이 그립니다. 타케 내가 그리게 되면 저것이다, 부끄러워서 제대로 볼 수 수 없을 정도로 달달한 에피소드가 된다구? 나스 바라던 바다, 냉큼 와라! Q 고양이의 이름은 있습니까? 타케 치하야라고 합니다. 나스 그것 니네 고양이겠지. …정말이지, 시작은 새끼 고양이 2마리 받아 히스이와 코하쿠로 한다고 하고 있었던 주제에……배신자! 아, 나와 이 룸버(청소로봇)는 아이기스라는 이름이에요. 타케 (이 녀석…그 전자동청소기에게 그렇게 부끄러운 이름을 붙이고 싶은거냐…) 나스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해요, 배터리 나가버려요, 끝내는 수리로 나가서 전혀 돌아오지 않는 바보지만요. Q 이야기의 중반에 나오는 사진의 소우렌과 아르바는 알겠습니다만 사이에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타케 토, 토우코씨~~! 다른 사람일지도 모른다든가, 말해지고 있어요―! 나스 토우코씨는 시대 마다 마이너 체인지를 너무 해대네요. Q 결국 볼만한 장면도 없이 당해 버린 아르바입니다만, 순수하게 마술사로서 본다면, 그는 어느 정도 강했던겁니까? 나스 단순한 공격력으로 말하면, 사실, 타입문 전기에 나온 마술사 중에서도 상위입니다. 케이네스와는 궁합 나쁩니다만…… 그렇군요, 격투 게임으로 말한다면 초필살기를 마음껏 퍼부어대는 것 같은 성능입니까. 타케 우와아, 매우 미움받을 것 같은 성능. Q 역시 토모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시키에게 이성으로서 보여지는 일은 없을까요? 후지농을 저에게 주세요! 나스 그런 게 아니지! 왜냐하면 토모에는 여자잖아? 시키가 남자가 되면, 이봐요, 확실하게 이성으로서 보여져――이봐, 뭘 하는거야, 놓아라! 타케 실제로, 시키는 미남자이고― 나스 그건 그렇고, 후지농은 가슴성(星)으로 돌아갔으므로 나의 힘만으로는 정말……부족하기 짝이 없는 우리를 용서해 줘…… Q 제5장에서 아라야 소우렌은 자신의 기원은 「정지」라고 했습니다만, 타케우치씨 나스씨의 기원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나스 게임. 타케 이 녀석, 노 타임으로 대답했어……! 「망각녹음」 Q 쿠로즈키 사츠키는 언제, 어떻게 통일언어를 마스터 했습니까? 나스 키노코(이하「나스」) 요정에게 납치되었던 그입니다만, 그때에 여러가지로 만져졌다고 생각해 주세요. 덧붙여서 요정의 이미지는 쇼커. 타케우치 타카시(이하「타케」) 쿠로즈키 사츠키는 개조인간이다. 어릴 적 요정에게 개조되어 꿈꾸는 30대가 되어 버렸던 것이다! 나스 아―, 나도 개조당했어―. Q 본편에서 세오 시즈네 짱을 등장시킨 것은, 무엇인가 의도가 있던 것입니까? 향후의 전개를 기대해 버립니다만…. 나스 마지막에 살짝만 내자, 라고 하는 이야기만 해놓았습니다. 대사가 있었을 줄은 예상 외. 타케 생각보다는 빠른 단계에서 캐릭터 디자인은 했었으니까, 대사는 없어도 차례는 갖고 싶다, 라는 것이 되고 있었던 것이 아니야? Q 정확히, 제6장에서 가장「모에」한 장면은 어디입니까? 나스 제일이라고 한다면, 어린이 아자카 이외에는 있을 수 없다. 타케 나는, 역시 라스트의 액션신. 마술회로가 장갑으로부터 점점 떠오르는 장면은 쿵하고 왔다. Q 토우코씨는 학원의 졸업생이라고 합니다만, 그녀의 평상시의 성적 · 소행은 어땠었지요? 나스 명랑 활발, 성적 우수, 어려운 사건을 산뜻하게 해결하고 아메리칸 농담도 산뜻하게 해내는, 기숙사의 3대 스타의 한사람. 이라고 뭐, 농담 빼고 안경 썼을 때의 그녀가 즐겁게 여고생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타케 3대 스타의 나머지 두 명이 신경쓰여. Q 워드 오브 바벨의 세계언어는 문자 그대로 세계 그 자체에 말하는 것입니다만, 그 효과를 지운 아자카의 워크맨은, 어떠한 마술적 처리를 했는지 가르쳐 주세요. 협회에 등록된 쿠로즈키선생님의 연구 결과입니까? 나스 극장판에서는 워드 오브 바벨이라는 단어는 나오지 않습니다! 거기는 문자 그대로, 눈을 감고 귀를 막아 두면 좋겠다. Q 툭 터 놓고 말해서 시키파입니까? 아자카파입니까? 나스 시키와 아자카가 결혼하는 파입니다. 타케 어느 쪽도 금발이 아니니까. 나스 즉 you는 리오파는 거? Q 레이엔 학원의 제복의 제작비화를 부디 부탁합니다. 타케 좀 길어. 시스터 · 리즈바이페가 지상(至上)의 제복을 결정하는 제복 전쟁에서, 자신의 의지라든지 관계없이 말려 들어간 부분부터의 이야기니까 말이야. 나스 그래. 그리고 여러가지가 있어서, 아아 되었다. 타케 빨라. 나스 그 때, 우승후보였던 존 불(john bull) 마술사(손톱이 부드러운 가계의 사람)&메이드 서번트가 싸워 이겼었다면, 레이엔의 제복은-- ※ 존 불 전형적인 영국인을 가리키는 말 Q 아자카는 머리가 좋은 것 같지만, 시키의 학력은 어느 정도입니까? 미키야와 비교해 어느 쪽이 위인가요? 나스 기본 스펙은 시키 쪽이 위겠지만, 그녀는 의욕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평균점입니다. 의욕도 재능이야. 타케 음, 함축이 있는 말이다. Q 레이엔 걸즈 중에서, 취향인 타입은 누구입니까? (복수회답가능) 나스 세오 일택(―?). 타케 후지노였지만, 여러 가지 있어서, 지금은 시키. 나스 그래도 극장판의 잘 됬어요도 버리기 힘들다. 타케 잘 됬어요 선배, 너무 좋아! 나스 너는 여러가지로 자중해줘. ※ 잘 됬어요 선배 팬들이 부르는 오우지 미사야의 별명. 극장판을 본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미사야의 잘 됬어요(よくってよ) 밖에 기억이 나질 않았다고 한다. Q 쿠로즈키 사츠키의 기원은 무엇인가요? 나스 망향(望?). 타케 고양이의 숲으로는 돌아가지 않아. 나스 오, 좋다. 그렇지만 타니야마 히로코로 간다면 elfin이 좋다는 걸 헤아려두자. ※ 타니야마 히로코 일본의 가수. 환상적인 세계나 동화를 모티브로 한 노래를 많이 부른다. ※ 고양이는 숲으로는 돌아가지 않아 타니야마 히로코의 2번째이자 본격적인 프로 데뷔 앨범. ※ elfin 타니야마 히로코의 발매앨범「일그러진 왕국」의 수록곡. Q 사건 종료 후, 아자카를 돌본 시즈네 짱입니다만, 혹시 전부 보고 있었던 것입니까? 나스 방학 중에 예의 사건이 해결된다, 정도는 보고 있었던거라고 생각됩니다. 타케 분명히 훤히 들여다봤을거야! 나스 그 명추리는 마지막이 꼭 흐리멍청해지니까 그만둬. Q 오우지 선배의 「잘 됬어요」가 머리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해 주세요! 타케 정말 떨어지지 않습니다. 나스 착신음으로 「잘 됬어요」를 만들면 좋겠다. 「키노코, 마감을 짓는거야!」 「잘 됬어요!」 타케 좋구나! Q 말끔히 망각된 기감(記憾) 중에 되찾고 싶은 기억은 무엇입니까? 타케 오히려 잊고 싶은 것이 많다. 부끄러운게 많은 인생을 걸어왔습니다. 나스 미타라이 키요시 시리즈와 관시리즈와 요괴 시리즈의 기억. 처음부터 다시 읽을 수 있다! 타케 헤이, 맛슈. 잊고 싶은 것은 있습니까? 라는 질문이 아니라구? 나스 괜찮아, 어느 쪽도 비슷한 거야. Q 토우코씨의 재학 중의 전설을 조금 소개해 주세요. 나스 윙크로 허리케인이 일어난 일은 유명해. 타케 넥스트 써클에 선 것만으로 피쳐가 실금했어. 나스 전성기엔 자고 일어나서 안경을 쓴 것만으로 칸사이에 있는 마신 에이치로가 사망했던 적도. ※ 마신 에이치로(磨伸映一?) 잡지 まんが4コマkingぱれっと에서 현재 히무로의 천지 Fate/school life를 연재하고 있는 작가. 안경 좋아한다. Q 결국 시키와 아자카, 어느 쪽이 가슴이 큽니까? 타케 메모를 보니, 시키「작음」, 아자카「평범」이라고 되있다. 나스 ……에? 모 프린트 바스 타월(시키)에서, 시키의 가슴은 상당하지 않았던가? 타케 …최근, 커졌다고 하는 소문도 있다. Q 아자카에게 콤플렉스는 있습니까? 나스 6장 처음에 있던, 피의 설날. 아, 아니, 이건 트라우마인가. 응―, 옛날에는 병약한 아이였다는 것 정도입니까. 타케 자전거를 탈 수 없어, 같은 거라면 사랑스럽다. 나스 ……꿀꺽. 너는 신인가? Q 시키은 개를 좋아합니까? 나스 싫어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개라고 하는 분류보다, 그 내용(성격)이 중요할지도 모릅니다. 타케 뭐 미키야도 강아지계이니까. 강아지큥이니까, 그는. 나스 거기에 구애되는구나 너는(웃음) Q 토우코씨는 마술 관련의 도구를 어디에서 입수합니까? 나스 마술 세계의 유통을 독점하는 거대 조직 · 다크 아마존으로부터 딸각. 마술 협회의 높은 분도, 이대로는 시장이 집어삼켜진다고 겨우 위기감을 안기 시작했다. 타케 그 녀석들, 마술사의 개인정보도 충실히 잡아내고있으니까 질 나쁜거예요. 나스 「이 아오자키 토우코는 손님, 굿스마일의 아이템 전부 사고 있어! HAHAHAHA 이 로리콘 녀석들!」같이? Q 고도 워드의 「말」의 효과는 어느 정도 지속되는 것입니까? 나스 말을 건넬 때의 수고와 시간에 따라 다릅니다만, 기본적으로는 하루 단위. 타케 「내일부터 노력한다」와 같은 정도의 효과 란거구나, 알겠습니다. 나스 그것은 암시조차 되지 않습니다! Q 소녀 시대의 아자카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어떻게든 해주세요! 트윈 테일 최고! 타카시 형님 진짜 감사함다! 타케 인형 같은 완벽한 미소녀, 라는 컨셉이었습니다. 그러나 저거야, 이것은 질문이 아니잖아? 나스 그렇겠지……원래 그런 고민은 해결할 수 없다. 왜냐하면 어린이 아자카라면 지금 나의 곁에, 타케 예예. 거기까지, 거기까지. Q 6장에서 살짝 나온 시즈네 짱 입니다만, 그녀도 또 아키라 · 세오처럼 그런 취미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 나스 열심히, 라구! 타케 또 기세만으로 그런 것을… Q 시키는 말을 죽이는건 못했습니다만, 시키는 어느 정도의 죽음까지 이해할 수 있습니까? 나스 보통 시키라면, 대략적인 정도입니다만 물질적으로 썩는 것 전부. 말의 죽음이라면 「썩는다」는게 아니라 「잊혀서 사라진다」는 것이라고 파악하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타케 으응, 인식의 문제란거네. 나스 그 부분의 인식이 인간적이지 않은 「 」씨는 이제 뭐든지 마음대로라는 것이에요. Q 시키는 레이엔에 잠입할 때, 제복을 평범하게 입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의문입니다만, 시키는 중학생 때 착실하게 제복을 착용하고 있었습니까? 의문입니다! 나스 ……위험해. 상상하니 이길 요소 밖에 눈에 띄지 않아…… 타케 새까만 세라복같은 거라면 기뻐. Q 아자카의 마지막 발뒤꿈치 떨구기는 어느 정도 파괴력이 있는 것입니까? 나스 아르바 10명 분. 타케 고양이 30000 마리 펀치 분. 코미케 카탈로그도 구멍나. 