約 229 件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74.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원어 Bazett Fraga Mcremitz 신장 체중 172cm 58kg 3사이즈 B87, W55, H83 성우 나바타메 히토미 특기 트레이닝 좋아하는 것 트레이닝, 보드게임 싫어하는 것 갑작스런 휴가, 짐작이 가지 않는 행운 천적 카렌 오르텐시아, 코토미네 키레이 출처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홈페이지의 캐릭터 소개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마술사이자 마술협회 소속 집행자다. 5차 성배전쟁의 초장에 탈락한 랜서(쿠훌린)의 전 마스터이기도 하다. 인물 설명 마술협회의 특수부대, 집행자 소속의 무투파 마술사. 전승보균자이자 붉은가지 기사단을 이어 가는 프라가 가문의 후계자이다. 현대의 붉은 가지의 기사로 불리기도 한다.(*2) 신대의 보구 프라가라흐를 제작할 수 있으며 이를 사용할 수 있다. 좀 더 많은 경험으로 자신을 단련시키고 싶었던 바제트는(*3) 이름만 명문이지 사실상 아무 것도 없었던 가문에서 나와 마술협회로 들어갔으나, 권력투쟁의 현장에서 아무런 연줄도 인맥도 없이 그저 능력만 특출난 바제트는 무능한 놈 보다 더 골칫거리 취급 받으며 집행자라 불리는 몸으로 때우는 직책으로 밀려날 수 밖에 없었다. (*4) 5차 성배전쟁을 기준으로 23살이며 협회에는 15살 때 들어갔다.(*5) 시계탑에서 열심히 굴렀고 타고 난 면도 있어 살벌한 마술협회 업무 관련으로 관계자와 대응할 때는 순응력, 상황 판단 능력, 직감, 간보기, 페이크 등의 여러 면모에서 비범하다.(*6) 하지만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음에도 비관적이다. 자신은 마지막까지 아무 것도 못 이룰 것이라 확신해, 이를 떨쳐내기 위해 단련에 단련을 거듭했지만 패배감은 여전했다. 비유하면 생존에 의문을 가진다는, 생명체로서 치명적인 결함을 갖고 있는 것과 같다. 그 단련과 노력을 멈추면 손목을 그어 버릴 정도의 비관성이다.(*7) 거기에 마음의 짐을 해결하려면 누군가에게 의지해야 한다 착각하고 있었고, 더 나가 재수 없게도 그녀가 지닌 마음의 짐을 받아줬다가 2배로 돌려주는 코토미네 키레이와 연관되게 되어 더욱 나락으로 떨어졌다. 이후 밤의 성배전쟁의 일을 겪으며 어벤저(앙그라마이뉴)의 충고를 받아 겨우 불신감을 떨쳐냈다.(*8) 하도 자신을 학대해서인지 좀 더 괴롭혀주면 좋겠다는 마조 소질이 있다. 에미야 시로는 카렌 오르텐시아와 한 쌍으로 묶어 SM콤비라 불렀다.(*9) 비유하면 능력 있는 커리어 우먼이란 갑옷으로 자신을 가린 마조 취향 겁쟁이로, 10년 이상 단련한 갑옷은 완벽한 자를 연기하나 갑옷인 이상 움직이면 틈이 보이고 그 사이에서 오랜 기간 갑옷에 보호되여 도리어 약해진 내용물이 보이는 느낌이다.(*10) 아무튼 마술협회 관련이라면 일 잘 하고 외형은 쿨한 여자지만 사생활이나 평범한 직장 쪽으로 가면 기계치에 어수룩하고, 잘 속아 넘어가며 무식하다. 한마디로 줄이면 바보. 성격을 반영한 별명으로 다멧트(바제트+다메(ダメ)=다메트)가 있다. 어벤저(앙그라마이뉴) 말로는 내용물괴 외견이 전혀 짝이 안 맞아서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 재밌을 거라 한다.(*11)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후일담에서 나오는 프라가라흐를 동원해 가위 바위 보에서 이기려 하는 기행(가위 바위 죽어!)이 유명하다.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가 막 발매되었을 적에 타케보우키의 나스 키노코 일기장과 인기투표 코멘트에서 마구 놀림당하였었다.(*12)(*13) 융통성은 쿠즈키 소이치로보다 떨어지고 연애 운은 후지무라 타이가보다 떨어진다. 방향치에 앞만 보고 나아가며, 부자면서 취미가 없어 돈을 모으기만 한다.(*14) 일상을 다루는 작품에서는 보통 협회에서 잘려서 직업을 구하고자 하는데 어수룩한 인간흉기라는 점이 부각되어 제대로 된 직업을 구하는 경우가 사실상 없다시피 하다. 밤의 성배전쟁과 바제트의 룰,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와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의 행보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5차 성배전쟁에 마술협회 대표 마스터로 파견되어, 가문에 전해내려오는 룬석의 피어스를 촉매로 하여 랜서(쿠훌린)를 소환했다. 그대로 참전했더라면 유력한 우승자 후보가 되었겠지만, 코토미네 키레이에게 불의의 습격을 받아 퇴장하였다. 코토미네 키레이가 대행자로 활동할 무렵, 봉인지정의 포획사건에서 마주친 뒤로, 둘은 같은 사건에서는 협력하는 전우 사이였다. 코토미네 키레이의 지명추천으로 협회에서 파견된 그녀는 자신의 능력을 평가해, 마스터로써 추천해 준 그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승자로서 성배전쟁에 남아 승리하고 나서, 재회할 생각에 빠져 있던 그녀는 갑자기 찾아온 코토미네 키레이에게 불의의 습격을 받아 랜서를 부를 새도 없이 왼팔을 절단당해 령주를 빼앗겼다. 그렇게 해서 그녀는 성배전쟁에 참가해보지도 못한 채 탈락하여 쌍둥이 저택에 버려졌다. (*15)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팔이 잘린 체 무의식적으로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 계약해 무한의 4일이 반복되는 가공의 세계에서 아무 영문도 모른 체 밤의 성배전쟁을 무한정 반복하게 된다. 이야기의 후반, 밤의 성배전쟁이 어벤저가 만들어 낸 가공의 세계라는 것을 알아챈 바제트는, 이 세계가 깨지면 자신이 죽을 것이라 여겨 반복을 그만두자는 어벤저를 거부한다. 하지만, 현실의 바제트는 카렌 오르텐시아가 발견해 치료해주어 멀쩡히 살아있었다.(*16) 브로드 브릿지 이벤트를 거쳐 자신을 찾아온 어벤저와의 대화로 모든 것을 알게 된 바제트는 세계의 반복을 끝낸다. '무한의 4일이 5일 자로 넘어가면 어떠한 일이 벌어지려나' 라는 배경을 가정하에 작성된 가공의 후일담(*17)에서는 과거 어벤저(앙그라마이뉴)에게 사용한 령주, '내 팔이나 돼버려' 때문에 어벤저가 왼팔의 의수가 되어 있다. 카렌 오르텐시아와는 랜서(쿠훌린)의 소유권 양도 문제로 시끄럽다. 랜서를 되찾고 싶어하는데 저쪽은 의수를 내 놓으라 한다.(*18) 한편 밤의 성배전쟁과 그녀와 관련된 룰에 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밤의 성배전쟁 항목을 참조할 것. ■ 밤이 되면 후유키 시는 『시나리오는 3차』, 『배역은 5차 참가자』. 라는 기괴한 성배전쟁의 공간으로 변모한다. 때때로 5차와 3차의 세계가 겹칠 적이 있다. 겹칠 적 밤의 순회를 하던 에미야 시로가 이것 저것 간섭하면서 이 공간을 어벤저의 보구라 착각한 바제트가 조금씩 의문을 갖게 된다. (*19) 낮에는 자고, 밤에 활동하는 바제트는 에미야 저택으로 찾아간 한 차례를 제외하면 이 세계만을 경험하였다. 이유는 다시 반복되는 세계를 어벤저의 보구로 착각하여 밤에만 부활 가능한 것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20) ■ 4일째의 밤이 되면 세계는 1일째로 리셋된다. 세계가 리셋되는 이유는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지닌 3차 성배전쟁의 기억이 4일치밖에 없기 때문이다.(*21) 리셋 전 세계의 기억을 가진 자는 어벤저와 바제트 뿐이다. 거짓의 4일과 진실한 5일이며, 한 시간을 기점으로 세계는 변화한다. 그 사이에 잔해는 에미야 시로의 탈을 쓴 어벤저를 동지로 만드는 식으로 계속 수를 불린다.(*22) ■ 밤의 한 시간 사이 후유키 시는 환상처럼 느껴지며, 시내의 모든 것이 살인 현장처럼 변하나 시체나 살아남은 인간은 어디에도 없다. 어째서 그런 룰이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지만, 아무튼 밤의 세계에서 에미야 시로가 카렌 오르텐시아를 만나려면 이야기를 진행시켜 류도우사 합숙 이벤트까지 도달해야 한다. 조건을 만족하지 못 한 시로가 마지막 날에 혼자 순회하러 나와 카렌을 찾아가면 무슨 연유인지 카렌이 잔해를 거느리고 있는 상황이 펼쳐지며 어떤 형태로든 죽는다. 작중 묘사로 혼자 가면 잔해들이 '너도 사라져라', '죽여주마', '보이지 않아', '부러워', '소원을 실현해라' 등을 외치며 시로를 해체하고 잔해의 동료로 만들어 준다.(*23) 세이버(아르토리아)와 함께 가자 피학 영매 체질에 반응한 카렌이 괴물의 손톱을 생성하여 시로를 죽였다.(*24) ■ 4일자가 끝나면 무조건 1일자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바제트는 계속 마지막 날이 끝나기 전에 죽어 버렸는지라 오랬동안 알지 못 했다. 어부지리를 노리는 방법은 4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고, 프라가라흐의 잔탄이 3발 뿐이라 이거에 의지해서 강한 놈부터 죽이는 식으로 싸우면 이틀도 못 넘겼다. 정말 행운과 축적된 지식에 의한 공략이 잘 통해서 아인츠베른의 마스터를 제외하고 그간 쓰러뜨리지 못 한 강적 세이버까지 작살을 냈으나 4일의 벽에 걸려 1일로 돌아왔다. 이 이상의 결과는 아무리 해도 낼 수 없으니 이 상황으로는 안 되겠다고 판단하여 아인츠베른 성으로 찾아가 루프의 진상을 듣기로 했다.(*25) 목숨 걸고 찾아갔지만 정작 거기 있는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3차 성배전쟁의 기억을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밤의 성배전쟁의 시스템에서 자유로운 존재라(*26) 바제트를 놀려 먹듯 뜬구름 같은 소리만 해댄다.(나는 마스터가 아냐. 버서커(헤라클레스)는 내 소유이지만 3차 성배전쟁의 서번트가 아니라 도시의 잔해 같은 거야. 본래 어벤저(앙그라마이뉴)를 소환했지만 4일자에 탈락했고 지금 그건 너가 빼앗아 갔어. 어벤저는 베르그 아베스타는 커녕 보구 하나 없는 쓰레기야. 넌 4일의 반복에서 무엇을 추구한다고 생각해? 5일자로 넘어가고 싶어, 아니면 영원히 4일자에 머물고 싶어? 이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건 너 뿐이야.) 이래서는 해결이 안 되니 바제트는 루프를 도는 원인을 찾아보겠다며 지금껏 나와 본 적 없는 낮에 독자행동을 시행하다 에미야 저택으로 찾아가서 이 세계의 진실을 알고 좌절한다.(*27) ■ 낮에 에미야 저택에 가서 현 상황을 듣고, 밤에 코토미네 교회로 가서 카렌 오르텐시아와 만난 걸로 바제트는 어느 정도 사건의 진상을 기억해내게 된다. 하지만 그게 애매해서 자신이 죽었고 혼만 남아서 4일을 반복한다고 착각해 버렸다. 실제 현실의 바제트는 그 곳에 파견된 카렌 오르텐시아의 조치로 살아 있다. 아무튼 그 시점에서 어벤져는 바제트에게 세계의 룰을 전부 알려 줄 생각이었으나 멋대로 착각한 바제트가 4일의 반복을 멈추면 죽는다고 받아들여 그 이상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아 반복은 계속된다. 이 착각에는 당시 어벤저에게 소원을 빌 적 살려 달라 한 게 아니라 계약을 계속하게 해 달라 해 버린 것도 영향을 끼쳤다.(*28) ■ 그렇게 의미없는 반복을 계속하던 바제트는 낮의 에미야 시로가 포섭해 온 랜서(쿠훌린)과 싸워 동귀어진했다. 이후 1일자로 돌아가 깨어나서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슬슬 반복되는 세계를 그만두려 하는 것을 보고, 위에서 언급한 대로 이 세계가 종료되면 자신이 죽는 거라 여겼기에 죽기 싫기도 하고, 이 반복되는 세계를 유지한다면 새겨진 저주와 본질인 無에서 벗어나 삶을 즐길 수 있음에도 그걸 닫아버리려 하는 어벤저를 이해하지 못 한다. 바제트의 동의 없이 어벤저는 계약을 끝낼 수 없지만 5차 성배전쟁의 우승자인 에미야 시로가 이 세계를 상징하는 성배를 부숴 버리면 세계를 끝낼 수 있다는 비장의 카드(겸 처음부터 그렇게 되도록 안배한 것)을 꺼낸다. 그걸 막아버리기 위해 령주로 자신의 잘린 팔을 어벤저가 대신하게 한 후 홀로 4일간의 반복을 계속하게 된다.(*29) 하지만 그 전에 에미야 시로(어벤저)는 '하늘의 잔'에 도착하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과 카렌 오르텐시아에게 진상을 듣고 성배를 파괴하러 간다(브로드 브릿지 파트). 세계를 부수는 방법은 후유키 시의 하늘 위에 있는 검은 달의 형상을 한 헤븐즈 필이라는 공간에 5차 성배전쟁의 승자인 에미야 시로(의 몸을 빌린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도착해 세계를 유지할 의지를 포기하는 것이다. 본래는 어벤저의 의지만 있으면 될 것으로 여겨졌으나 소원을 빈 사람으로서 바제트에게도 절반의 권리가 있었다.(*30) ...... 위에서 언급한 대로 바제트는 자신이 죽어서 이 공간이 아니면 사라진다고 착각하고 있었지만 현실의 바제트는 살아 있었다. ■ 룰에 따라 되살아나는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그 과정에서 자신과 계약하기 전의 앙그라마이뉴가 본래 있어야 할 곳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대기한다. 이 공간에는 앙그라마이뉴를 저주하는 인간의 악의가 가득하다. 마찬가지로 살아나는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별 감흥이 없다 하는데 이는 그에게 있어 그 공간의 저주는 일상이기 때문이다.(*31) ■ 밤의 성배전쟁의 시스템 상 에델펠트 가문의 자매가 쓰던 쌍둥이 저택과 복잡하게 연관되어 있다. → 기본적으로 바제트의 부활 시스템은 1일자로 되돌아올 적 언니가 있었던 저택으로 낙하한다. 이후 동생이 있었던 저택으로 옮겨진다. 이야기를 진행시켜 언니 쪽 쌍둥이 저택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랜서(쿠훌린)에게 협조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들은 후 에미야 시로(의 탈을 쓴 어벤저)가 가 보면 코토미네 키레이에게 당한 혈흔과 랜서(쿠훌린)의 소환 성유물로 쓴 귀걸이, 그리고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갖고 노는 16조각의 퍼즐이 있다. 귀걸이를 주워 가서 랜서에게 돌려주면 반복되는 세계의 진실을 찾는 열쇠가 된다.(*32) → 밤에 바제트가 깨어나는 장소는 동생이 쓰던 쌍둥이 저택으로, 낮에 에미야 시로(의 탈을 쓴 어벤저)가 가 보면 아무도 없다.(*33) 밤에 가도 없다.(*34) ■ 밤의 성배전쟁에서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와 함께 다니는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바제트 외의 사람은 '괴물' 이 아니면 그의 모습을 볼 수 없다. 예를 들어 라이더(메두사)의 고르곤화라면 볼 수 있다. 반대로 바제트는 에미야 시로의 껍데기를 쓰고 활동하는 어벤저를 볼 수 없다. 세계가 끝나는 마지막 날 세계를 끝내기 위해 찾아 온 에미야 시로의 껍질을 뒤집어 쓴 어벤저는 볼 수 있었다.(*35) 이외 작품 내에서의 행보 ● 월희2 등장할 예정이다.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바제트가 LV.15라면 월희2에서 등장할 바제트는 실력이 정진해서 LV.30.(*36) 본래 월희2에서 등장할 캐릭터를 할로우 아타락시아에 먼저 출현시킨 것이다. 월희2의 등장씬은 강렬할 거라 한다.(*37)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자신의 스토리 모드에서, 흑화 사쿠라의 손에 5차 성배전쟁을 영원히 반복한다.(*38) ● 프리즈마☆이리야 2wei!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타케우치 타카시가 막 나가라 했고(*39) 동시에 나스 키노코의 감수를 받지 않은 히로야마 히로시의 독자적인 설정으로 진행된다고 공인된 2차 창작물이다.(*40) 여기서 나오는 오리지널 설정이 정사에 반영될 일은 없다고 공식적으로 코멘트했다. 즉 정식 평행세계라 할 수 없다.(*41) 따라서 여기 등장하는 원작 인물들의 이야기는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항목에서 서술한다. 자세한 내용은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항목을 참조할 것. ● 캡슐 서번트 5차 성배전쟁에 참가하지 않고 일만 하다가 세계와 계약해서 비정규 영령이 되어 버린 영령 프라가가 나온다. 서번트로서 클래스명은 복서인데 정규 서번트가 아닌 건 비정규 영령이라 그렇다 칭한다.(*42) 관련 내용은 영령 프라가 항목을 참조할 것. 한편 그냥 바제트도 나오는데 토오사카 린 루트로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와 싸우면 친구도 없고 말주변도 없는 바제트가 우연히 캡슐에서 뽑은 말 하는 오리지널 어벤저에게 온갖 잡무를 맡기고 유일한 친구라고 말 걸고 있었다. 이에 질린 어벤저가 가출해서 린이 있는 곳에 도착했는데, 마침 오리지널 랜서(쿠훌린)을 뽑아버린 린은 어짜피 랜서는 복제품 하나 더 있으니까 라며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가진 오리지널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 교환해 버렸다. 겉으론 툴툴거려도 바제트가 좋았던 어벤저와 린이 마음에 들었던 랜서는 절규했다. (*43)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본작에서 바제트는 마난난의 프라가라흐를 만드는 전승보균자의 후예라는 이유로 의사 서번트로 실장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 항목을 참조할 것. ● 기타 (바보)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후일담을 비롯해, 바제트가 후유키 시에 남게 되는 작품(좌충우돌 화투여행기 EX버젼 추가 내용,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등)에서는 직업을 구하지 못해 안달하는 모습을 보인다. 집행자로 일하면서 번 돈은 많지만(*44) 그래도 당사자는 일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온전한 직업을 구한 경우는 한 번도 없다. 2010년 4월 1일 만우절 특집 '봄,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에서 트위터로 하루치 직업 면접 과정을 생중계했다. 하지만, 결과는 모두 시궁창.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의 인간 관계 이 두 사람이 서번트와 마스터로 페어를 짜고 싸웠던 밤의 성배전쟁에서는, 정신적으로 미숙한 바제트를 어벤저가 인생상담 해 주는 분위기라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다. 한편 두 사람의 공통 요소이므로 이 문단은 두 사람 항목 모두 적혀 있다. ■ 마스터인 바제트에게는 연결된 패스에서 살의가 흘러오는지라 어벤저는 죽이는 것 밖에 존재의의가 없다고 느껴진다. 동시에 그 본질인 無도 느껴지기에 보편적인 영웅상을 동경해서 살인을 부정하는 바제트는 공허함, 청량함, 향수, 동경, 기원 비슷한 걸 느껴 어벤저에게 혐오감이 없다는 가묘한 상태가 성립했다.(*45) ■ 마술협회 소속의 마술사이지만 일반인에게 피해가 가는 것을 납득하지 못 하는 모순을 품고 있으며 이에 괴로워했다. 그리고 자신은 때려부수는 것 밖에 잘 하는 게 없으니 옳지 않은 사람이라 여겨 옮게 사는 데 집착한다. 옳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하는 데 이유나 이익을 들어 방패로 삼으면 안 된다는 지론을 품고 있다. 여기에 파괴녀 콤플렉스 때문인지 덕은 자신의 가치이고, 고로 물질적으로 베풀어야만 덕(가치)을 얻을 수 있고 그걸 못 하는 자신은 가치가 없으며 그걸 원하는 이기적인 인간이라는 미묘한 생각을 품고 있다. 나머지 부분은 '올곧지만 사는 게 서툴구먼...' 하던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마지막은 넘어가지 못 하고 '덕은 혼의 질이라 누구나 평등하게 갖고 있고 고통받으면서 가꿔 나가는 거야. 덕과 자신의 자신의 가치(남에게 인정받는 정도)는 달라. 가치는 당연히 외적 평가를 올려야 하는 거고, 남에게 가치를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은 당연한 거야. 가치를 추구하는 마음이 있다면 다른 사람도 인정해 줄 수 있으니, 결과적으로 외적 평가를 올리기 위해 발버둥치는 건 자신을 위한 행동이지만 이기적이라던가 잘못된 건 아냐.' 라고 충고해 줬다.(*46) ■ 어벤저는 동정심으로 누군가를 돕는 것을 부정한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제물로 바쳐졌을 적의 기억이 간간히 언급되는데, 제물로 바쳐진 (타칭) 앙그라마이뉴에게 찾아 온 여자가 있었다. 괴로움으로 해방되고 싶다고 고백한 그 여자는 앙그라마이뉴를 돕고 싶다 했다. 하지만 동정을 품은 도움이라는 행동이념을 부정하는 앙그라마이뉴는 그런 걸론 누구도 구해지지 않는다고 여겼으며, 동시에 여자도 자신은 앙그라마이뉴를 구할 수 없다고 알고 있다는 것을 간파했다. 목이 박살나서 말도 고개 흔들기도 못 하는 앙그라마이뉴는 부정의 의사도 보내지 못 했고, 며칠 동안 잉잉거리던 여자는 앙그라마이뉴가 단순한 잔해(시체)라고 깨닫고 가 버렸다.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어벤저에게 품은 감정과 비슷하다 한다.