나스 그거 사람을 죽일 수 있을걸? Q 커다란 요정을 쓰러뜨린 기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타케 요정폭산권(妖精爆散拳)! 나스 권이 아니고. 원작을 생각한다면 포르테시모. 타케 요정폭산 포르테시모! 나스 어디의 비쥬얼계의 노래다 그건. Q 그러고 보니 시키는, 사건이 해결한 뒤, 레이엔의 제복을 어떻게 했어? 타케 이 질문은 정말 많았다. 어째서 모두, 거기에 신경이 쓰이는 것인가… 나스 그런 건, 만능 집사 아키타카씨 꼼꼼히 보관하고 있는게 당연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타케 꿈이 있다는 건지 없다는 건지 알 수 없는 회답이구나. 나스 수년 후, 약삭빠르게 몰래 미키야에 건네주거나 합니다! 신경써주는 방식이 싫군요 아키타카씨! Q 젖가슴별로 돌아간 분이 힐끔하고 비친 것처럼 보였습니다만… 왕가슴을 계속 등장시키기 위한 특별조치입니까? 나스 그 발상은 없었다. 타케 잘 됬어요 선배도 납작하고. 어라? 애니메이션에서는 컸던가? Q 나스씨와 타케우치씨의 근처에는, 어떤 요정이 있습니까. 타케 게임만 하고 있는 균사류형 요정이라면, 밤 늦게 회사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구나. 나스 그 요정씨는, 자택에서 토닥토닥 일을 하고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여러가지 미묘한 시기 니까, 그런 것 말하는 것 그만둬줘. 타케 테헤. 「살인고찰(후)」 Q 공의 경계 완결 축하합니다. 완결까지 간 김에 질문입습니다. 나스씨과 타케우치씨의 1장부터 7장까지 끝낸 심경을 아라야풍으로 가르침 받고 싶습니다. 타케우치 타카시(이하「타케」) 엉뚱한 질문 왔어요. 싫지 않은거야, 그런 거. 그러므로, 나스씨 부디! 나스 키노코(이하「나스」) 대원(大願)은 여물지 않았기에야말로 꽃이다. 마지막같은 건 없다. 만상(万象)이 끝났다해도 그 집착은 이어진다는 것을 알아라. 타케 뭡니까 그거? 나스 그러니까, 작품은 끝나도 우리들의 고뇌라든지 망상이라든지는 죽을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야. Q 정확히,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은? 시키가 달려 오는 리오를 죽이기 전에 회답을 부탁합니다. 타케 이번 장은, 영상적으로 볼만한 장면이 가득해서 선택하는 것이 어렵네요. 감히 선택한다면, 역시 골목 안의 시키 VS 리오전입니까. 나스 아아, 그 장면은 BGM도 최고. 리오의 등장 방법으로부터 시작해서「서커스!」라는 느낌으로. 한편, 나는 라스트의 리오 씨를 쓱싹 베는 장면. 불과 1분의 클라이막스. Q 시키의 사복을 기모노로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스 시키 내면의 컨셉인 음양에 맞추어서, 외관도 2종류를 맞추고 싶었습니다. 일본식과 서양식의 절충. 기모노에는 묶어 올린 부츠가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마차길에 가라. 타케 타이쇼 모던(Modern)이라는 녀석이구나. 이전에, 신쥬쿠에서 일본식 옷에 부츠를 신은 사람이 있었어. 나스 덧붙여서, 마차길는 컨셉추얼한 패밀리 레스토랑의 이름입니다. 높으신 분은 부디. Q 시키는 타액을 죽인거야? 멋대로 증발한거야? 어느 쪽? 나스 증발했습니다. ……뭐 , 좀 심하게 위험할 정도의 고온이지만, 그런 부분은 극장판이라고 하는 것으로. 타케 의미적으로는 땀을 배출해서 마약의 효과를 반감시킨다고 하는 것이겠지만, 장면으로서는 타액이 증발해 나가는 것으로 시키의 신성함은 누구에게도 더럽힐 수가 없다, 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었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Q 리오는 블러드칩으로 동료를 만들려 하고 있었습니다만 기원각성자의 혈액에는 그 기원을 각성시키는 효과가 있습니까? 나스 낫싱(nothing). 모든건 리오의 망상이로다. 평범하게 마약의 성분이 위험하다. 타케 마약으로서의 성분은 있었다는 것이야? 나스 있었어요. 작중의 시대에서는 아직도 대마가 미해석된 마약으로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원작에서, 미키야의 깊은 지식을 체크. 이제 낡았지만, 그것. Q 조금 촌스러운 질문이지만, 아라야는 결국「경계의 밖」의 인간(? )이니까 죽여도 노 카운트였어요? 나스 죽여도 좋은 사람같은 건, 없어요. 타케 반짝반짝 빛나는, 허울좋은 말. 너의 원칙론(그것)도, 싫증나게 들었어요. 나스 그럼 마술사는 노 카운트. 그렇다고나 할까 아라야는 거의 괴물입니다. 살아있는 시체입니다. 죽은 사람을 죽여도 죄는……, 시체파괴가 될려나……. Q 시키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무엇입니까? 타케 그것은, 당신…. 목소리로 정해져 있겠지요! 나스 단언했다! 지금 사람의 말을 끊었습니다! 타케 다음은… 으응, 노래? 나스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이 사람! ……자신은 냉정하게, 캣으로 래빗으로 변하는 아가씨스러운 점이라고 헤아려둡시다. Q 토우코씨의 뒷 이야기를 가르쳐 주세요 타케 이번에 가장 많았던 질문일지도 모릅니다. 역시 신경쓰이지요. 나스 다음엔 어떨지 모르지겠만, 계속해서 도는 궤도위성같은 닥터라든지 하고 있다. 타케 신체를 갈아탈 수 있기 때문에 불사신이라고 하는 것인가. 아이같은 건 만들 수 있는 거야? 나스 아니, 토우코 Ⅶ형, 이라든지? Q 토우코씨가 없어진 뒤, 아자카는 마술을 누구에게 배우는거지요? 나스 토우코씨으로부터 페이퍼로 과제가 오거나 그럴 마음이 있다면야 토우코씨의 제자가 사형으로서 파견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자카는 이제 마술을 배울 동기가 없기 때문에…… 타케 어른이 된 아자카가 「소녀 시절에는 마법을 사용할 수 있었어요」같은 걸 말하는 것도, 그 나름대로 정취가 있다. Q 어린 시키는, 오빠에게「오빠」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만, 현대에서는 뭐라고 불르고 있는 걸까요? 나스 니트 타케 너무해! 지금, 몇명의 팬이 쇼크로 쓰러졌어! 라고 할까, 오빠 관련의 질문으로 「그 사람 일하고 있는 거야?」라는 것도 상당히 있었지만… 나스 일하지 않아. 일단, 시키에게 큰 일이 있으면 후계자가 되므로, 그 나름대로 우대받고는 있어. Q 식의 가슴말이지요. 토우코씨과 비교해서 어느 쪽이 큽니까? 저로서는, 도저히 결정할 수 없습니다. 타케시 총통 각하가 시키의 가슴 사이즈에 흥미를 가지신 것 같습니다. 라고 할까, 이번엔 시키의 가슴 사이즈나 균형에 관한 질문이 많았어. 나스 저도 신경이 쓰입니다. 가르쳐주세요 타카시 선생님! 타케 에? 응, 그렇구나. 토우코씨는 어느 쪽인가 하면 출렁출렁이라는 느낌이지요, 나스 이상한 거 들어버렸어―!! 젖가슴 성인은 후지노만으로 충분합니다!(공의 경계 한정의 이야기로) Q 시키가 시라즈미 리오에게 잡혀 버려서, 여러가지 당하는 장면이, 원작보다 야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저것은 두 명의 취미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스탭의 취미입니까? 타케 취미는 아니고, 「스탭의 위업」이라고 말해야해. NTR같아 두근두근 해YO. 나스 자신은 그 장면을 보면서 「제길, 미키야 녀석 죽여버려~」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쓸데없는 지식. 그 쓰러진 시키의 화상 사이즈, 인쇄하면 다다미보다 크다는 이야기. 안고자는 베개가 아니라, 안고자는 다다미의 예감. 타케 안고자는 다다미라고 하면, 어쩐지 멋있지만. 뭐야 이런… 훌륭한 죽음? 나스 제정신으론 할 수 없어. Q 지금, 뭘 하고 있습니까? 타케 이 질문 의미를 모르겠어,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하는 것인가… 나스 세계의 선택이 올바르다면, 라이트닝씨과 세계를 구하고 있다.(12월 후반) 타케 모 초대형작 RPG 의욕만만이야 이 사람! 나스 그거야, 저렇게 돈 들어가는 게임이든지 없는 것은 아까워요. 앞으로, 저렇게 사치스러운 재팬 RPG는 없을지도 몰라? Q 판매원의 누님이 제 취향이라 신경이 쓰이고 쓰여서 밤에도 잘 수 없습니다. 그 누님의 뒤설정이라든지 있습니까? 나스 그 누님은 Fate/hollow ataraxia에서 네코씨로 마계전생하고 있습니다. 타케 에? 네코씨가 마물이 섞여있는 쪽이었어? 나스 착오로 고양이와 섞여서 전생해버렸습니다. 타케 완벽생물! Q (동의하는게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떻게해서든, 생일을 축하 하고 싶기 때문에 알고 싶습니다. 이 마음 선생님들이라면 알거라 믿어, 지금은 적어도 시키와 미키야만이라도… 나스 시키는 2월 17일. 미키야는 12월 20일이야. 타케 뭐랄까, 역시 라는 느낌의 생일이구나. 나스 두 사람 모두 추운 계절에 태어났습니다. Q 리오가 시키가 연결되는 플래그는 있습니까? 타케 2차원의 여자아이와의 결혼은 법률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까? 라는 것과 비슷할 정도 절망적인 질문이다. 나스 유감이야 모험의 가능성은 사라져 버렸어! Q 시키의 오빠의 이름을 가르쳐 주세요. 타케 우츠쿠시이비츠(美歪) 나스 진지하게 대답하면 료우기 카나메(?儀要) 타케 무시인가! 나스 덧붙여서, 우츠쿠시이비츠라는 이름은 비쥬얼 밴드 황금기, 어느 밴드에 있던 멤버의 이름이야. 정말이야. 라이브 회장에서 팬의 여자아이들이 「꺄-, 이비츠―!」 「우츠쿠시―!」라든지 외치고 실신했던 것을 떠올리면, 그래, 일본도 끝난 것이 아니다, 라고 당시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Q 「여긴 아마 나 만이 주목했어―」같은 두 명만이 가능한 단지에 들어간 장면은 있었습니까? 타케 컵라면을 먹는 학생들의 신. 매우 맛있을 것 같았어. 나스 비 속의 추적전에서 , 여자아이답게 달리는 시키. 그런 방식으로 달리면서 미키야보다 빠르다니, 막장으로 고 스펙이야 시키. Q 「특별」한 것을 만들지 않는 미키야입니다만, 시키는 미키야에게「특별」할까요? 나스 그것을 말하는 것은 그야말로 촌스럽다는 것이다 죠지. 타케 특별하다는 것은 뭐야? 라는 것이, 공의 경계의 테마의 하나이기도 하군요. 나에게 있어서 특별한 것은…금발일까. 나스 굉장히 쪼잔한 방향으로 가버렸구만! Q 나스씨의 기원은 「게임」이라고 합니다만 , 만약 나스씨의 기원이 각성하면 어떻게 됩니까? 타케 하루종일 게임 만 가지로 놀다, 마침내 노는 것 만으로는 만족 할 수 없게 되어서, 스스로 게임을 만들게 되는 걸 거야. 나스 그것, 현재의 나군요? 나 각성하고 있었던 것인가! 타케 하지만 헤븐(Heaven) 상태도 길게 이어지지 않고, 머지않아 게임을 노는 것에 흥미를 잃어 버려 제작에만 매진하는 한마리의 귀신이 되버릴 것이다. 나스 잠깐, 무서운 걸 말하지마! 게임을 즐길 수 없게 되면, 게임을 만드는 의미가 없잖아! Q 토우코가 여행을 떠난 것으로 실직가도를 전속력으로 달리게 된 코쿠토입니다만 어떻게 되었나요. 혹시 맨 먼저 료우기조에 영구 취직한다던지! 타케 그래 이 질문도 많았다. 니트야? 라던가, 굶는거야? 라던지 급료도 없다는 말만하네. 나스 미키야에게는 2개의 선택사항이 있다. 그 재능을 살려 제대로 된 기업에 취직해서 정직하게 출세하던지, 경리계열 인재가 진심으로 고갈되어 있는 료우기 계열의 기업에 취직, 나중에 독립해서, 어느새 시키 파파들의 신뢰도 두터운 그림자의 흑막이 되어 있던까. 너희들은, 어느 쪽이 좋아? 타케 아니, 신변에 관련된 선택은 중요하다고 생각해? Q 그러고보니 시키는 술을 잘 마시는 겁니까 못마시는 겁니까? 개인적으로는 일본술엔 바닥이 보이지 않을만큼 강해도 양주는 냄새에 약해서, 글래스잔들고 헤롱헤롱하는 것이 사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떨까요. 약간 취기가 돈 여자아이는 괜찮잖아요! 아, 물론 술은 20살이 된 다음으로! 나스 질문받고 쇼크를 받았습니다. 이상하게, 시키가 술을 마신다는 이미지는 없었다……어째서지. 아, 술꾼은 세오라고 결정하고 있었기 때문에인가? 타케 뭐 일본식이란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역시 마신다고 하면 일본술일 것이다. 나스 이제 마신 것만으로 손발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될 정도 약하기라도 하면, 아마 죽습니다. 제가. 모에로. 그런가, 리오는 약 같은 것말고 술을 사용했어야 했다! 타케 뭣이라!? Q 리오에게 치사량의 약을 입으로 먹여져버린 코쿠토군. 그 뒤, 노력해서 시키의 곁으로 달려왔습니다만, 몸은 괜찮은겁니까? 나스 약에 관해서는 3개월 이상의 리허빌리를 필요로 했어요. 다리도 달릴 수 없는 상태였고. 그렇지만 제일 큰 것은 정신적 데미지. 타케 그것은 이런거야? 나…더럽혀져버렸어…! 같은? 나스 그 장면의 뒤, 중반의「약을 시험하고, 패트병의 물을 벌컥벌컥 마시는 미키야」를 떠올려 보세요. Q 지금까지 꿈꾸던 미래와 지금부터 쌓아 올려왔던 과거를 가슴에, 새로운 여행을 떠난 두 명. 오래도록 나란히 걸어 갈 수 있도록 이별의 말을 부탁해요. 나스 두 번 다시 이런 곳(TM)에 오면 안돼. 타케 이봐 이봐, 어디의 간수냐. 나스 농담입니다. 「부디, 행복한 이야기를」. 타케 「또 10년 뒤에 만납시다」 나스 뒤의 것이 좋은 것 같아.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218.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한자 蒼崎橙子 신장 , 체중 165cm , 52kg 생일 8월 8일 성우 이노우에 키쿠코(*2), 혼다 타카코(*3), 아오키 루리코(*4) 마술 계통 룬, 인체공학, 건축 마술 전반 마술회로(질) EX 마술회로(양) B+ 마술회로(편성) 정상 좋아하는 것 만드는 사람 싫어하는 것 부수는 사람 결전의 날 눈의 구교사 출처 마법사의 기초음률 아오자키 토우코는 공의 경계의 등장인물이다. 마법사가 되다 만 마술사, 희대의 인형 제작자. 인물 설명 이십 대 후반의 여성. 마법의 영역에 가까운 것을 다루는, 마법사가 되다 만 마술사. 공방 가람의 동의 오너. 주로 사용하는 마술은 룬 마술. 특기분야는 인형 만들기. 안경을 끼고 벗는 것으로 인격을 의도적으로 바꿀 수 있다. 안경을 낀 평소에는 상냥한 면모를 보여주지만, 벗으면 사람이 180도 변해 냉정해진다. 성격은 짓궂으면서도 차가운 면모도 가진다. 근본은 로맨티스트.(*5) 과정보다 결과를 우선시하며 한 가지 일에 너무 집중해서 목적보다 수단에 열중한다. 뭐든지 할 수 있지만 아무것에나 최선을 다한다. 많은 것에 흥미를 갖고 있지만 흥미를 갖게 되는 건 귀찮아한다. 취미생활을 할 적에는 옆에 누가 있는 것을 싫어한다. 잔혹하지만 냉정하지는 않아 적을 헤아리는 싸움에 적합하지 않은 마음을 갖고 있다. 타인을 놀리며 즐기는 버릇이 있다. 식사에 구애되는 게 없다.(*6) 일상에 대한 상식이 없어 회사의 오너이면서 돈 관리는 답이 없을 정도로 못한다. (*7) 본래 마법사를 전수하는 아오자키 가문의 후계자로 태어나 그에 걸맞은 천재성을 발휘해 아오코의 조부에 의해 마법사 후보로 키워졌다.(*8) 그러던 중 자신에게 마법사의 재능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져 마술과는 전혀 상관없이 키워졌던 여동생 아오자키 아오코가 후계자가 되어 버렸다. (이는 아오코의 조부가 의도한 일이다)(*9) 이후 다툼 끝에 마법과 당주 자리, 가문의 마술각인을 포함한 자신이 물려받을 것(*10)을 여동생에게 빼앗겼다. 가문을 등진 채 연줄이 닿았던 마술사에게 빚을 지고 시계탑으로 가 버린다. (*11) 마술협회 시계탑에 들어가 룬 마술과 인형을 공부하여 대성공했다. 시계탑의 최상 계층까지 가서 '이 이상 들어가면 다시는 못 돌아오겠구나' 라고 생각해 시계탑에서 떠나버렸고(*12) 그런 토우코에게 협회는 봉인지정을 내렸다. 여동생 아오자키 아오코와 사이가 미묘하다. 본격적인 썰을 풀기 전 용어사전 등으로 단편적인 내용을 뿌릴 적에는 두 자매가 서로 못 죽여서 안달하는 사이 비슷하게 묘사되었으나 후에 마법사의 밤이나 2015년의 시계탑 등에서 묘사되기를 실질적인 분노의 대상은 근원의 소용돌이에의 길을 막아 버린 아오코의 조부 쪽이었고(*13) 정작 아오코와는 목숨 걸고 한 판 붙고 나자 그걸로 원한을 통 쳤는지 만나면 같이 밥 먹으러 가거나(가난한 아오코는 언니가 쏘냐고 좋아했으나 토우코가 소개한 건 외상으로 먹을 수 있는 식당이었다)(*14) 아오코가 언니의 마안살을 훔쳐 가자, 토우코가 그 보복으로 마음에 드는 마안살을 훔쳐간 화풀이라며 협회에 들킬 것을 감수하고서 여동생의 카드로 마술품을 긁는다거나 하는 식으로(*15) 증오와는 연이 멀다. 플라우로스의 두 인격이 평하길 두 사람은 현재 삶의 방식은 정 반대지만 인간성이 거의 같아 삶의 시작과 끝은 같을 것이며, 육체는 한 쪽을 세세한 파츠로 나눠서 재조립하면 상대방과 완전히 똑같은 인체가 나올 거라 한다.(*16) 캐릭터 마테리얼과 게임 마법사의 밤의 학창 시절 아오자키 아오코와 아오자키 토우코의 관계 묘사가 다르다. 캐릭터 마테리얼 쪽이 과거 설정, 게임 마법사의 밤 쪽이 개편된 설정이다.(*17) → 캐릭터 마테리얼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살. 마법사 수련을 받던 적의 토우코는 매우 순진하고 여동생을 잘 대해주는 언니였었다. 18세 이전까지는 학교에 가본 적조차 없다.(*18) 아오코가 조부에게 선택받은 것은 16살 생일날이었다.(*19) → 게임 마법사의 밤 나이 차이가 4살로 정정되었다.(*20) 아오코가 조부에게 선택받은 것은 15살일 적 중학교 졸업식 날로 바뀌었다.(*21) 토우코는 동생의 물건을 빼앗아 부수는게 취미다. 순진한 언니 기믹은 사라졌다. (*22) 토우코는 14세부터 2년 간은 영국의 모 학교를, 이후 3년간은 레이엔 여학원을 다녔다. 졸업 후 다시 영국으로 갔다.(*23) 학창 시절에는 명랑 활발 만능의 인기인이었다.(*24) (*25) 과거 마술협회에서 활동하던 토우코는 최고의 마술사에게 수여하는 '블루'의 색을 얻길 원했지만, 오히려 그와 정 반대의 색인 '원색이 아닌 적색'을 얻어버렸다. 덕분에 토우코에게는 "상처입은 적색(傷んだ赤色)" 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26) →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모순나선 편의 코르넬리우스 아르바가 말하길 「아오자키는 말야, 협회에서 내리는 최상위의 3색의 칭호 중에서도 붉은 계통의 색을 받았다고」라 한다. → 타케보우키에 공개한 공의 경계식 판에서는 대놓고 스칼렛(スカーレット)이 운운되고 상처입은 적색에 'スカー・レッド'라는 루비가 달려 있었다. 후자는 스칼렛(スカー・レット)의 마지막 철자를 바꾼 말 장난 같다. 무슨 연유인지 정식 책자로 발간했을 적엔 잘렸다. 전자는 돌아다니는 번역본과 정발판 번역에서 둘 다 그냥 '색' 이라 언급된다.(*27) → 토우코는 자신을 상처입은 적색이라 부른 사람은 예외 없이 죽여왔다.(*28) 하지만, 어째서인지 토우코는 몸 장식품에 꼭 하나는 그렇게 싫어하는 주황색의 액세서리를 달고 있다. (*29) 토우코가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에서 거친 디자인 대격변 이전의 통상 복장은 장례식장에서 나올 법한 검은 바지에 하얀 셔츠, 한 쪽 귀에 주황 색 피어스를 하고 있다. 고쿠토 미키야에 따르면 항상 수수한 복장을 하고 있다 한다. (*30) 작품 내에서의 행보 ● 마법사의 밤 자신이 물려받을 것을 가져가 버린 아오자키 아오코가 성장하기를 기다려, 그간 모은 자신의 모든 성과(재산)를 투자해 집을 뛰쳐나간 지 4년 만에 미사키 마을로 쳐들어온다.(*31) 목적은 개인적인 분노도 있지만 가장 큰 부분은 근원의 소용돌이로의 길을 닫아 버린 아오코의 조부에의 분노. "(*32) 아오코와 쿠온지 아리스를 압도하나, 시즈키 소쥬로를 죽여버리자 그걸 계기로 제5마법을 발현시킨 아오자키 아오코에게 일방적으로 당한다. 죽는 것은 소생한 소쥬로에게 아오코가 말려져 면했으나 10년 간 미사키 마을로 돌아오지 못하는 저주를 받았다. ● 공의 경계 살인고찰 전편 시점에서는 쓸만한 아지트를 찾아 일본 전국을 돌아다녔고(*33), 미후네 시 어딘가에 있는 건축이 중단된 폐건물을 발견해 이를 개조한 가람의 동에 자리를 잡아 인형 만들기와 그 외 잡다한 일로 벌어 먹고산다. 우연한 계기로 고용한 유일한 직원인 고쿠토 미키야의 월급을 심심하면 가불해먹으며, 료우기 시키와 만나 그녀에게 직사의 마안의 사용법을 알려주고 이후 의뢰를 요청하거나 서포트를 해준다. 고쿠토 아자카의 마술 스승이 되어주기도 한다. 살인고찰 후편 이후, 가람의 동을 비우고 떠나버렸다. 본편에서 10여 년 뒤의 내용을 다루는 공의 경계 미래복음 서 파트에서는, 카메쿠라 미츠루가 토우코가 떠난 가람의 동을 관리하고 있다. 떠나버린 토우코는 불사의 몸으로 여기 저기 떠돌아 다닌다.(*34) ● 페이트 엑스트라 몬스터(료우기 시키)를 찾으러 세라프에 접속했다. 사이 나쁜 자매와 함께 교회에 거주하며 찾아가면 주인공(엑스트라)에게 도움을 준다.(*35)우승하는 것과 죽는 것 외에 나올 방법이 없는 성배전쟁(엑스트라)에서 토우코가 나오는 방법은, 죽어도 상관없는 몸을 접속시키는 것이었다.(*36) 이 세계에서는 아틀라스원에 속해 있었다.(*37) ● 공의 경계 종말녹음 아오자키 토우코가 남기고 간 환등기계 때문에 소소한 사건이 터졌다. 