(*47) → 바제트는 이름은 모든 것의 시작이라 자신의 인생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지론을 갖고 있다. 본명을 박탈당한 어벤저(앙그라마이뉴)에게 동정심을 품었으나 앙그라마이뉴라는 칭호에 애착과 친밀감이 있는 어벤저를 보고 지레짐작 했다고 사과했다. 한편 어벤저는 앙그라마이뉴를 줄여서 앙리라 부르라 하지만 바제트는 영웅 치고 너무 평범하다며 그렇게 안 부른다. 덤으로 '바제트는 귀염성 없는 남자 이름 같지 않아?' 라고 태클 걸다가 '인생을 드러내는 이름을 모욕하다니 한 대 맞아 볼 텨?' 라고 바제트가 대응하자 철회했다.(*48) → 구체적으로 어벤저는 누군가를 돕고자 하는 동기가 부담감, 동정이라면 안 돕는 것 보다 질이 나쁘다 생각한다. 같은 슬픔에 빠진 자가 마이너스 감정으로 타인을 구해 봐야 치유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논지로, 비유하면 남을 착취해서 성공한 사람은 희생시킨 자를 동정해 봐야 의미가 없으며 그 추악함을 모순되더라도 일평생 가져가는 것이 정직한 인간이라 평했다. 굳이 남을 돕고 싶으면 죄책감이 아닌 기쁨을 갖고 하라 한다. 바제트는 이에 납득해서 어벤저를 버서커(헤라클레스)의 발 묶기 용으로 두고 망설임 없이 도주했으나, 그럼에도 모두에게 버림받은 앙그라마이뉴를 자신도 버렸다며 이건 견해고 뭐고 해선 안 될 일이었다며 안타까워 한다.(*49) ■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자타공인 바보지만 5차 성배전쟁 이전까지 그것을 입에 담은 사람은 없었다.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너 바보 맞잖냐' 라고 대답해 주자 거리김없이 약한 부분을 지적받는 게 자신을 인정해 주는 것이라 깨달았다. 어벤저는 이를 계기로 앙그라마이뉴를 줄여서 앙리라 부르라 하지만 바제트는 영웅 치고 너무 평범하다며 그렇게 안 부른다.(*50) ■ 베르그 아베스타에 대한 설명을 들을 적, 즉사는 못 막는다는 걸 듣기 전의 바제트는 절대적인 안전지대에 있는 자를 싫어하기에 화를 냈다가 약점을 듣고 지례잠직 했다며 사과했다.(*51) ■ 바제트는 지독할 정도로 싸움에서 지기 싫어한다. 그 버서커(헤라클레스)를 상대로도 프라가라흐의 초탄을 맞추기 전 까지는 전투 대응을 포기하지 않았다. 아인츠베른 숲에 들어가기 전에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저기 사는 버서커인지 괴물인지 뭐시기는 상상을 초월하는 강자니까 위험하다 했지만 조금도 듣지 않고 그냥 돌입했다. 한편 어벤저(앙그라마이뉴)의 능력이 루프라 착각했을 적에는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망설임 없이 정보 수집이라는 명목으로 어벤저를 상대에게 보내 개죽음 당하게 했다.(*52) 한편 근성론자이기도 하며 체념 잘 하는 어벤저를 깐다. 그 어벤저도 나름대로 근성론자라 발 하나 박살난 상태에서 영령 다운 면모를 보여 주겠다고 고집으로 죽어라 뛰거나 했다.(*53) ■ 바제트가 죽기 싫다고 고집 피운 것은 정말 죽기 싫어서라는 이유도 있지만 밤의 성배전쟁을 끝내는 것으로 어벤저도 죽는 꼴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계를 끝내고자 하는 어벤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오해했다. 하지만 이미 일상은 매워질 만큼 매워져서 그들이 세계를 유지시키고 싶어 해도 무너지는 건 필연적으로 일어날 예정이었으며, 어벤저는 거짓이 아닌 진심으로 세계를 끝내고자 했다. 겨우 그 진심을 인정한 바제트도 세계의 유지를 포기한다.(*54) ■ 어벤저가 바제트를 도운 건 에미야 시로의 몸을 카피하면서 그 인격에 영향을 받아 바제트를 구하고 싶어 했다는 부분이 있으며(*55) 그 이전의 이야기를 하면 어벤저가 약하면서도 발버둥치는, 꼴사납다고도 할 수 있고 결과거 어찌 되었든 타인이 아닌 자신을 위해 나아간다고 할 수 있는 어디에나 있을 평범한 자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방비 상태에 놓여도 범하거나 죽이지 않았고, 지금까지의 관계인 채로 해어지는 것을 최고의 이별이라 생각한다.(*56) 한편 본심을 말하기 전 살아나기 전의 바제트를 매번 봐 온 어벤저는 시체라 칭하고 나는 자기쾌락을 최우선으로 한다며 범할까 말까 하다가 깨어난 후의 이야기가 귀찮아지고 여자 울리기는 싫어해서 안 한다 둘러댄다.(*57) 바제트의 전투능력 ■ 본편의 바제트 역대 최강의 집행자.(*58) 마술사로서의 실력은 A+. 룬 마술을 특기로 한다. 종합격투기를 기반으로 한 신체능력은 상급. (*59)(*60) 룬을 새긴 시속 80km 주먹의 위력은 총기류에 필적한다. (*61)(*62) 마술 실력은 캐스터(메데이아)의 고속신언 대마술을 받아낼(상쇄할) 정도다.(*63) 전승보균자 프라가 가문의 후예인 바제트는 신대의 보구 프라가라흐를 만들어 사용한다. 전투에는 어지간히 자신 있는지 전투력 전무의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 죽어도 사망하는 특전 만으로 5차 성배전쟁을 승리할 수 있다 단언했다. 서번트 같은 건 직접 쓰러뜨리겠다고 단언할 적에 흔들림 없는 자신감과 근거를 느낀 어벤저는 등골이 오싹했다 한다. 실제로 밤의 성배전쟁의 루프 시스템을 같이 여러 번 돌아 번 어벤저는 '너 내 10배는 강하고, 잘만 하면 맨손으로 서번트 쓰러뜨릴 수 있겠네' 라고 평했다.(*64) 두 사람의 차이는 대충 어벤저가 잔해 한 마리 죽일 적에 바제트는 3마리 정도 여유롭게 때려잡는다.(*65) 타인과의 전투에 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기술, 전술의 단련 없이 단순히 자신을 최고레벨로 단련만 한 에미야 시로는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와의 싸움에서 불리하다.(*66) → 본편 시점의 바제트는 페이트 제로에 등장한 10년 전 코토미네 키레이보다 약하다. 쿠즈키 소이치로와 순수하게 비교하면 더 강하나 기습을 허용하면 쿠즈키 쪽이 유리하다.(*67) → 본편의 바제트는 아직 미완성 버젼으로, 개안하면 그 괴물 같은 시엘과도 좋은 대결이 가능한 초인으로 성장한다.(*68)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로부터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토오사카 린과 비교해 실력이 3단 정도 높다.(*69) ■ 프리즈마☆이리야 시리즈의 바제트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항목을 참조할 것. 그 외, 바제트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랜서(쿠훌린)을 소환한 것은 어렸을 적 본 동화에서 쿠훌린이 불행한 결말을 맞은 것을 보고 구원해주고 싶었다고 느낀 것이 계기가 되었다. 랜서와의 관계는 츤데레에 가깝다. 랜서화 활동할 당시 마술협회에서 파견된 감시역 마술사를 죽였다. 이는 바제트와 다른 파벌에서 파견된 자였기 때문이다. 류도우사에 둥지를 튼 캐스터(메데이아)와 전초전을 벌이기도 했다.(*70)(*71) 반대로 랜서는 바제트에게서 자신이 좋아하던 스카사하의 모습을 그린다.(*72) ■ 프라가 가문의 집은 항구 마을에 있다. 밤이 되면 조수가 마을을 덮쳐 해저에 가라앉은 배 같은 분위기가 된다. 바제트는 마치 신대의 신들이 몰락한 것 처럼 여기서 정체되어 있다간 완전히 잊혀질 거라는 두려움에 도망치듯 마을에서 나와 마술협회에 들어가게 되었다. 한편 밤의 성배전쟁의 밤, 즉 잔해가 가득한 페허에 가까운 고독한 후유키 시는 고향 마을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한다.(*73) 한편 붉은가지 기사단을 계승하는 프라가 가문에는 랜서(쿠훌린)이 소유했던 귀걸이(쿠훌린이 룬을 새긴 보석을 가공함)가 유물로 전해 내려왔다.(*74)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소환 촉매로 가져갔다. 밤의 성배전쟁의 세계에서는 랜서에 대한 기억이 말소되어 있어 주머니에 있지만 무엇인지 몰랐다. 부적 같은 거라 생각해 종종 쥐곤 했다.(*75) ■ 에미야 시로를 본딴 어벤저(앙그라마이뉴)의 모습과 성적인 거시기에 관해서. → 밤의 성배전쟁에서 에미야 시로의 모습을 바탕으로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의 서번트로 활동하는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시로를 붙잡아다 벗기고 머리 헝클어뜨리고 빨간 천 둘르고 팬으로 문신을 슥슥 그리면 피부 색 빼고 100% 재현할 수 있다. 카렌 오르텐시아와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어지간히 어벤저한테 관심이 많은지 1분 만에 그 복잡한 문신을 완전 구현화했다.(*76) → 직업 상 그거 경험은 있다.(*77) → 원숭이 모양의 신종 잔해가 평하길 에미야 시로를 본딴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거기가 작다 한다.(*78) 반대로 시로 쪽은 토오사카 린이 예상한 것 보다 2배 크다 한다.(*79) → 자고 있으면 나이에 걸맞은 여자애 같다 한다. 시스템 상 시체 처럼 자는지라 무방비해서 도발적이라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평했다.(*80) ■ 코토미네 키레이와의 관계에 대해서. → 정식으로 마주한 것은 3번 뿐이다. 집행자 일을 하던 바제트는 우연히 시체를 사용해 혼의 재현을 시도하는 봉인지정의 마술사를 회수하러 왔다가 동료를 모두 잃었다. 마침 바제트처럼 동료를 잃은 키레이가 대행자라고는 생각되지 않게(대행자는 신앙을 위해 마술사와 접촉하는 것을 꺼리며 마술협회와 협력하려면 교황이나 주교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협력을 요청해 왔다. 키레이가 봉인지정의 죽음을 확인하고 바제트가 시체를 회수하는 것으로 합의를 봐서 협력해 사건을 해결하고 갈라졌다. 이후 무슨 연유인지 2번 더 키레이가 동료를 모두 잃었을 적 마주쳐서 협력하게 된다. 바제트는 첫 만남 직후부터 단독 행동을 했기에 잃은 동료는 없다.(*81) → 이 시점에서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시계탑에서 겉도는 자신의 처지와 인간됨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고 반대로 코토미네 키레이는 4차 성배전쟁을 겪어 이 세상 모든 악이라는 인생의 목표를 찾았다. 결과적으로 두 사람의 회화는 바제트가 고민을 토로하고 키레이가 상담해 주는 형태가 되었으며 바제트는 키레이가 위험한 인간이라 인식했지만 존경할 만함 의지의 강함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서 호감을 느끼게 된다. 속마음은 간파당하자 오히려 거기서 안심을 느끼거나, 키레이가 누구와도 어울리지 않는 부류라고 파악하자 그런 그에게 인정 받는다면 안심할 수 있지 않을까 같은 생각을 한다. 키레이는 키레이 대로 바제트가 어디 아일랜드의 창병 이야기를 꺼내자 드루이드의 파멸 예언을 무시하고 전사가 된 창병의 마음가짐이 '고결하게 운명을 감수한 게 아니라 그냥 슬픈 운명을 바꿀 생각이 없었다' 고 추론하거나 했다. 바제트가 삶의 방향을 못 잡겠다 하자 그걸 찾으려면 세계 여행이라도 해 보라고 추천했다.(*82) → 후에 5차 성배전쟁의 감독이 된 코토미네 키레이는 바제트를 마술협회 측 마스터로 추천했다. 반가워하며 간 바제트는 팔이 싹둑 당하고 령주를 강탈당해 쌍둥이 저택에 버려졌다..... 이후의 내용은 상단을 참고할 것. → 밤의 성배전쟁의 시스템에 개입한 카렌 오르텐시아의 말에 따르면 코토미네 키레이가 바제트를 사랑한 적은 한 번도 없다 한다.(*83) ■ 전투용 예장으로 쓰는 가죽장갑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룬이 새겨져 있어 주먹의 위력을 증폭시킨다. 바제트의 신체능력과 기술이 합쳐지면 총기 정도의 위력을 낸다.(*84) → 평소에는 끼지 않다가 전투가 시작되면 끼고 끝나면 벗는다. 에델펠트 가문의 자매는 예의 바르게 끼는 것을 기다려 준다.(*85) 왠지 세이버(아르토리아)와 싸울 적에도 등 뒤에 프라가라흐의 구슬은 배치해 놓고 장갑은 베르그 아베스타로 세이버에게 상처를 입힌 후 낀다.(*86) 아인츠베른 성에 진입했을 때는 언제 기습당해도 이상할 것 없으니 미리 낀다. 한편 프라가라흐를 쓰면 장갑이 타 버리며 꽤나 고통이 오는지 찡그리며 오른손의 손톱을 핥는다. 결과적으로 소모품 취급이므로 여분의 장갑을 준비했다.(*87) → 왠지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갓 핸드를 상대로 발동해서 타 버린 장갑을 부적이라며 가져가거나 밤의 성배전쟁의 성립이 해체되어 바제트와 이별할 적 왼쪽 장갑 하나를 가져 갔다.(*88) ■ 이외, 바제트 관한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술에 약하다. 그러면서 겉치레로 밤새도록 마시는 버릇이 있다.(*89) → 코토미네 키레이가 냅다 협회에서 파견된 바제트를 공격한 것은 마술협회가 성배의 비밀(어벤저(앙그라마이뉴)의 수육)을 알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서라는 이유도 있다.(*90) → 여러 가지로 토오사카 가문의 사람 치고 성배전쟁에 관한 지식이 부족한 토오사카 린이나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마술협회에서 파견되었다는 사실은 미리 통보 받았었다. 하지만 페이트 루트의 이야기가 극후반부에 접어들어도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아 그녀가 묵었다는 쌍둥이 저택으로 가 보니 남은 건 핏자국과 령주를 강탈당한 왼팔 뿐이었다.(*91) → 식사는 영양 섭취로만 취급해서 양 많고 조리시간 짧고 후유키 시의 가장 맛 없기로 유명한 싸구려 노점상 규동이 훌륭하다 한다.(*92) → 집행자로서 그 목숨을 끊어버린 자가 많지만 미련도 후회도 없다.(*93) → 모르핀을 가방에 넣고 다닌다. 다만 고통을 멈추고 싶어 한 적은 밤의 성배전쟁의 에피소드에서 코토미네 키레이에게 팔을 잘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적이 처음이다.(*94) → 나스 키노코가 가장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스터이기도 하다. 그러면서 본편에서는 불행을 던져 줬다.(*95) → 약관의 나이일 적 특례로 집행자가 되었다.(*96)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4774.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진명 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 성별 여성 신장 , 체중 172cm 58kg 성우 나바타메 히토미 속성 중립 선 패러미터 근력 A, 내구 B, 민첩 B, 행운 D, 마력 EX, 보구 EX 소유한 보구 프라가라흐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보유 특수능력 봉인지정 집행자 A, 해신의 룬 EX, 붉은가지의 후예 B, 대마력 B, 신성 B, 전승보균자 EX, 기승 A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뽑을 수 있는 서번트 중에 얼터 에고 클래스로 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가 있다. 인물 설명 캘트의 해신이자 마술사이며 용사들에게 많은 마도구를 선사한 '부여하는 신성' 마난난 막 리르가 칼데아식 소환에 응하기 위해 프라가라흐를 계승하는 전승보균자 프라가 일족의 후예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를 빙의체로 삼아 의사 서번트가 되었다. 본래의 마난난은 남성신이다. 바제트는 어느 5차 성배전쟁의 기억을 부분적으로 갖고 있다. (*2) 자기가 참가했다는 것, 패배하고 도중에 탈락했다는 결과의 기억, 랜서(쿠훌린)을 소환했다는 것(얼굴도 기억 안 난다) 정도가 기억난다 한다.(*3) 마난난은 기본적으로 인간을 사랑한다. 그래서 인류사의 위기가 닥쳐오자 의사 서번트로 현계했다. 바제트에 깃든 건 본래 마난난이 가진 힘의 극히 일부분으로, 분리한 자신의 파편이라 할 수 있어 얼터 에고가 되었다. 바제트에게 깃든 건 과거 용사들에게 도구를 빌려 준 것과 느낌상 다른 게 없다. 빙의체가 예상 밖으로 요령 없는 건 약간 놀랐지만 이미 현계했으니 어쩔 수 없었다.(*4) 제1재림일 때는 메인 인격이 빙의체인 바제트의 것이 된다. 마난난이란 신성이 자기 안에 있는 것이 프라가 일족으로서 영광이긴 한데 압박감이 든다 한다. 본래 마스터 출신이라 서번트로서 마스터를 섬기는 것이 신선하고 편안하다 한다.(*5) 서번트의 역할은 싸우는 것이라 하며 경박하게 굴거나 허약한 서번트를 부정한다. 칼데아는 보드 게임 할 상대가 부족할 일이 없어서 좋다 하며 갑자기 휴가가 생기면 남는 시간을 주체하지 못 한다. 성배 이야기가 나오면 5차 성배전쟁 때 이야기를 언젠가 해 주겠다 한다.(*6) 제3재림일 때는 메인 인격이 마난난의 것이 된다. 드레스와 장발을 갖추고 나오는데 바제트가 쑥스러워서 숨기려고 하는 그녀의 희망이라 한다. 최종재림하면 바제트가 익숙한 옷이 제일이라며 본래 복장으로 돌아간다.(*7) 본래 마난난은 누군가를 대접하는 게 취미인데 빙의체가 요령이 없어 하기 어려워한다. 발상을 전환해 완력은 있으니 사건을 해결하는 것을 선물로 치기로 한다.(*8) 본래 가르치고 이끄는 입장이었는데 정 반대로 마스터를 따르는 서번트라는 입장이 되어 익숙하지 않으니 여러 모로 가르쳐 달라 한다. 좋아하는 건 누군가의 기뻐하는 얼굴이며 싫어하는 건 불륜이다. 성배는 갖고 있으면 얼마든지 빌려 줄 수 있지만 어쩌면 벌써 누군가에게 빌려줬을 것 같기도 한다고 한다.(*9) 한편 이렇게 실장되기 이전 개그시공인 캡슐 서번트에서 5차 성배전쟁에 참가하지 않고 일만 하다가 세계와 계약해서 영령이 되어 버린 바제트의 말로의 가능성인 영령 프라가가 나온 적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영령 프라가 항목을 참조할 것.. (*10) 작품 내에서의 등장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022년 발렌타인 이벤트의 주역으로 등장한다. 올해는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발렌타인 서번트가 소환되기 전에 선수를 쳐서 일부러 새로운 서번트를 소환해 칼데아의 리소스를 소비하여 우발적 소환을 막아버리려 했으나 이를 실행하기 바로 전날 발렌타인 서번트가 소환되어 무산되었다.(*11) 아무튼 그렇게 밤중에 칼데아에 마난난이 소환되었다. 그 기척을 느끼고 온 룰러(카렌 C 오르텐시아)는(*12) 이 곳에 랜서(쿠훌린)이 소환되어 있다는 걸 알려준다. 이를 들은 마난난은 아직 그를 만날 수 없다며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겠다 한다. 그러자 카렌은 어디서 구한 성배를 넘겨주고 초콜릿이 전해지기 전의 16세기 유럽으로 레이시프트해 보낸다. 그러자 해당 시기에 미소특이점이 발생했고 매년 그랬듯 이를 해결하러 가게 된다.(*13) 동행자는 랜서(메두사)와 룰러(아스트라이아), 그리고 몰래 따라온 룰러(카렌 C 오르텐시아)다.(*14) 레이시프트한 곳은 평소대로 칼데아와의 통신이 연결되지 않았다.(*15) 지점은 반도의 남쪽, 바다 근처 지역이다.(*16) 서쪽의 항구마을로 가 보니 바제트가 있었고 대화보다 주먹이 먼저 나와서 아스트라이아와 싸우게 된다. 보구 대결이 되려는 순간 괴물이 나타나서 싸움은 흐지부지된다. 이 근처에는 의욕이라는 이름의 마력을 흡수하는 괴물이 출몰했고 바제트는 그것을 퇴치하기 위해 마을에 고용되어 있었다. 칼데아 측이 적이 아니라는 걸 확인한 바제트는 협력하기로 한다. 덤으로 주인공 일행과 다른 좌표에서 레이시프트했던 카렌이 마을에서 기다리고 있었다.(*17) 바제트는 서번트로서 영령의 좌에서 받아야 할 지식이 일절 없으며 생전 21세기에 살았던 인간의 기억만 애매하게 남아 있다.(*18) 이 곳으로 레이시프트 된 후 괴물에세 습격당하는 마을을 보자 근육뇌를 구사해 소멸할 때 까지 때려 죽이길 반복해 왔다. 바제트 혼자서는 마을을 지켜야 하기에 괴물 조사를 할 수 없었지만 칼데아 일행이 합류하면서 여유가 생겨 괴물을 조사하기로 한다.(*19) 괴물이 북쪽 숲에서 주로 나타난다던가 과거 어느 뱃사람이 그 숲에 뭔가 가져왔다는 이야기가 돌아다닌다던가 먹으면 괴물에게 빼앗긴 의욕을 회복시키는 쇼코라틀을 파는 정체불명의 누가 있다거나 하는 정보가 모였다.(*20) 숲으로 가 보자 오두막이 있었고 거기에는 선원의 복장을 한 남자의 유령과 회고록이 있었다. 이에 따르면 이 선원은 다른 대륙에서 코코아를 발견했고 돈이 될 거 같아서 현지인에게 씨를 몇 개 구해 이 숲으로 와서 테오브로마란 이름을 붙이고 심은 후 돌보았다. 싹이 났을 때 선원은 큰 병을 앓고 이 땅에서 떨어져야 했다. 다시 돌아왔을 때 싹은 시들어 있었다. 이 때문에 망령이 되었다.(*21) 그리고 숲에는 자연계에 존재할 리 없는 끔찍한 나무가 있었다. 이 나무가 괴물 사건의 원흉으로 단말인 괴물을 파견해 인간의 의욕을 빼앗아 그걸 회수해 자신의 양분으로 삼았다.(*22) 이 나무가 특이점의 원인인 것 같아 쓰러뜨리기로 한다. 일행이 접근하자 엄청난 마력의 필살의 뭔가를 쏘았는데 이를 프라가라흐가 반응해서 카운터로 나무를 뿌리채 베어버리는 데 성공한다.(*23) 베어낸 나무는 다시 재생했는데 쇼코라틀를 팔던 모 씨랑 제3재림 상태의 마난난이 나타나 프라가라흐로 나무와 괴물을 일소하고 가 버린다. 그리고 마을로 돌아오자 마난난은 일행이 숙소로 삼던 술집에서 먼저 기다리고 있었다.(*24) 마난난에 따르면 성배를 받아 레이시프트 한 후 마난난으로서 자기계발이나 해볼까 했는데 약하고 가는 목소리를 들었다. 그 목소리는 시들기 직전의 카카오 싹이 냈었다. 마난난은 베푸는 자라서 조금의 생명을 주려 했는데 싹은 성배의 리소스를 전부 강탈한 후 괴물 나무로 변모했다. 그 여파로 이 곳은 미소특이점화했고 제1재림의 바제트와 제3재림의 마난난이 분리되었다. 좀 전에 파괴한 나무는 본체가 아니며 성배를 지닌 본체는 네트워크처럼 뿌리를 넓혀 자신의 분신인 나무들에게서 의욕을 공급받았다. 그래서 본체를 찾아다니고 있었다.(*25) 바제트는 그렇게 말한 마난난을 믿지 않았다. 어릴 때 읽은 영웅 이야기에서 마난난은 무상의 사랑과 신뢰를 베푸는 존재였는데 합리적으로 움직일 뿐인 인간인 자신에게 마난난이 깃들 리가 없다는 논리였다. 가짜 마난난이 분명하다며 대련해서 자신이 쓰러뜨리는 것으로 그걸 증명하려 했는데 오히려 자신이 패배했고 싸우는 와중에 마난난의 해신의 힘이 자신에게 깃든 것과 같은 것임을 이해했다.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이런 자신이라도 누군가의 꿈을 지킨다던가 같은 위대한 일을 자신이 할 수 있다는 말을 들어 회복했다.(*26)(*27) 다음날 바제트는 마난난의 말을 전부 납득하고 빋는 건 아니지만 마난난이라는 것과 자기가 마난난의 빙의체인 것을 인정했는데 자기가 언니 운운하는 마난난을 보고 빡쳐서 또 싸운다.(*28) 쇼코라틀은 마난난이 만든 무한정 초콜릿이 나오는 항아리로 만들었다. 초콜릿의 요정을 자칭하는 모 씨가 마난난을 도와주겠다며 마을에서 뿌리고 다니다 마난난의 수색방법이 난잡하다며 역할을 바꾸어 마난난이 쇼코라틀을 뿌리고 모 씨가 테오브로마를 탐색하게 되었다.(*29) 갑자기 테오브로마가 직접 마을을 침공해 왔다.(*30) 일전에 흡수한 룰러(아스트라이아)의 마력과 성배를 통해 좌에서 얻은 정보로 섀도우 서번트 아스트라이아를 만들어 공격해왔다.(*31) 그리고 랜서(재규어맨)이 테오브로마의 단말인 테오브로맨를 자칭하며 나타났다. 테오브로마가 태어난 땅과 관계된 신령의 한 종류라서 이렇게 소환되었다 한다. 테오브로마가 공격해온 건 다 죽어가던 싹이 살고 싶다는 일념과 인류에 대한 복수를 마음의 안식처로 삼았기 때문이다. 대지를 카카오의 나무로 뒤덮어 자신들의 낙원으로 만들어주겠다 한다.(*32) 가지에서 가지로 이동하며 공격해 오던 테오브로맨은 상황이 안 좋다며 후퇴하려다 초콜릿의 정령 모 씨의 좌치교교 우치교교 투척에 맞는다. 기회주의(日和見主義)가 햇빛을 본다는 뜻을 이용해 광합성 하라는 모 씨의 도발에 넘어간 테오브로맨이 보구를 발동하려 하자 프라가라흐를 걸어 격퇴하는 데 성공한다. 그렇게 마을에 나타난 나무를 퇴치했지만 아직 성배는 나오지 않았다.(*33) 이후 테오브로마의 본체를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발견되지 않았다. 그 와중에 성배의 힘을 얻은 나무라면 지상이 아니라 지하에서 자랄 수 있는 거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그리고 초콜릿의 정령 모 씨에게서 수상한 동굴이 있다는 연락이 와서 찾아간다.(*34) 그 안에는 성배가 박힌 테오브로마의 본체가 있었고 지금까지 칼데아 측에게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그들과 가장 인연이 있는 섀도우 서번트를 소환하고 테오브로맨을 양산해냈다.(*35) 칼데아 측은 보구의 퍼레이드로 적을 일섬했고 본체를 제거하려 했으나(*36) 테오브로마의 본체는 바제트를 지금까지 다루어 온 괴물들처럼 액체로 만들어 삼키고 마난난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소환한다. 쿠훌린 얼터가 테오브로마의 괴물이라는 이름으로 불려 나왔다.(*37) 한편 마난난은 동굴에 같이 들어가지 않고 볼일이 있다면서 남았는데 룰러(카렌 c 오르텐시아)를 기다리고 있었다. (*38) 지금까지 빵봉투 쓰고 아무르라고만 하던 카렌이 봉투를 벗고 모습을 드러낸다. 카렌은 자기가 부추긴 책임이 있어 마난난을 경계하고 있었다. 자기가 지금까지 봐 온 마난난은 바제트의 혼을 지켜왔고 분리된 적이 없는데 그럼 별도로 존재하는 바제트의 정체가 뭐냐 한다. 이에 마난난은 아직 밝힐 수 없지만 미소특이점이 해결되면 알려주겠다 하고 이에 카렌은 자길 친구로 불러 준 바제트에게 상처를 입히는 걸 간과할 수 없다며 신뢰를 보여달라 하더니 에로스를 대타출통시킨 베이비 카렌으로 마난난에게 싸움을 건다. 그렇게 베이비 카렌이 두들겨맞고 프라가라흐에 꿰여 에로스로 돌아오는 것을 보고 마난난을 인정한다.(*39) 이후 둘이 동굴로 들어온 후 바제트의 정체는 의사 서번트인 마난난이 남긴 왜곡된 부분을 내보내도록 하여 테오브로마가 지닌 성배의 힘이 복제해서 만들어진 것임이 밝혀진다. 무언가의 이유로 바제트는 테오브로마의 관리를 벗어나서 독자적인 서번트로 활동하게 되었다.(*40) 테오브로마에 흡수된 바제트는 모든걸 빼앗는 집행자 같은 일을 하는 자신이 마난난에게 선택받은 이유를 고민하는데 따라온 마난난이 베푸는 것만으로 모든 걸 구할 수는 없고 슬픔과 운명과 장해를 빼앗는 힘 또한 필요하다 하며 바제트가 이 특이점에서 사람들과 지내면서 빼앗는 것만이 자신의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한 거 아니냐 한다. 그러면서 마난난 자신을 구성하는 영기, 영핵, 그 외 모든 것을 바제트에게 넘긴다. 이렇게 의사 서번트를 다시 재구성하면 자신의 기억은 사라지니 바제트에게 자신을 기억해 달라 한다. 이 선택은 마난난이 서번트로서 완성되기 위한 진정으로 필요한 일이라 한다.(*41) 칼데아 일행이 테오브로마의 괴물에게 승산 없는 싸움을 하고 있을 때 마난나의 힘을 받아 모든 것을 베풀고 모든 것을 빼앗는 존재가 된 제2재림 바제트가 복귀한다.(*42) 바제트와 마난난이 쿠훌린를 무서워한 것은 5차 성배전쟁의 기억을 갖고 있지 않아 자신을 잊어버린 쿠훌린을 보면 그 사실을 버틸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이며 더 이상 도망치지 않겠다 다짐해 불패와 불퇴를 의미하는 아트고우라의 룬을 펼치고 쿠훌린 얼터와 싸운다. 마지막은 보구 대결로 프라가라흐가 쿠르드 코인헨을 부수고 끝난다. 쿠훌린은 웃으며 소멸하고 그 여파로 테오브로마의 본체까지 박살났다.(*43) 그렇게 특이점은 소거되고 바제트는 마난난이 이미 칼데아에 소환 인증을 찍고 왔으나 그게 이어져서 칼데아로 올 수 있게 되었다. 쿠훌린이 4명 소환되어 있다는 걸 듣고 어떤 자세로 그를 만나야 할 지 혼란스러워한다.(*44) 2022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2018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재결성한 YARIO가 당시에는 실장되지 못 한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까지 합쳐 완전체가 되어 프리텐터(레이디 아발론)의 플라워 파크에서 나무 심기를 했다. 그 심은 나무들과 게이저를 닮은 구근들이 마구 자라나서 손님들을 습격했다.(*45) 실은 레이디 아발론이 YARIO들을 고용해서 단지 아름다울 뿐인 꽃밭은 재미없으니 사람을 습격할만한 무서운 꽃을 심어달라고 의뢰한 것이었다. 이들은 의뢰를 맡으면 끝까지 해야 한다며 나무를 제거하려는 칼데아 일행을 막아섰다가 패배한다. 구근은 프리텐터(레이디 아발론)이 회수했는데 구근에서 꽃이 안 핀 건 인간의 피를 마셔야 꽃이 피는 품종이라 한다. 아무튼 문제가 해결되어 매출도 올라 이 에리어를 해결한다.(*46) 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의 능력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바제트가 습득한 대 마술사 전투법이 스킬 봉인지정 집행자 랭크 A가 되었다. 격투술, 마술, 정신성 등을 통합한 능력의 레벨이다.(*47) → 해신 마난난의 힘으로 행사하는 바제트의 룬이 스킬 해신의 룬 랭크 EX가 되었다. 본래 다종다양해야 할 것이 바제트가 요령이 없어 그녀가 원래 사용하는 마술을 파워 업 하는 방향성으로만 발동한다. 그 대신 다양성이 심플한 용도(바제트는 주먹의 강화 등에만 쓴다)에 일접집중되어 범용성 대신 규격외의 파괴력으 얻게 됬다.(*48) ■ 프라가라흐는 본래의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쓰는 것과 같으나 본래 주인인 마난난의 의사 서번트가 된 결과 보다 근원적인 부분으로 다룰 수 있게 되었다.(*49) 그리고 프라가 가문은 프라가라흐를 만들기 위해 1개월의 의식을 필요로 하나 본 주인인 마난난은 훨씬 간이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프라가라흐를 만들어낸다. 그 중에서도 제3재림 상태가 되어 마난난의 면모가 드러나면 마난난의 바다를 달리는 파도와 거품의 구현인 마법의 백마 엔바르를 거품으로 변화시켜 그것을 프라가라흐로 연상하는데 이를 프라가라흐 엔바르 - 사납게 흐르는 전신의 검이라 한다.(*50) ■ 전투시에는 제3재림 상태의 마난난의 면모가 떠올라 보구급 개념인 백마 엔바르를 소환해 싸우는데 바제트의 면모가 떠오르는 제1재림 상태에서도 설정상 탈 수 있다. 봉인지정을 쫓을 때 오토바이나 차보다 말쪽이 유용한 때가 있다 한다.(*51) 이외, 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마난난은 랜서(쿠훌린)의 아버지 루의 수양부모다. 그리고 전설에서 마난난의 아내인 판드가 쿠훌린과 사랑하게 되어 애인이 되었다가 헤어져 돌아온 걸 용서한 적이 있는데 칼데아에 소환된 랜서(쿠훌린)은 이에 대한 기억이 잘 안 난다 한다.(*52) 이유는 명확히는 안 나오는데 전설 속에서 쿠훌린은 불륜을 저지른 사실을 망각의 약으로 잊어버렸다는 썰이 나온다.(*53) 제3재림이 되어 마난난의 인격이 떠오른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는 아내만 빼면 원하는걸 뭐든지 주겠다며 블랙 조크라 한다.(*54) 2022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막 소환된 마난난은 아직 쿠훌린을 못 만나겠다며 마음을 정리하는 여행을 가버린다.(*55) 이벤트의 에필로그에서 마음을 정리해서 쿠훌린과 마주하는데 옛날부터 자길 엄청 엄하게 대한 마난난 할아범이라며 기겁한다. 마난난은 예나 지금이나 부녀자에게 작업을 거는 게 똑같다며 옛정을 나누자고 끌고 가버린다.(*56) ■ 주인공(그랜드 오더)에 대한 반응에 대해서. 바제트의 면모가 떠오른 제1재림일 때는 주인공이 적성이 있었을 뿐인 모집인원이면서 제구실을 할 때 가지 고생과 노력과 만남이 있었으리라 하며 인간으로서 존경한다 한다.(*57) 마스터 경험자라는 의미에서 자기가 주인공의 대선배라고도 한다.(*58) 마난난의 면모가 떠오른 제3재림일 때는 주인공이 일찍이 자신을 찾아온 자들과 필적하는 용사일지도 모르겠는데 의사 서번트로 불려 와서 뭔가 선물해 줄 것이 없어서 곤란하다 한다. 그런 거 필요 없고 같이 싸워 주는 걸로 충분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욕심이 없는 건지 터무니없이 탐욕스러운 건지 잘 모르겠다 하며 주인공에게 승리를 선사하겠다 한다.(*59) ■ 랜서(스카사하)가 게이 볼그 얼터너티브를 설명할 때 마난난 막 리르가 만든 신조병장이 있다고 말한다.(*60) 랜서(디어뮈드 오 디나)의 게이 보(*61), 베갈타(*62), 모랄타(*63)는 마난난 막 리르에게 받은 것이므로 이거 신조병장 아닌가 라는 추측이 있다. ■ 발렌타인이 되면 마나난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이계로 주인공을 불러와 다종다양한 초코를 주려 하나 몸의 주인인 바제트가 여자 어필을 하고 싶다고 해서 그만둔다.(*64) 문을 주먹으로 후려갈기고 들어온 바제트는 자기 손재주로 초콜릿을 만드는 건 무리라며 격투기와 프라가라흐를 동원해 극한까지 두들겨 팬 떡을 만들어 준다. 맛있다 한다.(*65)(*66) ■ 제1,2재림일 때 인간 관계에 관해서. → 캐스터(키르케)의 큐케온은 카탈로그 스팩에 불만은 없지만 만족김이 없다 한다.(*67) → 랜서(쿠훌린)이 자길 쳐다조는 걸 보고 말하고 싶은 게 있으면 알하라 한다.(*68) → 위험한 마술사(캐스터(질 드 레), 캐스터(파라켈수스), 캐스터(메피스토펠레스), 캐스터(아비케브론), 캐스터(진궁)에게 반응한다 )를 보면 다리의 바닥에 보낼 수는 없어도 만일의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겠다 한다.(*69) → 세이버(카르나)를 보면 산타에 복서라니 의미는 전혀 모르겠지만 진짜 전사와 정면에서 대결할 수 있다니 영광이라며 대련한다.(*70) → 랜서(스카사하)를 보면 한 수 가르쳐달라고 부탁한다.(*71) → 룰러(카렌 C 오르텐시아)는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를 보면 남자다운 멋진 해신이라며 바제난이라 부르겠다 한다.(*72) 이에 바제트는 저런 뒤숭숭한 사랑의 신이 있을 리가 없다며 칼데아의 서번트끼리 싸우는 게 금지되지 않았다면 바주카에 프라가라흐를 쳐박았을 거라 한다. 그리고 바제난이라 부르지 말라 한다.(*73) 카렌은 빙의체 부분이 인류 최고로 견고하니 공격받고 프라가라흐나 쓰라 한다.(*74)덧붙여 이 바제트는 잘 떠오르진 않지만 생전의 카렌 오르텐시아가 자신의 몇 없는 친구 같은 느낌이 든다 한다.(*75) →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뒤에서 지켜보면서 응원하는 듯한 기척이 느껴진다 한다.(*76) 2022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테오브로마가 만든 불완전한 상태의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는 어벤저(앙그라마이뉴)를 보면 눈 앞에 있어도 얼굴이 안 보이며 기억에도 없지만 뭔가 여러 번 도움 받았다는 느낌이 든다 한다.(*77) → 자기멋대로 민폐를 끼치는 룰러(카렌 c 오르텐시아)를 보고 코토미네 키레이의 청렴함을 배우라 한다.(*78) → 칼데아에 소환된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은 이 바제트를 보면 빈정거리다 한 방 맞을 뻔 한다. 아무튼 자기 면전 앞에서 항의할 수 있게 된 것이 바람직하다 한다.(*79) 바제트는 라스푸틴을 보면 어딜 봐도 코토미네 키레이라 하면서 온화하고 이해력 넘치는 미소를 지녔다 하는데 그리 안 보인다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말을 듣고 인생 경험이 적은 마스터에게 그리 보이는 거라며 자신은 어른 여성이라 잘 파악할 수 있다 한다.(*80) ■ 제3재림일 때 인간 관계에 관해서. → 랜서(디어뮈드 오 디나)를 보면 약탈애는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다.(*81) → 세이버(퍼거스 막 로이)를 보면 연애는 멋진 것이지만 유부녀 건드리는 짓을 그만두라 한다.(*82) → 라이더(여왕 메이브)는 바제트가 쿠훌린과 무슨 일이 있었다는 분위기를 풍겨서 열받는다 한다. 마난난은 쿠훌린이 자기 아내 건과 별개로 바제트와 무슨 일이 있었던 건 사실인 것 같다며 여자 모임을 열어서 정보를 얻어 낼 허가를 내 준다.(*83) ■ 문 캔서(가네샤)는 의사 서번트화 하는 과정에서 버그가 일어나 일부 서번트(룰러(카렌 C 오르텐시아),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 랜서(카르나) 등에게는 안개 낀 것 처럼 보여 자기 정체를 알릴 방법이 없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 제작자인 BB가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문 셀의 요소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이 현상은 BB와 같이 있으면 평소보다 초점이 맞는 느낌이 되어 진명 표기가 정상이 되고 그간 지나코를 못 알아보던 자들도 알아보게 된다.(*84)(*85)(*86)(*87) ■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보구로 가져온 프라가라흐의 인게임 성능이 고난이도 특화 컨셉인데 소환 대사에서 자길 고난이도 미션에 투입시키라 한다.(*88) → 영기재림을 근육의 증가가 아닌 골격의 사양 그 자체가 변화하는 것으로 인식한다. 제2재림 복장은 옛 켈트의 전투복장의 요소가 들어갔다.(*89) → 마난난은 바제트의 프라가라흐가 만드는 데 1개얼 걸린다는 걸 듣고 인간은 노력가라며 무언가 선물을 주고 싶다 한다.(*90) → 루에게 넘긴 프라가라흐는 양산형 프라가라흐보다 성능이 좋다 한다.(*91) → 부정을 감추는 투구는 불륜을 싫어하는지라 이름이 좋지 않다고 한다.(*92) → 생전 성배전쟁의 마스터로 참가한 기억이 있어 서번트를 경계하는 경향이 있다. 서번트를 보면 냅다 선빵부터 갈기고 본다. 상대가 아군일지라도 무력화한 뒤에 확인하면 된다 한다.(*93) → 사회인으로서 첫인상이 중요하다 한다.(*94) → 자기 평가가 엄청 낮다.(*95) → 어린아이에게 서투르다. 그 나이대의 어린아이가 보여주는 순수함과 연이 없는 삶을 살아서 아이들과 어떻게 접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한다.(*96) 아이들에게 형 취급 받는다.(*97) → 여전히 가위바위보에 프라가라흐를 쓰고 있다.(*98) → 마난난은 남성신이지만 걸즈 토크니 언니니 진짜 여자처럼 군다.(*99) 본인 말로는 마난난이랑 베품의 신이니 곤란에 처한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어하는 존재인데 마음에서 우려나오는 베품에는 어느 정도 연출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다.(*100)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228.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 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 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 밤의 성배전쟁 은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의 시선으로 진행하는 파트를 통칭하는 이름입니다. 덧붙여,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본편(나스 키노코가 쓴)에 해당되는 파트(대분류)의 명칭은 HOLLOW 입니다. 개요 밤의 성배전쟁은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날조한 가공의 성배전쟁의 가칭이다. (공식명칭 없음) 팔이 잘린 체 쌍둥이 저택에 버려진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의 죽고 싶지 않아 라는 소원을 받아들인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자신의 힘으로 날조해 낸 가공의 성배전쟁을 다루는 꿈속의 세계. (*2)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작아도 나름대로 소원을 실현해주는 힘 을 가지고 있어 이를 가능하게 했다.(*3) 세계의 법칙에 관해서 ■ 어벤저(앙그라마이뉴) 이 세계에는 어벤저들이 잔뜩 존재한다. ☞ 에미야 시로의 껍데기를 뒤집어쓴 어벤저. 일종의 메인 플레이어. 세계를 반복하며 정보를 모아 자신의 정체를 알아채고, 이를 멈추려 한다. ☞ 바제트와 활동하는 서번트로서의 어벤저. 4일간의 세계에서 잘 놀고 있다. ☞ 위의 두 어벤저가 마지막 4일째가 되면 모습을 잃고 변해 생긴 잔해. 이들은 다음 세계에서도 남아 본능적으로 4일간의 밤이 끝나지 않도록 방해한다. (*4) ■ 낮의 세계와 밤의 세계 밤의 성배전쟁의 배경이 되는 밤은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원하는 대로 성배전쟁을 할 수 있도록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가공한 것이다. 이와 대비되는 낮의 일상세계의 존재의의는 밤의 성배전쟁의 세계를 돌아가게 하는 동력이다. 어벤저가 낮의 일상에서 에미야 시로의 위치를 빌린 것도 이 때문이다. (*5) 가능성의 재현이지만 평행세계 이론은 아니다. 굳이 비유하면 슈팅 게임에서 게이머가 조작하다가 전투기가 격추되서 다음 목숨의 전투기가 나오는 걸 바라보는 것에 가깝다.(*6) ■ 낮의 세계에 대해서 코토미네 키레이를 제외한 모든 5차 성배전쟁의 참가자들이 생존한 기묘한 평행세계.(*7) 5차 성배전쟁 종결로부터 6개월 후 후유키 시는 평온하기 그지없으나, 전 대전의 참가자들은 무언가 이상현상을 감지하고서 조사활동을 하고 있다.(*8) 이 세계에서 벌어진 5차 성배전쟁에 행방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라이더(메두사)는 승부를 내지 않았다며 불만족해 하나 결과적으로 성배인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인정한 승자는 에미야 시로다.(*9) 결전은 에미야 시로 vs 코토미네 키레이, 세이버(아르토리아) vs 아쳐(길가메쉬). 토오사카 린의 령주로 세이버가 성배를 파괴했다. 그 여파로 성배를 소환하는 주춧돌, 대성배 그 자체가 망가졌다.(*10) → 대외적으로는 코토미네 키레이가 위법을 저질러 막을 내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죽음으로 결말을 납득한 시계탑과 성당교회는 손을 떼었다.(*11) → 아쳐(길가메쉬)가 멋대로 나가 캐스터(메데이아)를 벌집으로 만들어버렸다. (*12) → 라이더(메두사)가 에미야 시로를 몇 번 죽이려 했다.(*13) → 토오사카 린과 캐스터(메데이아) 간에 접근전이 벌어져서 캐스터가 완패했다.(*14) → 호무라바라 학원에서 블러드포트 안드로메다가 발동했다.(*15) → 캐스터(메데이아)가 세이버(아르토리아)를 납치해 이런저런 짓을 벌였다.