자세한 내용은 환등기계 항목을 참조할 것. ● 2015년의 시계탑 봉인지정을 피해 도망다니다 우연히 지인인 플라우로스가 6개월 전에 죽었다는 비보를 발견해 시계탑의 고고학 거리로 찾아간다. 자세한 내용은 플라우로스 항목을 참조할 것.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와 같은 세계인 이 작품에서 2권으로부터 몇 년 전 시계탑의 가장 오랜 교실, 비의재시국(秘儀裁示局)·카리온에서 초 대 사변이 일어나 몇 명의 봉인지정이 풀렸다. 그 중에 아오자키 토우코도 있다. 다만 풀린 건 시계탑과 타협한 것으로 몇 년 안 간다 한다.(*38) 아무튼 봉인지정이 해체되었기에 가장 아름다운 인간을 추구하는 이젤마 가문이 대마다 벌이는, 자신들의 성과인 황금희·백은희를 피로하는 행사에 불쑥 나타났다. 거기서 마주친 로드 엘멜로이 2세는 그녀를 보자 마자 비밀을 다 간파해 버렸고 이에 토우코는 그런 소리 하면 죽여버리고 싶어 지니 그만 하라고 경고했다.(*39) 이후 행사가 난장판이 되어 이것 저것 했다. 이후 개인적인 흥미로 하트리스 사건을 쫓다가 중립주의의 의뢰를 받아 정식으로 참가했다. 본래 거절하려 했으나 쌍모탑에서 받은 보수를 태워먹은 지라 어쩔 수 없었다. 덧붙여 완전히 같은 세계의 이야기인 헤븐즈 필 루트에서 봉인지정이라 못이 박힌지라 몇 년 안 가 도로 봉인지정된다. 봉인지정에서 풀린 건 미료네카리온과 무언가 있었다 한다.(*40)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1권 에필로그 마지막에 아오자키 토우코가 고쿠토 미키야(이 시점에서는 료우기 미키야로 불림)에게 편지를 보내 로드 엘멜로이 2세 일행과 접선시킨다.(*41) 모험의 시점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이후의 이야기라 도로 봉인지정으로 돌아갔는데 이게 또 사고를 쳐서 받았다. 인생에서 두 번 봉인지정에 등록된 마술사는 토우코가 유일하다 한다.(*42) 토우코의 의뢰는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지닌 두 문제(본래는 그레이의 성장이 멈춰버린 것 뿐이었으나 추가된 맴버인 에르고의 기억 문제까지 합쳐서 두 가지 문제가 되어 버렸다)를 해결할 조언을 대신 전해 달라는 것이었으며(*43) 일행을 만난 미키야는 가족에게서 떨어져나간 인간이 불행하냐는 질문을 하고 그건 그 사람이 추구하는 것에 따라 다르다는 답변을 듣더니 그거면 이야기를 할 수 있겠다며 법술사의 흐름을 이어받은 야코우 가문의 야코우 아키라가 납치되었음을 알리고 그 아이와 접촉하면 2세의 문제 해결에 다가갈 수 있을 거라 토우코가 이야기했다 밝힌다.(*44) ●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 마리오 젤로 베스티노의 본인의 아케이드 모드에서 언급된다. 아오자키 아오코가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에게 마리오와 로어가 거래하면 뭐든 안 좋은 방향으로 간다는 소리를 듣고 소우야에 찾아갔는데 뭐가 안 좋은지를 듣지 못 해서 그냥 당사자인 로어를 죽여 버렸다.(*45) 로어와 거래하려 했던 마리오가 화내자 언니인 아오자키 토우코에게 마리오가 지닌 문제를 의뢰해 보라고 조언해 와서 마리오가 찾아가게 된다.(*46)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이 쪽 시공에서는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반 전체가 토우코랑 한 번 다퉜다가 전원 죽을 뻔 했다 한다.(*4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법사의 밤 콜라보 이벤트에서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종종 언급된다. → 제5마법의 사용자 아오자키 아오코가 특이점이 성장 포화해서 인류사에 뿌리를 내딪기 전 까지 미래의 아오코는 건재하기에 앞으로도 두 번째인 자기가 죽으면 세 번째 아오코가, 그 다음엔 네 번재 아오코가... 를 반복할 거라 한다. 이것을 아오코는 '아오자키식 로켓 펜슬 시행법'이라 부른다.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로켓 팬슬이 뭔지 못 알아듣는다.(*48) 이 장면은 공의 경계에서 토우코가 오가와 하임의 구조를 로켓 팬슬로 비유했다가 고쿠토 미키야에게 그게 뭐임?을 시전당하고 당황하는 모습에서 따 왔다.(*49) → 이 이벤트 특이점의 세계의 바제트 씨는 시계탑의 집행자로서 아오자키 토우코 처분 명령을 받고 그 괴뭃을 어떻게 이기냐며 자포자기하고 죽기 전에 만년 솔로였던 원한을 풀고자 쿠마노 온천의 연애 성취의 욕탕을 노렸다.(*50)(*51) → 칼데아에 소환된 포리너(아오자키 아오코)는 어쌔신(료우기 시키)를 보면 아오자키 토우코랑 같이 일 했다는 걸 알고 있다 한다.(*52) 토우코의 외모에 관해서 아오자키 토우코의 외모는 시간이 지나면서 수 차례 변경되었다. 토우코의 이미지가 변경된 것에 대해서 해명한 것은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이 처음이다. 애니메이션에서 토우코의 이미지가 전면 교체된 것은 일러스트레이터 타케우치 타카시의 의향이라 한다. 마법사의 밤을 만들던 시기에 '나의 아오코를 괴롭히다니!'라는 감정으로 토우코의 위치를 고려하지 않은 체 디자인했다나. 애니메이션화하면서 악역이 아닌 토우코의 이미지를 새로 덮어씌운 것이다.(*53) ● 소설 마법사의 밤의 토우코 최초의 토우코다. 붉은 단발에 악역스러운 이미지가 특징. (이미지 보기) ● 소설 공의 경계의 토우코 푸른 단발로 바뀌었다. (이미지 보기) ● 소설 공의 경계의 학창 시절, 설정집 캐릭터 마테리얼의 토우코 검은 장발이다. (이미지 보기) 소설에서 시계탑 시절 토우코를 본 고쿠토 미키야에 따르면 흑단 같은 흑발이 허리 아래까지 늘어뜨려져 있고 천진난만하며 영롱하고 화려한 게 요정 같다고 평했다.(*54) ●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의 토우코 붉은 장발로 바뀌었다. (이미지 보기) 학창 시절 이미지. (이미지 보기) ● 페이트 엑스트라의 토우코 다시 푸른 단발로 돌아왔다. 이는 프로듀서 니이로 카즈야의 의향에 따른 것이다.(*55) (이미지 보기) ● 게임 마법사의 밤의 토우코 붉은 단발이 되었다. (이미지 보기) 토우코의 능력 마술사로서의 능력은 초일류 중에서도 초일류다. 시계탑의 역사에서도 몇 없다는 관위(그랜드)의 계위를 받았다.(*56)(*57) 보유하는 마술회로는 많지도, 적지도 않은 20개(*58)지만 그 하나하나의 완성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세계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오감』과 『세계에 적합한 지성』, 노블컬러급 매료의 마안 등을 갖추었다. (*59) 전투 할 때에는 주로 인형과 사역마를 이용한다. ■ 토우코의 전공 마술은 룬과 인형으로, 사실상 현대에 와서 죽어버린 것을 토우코가 직접 살려낸 것들이다. → 대다수가 유실된 룬을 재구축했다. 기초 룬 24문자의 마술적 재생을 이루었고 원초의 룬 몇 글자를 해석했다. 기초 룬은 시계탑에 그 이권을 팔았고 후자는 토우코가 봉인지정 당할 때 몰수되었다.(*60) → 룬과 사정이 다르지만 아무튼 쇠퇴한 인형 제작기술도 재구축했다.(*61) ■ 능력에 관한 특이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토우코는 2소절 이상의 영창을 사용하는 마술을 배울 수 없다.(*62) → 후계자 자리에서 쫓겨나 아오코의 조부에게 안경을 내던질 적이 재능의 피크였다.(*63) → 태어나기 전부터 재능을 인정받은, 수백 년에 한 번 나올까 하는 인재다. 7살이 되자 조부의 뒤를 이을 것을 선택했다.(*64) ■ 신대의 마술사 페이커(헤파이스티온)이 마술식의 정교함으로는 토우코가 자신보다 위라 하며 실력과 발상, 각오 등을 보면 자신의 왕에게 천거해도 좋은 마술사라 한다. 페이커에게 있어서 최대급의 찬사다.(*65) 마법사의 밤 시점에서 사용한 전투수단 아오코와 싸우면서 다 잃었다. 인형은 전멸하고 마안은 파열되고 각인은 부서지고 루는 완전성을 잃고 거인의 위대한 비술은 파괴되었다 ■ 여동생과 같은 형상을 한 일명 아오코 인형과 30체 정도의 인형. 자세한 내용은 아오코 인형 항목을 참조할 것. ■ 사역마 계약을 맺은 루 베오울프. 자세한 내용은 루 베오울프 항목을 참조할 것. 루와 계약을 맺을 당시 본래 토우코가 쓰던 사역마가 있었다. 1년 만에 루는 자신이 더 우수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66) ■ 정체불명의 것이 있다. → 공의 경계에서 언급되는 아오자키 아오코와의 싸움에서 잃은 사역마. 아오코 인형이거나 루 베오울프이거나 할 가능성이 있다.(*67) → 호신용 가방. 환등기계이거나 봉인의 갑일 가능성이 있다.(*68) ■ 공방을 비롯한 장소에 집념에 가깝게 설치한 가지각각의 룬 마술.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 방어용으로 공중에 새긴 룬. 로켓탄도 막는다.(*69) → 미사키 고등학교의 구 교사 공방에 설치된 무수한 대인용 저주, 트랩형의 뇌인(雷刃), 중압의 룬.(*70) → 미사키 시의 모 공원의 벽돌에 몽땅 그린 태양의 룬. 디들디들을 막기 위해 설치했다. 평소에는 단순한 흔적이나 마력이 닿으면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는 형상기억 룬이기도 하다. 마술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미지의 기술이다. 하루 종일 걸려 혼자서 숙련된 룬술사 10명 치 일을 해치웠다.(*71) ■ 매료의 마안의 속을 비우고 거울처럼 해 반사시켜 천이 넘는 매료안으로 적을 속박한다. 마술사로서는 사도에 속하는 활용법이다.(*72) 마인스터 흉내를 낸 것이다.(*73) ■ 자신에게 도전해 온 수백 명의 마술사를 죽이지 않고 유폐(죽이면 각인을 쓸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공방에 시설을 설치해 식사도 오락도 수면도 제공하여 멀쩡하게 살게 해 주고 있다. 비용은 한 달 수입이 1만 파운드인 토우코의 수입 대부분이 쓰이고 있다.)시켜 각인만 수거해, 각인들을 공중에 고정시켜 자신이 사용하고 있다. 각인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마치 등 뒤에 황금빛 꽃 날개가 펼쳐진 것 같다. 각인의 용도는 각인에 기록된 마술의 사용, 마력 총량의 증가. 한 번 사용한 각인은 당분간 사용 불가능하다. 사실 이런 짓을 하지 않고 좀 더 효율적으로 각인을 쓸 수 있었지만 토우코가 한 번 결정한 일은 코스트를 생각하지 않고 저지르는 주의라 이렇게 되었다. (*74)(*75) 그 중 하나는 아오코의 조부의 혼을 감금하는 데 쓰고 있다. 