(*16) → 마스터가 바뀐 랜서(쿠훌린)과 꼬마 길가메쉬를 제외한 다른 생존한 서번트들은 마스터와의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으나 아쳐(에미야)만은 토오사카 린과는 일종의 조건부 협력 관계로 남았다. 현계를 위한 촉매가 되어주는 대신 마력은 공급하지 않는다는 형태다. 이는 두 사람이 계약 상태를 유지하면 밤의 성배전쟁의 세계에 결정적인 모순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17) → 공통 루트대로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 우비를 입히고 아직 적이었던 토오사카 린과 코토미네 교회로 향했다. 세이버는 그 변장에 분노를 느꼈다면서 무언의 항의인지 그 노란 우비를 애용한다.(*18) → 페이트 루트 처럼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속박의 마안으로 포획해 납치해서 내 꺼 될 거냐고 물었다. 낮의 일상세계 시점에서도 미련이 있는지 에미야 저택의 광에서 변덕을 부려 다시 마안을 걸었고 이는 두 번째 시도라 마안의 인식세정 같은 느낌으로 에미야 시로가 풀어냈다. 인형 구하러 갔을 적에는 고양이 인형을 시로의 새로운 몸으로 쓸 거라 카더라.(*19) → 무한의 검제 루트 캐스터(메데이아)의 내방 사건이라도 있었는지 후지무라 타이가가 에미야 저택에서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다.(*20) ■ 밤의 세계에 대해서 밤이 되면 후유키 시는 5차 성배전쟁 참가자의 모습을 한 3차 성배전쟁의 참가자들이 성배전쟁을 벌이는 모조 공간으로 변모한다. → 『시나리오는 3차』, 『배역은 5차 참가자』. 때때로 5차와 3차의 세계가 겹칠 적이 있다. (*21) → 낮에는 자고, 밤에 활동하는 바제트는 에미야 저택으로 찾아간 한 차례를 제외하면 이 세계만을 경험하였다. 이유는 다시 반복되는 세계를 어벤저의 보구로 착각하여 밤에만 부활 가능한 것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22) → 버서커 클래스와 랜서 클래스가 없다. (*23) 특히 버서커 클래스는 자리가 없다 고 확실히 언급되고 있다.(*24) 따라서 3차 성배전쟁에서 어벤저 클래스는 버서커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고 추측되곤 한다. → 에미야 시로(의 껍데기를 쓴 어벤저)는 밤에 거리를 순찰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적을 쓰러뜨리거나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거나 하면 반복되는 세계의 내용이 조금씩 변한다. → 5차 성배전쟁과 관계 없는 사람은 밤이 되면 사라져서 잔해에게 공격받을 일이 없다.(*25) 관계자라도 자 버리면 위해를 가하지 않는다.(*26) ■ 쌍둥이 저택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밤의 성배전쟁의 시스템 상 에델펠트 가문의 자매가 쓰던 쌍둥이 저택과 복잡하게 연관되어 있다. → 기본적으로 바제트의 부활 시스템은 1일자로 되돌아올 적 언니가 있었던 저택으로 낙하한다. 이후 동생이 있었던 저택으로 옮겨진다. 이야기를 진행시켜 언니 쪽 쌍둥이 저택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랜서(쿠훌린)에게 협조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들은 후 에미야 시로(의 탈을 쓴 어벤저)가 가 보면 코토미네 키레이에게 당한 혈흔과 랜서(쿠훌린)의 소환 성유물로 쓴 귀걸이, 그리고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갖고 노는 16조각의 퍼즐이 있다. 귀걸이를 주워 가서 랜서에게 돌려주면 반복되는 세계의 진실을 찾는 열쇠가 된다.(*27) → 밤에 바제트가 깨어나는 장소는 동생이 쓰던 쌍둥이 저택으로, 낮에 에미야 시로(의 탈을 쓴 어벤저)가 가 보면 아무도 없다.(*28) 밤에 가도 없다.(*29) ■ 룰 외의 장소 아인츠베른 성과(*30) 코토미네 교회에서는(*31) 세계의 룰이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조건을 만족해 이 장소로 가면 본래라면 들을 수 없는 세계의 정보를 구할 수 있다. 그리고 아래에서도 언급하지만 에미야 시로(ver.앙그라마이뉴)가 정보를 찾으러 두 장소로 가면 성격이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와 같이 다니는 어벤저와 비슷해지며 목적을 완수하고 나가면 여기서 있었던 일을 잊는다.(*32)(*33) 4일간의 무한 반복과 세계의 종결 4일째의 밤이 되면 세계는 1일째로 리셋된다. 세계가 리셋되는 이유는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지닌 3차 성배전쟁의 기억이 4일치 밖에 없기 때문이다.(*34) 리셋 전 세계의 기억을 가진 자는 어벤저와 바제트 뿐이다. 거짓의 4일과 진실한 5일이며, 한 시간을 기점으로 세계는 변화한다. 그 사이에 잔해는 에미야 시로의 탈을 쓴 어벤저를 동지로 만드는 식으로 계속 수를 불린다.(*35) ■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의 입장에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4일자가 끝나면 무조건 1일자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바제트는 계속 마지막 날이 끝나기 전에 죽어 버렸는지라 오랬동안 알지 못 했다. 어부지리를 노리는 방법은 4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고, 프라가라흐의 잔탄이 3발 뿐이라 이거에 의지해서 강한 놈부터 죽이는 식으로 싸우면 이틀도 못 넘겼다. 정말 행운과 축적된 지식에 의한 공략이 잘 통해서 아인츠베른의 마스터를 제외하고 그간 쓰러뜨리지 못 한 강적 세이버까지 작살을 냈으나 4일의 벽에 걸려 1일로 돌아왔다. 이 이상의 결과는 아무리 해도 낼 수 없으니 이 상황으로는 안 되겠다고 판단하여 아인츠베른 성으로 찾아가 루프의 진상을 듣기로 했다.(*36) 목숨 걸고 찾아갔지만 정작 거기 있는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3차 성배전쟁의 기억을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밤의 성배전쟁의 시스템에서 자유로운 존재라(*37) 바제트를 놀려 먹듯 뜬구름 같은 소리만 해댄다.(나는 마스터가 아냐. 버서커(헤라클레스)는 내 소유이지만 3차 성배전쟁의 서번트가 아니라 도시의 잔해 같은 거야. 본래 어벤저(앙그라마이뉴)를 소환했지만 4일자에 탈락했고 지금 그건 너가 빼앗아 갔어. 어벤저는 베르그 아베스타는 커녕 보구 하나 없는 쓰레기야. 넌 4일의 반복에서 무엇을 추구한다고 생각해? 5일자로 넘어가고 싶어, 아니면 영원히 4일자에 머물고 싶어? 이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건 너 뿐이야.) 이래서는 해결이 안 되니 바제트는 루프를 도는 원인을 찾아보겠다며 지금껏 나와 본 적 없는 낮에 독자행동을 시행하다 에미야 저택으로 찾아가서 이 세계의 진실을 알고 좌절한다.(*38) ☞ 낮에 에미야 저택에 가서 현 상황을 듣고, 밤에 코토미네 교회로 가서 카렌 오르텐시아와 만난 걸로 바제트는 어느 정도 사건의 진상을 기억해내게 된다. 하지만 그게 애매해서 자신이 죽었고 혼만 남아서 4일을 반복한다고 착각해 버렸다. 실제 현실의 바제트는 그 곳에 파견된 카렌 오르텐시아의 조치로 살아 있다. 아무튼 그 시점에서 어벤져는 바제트에게 세계의 룰을 전부 알려 줄 생각이었으나 멋대로 착각한 바제트가 4일의 반복을 멈추면 죽는다고 받아들여 그 이상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아 반복은 계속된다. 이 착각에는 당시 어벤저에게 소원을 빌 적 살려 달라 한 게 아니라 계약을 계속하게 해 달라 해 버린 것도 영향을 끼쳤다.(*39) ☞ 그렇게 의미없는 반복을 계속하던 바제트는 낮의 에미야 시로가 포섭해 온 랜서(쿠훌린)과 싸워 동귀어진했다. 이후 1일자로 돌아가 깨어나서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슬슬 반복되는 세계를 그만두려 하는 것을 보고, 위에서 언급한 대로 이 세계가 종료되면 자신이 죽는 거라 여겼기에 죽기 싫기도 하고, 이 반복되는 세계를 유지한다면 새겨진 저주와 본질인 無에서 벗어나 삶을 즐길 수 있음에도 그걸 닫아버리려 하는 어벤저를 이해하지 못 한다. 바제트의 동의 없이 어벤저는 계약을 끝낼 수 없지만 5차 성배전쟁의 우승자인 에미야 시로가 이 세계를 상징하는 성배를 부숴 버리면 세계를 끝낼 수 있다는 비장의 카드(겸 처음부터 그렇게 되도록 안배한 것)을 꺼낸다. 그걸 막아버리기 위해 령주로 자신의 잘린 팔을 어벤저가 대신하게 한 후 홀로 4일간의 반복을 계속하게 된다.(*40) ■ 에미야 시로(의 껍질을 쓴 어벤저)의 입장에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한 시간 사이 후유키 시는 환상처럼 느껴지며, 시내의 모든 것이 살인 현장처럼 변하나 시체나 살아남은 인간은 어디에도 없다. 어째서 그런 룰이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지만, 아무튼 밤의 세계에서 에미야 시로가 카렌 오르텐시아를 만나려면 이야기를 진행시켜 류도우사 합숙 이벤트까지 도달해야 한다. 토오사카 린은 원리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5차 성배전쟁에 없었던 녀석을 만나면 그것이 원흉일 거라 알려 줬다. 왠지 합숙 이벤트 전이지만 합숙 이벤트의 기억을 떠올린 시로는 카렌을 찾기 위해 4일의 반복에서 분투한다.(*41) 조건을 만족하지 못 한 시로가 마지막 날에 혼자 순회하러 나와 카렌을 찾아가면 무슨 연유인지 카렌이 잔해를 거느리고 있는 상황이 펼쳐지며 어떤 형태로든 죽는다. 작중 묘사로 혼자 가면 잔해들이 너도 사라져라 , 죽여주마 , 보이지 않아 , 부러워 , 소원을 실현해라 등을 외치며 시로를 해체하고 잔해의 동료로 만들어 준다.(*42) 세이버(아르토리아)와 함께 가자 피학 영매 체질에 반응한 카렌이 괴물의 손톱을 생성하여 시로를 죽였다.(*43) ☞ 조건을 만족하여 카렌 오르텐시아와 만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이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된다. 이 세계를 부수는 방법은 후유키 시의 하늘 위에 있는 검은 달의 형상을 한 헤븐즈 필이라는 공간에 5차 성배전쟁의 승자인 에미야 시로(의 몸을 빌린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도착해 세계를 유지할 의지를 포기하는 것이다. 본래는 어벤저의 의지만 있으면 될 것으로 여겨졌으나 소원을 빈 사람으로서 바제트에게도 절반의 권리가 있었다. 자신과 함께 다니던 어벤져가 에미야 시로(를 흉내낸 또 다른 어벤저)와 만나 세계를 부수는 법을 알리려 하자 바제트는 밤의 성배전쟁이 끝나버리면 자신이 죽을 것으로 생각하고 그걸 두려워해 령주로 어벤저를 왼팔로 만들어버린다. 하지만 그 전에 에미야 시로(어벤저)는 하늘의 잔 에 도착하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과 카렌 오르텐시아에게 진상을 듣고 성배를 파괴하러 간다(브로드 브릿지 파트).(*44) ☞ 위에서 언급한 대로 현실의 바제트는 카렌 오르텐시아의 치료로 살아있었다. 만약 카렌이 없었다면 바제트의 몸은 반 년을 버티지 못해 세계의 반복도 어느 순간 끊어졌을 것이다. (*45) 도리어 세계가 파괴되면 사라지는 것은 형체를 잃고 無로 돌아갈 어벤저였으나 당사자는 에미야 시로로서의 소원인 바제트를 구하고 싶다 와 無로서의 소원인 많은 일상을 알고 싶다 를 달성해 만족하고 바제트를 설득하여 세계를 끝낸다. (*46) 이외, 밤의 성배전쟁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반복되는 세계를 느끼는 경우에 대해서. → 4일의 반복을 확실한 기억으로 인지하지 못 하는 다른 등장인물들은 의심스럽거나 위화감이 느껴지는 것을 느낀 시점에서 뭐가 의심스러운 건지 알 수 없게 개찬된다. 구체적으로 이 세계는 올바르게 보이는 것이 실제로는 올바르지 않고, 그 시점에서 일어나지 않은 사건이 올바른 일이 된다.(*47) → 캐스터(메데이아)(*48)는 이 세계를 알아차렸지만 일상을 깨고 싶지 않아 방관한다. 대신 에미야 시로가 종종 와서 이 세계에 대해 묻다 보면 그 발버둥침에 경의라며 최후의 때가 오면 도와준다 한다. 약속대로 브로드 브릿지의 결전에서 류도우사로 다가오는 잔해를 일소한다.(*49)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다 알고 있었으며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가짜 에미야 시로가 이 세계를 어떻게 할 것인가 상담을 목적으로 오면 모든 걸 밝힌다. 대신 평온한 일상을 깨고 싶지 않았기에 에미야 시로의 동선에서 아인츠베른 성을 치워 버리려고 나름대로 저항했다.(*50) 그렇게 찾아오면 묻는 대로 다 대답해 준 후, 어벤저를 사람으로 인식해 줘서 최후의 달에 도달할 수 있게 해 준다. 다만 이게 불완전해서 달을 향하는 계단을 오르다 어벤져의 본질인 無로 변하는 게 더욱 빠르게 닥쳐와서 실패한다. 이를 극복하려면 5차 성배전쟁의 참가자들에게 부탁해서 4일자의 밤에 도움을 요청하고 카렌 오르텐시아와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을 모두 겪어서 계단을 오를 적 그녀와 동석해야 한다.(*51) → 윈체스터 사건으로 시계탑에 갔다가 에미야 시로의 SOS를 받고 온 토오사카 린이 시로의 설명을 듣고 너의 말이 진실이라고는 저어어언혀 느껴지지 않지만 그게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탁상공론으로 들어가면 ... 같은 느낌으로 비밀을 풀어 간다.(*52) 성배가 소원을 이루어줄 때 힘을 아낄 리도 없는데 4일만을 재현한다는 것에서 누군가가 자신이 겪은 4일 간의 성배전쟁을 모조로 재현한다 는 가설을 세우고 자료를 뒤져 3차 성배전쟁에서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4일자에 탈락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재현의 등장인물은 3차 성배전쟁이 아니라 5차 성배전쟁의 관련자가 배우처럼 나오는 것의 이상함을 지적할 즈음 타이밍 좋게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상황 파악하러 처음으로 낮에 나와 에미야 저택으로 왔다. 그걸 보고 모든 걸 짐작한 린은 대충 바제트에게 현실을 알려 줘 도피하게 한 후 사건 해결은 에미야 시로가 할 수 있도록 배려해서 사건의 해명에서는 발 뺐다.(*53) 후에 후유키 대교 철골에 올라가 잔해를 찾아보다가 에미야 시로에게 라이트 혹을 찍어버리고 사과의 의미로 브로드 브릿지의 결전이 벌어지자 선두에 서서 잔해를 막는다.(*54) → 세계가 반복된다는 것을 모르는 아쳐(에미야)의 말로는 명확한 근거는 없지만 자신이 하는 일이 이유 없이 질렸다면 같은 상황을 수 조번 반복했을 거라 한다. 아무튼 이런 식으로 몇 번을 반복했는지 정확히 체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에미야 시로의 틀을 쓴 어벤저(앙그라마이뉴)도 세계의 루프 원리가 리셋이 아닌 리스타트라서 반복되는 일상해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대충 알지만 몇 번을 반복했는지는 알 수 없다. 고로 브로드 브릿지의 결전에서 잔해가 몇 마리 나왔는가를 따지는 건 의미가 없다(*55) → 히무로 카네는 관련 없는 일반인이지만 왠지 밤의 성배전쟁의 위화감을 느끼며 그 본질을 다른 사람들과 달리 어제의 자신이 어떻게 되었는가 로 파고든다.(*56) → 세이버(아르토리아)는 어느 사이엔가 알아차리고, 호무라바라 학원을 견학하러 와서 이거 저거 보고 마음을 정리하여 에미야 시로가 세계를 끝낸다면 돕기로 한다.(*57) →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를 상대로 1대1 결투를 펼친 랜서(쿠훌린)는 그것으로 역할을 다 한 것으로 치고 전투에 참가하지 않았다.(*58) → 초안에서 브로드 브릿지에서 싸우는 사람은 토오사카 린과 아쳐(에미야) 뿐이었다.(*59) ■ 명목상이나, 밤의 성배전쟁에 있어서 감독은 카렌 오르텐시아다 코토미네 키레이는 이 세계에 존재할 수 없지만 감독이라는 자리는 남아 있으니 그걸 차지했다.(*60) → 현실에서 밤의 성배전쟁의 세계에 자신이라는 요인을 보냈다. 4일 뿐의 한정존재이며 대신 4일 간이라면 루프나 리트라이 없이 계속 존재할 수 있다. 4일이 지나면 사라지고 기억도 사라진다. 어떻게 보면 기억이 사라지는 순간 죽는 거나 마찬가지지만 카렌은 꿈을 꾸다 눈을 뜨는 것과 비슷하다며 아무렇지 않아 한다. 일단 실체가 있다.(*61) → 에미야 시로의 틀을 쓴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 카렌 오르텐시아는 서로 만나면 시로 쪽 본연의 모습이 무너지기에 일정 한도 이상 만나면 안 된다. 낮의 코토미네 교회에 들를 수 있는 횟수는 5회 뿐이다. 어드바이스도 주면 위험하다. 다만 3번째 방문에서 카렌이 어벤저가 방문하면 헤메는 것의 길을 보여 주겠다 했기에 4번째 방문에서 토오사카 린과 시계탑에서 있었던 일을 물어라 라는 공략집 수준의 어드바이스를 해 줬다.(*62) → 낮에는 코토미네 교회에서만 있어야 한다는 룰이 있지만 무리를 하면 잠깐 거리로 나갈 수 있다. 이렇게 나가면 자신의 서번트로 되어 있는 꼬마 길가메쉬와 랜서(쿠훌린)을 갖고 논다.(*63) 카렌의 장난감으로 전락한 두 사람은 우울하기 그지없다.(*64) →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세계에서 에미야 시로의 껍질을 쓴 어벤저는 코토미네 교회로 가면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와 같이 있는 어벤저처럼 난폭해지는데 이 때 내뱉은 말을 원래 상태로 돌아가면 기억 못 한다. 그래서 카렌이 너가 성해포로 감으라고 했지 않느냐 라고 해도 뭔 소린가 한다.(*65) → 룰 상 카렌은 4일자 마지막 밤에 반드시 코토미네 교회 밖 거리로 나와야 한다. 나가서 돌아다니면 피학 영매 체질 덕에 상처가 늘어나기에 피곤하다 한다.(*66) ■ 아쳐(에미야)는 이 세계에서 묘한 행동을 한다. → 밤의 신토에 5차 성배전쟁의 참가자가 진입하면 냅다 저격했다. 그 당시 기준으로 부재중인 토오사카 린의 최소한의 대행으로, 본의가 아니라는 이유로 적원예장을 벗고 신토를 지키는 정의의 사자 놀음 하는 것에 가깝다. 만약 싸움을 싫어하는 토오사카 린이 있었다면 그냥 방관했을 거라 한다. 덧붙여 다른 참가자들은 위협사격으로 끝내지만 에미야 시로 만은 그냥 죽여 버린다. 이는 완수하지 못 한 5차 성배전쟁의 재현으로써 시로와 세이버(아르토리아) 파티를 때려부순다는 의미다. 밤의 신토에 진입하는 것을 막는 아쳐를 타도하는 것이 밤의 성배전쟁의 의문을 해명하는 하나의 관문이 된다.(*67) → 코토미네 교회는 신토에 있어서, 에미야 시로는 거기가 거주지인 랜서(쿠훌린)은 어디서 지내는 걸까 하고 의문을 품었다. 후에 아쳐를 때려눕히고 밤의 항구에 와 보면 세이버(아르토리아)가 후지무라 타이가에게 아쳐 건과 상관 없이 랜서는 적당히 어딘가의 곶에서 캠핑하고 있다 들었다 한다.(*68) → 때려잡고 나면 방침을 약간 바꾸어 잔해의 처리에 집중한다. 하지만 죽여도 죽여도 무의미하다는 것을 깨닿고, 대신 브로드 브릿지의 결전이 어떤 형태로 일어날 지 대충 감을 잡아 자리 잡고 신토에서 몰려오는 무한정의 잔해를 쏴 죽일 저격 포진을 구상한다.(*69) ■ 밤의 성배전쟁에서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와 함께 다니는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바제트 외의 사람은 괴물 이 아니면 그의 모습을 볼 수 없다. 예를 들어 라이더(메두사)의 고르곤화라면 볼 수 있다. 반대로 바제트는 에미야 시로의 껍데기를 쓰고 활동하는 어벤저를 볼 수 없다. 세계가 끝나는 마지막 날 세계를 끝내기 위해 찾아 온 에미야 시로의 껍질을 뒤집어 쓴 어벤저는 볼 수 있었다.(*70) ■ 룰에 따라 되살아나는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그 과정에서 자신과 계약하기 전의 앙그라마이뉴가 본래 있어야 할 곳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대기한다. 이 공간에는 앙그라마이뉴를 저주하는 인간의 악의가 가득하다. 마찬가지로 살아나는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별 감흥이 없다 하는데 이는 그에게 있어 그 공간의 저주는 일상이기 때문이다.(*71) ■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밤의 성배전쟁의 밤, 즉 잔해가 가득한 페허에 가까운 고독한 후유키 시가 고향 마을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느꼈다. 프라가 가문의 집은 항구 마을에 있다. 밤이 되면 조수가 마을을 덮쳐 해저에 가라앉은 배 같은 분위기가 된다. 바제트는 마치 신대의 신들이 몰락한 것 처럼 여기서 정체되어 있다간 완전히 잊혀질 거라는 두려움에 도망치듯 마을에서 나와 마술협회에 들어가게 되었다.(*72)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극 초반, 4일간의 무한 반복이 벌어지기 이전(2개월 전)에 터진 윈체스터 사건이 언급된다. 이는 밤의 성배전쟁의 진실을 유저들에게서 눈가림하기 위한 일종의 반전 가리개. (*73) 더불어 달성률을 100% 채우면 등장하는 후일담은, 5일 자로 넘어간 이야기가 아니라 일종의 벤치마킹이다. 