후에 아오코의 마법을 상대로 맞아 싸우기 위해 조부를 봉인하던 결계는 해제한다.(*76) 공의 경계 시점에서 사용한 전투수단 ■ 영사기를 이용한 사역마, 일명 환등기계. ■ 신대의 '마'를 풀어놓는 봉인의 갑. ■ 이 때의 룬 마술은 별 위력이 없어 고쿠토 아자카만도 못하다. (*77)(*78)사용한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 담배불로 공중에 룬을 그려 사용한 태우는 F(アンサズ).(*79) → 병실에 그린 영체를 막는 룬의 수호.(*80)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시점에서 사용한 전투수단 공의 경계와 마법사의 밤에서 쓴 기술들을 파워업 해 왔다. ■ 룬에 대해서. → 룬이 룬을 그리는 무한증식 콤보를 개발했다. 구체적으로는 필시 작성을 의미하는 '나우디즈', '예라', '우루즈'를 기점에 새기는 것으로 주위 반경 10미터 가량을 무수한 룬 문자로 메워 버린다. 거기에 '만나즈'의 룬을 조합하는 것으로 싱글 액션의 영창보다 빠르게 적을 덮치는 수성 마술을 구사하는 스빈 그라쉬에이트보다 더 빠르게 룬을 가동시킨다.(*81) → 걸어다니면 발꿈치가 알아서 룬을 새기는 기술을 만들어 왔다. 이것이 위의 증식 기술과 결합되어 걸어다니는 것 만으로 룬을 수백 수천 이상으로 찍어낸다. 다만 상대는 신대의 고속신언을 쓰는 페이커(헤파이스티온)이라 막혔다.(*82) ■ 봉인의 갑은 아라야 소렌의 기습에 당해 죽었던 일의 반성이라며 수납구가 가방이 아닌 자기 인형 몸으로 바꾸었다. 구체적으로는 마물의 본체가 자신의 몸에 있고 그 분신을 이전처럼 가방에 넣고 다닌다. 본체를 개방하면 복부가 조각상처럼 박리되어 상처 자국 형태의 문이 열린다. 자신이 공격받을 때 카운터 반응으로 설정해 적의 공격을 막거나 특정 대상만 먹어치우도록 시키는 등 컨트롤 쪽도 발전했다. 여담으로 이 마물의 힘은 롱고미니아드와 필적한다.(*83) ■ 수정으로 된 하루살이들이 합체하여 거대한 포문을 만들고 거기서 정밀하게 제어된 어마어마한 마력의 마탄을 발사한다. 서번트라도 허용하면 치명타인 일격이었으나 페이커(헤파이스티온)이 호부를 사용해 대마력 비슷한 효과를 발휘하는 스킬로 막았다.(*84) ■ 이번에는 현대의 카메라나 프로젝터를 응용해 마안의 안쪽에 랜즈가 스무 장 이상 있어 제각각 작동하여 마안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신기술을 만들어 왔다. 다만 이번에는 매료의 마안이 아니라 강제의 마안보다도 성능이 떨어지는 평범한 마안을 쓴다. 성능의 강화는 확실하여 페이커(헤파이스티온)에게도 통했으나 페이커가 마술의 효과를 자신에게 집중시키고 곧 해주하는 스킬을 지녀서 무력화되었다.(*85)(*86) 토우코와 인형 ■ 토우코는 세계관 내 최고의 인형사로 손꼽힌다. 가장 만들기 어렵다는, 그리고 마술이 가장 성행했던 중세에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다들 포기한 '대상과 똑같은 인형'을 만드는 것에 성공했다.(*87) 이를 통해 토우코는 죽어도 인형몸으로 부활할 수 있다. ■ 토우코는 자신과 100% 같은 인형을 다수 제조하였다. 만약 토우코의 육체가 죽으면 자신과 동일한 인형으로 기억이 이전된다.(*88) 현재 토우코가 사용하는 육체 역시 인형 몸이다. 최초의 오리지널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토우코 본인도 모른다.(*89) 마술사는 능력이 탁월할수록 자기(子己)개념이 강해지고 그 때문에 인형 몸에 기억이 이식된 존재는 자신의 본래 몸이 아닌 인형 몸에 들어 있다는 걸 본능적으로 여기고 자괴해 버리나 토우코는 그런 상식을 뛰어넘은 괴물이 천재라서 자신의 자기를 간단하게 뿌리쳤다. (*90) ■ 토우코의 인형은 세계 각지에 보관되어 있어, 일단 죽어서 새로운 인형이 깨어나면 다시 자기 인형을 만들어 보관하고 나와서 활동을 시작한다.(코르넬리우스 아르바한테 죽었을 때는 인형을 만들고 활동한다는 규칙을 깼다.) 죽은 장소와 부활한 장소가 멀면 멀수록 그 거리만큼 기억에 죽은 시간을 기점으로 빈 공간이 생긴다.(*91) ■ 본편에서 토우코의 심장을 박살 낸 후, 불사신이나 다름없는 이 능력을 아라야 소렌은 토우코의 머리만 살려두어 막아버렸다. 실제로 그 방법이라면 토우코의 인형이 새로 깨어날 일이 없었으나 코르넬리우스 아르바의 삽질 덕에 깨어났다.(*92) 그렇게 부활한 토우코는 머리만 남았을 적 그 별명으로 자신을 불러준 아르바를 봉인의 갑으로 으깨버렸다. ■ 마법사의 밤에서, 아오자키 아오코가 아오자키 토우코에게 저주를 걸어 저주를 해주하기 전까지 10년 간 미사키 마을에 발을 들이지 못하게 만들었다. (*93) 이 개구리로 변하는 변신술의 저주는 10년 후로 시간을 돌린 아오자키 아오코가 건 것이라 아무리 강력한 저주 해주를 개발해도 건 사람을 찾을 수가 없어 10년 간은 무슨 수로도 해주가 불가능했다. (*94) 하지만 토우코는 저주당한 몸을 다른 인형으로 바꾼다는 발상으로 1년 만에 해주한다.(*95) 인형 몸으로 부활한다는 개념은 이 때 완성한 것 같다. ■ 본래 아오자키 토우코가 인형 기술을 연마한 목적은 근원의 소용돌이에 도달하는 것이다. 현대 인류가 만능을 추구한 나머지 속성과 계통이 감당 불가 수준으로 나뉘어져 근원에 도달할 수 없게 되자 원작(原作)에 주목해서 근원에 도달할 수 있는 인형(원작)을 만들려 했다. 하지만 극한까지 연마한 인형 기술은 '완벽한 자신의 복제' 의 벽에 막혀 그 이상의 진척은 없었고 결국 포기했다.(*96) 후에 프란체스카가 말하길 포기하지 않고 더 나아갔으면 제3마법에 도달할 가능성과 자질이 있다 한다.(*97) ■ 위에서 언급했듯 문 셀이 파이어월로 구워 전뇌사 시켜버리는 성배전쟁(엑스트라)에 접속한 적 '죽어도 되는 몸을 연결하면 되지' 라는 초월적인 발상으로 침투했다.(*98) ■ 완벽한 인간 그 자체이니 면역 시스템도 인간과 다를 게 없다. 쓰는 인형 몸이 그 해에 유행할 감기에 대항할 면역이 짜여 있지 않으면 맥 없이 감기에 걸린다.(*99) ■ 토우코의 인형 몸을 미(美)라는 요소로 평가하면 전체로서 고정되어 버린 것으로, 그랜드의 칭호를 받은 지 십수 년이 지나고도 20대의 외모가 그대로다. 일반적으로 노화를 더디게 하는 마술과는 영역과 수준이 전혀 다르다.(*100) ■ 토우코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돈 목적으로 일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어서 옆에 만족하는 타입인데다 상대의 신분을 전혀 따지지 않는지라 그녀의 인형 값은 가치를 따질 수 없을 정도로 높다. 근데 또 그러면서 기분파라 기분 좋으면 맥주 값 벌러 인형을 팔아버릴 가능성도 있다.(*101)(*102) ■ 옆 동네의 캐스터(장각)이 비슷한 일을 했는데, 본체는 미군의 비밀기지 51구역에 시스템화되어 방어도 진화도 불가능한 허수아비로 남겨 놓고 분신을 찍어낸다.(*103) 분신은 자신을 분신이 아니라 진짜 장각이라 생각하며 활동하다 누군가가 자신이 진짜가 아닌 분신임을 지적하면 미쳐서 자멸해 버렸다.(*104) (*105) 그러면 다음 분신이 깨어나 활동하는데 이전 분신의 기억은 다음 분신에게 인계가 안 된다.(*106) 토우코의 인간 관계 직업 관련, 인맥 관련, 친분 관련 등등으로 복잡하다. ■ 아오자키 아오코와는 종잡을 수 없는 엉망진창의 관계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인물 설명, 작중 행보 등을 참조할 것. ■ 인형 기술로 개입한 부분은 키노코월드 내에 넓게 퍼져 있다. ☞ 토오노 시키 (동생을 경유해서 마안살을 받았다.) ☞ 료우기 시키 (인형의 의수를 받았다.) ☞ 에미야 시로 (제3마법으로 생환한 몸의 대체품으로 토우코의 중고인형을 구했다.) ☞ 라이더(메두사) (마안살을 받았다.)(*107) ☞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불구가 된 몸의 대체용으로 한쪽 팔을 받았다.) ■ 인맥 관련으로 묘하게 발이 넓다. → 가람의 동 당시 료우기 시키의 카운셀러 자리를 받아 간 건 아는 사이인 시키의 담당 뇌외과 아시카(芦家)가 부탁한 것이다(*108) → 통각잔류의 도입부에서 고쿠토 미키야가 토우코의 이야기를 듣고 찾아 간 초능력 전문 교수는 토우코의 스승이다. 명함을 소개장 대용으로 쓰는 토우코를 보고 유별난 그녀 답다 한다.(*109) → 아사가미(淺上)와 연이 있어서 브로드 브릿지 내부 종합몰에 전시관을 받았다. 브로드 브릿지를 잉여로 여기고 있고 전시 공간은 돈 대신 받은 데다 인맥 상 팔아치울 수도 없어 돈이 안 된다고 투덜거렸다.(*110) → 레이엔 여학원의 원장 마더 리즈바이페와 교우가 있다. 밖으로 알리기 곤란한 망각녹음의 사건 관련으로 토우코에게 원인 규명을 의뢰했다.(*111) ■ 대놓고 미소녀 취향의 레즈비언이다. 이 방면으로도 이것저것 발이 넓다. → 기절한 료우기 시키에게 가람의 동의 진짜 의미를 속삭인 이유 중 하나는 시키의 외모가 취향이라.(*112) → 쿠온지 아리스에게 마가목 조각을 입으로 먹인 이유는 취미.(*113) → 죽어서 인형 몸으로 부활하면 다시 인형몸을 만들어 은신처에 보관하고 미소녀를 탐색하러 떠난다.(*114) → 마법사의 밤 1년 후 후일담에서 쿠마리 코지카를 보고 눈요기하기 좋다 한다.(*115) → 라이놀 인격 상태의 플라우로스가 말하길 무슨 수작을 부렸는지 토우코는 남자 거시기를 소환할 수 있다 한다.(*116) ■ 토우코는 사람을 구분하길 창조하는 자와 찾는 자, 사용하는 자와 파괴하는 자로 나뉜다 하는데 고쿠토 미키야는 찾는 자로서의 재능이 있다며 가람의 동에 취직 시켜줬다.(*117) 구체적으로는 사람을 물리게 하는 가람의 동의 결계를 무의식적으로 깨 버린 것을 보고 받아들였다.(*118) → 토우코는 사람을 이성적인 말로 괴롭히고 궁지에 모는 버릇이 있다. 이로 생긴 피해는 대개 미키야한테 간다. 평소에는 대항한다.(*119) 토우코가 약해져 있거나 하면 적당히 보복한다.(*120) → 부감풍경 사건 당시 후죠우 기리에에게 당한 미키야는 3주 간 자고 있었으며 아오자키 토우코가 육체를 관리하지 않았으면 3일 정도 지나서 죽었을 거라 한다.(*121) 이런 식으로 평소에는 무책임한 상사처럼 굴지만 '마술사는 자기 가족과 제자를 아낀다' 에 충실하기에 종종 미키야에게 다정함이나 목숨을 건 의리를 베푼다.(*122) ■ 료우기 시키와는 고쿠토 미키야가 종종 언급하고 고쿠토 아자카가 전화로 시키를 까 대는지라 심심풀이 삼아 이야기를 들어 보자 그 이름(式)과 성(兩儀)이 절묘하게 짜여져 있고 혼수상태에서 육체가 성장하지 않는다는 설명을 듣고 흥미를 갖고 살펴 봤다.(*123) 살펴 보니 마침 그 병원은 아라야 소렌이 결계를 걸어 뒀고, 때 마침 료우기 시키가 깨어나서 자해행위로 눈을 상하게 했고, 담당의가 아는 사이인 아시카이며 시키가 실어증이라 착각해서 토우코에게 카운셀링을 부탁했다. 