즉 뻥. (*74) ■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 세계는 문화제 바로 전이라 후지무라 타이가는 평소보다 빨리 호무라바라 학원으로 출발한다. 마토우 사쿠라는 문화제 때문에 궁도부 아침 연습이 간소해져 평소보다 여유 있어 타이가보다 30분 늦게 출발한다. 에미야 시로는 사쿠라가 출발한 후 20분 뒤인 7시 30분에 출발한다. 반복되는 4일 중에서 학교는 10월 8일에만 나가고 남은 3일인 9일, 10일, 11일은 연속 휴일이다. 8일에도 마침 그 동네가 밤의 성배전쟁 때문에 뒤숭숭해서 선택지를 어찌 고르냐에 따라 학교를 빼먹기도 한다.(*75) 반대로 휴일에 학교로 나가 볼 수도 있다.(*76)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의 한정판에 동봉된 드라마CD에서 에미야 시로가 성배에 좌지우지된 것은 이번이 세번째(호랑이 성배를 말한다) 라고 한다.(*77) 이를 바탕으로 타이가 콜로세움은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밤의 성배전쟁)에서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닌가 라는 추측도 있다. 본편의 세계에서 살아있을 수 없지만 어쩐지 멀쩡히 돌아다니는 코토미네 키레이는 호랑이 성배의 힘으로 잠시 살아 움직이는 것이다.(*78) ■ 2010년 4월 1일 만우절 특집으로 후유키 시(아마도 밤의 성배전쟁을 배경으로)의 일상을 다룬 봄,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가 하루 동안 개장되었었다.(*79)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이야기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세 루트(페이트, 무한의 검제, 헤븐즈 필) 중 어느 한 루트 뒤에 일어난 일이라는 설정이 있다. 특히 도입 부분의 재개 파트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어느 루트, 혹은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엔딩이라는 컨셉으로 작성했다.(*80) ■ 이 에피소드를 겪은 후의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이를 스킬 4번째 밤의 종말로 습득한다. 적 전원에게 디버프를 걸고 아군의 상태이상을 해제한다.(*81) 그리고 밤의 성배전쟁의 결착을 짖는 걸 이 스킬로 설명하면 4번째 밤의 종말 때문에 생겨난 이것을 또 다른 스킬 사멸원망을 스스로의 죽음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목적을 위해 쓸 경우 루프가 깨지는 거라 한다.(*82) ■ 루프의 종료를 막기 위해 몰려오는 통칭 잔해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추가된 용어로 풀이하면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 극히 흡사한 영기를 가진 섀도우 서번트 같은 것이다.(*83) 이들은 말 그대로 무한한데 좌충우돌 화투여행기에서는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보구로 무한의 잔해를 들고 왔고 이것과 유사한 에피소드를 다루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는 해당 막간의 이야기의 이름이 무한의 잔해였다. 이에 관해서는 잔해 항목을 참조할 것. ■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는 반복되는 세계에 대한 내성이 있다. 이유는 본인도 모른다. 대선배 어벤저가 무한히 반복되는 4일을 겪어서 어벤저 클래스의 스킬에 뭔가 루프 내성 효과가 있는 것 아닌가 한다.(*84)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229.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마스터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 →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2) 진명 앙그라마이뉴 성별 남성 신장 , 체중 167cm 58kg 성우 테라시마 타쿠마 속성 혼돈 악 페러미터 근력 E, 내구 E, 민첩 A, 마력 D, 행운 E+, 보구 C 소유한 보구 없다 → 베르그 아베스타 (*3)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복수자 A, 망각보정 A, 자기회복(마력) E 보유 특수능력 좌치교교 C, 우치교교 C, 사멸원망 A, 4번째 밤의 종말 EX 3차 성배전쟁에서 어벤저로 소환된 서번트는 앙그라마이뉴(이 세상 모든 악)다. 인물 설명 배화교를 믿었던 고대의 한 촌락에서 벌어진 모든 악의와 저주를 사하는 의식에서 제물로 바쳐진 마을 청년(이 촌락은 저주 실력만은 1류다).(*4) 의식의 결과로 청년은 이름뿐인 "앙그라마이뉴(이 세상 모든 악)"이 되었다. (*5) 그렇게 탄생한 영령의 본질은 無, 사람들이 새겨넣은 저주(전신의 무늬, 심볼) 외에는 아무 형태도 생각도 의지도 갖고 있지 않다.(*6) 육체의 모습은 그 시대에 따라 다르며, 타인을 그대로 카피하는 것조차 가능하다. 작품 내에서 다른 캐릭터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은 이 때문이다. (*7) 생전의 에피소드에 관해서. 평범하고 유복하지 않은 집에서 부모와 나이 차이 나는 형, 여동생이 있었다. 아버지를 이어서 숲에서 일 해 먹고 사는 평범한 일상을 살았다. 그렇게 수십 년 살다가 촌장과 높으신 분들이 지목해서 악마로 규정된다. 그들은 그의 얼굴조차 모르며, 하룻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이 청년을 지목했고 이 세상은 사람이 아닌 것에게 지배된다거나 하는 묘사가 있다. 아무튼 끌려가서 오른쪽 눈이 뽑히고 목이 박살나고 손발의 힘줄을 자르고 혀를 자르고 목에 나무가 박힌다. 그 시점에서 인격은 파탄났다. 심폐기능과 왼눈을 제외한 모든 걸 망가뜨리면서 마지막 신체부위인 엄지발가락을 아버지가 잘랐고 구해 달라는 소망을 포기한다. 대신 왜 자신이 선택되었는가를 고민한다. 그 결과 자신이 선택받은 이유가 딱히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앙그라마이뉴로 각성한다. 바위 감옥에서 눈꺼풀을 고정당한 왼눈으로 세상을 계속 바라본다. 이성이 얼마 안 가 붕괴되었고 그 덕에 혼은 오래 버텼으나 역시 소멸했다. 저주에 의해 자신을 미워하는 자가 있으면 육체는 죽지 않게 되었지만 어느 사이엔가 그의 마을은 평야로 변해버렸고 그렇게 육체마저 죽어 버렸다.(*8) 완전히 죽은 후에는 동굴 감옥에 달라붙어 이름없는 망령이 되었다.(*9) 최종적으로 앙그라마이뉴라는 이름의 힘 없는 반영웅이 된 그의 도달점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악의 말로다. 즉 촌락의 사람들이 바라던 악마가 되지 못 한다. 그저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죄와 악을 모았을 뿐이기에 인간을 비추는 거울, 또는 인간의 총칭이 될 뿐이었다. 앙그라마이뉴를를 만든 자들은 그것을 치켜세우는 것을 무름이라 여겨 두려워했고, 돌팔매질 하던 사람들은 그 미움의 행위에서 희열을 느끼며 도덕은 마비되고 결과적으로 그들 내면에 추악함이 있는 걸 증명하는 것 밖에 되지 않았다.(*10) 한편 이 청년은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선량한 사람이라 그 꼴을 당하고도 몇 년 만에 모두를 용서했다.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를 두고 끝없이 고민했으나 결국 선택할 수 없었다. 인간을 증오하지만 그것은 의식 때문에 증오가 삶의 일부가 되었기 때문으로 인간의 악의를 비롯한 모든 것을 긍정한다. 다만 모든 악의를 긍정하므로 선악의 구분이 없어 의도적이지 않게 최대의 악성이 될 수 있으므로 성인은 아니다. 무능해서 무해하며, 수동적이고 모든 것을 귀찮아 하기 때문에 나서서 악을 행하는 일은 없다. 에미야 시로와 비교하면 마치 거울로 비춘 것 같은 정반대의 성향을 갖고 있다.(*11) 본질이 無이기에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으며, 그렇기에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싶어 한다.(*12) 그래서 에미야 시로를 카피하게 되는데 시로가 가진 선의 추구, 세계는 아름다운 것으로 넘친다는 관점, 올바름과 보답받지 못하면서도 자신의 길을 추구하는 우직함을 동경하고 싶어 했다.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어벤저가 인간에게 친절했던 건 에미야 시로에게 그러한 감상을 품었기 때문이다. 그 감상은 반감이라고도, 매료라고도 할 수 있다.(*13)(*14) 아무튼 에미야 시로의 형태를 빌린 어벤저가 작중에서 나온다. → 밤의 성배전쟁에서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와 활동하는 서번트로서의 어벤저는 본래 어벤저의 인격처럼 나오나 본질은 에미야 시로와 동화하면서 시로의 의지를 자기 것이라고 착각하는 일종의 모조품이다. 난폭하고 쿨시크한 성격을 갖고 있으며 인간을 죽이고 싶다는 사적인 감정에 따라 움직이지만 호인의 껍질을 뒤집어 썼기에 결과적으로 호인으로 행동하는 생각밖에 못 한다.(*15) →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 세계에서 에미야 시로로서 일상을 보내는 어벤저는 에미야 시로와 완전히 동일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하지만 코토미네 교회에서 카렌 오르텐시아와 만나면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와 활동하는 어벤저와 비슷한 난폭한 사람이 된다. 교회 밖에서 만나면 평소와 같다. (*16)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에 등장하는 어벤저는 기본적으로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의 서번트로 활동하는 어벤저와 같다. (*17) 인간이 세계를 탕진한 것과 관련해서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묘한 감상을 품고 있다. 생전에는 세계가 신선했다고 느꼈기에 인간이 이것 저것 해서 얼마 안 가 지구가 작살날 것이 뻔히 보이는 현대 세계에 대한 분개감을, 너무나 빠르게 말아먹는다는 점에 대해서 동족혐오를, 자원을 탕진하는 것 외의 다른 진화방법을 도출하지 못한 것에 대한 유감을, 모처럼 다 때려부쉈으니 자신들의 행위가 선인지 악인지 구분하기 위해서라도 한 차원 더 성장해서 살아남기를 바라는 기대감을 품고 있다.(*18) 타의에 의해서라지만 인간을 죽이고 싶어하는 건 진심이라 패스로 연결된 마스터는 수육할 것 같은 지향성을 지닌 살의가 흘러온다. 그러면서 자의가 아니라 타의에 의한 것인지 미묘하게 무른 부분이 있어 마스터인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인간이 아니라 여기는 것으로 살의를 품지 않거나 하는 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가기도 한다(카테고리를 변경해 살해 대상에서 제외시켰다는 메모장에 적은 증명서 첨부).(*19) 상대가 누구건 간에 상황을 가리지 않고 웃는다. 바제트는 이를 성격파탄자라 평했다.(*20)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 어른의 사정 상 서번트로 소환해볼 수 있는데 베이스는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그것이고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와의 일을 기억하고 있다. 스스로를 최약최악이라 칭한다. 자신이 과묵한지 자유분방한지 잘 모르겠다 한다. 기본적으로 온갖 것에 의욕 없고 부정적이다. 령주로 자기 목줄 잘 채워 놓으라 하는데 서번트로서 마스터에 대한 충성심 같은 건 없지만 의리가 있어서 기본적으로 최후까지 마스터를 거스르는 일은 없다. 다만 뭔가 동물적으로 감이 오면 마스터를 잡아 먹을 가능성이 있다. 좋아하는 것은 인간이고 싫어하는 건 과거 모방했던 견실한 정의의 사도를 꼽는다. 여전히 원망기로서의 기능을 갖고 있어 마스터가 부탁하면 들어준다 한다. 생전에 그랬던 것 처럼 마스터, 더 나아가서 인류의 성장과 앞날을 독설과 함께 바라보는 존재방식을 갖고 있다.(*21)(*22)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3차 성배전쟁에서 아인츠베른 가문이 고대의 경전을 촉매(성유물)로 써(*23) 회심의 카드로 소환했으나 불려나온 것은 굉장히 약했고, 때문에 4일 만에 다른 서번트들에게 살해당했다. 마스터인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은 '저게 어딜 봐서 인간 세상을 멸하는 악마인가' 하고 탄식했다. (*24)(*25)소멸된 앙그라마이뉴의 혼은 성배에 거둬들여 졌다. 대성배에 수집된 영령의 혼은 본래의 용도에 불필요한 의지는 존재하지 않으나, 자의가 아닌 타의로 이루어진 어벤저에게는 "이 세상 모든 악"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변하게 해달라는 몸에 새겨진 타인들의 소원이 있었고 이를 성배가 멋대로 받아들였다. (*26) 성배의 힘과 영령들의 혼을 빨아먹은 어벤저는 60억 인구를 모조리 저주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고, 제3마법의 기적을 일으켜 멋대로 수육이 가능한 괴물로 탈바꿈했다. (*27) 총체적 능력은 신령과 동등한 것으로 묘사된다.(*28) 3차 성배전쟁으로부터 60여 년 동안 앙그라미아뉴가 안에서 꽈리를 틀면서 대성배는 '이 세상 모든 악'에 오염되었고, 그래서 후에 벌어진 성배전쟁은 엉망진창이 되었다. 성배가 강림하면 앙그라마이뉴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제3마법의 결과물로 육체를 가지고 강림해 전 인류를 저주할 예정이었으나, 4차 성배전쟁의 마지막 이상현상을 알아차린 에미야 키리츠구가 소성배를 부수어 첫 번째 어벤저의 강림은 저지되었다.(*29) 그 후, 어벤저의 존재를 알아낸 마토우 조우켄이 부서진 성배의 조각을 각인충으로 가공하여 마토우 사쿠라의 신체에 집어넣었다. 어벤저와 마토우 사쿠라는 성배의 조각을 통해 링크되었다. (*30) 조우켄의 이러한 행동은 완전히 수육한 앙그라마이뉴의 몸을 빼앗을 목적이었다. (*31) 성배 조각으로 이어진 어벤저와 사쿠라는 말 그대로 마스터와 서번트의 주종 관계.(*32) 헤븐즈 필 루트에서는 마토우 사쿠라가 성배 조각으로 연결된 주종관계를 각성, 앙그라마이뉴의 힘을 사용하는 흑화 사쿠라로 변해버렸다. 앙그라마이뉴는 마토우 사쿠라의 몸을 촉매로 현세 직전까지 가지만, 그 최후, 에미야 시로가 투영한 룰 브레이커에 의해 사쿠라와의 계약이 깨지고(*33) 엑스칼리버의 빛에 대성배와 함께 양단 당하거나(*34), 혹은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하늘의 드레스로 대성배의 기동을 멈추어 결국 이 세계에서 완전히 소멸한다.(*35) 헤븐즈 필 루트 이외에도 모든 평행세계에서든, 어떤 경위를 거치건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은 5차 성배전쟁에서 끝난다. (*36) 고로, 앙그라마이뉴는 힘을 잃을 가능성이 크다. 허나, 수호자로 활동하던 아쳐(에미야)가 앙그라마이뉴와 싸워 본 기억이 있다 하고(*37), 앙그라마이뉴가 고치를 깨고 나오면 억지력이 발동한다는 언급이 있는 걸 보아(*38) 수육에 성공해서 밖으로 나오거나, 혹은 그에 준하는 일이 터져서 억지력이 발동하는 평행세계도 존재하는 듯하다. ■ 페이트 제로 기본적으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와 같으나, 죽어가는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과 계약해 그녀의 '이렇게 존재해줬으면 한다'는 소원대로 모습을 카피해 에미야 키리츠구와 대화하는 장면이 추가되어 있다.(*39) 앙그라마이뉴가 만든 가상의 공간에서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본 키리츠구는 이 아이리스필과 이리야스필을 자기 손으로 죽인다. 아이리스필의 감정을 쓴 어벤저는 최후의 순간 키리츠구를 저주하였다.(*40)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자신의 능력으로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와 계약하여 밤의 성배전쟁을 만들어낸다. 자세한 내용은 밤의 성배전쟁 항목을 참조할 것. 작품의 마지막, 세계를 삭제함과 동시에 자신도 無로 돌아간다. '무한의 4일이 5일 자로 넘어가면 어떠한 일이 벌어지려나' 라는 배경을 가정하에 작성된 가공의 후일담(*41)에서는 과거에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어벤저(앙그라마이뉴)에게 사용한 령주, '내 팔이나 돼버려' 때문에 어벤저가 왼팔의 의수가 되어 있다.(*42)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 별다른 복선이나 설명 없이 그냥 뜬금없이 등장한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 3차 성배전쟁 당시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의 아인츠베른은 어벤저가 아닌 룰러 클래스를 선택하여 시로 코토미네가 소환되었다.(*43) 오염 사건이 없어서 대성배의 마력이 무색 투명하다.(*44) ■ 캡슐 서번트 기본적으로 캡슐 서번트로 뽑을 수 있다. 토오사카 린 루트로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와 싸우면 오리지널 버전을 볼 수 있는데 친구도 없고 말주변도 없는 바제트는 말 하는 캡슐에서 뽑은 말 할 수 있는 오리지널 어벤저에게 온갖 잡무를 맡기고 유일한 친구랍시고 말 걸고 있었다. 이에 질린 어벤저는 가출해서 도망가다 린을 만났다. 마침 오리지널 랜서(쿠훌린)을 뽑아버린 린은 어차피 랜서는 복제품 하나 더 있으니까 라며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가진 오리지널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 교환해 버렸다. 겉으론 툴툴거려도 바제트가 좋았던 어벤저와 린이 마음에 들었던 랜서는 절규했다. (*45)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예고 없이 스리슬쩍 깜짝 참전했다. 기본적으로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모습으로 나오며 절망스럽게 약하다는 걸 어필하는지 0성 서번트로 나와 버렸다. 어벤저는 봄,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때 처럼 슬금슬금 나오는 게 어울린다며 나스 키노코는 타케보우키에서 이 놈에 대한 이야기를 30분만 올렸다 지워버리거나 했다.(*46)(*47) 페이트 제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의 배경이 되는 IF 4차 성배전쟁의 특이점은 흑성배를 쓰러뜨린 것으로 해결되었다고 간주되었고 전원 귀환한다. 하지만 본체인 앙그라마이뉴는 남아 있었고, 그걸 아는 어쌔신(에미야)는 홀로 남아서 어벤저를 마주한다. 이 세계의 위기는 다른 세계의 사람한테 맡길 이유가 없다며 수호자로서 홀로 대면했다. 영겁의 세월 동안 억지력의 노예로 굴려질 운명이 한탄스럽지 않냐 묻는 어벤저에게 수호자 에미야 키리츠구는 스스로 원해서 이렇게 됬으며 앞으로도 계속 세계를 구할 거라 다짐한다. 어벤저가 그 단언에 만족하고 서로 격돌하는 걸로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48) 5월 4일에 해금되는 후일담에 가 보면 만날 수 있다. 어쌔신(에미야)에게 털린 모양이나 죽은 척이 특기라며 살아 남아 대성배에서 나뉘어진 분령 캐스터(아이리스필)과 노닥거린다.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이 사건 끝나고 가 보면 대성배를 어중간하게 부쉈다는 이유로 분리된 4인의 분령 아이리스필한테 다굴 맞고 나자빠져 있었다.(*49) 2017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명계의 7대 관문 중 두 번째를 막는 문지기로 등장한다. 그러면서 뜬금없이 블랙 산타라는 이름으로 나와 페이트 시리즈 최초의 산타라 자신을 소개하는데 좌충우돌 화투여행기의 자기 시나리오에서 코토미네 키레이에게 블랙 산타라고 불린 것에서 따 왔다.(*50) 나스 키노코는 (이게 카렌 오르텐시아의 시나리오에서 나왔다는 말실수를 하면서) 10년을 넘은 떡밥 회수라 한다.(*51) 문지기로서의 사명감은 없고 그냥 앙그라마이뉴라는 존재가 명계에 아주 어울린다는 이유로 지키고 있었다. 이번 대 산타인 아쳐(알테라 더 산 타 ) 가 이거 진짜 전대 산타 맞냐 싶어서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거나 하다가 산타로 인정해 주자 알아서 알테라의 선물보따리를 뒤져 밤의 성배전쟁 관련 개념예장 2개를 자기 선물로 삼고 그것으로 소원 성취 했다며 명계 관문의 원초의 법칙에 따라 자신이 소멸하는 걸로 희생자가 되어 두 번째 문을 열어준다. 한편 초대 산타로서 산타의 마음가짐에 대해서 말하는데 산타의 선물은 선인과 악인을 가리지 않고 주는 것이며 물건의 가치란 건 시간이 지나면 바귀어 버리므로 산타한테 선물을 받는다는 것이 중요하지 선물의 내용물은 별 의미가 없다고 칭한다. 