거기에 시키가 깨어났음에도 면회 사절 상태가 되자 고쿠토 미키야가 당장이라도 불법 침입할 것 같기에 우연에 우연이 겹쳤으니 이리 된 김에...... 같은 느낌으로 료우기 시키의 카운셀러 역을 맡았다. 시키는 실어증이 아니라 단순히 말을 안 할 뿐이었지만 직의 인격을 잃은 여파로 불안정했기에 그 방면으로 카운셀링 해 주다가 이런 저런 사건을 거쳐 직사의 마안의 사용법을 가르치는 조건으로 오컬트 계열 의뢰를 맡긴다는 계약을 하게 된다.(*124) → 시키는 토우코를 인간적으로 싫지만 함께 있어도 되는 사람으로 여겨 가람의 동에 찾아가서 시간 때우거나 의뢰를 받아가거나 한다.(*125) 토우코는 인간미 부족한 의뢰주 처럼 굴지만 '마술사는 자기 가족과 제자를 아낀다'에 충실하게 시키가 위기에 빠지면 구해 주러 가거나 한다.(*126) → 사실 토우코는 시키와 관계하기로 결정했을 적부터 목숨이 위험해질 것은 대충 예상했고 시키의 몸은 블랙박스 투성이라 관계해도 얻을 건 없었으나 시키랑 미키야가 2년 간의 공백 때문에 이래저래 아옹다옹하는 걸 옆에서 지켜보는 생활이 마음에 든다는 마술사 답지 않은 이유로 아라야 소렌에게 납치된 시키를 목숨 걸고 구하러 갔다. (*127) → 고쿠토 미키야가 운전면허 따러 3주 간 합숙할 무렵 두 사람은 더 친해졌다 한다. 당시 토우코가 감기로 쓰러지자 시키는 간병을 거절하고 뭔지 모를 폭언을 하고 갔지만 대신 죽을 만들어 뒀다.(*128) ■ 소설에서는 살인고찰(후편) 마지막 고쿠토 미키야의 상담에 응한 토우코가 마지막 장소인 창고로 향하는 미키야한테 내일 봐~ 하고 끝냈지만(*129) 설정 상으로는 그것을 작별 인사 삼아 토우코가 떠나 버렸다. 자아와 존재가치의 형성 시기인 료우기 시키와 미키야를 보고 그간 '나도 전에 저랬지' 같은 생각으로 최저한의 협력자 같은 일을 해 준 것으로, 따라서 두 사람이 살인고찰(후편)에서 답을 내자 가람의 동을 버리고 가 버렸다. 구체적으로는 미키야가 시라즈미 리오를 마지막으로 찾으러 갈 적 결과가 어떻게 되건 두 사람은 답을 찾은 것을 간파하고 떠나 버렸다. 일련의 사건이 끝나고 고쿠토 미키야가 가람의 동으로 찾아가자 비어 있었다.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에서는 토우코가 짐 싸고 떠나려 할 적 고쿠토 아자카가 방문하는 묘사가 추가되었다.(*130)(*131) ■ 고쿠토 아자카와는 1년 전 만나서 마술사라는 정체를 들켰다.(*132), 나스 키노코는 아직 이 이야기의 썰을 풀 생각이 없다 한다.(*133) 쓰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 한다. 이 에피소드에서 츠키지 토비마루가 나온다.(*134) 아무튼 이를 인연 삼아 아자카는 토우코의 제자가 되었다. → 제자로 들어간 건 모순나선 사건 당시로부터 한 달 전 즈음이다.(*135) 배우고자 하는 이유는 그저 료우기 시키를 때려눕힐 전투력을 습득하는 것이지만 나름대로 마술사로서의 지식도 쌓고 있다.(*136) → 아오자키 토우코는 인간적으로 막나가고 상식 없는 사람이라 인식하고 있지만(*137) 아무튼 스승으로서는 불만 없고 잘 지냈다. → 토우코의 수업은 나름대로 엄격해서 도구에 의지하지 말 것을 종용하거나 한다.(*138) 강의 비슷한 것도 한다.(*139) 과제로 국어대사전보다 두꺼운 책을 몇 권 주고 베껴 쓰게 하거나(*140) 실습이라면서 미숙해 보여도 일단 요정 모양의 사역마를 부리는 위험 인물을 처리하라고 파견하거나 한다.(*141) → 마법이나 근원의 소용돌이에는 관심 없다. 발화를 일으키는 마술 사용자로의 재능은 아오자키 토우코가 2년만 배우면 일류 큐레이터가 될 수 있을 거라 평했다.(*142) 본격적으로 마술사 일을 할 생각은 없기에 토우코가 '시계탑에 건너가면 좋을 거야~' 하고 이야기를 늘어 놓자 곤란해 했다.(*143) → 후에 살인고찰(후편) 사건 이후 토우코가 미후네 시를 떠나게 되고 아자카도 료우기 시키에게 오빠를 완전히 강탈당해 마술을 익힐 이유가 사라져서 수업을 그만두게 된다.(*144) ■ 아라야 소렌과는 같은 스승을 둔 학도, 종류는 달라도 같은 골을 목표로 하는 라이벌 관계였다.(*145) 본래 만날 일 같은 건 없었지만 어쩌다 보니 료우기 시키 관련으로 엮여서 이거저거 하다 진짜 목숨 걸고 싸우게 된다. → 토우코가 브로드 브릿지를 비롯한 아사가미 가 관련 공사장의 진입 허가용 신분증명서 세 장을 료우기 시키한테 줄 적 아라야 소렌의 이름으로 처리했다. 적당한 이름이 생각 안 나서 아사가미 고조한테 신분증명서 받아갈 적 아라야의 이름을 댔다.(*146) 어디까지나 우연으로 나스 키노코 말로는 '그냥 억지력 같은 걸로 생각해 줘' 라 한다.(*147) → 토우코는 타인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괴로움만을 수집하던 아라야의 서투른 면이 마음에 들었다.(*148) 아라야는 혼의 원형인 육체를 파고 드는 토우코를 높이 평가하여 토우코가 먼저 근원의 소용돌이에 도달할 거라 확신했으나 중간에 그만둬 버린 토우코가 타락했다고 비통해 하다 자신을 방해하는 억지력이라 간주하여 머리만 남기고 부숴 버렸다.(*149) → 이런저런 일 끝에 아라야는 료우기 시키에게 치명상을 입어 죽어 갔고, 코르넬리우스 아르바가 머리를 부수어서 인형 몸으로 부활해 온 토우코가 아라야의 계획이 처음부터 글러먹었다는 것(집합무의식 억지력의 호칭이 아라야다)을 알려 준다.(*150) 이를 알고도 영원히 풀리지 않는 명제를 둔 철학자처럼 부정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겠다는 아라야를 보고 토우코는 '나도 한 발짝 디뎠다면 이렇게 됬겠지' 라고 평하며 슬퍼 했다.(*151) ■ 코르넬리우스 아르바는 토우코가 시계탑에 있을 적, 50대에 촉망 받는 마술사인 자신이 20대인 토우코 때문에 과소평가 당했다고 열등감을 품다가 아라야 소렌이 료우기 시키를 노리는 와중에 아오자키 토우코를 죽일 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고 협력해서 오가와 하임을 만들고 토우코를 죽이려 했으나 일방적으로 털렸다.(*152) 토우코가 아라야에게 제압당해 머리만 남기고 해체당하자 그 머리를 받아 가 금구인 상처 입은 적색을 운운하다 터뜨려 죽였다. 이후 그 장소에 설치해 놓은 결계로 아르바를 한 시간 정도 백치로 만들고 다른 인형 몸으로 부활해 온 토우코가 가져 온 봉인의 갑에 먹혔다.(*153) 본래 토우코는 죽임당해도 원한 따위 없고 자신을 향한 증오도 있어서 나쁘지 않다 여겼으나 상처 입은 적색 운운한 자는 무조건 죽인다는 철칙을 수행했다. 아르바는 열등감을 품고 이전에 저런 괴물 여자와 관련된 것에서 글러 먹었다고 후회하다 죽었다.(*154) ■ 후미즈카 에이리는 첫 사랑 상대였으나 마법사의 밤 시점에서는 무진장 싫어한다.(*155) 한편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에서는 토우코가 아오코의 조부를 죽인 사람으로 나와 있으나(*156) 실제로 조부를 죽인 건 후미즈카 에이리다.(*157) 토우코는 영혼 상태가 된 조부를 등의 마술각인에 봉인했다. 후에 제5마법을 쓰는 아오자키 아오코와 싸우면서 전력전개를 하게 되 봉인을 풀었다.(*158) ■ 마인스터에게 은혜를 받았고(*159) 그녀의 딸 쿠온지 아리스와는 좋은 이해관계 사이다.(*160) 아리스는 토우코의 품질을 높게 보는지 마법사의 밤 시점에서 미사키 시의 세컨드 오너로서 둘이 싸울 적 주변에 들개가 들끓자 '몇 년 사이에 품질 떨어진 거야? 이게 본성이면 우리 관계 끊자' 라 평했다.(*161) ■ 너무 고등한 존재라 일족에게 조차 따돌림 당하는 루 베오울프를 토우코가 일족에게 돈을 지불하고, 루의 교육계라는 형태로 사역마 계약을 맺었다. 본래 이름(루)은 태양신 루에서 따 왔으며, 후에 붙은 이름(베오울프)은 토우코가 사랑스럽다는 이유로 붙였다. 애칭은 베오.(*162) 루는 고등한 생명의 권리 같은 느낌으로 다른 생물을 낮게 보는데 토우코와 맺은 계약은 사실 별 의미 없지만 토우코는 냄새도 좋고, 그녀에게 인간 세상에서 멋대로 살기 위한 도움을 받기 위해 '최고의 신비(마법)와 싸우게 해 준다. 그 뒤는 자유'라는 약속을 받고 적당히 복종했었다.(*163) 토우코가 마음에 드는지 마법사의 밤 후일담 시점에서는 계약 관련 사항이 애매모호하게 꼬였지만 아무튼 아오자키 토우코의 사역마로서 남아 있다.(*164) 한편 토우코는 루 베오울프와 계약할 때 20년 치 머리카락을 다 써 버렸다.(*165) ■ 스세 리츠카는 토우코의 마술 선배라서 토우코가 사형이라 부른다. 마술협회와 성당교회 양측에서 줄타기 하는 이중 스파이지만 토우코는 개의치 않는다.(*166) 토우코의 타인을 곤란하게 하는 버릇은 리츠카와 있으면 2배 증가한다 한다. 리츠카는 토우코가 냉혹함이 없고 타인을 헤아리는 마음이 있어 싸움에 적합한 인간이 아님을 파악하고 걱정하거나 한다.(*167) ■ 삼중인격을 가진 플라우로스와의 관계는 엉망진창이다. 과거를 파는 레흐 우발의 인격은 토우코를 유일한 친구로 여기고 거의 신성시하며, 미래를 중시하는 라이놀의 인격은 토우코를 싫어한다. 플라우로스의 인격은 토우코에게 무관심했다. 아무튼 이에 관한 내용은 플라우로스 항목을 참조할 것. ■ 로드 엘멜로이 2세와는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2권에서 쌍모탑 이제르마에 초청받아 들렀다가 처음 만났다. 직접 마주한 게 처음이라는 것으로,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가 4차 성배전쟁 당시 토우코에게 구입한 의수의 비용은 후에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지불했기에 완전히 모르는 사이는 아니다. 안경 벗은 상태에서 마주치자 마자 자신을 꿰뚫어 본 2세를 죽여버리고 싶어 하다 다시 쓰고 평소대로 상냥해져 자기 소개를 한다.(*168)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에서도 토우코는 시계탑에서 그랜드 지위에 오르고 마음에 안 드는 색을 받았으며 상처입은 적색이라 부르면 무조건 죽인다. 프란체스카가 그렇게 불러 주자 빡쳐서 공방을 때려부수고 마술품을 몽땅 강탈하고 몇 번 죽여 줬다. 프란체스카가 반격해서 토우코를 죽여버리자 그 인형 몸에서 뭔가 가동해서 난장판을 만든 후 다른 인형 몸으로 오기를 반복해서 프란체스카가 30회 정도 살해당했을 즈음 아오자키 아오코가 개입해 중재해서 소동이 끝났다. 그 때부터 프란체스카가 쓴 육체가 3년 후인 작중 시점까지 쓰는 여자 몸이다. 덧붙여 거짓된 성배전쟁에 토우코를 영입하자는 안도 있었으나 프란체스카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어차피 자기 취향 아니면 안 하는 토우코가 올 것 같지 않을 거라 하며 혹시 영령을 수육시키는 인형 같은 걸 개발하자고 했으면 참가했을지도 모른다 한다(*169) ■ 토우코의 스승이자 시계탑 창조과의 로드인 이노라이 발뤼엘레타 아트로홀름은 토우코 못지 않은 괴짜로 대부분의 마술사가 기피하는 현대 과학으로 만들어진 것을 좋아한다. 작중에서 iPod로 록을 듣는다. 로드 보다 길거리 그림쟁이가 되었으면 더 좋겠다 한다.(*170) 이런 모습이 거짓은 아니지만 동시에 이상적인 마술사의 정신성을 갖추고 있다. 제자 아오자키 토우코의 봉인지정을 적극 추천했다.(*171) ■ 그레이는 토우코의 자유롭고 방탕하면서 자신의 룰만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점을 동경한다. 그렇게 되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자기가 알고 있는 아름다운 삶 중 하나라 한다.(*172) 그 외, 아오자키 토우코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토우코와 안경에 관해서. → 마술사 중에는 연구를 위해 의도적으로 인격변이를 일으키는 부류가 많다. 따라서 토우코가 안경으로 성격을 갈아치우는 것도 마술사가 보면 그냥 그러려니 한다.(*173) → 안경을 벗어 인격을 스위치하는 메카니즘은, 이중인격이 아니라 세상사의 우선도를 재편성하는 것이다.(*174) → 본래 시력이 매우 좋았지만 아오코의 조부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무리하다 시력이 내려갔다. 지금 쓰는 성격을 전환하는 안경에 도수가 있다. 후계자일 적에는 노력의 증거이자 추억으로 소중하게 안경을 쓰고 있었으나 후계자 자리를 빼앗기면서 그 안경을 아오코의 조부에게 내던졌다.(*175) 인격을 스위치하는 안경을 쓰게 된 것은 이 시기다. (*176) → 디자인이 바뀌기 전 기준으로 고쿠토 미키야는 안경 쓴 토우코가 사장 비서 같은 느낌이지만 안경을 벗으면 드러나는 나쁜 눈매 때문에 그런 쪽으로 취직은 불가능하다고 평했다.(*177) → 고쿠토 미키야에 따르면 안경을 벗으면 마음씨가 고약해지며 대개 오컬트 이야기를 한다.(*178) → 정말로 싫은 것에 대해 말한다거나 할 적에는 안경을 안 써도 쓸 적의 어조를 내기도 한다.(*179) → 료우기 시키가 눈이 안 보일 적 토우코의 목소리를 듣고 평하길 '20대 후반에 안경 쓰고 있겠네...'.(*180) ■ 스피드 광이라는 이유로 탑승물을 모으곤 한다.(*181) → 미후네 시의 가람의 동 지하차고에 이것저것 있다. 구체적으로 사륜차 4대, 이륜차 2대, 프로팰러기 한 대 있다.(*182) → 통각잔류 편에서 고쿠토 미키야와 함께 브로드 브릿지로 갈 적 일본에서는 차량위반으로밖에 안 보이는 오프로드용 버기를 꺼냈다.(*183) → 모순나선 편에서 료우기 시키가 차고에서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사이드카 장착)를 가져갔다. 토우코에 따르면 사이드카 연결부 마무리가 덜 되었다지만 무시하고 가져가서 사이드카에 엔조 도모에를 태워 오가와 하임으로 갔다.(*184) 한편 토우코는 미니쿠페 같은 마이너 1000를 애차로 썼다.(*185) →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에서 토우코가 모는 차는 애스턴 마틴 모델 DB7 볼란테로 통일되어 있다. 모순나선 편의 묘사를 보면, 그걸 타고 가서 아라야 소렌에게 인형 몸이 파괴된 후 다른 인형 몸으로 깨어나 다시 오가와 하임로 올 적 적 같은 기종을 타고 왔다. 2대 이상 갖고 있는 것 같다. ■ 작중에서 토우코가 쓴 걸로 언급되는 오렌지색 물건은 다음과 같다. → 오렌지색 넥타이.(*186) → 오렌지색 피어스.(*187) → 오렌지색의 환등기계.(*188) ■ 토우코에 관해서 알려진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토우코가 지닌 자격증은 의료계, 건축계, 비지니스계, 그 외에 이것저것 날조로 갖고 있다.(*189) → 마법사의 밤 후일담의 플로이킥쇼 스위츠하츠의 룰(진심으로 웃으면 인간성을 드러내고 죽는다)에 의해 죽었을 때의 모습은 벽에 자신의 포스터가 잔뜩 붙여진 방에서 급성 알콜 중독사. 덤으로 평소에 프로그레시브 록 파라 주장하고 있었으나 현장을 보면 엔카 파다.(*190) → 피자전병이라는 요리를 개발했다. 코르넬리우스 아르바가 좋아한다. (*191) 처음 만들 당시 한 판 만들려고 닭 3마리랑 소 한마리를 통째로 썼다. 토우코의 '과정보다 결과'라는 사상을 보여주는 일화다.(*192) → 완벽한 가짜는 인정하나, 가짜에 지나지 않는 가짜는 가차없이 부순다.(*193) → 초능력에 관해서는 잘 모른다. 또 선천적인 선택받은 자의 능력인 초능력 같은 것을 가장 싫어한다.(*194) → 애지중지하는 담배는 대만제 연용. 가람의 동에서 두 번째로 가치있는 물건이다.(*195) 그냥 피우는 담배는 하루에 한 갑 정도로, 종종 고쿠토 미키야가 사무실 밖으로 나가 피우라 하면 베란다로 나가 버린다.(*196) 일본 담배는 맛있어서 못 쓰겠다 한다.(*197) → 빠칭코에 매우 강하다.(*198) → 무언가 일을 벌이는 타이밍이 동생 아오자키 아오코와 일치하곤 했다.(*199) → 손가락에 섬세하고 긴 세월을 들여 겹쳐 베인 상처가 있다.(*200) →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에 따르면 아오자키 토우코와 아오자키 아오코는 붉은 쪽이 윤리가 있지만 상식이 없고 푸른 쪽은 상식이 있지만 윤리가 없다 한다.(*201) → 어차피 곧 죽을 사람이라면 그럴 필요도 없다며 이름을 밝히지 않는다.(*202) → 이능을 다루는 자는 죄를 짓고 얻은 죄책감으로 길을 선택하는 게 아니라 길을 선택한 것으로 생긴 죄를 등에 져야 한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203) → 어떤 일이던 제3자의 입장에서 말하는지라 사건을 분석할 적 보통 불쌍함을 느낄 것 같은 자에게 지극히 냉정하고 차갑게 분석한다.(*204) → 인간은 쓸데없는 짓을 하는 생물이라 카더라. 료우기 시키는 쓸데없는 짓을 계속 하다 보면 뭔가 해낼 수 있겠지... 하고 공감했다.(*205) → 마술사는 다른 의사의 신세를 지는 것에 자존심 상해 하는 경향이 있어, 토우코도 감기 걸리자 병원 안 가고 정체 모를 알약을 꺼내 삼키고 잤다.(*206) 효과가 좋은지 하루 만에 나았다.(*207) → 감기 걸리면 온순해지고 평소 안경 쓸 적보다 더욱 친절한 말투를 쓴다.(*208) → 시계탑에 있을 적 아라야 소렌, 코르넬리우스 아르바와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 뜬금없이 감기 걸렸을 적 얼굴이 기억 안 난다며 꺼냈는데 딱 한 번의 불찰이라 칭했다.(*209) 덤으로 토우코는 얼굴을 기억하는 건 특기지만 기억해내는 것을 쓸데없는 행위라 칭한다. 떠오르는 게 도무지 안 되고 머릿속에서 정리할 생각도 없다 카더라.(*210) ■ 근원에 도달하는 목적을 때려 친 일종의 마술 사용자이지만(*211) 때려치기 전은 물론 때려 친 후에도 나름대로 마술사로서의 프라이드를 갖고 있다. → 가람의 동 파트에서 영체가 움직이는 시체를 토우코가 처리하지 못 하자 그걸 본 료우기 시키가 '너로는 무리다' 고 평했고 이에 토우코의 프라이드가 큰 상처를 입었다 한다.(*212) → 20세에 마술사로서 마스터 클래스에 올라가서 최연소라 자부했으나 구로기리 사츠키가 15세에 마스터 클래스에 올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한다. 이 이야기를 하면서 감정을 진정시키려는 듯이 말을 계속 한다.(*213) ■ 기본적으로 설명하거나 비꼬는 걸 좋아하는데다 쓸데없이 말을 복잡하게 꼬아서 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나스 키노코의 초기 작품인 공의 경계에서는 그 정도가 심하다. → 후죠우 기리에에게 비행(목적이 있는 도주)할 거냐, 부유(목적이 없는 도주)할 거냐를 진지하게 묻더니, 그녀가 마지막에 자살을 선택하자 어느 것도 아닌 추락이니까 허무해서 흥미 따위 없다 평했다.(*214) → 설명을 경청하는 주된 대상인 고쿠토 미키야는 기반지식이 전혀 없기에 마술에 관한 이야기를 쭉 늘어놓으면 의미를 알 수 없다는 사실에 미안해 한다.(*215) 기본적으로 미키야는 오컬트적인 사건이나 이야기에는 관계하고 싶지 않아 한다. 하지만 무시당하는 것도 따분해서 어느 쪽에도 관련되지 않은 입장이 딱 좋다 한다.(*216) 오컬트를 다루는 사람 입장에서는 신비의 분할 시스템 때문에 미키야한테 이야기를 꺼려야 정상이지만 아오자키 토우코는 '미키야는 상대에 따라 말하는 내용을 고르는데다 어짜피 말해봐야 의미도 모르는데 비밀이 샐 리가 없지' 라며 막 떠든다.(*217) 평소에는 적정 선을 넘어가지 않지만 감기 걸려서 맛이 간 상태에서는 농담도 안 통하고 말하는 내용의 난해함은 계속 올라간다.(*218) 덤으로 토우코는 '일반인에게 있어서 마술사 보다는 마법사가 이미지하기 쉽겠지' 라며 미키야한테 말할 때는 마술사라는 단어 대신 마법사라는 단어를 쓴다.(*219) → 자기 이야기는 꺼내는 일이 없다. 감기 걸렸을 적 시계탑 시절 이야기를 꺼내자 고쿠토 미키야가 놀라워 했다.(*220) → 자격증에 대해서 중요한 건 공부한 건데 자격증 따는 순간 공부의 의미가 사라지니 자격증은 계약서 같은 거라 평했다. 정말 공부의 의미를 소중히 하는지 대학생일 적 교습소 가서 공부 안 하고 바로 운전 면허 자격을 따는 기행을 저질렀다. 시험센터로 갑자기 찾아가서 학과시험과 기능시험을 완벽하게 수행하여 시험관에게 눈초리 받으며 땄다.(*221) → 인간은 연애든 증오든 감정을 품으면 각자 감당할 수 있는 감정의 양이 정해져 있고 그게 넘으면 고통으로 작용해 상대의 존재 자체를 견딜 수 없게 된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그렇게 된 존재를 어떻게든 없에버리려 하며 그것이 망각, 도피 등이 되고 극단적이면 살인으로 이어진다... 즉 어떤 종류 간에 감정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한 행위가 살인이며, 그거랑 관계 없이 남을 죽이면 살육이며 살인귀는 살육을 일삼는 자연재해 비슷한 거라 평했다. 이는 료우기 시키가 조부의 유언으로 받아들여 지키는 살인에 대한 인식과 일맥상통한다.(*222) ■ 토우코가 시계탑에 있을 적에는 인간 답고 나름대로 인맥 넓은 마술사로 지낸 지라 당시 코르넬리우스 아르바가 보기로는 인간 답고 자기(自己)를 버릴 사람은 아니었다 한다. 그래서 아라야 소렌에게 토우코를 죽일 기회가 있다는 제안을 받고 그거 좋네 라며 협력해서 토우코를 죽이러 왔다가 자기(自己)를 휴지통에 버리고 죽어도 인형 몸으로 부활하는 본성을 드러낸 토우코를 본 아르바는 '분명 시계탑에서 내가 본 토우코는 인간미가 있었는데,...' 하고 혼란스러워 하며 복수의 의지를 잃었다.(*223)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시점에서는 시계탑에서 떠도는 그녀의 소문의 1/10만 봐도 재정신인가 의심할 레벨이라 한다.