이 통칭 블랙 산타는 태생 상 아무 것도 갖고 있지 않으므로 선물을 대충 다이소에서 사서 줘 버린다. 보통 산타의 선물을 받으려면 욕심이 없어야 하니 선물은 한 사람에 하나라고 하지만 이 양반은 주는 자기가 욕심쟁이라며 몇 개고 줘 버린다.(*52) 자기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주인공(그랜드 오더)나 로마니 아키만이 알 수 없는 경로로 계약해 칼데아의 서번트가 된 걸로 취급한다. 평소에는 칼데아 밖에서 지상을 내려다 보고 있으나 자신의 잔해 일부가 특이점 후유키 시에 영향을 미쳐 무한의 잔해가 출몰해서 잡으러 간다.(*53) 싹싹 쓸어버리면 다시 잠수 타러 간다 하면서 후유키 시에 뭔가 아직 있다고 떡밥을 남긴다.(*54) 2022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는 테오브로마 사건을 해결하려 하는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를 지원하는 초콜릿의 정령 모 씨로 나온다. 테오브로맨이 후퇴하려 하자 좌치교교 우치교교를 투척해 한 대 때려준 후 기회주의(日和見主義)가 햇빛을 본다는 뜻을 이용해 광합성 하라는 도발을 한다. 이에 넘어간 테오브로맨이 보구를 발동하려 하자 프라가라흐를 걸어 격퇴하는 데 성공한다.(*55) 이후 소식이 없다가 마난난이 바제트에게 자신의 영기를 넘길 적 말없이 지켜본다.(*56)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의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에서는 그가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2015년 모 일에 멈춘 시계를 주는 걸 보고 너라면 당연히 보면 오래 갈 것 같되 나중에 음울한 기분이 들 유품이라도 줄 줄 알았다 한다. 라스푸틴은 지금의 자신은 인리의 사도니 축복을 준 거라 한다. 이에 앙그라마이뉴는 스포일러 금지라 대놓고 말은 못 하지만 그 자들이 파멸하는 모습이 맛날 것 같고 그 순간을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한다. 그러자 라스푸틴은 이번의 자신은 앙그라마이뉴와 뜻이 맞지 않으며 그렇게 되지 않기를 기도하겠다 한다. 비업으로 끝내기엔 그 자들이 이룬 선행이 많고 기적에 대가는 필요 없으며 바칠 것을 마땅히 바쳐서 발생하는 것이라 한다. 그 손목시계는 반드시 움직일 것이며 이 뒤에 미래가 없다며 멈춘 게 아니라 그 뒤에 있을 너른 미래를 위해 시작의 순간을 나타내고 있는 거라 한다. 자신은 어디서든 그늘에 있는 존재이며 양지로 나올 때는 쓰러지는 쪽에 설 때라 한다. 덤으로 룰러(카렌 c 오르텐시아)와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는 앙그라마이뉴가 챙기라 한다.(*57)(*58) 2023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는 이유는 딱히 설명 안 해 주지만 미소특이점에 생긴 성배 안에 왠지 룰러(카렌 C 오르텐시아)와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천사와 악마랍시고 깃들어 있었다. 사악한 마술사의 소원이 빌어지기가지 1초 남아서 멈춰버린 상태인데 룰러(요한나)가 소원을 안 빌면 마술사의 소원이 이루어져 특이점이 인리를 상처입히고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이 몰살당한다 한다. 그걸 막기 위해서는 룰러(요한나)가 소원을 빌어야 하는데 성직자에 룰러이기까지 한 요한나에겐 소원이 없었다. 그러자 그녀의 내면을 뒤적뒤적 하더니 무의식중의 소원을 추출해냈다. 둘은 참 엔터테이먼트 넘치는 소원이라며 그 소원에 맞춰 특이점을 다시 재구축한다.(*59) 이러저러해서 사태가 해결된 후 둘이 말하길 원래부터 한달음에 성인이 되어 버린 요한나에게 일종의 극약이 필요해서 이번 일을 꾸몄다 하며 성배를 남기고 가 버린다.(*60) 2부 오딜 콜 주장2에서 직접 등장은 안 하면서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이 이야기에서 칼데아에 소환된 어벤저 중 최근에 실장된 일부(어벤저(암굴왕 몽테크리스토) 마리 앙투아네트 얼터와 어벤저(미나모토노 라이코우/우시고젠)의 3인. 이들도 얼마 안 가 소멸할 거라 한다)를 제외한 전원은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복수의 감정을 버리기로 한 이상 남극의 칼데아스로 향할 때 자신들이 딸아갈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전원 퇴거(링크 로스트)한다(*61) 자세한 내용은 폐기공 항목을 참조할 것. 아무튼 이러한 상황에서 유일하게 벗어나 있는 존재가 앙그라마이뉴다. 홀로 퇴거에 대한 묘사가 전혀 없다. 한편 스토리 내에서 검은 그림자였던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가 마력이 부족한 걸 보고 선배로서 후배의 의지에 약하다며 칠흑의 존재랍시고 도와줘서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해 주었다.(*62) 검은 그림자가 시컴컴했던 건 반은 마력 부족 때문, 나머지 반은 칠흑의 존재의 가호에 의한 효과였다. 약간의 행동판정 및 잠복판정에 플러스 보정이 들어갔다 한다.(*63) 그리고 폐기공의 칼리오스트로와 어벤저들이 결전을 치룰 때 인터미션에선 아무 말 안 하지만 인게임 내에서 선배의 전별이라며 버프를 걸어 준다.(*64)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의 인간 관계 이 두 사람이 서번트와 마스터로 페어를 짜고 싸웠던 밤의 성배전쟁에서는, 정신적으로 미숙한 바제트를 어벤저가 인생상담 해 주는 분위기라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다. 한편 두 사람의 공통 요소이므로 이 문단은 두 사람 항목 모두 적혀 있다. ■ 마스터인 바제트에게는 연결된 패스에서 살의가 흘러오는지라 어벤저는 죽이는 것 밖에 존재의의가 없다고 느껴진다. 동시에 그 본질인 無도 느껴지기에 보편적인 영웅상을 동경해서 살인을 부정하는 바제트는 공허함, 청량함, 향수, 동경, 기원 비슷한 걸 느껴 어벤저에게 혐오감이 없다는 가묘한 상태가 성립했다.(*65) ■ 마술협회 소속의 마술사이지만 일반인에게 피해가 가는 것을 납득하지 못 하는 모순을 품고 있으며 이에 괴로워했다. 그리고 자신은 때려부수는 것 밖에 잘 하는 게 없으니 옳지 않은 사람이라 여겨 옮게 사는 데 집착한다. 옳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하는 데 이유나 이익을 들어 방패로 삼으면 안 된다는 지론을 품고 있다. 여기에 파괴녀 콤플렉스 때문인지 덕은 자신의 가치이고, 고로 물질적으로 베풀어야만 덕(가치)을 얻을 수 있고 그걸 못 하는 자신은 가치가 없으며 그걸 원하는 이기적인 인간이라는 미묘한 생각을 품고 있다. 나머지 부분은 '올곧지만 사는 게 서툴구먼...' 하던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마지막은 넘어가지 못 하고 '덕은 혼의 질이라 누구나 평등하게 갖고 있고 고통받으면서 가꿔 나가는 거야. 덕과 자신의 자신의 가치(남에게 인정받는 정도)는 달라. 가치는 당연히 외적 평가를 올려야 하는 거고, 남에게 가치를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은 당연한 거야. 가치를 추구하는 마음이 있다면 다른 사람도 인정해 줄 수 있으니, 결과적으로 외적 평가를 올리기 위해 발버둥치는 건 자신을 위한 행동이지만 이기적이라던가 잘못된 건 아냐.' 라고 충고해 줬다.(*66) ■ 어벤저는 동정심으로 누군가를 돕는 것을 부정한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제물로 바쳐졌을 적의 기억이 간간히 언급되는데, 제물로 바쳐진 (타칭) 앙그라마이뉴에게 찾아 온 여자가 있었다. 괴로움으로 해방되고 싶다고 고백한 그 여자는 앙그라마이뉴를 돕고 싶다 했다. 하지만 동정을 품은 도움이라는 행동이념을 부정하는 앙그라마이뉴는 그런 걸론 누구도 구해지지 않는다고 여겼으며, 동시에 여자도 자신은 앙그라마이뉴를 구할 수 없다고 알고 있다는 것을 간파했다. 목이 박살나서 말도 고개 흔들기도 못 하는 앙그라마이뉴는 부정의 의사도 보내지 못 했고, 며칠 동안 잉잉거리던 여자는 앙그라마이뉴가 단순한 잔해(시체)라고 깨닫고 가 버렸다.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어벤저에게 품은 감정과 비슷하다 한다.(*67) → 바제트는 이름은 모든 것의 시작이라 자신의 인생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지론을 갖고 있다. 본명을 박탈당한 어벤저(앙그라마이뉴)에게 동정심을 품었으나 앙그라마이뉴라는 칭호에 애착과 친밀감이 있는 어벤저를 보고 지레짐작 했다고 사과했다. 한편 어벤저는 앙그라마이뉴를 줄여서 앙리라 부르라 하지만 바제트는 영웅 치고 너무 평범하다며 그렇게 안 부른다. 덤으로 '바제트는 귀염성 없는 남자 이름 같지 않아?' 라고 태클 걸다가 '인생을 드러내는 이름을 모욕하다니 한 대 맞아 볼 텨?' 라고 바제트가 대응하자 철회했다.(*68) → 구체적으로 어벤저는 누군가를 돕고자 하는 동기가 부담감, 동정이라면 안 돕는 것 보다 질이 나쁘다 생각한다. 같은 슬픔에 빠진 자가 마이너스 감정으로 타인을 구해 봐야 치유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논지로, 비유하면 남을 착취해서 성공한 사람은 희생시킨 자를 동정해 봐야 의미가 없으며 그 추악함을 모순되더라도 일평생 가져가는 것이 정직한 인간이라 평했다. 굳이 남을 돕고 싶으면 죄책감이 아닌 기쁨을 갖고 하라 한다. 바제트는 이에 납득해서 어벤저를 버서커(헤라클레스)의 발 묶기 용으로 두고 망설임 없이 도주했으나, 그럼에도 모두에게 버림받은 앙그라마이뉴를 자신도 버렸다며 이건 견해고 뭐고 해선 안 될 일이었다며 안타까워 한다.(*69) ■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자타공인 바보지만 5차 성배전쟁 이전까지 그것을 입에 담은 사람은 없었다.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너 바보 맞잖냐' 라고 대답해 주자 거리김없이 약한 부분을 지적받는 게 자신을 인정해 주는 것이라 깨달았다. 어벤저는 이를 계기로 앙그라마이뉴를 줄여서 앙리라 부르라 하지만 바제트는 영웅 치고 너무 평범하다며 그렇게 안 부른다.(*70) ■ 베르그 아베스타에 대한 설명을 들을 적, 즉사는 못 막는다는 걸 듣기 전의 바제트는 절대적인 안전지대에 있는 자를 싫어하기에 화를 냈다가 약점을 듣고 지례잠직 했다며 사과했다.(*71) ■ 바제트는 지독할 정도로 싸움에서 지기 싫어한다. 그 버서커(헤라클레스)를 상대로도 프라가라흐의 초탄을 맞추기 전 까지는 전투 대응을 포기하지 않았다. 아인츠베른 숲에 들어가기 전에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저기 사는 버서커인지 괴물인지 뭐시기는 상상을 초월하는 강자니까 위험하다 했지만 조금도 듣지 않고 그냥 돌입했다. 한편 어벤저(앙그라마이뉴)의 능력이 루프라 착각했을 적에는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망설임 없이 정보 수집이라는 명목으로 어벤저를 상대에게 보내 개죽음 당하게 했다.(*72) 한편 근성론자이기도 하며 체념 잘 하는 어벤저를 깐다. 그 어벤저도 나름대로 근성론자라 발 하나 박살난 상태에서 영령 다운 면모를 보여 주겠다고 고집으로 죽어라 뛰거나 했다.(*73) ■ 바제트가 죽기 싫다고 고집 피운 것은 정말 죽기 싫어서라는 이유도 있지만 밤의 성배전쟁을 끝내는 것으로 어벤저도 죽는 꼴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계를 끝내고자 하는 어벤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오해했다. 하지만 이미 일상은 매워질 만큼 매워져서 그들이 세계를 유지시키고 싶어 해도 무너지는 건 필연적으로 일어날 예정이었으며, 어벤저는 거짓이 아닌 진심으로 세계를 끝내고자 했다. 겨우 그 진심을 인정한 바제트도 세계의 유지를 포기한다.(*74) ■ 어벤저가 바제트를 도운 건 에미야 시로의 몸을 카피하면서 그 인격에 영향을 받아 바제트를 구하고 싶어 했다는 부분이 있으며(*75) 그 이전의 이야기를 하면 어벤저가 약하면서도 발버둥치는, 꼴사납다고도 할 수 있고 결과거 어찌 되었든 타인이 아닌 자신을 위해 나아간다고 할 수 있는 어디에나 있을 평범한 자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방비 상태에 놓여도 범하거나 죽이지 않았고, 지금까지의 관계인 채로 해어지는 것을 최고의 이별이라 생각한다.(*76) 한편 본심을 말하기 전 살아나기 전의 바제트를 매번 봐 온 어벤저는 시체라 칭하고 나는 자기쾌락을 최우선으로 한다며 범할까 말까 하다가 깨어난 후의 이야기가 귀찮아지고 여자 울리기는 싫어해서 안 한다 둘러댄다.(*77) 어벤저의 능력 ■ 오리지널 그는 그저 악의 상징이 되었을 뿐 능력은 보통 인간과 다를 것 없다. (*78)서번트로서는 쓰레기. 특수능력은커녕 보구조차 없다. (*79) ■ 60억 인구를 저주하는 신령과 동등한 악마 상단의 '본편에서의 행보'를 참조할 것. 제3마법이 실현된 예로 본다.(*80) 이 상태인 앙그라마이뉴는 인류악의 카테고리에 들어간다. 보복의 인류악이라 부르며 이것이 흑화 사쿠라와 일체했을 때 비스트가 될 지도 모른다. 이렇게 될 경우 세계의 반이 오염될 즈음 그랜드 클래스가 불린다.(*81) ■ 소원을 들어주는 힘 3차 성배전쟁에서 성배의 힘을 받은 어벤저는 소원을 이루는 속성을 얻었다. 대성배가 망가져도 소규모나마 성배로서 소원을 들어줄 수 있다.(*82) ■ 밤의 성배전쟁에서 등장하는 어벤저 일단 약하다는 전제 하에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 좌치교교 우치교교라는 쌍검을 들고 나온다.버서커(헤라클레스)의 부검이 그의 부속물인 것과 비스한 형태로 앙그라마이뉴에게 있어 특별한 물건이다. 역수로 다루는 무기로 왼쪽으로 적의 칼을 얽고 오른쪽으로 몸을 끊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아쳐(에미야)의 평으로 이는 아프리카에서 쓰는 스로잉 대거 종류로, 특유의 송곳니를 본딴 형상은 그 당시 실재하던 악마의 송곳니를 신체로 바쳐 만든 게 아닐까 하고 예상했다. (*83) 특유의 짐승 발톱과 이빨을 섞어 놓은 듯한 형태는 한 전투 경험 하는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저렇게 쓰기 힘들어 보이는 무장은 본 적이 없다' 고 평했다.(*84) → 베르그 아베스타라는 보구를 갖고 있다. 이를 갖고 있는 이유는 명확히 설명되지 않는다. 원본인 아베스타에서 그 이름이 제외되었다는 언급이 있기에(*85) 이것이 이유가 아니냐는 설이 있다. → 전투능력은 매우 약하지만(잔해를 상대로 고전한다) 살아남는 것에 매우 특화되어 있다. 이기지는 못 해도 지지는 않는 전투 스타일이다.(*86) 인간을 상대로는 최강이며, 죽이는 속도 쪽으로는 개와 거미 다음으로 가장 뛰어나다. 개와 거미와의 비교는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앙그라마이뉴라는 이름을 받은 시점에서 자동으로 학습했다.(*87) 개는 당연히 프라이밋 머더, 거미는 보통 팬덤에서 타입 머큐리로 유추한다. 무슨 수로 인간을 죽이는지는 알려진 바 없으나 아무튼 이것은 절대적인 법칙에 가까워서 혹 상대가 영령을 때려부수는 초인적인 전투력을 지녔다 해도 일단 인간이면 어벤저를 이길 수 없다. (*88) → 서번트와 싸울 경우, 사실상 어벤저보다 약한 상대는 없는 상황이니 어떻게든 상대를 방심시켜 바제트가 마무리를 하도록 유도한다. 세이버(아르토리아)와 싸울 적에는 마구 폭주했다. 검의 실력이 없고 완력도 부족하나 짐승 같은 스피드를 몸이 망가질 정도로 혹사시켜 세이버가 한 번 휘두르면 서너 번 휘두르는 모양새로 날뛰었다. 물론 이것이 세이버 같은 강자에게 먹힐 일은 없으며, 폭주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함정이 없으리라 판단한 세이버가 공세로 들어오자 첫 번째 함정인 좌치교교 우치교교의 소드 브레이커 기능으로 엑스칼리버를 봉쇄했다. 이는 마력방출에 한 방으로 박살났고 이후 세이버의 마무리 일격이 날아오자 베르그 아베스타로 상처공유를 걸어 버렸다. 정작 상처에 견디는 능력은 어벤저 쪽이 한참 떨어져서 둘만의 싸움이라면 어벤저가 자멸하는 걸 보면 그만이지만 그 뒤에 서번트도 쓰러뜨리는 슈퍼 마스터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바톤 터치해서 세이버를 죽였다.(*89)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등장하는 어벤저 밤의 성배전쟁의 사양(외견, 스킬, 보구 등)으로 나온다. 불명이었던 패러미터, 보구 랭크, 스킬이 밝혀졌다. → 세이버(아르토리아)를 상대로 날뛰던 것이 스킬 사멸원망이 되었다. 죽음을 마다하지 않고 육체의 한계를 무시해서 제한 없이 속도를 늘려간다. 결과는 자멸이지만 최후의 수 초간은 일류 서번트에 육박하는 전투력을 발휘한다. (*90) → 4번째 밤의 종말은 밤의 성배전쟁에서 있었던 에피소드의 구현화로, 적진에 디버프를 걸고 아군의 상태를 디폴트로 돌려버린다.(*91)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스킬 시스템 식으로 밤의 성배전쟁의 결착을 설명하면 스킬 4번째 밤의 종말 때문에 생겨난 것을 스킬 사멸원망을 스스로의 죽음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목적을 위해 쓸 경우 루프가 깨지는 거라 한다.(*92)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새로 나온 용어로 잔해를 풀이하면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 극히 흡사한 영기를 가진 섀도우 서번트 같은 것이다.(*93) 이외, 어벤저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마토우 조우켄과 마토우 사쿠라, 어벤저의 관계에 대해서. 조우켄의 최종 목표는 자신이 만든 유사 소성배가 어벤저(앙그라마이뉴)를 완전히 잉태하면 뇌를 잠식하여 자신의 육체로 삼는 것이었다. 이에 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조우켄의 계획은 각성한 마토우 사쿠라가 의식을 잃으면 사쿠라의 심장에 박아 둔 본체인 뇌충으로 뇌를 먹어치워 몸을 빼앗고(*94), 하늘의 드레스를 갖춘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으로 문을 열어 사쿠라에게 앙그라마이뉴를 수태시키는 것이었다.(*95) 일단 앙그라마이뉴가 나오는 데 성공하면 마토우 사쿠라의 서번트가 되지만 앙그라마이뉴의 마력 파도에 사쿠라는 버티지 못하고, 그 전에 소성배가 혼을 받아들이면서 육체 기능이 단절되 정신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았다. 아무튼 정신이 파괴된 후 조우켄이 뇌충으로 사쿠라의 몸을 강탈하면 조우켄 자신은 앙그라마이뉴의 마력 파도를 받지 않으면서 동시에 앙그라마이뉴의 마스터가 된다.(*96)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최종적으로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흑화 사쿠라의 몸과 별도로 출산하듯 수육할 것이고 마토우 조우켄이 사쿠라의 몸을 버리고 앙그라마이뉴의 몸을 차지할 것이라 예상했다.(*97) 코토미네 키레이도 결과적으로 사쿠라가 앙그라마이뉴를 출산하는 것으로 사쿠라는 몸의 변이가 멈추고 앙그라마이뉴는 단독으로 존재할 거라 여겼다.(*98) 하지만 실제로 상황이 진행되자 사쿠라는 앙그라마이뉴를 출산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몸과 일체화되어, 사쿠라 자체가 앙그라마이뉴가 되어 수육하는 형태가 되었다.(*99) → 살아 있는 소성배를 사용한다면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수육하기 위해선 소성배의 의식이 죽어야 한다. 성배에 개인의 의식이 있으면 앙그라마이뉴는 부활할 수 없다. 즉, 어벤저(앙그라마이뉴)의 수육은 사쿠라의 정신적인 죽음을 의미한다.(*100) 마토우 조우켄 입장에서는 목적인 앙그라마이뉴를 얻고 그 마스터인 사쿠라의 몸을 빼앗기 위해 어떻게든 사쿠라의 정신을 죽여야 했다. 이에 사쿠라는 나름대로 반항하여 소성배로서 용기가 가득 차 육체의 기능이 단절되고, 그 결과 자신의 정신이 붕괴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림자로 삼킨 서번트를 흑화시켜 흑화 세이버와 버서커(헤라클레스)를 부렸다. 하지만 흑화한 서번트를 부린다는 건 대성배에서 더 많은 마력을 끌어오는 결과가 되기에 반대로 성배로 변하는 변모가 가속된다는 결과를 낳는다. 대신 변모 쪽이 기능 단절 보다는 더 견딜 만한 지 흑화시켜 부리던 버서커가 죽어서 소성배로서 흡수해 버리자 몸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졌다.(*101) → 소성배로 기동하는 사쿠라가 있음에도 대성배의 문을 여는 데 이리야스필을 쓰려 한 건 사쿠라가 문을 열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라 이리야스필 본인은 추측했다.(*102) 조우켄 입장에서는 자신이 사쿠라를 조종해 봐야 문을 못 열기 때문에 이리야스필을 구한 것이다.(*103) 하지만 반기를 든 사쿠라는 혼자서 문을 열 수 있다고 선언했다.(*104) 덤으로 에미야 시로에게 협력할 적의 코토미네 키레이는 조우켄이 이 과정에서 사쿠라와 이리야스필을 성배로 쓸 뿐이지, 근본된 성배, 즉 대성배에 손을 댈 생각은 없을 거라 예상했다.