(*224) ■ 휴대폰에 관해서. 2015년 과학 기술 수준의 스마트폰이면 아오자키 토우코 수준의 마술회로로 대체할 수 있다. 토우코는 스마트폰이 회로의 부담을 덜어 주면 좋은 거 아녀? 라며 스마트폰을 잘만 쓴다.(*225) ■ 마술협회에서 잘 나갈 당시의 특허 수입은 매달 1만 파운드. 그 수익의 대부분은 등의 마술각인의 주인들이 사는 시설비로 들어갔다.(*226) 갖고 있는 저작권 중 하나는, 마술 앵커를 사용해 끌어당기는 식으로 비행하는 '어셈블리 어센션(통칭 토우코 트래블)'이다. 거의 치트 수준의 비행법이다.(*227) ■ 공의 경계를 기준으로 가람의 동에서 벌어먹는 토우코에 대해서. → 토우코가 받는 의뢰는 인형 만들기가 메인이지만 토우코가 흥미있는 것이면 뭐든 싸게 떠맡는다. 애니메이션도 만든다.(*228) 무슨 일을 하던 토우코가 직접 떠맡는 경우는 없고, '나 물건 만드는 사람입니다' 고 모종의 루트로 어필해서 그걸 본 상대가 접촉해 거래가 성립된다. 보수는 선불이다.(*229) 한편 가람의 동은 회사로 성립하지 않는다.(*230) 고쿠토 미키야의 말로는 아오자키 토우코의 취미의 연장에 지나지 않아 회사라 부르기 미묘하다는 것 같다.(*231) → 고쿠토 미키야의 월급은(수시로 일어나는 월급 가불을 무시하면) 교통 수당 플러스를 제외해서 18만 엔. 기타 추가 수당을 받기도 한다. 미키야 본인은 평균보다 더 높은 급여를 약간 희망한다. (*232) → 토우코가 경제 관념이나 사업가 마인드 같은 것과는 벽을 쌓은 사람인데다 애초에 장사가 아니라 '만들 수 있기만 하면 되' 라는 입장이라 뭔가 작업을 시작하면 토우코가 던져 준 계획도를 들고 미키야가 자재의 발주량과 가격조사를 해서 싼 값에 자재를 구입하려고 전화나 발품팔이로 교섭한다.(*233) → 수익 자체는 나쁘지 않다. 대충 프로젝트의 목표를 잡으면 그럭저럭 '이번 달 월급은 걱정 없겠네' 라 안심한다.(*234) 하지만 일단 돈이 들어오면 토우코가 다 써 버린다. 예를 들어 통각잔류 편에서 은행에 20만 불입하고 남은 80만 엔을 위자보드의 구입에 몽땅 써 버려서 월급은 커녕 토우코가 미키야에게 돈 빌려 달라 하는 참상이 벌어진 적이 있다.(*235) 덤으로 통각잔류 편에서 일어난 가불 사건은 7월의 마지막 날 미후네 시에서 두 현 정도 건너 뛴 도시의 고급 호텔에서 한 건축 디자인 의뢰비가 들어와서 해결되었다.(*236) → 살인고찰(후편)에서 료우기 시키가 다시 나타난 살인귀 시라즈미 리오를 찾으러 사라져 일주일이 지나자 고쿠토 미키야는 일 때려치고 시키를 찾으러 갔다. 2월 8일부터 2월 11일 까지 4일 쉬었으며 아오자키 토우코는 별 불만 없이 적당히 하라 권해 줬다. 11일에는 일이 아니라 상담하러 들렀다.(*237) 한편 소설에서는 미키야의 상담에 응한 토우코가 마지막 장소인 창고로 향하는 미키야한테 내일 봐~ 하고 끝냈지만(*238)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에서는 그 날 고쿠토 아자카가 찾아와서 미키야에 관해 불평하자 슬슬 떠나볼까... 하고 짐 싸서 가람의 동에서 떠날 준비를 시작했다.(*239) → 미키야는 나중엔 가불당하고 죽어라 부려먹히지만 처음에는 한 사람의 어른으로 취급해 주지 않아 비서라던가 계약 절차를 변호사와 상담한다거나 하는 가벼운 일만 맡았다.(*240) → 통각잔류 시점에서 월급날은 22일이다. 빠듯한지 월급 전날 미키야가 거주하는 방에는 아무 것도 없다. 진통제 정도는 있다.(*241) → 미키야가 가람의 동에 출근해서 처음 하는 일은 커피 끓이기라 자면서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숙달되었다.(*242) → 아오자키 토우코가 떠난 후의 미키야는 그 재능을 살려 제대로 된 루트를 타거나, 아니면 료우기 쪽 기업에 손을 댄다 카더라.(*243) ■ 공의 경계 미래복음 애니메이션에서 10년 가까운 시간 차가 있는 미래복음과 미래복음 서의 대비를 뚜렷하게 하기 위함인지, 미래복음 시점의 아오자키 토우코가 닌텐도 게임보이를 하는 묘사가 추가되었다. 덤으로 토우코가 하던 게임은 플레이어가 아오코이고 포켓몬의 인터페이스를 닮은 기묘한 작품인데 나스 키노코 曰 ' 마법사의 아침', 타케우치 타카시 曰 '포켓 플로이킥쇼'.(*244)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355.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 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 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세오(妹尾)는 대대로 큰 술집을 해 온 가문이다. ■ 공의 경계 쪽 평행세계의 세오 시즈네가 태어난 세오는 호쿠리쿠(北陸)에 위치한 제법 부호한 술을 빚어온 가문이다. 역사는 200년 정도 된다.(*2) 외동딸 세오 시즈네의 출생은 토호쿠이며, 술 만들기는 에도 시절부터 해 왔다.(*3) 시즈네의 아버지가 굉장한 횡포를 자랑한다. 어릴 적 부터 자유시간 같은 거 없습니다 레벨로 술 주조에 투입시켰고 거기에 시달리던 시즈네는 방학이 되자 집 보다 레이엔 여학원 가숙사가 더 좋아~ 고 생각하는 지경에 도달했다. 한편 미래복음 사건 즈음 방학 때 안 부려먹겠다 해 놓고 마음이 바뀌었다며 도로 호출했다. 사복 한 벌도 안 보내줬다.(*4) ■ 월희 쪽 평행세계의 세오 아키라가 태어난 세오는 아오모리(青森) 현 부근의 역시 술로 흥한 귀한 집.(*5) ■ 시즈네와 아키라, 두 사람 모두 미래시를 지녔기에, 흔히 세오 가는 미래시를 유전으로 전승한다 라고 추정하곤 하나 확답은 없다.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3255.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 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 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제7장 살인고찰(후편) → 공의 경계(챕터) 소설 공의 경계의 에필로그는 제목이 책의 제목과 같은 공의 경계다. 개요 시간적 배경은 1999년 3월이다. 모든 일이 끝난 후 이야기의 시발점이 된 『료우기 시키』와 고쿠토 미키야가 남은 떡밥을 푼다. 주요 등장인물 ● 고쿠토 미키야 한 쪽 눈을 잃었지만 건강하다. ● 『료우기 시키』 모든 일의 시작이 된 료우기 시키의 본래 인격. 줄거리 살인고찰(후편)에서 한 쪽 눈을 잃고 만신창이가 되었던 고쿠토 미키야는 어떻게든 재활에 성공했다. 그리고 최초로 마주쳤던 시키, 즉 『료우기 시키』와 마주하게 된다.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료우기 시키』는 이제 다시는 표면으로 나오지 않겠다 하며 자취를 감춘다. 특기사항 ● 여기서 다시는 안 나오겠다고 다짐한 『료우기 시키』는 이후 어른의 사정으로 이런 저런 작품에 등장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료우기 시키』 항목을 참조할 것.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에서의 변경점 사실 변경점이라 할 만한 것은 거의 없고 그저 두 사람이 대화하는 내용을 충실하게 재현했다. 소규모 상영만 하였으며 BD 박스에 수록되어 있다.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2267.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 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 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미야즈키 리리스(宮月理々栖)는 공의 경계의 등장인물이다. 인물 설명 레이엔 여학원의 학생. 안경 쓰고 있다. 차분해 보이지만 궁지에 몰리면 숨겨진 기관단총을 뽑아 쏘는 그런 이미지다.(*2) 콘노 후미오와는 기숙사 룸메이트이며 친하다.(*3) 죽으면 영원히 살 수 있다는 묘한 지론을 갖고 있으면서 정작 본인은 무서워서 자살 같은 거 못 한다. 그래서 안도 유우코에게 허세 부리듯 같이 자살하자고 투정하곤 했는데 어쩌다 보니 그녀가 후죠우 기리에에게 걸려서 후죠우 빌딩에서 뛰어내렸다. 마침 안도 유우코의 집안은 파산했고 어머니가 시체로 발견된 지라 사실을 알게 된 미야즈키는 모든 것이 자기 잘못이라 여기고 따라 죽고 싶어 했으나 쉽지 않았다. 그러다 안도 유우코와 관련 있는 아사가미 후지노와 마주치게 되어 이러저러 하다가 구원 받았다.(*4) 작품 내에서의 행보 ● 공의 경계 미래복음 단편 만화 1998年 10月 02 daylight -October, 1998 파트에서 나온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안도 유우코에게 미래를 살아가라고 조언 받았던 아사가미 후지노의 왜곡의 마안을 동원한 협박 비슷한 유도로 살아 갈 결심을 했다. ● 공의 경계 종말녹음 환등기계가 만든 이야기 중 고쿠토 아자카의 괴담 리퀘스트로 만들어진 레이엔 여학원 영빈관 살인사건에서 나온다. 동기 불명의 이 무차별 살인 괴담에서 어디서 클레이모어라도 주워 왔는지 그녀의 손에 죽은 고쿠토 아자카는 복부에 무수한 구멍이 뚫려 있었다.(*5) 한편 당사자는 아사가미 후지노의 왜곡의 마안에 얼굴만 빼고 비틀려 오브제 비슷하게 되어 곤충 전시실에 놓여 있었다.(*6)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198.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 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 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널리 알려진 근대병기인 산탄지뢰 클레이모어. 이름의 유래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더 족들이 사용하던 대검에서 비롯되었다. 중량은 약 1.5KG, 콤포지션 폭약 약 700g으로 직경 1.2mm의 쇠구슬 700개를 전방으로 뿜는다. 두 다리로 지지하고 테스트 후 격발기를 당기면 뻥! 하고 나가 전방의 적을 찢어버린다. 작품 내에서의 활약 ● 페이트 제로 에미야 키리츠구가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에게 사용했으나 월령수액의 자율방어 기능에 의해 모두 도중에 막혔다. (*2) ● 공의 경계 미래복음 카메쿠라 미츠루가 쇠파이프와 쇠구슬, 화약을 사용해 간이 클레이모어를 만들어 료우기 시키를 죽이려 했다.(*3)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