(*105) ■ 3차 성배전쟁의 결과 진짜 악마가 된 어벤저에 관해서 알려진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랜서(디어뮈드 오 디나)는 맛있고(*106), 아쳐(길가메쉬)는 삼키면 복통이 온다나.(*107) → 후유키 시의 성배로 이 세상 모든 이 세상 모든 악의 탄생을 이루려면 여섯 개의 혼을 바쳐야 한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누가 성배를 차지하건 상관하지 않아 혼이 5개 모인 상태에서 이걸로 소원을 빌라고 권유하는 코토미네 키레이지만 아무도 성배를 원하지 않아 자신이 얻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면 여섯 명 분 혼을 수거하기 위해 마구 공격해 온다.(*108) → 작중에서 진흙이 길가메쉬를 수육시킨 것은, 그를 온존시킴으로서 다음번을 대비한다는 어벤저(앙그라마이뉴)의 의도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늬앙스의 발언이 있다.(*109) → 막 수육하기 직전의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애 같은 부분이 있어서 어떻게든 태어나려고 안간힘을 친다. 헤븐즈 필 루트에서는 토오사카 린을 죽였다고 착각한 마토우 사쿠라가 자살하려 하자 어떻게든 못 하도록 막았다. 린이 안 죽었다는 걸 깨달은 사쿠라가 싸울 의지를 잃자 사쿠라의 명령을 무시하고 어떻게든 사쿠라를 유혹하는 에미야 시로를 죽이기 위해 그림자를 마구 내보낸다.(*110) 한편 사쿠라가 룰 브레이커에 의해 어벤저의 마스터 직무에서 해방된 시점에서 이미 앙그라마이뉴는 혼자 수육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이를 막기 위해 선택지에 따라 엑스칼리버의 진명개방으로 대성배와 함께 날려버리거나, 결전병기를 장착한 유기물 소성배가 자신을 희생해 대성배의 문을 닫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111) → 서번트는 어벤저의 현계를 위한 핵이 될 수 없다.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핵이 될 마토우 신지를 잃은 어벤저는 핵이 될 수 없음에도 근처에 있던 아쳐(길가메쉬)를 집어삼켰고, 결과적으로 둘 다 사라졌다.(*112) 근처에 있던 뛰어난 마술사 토오사카 린 대신 길가메쉬를 노린 건 그 쪽이 마력이 많았고, 마토우 신지를 핵으로 삼을 적의 영향으로 보다 악성의 원망기가 되었기에 같은 악성인 길가메쉬를 동류로 인식한 것도 있다.(*113) 한편 진흙을 뒤집어 쓰고 수육하면서 그 순간 성배전쟁 시스템을 알게 된 아쳐(길가메쉬)는 서번트를 핵으로 쓸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다만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모른다.(*114) → 코토미네 키레이가 아는 이론 상 사쿠라가 저주를 받아들여 흑화 사쿠라가 되면 이전으로 되돌릴 방법은 없다.(*115) 이를 에미야 시로는 룰 브레이커라는 사기템으로 해결했다. 한편 룰 브레이커에 찔려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의 계약이 풀린 사쿠라이나, 어벤저와 계약과 비슷하다는 마스터와 서번트 관계인 에미야 시로와 세이버(아르토리아)는(*116) 에미야 시로 쪽이 룰 브레이커에 등뼈를 찔려도 계약이 해지되지 않았다.(*117) 이유는 불명이다. 흑화 사쿠라가 걸친 특유의 복장은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 연결된 령주이며 그것을 찔러 령주가 박살났다는 언급이 있다.(*118) 이를 두고 령주를 찌르면 통상 계약도 끊어지지 않을까라는 추론이 있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마지막 에미야 시로와 코토미네 키레이의 주먹대결이 벌어질 적에는 아직 선악을 분별하지 못 하는 상태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헤븐즈 필에서 둘의 싸움을 지켜보는 묘사가 있는데 키레이 힘내라 같은 순수한 반응을 보일 거라 한다.(*119)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는 성적인 뭐시기으로 이런 저런 말이 많다. 후에 PS VITA 전연령판으로 이식되면서 대충 잘려나갔다. 아무튼 그런 요소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어벤저는 애욕이 가장 강한 행동원리라며 바제트에게 그거 경험 있냐고 진지하게... 는 2순위고 흥미본위로 놀리려 물었다. 바제트 쪽은 직업 상 경험은 있다 한다.(*120) → 원숭이 모양의 신종 잔해가 평하길 에미야 시로를 본딴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거기가 작다 한다.(*121) 반대로 시로 쪽은 토오사카 린이 예상한 것 보다 2배 크다 한다.(*122) →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카렌이 원하면 상대해준다 했지만 욕정은 해도 애정이 없다며 거절했다.(*123) 그러더니 후에 온 몸이 망가지는 처지가 나쁘지 않고 좋다 하는 카렌의 말을 듣고 그거 에미야 시로(나) 같은 놈일세 하고 덮쳤다.(*124) 전에 안 한다고 해 놓고 하는 건 식욕 같은 충동이라 매번 다르다니, 자신에게 당하는 건 자위랑 같은 범주니 하면서 피학 영매 체질에 의해 뭔가 푸슉 튀어 나와 어벤저를 죽이려 하는 몸의 영장을 억누르는 카렌과 목숨 건 줄타기 하듯 그거 하다가 여전히 자신의 몸을 걱정하지 않는 카렌을 보고 분노해서 에미야 시로로서의 탈을 벗고 한다. 더욱 강해진 악마에 의해 몸이 터져 나가 처음으로 자기 몸 걱정 하는 카렌을 보고 만족하며 사실 어벤저로서의 진심으로는 그녀를 갖고 싶었다 한다.(*125) → 카렌은 어벤저의 아이라도 배면 좋을 거라 하고, 어벤저는 앙그라마이뉴란 하나니까 자기 같은 게 또 나오면 곤란하다 한다.(*126) ■ 무해한 어벤저나 밤의 성배전쟁에 등장한 어벤저에 관해서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어벤저는 욕망 없는 자를 싫어한다. 따라서 에미야 시로와 카렌 오르텐시아를 싫어하게 된다.(*127) → 마인화한 셋쇼인 키아라의 보구는 앙그라마이뉴 CCC다. 보구명에 앙그라마이뉴가 들어간 것은 그녀의 삶의 모습이 앙그라마이뉴랑 닮아서인 거라는 늬앙스의 발언이 있다.(*128) 그리고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의 보구 자지가니예 앙그라마이뉴도 보구명에 앙그라마이뉴가 들어가 있는데 이유는 불명이다. → 이름이 아베스타에서 제외되어 있어 질서로부터 자유롭다. (*129) → 왠지 일본어 쪽으로 달필이다.(*130) → 당연하지만 마력 감지는 못 한다.(*131) → 왠지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갓 핸드를 상대로 프라가라흐를 발동해서 타 버린 장갑을 부적이라며 가져가거나 밤의 성배전쟁의 성립이 해체되어 바제트와 이별할 적 왼쪽 장갑 하나를 가져 갔다.(*132) → 이유는 불명이나 피학 영매 체질자가 자신을 대상으로 빙의하면 자신의 내용물을 빼앗긴다.(*133) → 밤의 성배전쟁에서 에미야 시로의 모습을 바탕으로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의 서번트로 활동하는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시로를 붙잡아다 벗기고 머리 헝클어뜨리고 빨간 천 둘르고 팬으로 문신을 슥슥 그리면 피부 색 빼고 100% 재현할 수 있다. 카렌 오르텐시아와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어지간히 어벤저한테 관심이 많은지 1분 만에 그 복잡한 문신을 완전 구현화했다.(*134) → 밤의 성배전쟁이 문을 닫기 전 까지 대략 몇 억번 세계를 반복했다 한다. 그 즈음 되면 4일 동안 경험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거의 다 경험하게 된다.(*135) → 딱 한 번 에미야 시로의 꿈을 꿨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반감과 동경을 동시에 품고 있으며 제정신이 아닌 괴물 자식이라 깐다.(*136)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3차 영기재림을 끝마치면 문신이 푸른 색으로 바뀐다. 일러스트 담당도 왜 변색하는지는 모른다 한다.(*137) 2017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는 산타의 한 명으로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있을 법한 보디라이트를 이것으로 구사하니 어쩌니 개드립을 쳤다.(*138) →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는 반복되는 세계에 대한 내성이 있다. 이유는 본인도 모른다. 대선배 어벤저가 무한히 반복되는 4일을 겪어서 어벤저 클래스의 스킬에 뭔가 루프 내성 효과가 있는 것 아닌가 한다.(*139) → 어벤저(타이라노 카게키요)는 앙그라마이뉴를 자기 원류라 인식하여(*140) 이 세상 모든 악으로 있었어야 했던 앙그라마이뉴가 살기 좋겠다 한다.(*141) 앙그라마이뉴의 본질이 우리의 근원이라 하며 익숙해진다.(*142) ■ 밤의 성배전쟁의 룰과 어벤저가 관련된 부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밤의 성배전쟁에서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와 함께 다니는 어벤저는, 바제트 외의 사람은 '괴물' 이 아니면 그의 모습을 볼 수 없다. 예를 들어 라이더(메두사)의 고르곤화라면 볼 수 있다. 반대로 바제트는 에미야 시로의 껍데기를 쓰고 활동하는 어벤저를 볼 수 없다. 세계가 끝나는 마지막 날 세계를 끝내기 위해 찾아 온 에미야 시로의 껍질을 뒤집어 쓴 어벤저는 볼 수 있었다.(*143) → 밤의 성배전쟁에서 룰에 따라 되살아나는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그 과정에서 자신과 계약하기 전의 앙그라마이뉴가 본래 있어야 할 곳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대기한다. 이 공간에는 앙그라마이뉴를 저주하는 인간의 악의가 가득하다. 마찬가지로 거기 있다 살아나는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별 감흥이 없다 하는데 이는 그에게 있어 그 공간의 저주는 일상이기 때문이다.(*144) →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세계에서 에미야 시로의 자리를 차지한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코토미네 교회 안에서 에미야 시로와 어벤저의 경계선이 애매해져 자신이 어느 쪽인지 혼동하곤 한다. 그런 시로에게 카렌 오르텐시아가 앙그라마이뉴의 생전 이야기를 해 주며 두 사람이 닮았다 하자 시로는 그런 위험한 놈이 있으면 길거리에서 성해포로 묶어 버리라 한다.(*145) 후에 길거리에서 진짜 정상적인 에미야 시로를 성해포로 감아 끌고 왔다. 교회에서의 일을 기억 못 하는 시로에게 카렌은 '이렇게 하라 부탁 받긴 했는데 진짜 이거 정상적인 대화법 맞나' 하고 토로했다.(*146) → 밤의 성배전쟁에 있어서 에미야 시로의 틀을 쓴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 카렌 오르텐시아는 서로 만나면 시로 쪽 본연의 모습이 무너지기에 일정 한도 이상 만나면 안 된다. 낮의 코토미네 교회에 들를 수 있는 횟수는 5회 뿐이다. 어드바이스도 주면 위험하다. 다만 3번째 방문에서 카렌이 어벤저가 방문하면 헤메는 것의 길을 보여 주겠다 했기에 4번째 방문에서 '토오사카 린과 시계탑에서 있었던 일을 물어라' 라는 공략집 수준의 어드바이스를 해 줬다.(*147) →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세계에서 에미야 시로의 껍질을 쓴 어벤저는 코토미네 교회로 가면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와 같이 있는 어벤저처럼 난폭해지는데 이 때 내뱉은 말을 원래 상태로 돌아가면 기억 못 한다. 그래서 카렌이 '너가 성해포로 감으라고 했지 않느냐' 라고 해도 뭔 소린가 한다.(*148) ■ 그 외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로 소환되면 최약의 서번트인 자신을 전투에 끌고 가지 마라 하지만 기행 잘 하는 주인공씨는 억지로 끌고 나가 굴린다. 그만 좀 혹사시키고 딴 서번트나 키우라 부탁해도 끈질기게 부려먹은 결과 서번트를 성장시킬 수 있는 칼데아 시스템의 은총이라도 받았는지 그럭저럭 싸울 수 있는 상태까지 성장한다. 결국 주인공을 자신과 동류의 괴짜로 인정하고 닮은 놈끼리 마음이 맞는다며 기대에 부응하기로 한다.(*149)(*150) →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는 원초의 어벤저 중 하나인 어벤저(앙그라마이뉴)를 존중한다.(*151)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암굴왕이 알몸인 자신과 달리 너무 화려한 거 아니냐고 질투한다.(*152) → 잔 다르크 얼터는 앙그라마이뉴를 보고 선배 너무 약하다고 깐다.(*153) → 버서커(다리우스 3세)와 신화 배경적으로 익숙하다.(*154) → 어쌔신(헨리 지킬 에드워드 하이드)의 하이드 인격은 인간의 악성 그 자체로 태어났지만 그래 봐야 인간 하나가 내포할 수 있는 악성의 개념이 구현화된 존재일 뿐인지라, 자신과 비교해서 스케일의 차원이 다른 '이 세상 모든 악'으로 있으란 소망으로 탄생한 어벤저(앙그라마이뉴)를 동경한다.(*155) →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는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뒤에서 지켜보면서 응원하는 듯한 기척이 느껴진다 한다.(*156) 2022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테오브로마가 만든 불완전한 상태의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는 어벤저(앙그라마이뉴)를 보면 눈 앞에 있어도 얼굴이 안 보이며 기억에도 없지만 뭔가 여러 번 도움 받았다는 느낌이 든다 한다.(*157) →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은 이 앙그라마이뉴를 보고 악의 정점은 사람의 형태여야 한다고 한다. 생전 자신이 카렌 오르텐시아에 대한 것에 대답해주지 않은 걸 알려준다며 '나한테 허가를 받을 필요는 없고 교육하고 갱생시킬 자신이 있다면 마음껏 손을 잡으라' 한다.(*158) → 룰러(카렌 C 오르텐시아)는 첫 등장한 이벤트에서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의 연관성이 전혀 안 보이는데 이는 둘이 엮이는 것은 밤의 성배전쟁에서만 허락된 고해라 그렇다 한다.(*159) 칼데아에 소환된 카렌은 앙그라마에뉴에 대해선 노코멘트로 일관한다.(*160)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99.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 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 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랭크 EX 종류 영격보구 레인지 1~50 최대포착 1인 프라가라흐(Fragarach)는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소유한 보구다. 켈트신화의 마난난 막 리르가 만들었으며 최고신 루가 사용했다는 단검이다. 주인이 손에 쥘 필요 없이 칼집에서 나와 적을 베어버린다는 전설이 전해진다(*2) 전승보균자 프라가 가문은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유전요소를 이용해 프라가라흐를 만들어낸다. 현대의 보구라 할 수 있다. (*3) 외형은 납빛의 구체다.(*4) 활성화시키면 구체가 푸른 빛으로 빛나며 공중에 떠오른다. 이 상태에서 진명개방을 하면 손잡이가 쇠구슬인 단도 형상으로 변해 단도 끝에서 레이저를 연상시키는 일직선 빔이 발사된다. (*5) 쏘는 데 필요한 시간은 노딜레이로 묘사되나 사용 후 잠시 경직된다.(*6) 첫 등장한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는 앤서러(Answerer) 프라가라흐(늦게 발해 앞서 참하는 전신의 검) 라는 대사로 진명개방해서 앤서러가 진명의 일부로 여겨졌는데(*7) 후에 이 무기의 진명은 프라가라흐고 앤서러는 그냥 프라가라흐에 붙은 늦게 나와 먼저 베는 자(앤서러) 라는 이명이라 밝혀졌다.(*8)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광석에 자신의 피를 묻히고 나서 가문에 전해지는 제조과정을 거쳐 1달에 하나꼴로 프라가라흐를 만들 수 있다.(*9) 더불어, 그렇게 만들어진 프라가라흐는 일회용으로 사용 시 장갑을 태워버린다(*10). 작중에서 바제트는 3개를 들고 후유키 시로 왔기 때문에 실질적인 잔탄은 3발이다. (*11) 프라가라흐의 진명개방에 대해서 프라가라흐는 총 다섯 가지 특수한 활용법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등장한 기능은 총 2가지다. (*12) 개안하여 프라가라흐를 능숙하게 다루는 바제트는 그 시엘과도 좋은 승부가 가능한 괴물로 성장한다. (*13) 각 프라가라흐 활용법들은 별도의 진명을 갖고 있다. ■ 프라가라흐 - 참하는 전신의 소검(小劍) 아무런 응용법 없이, 순수한 보구의 위력에 의지한 프라가라흐의 진명개방. 그냥 일직선 빔을 쏜다. 순수한 보구로서의 성능은 C 아니면 D랭크 수준. (*14) ■ 프라가라흐 - 참하는 전신의 검 반격기(카운터)로 사용되는 프라가라흐. 시간개찬의 힘을 가진 역행의 마검. 상대방이 공격하기 전의 시간으로 되돌아가, 거기서 인과를 뒤틀어 쏘아내는 절대회피불가의 일격으로 상대방이 공격했다는 사실을 무효화시켜버림과 동시에 절명시킨다. (*15) ☞ 카운터로 발동한 프라가라흐는 B랭크 이하의 공격을 무시하는 버서커의 갓 핸드를 뚫었다. 카운터로 들어가는 프라가라흐의 랭크는 최소 A로 추정되었는데(*16) 후에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등장해서 EX로 밝혀졌다. ☞ 카운터 발동 조건은 『상대방이 필살의 수를 쓸 때』. 그래서 상대방이 필살의 공격을 하도록 유인시키는 사전 작업이 필요하다. 카운터의 프라가라흐를 사용하는 데는 필살의 수 의 타이밍을 잡기 위한 감과 상대방이 필살의 수를 사용하도록 몰아붙일 전투능력이 필수다. (*17) ☞ 빔을 쏜다고 하나 사용법은 주먹질로 투척하기 이기에, 백병전 형태 필살의 수에 카운터를 거는 것이 가능하다. 사용자의 숙련된 격투능력을 요구한다. (*18) ■ 트루(トゥール) 프라가라흐 - 참하는 전신의 대검(大劍)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에서 첫 등장한 프라가라흐의 활용법. 공중에 띄운 프라가라흐의 구슬이 다른 프라가라흐의 빔을 반사시킨다는 점을 응용한 성배초필살기. 공중에 여러 프라가라흐를 설치하여, 그 곳에 나머지 하나의 프라가라흐의 빔을 발사해 거울처럼 반사시켜 전방위에서 적을 공격한다. 후에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실장된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가 엑스트라 어택으로 이를 쓴다. 프라가라흐의 카운터에 관해서 ■ 카운터 프라가라흐(참하는 전신의 검)의 최대 천적은 재생능력 보유자 ,혹은 복수의 생명을 가진 자 다. 본편에 등장한 갓 핸드와 같이 한번 받은 공격에 내성이 생기며 한 번의 죽음으로 소멸당하지 않는 능력을 상대로 최악의 상성을 지닌다. (*19) ■ 드물게, 프라가라흐의 시간개찬에 의해 자신이 시전됬다는 사실을 무효화 당해도 캔슬되지 않는 기술이 존재한다. 그 대표를 뽑자면 인과 역전의 시간개찬 효과를 가진 게이 볼그. 두 보구가 부딪힐 경우 양측의 기술이 서로 크로스 카운터로 들어가 양측 모두 데미지를 입거나 혹은 사망한다. (*20) ■ 엔서러 프라가라흐의 카운터 발동조건(비장의 수)의 정확한 정의는 알려진 바 없다. 프라가라흐의 카운터 유무가 알려진 기술은 다음과 같다. ☞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엑스칼리버를 상대로 발동해서 일격에 쓰러뜨렸다. (*21) ☞ 버서커(헤라클레스)의 갓 핸드를 상대로 발동해서 갓 핸드 스톡을 1개 제거했다. 패시브 타입의 보구는 다 포함되는 듯하다.(*22) ☞ 랜서(쿠훌린)의 게이 볼그를 상대로 크로스 카운터로 들어가 신체 절단, 그리고 본인도 사망. ☞ 캐스터(메데이아)의 마술들은 프라가라흐의 카운터 발동대상에 들어가지 않는다. (*23)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의 보구로 구현된 프라가라흐 캘트의 해신이자 마술사 마난난 막 리르가 칼데아식 소환에 응하기 위해 프라가라흐를 계승하는 전승보균자 프라가 일족의 후예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를 빙의체로 삼아 의사 서번트가 되었다. 이를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라 한다.(*24) 마난난은 프라가라흐의 제작자다. ■ 이 서번트가 다루는 프라가라흐는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쓰는 것과 같으나 본래 주인인 마난난의 의사 서번트가 된 결과 보다 근원적인 부분으로 다룰 수 있게 되었다.(*25) ■ 마난난에 따르면 프라가라흐는 검이자 개념이며 명확히 형태가 정해진 게 아니라 여러 응용을 할 수 있다.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에서 언급한 것 처럼 프라가라흐의 다른 사용법을 마난난은 알고 있는데 의사 서번트인 상태라서 자유자재로 다룰 수 없어 못 보여준다 한다.(*26) ■ 프라가 가문은 프라가라흐를 만들기 위해 1개월의 의식을 필요로 하나 본 주인인 마난난이 붙은 이 서번트는 훨씬 간이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프라가라흐를 만들어낸다. 그 중에서도 제3재림 상태가 되어 마난난의 면모가 드러나면 마난난의 바다를 달리는 파도와 거품의 구현인 마법의 백마 엔바르를 거품으로 변화시켜 그것을 프라가라흐로 연성하는데 이를 프라가라흐 엔바르 - 사납게 흐르는 전신의 검(フラガラック・アンヴァル - 奔り猛る戦神の剣)이라 한다.(*27) ■ 마난난은 바제트의 프라가라흐가 만드는 데 1개월 걸린다는 걸 듣고 인간은 노력가라며 무언가 선물을 주고 싶다 한다.(*28) ■ 2022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마난난의 힘을 전부 지닌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와 쿠훌린 얼터가 결투하는데 프라가라흐에 쿠르드 코인헨이 카운터 당해서 바제트가 이긴다.(*29) 이외, 프라가라흐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가위바위보에서 프라가라흐를 사용해서 늦게 내면 무조건 이긴다. (*30) ■ 랜서(쿠훌린)의 부친관계가 지닌 보구는 원거리에서 시간개찬의 힘을 발할 수 있는, 그야말로 원거리 인과역전이자 프라가라흐의 상위판이며 이런 무장을 사용하는 신화의 싸움은 그야말로 초 치트대전이라 한다.(*31) 후에 진짜 멀리서 적을 시간개찬으로 죽여버리는 게이 볼그 얼터너티브가 등장해 버렸다.(*32) ■ 세이버(아르토리아)가 명중당했을 때는 외부의 방해가 없었기에 가슴에 깔끔한 구멍 하나만 나고 절명했다. 하지만 랜서(쿠훌린)는 같은 시간개찬의 힘을 지닌 게이 볼그로 바제트의 자세를 무너뜨렸기에 결과적으로 관통한 프라가라흐의 궤적이 휘어 두부에 이쑤씨개 쑤셔서 뒤적거린 거 비슷한 만신창이가 되었다.(*33) ■ 루에게 넘긴 프라가라흐는 양산형 프라가라흐보다 성능이 좋다 한다.(*34)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8.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 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 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타케보우키 일기장, 홈페이지 스탭 일기, 좌담회, 인기투표 등에서 나온 나스 키노코의 발언을 정리하는 페이지입니다. 여기서 비화. 프라가라흐의 본체는 어떻게 보충하나요? 라고 자주 질문받습니다만, 광석에 바젯트의 피를 묻히고, 비밀의 기법으로 1개월 지하실에 놓아두면 어머나, 불가사의하게도 프라가라흐 한 개분 완성 , 이라는 겁니다. “전승보균자”라는 그 이름과 같이, 신대 무렵의 신비(바이러스)를 아직 남기고 있다 , 라는 의미였습니다. 만들 수 있는 갯수는 일년에 10개 정도. 제 2차 페이트 캐릭터 인기투표 中,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 항목의 나스 키노코 코멘트 프라가라흐는, 검의 몸체에서 발사되는 레이저(빅바이퍼 시리즈의 레이저라고 생각해)입니다.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나스 키노코의 일기 2005/11/26일자 상속받은 유산인 아오자키 가의 마술 각인 2차 캐릭터 인기투표 中, 아오자키 아오코 항목의 내용 윈체스터 사건은 초반의 낚시질용으로 만들어진 에피소드로, 어째서 뭐든지 있다는 상황인건가 라는 이유의 착안점을 우선 이쪽을 향하도록 몰아넣는 한수……라는 기믹이었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이클립스에 출연시켜서, 보석검이 폭발하여 갖가지 동화·우화와 서로 융화한 이리야성의 중심부로부터 탈출한다 라는 앨리스 인 원더랜드 큐브같은 이야기를 해버릴 예정이었던 겁니다. (완전 포레스트구만!) (중략)...... 스탭의 노력도 안 생각하고. 미안 BLACK 씨, 이제 추가 시나리오 같은 거 안 말할게! 아, 이름의 유래는 그 윈체스터 저택으로부터입니다. 흥미있는 사람은 조사해보면, 「아아, 이런 무대의 탈출물을 하고 싶었던 거구나」하고 한방에 알게 됩니다.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나스 키노코의 일기 2005/11/17일자 아, 여담입니다만, 어쌔신의 보구명은 모두 「자바니야」입니다. 어쌔신의 후보는 19명 있으며, 그들 모두가 자바니야의 이름을 빌린 「오의」를 숨기고 있습니다. 제2차 페이트 캐릭터 인가투표의 해설 中, 징어 항목의 나스 키노코의 코멘트 옆에 있는 악마 나름으로 공격 레벨이 펑펑 바뀌거나 남성에 대해서만 뛰어난 성해포가 무기라거나, 능력에 안정성이 없는 것도 매력입니까. 성격이 불안정하면 육체도 불안정합니다. 이 언밸런스한 소녀를, 균형있게 받아들여 주세요. 제2차 페이트 캐릭터 인기투표 결과 코멘트 中, 카렌 오르텐시아 항목의 나스 키노코 코멘트 「몸의 여기저기에 반동이 오고, 오른쪽 눈의 시력은 거의 없고, 미각이 희미해져간다. 그래.그녀에게 있어서 “맛이 느껴지는 것” 이란, 지옥과 같이 맵거나, 천국과 같이 단 음식 뿐인 것이었다!」 제2차 페이트 캐릭터 인기투표의 해설 中, 카렌 오르텐시아 항목의 나스 키노코 코멘트 금발적안으로 고양이과……라고 하면 모 진조의 공주가 생각납니다. 네코아르크와도 사이 좋을 것 같은데 실제로. (그 녀석의 사고 회로는 부자 = 전면 항복이기에) 소년 상태라면 마력이 조금 떨어지므로 보구를 대량으로 불러낼 수는 없지만, 그 대신에 요령 좋게 다룹니다. 즉 스킬·자만심이 없음. ……잠깐 기다려. 이 녀석, 어린 쪽이 강하지 않은가……! 제2차 페이트 케릭터 인기투표 결과 코멘트 中, 꼬마 길가메쉬 항목의 나스 키노코 코멘트 마술사로서도 뛰어난 그녀입니다만, 폭력이라는 것에 내성이 없기 때문에, 전투에는 부적합. 자연이 있는 한 수명은 끝이 없지만, 사소한 폭력에 살해당해 버리는 덧없는 꽃.……언젠가 이리야와 리즈가 천의를 이루어 이 세계로부터 사라진 후. 그녀는 아무도 방문하지 않는 겨울의 성에서, 그 수명이 다할 때까지, 꽃에 둘러쌓여 하늘을 계속 올려보게 된다. 제2차 페이트 캐릭터 인가투표의 해설 中, 세라 항목의 나스 키노코의 코멘트 덧붙여서 STAY NIGHT 의 각 루트 말입니다만, 어느 루트 후에도 [헤븐즈 필 6]은 일어나지 않나이다.후유키의 성배는 제 5호로 생산중지된 것인즉. 타입문 홈페이지 스테프란, 2005/10/19 업무보고 (나스 키노코) 中 그리고. 이번 달 콘프티크의 소책자, Fate/secret book 말입니다만. 미안해요, 갑자기 실수를 발견해 버렸습니다. 92 페이지의 2004년 10월의 Q&A에, 「세이버의 승마 스킬은 탈 것에도 유효합니까?」라는 질문에, 「유효하지 않다」 라고 대답했습니다만. 세이버의 승마 스킬은 B니까, 비교적 기계쪽은 힘들지만, 오토바이 정도라면 대형도 탈 수 있습니다.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나 바보----! 미안해요. 질문을 준 나가노현의 토오사카 선생 님과 콘프티크 관계자분들. 타입문 홈페이지 스테프란 2005/7/8 실수 삼매경 (나스 키노코) 일본의 엔화에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 그녀는 천 엔권을 만 엔권과, 만 엔권을 천 엔권과 착각해서 슈퍼의 카운터에서 3천엔의 쇼핑에 3만엔을 지불해, 잔돈이 많음에 허둥지둥 한다. 뭐야 그 모에캐릭터! 크레딧 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가게에는 요주의하고 있습니다. 반면, 고급 백화점에서라면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슈트라던지 마구 사들인다--……또, 서번트에 조롱당할 것 같다. 제2차 페이트 캐릭터 인기투표 결과 코멘트 中,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 항목의 나스 키노코 코멘트 아, 바제트로 말하자면 묻힌 네타 그 하나·ATM편. (네타바레 포함. 아는 사람만 알아주세요) ∼ 개략 ∼ 매일밤 적 마스터 찾기에 여념없는 바제트 양. 격투·마술 등 뿐만 아니라 자금면도 충실한 그녀이지만, 생각하지 못한 곳에 함정이. 그렇다. 어둠에 숨어 살아가는 그녀에게는, 환전할 수단이 없는 것이었다……! 「그러한 까닭이므로, 현지조달 등에 내몰렸습니다. 일본에는 24시간 영업하고 있는 무인 캐쉬 서비스가 있다는 이야기 말인데요……」 「거야 있지만서두. ……뭐야, 계좌 갖고 있어 마스터?」 「없습니다. 나는 현금주의니까요. 대저, 그런 별 거 아닌 조작으로 금전을 교환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버튼 형식이라면 차라리 낫습니다만, 화면을 눌러서 조작하는 타입은, 아무래도 연약하다고 할까……」 「…………아아. 고장난단 소리구만, 삑삑하면서」 손재주 없는 마스터의 장래가 정말로 걱정스러운 A였다. 「좋아. 그래서? 그 서투른 물건을 어쩌자는 소리?」 「당신의 마술로 조작해주세요. 단순한 기계라면 트레이스할 수 있다 고 말했었죠?」 「아아, 그랬지. 오케이, 돈 인출하는 것뿐이라면 어떻게든 될거야. 거기서 기다리고 있어둬」 십초. 이십초. 삽심초. 사십――― 「우와아아아!!!??? 무무무무슨 짓이야 댁!?」 「회수합니다. 원호를」 삐뽀―삐뽀―……. 요런 네타는 어떻겠는가, 하며 혼자하고 얘기를 나누던 마스터업 1개월 전. 이 네타는 범용성이 무지 높아서, 점심 때 편의점에서 거스름돈 대기로 가죽장갑을 끼는 바제트, 파칭코에서 구슬 숫자 조사파악으로 3만 엔분은 간다고 생각했는데 2만 엔대로부터 쬐금도 나아가지 못해서 가죽장갑을 끼는 바제트, 자동 개찰에서 바제트, 귀성길 러쉬에서 바제트, 벽 서클에서 바제트 등등, 갖가지 다메트를 낳은 것이다.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나스 키노코의 일기 2005/11/7일자 라르크·앙·시엘 사건 『라르크·앙 시엘 = 하늘의 활...... 투척무구를 애용하기 때문에, 시엘은 「활」의 통칭으로 불리우는..... 』뭐, 그것은 좋다. 「활=시엘」이라고 굳게 결심한 시나리오 작가였으나, 반월판 발매 후에「시엘=하늘」, 「라르크=활」이라는 사실이 발각. 이제 와서 바꿀 수도 없고, 시엘 선배는 시엘 선배인 채. 차라리 「공중전이 특기」라는 설정을 추가하는 것은...... 라는 일의 전말이다. 스카이 하이! 스텝 좌담회 제2야 주석의 내용 버섯> 시엘의 아버지는, 빵 직공으로서 난 을 라이벌시 하고 있던 것입니다. 그리고, 딸 시엘에게 「너는 죽어도 카레는 먹지 말아라. 아니, 먹으면 죽인다」라고까지 말해져서, 계속 카레라고 하는 단어로부터 멀어지고 있던 것입니다. 버섯> 그리고, 매장 기관의 첫 일로 인도의 사도를 넘어뜨리러 가서 카레를 만난 것입니다.그 공격적이고 괴상한 맛을 앞에 두고, 「아버지는 이런 맛있는 것을 독점하고 있었는지―!」, 이라고 메로메로가 되어 버렸다, 라고. 타케우치> 인도의 사도…같은 것 웃기는 영향이다…(웃음) ――― 어디까지 사실입니까 (웃음) 버섯> 덧붙여서, 그 때 시엘에 카레를 먹인 사도의 이름은 커리 드 마르쉐. 후에 27 선조의 한 명으로서 들어가는, 웃음 담당 사도라고, 어떻게든……. ――― 거짓말이다! 버섯> 커리 드 마르쉐까지는 정말이야. 스텝 좌담회 제2야 中 버섯>아르크라면, 리미터 해제시 산 속에 1개의 거리를 만들어내는 일도 가능합니다. 단지, 사람의 손이 뻗친 현대의 거리에서는, 우선 부수고 나서 만든다, 라고 하는 상황이 되므로 긴 시간이 필요해, 그 사이에 교회에서 전력이 파견되어 「스톱!」하며 전쟁이 되네요. 기본적으로 공상구현화만으로 인간을 손보는 일은 지극히 곤란합니다. (중략) ―――그것은, 모든 진조가 할 수 있는 일입니까? 버섯>진조라고 해도 최하에서 최고까지 있고. 알퀘이드는 제일 처음의 진조와 동위의 결정체니까, 차원이 다릅니다. 뭐, 덧붙여서 마블·판타즘, 이라고 하는 호칭의 마블 은 단고 현상 으로부터 유래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확률론 스텝 좌담회 제일야 中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296.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 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 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쌍둥이 저택은 후유키 시 내외에 있는 똑같이 생긴 두 저택이다. 동일한 건물로 착각할 만큼 닮았으나, 자세히 보면 다른 구석이 있다. (*2) 동생이 쓰던 곳은 후유키 시에서 아인츠베른 성으로 가는 길목의 아인츠베른 숲에, 언니가 쓰던 곳은 토오사카 저택 바로 근처에 자리 잡고 있다. 그 정체는 과거 에델펠트 가문의 자매가 3차 성배전쟁에 참가했을 당시 머무르기 위해 지은 저택들이다. (*3) 이후 5차 성배전쟁에 참가한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마술협회의 주선으로 언니 쪽의 저택을 쓰게 된다. 밤의 성배전쟁에서 묘사되는 쌍둥이 저택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밤의 성배전쟁의 시스템 상 에델펠트 가문의 자매가 쓰던 쌍둥이 저택과 복잡하게 연관되어 있다. ■ 기본적으로 바제트의 부활 시스템은 1일자로 되돌아올 적 언니가 있었던 저택으로 낙하한다. 이후 동생이 있었던 저택으로 옮겨진다. 이야기를 진행시켜 언니 쪽 쌍둥이 저택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랜서(쿠훌린)에게 협조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들은 후 에미야 시로(의 탈을 쓴 어벤저)가 가 보면 코토미네 키레이에게 당한 혈흔과 랜서(쿠훌린)의 소환 성유물로 쓴 귀걸이, 그리고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갖고 노는 16조각의 퍼즐이 있다. 귀걸이를 주워 가서 랜서에게 돌려주면 반복되는 세계의 진실을 찾는 열쇠가 된다.(*4) ■ 밤에 바제트가 깨어나는 장소는 동생이 쓰던 쌍둥이 저택으로, 낮에 에미야 시로(의 탈을 쓴 어벤저)가 가 보면 아무도 없다.(*5) 밤에 가도 없다.(*6) 작품 내에서의 등장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5차 성배전쟁에 참가하여 마술협회가 양도해 준 이 저택(언니 쪽이 쓰던 곳)이 머물렀으나, 여기서 코토미네 키레이에게 령주와 한쪽 팔을 빼앗긴 체 버려졌다. (*7)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밤의 성배전쟁에서 밤에 활동하는 바제트는 이 곳을 아지트로 삼아 낮을 잠으로 보낸다. 이클립스의 후일담은 2가지가 예정되어 있었다. 하나는 지금의 후일담, 다른 하나는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가 쌍둥이 저택의 상태를 보러 온다고 편지를 보내서 저택을 무단 사용하는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당황해 시로들과 작전회의를 하는 내용이었다. 시간 관계상 컷 되었다.(*8) ● 좌충우돌 화투여행기 EX 어쌔신(5차 핫산 사바흐)이 저택을 보고 에델펠트 가문의 자매의 손녀가 몇일 간 있었다 한다.(*9)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338.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 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 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프라가(Fraga)는 세계에 얼마 남지 않은 전승보균자 능력을 전승하는 마술사 가계다. 신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신을 섬기던 룬의 대가인 가계. 신에게 특수한 비의, 전승보균자의 능력을 선사 받았다. 세상에 몇 없는 전승보균자 능력을 갖추고 있기에 명성은 높지만, 수 천 년간 외부와의 소통을 단절한 채로 비원만을 이어 와 유명무실한 가문이 되었다. (*2) 그래서 가문에서 나와 마술협회로 들어간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아무런 연줄이 없어서 자리 잡지 못 하고 집행자와 같이 몸으로 때우는 일로 떠밀려났다. (*3) 프라가라흐 프라가의 사람이 전승보균자 능력으로 만들어내는 보구는 프라가라흐다. 신대 무렵의 균에 감염되어 얻은 유전의 힘.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광석에 자신의 피를 묻히고 가문에 전해지는 제조과정을 거쳐 1달에 하나꼴로 만들 수 있다. 더불어, 그렇게 만들어진 프라가라흐는 일회용이다. (*4) 이외, 프라가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프라가 가문의 집은 항구 마을에 있다. 밤이 되면 조수가 마을을 덮쳐 해저에 가라앉은 배 같은 분위기가 된다.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마치 신대의 신들이 몰락한 것 처럼 여기서 정체되어 있다간 완전히 잊혀질 거라는 두려움에 도망치듯 마을에서 나와 마술협회에 들어가게 되었다. 한편 밤의 성배전쟁의 밤, 즉 잔해가 가득한 페허에 가까운 고독한 후유키 시는 고향 마을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한다.(*5) ■ 가문의 마술 특성은 전승보균자에 관련된 무언가.(*6) ■ 프라가는 붉은가지 기사단의 후예다.(*7)(*8) ■ 랜서(쿠훌린)이 소유했던 귀걸이(쿠훌린이 룬을 새긴 보석을 가공함)가 유물로 전해 내려왔다.(*9)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소환 촉매로 가져갔다. (*10) 관련 인물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4775.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 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 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해신의 룬(海神のルーン)은 서번트가 보유한 특수능력의 하나다.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가 해신 마난난의 힘으로 행사하는 바제트의 룬이다. 본래 다종다양해야 할 것이 바제트가 요령이 없어 그녀가 원래 사용하는 마술을 파워 업 하는 방향성으로만 발동한다. 그 대신 다양성이 심플한 용도(바제트는 주먹의 강화 등에만 쓴다)에 일접집중되어 범용성 대신 규격외의 파괴력으 얻게 됬다.(*2) 스킬 설명과 소유주 ※ 주 서번트 스테이터스의 설명을 그대로 옮긴 것이므로 따로 각주를 달지는 않는다. 랭크 설명 소유주 EX 해신 마난난의 힘을 가지고 행사하는 바제트의 룬 마술. 서번트로서의 영기에 깃든 마난난은 분령이긴 하지만 신성을 가진 존재이다. 그것에 기인하는 힘을 이용하는 이상 본래라면 다종다양한 마술행사가 가능할 터이지만 빙의체인 바제트 본인에게 요령이 없어서 『그녀가 원래 사용하는 마술을 파워 업한다』는 방향성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요령이 없다는 것은 순수함에도 이어진다. 표현을 바꿔 말하면 이것은 본래라면 만능이라고도 할 수 있는 다양성을 가진 해신의 힘이 모두 너무 심플한 용도(주먹의 강화 등)에 일점집중된다는 것이며 결과로서 범용성 대신에 가공할 만한 파괴력을 낳게 됐다.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 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2133.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영령 프라가는 말 그대로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영령화한 바제트의 가능성이다. 인물 설명 5차 성배전쟁에 참가하지 않고 일만 하다가 세계와 계약해서 영령이 되어 버린 바제트의 말로의 가능성이다. (*2) 한편 캡슐 서번트는 작품이 개그 시공이라서인지 영령 토오사카가 세계를 제압하고 영령을 유료로 대출하는 토오사카 영령 시스템을 개장한다던가(*3), 영령 프라가가 속해 있는 곳이 영령 협회고 당사자는 비정규 고용이라던가 하는데(*4), '그럼 시간이 흐르지 않는 좌는 어떻게 되는 거죠?' 라던가 '영령 시스템이 유료니 비정규직이니로 변해 버리면 다른 평행세계에 영향 안 미치나요?' 라던가 같이 여러 가지로 본편과 연동시키기에는 무리가 많다. 영령이 된 토오사카 린이나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실존한다 쳐도, 유료 시스템이나 비정규직이나 그런 것은 그냥 개그 시공 한정 설정 같다. 훗날 개그가 아닌 공식적인 의사 서번트로 마난난 신이 바제트의 몸을 빌린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가 나와버렸다. 작품 내에서의 행보 ● 캡슐 서번트 왠지 나와서 캡서버를 단속하다가 에미야 시로에게 털린다. 비정규직이라 한탄하다가 7년 후 5차 성배전쟁에서 시로가 빌려 준다 하자 그 양반의 귀걸이을 성유물이랍시고 넘겼다. 7년 후 정말 그걸로 소환됬다. 비정규 영령이므로 엑스트라 클래스 복서가 됬다 한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